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나라 복음 운동한 요셉(창 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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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6. 00:55
과천이 어떻게 신천지가 되겠나. 에덴 동산에 과일이 있었고 에덴 동산에 4 강이 있었다. 그래서 과천이 신천지라고 하는데 정신이 돌지 않은 이상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 우리나라엔 다른 종교가 들어오기 전에 무당이 제일 먼저 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실컷 가르쳐 놓고 무당된다. 무속이 원래 배경이다. 무당이 교회 들어오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하겠나. 기도하면 환상이 보이고, 하늘나라 갔다 왔다고 하고. 그러니 보통 사람들이 보면 질린다. 내가 가짜인가 싶고. 조심해야 한다. 복음이 중심에 들어가도록 기도해라. 복음이 내 머리에 센터에 들어가야 한다. 실컷 교회다니고 무당 되었나. 원래 이 나라는 무당이 센터다. 이 나라는 불교가 들어오든, 유교가 들어오든 다 무속이다. 원래 불교는 깨닫는 것이다. 깨닫는 종교다. 머리 깎고. 그런 것이지 영원한 세계를 가는 길을 찾는 거다. 석가모니가 제일 처음에 그렇게 했는데 죽을 때 종교 만들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제자들이 종교로 만들고 정면 도전했다. 영원한 세계 가는 길이 오거든 그 길을 따라가거라 하고 죽었다. 그 석가모니가 말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를 만들어 애 먹이고 절 같은 거 지어 놓고, 양산 통도사에 가닌 용이 있고 그렇더라. 원래 불교에는 용이 없다. 또 뭐 삼신 할매인지 그런 게 있더라. 그건 절대 불교가 아니다. 무속과 짬뽕하면 그건 불교가 아니다. 기독교도 무속과 짬뽕되어서 기도하는 게 무속처럼 한다. 수능 시험칠 때 보면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 보면 사람들이 수도 없이 앉아서 뒤에 네모난 합판을 달고 거기 아무개 이름 적어놓고 막 기도한다. 이게 무당이다. 말이라고 그런 기도를 하고 있나. 실력 대 실력으로 붙어 이겨야지, 기도해서 붙게 하면 다른 아이들은 다 떨어져야겠나. 미국에서 선키스트를 가져와 심었는데 탱자가 나오는 식이다. 불순물 섞어 짬뽕시키지 마라. 뭐든지 오리지날로 해야지. 섞어버리면 아니다. 특히 진리라는 건 섞인 게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나라가 시끄러운 것도 교회가 정신 안 차린 거 아니냐 싶다. 교회가 오직 복음 하면 나라도 잘 살건데. 뭐를 뒤섞어서 짬뽕하려고. 이유는 영업 때문에. 영업사원들이다. 교회를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 예배당을 하나님이 주시니까 쓰는 건데 아무 것도 문제 안 되는 사람 되어야 한다. 뭐가 문제냐. 자꾸 본인이 문제를 만든다.
성전은 우리가 성전이다. 오늘날은 이 시멘트로 만든 성전 시대가 아니다. 건물 성전시대가 아니다. 그 시대는 끝났다. 예수 그리스도 탄생하시고 사실 끝났다. 예수님 안에 성령 계시니 성전 되셨다. 그리고 초대교회 사람들이 성령 받았으니 성전 되었다. 인간의 욕심이 자꾸 예배당을 지으려고 한다. 안 지으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억지로 만들어주니 할 수 없이 하는 것이다. 잘못하면 속는다. 정신 차려 복음 전해라. 사람에게 성령이 들어가면 성전이 된다. 오늘날 성전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 영접을 시켜야 한다. 건물은 안 지어도 된다. 안 지으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짓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처음에 이 성전을 안 지으려고 했다. 돈이 없으면 안 하면 되는데 자꾸 저질러서 하는가 말이다. 돈 안내는 사람들이 제일 믿음 좋다. 2천 평을 짓자고 하고. 그런 말을 하려면 돈을 가져와야지. 입만 갖고. 돈 없는 사람은 특권이다. 믿음의 화신이 되어 나타난다. 보고 있으면 머리 아프다. 저는 돈 주면 하는데 하나님께선 돈은 안 주시고 안 하면 안 되도록 밀어붙이시더라. 집 2억짜리라도 하나 지어보라. 돈 2억 들고 지어보라. 집 짓는 사람이 얼마나 애먹는지 아나. 하물며 돈 하나도 없이. 기절을 할 거 같더라. 악몽을 꾸더라. 돈도 없는 사람들이 와서 뭐가 필요합니다 하고, 어린아이도 아니고. 우리 집사람은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고 하고. 그러려면 돈이 든다. 전부 돈 줘야 한다. 억지로 지을 필요 없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억지로 밀려서 하는 것이다.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복음만 전하고 복음만 공부하고. 복음을 정확히 전하는 게 지도자다. 그냥 복음 전한다는 것과 복음을 정확히 전한다는 건 틀린 것이다. 복음을 전한다고 전하고 있는데 듣고 있으면 무당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다.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정확히 전하는 게 목표다. 머리가 안 좋으니 공부해야 하는 줄도 모른다. 복음이 99.99% 나가야 한다. 그래야 복음이지 거기 뭘 섞어버리면 복음이 아니다. 복음 전하는 게 뭐가 돈이 드나. 공부하는데. 유투브 보면 내용 다 올라와있는데. 문서로 다 있는데 읽어도 보고 기도하고. 이 땅에 100% 정확한 건 없다. 사람의 말은 가면서 또 섞인다. 그걸 걸러내고 또 걸러내면서 순도를 높여야지, 정신 안 차리다간 또 다른 게 되어버린다. 또 사단이 있으니 기도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복음 전하는 건 생명 걸어야 한다. 마귀가 복음 전하도록 가만히 있겠나. 마귀는 잠도 안 자고 돌아다닌다. 24시 돌아다닌다. 빛의 속도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조직화 되어 있다. 각 나라 담당 귀신이 있다. 그리고 종교를 담당하는 귀신이 있고. 마귀는 혼자 산 속에 숨어있는 게 아니다. 전 세계를 통치하고 있다. 얼마나 업무가 많겠나. 또 가정, 가문을 담당하는 귀신이 있다. 이미 귀신 세계는 양자컴퓨터다. 순식간에 정보를 주고받고 결론 다 낸다. 오늘 저 사람 복음 전하러 간다, 타이어 펑크내라, 이런 식이다. 무당 한 사람은 안다. 귀신이 직접 나타나서 아프게도 하고, 돈도 줬다가 뺐들었다가 마음대로 한다. 그런 식으로 복음 전하겠다고 하면 마귀가 당연히 방해하게 되어 있다. 영적문제 숨어 있는게 뒤집어지고. 영적 뭐가 하나 들어가 있는데 복음을 제대로 전하면 뒤집어진다. 갑자기 돌아서 정신병원 가고. 복음 전하는데 정신병 걸리면 복음 전해야 하나. 힘들다. 복음이 전해질 때와 안 전해질 때와 반응이 나타난다. 선택을 잘해야 한다. 강도 조절을 한다. 복음을 진하게 먹이니까 귀신이 들고 일어난다. 복음은 불이다. 불이 들어가니 귀신이 뜨거우니까 발작을 하는 것이다. 요새는 복음 전해도 다 잘 앉아있는 걸 보니 갈 사람 갔는가 보다. 어쨌든 복음 전해야 한다. 그래야 영적문제가 해결된다. 영적문제가 해결 되어야 진짜 신앙생활을 하는 거지. 복음만 받도록 기도해라. 복음만 들으면 정신병도 해결되고, 경제 병도 해결되고 잘 산다. 결국 복음밖에 없다. 아브라함에게 복 주겠다고 했다. 복음을 자꾸 들어야 잘 된다. 복음만 좋아하시기 바란다. 메뉴가 복음이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하늘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 성도와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함께 할 예수 그리스도. 이 내용이 한 시간이면 충분한데 이걸 정확하게 알면 말하기가 좋다. 현장 가서 예수 그리스도 전해야 한다. 오직 예수를 증거하는 게 내 일이다. 뭘 알아야 전하지, 예수 이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세세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 돌릴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공부하시기 바란다. 많이 공부한 걸 자랑하지 말고 머릿속에 든 거를 자랑해라. 공부 잘해서 박사학위도 받고 교수되고 이런 게 중요하지, 초등학교 몇 십년 다녀서 뭐가 자랑인가. 훈련 다닌 거 자랑하지 말고 실력을 가지고 정확한 복음을 내놔라. 복음이면 다 끝이다. 복음 속에 건강도 있고 전부 다 있다.
성전은 새 하늘 새 땅에 새 예루살렘 성전이 마지막 성전이다. 이 지구가 끝나고 새 지구가 만들어지면 거기 세워질 성전이다. 이 지구에 세워지는 게 아니다. 계 21장에 보면 나온다. 두 번째 지구에 가서 새 예루살렘 성전은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만들어서 3차원 세계에 세워지는 새 하늘 새 땅이다. 항상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전체 내용을 알면 더듬을 게 없다. 새 예루살렘은 성전을 말한다. 예루살렘 성전이라 하면 옛날에 세운 성전이라고 할 건데 새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하면 뭐가 떠올라야 하나. 알아야 응답이 된다. 이건 신령한 게 아니고 공부다. 공부해서 지식을 가져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 들어야 믿어진다. 모르는데 믿을 수 없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웃기는 거다. 믿습니다 하는데 뭘 믿나. 하나님 말씀을 알아 정확한 지식을 가져 그걸 믿는 것이다. 자전거 페달 밟으면 나간다는 지식이 있으니 자전거 타고 나가는 것이다. 숲이 뭔가. 새 예루살렘 성전이다. 중간에 여기는 모델하우스다. 모델하우스에서 내가 골라잡는다. 그래서 돈 주고 만들면 사는 것이다. 새 하늘 새 땅에 세워지는 새 예루살렘 성전의 모델하우스에서 예배드리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 마지막에 할 일이 그거다. 하나님 모시고 예배드릴 것이다. 자꾸 기도하고 생각해라. 여기서 예배 드리고 기도하는 거 배워야 한다. 예배를 잘 안 드리니까 안 되는 것이다. 예배에 생을 걸어라. 주일 예배는 지키는 쪽으로 드려라. 예배드리는 그 시간이 인정받는 시간이다. 예배는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시간이다. 자세를 처음부터 잘 배워야 한다. 제사 지내는 사람 보라. 제가 장남이 억지로 되었는데 제사를 정식으로 배워야 하더라. 엎드렸다 일어났다 하고. 빨리 일어나면 빨리 일어났다고 하고 잔소리를 많이 하더라. 그만큼 거룩하게 하는데. 추석 때, 설 때 목욕 하고 옷 다 갈아입고. 거룩한 모습으로 제사지내려고 했었다. 그렇게 백 날 해 봐야 되는 거 없다. 정신병자나 나오고, 돈 없어 쩔쩔매고. 예배 드려야 복 받는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오는데 옷 아무렇게나 입고.. 그게 제대로 된 정신인가 싶다. 진짜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거기에서 태도를 그렇게 해서 복을 다 날리나. 예배는 찬송, 기도, 말씀, 예물도 있다. 예물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자식들이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과일이라도 하나 갖다주면 아버지가 그거 먹고 사는 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 헌금 먹고 사는 건 아니다. 전부 감사 예물이다. 십일조도 십일조이지만 감사해서 하는 것이다. 십일조는 당연히 해야 한다. 하나님하고 사업할 때 하나님이 100% 다 도와주고 10%만 가져가는 것이다. 항상 내가 일을 할 때 하나님이 100% 다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10%만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십일조는 손도 대지 마라. 10분의 1 떼서 쳐다보지도 말고 내라. 다음에 갚지 이렇게 하단 어느날 뼈 나간다. 배운대로 해라. 얼마나 좋은 분인가.
237 나라 복음운동에 성공한 사람들 – 요셉. 요셉은 오로지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던 가나안 언약만 잡은 것이다. 사실은 그게 아니다. 아브라함에겐 사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셨는데 그 당시엔 이해를 못했다. 모든 만민에게 복음 전해서 새 하늘 새 땅 데려가 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한 명도 지옥가는 걸 원치 않으신다. 그래서 237 나라 천하만민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요셉이 그런 면이 좀 부족했다. 그 때 전 세계에 신학교 세우고 제사장들 세우고 성전들을 세웠으면, 요즘 식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면 좋았겠나 싶다. 물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거지만.
모세는 성막운동을 했다. 인터넷에 스룹바벨 성전이라 쳐 보면 사진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다. 그게 진짜 모습은 아니지만 참고가 된다. 스룹바벨 성전의 출입구는 남쪽이고 앞쪽에는 성소, 뒤쪽에는 지성소가 있다. 성소에는 불 켜는 등대가 있고 떡상, 향로가 있다. 성소는 항상 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 항상 성령충만해야 한다. 그리고 향로는 늘 하나님과 기도하면서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이를 학교 보내든지, 직장 가든지 뭘 하고 있다. 아침에 밥 하고, TV보고. 향불이 늘 켜져 있어야 한다. 떡상이 있는데 그건 뭐냐. 하나님께 늘 헌신하는 생활 해라. 하나님이 잡수시기 좋도록 딱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종 되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복이 있다. 내가 떡이다. 세계복음화에 쓰이도록 기도하고 준비해라. 그래야 그게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께 전달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성전 밖 마당에는 재단이 있고 물그릇이 큰 게 있다. 손 씻는 곳이다.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 들어가서 성령충만 받고 하나님이 쓰시기 좋도록 준비해라. 성전 하나를 보면 답이 다 나온다. 이걸 배워야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살 거 아닌가. 성전 중요하다. 잘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도 똑바로 시켜야 한다.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모실 성전을 지어야겠다고 꿈을 가졌다. 그 꿈을 하나님이 좋게 보시고 이뤄주셨다. 늘 하나님 앞에 뭘 해드릴까 이런 꿈을 가져라. 그러니 다윗이 세계복음화의 복을 받았다. 그래서 그걸 솔로몬에게 줘서 솔로몬이 완성했다. 그 성전을 솔로몬 성전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 2 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이고 제 3 성전은 헤롯 성전이다. AD 30년에 헤롯 성전을 막 짓고 있을 때다. 예수님이 계실 때 33세까지 사셨다고 보면 거의 30년 뒤에 완공 된 것이다. 공사가 거의 80년 걸렸다. 부지 면적이 한 4만 평 된다. 담을 쳐서 그 안에 성전을 넣었는데 그 담 친 바닥 면적이 4만 평이다. 엄청나게 큰 건물인데 그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전이 되어 예배생활 바르게 하라. 성전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이 똑바로 되어야 하나님이 축복하지 건물 지었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을 똑바로 해라.
그리고 이방인의 뜰이 있는데 여기가 좋은 데가 아니다. 이방인의 뜰이 이방인이 와서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다. 스룹바벨 성전이 있었는데 헤롯 성전이 헤롯이 스룹바벨 성전을 증축하고 그 앞에 달아서 만들었다. 건물을 새로 붙인 것이다. 유대인들이 그 이방인의 뜰이 재수없다고 해서 이방인들이 넘어오면 사형이라고 써 놨다. 그래서 건물 담도 붙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이방인의 뜰은 좋은 뜻이 아니다. 유대인들은 유대교 신자만 예배드렸다. 그런데 복음을 몰랐다. 237 세계복음화를 놓쳤다. 그래서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시설 탓하지 말고 이 교회 건물 가지고 활용해라. 237 나라 위해 237개 방 만들어달라고 하지 말고. 김해, 부산, 대구 전체가 내 바운더리다. 여유 있게 사시기 바란다.
복음과 섞인 복음 차이를 알 정도가 되면 어디서든 성공한다. 자꾸 복음만 맛을 보고 있는 사람은 들어보면 안다. 여자 분들과 밥 먹으러 가 봤는데 놀랬다. 저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냄새 난다는 것이다. 돼지 냄새가 난다고. 아니나 다를까 손님 안 오더라. 맛을 아는 사람은 그 차이를 아는 것이다. 복음 전문가가 되어라. 딱 먹어보면 아는 것이다. 우리 아이를 그렇게 키우면 천대까지 복 받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만든 복음인데 다른 복음 전할 게 뭐 있나.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했다. 아이들에게 예배, 기도, 말씀, 복음, 해야 될 중요한 사명 가르치면 끝난다. 답이 다 나와 있다. 공간이 안 된다 싶으면 자기 집으로 데려가라. 아이들이 다윗같이 되길 축복한다. 요셉, 다윗같은 인물을 만들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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