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미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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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19. 12:00
그래서 참된 선교는 렘넌트다. 우리 교회는 교육파트 따로 예배드렸는데 그거 없앴다. 본당에서 예배 다 드리고 포럼만 따로 해라. 교육파트 따로 해서 안 되는 거다. 백년대계를 세운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똑같이 예배드려야 한다. 집에서도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해버리면 그대로 아이에게 들어간다. 뭐하러 이중교육을 시키나. 유대인들에게 증거 나왔다. 그래서 렘넌트 사역이다. 그게 도단성 운동, 파수꾼 운동, 회당운동이다. 가장 시급한 선교는 다민족, 강대국이다. 이런 제대로 된 지도자 훈련이 안 되어 대통령이 나온다. 미국 대톨령 하나가 헛소리하면 우리가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기도해야겠다. 러시아야 가까이 있다고 하지만 푸틴은 지중해 쪽에 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와 아무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 사람이 뭘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가 영향을 받는다. 전 지구는 지금 얽혀있다. 그러니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강대국, 지도자 저런 친구들 놓고 기도해라. 좋은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나쁜 꿈을 가지고 있다. 중국부흥운동이라고 하고. 전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건 나쁜 꿈이다. 전 세계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야겠다, 잘 살게 해야겠다, 그런 꿈을 꾸게 해 줘라. 중국몽 제1 타깃이 한국이다. 연개소문인가 수나라와 싸워 이긴 걸 보고 차라리 졌으면 중국 되어서 잘 살았을 건데 하는데 참 정신 나갔다. 계산은 할 줄 알아야 할 거 아닌가. 어느 게 나에게 좋나. 계산 못잡을 머리 가지고 어떻게 사나. 선택은 내가 했다. 남 탓할 필요 없다. 공부하고 어느 게 좋나, 나쁘나 판단할 머리는 가지고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그래야 좀 유리한 결과가 나오지. 네 머리가 선택한 것이다. 옛날에 옆에 친구가 술 먹다가 싸우면 버릇 고치자고 그냥 놔두고 가버린다. 좋은 날 왜 싸우나.
다민족, 강대국 지도자들 성경 훈련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이 나라가 편안해야 우리가 편안하지. 나라가 지금 공산주의가 되고 김정은 세력이 내려와서 대한민국을 통치한다고 보자. 속으로 좋아할 사람도 있지만 편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 옆에 엘리트들이 죽는 게 안 보이나. 삼촌인가 하는 친척도 곡사포로 쏴 죽이는 게 그게 그렇게 좋나. 나쁜 머리 가지고 죽을 짓을 하면 되겠나.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해줘라. 나라가 부자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이대로만 살면 좋겠다. 좀 편하게 살자. 복음 전하고, 아이들 키우고, 세끼 밥 먹으면 되었지. 잘못 되어서 옥수수 배급받고 하면 안 좋을 건데. 대한민국이 그래도 살만하지 않나. 아무리 없는 집 아이도 공부 열심히 하면 선생님도 되고. 출신, 성분, 아무것도 안 따지고 교대 나와 시험만 걸리면 발령 내 주지 않나. 머리가 발달 안 된 사람은 뭐가 좋은지 모른다.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내가 선택했을 때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잘 산다. 국민이 멍청하면 도와줄 나라도 손 떼고 간다. 그렇게 되는 거다. 그게 역사다. 국제 사회는 냉정한 곳이다. 도와 줄 가치가 있으면 도와주는 거고, 도와줄 가치가 없으면 손 떼고 간다. 첫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하나님을 알고, 전도할 줄 알고, 그러면서 공부를 많이 해서 머리가 비상하게 좋고, 그러면서 국가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없어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대통령이다. 두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머리가 안 좋아도 전국 엘리트들을 잘 써서 국가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나라를 만드는 대통령이다. 세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머리는 비상하고 뛰어난데 시스템을 못 만들어서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대통령이다. 네 번째는 머리도 모자라고 시스템도 못 만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통령이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오지 않나.
프리메이슨은 좋은 뜻을 가지고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모이면 똑똑한 아이들을 뽑는다. 그래서 노래를 잘 부르면서 그 조직을 통과해야 빌보드 차트에 올라간다. 장난치고 있다. 경제도, 정치도 마찬가지고. 프리메이슨이 대통령 만들어라고 하면 그 사람 대통령 만든다. 주로 하자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 마약한 아이들. 항상 약점을 잡고 아이들을 쓴다. 젊고 똑똑한 엘리트들이 거기로 가야 출세하니 거기로 가려고 애쓴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온다. 전 세계 똑똑한 아이들 오면 돈 다 지원해 준다. 성공시켜주고 장관 만들어 주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그걸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겠다. 홀리메이슨 운동을 일으켜야겠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줘서 제대로 된 지도자 훈련만 받으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237 나라 지도자 초청해 교육시키고, 237 나라 렘넌트 불러 교육시키고. 당장 우리가 할 일은 기도밖에 없다. 일단 기도로 똑똑한 지도자가 나와야 하고, 돈을 많이 버는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몇 천 명을 먹이고 공부시키고 하려면 공부시켜야겠다. 그리고 꿈을 심어줘라. 선교적 기업, 사회적 기업, 문화적 기업 세워야겠다. 기업 하나로 선교를 담당하겠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미디어. 제 3의 권력이라 할 정도로 미디어가 영향력이 크다. 메시지가 머리에 들어간다. 문화적 기업을 해야겠다. 기도제목이다. 일단 눈은 열려야겠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선교적 기업, 사회적 기업, 문화적 기업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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