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의 새 틀(행 17:1, 18:4, 19:8)

미션홈의 새 틀에 대한 중요한 얘기를 하겠다. 성경에는 바울이 치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목표는 여기 두었다. 17:1, 18:4, 19:8. 치유를 상당히 연결시키고 방향을 잡고는 목표는 여기에 뒀다.

 

서론 미션홈을 하는 분이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의 옛 틀을 가지고 렘넌트의 미래에 맞추면 안 된다. 여러분은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렘넌트는 미래의 중요한 일꾼들이다. 우리의 옛 틀을 가지고 자꾸 렘넌트를 키우려고 하기 쉽다. 우린 경험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참 말해주기도 힘들고 교회에서 보니 장로님 보면 예배 안 드리고 교회 왔다갔다 한다. 자기 나름대로 사명이다. 다니다가 치마 짧은 거 입고 있으면 뭐라고 한다. 예배 드릴 때 이래도 되겠나. 자긴 미처 생각을 못했지만, 이게 어때서? 이렇게 생각한다. 심지어는 어떤 여학생 하나가 슬리퍼 신고 교회 오다 잡혀가고. 장로님 생각이 옳긴 하지만 신발 중 제일 편리한 게 슬리퍼다. 그걸 그렇게 기준을 두고 젊은 아이들이 시험든다는 건 여러 가지 많이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 식으로 미션홈을 한다면, 아무렇게 살라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되겠나. 옛날에 미군들이 예배 드리는 교회를 갔다. 분위기가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예배 시간인데 여자, 남자 같이 앉는다. 부부인지, 연인인지. 목사님 설교 하는데 어깨를 걸치고 같이 듣는다. 목사님 설교 잘 하면 엄지를 치켜든다. 예배시간에 그렇게 한다. 그럼 그 사람들 예배 이상하게 듣는 게 아니고 메시지 잘 듣는다. 이런 예를 드는 건 자칫 잘못하면 우리 옛 틀을 만들어놓고 아이들을 집어넣으려고 하면 안 된다.

 

전 세계 아이들을 키우는 3 단체가 쓰는 방법이 있다. 아이들이 유혹될 수 밖에 없는 말을 쓴다. 나를 찾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 단어처럼 보이나. 나의 내면세계를 찾는 것이다. 이게 주제다. 다른 세계 있다는 것이다. 이게 전 세계 아이들을 뺏아가는 방법이다. 우린 옛 틀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이러고 있다.

 

3. 후대. 그래서 전부 대화 안 되는 창 3, 6, 11장의 나 위주의 인생이 된다.

 

1) 나 위주의 인생. 틀린 것도 고쳐지지 않는다. 동성애 어떠냐. 그게 거기서 나온 이론이다. 그게 원래 시작이 뉴에이지 멤버들한테서 나온 단어다. 겁나다. 왜 성 차별하나. 거기까진 좋다. 차별하면 안 되지. 그래서 이제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 잘못됬다고 한다. 그냥 들어가면 되지. 이해는 된다. 편리할 수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사단이 준 아주 좋은 선물이다. 3, 6, 11. 그래서 전 세계 후대들에게 가장 많이 온 병이 정신병이다.

 

2) 정신병.

 

3) 중독 빼고라도 정신병인데 제일 많이 하는 게 살인이다. 살인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자살이 있고 타살이 있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가고 있다.

 

 

본론

 

미션홈에서는 정말 중요한 플렛폼을 만들어야 한다. 시설을 만든다기 보단 내용을.

 

1) 그야 말로 복음 1, 3, 8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2) 그리고 기도 할 줄 모르니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하려고 할 때는 영적인 영원한 축복과 신분, 권세를 활용하는 것이다. 교회에 기도 플랫폼이 없다. 이상하게 만들어도 안 되고 진짜 조용한 채플을 만들어서 내가 교회에 언제든지 혼자 와서 기도하고 성경보고 메시지 듣고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미션홈을 할 때 참고할 거 있다. 방 한 개 정도는 이런 걸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들어가서 기도도 하고, 메시지도 듣고. 이어폰으로 들으면 되니까. 이렇게 아이들의 삶이 이렇게 힘을 갖출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3) 그리고 아이들이 치유 필요하다. 치유 플랫폼. 그래서 한꺼번에 해 주는 것이다. 제가 예를 들어 청소년 자녀 있다면 우리 집은 진짜로 거의 음악실 수준으로, 문화 수준으로 만들 것이다. 집에 오면 진짜 휴식이 되고. 친구들과 우리 집에 가 보자 하면서 음악도 듣고. 이런 미션홈이 필요한 것이다. 미션홈과 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미션홈이라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

 

4)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아이들에게 서밋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5) 그러면서 실제 공부할 수 있는 학업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사실 이 다섯가지면 다다. 얼마나 기회인가. 이걸 잔소리를 해서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손해 줄 수 있다. 뭔가 아이들에게 한 군데 정도는 내가 필요한 걸 듣고, 체험하고, 읽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교회는 없다 치다라도 교회도 있어야 한다 - 미션홈에는 있어야 한다. 앞으로 짓는 교회에서도 꼭 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교회에서 다민족이라던지 붙지만 일단 렘넌트들을 표준으로 해서 볼 때 있어야 한다.

 

 

2. 그러면서 렘넌트에게 플랫폼만 아니고 정말 세계를 정복하는 아웃소싱을 어떻게 할 거냐. 이걸 알려줘야 한다. 우린 세계 살리는 정복이다. 잡아먹기 위한 정복이 아니고.

 

1) 비슷한 말이지만 거의 같은 말이다. 레버리지. 아이들에게 이해해줘야 한다. 정말 그리스도라고 하는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한다.

 

2) 정말 그릇은 뭔가. 렘넌트가 그릇이다. 인재 만들고 인재 되고 인재 운동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재를 사귀는 작업을 해라.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미션홈에서도 숙제 내 줘라. 정말 대화 된다. 정말 그리스도라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찾아봐라.

 

3) 이러면서 우린 트랜스미션을 쓰는 것이다. 이게 렘넌트에게 뭐겠나. 모든 사람은 전부 치유대상이다. 그렇게 이해시켜 줘야 한다.

 

4) 그러면서 렘넌트에게 아무도 하지 못하는 작품. 인생의 작품을 만드는 기도를 지금부터 시작해라. 이런 부분들을 미션홈에서 찾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말씀 포럼도 하지만 더 좋은 건 뭔가. 유대인 따라하는 건 아닌데 맞는 건 맞다. 미션홈에다 여러분 교회 안에 있는 사람과 전국 세계를 쳐다보고 사람을 부르는 것이다. 그게 인턴십이다. 그럼 여러분 집이 대단해질 거 아닌가. 생각해보라. 세계 인물이 다 모인다.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 보내다가 이런 데가 있구나 하고 알 거 아닌가. 1월 달에 류 목사님 한 번 오십시오, 하면 안 갈 수가 없다.

그러니 이 아이들에게 한 번은 체험시켜라. 하든 못 하든. 이걸 꼭 해주셔야 한다.

 

5) 이러면 이 아이들이 지금 잘 하고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줄 수 있다. 그 플랫폼은 렘넌트들이 잘 할 수 있다. 네가 만든 작품을 내보내는 미디어를 만들어라.

 

6)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는 숙제가 있다. 렘넌트들은 할 수 있다. 네가 지금부터 237나라의 인재를 찾는 작업을 지금부터 시작해라. 이렇게 렘넌트 왔을 때 영적 힘을 얻게 만들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잡도록 만들어주라.

 

 

3. 그리고 한 번은 실제 체험하게 만들어줘라.

 

1) 3 기업이 뭐냐. 실제 체험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돈 날아가더라도 해볼 필요 있다. 그렇게 해서 렘넌트들이 밖에 나가서 이기는 것이다. 교회조차도 렘넌트를 중심으로 한 체험은 아무것도 없다. 전부 어른들만 하는 건데 얘들이 안해봤기 때문에 나가면 굉장히 손해를 본다. 이걸 체험시키라는 것이다.

 

2) 그리고 네가 하는 학업이 4차 산업 세계를 따라가고 이길 수 있도록 체험시켜라. 이 부분까지만 해도 어른들 위주지만 아이들 위주로 하도록 해 줘야 한다. 지난 주 당회원들 모였을 때 얘기했다. 렘넌트로 하여금 체험시켜라. 중요한 것들을. 실패했을 때는 다음에 나가서 그게 교훈이 된다. 렘넌트 때 실패한 것을 보고 정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여러분이 밖에 나가서 노다지 실패하면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하면 그런 어머니가 뭐가 필요한가. 이런 것들이 절호의 기회 아닌가. 미션홈에는 외국에서 굉장한 인재들도 온다. 지금 당장 몇몇 장로님들이 인재들 모아놓고 키우고 하는데 다르다. 저도 깜짝 놀랐다. 렘넌트들은 다르다. 하나님이 다르게 하시고. 그래서 지금 큰 돈을 움직이는 게 어린 아이들이 만드는 것이다. 구글에서, 페이스북이라던지 전부 어린아이들이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뉴에이지 팀에서는 빌게이츠를 잡고 키워냈는데 교회는 못 했다. 우리가 언제 푼돈 모아 세계복음화 하겠나. 확실한 미션을 렘넌트와 중요한 장로님들에게 줬다. 우리가 한 달에 월급 받으면 얼마나 봤나. 계산 상으로 하나님 능력 아니면 그것 가지고 세계를 뒤집는다는 건 있을 수 없다. 우리가 힘을 합쳤기 때문에 원니스로 되는 것이지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런 렘넌트들 키우면 달라진다.

 

3) 그래서 아까 포함되는 치유지만 조금 다르게 우리 렘넌트들에게는 3단체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을 미션홈에서 가르쳐주고 체험하게 만들어야 한다.

 

4) 그러면서 237 나라에 실제 인재들을 초청해서 같이 하는 것이다. 이런 체험을 잠깐 시키는 것이다.

 

5) 그 중에 특히 중요한 건 TCK.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다 TCK. 히브리 사람인데 애굽에 살았다. 이들이 세계를 움직였다. 그렇다면 렘넌트들 이용하기 얼마나 좋나. 여러분이 237 멤버 초청하고 TCK 불러서 우리들은 사실 해줄 것도 없다. 그러나 렘넌트들과 연결시키면 아주 좋다.

 

여기까지를 미션홈에서 새 틀로 만들어야 한다. 잘 안 될 수 있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방향은 잡아야 한다. 플랫폼 부분은 가능하다고 본다. 여러분이 얘기를 잘 한다면 얘기 가지고도 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미션홈을 하려고 한다면 한 군데 정도는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이 교회가 렘넌트 교회구나 이럴 정도로. 이 교회는 한국인 교회인가, 다민족 교회인가 이럴 정도로.

 

 

결론 17:1, 18:4, 19:8. 꼭 붙잡고 가야 될 결론이다.

 

모든 학교에 제자 찾아내라. 이것도 사실 진짜 은혜되는 일이다. 부교역자 한 명이 모든 대학 목표를 놓고 순회를 해 보라. 목표를 둔다면 제자 찾기다. 순회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 어쨌든 복음이란 레버리지를 가지고 모든 학교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나. 이걸 한다면 제자란 말은 한번 만나면 영원한 것이다. 미국에만도 벌써 한 학교에 1명이면 5천명 아닌가.

 

저 사람이 되어지면 모든 학교 앞에 학사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제자가 안 나왔는데 할 필요는 없다. 물론 만들어놓고 기다리면 되지만.

 

이때 아시다시피 복음 받은 렘넌트만 모일 수 있는 미션홈 전략이다.

 

그래서 조금 더 응답이 와 지게 되면 똑같은 거지만 선교관 역할도 할 수 있다. 지금 3 단체가 여기로 싹 파고들고 있다. 모든 종교가 파고들고 있다. 그래서 미션홈 하는 사람들은 이 쪽으로 모든 생각을 모아야 한다. 저 같으면 집을 학교 앞으로 가겠다. 이렇게 해서 미션홈 만들어놓고 아이들 불러들이는 것이다. 아이들 키우고. 그럼 선교관이 된다. 결국 렘넌트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가 뭔가.

 

너희들의 학업이 RUTC. 너희들의 학교, 만남, 미래가 RUTC. 미래의 희망은 너희들 밖에 없다. 앞으로 큰 응답 받을 사람은 100살 먹은 노인이 아니고 커 나오고 있는 렘넌트다. 이렇게 사람을 하나님이 잘 붙여주셨기 때문에 하면 쉽다.

 

이게 미션홈의 새 틀이다. 얼른 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가장 쉬운 것일수도 있다. 아무렇게나 모아놓고 하는 게 더 어렵다. 여러분에게 세계 살리는 미션홈 전략이 일어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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