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현장전도의 새 틀(히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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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15. 06:29
237 현장전도의 새 틀을 만들어야겠다.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확실한 증거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 눈에는 237 다 안 보이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증거를 주시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지만 실상이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 옛날에 제가 전도운동 할 때 전도사 때인데 괜찮은 미용사 한 명이 등록을 했다. 사람이 괜찮게 보이는데 새신자다. 새신자인데 메시지를 주고 하니 빨리빨리 은혜를 받더라. 새벽기도도 꼭 나온다. 저는 새벽기도 마치고 여유가 있으니 오래까지 기도하고 있다 면담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새신자니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게 뭔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는 것이다라고 하니 가만 듣고 있더라. 부산 말로 그냥 하나님 마음대로 하이소 이 말 아닙니까 하더라. 바로 그거다. 어떻게 알았습니까 물었더니, 자기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얼마나 인도를 잘 받는가 하니 그 다음 오더니 미용실을 옮겼다고 한다. 주일에 문 닫아도 되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 그런 데가 있어요 물었더니 있다고 한다. 학교 앞. 학교 앞에는 평일에 학생들 머리 해 주고 주일에는 문 닫아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일주일에 하루는 쉰다고 한다. 주일도 쉬지만 하루는 머리를 그냥 해 준다고 하더라. 머리를 그냥 해 주는게 그 날은 전도하면서 돈 안받는다고 한다.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고 한다.
얘기를 쭉 종합해보라. 이 사람이 새신자인데 진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처럼 안 보이나. 우리가 사람 볼 때 이 사람 진짜 하나님 인도 안 받구나 하는 느낌이 있다. 이 사람 고집 많구나 하는 때가 있다. 자기 주장이 세고 고집 세고 너무 이렇다는 느낌 받는 때가 있다. 그런데 새가족이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 각 지역을 가보면 여기는 인구가 얼마고 뭐가 어쩌고 하는 보고를 볼 수 있다. 그래서 3 단체들이 분석하는 것은 그런 정도가 아니다. 그건 당연한 거고, 어느 연령대가 어디로 모이고, 어느 지역에는 어느 층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게 분석된다. 그 사람들이 그래서 장사해서 실패한 게 거의 없다.
서론
우리가 틀을 만드는데 참고할 게 있다. 사단을 섬기는 사람들인데 되어질 수 밖에 없는 틀을 만들었다. 참 대단하다. 되어질 수 밖에 없다.
1) 일단 3 단체를 보라. 이 3 단체들은 많이 있지만 하나만 얘기하자면 이 사람들은 다운타운과 많은 사람을 장악할 수 밖에 없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게 3 단체다. 맥도날드도 3 단체가 하는 거다. 이 사람들은 되어질 수 밖에 없는 장소에 시작한다. 대단하다. 전도자로서 참고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바꿀 수 있겠나. 이 틀이다.
2) 천주교 보라. 천주교는 보면 될 수 밖에 없는 거 다 한다. 이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잘 하는거 하나 있다. 기독교도 아닌데 자기 종교를 토착화 한다. 천주교는 어디든 토착화시킨다. 이래서 될 수 밖에 없는 걸 다 잡는다. 물론 틀린 건데 될 수 밖에 없는 걸 다 잡았다.
3) 전 세계를 어지럽히는 모슬렘 보라. 이 사람들이 기도도 그렇고 이 사람들은 법과 정치를 가지고 정해뒀다.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쪽으로 가는데 이게 무서운 것이다. 모슬렘 이 사람들은 모슬렘을 전파하고 사람 죽이고 하는 게 정치적이고 이게 법이다. 예를 들면 그렇다. 무진장하게 퍼져 들어간다. 쉽게 말하면 확실한 틀을 갖고 있다.
2. 빼앗긴 것. 6가지 틀들을 빼앗겼다. 그게 237 훈련에서 회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1) 사람과 세계를 움직이는 레버리지를 다 빼앗아갔다.
2) 그리고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는 그릇들을 다 준비했다. 제가 말하는 꼭 참고해야 될 세계를 어지럽히는 단체들의 틀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레버리지, 베슬이라고 쓴다.
3) 그리고 치유한다 어쩐다 하면서 사람들을 변질시킨다. 쉽게 말하면 트랜스미션을 잡아버린다.
4) 더 놀라운 건 완전히 귀신 들려 다른 사람이 못하는 작품을 만든다. 이걸 틀 개념으로 보라. 옛 틀과 새 틀 개념으로 볼 때 다 빼앗긴 것이다. 그래서 237 운동은 그냥 운동이 아니다. 우리 지금 남은 시간표에 절대적 각오를 가지고 세계복음화에 뛰어드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여러분이 지금 갑작스럽게 기도의 힘이 모여 건물도 사게 되었다. 거기서 120명이 숙식하면서 훈련하려고 한다. 이걸 확실히 빼앗아야 한다. 안 그러면 그릇들이 다 빼앗기게 된다.
5) 이래서 이 사람들이 전 세계 사람들을 모으는 플랫폼을 만들어버린다. 쉽게 말하면 역을 보고도 플랫폼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모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6) 그리고 전 세계 시너지 효과를 아웃소싱 할 수 있는 미디어를 만들어낸다. 이 사람들은 미디어로 자기 종교 전하지 노방전도로 안 한다. 기억해야 한다. 시대마다 지금 커졌다는 거지 늘 있었던 것이다.
3. 애굽이 다 뺏아갔다. 그런데 하나님은 0.1%의 복음 가진 사람 통해 회복시켰다. 이걸 꼭 알려줘야 한다. 이게 지금 있는 일이 아니다. 지금은 완전히 커졌다는 거지 애굽이 다 뺏아가버리고 로마가 다 뺏아가버렸다. 그런데 기가 찬 일은 0.1% 밖에 안 되는 복음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이걸 다 회복시켰다.
1) 복음으로 다 회복시켰다.
2) 하나님은 전도의 길을 통해 모든 걸 다 하셨다.
3) 다른 방법은 없다. 복음과 전도, 선교의 길을 통하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다. 이 틀을 갖추자는 것이다.
본론 – 여기서 알아야 될 게 하나 있다. 우린 틀을 바꿀 수가 없고 우리 자신도 모른다. 우리가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걸 알지만 바꿀 수가 없다. 솔직히 그렇다.
절대적인 새 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럼 응답 쉽게 온다. 솔직히 그렇다. 그래서 경상도 사람들의 틀은 틀이 잘 안 바뀐다. 경상남도, 경상북도 이 사람들이 틀이 잘 안 바뀐다. 틀 안바뀌고 잡고 있다. 그럼 어떻게 되나. 그리고 호남 쪽은 틀이 잘 바뀌는 거 같더라. 그러니 기반이 대신에 좀 약하다. 서울 쪽 사람들은 진짜 미안하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러니 서울 쪽에서 모든 문제가 다 나온다. 그래서 서울 경기가 어디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운다. 그래서 서울에서 대통령, 재벌 안 나왔다. 잘 분석해보라. 서울 출신 중 재벌 별로 없다. 작은 재벌은 있는데 진짜 10대 재벌 없다. 대통령 단 한명도 안 나왔다. 이렇게 틀이라는 얘기를 놓고 볼 때 우리나라가 뭘 해야되고 이런 게 보인다. 여러분 이미 알 거다. 우린 틀을 바꿀 수 없다. 단, 틀이 바뀌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린 못 바꾼다. 언제 바뀌어지는가. 하나님께서 우릴 바꿔 주셔야만 하는데 언제 바뀌나.
1) 렘넌트 7명.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이 있는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중요하다. 오늘부터 일도 함부로 하지 말고, 말도 함부로 하지 말고 절대적인 것을 붙잡아라. 왜냐.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이다. 대부분 성공 못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많은 걸 붙잡는다. 이제 그러면 안 된다. 절대적인 걸 잡아야 한다. 이건 정말 하나님의 뜻이다. 이 질문을 계속 해야 한다. 그래서 제가 보면 이 사람은 앞으로 굉장하겠다 대충 알 수 있다. 한 10개 쯤 알아도 한 세 가지만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 있다. 한 세 가지 알면서도 열 가지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 있다. 누가 쓰임받겠나. 많은 것을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걸 붙잡아라. 우린 바꿀 능력도 없다. 그 길밖에 없다. 바꿔야한다고 말하지만 못 바꾼다. 그래서 아무리 연약한 우리라도 이거만 붙잡으면 된다. 어느 날 애굽이란 언약을 요셉과 모세가 붙잡았다. 끝난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다. 전도자 여러분은 결정하시기 바란다. 오직 교회 부흥과 오직 세계복음화 그것만 딱 붙잡으라. 그러니 못 바꾼다. 아무도. 이 틀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무엘, 다윗 쓰임받은 이유가 뭔가. 블레셋이라고 하는 중요한 언약 바꾸는 틀 속에 들어간 것이다. 초대교회와 바울을 쓰실 수 밖에 없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속에 들어간 것이다. 지금부터 해라. 하나하나 결정할 때 질문해라. 망설인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성전 건축하는 교회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지 않으면 응답 못 받는다. 총회 임원들이 바뀌었다. 그렇다면 우리 총회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뭘까 찾으라. 저는 찾았다. 이 어른들 왜 만나게 했나. 저 분들 모시고 우리 복음운동 막는 사람들을 한명씩이라도 이해시켜야겠다. 그래서 개혁 측 어른들 모시고 자꾸 외국 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저 분들 모시고 나가서 단 한 명이라도 단 한 교단이라도 복음 소통을 해야 한다. 저는 이미 잡았다. 그래서 그 심부름을 총무보고 시키기도 하고 이렇게 한다.
2) 바벨론. 하나님의 절대적인 새 틀 속에 들어간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
3) 초대교회의 롬 16장 사람들. 베드로는 못 배운 사람이고 바울은 많이 배운 사람인데 공통점이 하나님의 절대 새 틀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해야 한다. 여긴 젊은 분들 많이 계시는데 젊은 분들은 부교역자를 많이 하신다. 교회 시키는대로 교회 도움되는 대로 하면 된다. 그러나 기회다. 여러분을 부른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 있다. 그걸 찾아내는 것이다. 장로님들 많이 계시는데 장로님들 남은 생이 소중하지 않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것을 알고 틀을 만드는 것이다. 이 새 틀 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다.
2. 전도와 선교를 위한 아주 당연한 새 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1) 어떻게 들어가나. 성경의 역사를 보라.
(1) 왜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로 갔나. 왜 이스라엘 민족들은 전쟁 속에서 죽어갔나. 왜 포로되고 속국되었나. 왜 유랑민족이 되었나. 오직 전도와 선교 때문에. 전도, 선교 몰라서 이렇게 되었다. 전도, 선교 회복하려고 이렇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우린 이 언약을 미리 잡으면 된다. 그럼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2) 진짜 하나님이 하는 틀 속으로 들어가라고 핍박도 허락하셨고 누명도 허락하셨다.
(3) 심지어 죽음도 허락하셨다. 그래야만 이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럼 이거 당하지 말고 들어가는 게 사명이다. 이거 당하지 않고 들어가는 게 믿음이다.
2) 요 19;30 여기로 들어가야 한다. 다 이루었다. 뭘 말인가.
(1)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럼 정확한 틀을 보게 된다.
(2) 부활하셔서 다 이루었다.
(3) 드디어 감람산에서 1, 3, 8 얘기하셨다. 이제는 너희는 땅 끝까지 가라. 내가 권능을 주겠다.
(4) 위기 속으로 갈 때 다 이루었다.
(5) 더 답이 되는 것. 우리는 연약하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 진짜 새 틀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전도 선교를 위한 새 틀이 있다. 그 시대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틀이 있다. 여기로 들어가면 응답받는다.
3) 갈 2:20 이게 진짜 새 틀이다.
(1) 사단이 만든 함정, 틀, 올무에서 우릴 완전히 해방시킨 것이다.
(2) 우린 완전히 세상 말로 운명이 뒤바뀐 것이다.
(3)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완전히 재창조를 하신 것이다.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다. 메시지 들으면서 오늘 결정하시라. 주일에 메시지 듣고 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누가 뭐래도 전도, 선교의 틀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놓고 기다려보라. 우리 총회는 이 시대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간다.
다음 주일이면 총회 주일이라 어른들이 헌금 걱정을 좀 할 거다. 총회 헌금을 잘 안한다. 총회 하자고 하면 몇 십원씩 낸다. 기도하시고 하나만 잡으라. 왜 우리 교단이 전도운동 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주셨을까. 저는 부탁드린다. 우리 어른들이 전국 세계 복음 방해하는 사람 찾아가서 말씀운동 하도록. 그 목사님들이 한국 교단에 가서 말할 때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다. 전 세계 말씀하시란 말이다. 우리가 확인해보니 전도하는 단체다. 그런데 이 소리를 정 목사가 아무리 말해도 안 된다. 같은 패 아니냐. 그러니 저는 절대적 계획이 뭔가 알았다. 우리 교단이 전도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교단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타 교단들 훈련받을 사람들 모으면 대단하다. 왜 그런가. 전도, 선교의 새 틀이 진짜 만들어져야 한다.
3. 미래의 새 틀이다. 그건 틀림없다. 미래라기 보단 미래를 위한 새 틀이다.
1) 와 있는 237. 절대적이다. 외국사람들 와 있는데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이다.
2) 전 세계 237 렘넌트. 그 중에 중요한 게 뭔가.
3) TCK. 세계복음화에는 TCK가 있다. 요셉이 누군가.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고 애굽 사람도 아니다. 모세는 히브리 사람도 아니고 애굽 사람도 아니었다. TCK가 세계를 복음화한다는 걸 아셔야 한다. 이 틀을 붙잡아야 한다. 오늘 붙잡으시라. 나는 이렇게 해야겠다. 그럼 응답은 오늘 시작된다. 확실하다. 제가 언약 잡았을 때 그 언약 속으로 들어가니까 내 능력 상관없이 역사 일어났다.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개척 정도가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했다. 저는 부산 시내를 일제히 교회로 만드는 틀 속으로 들어갔다. 못할 거 없다. 구질한 말, 싸움, 인간관계, 주장 아무 필요 없다. 나는 그거 생각하는 사람 제일 불쌍하다. 지나가는 것이다. 그냥 남의 말 들어주면 된다.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이다. 나쁜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하나님이 불러가신다. 우리가 죽이면 살인이다. 우리가 왜 죽이려고 하나. 하나님이 불러가면 소천이고 여러분이 죽이면 살인이다. 소천하도록 기도해야지 왜 살인하나.
그러니 교회가 부흥되더라. 이 때 제가 어떤 새 틀을 붙잡았나. 전도운동은 동삼제일교회 중심으로 하면 안 된다. 굉장히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쉬운 게 아니다. 하나님이 딱 그렇게 몰아가셨다. 그래서 부산 중심으로 했다. 그러니 부산 사람들이 일어났다. 어느 시간표였다. 세계복음화는 부산 중심으로 하면 안 된다. 서울로 가야 한다. 올라갔다.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그 중에 자꾸 인본주의 쓰고 물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다 자르셨다. 그 사람들이 다 가져가면 어떻게 하나. 원래 돼지 잡을 때 많이 먹이는 거다. 신경쓸 거 없다. 우리가 그래서 망하나. 확인해보라. 우리가 망했나. 그 사람들이 망했다. 여러분 교회가 망하겠나. 아니다. 그런 법이 없다. 이래서 렘넌트 운동 속으로 들어갔다. 하나님이 계속 역사하셨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전도 선교의 틀이고 미래의 틀이란 말이다. 그걸 언제든지 결정해야 한다. 언제든지 메시지 들을 때 잡아야 한다. 그렇게 안 잡으면 틀리게 잡는다. 그래서 부산, 서울 성전 준비하고 있는데 그 때 이렇게 정했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 언약 잡았다. 예원은 여러 번 짓고 마지막이다. 대단하다. 그래서 세계에서 헌금 받아내는 전문가는 정 목사다. 끊임없이 내더라. 남은 거도 해결된다. 세계복음화 해야 한다. 우린 한 번도 지은 적이 없다. 그래서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렇게 잡고 우린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를 향해 가는 것이다. 한가지 희망을 둔다면 미래다. 이렇게 둔 것이다. 이러다가 237 속으로 들어갔다. 모든 힘을 모아 237 직접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은 주역들이고 전도자들이다.
결론
1. 우리의 수준이 문제다. 우리 수준대로 하면 안 된다. 우리의 기준, 표준이 문제인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오늘부터 모든 일에 교회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람은 내 주장 하지마라. 하나님이 그 수준이 기준이요, 표준이다. 그래야 새 틀이 보인다. 얼른 보면 무식한 말처럼 보이지만 안 그렇다.
2.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게 영적상태다. 그래야 제대로 된 틀이 보인다. 여러분보고 불신앙하지 말라는 말은 영적상태가 바뀐다. 지금 아무 것도 없어도 영적상태가 바르고 영적 힘이 있으면 결국 승리한다.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영적상태가 안 좋고 영적 힘이 없으면 결국 무너진다.
틀을 갖추기 위한 방향이다.
3. 우리의 가문, 현장, 교회 그걸 발판으로 삼고 틀을 바꿔야 한다. 발판이라고 하는 게 우리 환경이 있지 않나, 그걸 틀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게 세계복음화의 큰 것이 되어진다. 하나님께선 여러분에게 특별한 문제를 주셨을 수도 있다. 그게 굉장한 발판이요, 새 틀이다. 저는 저도 모르게 30년 동안 복음 전하면서 치유에 관한 걸 많이 알게 되었다. 저는 우리 아버지와 13년 살았는데 13년 동안 우리 아버지가 아팠다. 알고 보니 우리 가문이 그렇다. 이게 우상숭배하는 가정인데 뒤집은 것이다. 그러니까 딱 발판 삼고 심는 것이다. 우리 집안에 영적문제 가진 사람들? 아니다, 발판이다. 여기에 길이 있다. 낙심할 필요 없다. 연약해도 괜찮다. 연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틀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 연약하게 만들어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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