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후대를 살려라(마 18:1~10)

주후 70년 이스라엘은 멸망을 받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을 없앴다. 그리고 그 성을 로마군이 다 에워싸고 통제했다. 그러던 중에 장례가 일어났는데 관이 하나 나온 것이다. 로마 군인들이 그걸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누가 죽었냐 물었다. 누가누가 사망했다. 뚜껑을 열어보라고 했다. 우리 이스라엘 풍속에는 죽은 사람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관을 창으로 찌르려고 하니 그건 더 안된다고 했다. 장례식을 하는 거니 나가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 관이 로마를 멸망시킨 디도라는 장군이 있다. 그 막사 앞에 멈춘 것이다. 그러더니 관 뚜껑이 열렸다. 장례식인 줄 알았는데 관 속에 누워있는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존 칼레라는 사람이다. 이스라엘의 후대를 키우는 랍비다. 그 사람이 디도 장군에게 얘기한 것이다. 나는 여기서 죽어도 좋다. 이스라엘은 다 멸망을 받았다. 장군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서 왔다. 장군이 뭐냐 라고 물었다. 이 선생이 우리를 다 죽여도 좋다. 단 하나만 도와달라고 했다. 그게 뭐냐. 아이들이 모이는 회당은 없애지 말아달라. 아이들은 해치지 말아달라. 디도 장군이 들어보니 일리가 있다.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이스라엘 후대들은 전 세계로 흩어졌다. 전 세계로 흩어져야만 되는 것이다. 그 속에 어릴 때부터 복음 받은 렘넌트가 끼여 있는 것이다. 가짜 교인도 많지만 복음 가진 렘넌트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흩어져야 될 것이다. 그 사이에 전 세계는 복음이 증거된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은 길게 약 2천년 동안. 그 때가 70년이었다. 이스라엘이 독립 된 게 1948년이었다. 그 기간을 알 것이다. 그 때 숨겨진 렘넌트 통해 세계는 복음화하기 시작했다.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한다. 전 세계 후대 살려야 한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의 질문은 참 모자라는 질문을 한 것이다. 우리가 천국 가면 누가 제일 높냐고 물었다. 바보다운 질문이다. 예수님께선 어린아이 같이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하도 무식한 질문 하니 그런 대답 하시고는 중요한 것 세가지 말씀하셨다. 후대를 키우지 않은 것은 나를 위해서 일 하나도 안 한 것이다.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고 키운 것은 나를 영접한 것이다. 무시무시한 메시지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어린아이를 실족시키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다. 이런 세 가지 얘기를 하셨다. 오늘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서론

 

렘넌트 7명이다. 어릴 때 들어간 언약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어릴 때 요셉에게 들어간 언약이 어떻게까지 응답이 왔나. 명심하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생을 걸고 어떤 교회를 준비해야겠나. 우리에겐 기회가 왔다.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왔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 들은 모세의 언약은 어떻게 되었나. 그래서 옛날에 소련에선 이렇게 말했다. 어린 아이 교육만 공산주의로 만들면 전 세계는 공산주의가 된다. 어릴 때 언약 붙잡고 있었던 사무엘, 다윗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아실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조용히 붙잡아야 할 언약이 뭔가 답이 나와졌다. 시간도 없는데 렘넌트 7명 다 아실 것이다.

 

 

이걸 알고 사단을 숭배하는 종교는 어린 아이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1) 3 단체가 뭘 하시는지 아실 것이다. 전부 회당, 로지, 학교로 다 파고들었다.

 

2) 모슬렘이 뭐 하는지 아실 것이다. 서울에만 기도처 백 몇군데 만들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 많은 이유가 있지만 여기 매일같이 어린아이를 모은다. 다른 것 다 빼고라도. 사단이 굉장한 전략을 쓰고 있다.

 

3) 이들이 전부 학교로 파고들고 있다.

여기 계신 학교 선생님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아셔야 한다. 여기로 들어가서 영적으로 다른 걸 심어버리니 영원히 가는 것이다. 영원히 가는 정도가 아니고 굉장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3. 우리 교회가 뭘 만들어야 되는가. 진짜 어린이 미래를 본 서밋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 교역자들, 장로님들, 전문인들 총 동원되어져서 가장 세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길이다. 이 어린 렘넌트에게 뭘 가르치란 말인가. 얼마만큼 중요하냐면 평양을 가 봤다. 평양을 갔더니 김일성 큰 사인이 있는 건물인데 제목이 소년 궁전이다. 쉽게 말하면 어린 아이들의 왕궁이란 말이다. 거기 들어가봤다. 진짜 깜짝 놀랬다. 조그만 아이들이 있는데 자세를 펴서 바둑 두고 있다. 한 두 살 되겠나 싶은데 바둑을 두고 있다. 조그만 아이들이 춤 추고 다 한다. 이렇게 키우는 것이다. 벽에는 말할 필요도 없다. 뭘 써 붙여놨는지 말할 필요도 없다. 김일성, 김정일 써붙여놨다. 아주 어린 아이들. 천주교는 최고급 유치원을 만들어 파고든다. 아주 고급스럽게 만든다. 길은 그것밖에 없음을 알았으니까. 미국 가면 보셨을 것이다. 아이들을 태워가는 노란 버스 있다. 그 버스가 아이들을 태우기 위해서 서 있으면 아무 차도 지나가면 안 된다. 법이다. 아이들 태운 차를 우리나라는 사고 내는데 그건 말이 안 되고 노란 차가 서 있으면 아무 차도 안 가고 서 있다. 노란 차가 가고 난 뒤에 가는 것이다. 이게 미국이다. 얼마만큼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심지어 이런 말도 있다. 일본 천황이 말을 타고 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갈 일이 있어 갔는데 입구에서 내려 걸어갔다고 한다. 길이 꽤 먼데 왜 걸어오시는지 물었더니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말을 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더라. 이 정도다. 그래서 현재 바깥의 아이들은 영적문제가 완전히 온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 세계적인 치유학교, 세계적인 서밋학교를 만들어야겠다. 이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다. 지금부터 언약 잡고 기도 시작하시기 바란다.

 

 

본론. 무슨 언약 말인가.

 

렘넌트들이 모여드는 RUTC 운동을 해라. 우리 교회와 다른 다락방 교회들이 모두 하면 세계는 산다.

 

1) 6:4~9 이걸 가르쳐주라는 것이다. 언약의 피를 바르고 나온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나님이 뭘 하셨는지를 가르치라는 것이다. 광야운동이다.

 

2) RUTC 운동이다. 삼상 7:1~15. 미스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미스바에서 무엇을 가르쳤나. 미스바 운동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이걸 가르치고 하라는 것이다. 미스바운동이다.

 

3) 우리 교회에서 해야 한다. 복음 가진 우리 교단이 해야 한다. 왕하 6:8~24 절대절명의 멸망 왔을 때 일어난 도단성 운동. 아람 나라를 막은 운동이다.

하나님께서 이 부분을 여러분보고 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도단성 운동. 이 운동을 말한다.

 

4) 후대를 키우라는 것이다. 62:6~12 그래야 파수꾼이 일어난다. 그러면 만민이 기를 들고 오게될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정말 파수꾼 운동을 해라.

 

5) 17:1, 18:4, 19:8 새롭게 회당운동을 시작해라. 이걸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이건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신다.

 

 

2. 이 렘넌트를 키워 뭘 하라는 것인가. 서밋운동을 해라.

 

1) 이 렘넌트를 키워서 가장 먼저 영적 서밋을 만들어라.

 

2) 그럼 저절로 학업 서밋이 될 것이다.

 

3) 그럼 그 기능 따라 문화서밋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걸 명령하신 것이다.

그래서 누가 뭐래도 끔찍한 사고 내는 사람들 있는데, 어릴 때 들어간 것이다. 감옥소를 100번 들어가도 못 고친다. 사람 죽이고도 전혀 가책을 안 느끼는 사람 있다. 여자들만 골라 열 몇 명 죽이고도 전혀 가책을 못 느낀다. 어릴 때 들어갔다. 어릴 때 미움의 영이 들어간 것이다. 무섭다.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 복음 교육 안 하면 큰일난다. 하나님이 괜히 우리같은 사람 축복하시겠나. 이유가 있는 것이다. 렘넌트를 빨리 회복시켜 영적 서밋으로 만들어라. 미국과 세계는 교육이 뛰어난 게 확실하다. 그러나 이것은 없고 영적서밋은 없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괜히 아이들이 총을 끄집어내서 남을 쏘고 죽겠나. 이게 어릴 때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시대 살릴 길은 이거밖에 없다. 조금 미안하지만 절대 정치인들은 모른다. 우린 능력이 없어서 정치를 할 수는 없지만 정치인들은 능력 있는데도 이거 못 한다. 실력있는 과학자들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하지만 이 일을 못한다. 이건 시급한 것이다. 이러다 보니 전 세계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니 시달리고 이런 문제가 왔다. 여러분까지만 해도 괜찮지만 지금 일어나는 후대들은 심각하다. 어서 빨리 우리 교회는 세계적인 치유학교, 세계적인 서밋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정말 할 수 있는 교회라는 걸 하나님이 아시면 쏟아붓게 되어 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의 산업, 렘넌트, 렘넌트의 학업을 회복시킬 것이다.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이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지금 일어나는 작은 고통, 큰 고통 아무 문제될 게 없다. 존 칼레와 같은 사람은 내가 죽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후대가 영원한 미래로 연결되지 않나. 그걸 놓고 장군에게 얘기한 것이다.

 

 

3. Nobody 운동이다. 아무도 답 줄수 없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 키워 놓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1)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하나님은 렘넌트 통해 전 세계에다 주는 것이다.

 

2) 그리고 왕 앞에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했다는 건가.

 

3) 왕 앞에 세우니 세계화가 된다. 이게 세계복음화다.

여러분이 키운 후대들이 어느 날 답을 가지고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상상치도 못했다. 야곱이 요셉이 커서 바로 왕 앞에 답을 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것이다. 잡혀서 포로되어 간 다니엘이 세 명의 왕 앞에 답을 줬다는 것은 아무도 상상을 못한 것이다. 뒤늦게 복음을 깨달은 바울이 왕 앞에 가서 복음을 말할 것이라고는 그 누가 생각했겠나. 이 언약을 잡으시기 바란다.

 

 

결론

 

237개 나라 렘넌트를 치유하는 학교. 이 언약만 잡으면 다 포함되어 있다. 237개 나라 렘넌트 살리는 서밋 학교가 있는 교회. 모든 것을 하나님이 쏟아붓게 되어 있다. 이 언약을 진짜 잡으셔야 한다. 왜 그런가. 이거 할 수 있는 요셉이 어디 있는가에 따라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신다. 이걸 할 수 있는 교회가 임마누엘 교회가 맞다면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움직이실 것이다. 이미 시작되었다. 저는 성전 준비되는 거 보면서 우리 교역자들, 중직자들, 특히 장로님들 여러분의 미래가 보였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아주 기회를 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뭣 때문에 말인가. 이거 하라고. 이게 시대의 답이다. 237 나라의 렘넌트를 어떻게 치유하고 서밋으로 만들 것인가. 이거 맡은 교회는 하나님이 보실 때 최고 교회다. 이 언약을 여러분이 가슴에 품으셔야 한다. 어떻게 말인가. 요셉이 하는 말을 야곱이 마음에 두었다. 영어에는 요셉이 하는 말을 마음에 깊이 간직했다고 되어 있다. 그게 역사를 일으킨 것이다. 진짜 마음으로 담은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모세 어머니가 어린 모세를 키우면 왕궁에 보내야 한다. 얼마만큼 마음에 두고 기도했는가 하니 그게 성취된 것이다. 저는 여러 말 할 거 없이 많은 교회, 많은 사람들을 봤다. 마음에 담은 게 있다. 거의 다 개인 이익 손해 앞에서 복음이 없어진다는 걸 알았다. 더 중요한 건 이익 손해도 안 왔는데 올 줄 알고 복음 거의 못 누리는 거 봤다. 저는 그걸 마음에 담았다. 오직 복음 위해서 오직 후대 살리기 위해 오직 교회를 위해 살아야 되겠구나. 여러분 오늘 마음에 담으시기 바란다. 올바른 교회 해야 한다. 훌륭한 교회가 아니고 올바른 교회. 큰 인물들이 많은 교회도 좋지만 올바른 복음운동 하는 교회. 세상 힘도 좋지만 흑암 세력을 꺾는 교회. 마음에 담으셔야 한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