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 정확한 응답이 온다. 오늘 본문에 보니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다. 무서운 일 생겼으니까 무서워말라. 여러분 간혹가다 보면 그런 때가 많다. 신앙생활 하기 너무 어렵다 이런 때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성경에 무서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또 우리 교회는 사실 전 세계 교회다. 지금 예배드리고 있는 예배와 메시지는 적어도 100군데 전 세계에 나가고 있다. 그냥 메시지만 듣는 게 아니고 이 말씀을 붙잡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교회에서 그런 간증을 했다. 임마누엘 교회 성전 놓고 메시지 듣고 기도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성전이 생겼다고 한다. 그때 제가 몇 군데에서 그 얘기를 들었다. 우..
바울이 마지막 사역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풍랑 만났을 때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고 하셨다. 이건 어마어마한 메시지인 것이다. 완전히 옛 틀을 깨는 시대적인 메시지였다. 옛 틀을 깨면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서론 주로 옛 틀이 뭐라고 한다면 성경에서만 정확히 설명해주고 있다. 1. 나. 성경에만 있다. 왜 종교생활하면 망하는가 하니, 나를 더 강하게 해 준다. 무속인들이 하다하다 실패하는 이유는 이걸 더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사단이 만든 함정과 틀에 갇히게 된다. 결국 올무에 걸리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어떤 책에도 이 답이 없다. 이게 창 3, 6, 11장이다. 여기서 시작되어서 흑암 쪽으로 계속 속아 행 13, 16, 19장에 빠지게 된다...
많은 지도자들이 자기 국가를 위해 주장을 하게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글로벌 시대로 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서론 1. 그래서 옛날도 그랬지만 더 급하게 다민족 시대다. 2. 미디어는 항상 있었지만 더 커지는 미디어 시대다. 3. 디자인이 항상 있었지만 아주 전문화 되어지는 디자인 시대다. 이제 뭘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굉장한 차이가 난다. 얼마만큼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굉장한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게 되어진다. 디자인 할 때 어떤 도구를 쓸 거냐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많은 걸 좌우하게 된다. 아줌마 한 명이 유명 가수 팀을 디자인하게 되었다. 그게 그 유명한 맘마미아다. 디자인을 잘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 그 팀을 상기하길 원하니까. 그리고 그 노래 모르는 ..
미션홈의 새 틀에 대한 중요한 얘기를 하겠다. 성경에는 바울이 치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목표는 여기 두었다. 행 17:1, 18:4, 19:8. 치유를 상당히 연결시키고 방향을 잡고는 목표는 여기에 뒀다. 서론 – 미션홈을 하는 분이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의 옛 틀을 가지고 렘넌트의 미래에 맞추면 안 된다. 여러분은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렘넌트는 미래의 중요한 일꾼들이다. 우리의 옛 틀을 가지고 자꾸 렘넌트를 키우려고 하기 쉽다. 우린 경험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참 말해주기도 힘들고 교회에서 보니 장로님 보면 예배 안 드리고 교회 왔다갔다 한다. 자기 나름대로 사명이다. 다니다가 치마 짧은 거 입고 있으면 뭐라고 한다. 예배 드릴 때 이래도 되겠나. 자긴 미처 생각을 못했지만, 이게..
교회부흥의 새 틀을 짜야겠다. 이 교회부흥의 새 틀은 행 3:1~12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 일으키면서 큰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우리 교인이 몇 명 밖에 안 모인다. 반드시 틀이 있다. 그걸 발견하는 것이다.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거 발견하면 계속적인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거 발견 못 하면 메시지가 살아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데 자꾸 갈등이 생겨 나간다. 그릇이 작은데 물을 계속 부으면 흐른다. 또 여러분 중에 좀 큰 교회도 있다. 큰 교회는 빨리 여섯 가지 빼앗긴 틀을 회복해야 한다. 이게 237 훈련에서 나오는 주 훈련이다. 이 여섯 가지 틀에서 다섯 가지 전략이 나오기 때문에 30가지 전략이 나온다. 교단 관계없이 대형 교회들이 있다. 대형 교회들이 틀을 못 갖..
237 현장전도의 새 틀을 만들어야겠다.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확실한 증거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 눈에는 237 다 안 보이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증거를 주시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지만 실상이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 옛날에 제가 전도운동 할 때 전도사 때인데 괜찮은 미용사 한 명이 등록을 했다. 사람이 괜찮게 보이는데 새신자다. 새신자인데 메시지를 주고 하니 빨리빨리 은혜를 받더라. 새벽기도도 꼭 나온다. 저는 새벽기도 마치고 여유가 있으니 오래까지 기도하고 있다 면담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새신자니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게 뭔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는 것이다라고 하니 가만 듣고 있더라. 부산 말로 그냥 하나님 ..
아이들이 7살까지는 다운로드된다. 지식이 그대로 들어간다. 영어, 수학도 필요하지만 본 대로 들어간다. 실패할 것을 봤으면 실패한다. 잘 사는 집안 아이들은 잘 산다. 아이가 그걸 보고 그대로 따라한다. 부모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걸 가지고 있으면 아이가 그걸 보고 배운다. 과학이다.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재수가 없다, 하는 것마다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7살까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7살까지 누가 책임지나. 부모가 책임진다.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선교원이다. 아이들을 선교원에 보내야 한다. 어린이집 보내면 뭐 하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어릴 때 신앙을 배워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을 보고 배워야 한다. 선교원 선생님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보니 기도하니까 그걸 보고..
우리가 과연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나. 자칫 잘못하면 허황된 소리가 된다. 또 할 수 없다고 하면 불신앙이 된다.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복음 잘 전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하면 허황된 소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제가 전도를 40년 하며 중요한 걸 하나 발견했다. 사단 24하는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깜짝 놀랬다. 처음에는 복음이 좋으니 전도를 했는데 전도를 계속 하다 이게 보였다. 그래서 강하게 주장하고 나가는데 우린 사단을 섬긴다. 그게 3단체다. 특히 뉴에이지에서.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실제 사탄 교회를 세웠다. 교회 이름이 사탄 교회다. 깜짝 놀랬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이상한 게 보인다. 이탈리아에 가 보니 우상에 뱀이 만들어져 있다. 참 희..
예수님께서 마지막 극한 상황을 예언하셨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6절에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다. 지난 주간에 어떤 권사님이 글자를 여러 개 보내셨다.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렇게 했겠나. 목사님이 우리 딸에게 전화를 한번 해 달라. 그 이유는 내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이다. 의사 말도 안 듣는다. 그래도 목사님 말을 들을 거 같다. 전화를 한번 해달라고 한다. 예상은 했지만 내용이 뭔지 물었다. 오랫동안 정신적인 병이 있는데 약을 안 먹는다고 한다. 왜 안 먹는가 하니, 기도로 고친다고 하더라. 그 엄마가 볼 때는 점점 아니라고 본 것이다. 먹으라고 해도 안 먹고. 그래서 계속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제게 문자를 보냈을까. 그래서 문자로 이렇게 답을 했다. 앞으로 계속 해서 설교를 통해 대..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이지만 제일 중요한 성경이다. 행 1:1~8.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려운 건데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어렵지 않은 건데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들은 산업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찾으면 된다. 주로 이걸 찾을 때 특별한 걸 찾으려고 하니 어렵다. 제가 아는 호떡 장사 하는 분은 호떡 팔아서 대학 교수까지 되었다. 대학에 학문을 가르치러 간 게 아니고 어떻게 호떡 팔아 성공했는가를 가르치러 갔다. 대학에선 학과목 말고도 바깥에 특별한 걸 듣기 위한 학과가 있다. 저도 한양대학교 가서 강의 몇 번 했다. 듣도록 해 주는 것이다. 성공한 분이다, 훌륭하다 이런 분들을 듣게 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 찾으면 쉽게 성..
주후 70년 이스라엘은 멸망을 받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을 없앴다. 그리고 그 성을 로마군이 다 에워싸고 통제했다. 그러던 중에 장례가 일어났는데 관이 하나 나온 것이다. 로마 군인들이 그걸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누가 죽었냐 물었다. 누가누가 사망했다. 뚜껑을 열어보라고 했다. 우리 이스라엘 풍속에는 죽은 사람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관을 창으로 찌르려고 하니 그건 더 안된다고 했다. 장례식을 하는 거니 나가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 관이 로마를 멸망시킨 디도라는 장군이 있다. 그 막사 앞에 멈춘 것이다. 그러더니 관 뚜껑이 열렸다. 장례식인 줄 알았는데 관 속에 누워있는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존 칼레라는 사람이다. 이스라엘의 후대를 키우는 랍비다. 그 사람이 디도 장군에게 얘기한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한 가지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중요한 것에 올인하지 않으면 후대들을 전부 질병시대에 놓이게 만든다. 오늘 본문은 간질하는 귀신들린 아이가 고통하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무도 고치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았다. 그때 예수님께선 책망을 하셨다.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하셨다. 믿음이 있으면 너희들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너희가 못할 것이 없다라고 하셨다. 이 본문을 놓고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셔야 한다.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전체를 두고 하신 얘기다. 지금 사탄이 역사하는 곳에 많은 경제들이 몰려가고 있다. 그거 못 말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가진 자가 살리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몰아오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