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미션, 속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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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9. 22. 00:45
일본에 교회 천 군데 넘게 목사님 없어 오라고 하는데 교회가 비어있다고 한다. 세계 교회 현상이다. 답은 렘넌트에게 있다. 그래서 22년 전에 렘넌트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2년 동안에 렘넌트 메시지에 총 집중을 했다. 해마다 각인시키기 위한 노래를 만들고 했다. 깜짝 놀란 일이 세계 교회를 도는데 렘넌트 언약 노래를 전혀 안 부르는 데가 유럽이다. 한 두곡 부르는 데가 미국이다. 그 말은 흐름 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한 30% 부르는 데가 일본이다. 오히려 동남아 쪽이 많이 부른다. 렘넌트 언약을 잡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기 와 보니 렘넌트 노래를 하니 바뀌었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세계 교회가 문 닫고 있다. 막아야 한다. 저는 산업인 중직자 여러분을 이렇게 본다. 여러분보다 훌륭한 대통령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걸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또 미국에 많은 뛰어난 의사들이 못 하는 일이 있다. 그거 하는 것이다. 과학은 굉장히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과학자들이 못 하는 거 있다. 이걸 할 수 있는 VVVIP가 여러분들이다. 여러분들은 그냥 산업인이 아니고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에게 첫 번째 미션을 드리겠다. 어떤 미션을 잡아야 될 것인가.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바르게 해야할 것이다. 바르게 해야 한다는 말은 예의도 포함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해야 한다. 그럼 시대 흐름이 보인다. 그걸 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여러분 속에 제일 많이 들어있는 게 뭔가. 보통 보니 갈등이 많이 들어있더라. 목사님, 장로님 때문에, 혹은 누구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은 위기와 연결된다는 걸 알면서도 제일 많이 들어있다. 일단 속고 있는 것이다.
서론
속고 있는 것이다. 속으면 안 된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누명 쓰며 지금까지 견뎌온 목사님, 장로님들은 발판이다. 그 발판을 덮어버리면 길을 못 찾는다. 그 발판을 보고 움직이라고 하면 터가 흔들린다. 발판은 발판일 뿐이다. 앞 세대 사람들은 갈등거리가 아니다. 거기부터 속고 있는 것이다. 내가 못난 아버지를 만났다? 그 아버지가 발판이다. 발판을 파 헤쳐 내버릴 건가. 그게 착각을 한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여러분이 훌륭해도 속은 사람은 응답 못 받는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고 달려가도 틀린 길은 틀린 길이다.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좋은 2세들이 많다. 그리고 렘넌트들이 많다. 그런데 여기 속아버리니 안 보인다. 눈 앞에 보이는 건 갈등밖에 없다. 대부분 제가 만난 장로님들이 이럴 것이다. 갈등 필요없다. 그 분들은 발판인데 어떤 발판은 모나게 틀리게 난 발판도 있다. 그 발판은 약자에겐 걸림돌이다. 그러나 강자에게는 디딤돌이다. 버려진 돌은 어떻게 하나. 나이 많은 1세대 가운데 버려진 돌이 있다. 버려진 돌은 담 쌓는 데에 딱이다. 그러니 굉장히 좋은 렘넌트와 2세들이 있다. 속아서는 안 된다. 가장 첫 번째 받을 미션이 뭘까.
속고 있는 게 몇 개 있다. 가장 속기 쉬운 게 응답이 아니다. 거지근성이지, 자꾸 받는 거만 맞다고 생각한다. 진짜 하셔야 한다. 미국 살려야 할 거 아닌가. 렘넌트에게 뭘 전달할 것인가. 그게 첫 번째 미션이다. 요셉이 노예로 갔는데 응답인가. 그건 다른 응답이다. 요셉이 원하지 않았다. 감옥 간 거도 자기가 원하지 않은 응답이었다. 영적상태가 중요하다. 여러분이 가진 영적상태에 따라 그 다음 응답이 오는 것이지 영적상태가 틀렸는데 뭐가 왔다면 이익될 게 없다.
신학이 문제가 없었는데 신학공부한 목사가 문제다. 계속 이거 틀리도록 가르친다. 장로님들 자꾸 틀리도록 말한다. 그럼 틀린 영적상태에 어떻게 응답이 오겠나. 영적상태가 발라야 한다. 여기 절하지 않으면 불 가운데 죽게 되는데 어떻게 하나. 세 청년이 뭐라고 했나.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실 것이다. 뒷 말이 더 중요하다. 건져주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린 우상에 절할 수 없다. 그게 그 사람들의 응답이 아니고 영적상태다. .우린 많은 갈등도 볼 수 있다. 저는 갈등 아니라고 생각한다. 버려진 사람도 있어야 되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걸림돌 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그게 다 답이다. 그래야 그 길을 따라 답이 있는 우리 후대들이 온다. 계속 틀린 말을 하면 내 상태는 계속 틀려지는 것이다. 제가 말하는 건 돈이 필요 있다 없다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못하고 나이 드렁 걸음도 못 걷는 목사님들 보며, 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부모님들이 여러분보다 못 배웠을 수 있다. 여러분 공부 시키기 위해 희생했다. 그 분들을 향해 무식하다고 말하면 되겠나. 말하는 그게 더 무식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자식 공부 시키려고 자기 할 거 전혀 안하고 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병 들었는데 병원까지 안 가고 희생했다. 더 놀랄 일은 어떤 목사님, 사모님은 암이 걸렸는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교인들 걱정 한다고, 자식들 힘 빠진다고. 죽을 때까지 말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이 과연 무식한 사람들인가.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 바로 할 때가 되었따. 철없이 말하고 철없이 행동하고 이런다.
2. 내 영적상태가 그리스도로 답이 났느냐 안 났느냐 하는 것이다. 이걸로 답이 안 나면 상태가 다르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말하면서 다른 거 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말하긴 한다. 말해야 교회니까. 핑계다. 답 나버린 사람은 다르다. 뭐가 다른가. 상태가 다르다. 응답은 그 뒤에 오는 것이다. 자꾸 응답 받으려고 하는데 받아야 하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 나이에 그리스도로 정말 답난 렘넌트 한 명만 남긴다면 그 뒤에 오는 응답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답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현실이다. 현실을 보면 어떻게 되나. 현실에 속게 된다. 파고들면 사실이 다른데. 속으면 안 된다. 사실을 파고들면 진실은 또 다르다. 그런데 진짜 파고들면 영적 사실이 따로 있다. 그래서 영적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한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오는데 이 땅에 교회가 문 닫는 영적문제가 왔다는 akfdelk.
3. 영적 힘이 나야 하는데 영적 문제가 온 것이다. 그래서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을 부르셨다.
본론
하나님은 언제든지 여러분에게 가장 먼저 응답을 주신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목사에게 주신 게 아니다. 가장 먼저 응답을 렘넌트에게 주신 게 아니다.
1) 요게벳. 여기에 먼저 답을 주신 것이다. 모세가 아니다. 모세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요게벳에게 먼저 답을 줬다. 하나님은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에게 먼저 축복하시려고 한다. 이거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영적상태 따라 오는 응답은 막을 수가 없다. 후회를 해도 안되고, 회개한다고 되는 게 따로 있지, 이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드로. 하나님이 이드로에게 먼저 응답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드로에게 가장 먼저 속지 않는 응답을 주신 것이다. 라합에게 먼저 말씀을 주신 것이다. 사실 따져보면 중직자 여러분이 응답을 받게 되면 목사님도 살고, 후대도 살고, 다 산다. 올바른 목사라고 하면 밖에 나가 돈 벌고 이렇게 못 한다. 여러분이 벌어서 미는 것이다. 중직자가 가진 키는 뭐냐. 목사는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중직자 여러분이 첫 번째 미션을 잡으셔야 한다. 여러분이 살아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이 살아야 된다가 아니고 속지 말고 살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자꾸 거짓말 소리 듣지 마라. 이랬다 저랬다 그런 거 없다. 부산에서 제일 후진 동네 영도 동삼동 12평에서 제가 시작했다. 저는 인격도 훌륭하지 못하다. 많이 배우지도 않았다. 한 가지 잡은 게 있다. 복음을 바르게 전해야겠다. 복음 받은 사람들이 정말 복음 전하도록 심부름해야겠다. 정말 별 인간이 다 나오더라. 되면 이렇게 난리고 안 되면 저렇게 난리고. 속지 말아야 될 하나님의 가장 큰 언약을 여러분에게 먼저 주시는데 성경을 한 번 보라.
2) 사무엘이 아니다. 한나다. 거기 먼저 주신 것이다. 속지 마시고 언약 딱 잡고 속지 않으면 된다. 벌써 안타까운 것은 너무 좋은 분들인데 그런 데 사로잡혀 있는 거 보면 안타깝다. 말해주기도 힘들고. 그래서 어지간한 엘리트들은 교회 안 간다. 속아서. 그리스도 답을 다 놓친다. 미국이 왜 저렇게 심각한가. 앞으로 더 나올 것이다. 자살, 살인하는 동네다. 많이 모이고 중요한 동네이니까. 절대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절대 복음 아니면 세 가지를 이길 수 없다. 이유 없이 내리는 재앙을 막을 수 없다. 뭔가 모르게 내 배경을 바꿀 수 없다. 내 배경이 지옥이니까 운명을 바꿀 수 없다. 눈에 안 보이게 나를 끝까지 몰아가는 사단을 알수도, 이길수도 없다. 그거 해결한 단어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모르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아무 비밀도 모른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안 보이는 것이다. 보이는 것만 찾던 체질되어서 안보이니까 없는 줄 안다. 이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뭘 해야할지 생각하지 말고 속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돈 벌어놔도 사기꾼에게 뺏겨버리면 아무 소용 없다. 다윗 이전에 이새다.
3) 오바댜. 엘리사 운동 이전에 오바댜다. 7천 제자 운동 이전에 오바댜다. 이미 도단성 운동 이전에 오바댜이다. 이 축복이 주어진 것이다. 못 받을 이유는 아무 것도 없다. 속아서. 부끄럽게도 구원받은 우리가 사탄에게 속아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세상 끌고 가야 하는데 세상에게 속아서. 더 웃기는 건 나에게 속아서. 나밖에 모른다. 나에게 속아서. 임마누엘 이 말은 나를 주장할 필요가 없는 단어다. With 라는 단어는 나를 주장할 필요가 없는 단어다. 주장한다는 자체가 틀리다,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어있는 것이다. 왜 마약을 하나. 그건 좋은데 왜 못 끊나. 필요하니까. 필요 없어야 한다. 마약 필요없다 이래야 끊는데 필요하니까 죽을 때까지 한다. 심각한 단계로 가면 마귀가 보인다고 한다. 그때 가면 끝난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아야 된다가 아니고 당연히 받을 자격 있다. 저는 그걸 확신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을 살려야 한다. 딕 힐릭스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 없는 모든 사람은 선교 대상이다. 그리스도 있는 모든 사람은 선교사다. 너무 혼자 복잡하게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끝없이 어디로 간다.
4) 성경 중에 많은 거 있지만 이거 보라. 단 1:8~9. 다니엘과 세 청년이 내린 결단이다. 이 사람들이 포로되어 왔다. 슬픈 일이다. 그런데 고급 관리로 피택되었다. 기쁜 일이다. 그런데 영적 상태가 바로 된 사람은 그게 아니다. 이스라엘이 그 동안 복음 전하지 못하다가 포로되어 온 것이다. 슬플 일도, 낙심할 일도 아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 우상 앞에 절 안해야 할 것이다. 영적 싸움이니까. 그 사람들 영적 상태다. 그럼 나머지 응답은 따라온다. 이게 중요하다. 오늘부터 조금만 시도해보라. 여러분에게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뭔지 아는가. 저는 그게 최고의 멘토더라. 정말 잘못된 사람 봤을 때 저는 그렇더라. 많이 깨달아지더라. 내 모습 같아서. 그럼 거기 속을 이유가 없다.
5) 롬 16:25~27. 로마를 완전히 복음화했다. 이 복음은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신 바 되었고, 세세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이 속에 있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의 현주소다. 여러분의 현주소는 미국인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의 현주소는 여기다. 바울이 얘기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건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둔 게 아니다. 그거 가지고 또 난리를 친다. 할 수 있다고 막 한다. 바울이 그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 한게 아니다. 할 수 있다, 해보자가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이 감옥소 안에서도 할 수 있다. 이건 단어를 활용할 수 있지만 제가 하는 말은 그 말 하는 분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워낙 어릴 때 가난하게 자라놓으니까 밥이라도 먹으려고 그게 사상이 되어 그런 것이다. 잠깐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다. 그러나 진짜로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아니다. 그리고 사단이 볼 때 영 아닌 걸 안다. 그게 공격 포인트가 된다.
2.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들에게는 가장 먼저 주신게 뭐냐. 이 복음의 응답을 가장 먼저 누리는 것이다. 아까는 시대에 대한 답이지만 이거는 복음의 응답을 가장 먼저 누리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미션이다. 내가 먼저 언약을 누려야 한다. 젊은 분들 많이 계시는데 여러분이 가진 영적상태는 반드시 자녀에게 영향을 준다.
1) 지금부터 하시라. 어떤 미션을 내가 바로 붙잡아야 될 것인가. 마가다락방. 다락방을 바로 해라. 다락방 해라. 초대교회 운동 해라. 1번의 모든 언약이 성취된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하시란 말이다. 이러면 여러분에게 반드시 답이 온다. 많은 것중에 오는 답이 있다. 그 답을 예수님이 먼저 말씀하셨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답이 온다. 여러분 직업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답이 온다. 내가 정말 1번의 상태에 있으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 – 하나님이 주신다. 사람이 주는 게 아니다.
개혁 측에 들어갈 때 제일 어른이 조경대 목사님이었다. 이 분이 저를 많은 사람 앞에 소개시킬 때 이런 말 했다. 나는 류광수 목사를 보고 너무 존경스럽다고 했다. 그 뒷말이 더 존경스럽다. 한 번도 이 분이 총회장을 안 했다는 것이다. 너무 존경스럽다. 저는 안 한 게 아니다. 그게 뭐가 중요한가. 그게 그 분의 영적상태다. 그래서 계속 어려운 것이다. 싸움만 만들어내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 답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기 때문에 내 업에도 분명히 온다. 안 왔으면 체크해라. 고집피우지 말고. 하나님을 바꾸라고 하면 안되고 나를 바꿔야 한다. 내가 어떻게 감히 하나님을 바꾸라고 하나. 말이 안 된다. 성경을 바꿀 건가.
저는 간혹가다가 잠시지만 한 5분씩 힘 빠질 때가 있다. 실수할 때가 아니다. 이야기하는데 영적상태가 영 아닐 때. 영 아닌 얘기를 하고 있다. 실컷 훈련 받아놓고도. 6분 이상은 안 간다. 손해니까. 엄청 누리고 있는 사람이 누가 날 안 알아주고 이러는데 속으로 가진 거 다 뺏기구나 싶더라.
여기서 19가지는 자동으로 따라온다. 그게 20가지 전략이다. 그럼 힘 들이지 마시고 언약 바로 잡으시라. 안이숙 여사처럼. 불 가운데도 갈 수 있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암 걸린거 감사한다. 천국 갈 거니까. 그 정도 되면 못 말린다. 그게 갑자기 나온 게 아니다. 오래된 영적상태에서 나왔다. 세계를 움직인 노래, 크로스비다. 나는 전에는 눈 뜨는게 기도제목이었다. 이제는 안 뜨는 게 기도제목이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길 가는 노래를 많이 했다. 지금도 크로스비 노래를 따라갈 수가 없다. 가사가 좋다기 보단 그 사람의 상태다.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이 당연히 응답 받게 되어 있다. 생각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복을 받게 되어 있다. 단 한번도 어떤 훌륭한 목사 일어나서, 제자 일어나서 한 게 아니고 어느 날 이 사람들로부터 시작했다.
2)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해라. 모든 사람 만나거든 다락방해라. 어렵게 하려고 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답이 필요하다. 모든 곳에서. 모든 것에서 다락방해라. 어떤 때는 표 나게, 어떤 때는 표 안 나게 해야 한다.
영도 개척했을 때 12평 얘기했는데 왜 했냐 하면 그 12평이 나와 상관없다는 것이다. 모든 교인을 찾아가라. 모든 교인 해 봐야 몇십 명 안 되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다. 거기서 말씀운동을 30군데 편 것이다. 다른 말하지 않고 영적상태 살리는 오직 그리스도 얘기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온 것이다. 10년 전도하고 난 뒤에 시작했는데 그 뒤에는 계속 현장 못 갔다. 계속 설명하러 다닌다고. 그래서 요즘은 교회 안에서 현장 찾는 작업을 시작했다.
3)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가장 먼저 답을 주신다.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이걸 주실 것이다. 그러면 이길 수 밖에 없다. 이걸 각인시키기 위해 이번에 가사를 주제를 넣은 것이다.
3.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먼저 주신 미션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 곳에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곳에, 반드시 그 곳으로 하나님은 인도하실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게 되어있다. 이 상태 하나 복음으로 바로 해버렸는데 다 나오는 것이다.
1) 행 1:14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게 보이는데 가장 응답의 현장이다.
2) 행 2:9~11 산업인, 중직자 이 사람들이 15나라에서 모이게 된 것이다.
3) 행 6:7 이 현장으로, 행 8:4~8 그 누구도 못 간 사마리아로, 행 8:26~40 약속한다고 만나지지 않는다, 에디오피아 내시.
미국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는다. 미국과 한국 문화가 많이 차이난다. 그럴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건 똑같다. 미국에는 중직자, 산업인들이 교회에서 목회자 섬길 줄을 모른다. 이런 얘기들이 많더라. 헌금도 잘 안한다는 얘기들이 많더라. 그런데 저는 그렇게 경험하지 않았다. 우리가 중요한 거 할 때 RU 헌금 이런 것도 우리가 하라고 안 하는데 앞장서서 하는 게 미국이다. RUTC 건립할 때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연결되어 후원했다. 진짜 언약 잡으셔야 한다. 행 6:1~2 목사님들이 완전 말씀, 기도에 전무하도록 만들어줘라. 다른 것 전혀 걱정할 필요 없도록.
4) 행 11:19 초대교회가 큰 어려움 당했는데 거기를 선택했다. 위험한 데를 간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으로 갔다. 여러분에게 위기 와도 괜찮을 것이다. 완전 죽게 되었는데 그날 밤에 기도하다가 어마어마한 응답의 문이 열렸다. 행 12:1~25.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될 현장 속으로 가라. 그 속에 있으면 된다.
5) 행 17:1, 18:4, 19:8. 이 구절의 특징이 뭐냐, 회당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이루시는 후대 살리는 속으로 갔다. 첫 번째 미션이다. 미션 바로 잡아야 한다. 틀린 미션 잡으면 틀린 것이다. 그리스도 없이 완전 죽어가는 미국 땅에 무엇을 증거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이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에게 가장 먼저 모델로 세웠다. 그래서 중직자 여러분 통해 모든 현장 살리도록 예비해 놓으셨다. 심지어 미래 살리도록 예비해 놓으셨다. 확실하다. 그거부터 속지 마라. 첫 번째 미션, 속지 마라. 전부 속고 있다. 밖에 나가면 사기꾼들 너무 많다. 사실 그게 아니다. 그 사람이 능력 없어 발버둥치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맨날 눈속임하고 하는 게 각인되어서 그렇다. 무서운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절대로 속지 마셔야 한다.
결론
여러분들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 많이 있지만 꼭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 미션을 정리해야겠다.
이 이후의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르셨다. 초대교회 중직자, 산업인들을 움직이고 난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중직자 산업인 여러분들이 간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보라. 지금 받는 거보다 더 중요한게 이후의 것이다.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 신기한 일들이 벌어졌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그런 응답이 아닌 정말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그 이후에. 상상도 안한 일인데. 어떤 응답이 일어났나.
하나님은 꼭 여러분에게 전무후무한, 그리고 여러분에게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이 응답을 주시는 것이다. 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 이게 여러분 것이다. 꿈같은 얘기처럼 들릴 수 있는데 가장 정확한 것이다. 이걸 잡는 것이다.
여러분에겐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사람이 주는 것과 다르다. 하나님은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실 것이다.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그럼 앞으로 응답 없다는 말인가. 그 말이 아니다. 잘 언약 잡아보라. 에스더 같은 인물은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잘 잡으셔야 한다. 여러분 같은 인물은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여러분 직업이 뭔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걸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바뀌어야 하니까. 너무 위험하다. 그래서 영적 위험을 막으려고 하시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잡을 첫 번째 미션이다. 첫 번째 미션, 속지마라. 항상 가지고 가시기 바란다. 24 누리면 어느 날 증거는 오게 될 것이다. 안 와도 되지만 오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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