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리는 근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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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6. 12:00
세상 살리는 근거 (2)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나. 유대인들은 어릴 때 성경을 가르친다. 13살까지는 다운로드 되는 시기다. 본대로 통째로 들어간다. 그 중요한 시기에 성경 말씀을 가르쳤다. 성경 말씀이 최고 지식이다. 신명기 6장에 잘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말씀을 보라고 했다. 아버지가 정식으로 옷을 입고 성경을 읽어주더라. 이걸 유대인들은 지금도 하고 있다. 지혜와 지식이다.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지, 총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늦게라도 잘 배워서 하나님 말씀 잘 배우시기 바란다. 그게 성공의 길이다. 세상에선 그걸 모른다. 공부 잘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하나님 말씀 위에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공부하면 성삼위 하나님을 공부하는 것이 된다. 가장 수준 높은 지식이 예수 그리스도다. 영어, 수학 공부해본들 나중에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지금도 계산하려면 핸드폰으로 계산기 눌러서 공학계산도 할 수 있다. 휴대폰 하나 들고 다니다가 이렇게 해줘 이러면 딱 틀어준다. 그런 시대가 왔다. 그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혜, 지식의 체계가 제일 밑에가 과학, 그 위에 인문학, 그 위에 철학, 신학, 성경말씀, 성삼위 이렇게 된다. 공부 체계를 알아야 한다. 최고 지식부터 배워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최고 지식을 배워야 한다. 지식의 체계가 그렇다.
우리 교회에 선교원 있다. 거기서 최고 지식을 가르쳐준다. 하나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준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신만 차리면 세계 최고로 간다. 돈은 머리로 번다. 손, 발로 버는 게 아니다. 손, 발로 버는 건 한계가 있다. 페이스북 보라. 여러분 앱 까는 순간에 핸드폰 번호가 연결된다. 그래서 전 세계 핸드폰 번호를 다 연결시켜준다. 사람이 하는 것도 아니다. 컴퓨터가 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그 아이디어는 별 게 아닌데 그 아이디어로 세계 돈을 싹슬이 하고 있다. 구글도 그렇다. 사람들이 동영상을 찾는다. 동영상을 쉽게 찾도록 무료로 하도록 해 줘야겠다. 무료로 동영상 찾도록 해서 확산시켰다. 그래서 이제는 단어만 하나 치면 나온다. 메시지 하나 찾고 싶으면 세상 살리는 근거라고 치면 동영상이 쫙 뜬다. 이게 플렛폼이다. 여기에 또 프리미엄이라 해서 가입하면 광고를 안 보게 해 준다. 10억이 만일 8천원씩 내면 어떻게 되나. 지구 돈을 싹슬이 한다. 유투브 하나 가지고. 앞으론 지구는 구글이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 여러분은 지식이 없으니 모른다. 그 사람들은 다 계산해서 여러분들을 충성고객으로 만든다. 두뇌개발 해야겠다.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이런 걸 생각하면서 선교원에서 가르쳐야 한다. 영어, 수학은 이제 안 배워도 된다. 앞으로 필요도 없다. 이번에 외국인이 왔을 때 통역을 안 데려 왔다. 그래서 휴대폰 구글 번역기를 눌려서 했다. 한국어로 말하면 그게 구글에 그대로 입력된다. 그래서 한국어가 혹시 잘못 입력되었다 하면 입력 된 걸 보고 확인하고 다시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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