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리는 근거 (5)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은, 성경 배워서 순종해라. 다 지켜 행하라. 구약 성경을 다 지켜야 한다. 잘 안된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이 참으라고 하는데 참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기도해야겠다. 주여, 참을 수 있도록 성령충만 주옵소서. 오래 참는 능력을 주옵소서. 참는 능력이 있어야 참아지지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참아지나. 참는다는 건 참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냥 참다가 맹장 터진다. 코로나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이긴다. 마귀도 하나님 것이다. 바이러스 이것도 하나님이 퍼뜨린 것이다. ..
세상 살리는 근거 (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일한만큼 천국에서 땅을 차지한다. 정신 차려서 성령충만 받고, 성령인도 받도록 기도해라. 한 마디만 알아들으면 이 땅에서 부자 되고, 세계복음화도 하고, 오만 것 다 할 수 있다.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말을 못 알아들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네게 주리라. 이 언약 잡은 사람은 다 부자되었다. 평생 생각해보라. 그래서 이 땅의 것도 많이 받고 새 땅도 많이 받고.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세상 살리는 근거 (3) 우리 아이들이 세계 지식을 배우도록 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인간이 된다. 가르치는 분들이 잘 알고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복음에 대해 가르쳐라. 언약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언약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 언약이다. 오늘 본문인 여호수아 1장에도 똑같다. 사람이 나오고,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의 종이 최고의 자리다. 그걸 모르니 헤메고 병이나 걸리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나는 복음 전하는 종이다. 이 복음 전하는 사람이 제일 꼭데기에 있는 사람이다. 정확하게 알면 본인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지식을 가져야 돈도 벌고 대통령..
세상 살리는 근거 (2)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나. 유대인들은 어릴 때 성경을 가르친다. 13살까지는 다운로드 되는 시기다. 본대로 통째로 들어간다. 그 중요한 시기에 성경 말씀을 가르쳤다. 성경 말씀이 최고 지식이다. 신명기 6장에 잘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말씀을 보라고 했다. 아버지가 정식으로 옷을 입고 성경을 읽어주더라. 이걸 유대인들은 지금도 하고 있다. 지혜와 지식이다.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지, 총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늦게라도 잘 배워서 하나님 말씀 잘 배우시기 바란다. 그게 성공의 길이다. 세상에선 그걸 모른다. 공부 잘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하나님 말씀 위에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공부하면 성삼위 하나님을 공부하..
세상 살리는 근거 (1) 여호수아 1:1~9 항상 마귀를 보고 있어야 한다. 집이서나 나라에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든지 지나치게 할 필요는 없는데 나이가 아직 70이 안 된 분들은 신경쓰고 살아라. 뉴스를 보면서도 마귀가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영적 전쟁이다. 마귀는 어쨌든 예수 못 믿게 해서 지옥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천국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 재림할 때까지. 전쟁을 할 때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상대를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집에 잔잔한 문제도 주는 이유가 하나님 약속 바라보고 하나님 바라보고 마귀도 좀 바라보라는 것이다. 연습을 자꾸 해야 두뇌개발이 된다. 머리는 자꾸 쓰면 회로가 개발된다. 자동차 다니는 길이 많이 있어야 한다. 길이 잘 되어 있어야 사통팔달이 ..
셋째, 하나님의 절대 응답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절대 응답은 막을 수도, 뺏아갈 수도 없다. 원래 야곱이란 말은 발 뒤꿈치를 잡았다는 말도 있고, 거짓말쟁이라는 뜻도 있다. 사기는 두 가지가 있다. 이거는 속겠구나 해서 주로 여자들에게 가서 속인다. 교회도 여기저리 옮겨다니며 사기치는 사람이 있다. 주로 여자들이 그렇게 한다. 여자들이 귀가 얇다. 그렇게 해먹고 또 다른 교회 간다. 그런 사기꾼이 있다. 또 어떤 사기꾼이 있나. 약속을 했는데 내가 못 갚으면 사기꾼이 된다. 능력이 없으면 사기꾼이 되버린다. 그래서 힘이 없으니까 진짜 힘을 놓치니까 늘 스스로 속게 되는 것이다. 야곱이 그랬다. 그런 야곱에게 지금부터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해라. 굉장한 축복이 나온다 32장에 뭐라고 나오나...
여러분이 붙잡을 참 이스라엘은 뭐냐. 첫째, 응답받으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으로 들어가라. 응답은 따라온다. 여러분은 응답 안 와도 된다. 가짜 복음 누리는 사람 많다. 여러분에게 어려움 왔다? 중요한 거 아니다. 왜 저는 응답이 없습니까. 저는 예전에 모르고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나 했다.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인 많다. 하나님 제게 이걸 해 주면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하는데 그럼 안 주면 안 믿을거냐. 틀린 기도다. 이번에 병 고쳐주시면 헌금 얼마하고 정말 이렇게 하고, 그러면 안 고쳐주면 어떻게 할 건가. 야곱이 그런 신앙생활을 한 것이다. 창 25장에 하나님은 야곱을 앞서 선택하셨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그러면 억울하지 않나. 아니다. 이삭의 두 아들은 축복을 받게..
홀로 남은 야곱(창 32:21~32) 야곱은 대단한 인물이다. 아버지의 축복을 형님으로부터 가로채려고 형님을 속였다. 그걸 알아챈 에서가 야곱을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도망을 갔다. 그래서 삼촌 집으로 도망갔다. 거기서 라헬이라는 여자를 얻기 위해 20년을 투자한다. 그래서 결국 라헬을 아내로 만든다. 엄청난 재산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상 거부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미리 선물들을 형님에게 보냈다. 지금도 야곱을 만나면 죽이려고 하니 보낸 것이다. 성경에 보면 거의 몇 백 마리의 가축을 보냈다. 소만 200만리 보냈고 나머지 염소하고 보냈다. 그런데 소식이 들려오기를 형이 동생이 오는 줄 알고 잔치하는 줄 알았는데 군인 400명은 데리고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가족들을 먼저 ..
그래서 참된 선교는 렘넌트다. 우리 교회는 교육파트 따로 예배드렸는데 그거 없앴다. 본당에서 예배 다 드리고 포럼만 따로 해라. 교육파트 따로 해서 안 되는 거다. 백년대계를 세운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똑같이 예배드려야 한다. 집에서도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해버리면 그대로 아이에게 들어간다. 뭐하러 이중교육을 시키나. 유대인들에게 증거 나왔다. 그래서 렘넌트 사역이다. 그게 도단성 운동, 파수꾼 운동, 회당운동이다. 가장 시급한 선교는 다민족, 강대국이다. 이런 제대로 된 지도자 훈련이 안 되어 대통령이 나온다. 미국 대톨령 하나가 헛소리하면 우리가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기도해야겠다. 러시아야 가까이 있다고 하지만 푸틴은 지중해 쪽에 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와 아무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첫째로 지도자교육, 둘째로 전도자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웃고 죽는다. 다 그런 것이다. 자세히 안 봐서 그렇다. 옛날에 알아주던 사람들 철학자, 왕들 다 재 되었다. 지금 지옥불에서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이 오니까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 죽을 때 되어서 아차 이러면 늦는다. 사람 머리는 예측을 해야 한다.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어떤 의사 한분도 요양병원 의사니까 자꾸 죽는 사람을 본다 하더라. 죽을 때는 똑같다고 하더라. 마지막 죽을 때는 악악하다 죽더라. 존경하는 분이 있다는데 어떤 천주교 신자가 젊은 여자가 죽는데 엄청나게 아픈데 진통제 놓지 마라고 하고 아픈 표도 얼굴에 안 내고 탁 죽더라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재 ..
우리 아이를 지도자로 키우도록 기도해라. 기도하고 실천하고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정확하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리고 특히 전도자로 키워야 한다. 교회에서 키우는 게 제일 유리하다. 왜냐하면 지식과 지혜의 최고 위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래서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대통령이 잡혀갔다는 건 왜 그런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 머리가 있는 사람은 조금 있다 잡혀가겠구나 하고 안다. 머리가 없으니 멍하게 있다 당한다. 책 봐야 한다. 책 보고 두뇌개발을 해야 한다. 지식의 제일 밑에는 과학, 그 위에는 인문학이다. 과학도 내가 필요한 과학도 배워야 한다. 과학이 밑바닥에 받쳐줘야 그 다음 뭘 하는 거지. 그 위에 철학, 그 위에 신학, 그 위에 성경, 그 위에 성삼위 하나님이다. ..
선교의 미래(신 6:4~9) 렘넌트를 잘 키워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국가문제, 세계문제 복잡하다. 요즘은 복잡한 게 아니라 항상 복잡했다. 모르면 편안하다. 알면 힘들다. 평생 연구한 친구들도 헤맨다. 모르는 게 복이다. 어쨌든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도자가 되어야겠다. 지도자는 늘 죽을 때까지 배우는 사람이다. 뭘 알아도 안 되는 사람과 대화를 안 한다. 필요한 사람과 얘기해야 약간 도움이 되는데, 안 그래도 머리 아픈데 알게 해서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지도자는 못 된다. 지도자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항상 부족하다. 똑같이 봐도 틀리다. 지도자는 배워야 한다. 머리가 팍팍 돌아가야 한다. 아는 사람은 성질부릴 것도 없다. 모르니까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