나와 시대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마 16:13~20)

지금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심각하다. 오늘 성경 본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구절이 있다. 16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라고 했다. 가이사 황제와 빌립 이름을 합친 지명이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질문하신다. 원래 그 이름이 아닌데 가이사 황제와 빌립 황제 이름을 합쳤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스라엘 나라가 속국되어 있는 걸 얘기한다. 가이사는 로마 황제의 칭호다. 이렇게 지금 비참한 상황 속에 놓인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은 가장 중요한 후대들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특별히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이 제자들은 핍박 속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국이 되어 있다. 이런 비참한 상황 속에 예수님이 물으셨다. 여러분 가운데 이런 질문 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왜 나는 응답이 오지 않는가. 오늘 해결하시기 바란다. 나는 왜 이렇게 자꾸 일이 되지 않는가. 이런 질문하는 사람 많다. 왜 나는 경제도 자꾸 어렵나.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왜 나는 고통 속에 있어야 하나. 오늘 예수님께서 굉장히 답을 주시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물은 질문과 베드로의 대답은 많이 들었다. 제가 전도운동 시작할 때 제가 첫 번째로 준 메시지다. 너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언약 붙잡고 응답받아야겠다. 나는 왜 기도응답 받고 싶은데 왜 안 되나. 이 질문에 답을 가져가야 한다. 왜 그렇게 미국에 학생들이 마약에 빠지고 죽어가고 있나. 여기에 복잡한 답 말고 간단한 답을 가져가야 한다. 안타깝다, 세계 교회 왜 문을 닫나. 한국 교회도 난리다. 왜 교회마다 어려움을 많이 당하나.

 

 

첫 번째다. 여러분은 기도응답을 못 받고 있는 게 아니다. 다른 걸 붙잡지 말고 참된 복음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여러분을 끝까지 멸망시키는 사탄의 놀라운 권세를 이기는 이 흑암 이길 신분을 회복해라. 그래서 기도응답이 없는 게 아니다. 엘리야 같다고 한다, 세례 요한 같다고 한다, 예레미야 같다고 한다, 선지자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틀린 것이다. 이 속에 있을 사람이 아닌 흑암 이길 신분을 회복해라는 것이다. 그때 물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아무 대답 못할 때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엄청난 대답을 한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은 사탄이 벌벌떠는 고백이다. 이 언약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전 세계 교회가 왜 어렵나, 틀린 것을 붙잡아서 그렇다. 여러분이 안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틀린 걸 붙잡지 말고 진짜 것을 붙잡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그런다. 저는 왜 안 됩니까. 말하기도 부끄럽다.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제 경험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 했다. 신앙생활이 안 된다. 살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제 주위에 그런 사람 너무 많이 봤다. 목사님들을 보면서도 아니라는 걸 봤다. 특히 부흥회 가서 보고는 아니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부흥회에서 은혜받는다고 하는데 저는 받은 적이 없다. 많은 목사님들이 교회 부흥시키기 위해 전도하자고 하는데 저는 동감되지 않았다. 내가 살기도 힘든데 왜 전도하나. 내가 옛날에 그랬다. 솔직히 자세히 살펴보면 전 교인이 다 그렇다. 어느 날 답을 얻었다. 틀린 걸 잡고 있었구나. 지금까지는 고생이 아니구나, 내가 틀린 것을 잡고 있으니 하나님이 나를 바르게 인도하려고 하신 것이구나. 흑암이 벌벌 떠는 너무나 간단한 답,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네가 머리가 대단하고나 해야 할 텐데 네가 복이 있고나라고 했다. 이걸 알게 한 건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우리가 빨리 회복해야 될 것은 하나님이 주신 흑암 이기는 신분이다. 많은 교인들이 시험들어 있다고 한다. 많은 신자들이 시험들렸다고 한다. 오늘 벗어나길 바란다. 저는 어릴 때 모교회에서 봤다. 교인들이 싸우는 거. 이름, 고향 말할 필요도 없는데 아주 악질 하나 있다. 교회 안에 계속 분쟁 만들어낸다. 모든 오는 교역자들 다 어렵게 만들고. 그런데 교인들이 거의 거기 휩쓸려 영향을 받는다. 내가 어릴 때 기도제목이 하나 생겼다. 나는 빨리 커서 교회 안 가야겠다. 우리 어머니 때문에 안 가면 안 된다. 우리 어머니는 오직 교회. 제가 스무 살 때 얘기했다. 다음 주부터 새해니까 교회 안 간다고 했다. 어머니가 깜짝 놀라 왜 그러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왜 그렇게 타락했나. 타락이 아니고 본래 안 믿었다. 거짓말 안 하고 안 가려고 했다. 예상했던대로 어머니가 난리가 났다. 교회 안 가고 돌아다니니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 자전거 타고 다니고 배도 타고 가고 돌아다니는데 재밌더라. 특히 주일날. 파도 칠 때는 좀 기도하고. 제가 완전히 망했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옛날에 우리 동네 저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안다. 불신자도 제가 회개하고 난 뒤에 저를 쳐다보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고백했다. 틀린 것 붙잡고 교회다닌 것이다. 끝난 건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을 좀 해석할 필요가 있다. 나의 주인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의 주인인 예수님께서 사단을 이기신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모든 재앙, 저주를 없앤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이다. 이걸 몰라 제가 수 십년을 고생했다. 성도님들이 이걸 하나 몰라서 죽을 고생을 교회 다니면서 한다. 그래서 제가 결심한 것이다. 이게 다 가짜구나. 복음 전해야겠다. 교회에서 싸우고 하는 사람들 다 가짜다. 지금 전국, 세계가 난리다. 교회에서 자리 싸움 붙고 난리다. 싸워서 장로끼리 고발하고 장로가 목사 고발하고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떻게 교회가 그러겠나. 그러니 큰일났다. 그때 제가 깨달은게 사탄이 교회를 완전히 사로잡았구나. 복음 전해야 되겠다. 하나님 앞에 결단했다. 평생 복음만 얘기하겠습니다. 평생 전도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신분이 어마어마하다. 진짜 잡으시기 바란다. 이 놀라운 축복을 모르고 있으니 별거 아닌 걸로 흔들리고 있다. 교회들이 너무나 많은 시험을 만들어내고 어른들이 불필요한 싸움을 하고 아이들이 교회 못 다닌다. 오늘 우린 기도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 교회 못 가겠다고 한다. 어른들 때문에. 미국에 말이다. 어른들이 싸우는 것 때문에 교회 못 가겠다고 한다. 회개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이 자신 살릴 수 있고 시대 살릴 수 있다.

 

 

두 번째다. 예수님께서 중요한 걸 말씀하셨다. 흑암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내가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라.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셨다. 천국 열쇠를 주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너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반석처럼 될 것이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이걸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 언약 가지고 기도해보시기 바란다. 그걸로 끝난 게 아니다.

 

 

세 번째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20절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왔다.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라고 해야지 왜 하지 말라고 하나. 이 말은 아주 중요한 게 남아있다. 사탄을 이길 신분, 권세만 주신 게 아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어마어마한 힘을 네게 주겠다는 것이다. 그때 얘기하라는 것이다. 감람산에서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남아있는 게 있다. 마가다락방에 그 능력이 임한 것이다. 왜 그런지 아나. 여러분에게 받을 응답은 그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게 남아있는 것이다. 같이 예배하고 있는 전국 세계 가족들 언약 잡으셔야 한다. 건축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모든 교회는 이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아직 말하지 말라는 말은 복음 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여러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세상이 막을 수 없는 엄청난 게 남아있다. 어떤 일이 벌어졌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으로 나가는데 앉은뱅이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다. 앉은뱅이가 실제 일어나나. 이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그 앉은뱅이에게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다. 사상에 있는 목사님은 저와 전도하러 갔다가 실제로 앉은뱅이 일어났다. 제가 한 게 아니고 그 목사님이 복음 전하다가 그렇게 되었다.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게 문제가 아니다. 뭐라고 말했나.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동전 하나도 없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네게 주겠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다. 온 세계가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아무도 바꿀 수 없는 운명으 바꿨다는 말이다.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의사가 할 수 없는 것을 했다는 말이다. 과학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학이 할 수 없는 일을 했다는 말이다. 엄청난 것이 남아있다. 꼭 언약 잡으셔야 한다. 나는 왜 이렇게 안 되나. 그 질문은 맞는 질문이 아니다. 왜냐. 여러분은 불신자가 아니다. 신앙생활 하지도 않고 복음도 없는데 잘 된다는 그게 망한 것이다. 그게 바리새인이다. 그것 때문에 후대가 다 망한 것이다. 어느 목사보고 말했다.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다. 교인이 세 명밖에 없는데 왜 진짜 목사인가. 다른 거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그건 구원받은 진짜 목사다. 가짜들은 오만 짓 다 해도 된다. 나중에 망할 거니까. 교회를 세상 것처럼 만들어 어마어마하게 하는 그게 가짜다. 미국에 대형교회 5개 목사님 자살했다. 사단에게 사로잡히니 이기질 못한다. 여러분 교회는 오직 복음 전해야 한다. 이 말을 지성인들이 못 알아들은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성공 얘기한 로버트 슐러. 복음 얘기하지 않았다. 사단, 흑암 이길 수 있는 복음 얘기하지 않고 성공 얘길 계속 한 것이다. 성공 시리즈 책도 많이 나왔다. 그런데 그 교회 지휘자가 자살했다. 그 교회는 부도났다. 지금은 교회 아니다. 팔려버렸다. 천주교에서 샀다고 한다. 잘 지어놨다. 그게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전국 세계 청소년들이 다 죽는 것이다.

 

 

오늘 세 가지 가지고 가셔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놀라운 신분을 가지고 가서 누려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릴 필요 없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라. 열쇠는 여는 것이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는 말은 치리권에 관한 얘기도 있다. 굉장한 의미다. 너희들이 모여 기도하는 중에 땅에서 풀면 내가 풀겠다. 그 말도 되지만 열쇠다. 열쇠는 여는 것이다. 그 열쇠를 쓰라는 것이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권세다. 이걸로 끝난 게 아니다. 남아있는 게 엄청나다. 어디까지 갔나. 로마까지 갔다. 그릇 준비하는 귀중한 날 되기 바란다. 이제 여러분이 그릇 준비하면 하나님이 채우시게 되어 있다. 11:19 큰 환란이 일어났는데 이 사람들이 교회를 세운 게 안디옥 교회다. 보통 같으면 죽게 될 거면 도망갈 건데 이 사람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 교회다. 오늘 응답받기 위해 뭘 붙잡아야 하나. 위기에 도전해라. 어려움 왔을 때 피하지 말고 언약 붙잡고 도전해라. 모든 응답은 여기서 왔다. 많은 사람들이 성전 얘기하는데 성경 보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되어 나올 때 아무것도 없을 때 성막 만들라고 했다. 어떻게 되었나. 말씀대로 되어졌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서 돌아오기도 전에 하나님은 가서 성전 재건하라고 말씀하셨다. 말이 되나.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어졌다. 미국이 제일 먼저 지은 게 뭔가. 교회다. 그 다음 학교. 제일 마지막에 지은 게 집이다. 우리 한국 사람은 거꾸로 한다. 집부터 짓는다. 그리고 교육해야 하니까 학교 짓고. 제일 마지막에 교회당 짓자고 한다. 아닌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가장 어려운 속에 하나님의 응답 숨어 있다. 성경을 보라.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어려움, 위기 왔던 곳에 모든 응답은 다 들어있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뭔가. 흑암 이길 신분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이다. 흑암세력, 사단 세력 이길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신앙고백 정도가 아니고 모든 세계를 변화시킬 응답을 준비하셨다. 이 언약을 잡으시라.

 

 

제가 옛날에 완전히 망했다. 간증 못할 정도로 망했다. 저는 간증하는 사람 보면 부럽다. 그래서 가기 싫어도 교회는 가야 한다. 교회 안 가서 완전히 망했다. 그래서 억지로 교회 갔다. 교회 가니 사람들이 난리더라. 하나님 역사지. 교회 가니 밖에 보니 불량배들 떠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가 저보고 얘기했다. 사고날까 싶어서. 불량한 아이들이 교회 앞에서 교회가 길 옆에 있어서 설교시간에 내내 목사 욕하고 했다. 그 날로부터 걔들이 싹다 교회 와서 예배드렸다. 그래서 첫 날부터 제가 전도했다. 목사님이 놀래 눈이 휘둥그래졌다. 걔들이 그렇게 목사 애를 먹였다. 그때부턴 안 오더라. 예배 드리자 할까 싶어서. 그런 속에서 구원받은 사람 나왔다. 참 놀라운 일이다. 이래서 다른 사람들이 저보고 계속 목사되라고 했다. 저는 안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신학교를 갔는데 가자마자 전도사가 되었다.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교회들이 가는 곳마다 싸우고. 이게 교회가 아니다.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응답 안 되고, 짜증나니까. 제가 너무 힘들더라. 그때 제가 복음 깨달았다. 교회 다니는 게 가짜구나.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닌다. 복음도 모르고, 사단도 모르고, 응답도 모르고 교회만 다니는 것이다. 그 때 어마어마하게 제게 부딧혀 온 메시지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거의 가짜들은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다고 하는데 다 가짜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는데 아무도 대답 못 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했다. 저는 이 메시지에 제 모든 영혼이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혔다. 이걸 전해야겠구나 했는데 여러분 만났다. 생각할수록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제가 30년 동안 마음껏 복음 전하고 다녔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하나님의 언약 따로 있다는 것이다. 237 나라 살릴 언약은 따로 있다. 이 언약을 잡으시기 바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여러분에게 오늘 중요한 생이 바뀌는 새 언약 잡는 축복의 날이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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