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은 야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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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0. 22:20
홀로 남은 야곱(창 32:21~32)
야곱은 대단한 인물이다. 아버지의 축복을 형님으로부터 가로채려고 형님을 속였다. 그걸 알아챈 에서가 야곱을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도망을 갔다. 그래서 삼촌 집으로 도망갔다. 거기서 라헬이라는 여자를 얻기 위해 20년을 투자한다. 그래서 결국 라헬을 아내로 만든다. 엄청난 재산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상 거부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미리 선물들을 형님에게 보냈다. 지금도 야곱을 만나면 죽이려고 하니 보낸 것이다. 성경에 보면 거의 몇 백 마리의 가축을 보냈다. 소만 200만리 보냈고 나머지 염소하고 보냈다. 그런데 소식이 들려오기를 형이 동생이 오는 줄 알고 잔치하는 줄 알았는데 군인 400명은 데리고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야폭 강가에 무릎 꿇었다. 참 복음의 능력은 모든 것 다 양보해도 승리한다. 내가 참 복음 가졌느냐. 모든 것 다 양보해도 이긴다. 꼭 기억하셔야 한다. 모든 사람 다 수용해도 응답받는다. 모든 것 희생 다 했는데도 하나님의 진짜 축복을 받는다. 확실한 사역이다. 그 야곱이 거기서 무릎 꿇은 것이다. 이때 하나님이 야곱에게 얘기한다. 네 이름을 지금부터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그 이스라엘은 유명한 이름이다. 성경에 보면 자주 나온다. 이스라엘 민족을 부를 때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렇게 했다. 이 사람 이름이 그 나라의 대표적인 이름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얼마나 축복했다. 그 속에 있는 사람 통해 분명히 세계복음화 했을 것이다. 그 나라에만 주는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포로로 보내기도 하고 노예로 보내기도 하고 그렇게 좌우지간 한 것이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숫자가 적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하나도 못 받은 노벨상 3분의 1을 가져갔다. 우리나라는 하나도 못 받았는데. 이 사람들이 세계는 물론이고 제일 경제가 많은 미국을 장악했다. 사실상 미국 경제를 유대인이 다 장악하고 있다. 월가의 움직이는 금융, 심지어 보석까지도 장악했다. 그래서 뒤에서 3단체를 이끌고 있다. 미국의 거의 유명한 배우들, 감독들 거의 유대인이다. 우리나라 IMF 때 IMF 회장이 유대인이었다. 이만큼 축복한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또 복음을 놓쳤다. 그 때 성경에 보면 참 이스라엘이란 말이 나온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배 때 받은 응답이 뭐냐. 참 이스라엘의 언약을 잡았다. 하나님 축복받아 부자되고 이런 거만 깨닫지 말고 참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성공하는 길이 몇 가지 있다. 우리가 많이 노력하면 성곰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러나 그 위에 것이 있다. 싸우지 않고 미리 이기는 것이다. 싸워서도 이겨야겠다. 진짜 응답은 싸우지 않는데도 이기는 것이다. 참 이스라엘이 일어나서 핍박받는데 이겼다. 유대인이 그렇게 핍박하는데 안 싸우고 이겼다. 나중에 기독교 세력이 커지니 로마 황제들이 일어나서 핍박했다. 제일 많이 핍박한 황제가 네로 황제 이런 사람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짐승들 있는 굴에 집어넣었다. 심지어 네로 같은 황제는 예수 믿는 사람 잡아다 묶어 밑에서 불 때워 죽이고. 나중에 네로가 가 보니 죽었을 건데 그 옆에 신하는 네로가 늘 우니까 눈물단지 들고 따라다녔다. 이 불타 죽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웃고 있나. 그 정도로 핍박했다. 그런데 그 동안 복음이 다 전파되었다. 로마가 닦아놓은 군로, 상로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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