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를 공격하는 악한 영(마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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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8. 00:59
우리는 중요한 한 가지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중요한 것에 올인하지 않으면 후대들을 전부 질병시대에 놓이게 만든다. 오늘 본문은 간질하는 귀신들린 아이가 고통하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무도 고치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았다. 그때 예수님께선 책망을 하셨다.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하셨다. 믿음이 있으면 너희들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너희가 못할 것이 없다라고 하셨다. 이 본문을 놓고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셔야 한다.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전체를 두고 하신 얘기다. 지금 사탄이 역사하는 곳에 많은 경제들이 몰려가고 있다. 그거 못 말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가진 자가 살리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몰아오시는 것이다. 이 한 가지를 정말로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 눈을 뜨고 한번 보라. 유럽 어떤지 아시는가. 유럽은 아무 재미있는 게 없다. 하나님 안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 자살자도 많다. 유럽에 가서 하나님 얘기하면 그런 거도 있냐라고 한다. 그렇게 비과학적인 얘기를 하느냐. 그런데 젊은 아이들은 거의 교회 안 간다. 유럽은 굉장히 심각하다. 그래서 겨우 잘 사는 사람들이 음악 듣고 문화활동 한다. 그래서 축구가 인기있는 것이다. 그거 보는데 온 집중을 다 한다. 어떤 사람은 축구 지면 자살한다. 꼬마들 보면 자기 팀이 지면 엉엉 울지 않나. 거기에 모든 것 다 건 것이다. 이게 유럽이다. 할게 없다. 아무런 위로되는 게 없다. 그 쪽으로 경제가 쏠리는 것이다. 손흥민 얼마 받는지 아시나. 연봉 1004억 받는다. 한 달에 그럼 100억이다. 그럼 손흥민 선수가 한 명 있나. 그 팀에 많다. 그 돈이 다 어디서 나나. 유럽에 모든 마음이 거기 다 모여 있다. 그 뿐이 아니다. 미국 같은 데 가면 사탄이 만들어놓은 음악 속에 모든 청소년이 다 빠져있다. 이 쪽으로 경제들이 몰려가는 것이다. 여러분 중계하는 거 보면 기가찰 일이다. 가수 나와서 노래하고 춤 추는데 한국과는 다르다 미국에 엉엉 우는 아이들이 많다. 너무 감동받아 쓰러지는 아이도 있다. 쓰러지면 병원가야 될 거 아닌가. 제가 한 10분 보는 동안에 침대에 실어 위로 넘겨야 하는데 5~6개 나오더라. 이 전세계가 완전 정상이 아니다. 어느 쪽으로 돈이 몰려가나. 마약 쪽으로. 우리나라 클럽에서 사고 나고 배우들 관계된 거 전부 그런 쪽이다. 무기 만들어내서 사람 죽이는 데에 어마어마한 거액들이 몰려간다. 어마어마한 영적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쪽으로 모든 경제들이 다 간다. 흑암 경제들이. 이렇게 되니 어떻게 되나. 오래된 영적문제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드러난 문제가 나오는 것이다. 아이가 간질을 했다가 문제가 아니다. 그냥 드러난 것일 뿐이다. 완전히 지금 마약은 세계화되고 있다. 큰일났다. 여러분은 전혀 상관없이 살아갈 수도 있는데 우리 후대들은 그게 아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복음에 대한 언약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어딘가 모르게 중독되어 있는데 그 중독이 세계화되었다. 그 중에 특히 게임이 제일 많이 들어간다. 여러분은 예사로 생각할지도 몰라도 아이들은 더 많이 그 속에 빠져 죽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신병이 세계화되어진다. 이런 시대를 맞이했다. 우리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겠나. 여러분이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했다. 너희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여러분이 진짜로 영적 흐름과 이 부분을 안다면 못할 일이 없다. 이런 부분들이 숨겨져서 온 것이다. 어떻게 숨겨졌나. 전부 흑암, 우상문화 속에 빠져있다보니 모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창 3, 6, 11장의 근원적인 것을 모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청소년이 창 3, 6, 11장에 다 빠져버렸다. 심지어 부모도 필요없다, 내가 중요하다 나왔다. 하나님 믿을 필요 없다. 이게 창 3장의 사단이 한 얘기다. 이러다보니 청소년 속에 악한 영이 역사해서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 중에 특히 음악이다. 두 번째로 따라오는 게 영화이고. 전 세계를 다 몰아가는 것이다. 음악을 하는 렘넌트들은 정말 사명 가지고 이 부분을 지켜봐야 한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믿음이 없는 세대를 책망했다. 이것을 중요한 것은 정치인들이 해결을 못 하는 것이다. 정치인이 해결할 수 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 질 이유가 없다. 이 하나를 알면 모든 흑암 경제를 이길 수 있고 빛의 경제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건 오직 믿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저는 확신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영적 비밀 아니고는 살릴 수가 없다. 이 부분은 과학자가 해결할 수 없다. 과학자가 해결할 수 있다면 뭐 때문에 이렇게 걱정하나. 경제인이나 의술인이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들을 부르셨다. 오늘 이 언약을 붙잡고 가야 한다. 우리 교회는 전 세계 렘넌트 치유할 것을 완전히 시스템화하자. 그게 우리 첫 번째 사명이다. 2부 때 얘기하겠다. 렘넌트 서밋 만드는 것을 완전히 시스템을 만들어라. 교회가 렘넌트 교회라고 할 만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살릴 수 있다. 그래야만 우리 후대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영적인 병에 빠지지 않도록 만드는 길이 된다. 2부 때 얘기하겠다. 그것만이 재앙을 막는 길이다. 이 본문의 아이는 전혀 자기 잘못 없다. 더 중요한 건 부모님도 모른다. 이게 문제다. 부모님이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게 아니다. 본인이 뭐 크게 잘못해서 이런 병이 온 게 아니다. 이게 벌써 오래 전부터 넘어온 영적문제다. 어떤 면에서 더 심각한 게 이 병에 안 걸린 사람은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암 걸린 사람 보고 시한부 인생이라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틀린 말이다. 여러분이 다 시한부 인생이다.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모를 뿐이고 암 걸린 사람은 알 뿐이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흑암에 잡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 흑암세력은 후대를 공격하는 것이다. 237 나라 후대 살릴 교회를 만들자. 생을 걸어야 한다. 여러분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나는 다락방 운동, 세계복음화 하면서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저는 그런 각오로 메시지 찾고 있다. 부산도 마찬가지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여러분 생도 마찬가지다. 처음이자 마찬가지다. 우리 후대에게 마지막 때 일어날 모든 영적인 병에서 해방시키는 증인으로 만들자. 뭘 가지고 하나. 오늘 답이 나왔다.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겨자씨만한 믿음 이렇게 하니까 어떤 생각이 드나. 작은 믿음으로 이런 생각이 드나. 아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될 수 있다는 말이 뭔 말인가. 이 겨자씨가 작아도 생명이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연약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걸 믿으라는 것이다. 이걸 안 믿으니까 속게 된다. 흑암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올 수 있는 이 부분을 전달해라. 지금부터 여러분이 가지고 렘넌트들에게 세 가지 전달해야 한다. 영적인 과학 세 가지를 전달해야 한다. 오늘 여러분이 붙잡으셔야 한다. 저는 항상 붙잡고 있다. 그래서 무슨 응답 받았나. 대충 알 것이다. 저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응답받았다. 작은 나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다는 세 가지를 오늘 붙잡으라. 그럼 여러분 산업, 학업, 현장에 생명이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세 가지로 설명하겠다.
첫 번째다. 지금도 생명으로 역사하는 영원한 것이 있다.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말씀의 흐름을 정말로 탄다면 승리한다. 지금도 3 저주를 무너뜨리는 그리스도로 역사하고 계신다. 지금도 어떤 세상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인 성령을 역사하고 계신다. 그걸로 끝난 게 아니다. 우리에게 천국 배경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게 나온다. 죽어서 천국간다? 틀린 얘기다. 죽는다는 말도 틀린 것이다. 우린 이사가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이 땅에 사는 동한 하나님 나라 누리다가 이 땅을 떠나는 날 본향으로 가는 것이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 있다. 저는 세상 고민하는 신자가 제일 불쌍하다. 사탄의 타격 대상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억지로 용기내는 게 아니다.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줘라. 정말 영적인 과학적인 축복이 네게 있다. 영원한 것 또 뭔가. 지옥 배경이다. 죽어서 지옥가나. 그 말도 되지만 그게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지옥 배경 속에서 지옥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에 사탄의 심부름을 계속 하다가 아비 집으로 가는 것이다. 이건 안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하나님 자녀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사 모든 응답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 다음은 뭔가. 사탄이다.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이 사탄은 많은 불신자들을 흑암 속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죽는 게 아니다. 이사가는 것이다. 어떤 교인이 글자 보내서 장례식이 틀린 말 아닙니까 했다. 그렇다. 천국 보내는 환송회가 아닙니까. 그렇다. 장례식이라는 말 안 써야 되는 거 아닌가. 사실을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 이 땅을 떠날 때 불신자에게도 연락을 해야 하니까, 환송회에 오십시오 이러면 모르니까 말이다. 더 중요한게 있다. 천국에 보좌에 있는 축복이 이 땅의 모델이 어디인가 하니 교회다. 이 축복을 찾아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모든 배경의 이 땅의 그림자가 교회다. 이런 부분을 알면 흑암 세력을 이길 수 있다.
두 번째가 뭔가. 여러분에게 주어진 영원한 신분이다. 그게 뭔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부분을 알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이길 수 있다. 갈보리산에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했다. 오늘 이 언약 정말 붙잡으시기 바란다. 다 이뤘는데 나는 왜 안 되나. 거기에 답이 있다. 답을 알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되어 있다. 그 때부터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여러분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라고 얘기한다.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 열정도 가져야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냉정을 가져야 한다. 냉정하게 하나님 말씀을 보라. 믿는다면 굉장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의 신분이다.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세력은 여러분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속지 않도록 렘넌트에게 가르쳐야 한다. 절대 세상은 너를 이길 수 없다. 전 세계 렘넌트들은 흔들리지 마라. 잘못한 걸 어떻게 하나. 일어나면 된다. 우리 렘넌트는 100번 무너져도 일어나면 된다. 왜냐. 망할 수 없다.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셨다. 아들이 하나 나가서 돈 다들고 나가서 방탕했다, 그래도 아들이다. 아버지는 돌아오도록 날마다 기다렸다.
세 번째가 뭔가. 여러분에게 주어진 권세다. 위에서 내리는 권세다. 붙잡으셔야 한다. 위에서 내리는 힘으로 세상 살리도록 권세를 주신 것이다. 대부분 신자들이 현장가서 흔들린다. 가만히 있어도 된다. 솔직히 고백하는데 40년 전도운동 하는데 오만 것 다 봤다. 오만 공격을 다 받았다. 어떻게 이겼나. 하나님이 하셨지만 방법을 얘기하겠다. 99%는 그냥 놔 뒀다. 기다리면서 놔 뒀다. 간증 다 못한다. 확실히 다 이겼다. 여러분의 축복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책망했다. 믿음이 없는 것들아. 큰 거 요구하지 않았다. 흑암을 이길 수 있도록 네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어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건 제 얘기가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제가 강조하는 이유는 조금 체험했기 때문에. 전도현장에서 제가 조금 체험했다.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문제 와 있나. 답이 와 있다. 더 좋은 답이 와 있다. 위로 아니다. 정확한 눈을 뜨시기 바란다. 여러분 가정에 위기 와 있나. 아니다 축복이 와 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란다. 착각은 사단이 주는 것이다. 예수님꼐서 안타깝게 얘기하는 것이다. 이 영적인 문제는 창 3장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온 것이다. 그리로 모든 문화와 경제가 모이니까 후대들은 모르고 빠져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후대들은 영적 문화에 완전히 빠져 있다. 우상에. 확실하다. 여기에 믿음 가지고 일어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신분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권세 영원한 것이다. 이 언약을 잡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한번도 빠짐없이 빛의 경제를 허락한 것이다. 심지어 로마에 흑암경제를 무너뜨리고 빛의 경제를 회복하신 것이다. 세계 렘넌트를 치유할 세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자. 이 언약을 잡으시기 바란다.
부산에 제가 잘 아는 분이 있었다. 이 분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아주 중요한 학자다. 부산에서 큰 회사에서 이 사람을 특별채용했다. 이 분은 안수집사인데 그 회사에서 특별채용했다. 그 회사에선 엄청난 걸 투자해서 이 사람에게 맡겼다. 이 분은 그 외국 기술을 배워 온 것이다.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회사의 대표가 안수집사를 오자마자 부장으로 세웠다. 당장 출근해야 하니까 대표가 회장이 가면서 이 집사님을 태워갔다. 차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으니까. 이래서 회사에게 지시했다. 제일 좋은 집을 구해줘라. 그래서 제일 좋은 집에 다니면서 출근했다. 이 집사님이 감기 걸려 문제 생기면 이 회장이 굉장히 걱정했다. 이유가 있다. 이 회사의 모든 것이 이 사람에게 달려 있다.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저 집사님이 상당한 축복을 받은 사람이구나. 저 사람이 굉장한 증인이 될 수 있겠구나. 저 사람이 빛의 경제를 만들 수 있겠구나. 그때 제가 언약을 잡은 게 있다. 나는 세계복음화 하는 데에 심부름하겠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가는 길은 걱정할 필요 없다. 어떤 일이 와도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긴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예비하셨다. 안 했어도 괜찮다. 세계복음화 해야 하니까. 이 언약을 40년 전에 잡았다. 40년 동안 어떻게 되었나.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거의 제가 메모한다고 잠을 못 잘 정도로 응답하셨다. 40년동안 저는 거의 3~4시간 잤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셨다. 왜 제가 이 얘기 하나. 성도님들이 붙잡아야 한다. 오직 복음 전하는 교회 만들어야 한다. 다른 것 아무 필요 없다. 세상 살리는 교회 만들어야 한다. 그럼 다른 교회는 세상 안 살리나. 그건 잘 모르겠다. 오직 복음으로 세상 살리고 후대, 렘넌트 살리는 교회 만들어야 한다. 이 준비를 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빛의 경제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이다. 오늘부터 걸음마다 응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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