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지말의 교회(마 25:45~46)

우리가 과연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나. 자칫 잘못하면 허황된 소리가 된다. 또 할 수 없다고 하면 불신앙이 된다.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복음 잘 전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하면 허황된 소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제가 전도를 40년 하며 중요한 걸 하나 발견했다.

 

사단 24하는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깜짝 놀랬다. 처음에는 복음이 좋으니 전도를 했는데 전도를 계속 하다 이게 보였다. 그래서 강하게 주장하고 나가는데 우린 사단을 섬긴다. 그게 3단체다. 특히 뉴에이지에서.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실제 사탄 교회를 세웠다. 교회 이름이 사탄 교회다. 깜짝 놀랬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이상한 게 보인다. 이탈리아에 가 보니 우상에 뱀이 만들어져 있다. 참 희한하다. 계시록 12장에 옛 뱀. 대만을 갔는데 큰 건물인데 얼른 보면 모른다. 그 계단 올라가는 데 옆에 손잡이가 전부 뱀이다. 누가 그렇게 가르쳐줬겠나. 그걸 보면서 나는 1, 3, 824해야겠다. 이 언약 잡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꼭 기억해야 한다. 3단체가 6개를 완전히 장악했다.

 

사람 움직이는 지렛대를 어떻게 썼는가 하니 접신시켜 써 버렸다. 놀랄 일이다. 접신시켜 사람들을 끄집어냈다. 이게 지금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그릇들을 만들었다. 이래서 전 세계를 이상한 명상운동, 기운동으로 끌고갔다. 이걸 발견했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대학으로 뻣어 나가고 있다. 주로 학교로 파고들었다. 학교로 파고들어 학생들을 바꿔놓는 것이다. 변화 학교.

 

이 사람들이 귀신에 잡히니까 영화, 음악 같은 문화를 만든다. 그 중 제일 1순위가 음악인데 이걸로 전 세계 청년들, 아이들 다 무너뜨린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쉽게 말해서 미디어, 인터넷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에 자기들의 문화를 내보내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웃소싱이다.

 

전 세계에다 전파하는 것이다. 사단의 능력이 대단하다.

 

그때 깨달았다. 그럼 간단하다. 어떻게 사단이 성령을 이기겠나. 기독교인이 다른 걸 하고 있어서 그렇다. 이제 하나님께서 237센터 있기 전에 RUTC 세워서 준비시키셨다. 드디어 미국에 RU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정말 제자를 세우는 237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성전을 지어야 될 것인가. 1, 3, 8 가지고 뭘 봐야 할 건가. 말세지말의 교회다. 말세지말이 뭔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 재림하시는 시간까지를 말세라고 한다. 그 중에 마지막이 되었다는 말이다.

1. 말세지말(末世之末)

2. 이때 예수님께서 교회에 대한 예언을 했다. 그럼 어떤 교회 만들어야 될 건지 금방 답이 나온다.

3. 그것도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면서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고 사단에게 잡힌 사람들이 하고 있다.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힘들을 주시는 것이다. 여기서 비유를 3 가지 들었다. 13:11~13 보면 비유가 더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에게 꼭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비유를 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를 들었다고 하셨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얘기다. 여기서 비유 세 가지를 들었는데 첫 번째 든 게 결혼 비유다. 이스라엘 나라는 결혼식을 3번 한다. 첫 번째로 하는 게 정혼식, 우리나라 말로 약혼식이다. 두 번째 결혼식은 신랑 집에서 한다. 세 번째 결혼식은 신부 집에서 한다. 그럼 이스라엘 풍속을 예로 든 것이다. 신부 집에서 결혼식 할 때는 신랑이 와야 될 거 아닌가. 그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이스라엘 풍속이 그렇다. 그게 설명하는 의미가 크다. 주로 한 밤 중에 온다. 그럼 들러리와 신부가 기다려야 한다. 잠이 와서 거의 죽을 때 그 때 온다. 그때 왔는데 열 처녀가 기다리고 있다가 잠이 든 것이다. 신랑이 왔다고 하니 등불을 켜야 한다. 그런데 5명은 등불에 기름이 없다. 큰일났다. 어디서 사나. 빌려달라고 하니 안 된다. 너 빌려주면 나는 못 쓴다. 5명은 쫓겨가서 바깥에 이를 갈고 슬피 울겠다. 그 비유다. 달란트를 주인이 줬는데 어떤 사람은 묻어뒀고 어떤 사람은 두 배로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도 남기지 못한 사람은 바깥에 내쫓았다. 그 비유를 또 들었다. 또 든 비유가 교회 안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 그러면서 나중에 염소는 쫓겨나서 바깥에 어두운 데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양은 보좌 오른쪽에 앉았다. 그 비유를 든 것이다. 마지막 때 일어나는 일이다

 

 

본론

 

1. 우린 중요한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교회 안에는 가짜도 있다. 구원 못 받은 자, 기름 준비 못한 자도 있다. 양만 있는게 아니고 염소도 있다. 그 비유를 예수님이 들었다. 그런데 염소를 양과 놔두면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 겨울에 추운데 양들은 너무 착해 모여 가만히 있다고 한다. 포개고 포개서 숨을 못 쉬는데도 가만히 있는다고 한다. 그래서 평균적으로 자고 나면 한 두 마리 죽는 거다. 숨이 막혀서. 그런데 한 겨울에는 염소 두 마리만 넣으면 된다고 한다. 이 염소는 밤새 떠받아서 아무도 못 자게 한다. 그 바람에 하나도 안 죽는다고 한다. 그렇게 활용했다고 한다. 그런 풍속의 얘기고 여러분들이 마지막 때 가져야 할 첫 번째 사명이다. 무너지는 교회 살리는 교회다.

 

1)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교회 안에 기름 없는 빈 등 가진 자가 많을 거다. 이건 제가 볼 때 그냥 얘기가 아니다. 이 마지막 때 무너지는 교회 거의 다다.

 

2) 그리고 완전 달란트를 묻어뒀다는 말은 복음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

 

3) 늘 분쟁 일으키는 염소들.

어떻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이런 비유를 드셨을까. 마지막 때 일어나는 세상 얘기를 1부에 얘기하셨으면, 2부는 교회에 일어나는 일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전 교회들이 문을 거의 닫고 있다. 여러분은 언약 잡으시고 237 살릴 교회를 만든다. 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자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왜냐. 하나님의 언약은 바뀌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다시 한번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우린 전 세계 문 닫는 교회를 살려야겠다. 당연히 문 닫는다. 아무리 등이 좋아도 기름이 없으면 불을 못 켠다. 그리고 구원 못 받은 자는 하나님 말씀 따라갈 수가 없다. 복음 달란트를 마지막 때 다 묻어뒀다. 그러나 거기 기준을 둔게 아니다.

 

 

2. 올바른 주인이다. 마지막 교회 얘기하면서 올바른 주인을 섬기는 교회.

 

1) 신랑이라고 되어 있다. 예수님을 비유하는 것이다. 25:13. 그래서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

 

2) 또 하나 비유를 같이 설명하셨다. 몇 장 몇 절이다 구분한 건 우리가 나중에 읽기 좋기 위해 나중에 한 것이지 예수님이 한 몫에 설명하셨다. 주인. 주인이 올 때 달란트를 찾을 것인데 그 주인을 올바르게 섬기고 아는 교회를 설명하는 것이다. 25:18.

 

3) , 염소 얘기할 때는 임금이라고 얘기하셨다. 우리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모든 세계를 바꿀 수 있다. 25:34. 오늘 이 말을 알아들은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다. 교회 주인은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우리 영적 신랑은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시다.

 

이 말을 알아듣는 순간에 흑암 세력은 완전히 꺾인다. 불신자들은 못 알아듣는다. 내가 인생의 주인이고 왕이다. 실제 그렇게 산다. 내가 기분 나쁘면 다 나쁘다. 내가 왕이고 주인이다. 내가 좋으면 다 좋다. 그게 바로 사단의 공격을 받는 포인트다. 우리의 주인은 그리스도요, 우리의 왕은 그리스도다. 우리의 신랑은 그리스도다. 정말 이 말이 마음에 안 들 것이다. 영적세계를 아는 사람은 금방 알아듣는다. 모든 중직자들의 산업에 주인이 바뀌길 바란다. 마지막 때 얘기다. 우리 렘넌트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임마누엘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야 사단 꺾는 것이다.

 

 

3. 우린 뭘 해야 하는가. 생명 살릴 준비하는 교회다. 어렵지 않다.

 

1) 기름 준비하는 자다. 렘넌트 7명의 특징이 성령충만했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었다. 서론에 내용 알면 다 아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의 학업이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어서.

 

2) 초대교회 마지막 때 약속이다. 생명 운동하는 자, 달란트를 남기는 자다. 그냥 달란트 얘기가 아니다. 생명을 남기는 자.

 

3) 우리는 참된 왕을 목자로 모시는 영원한 보좌 옆에 앉는 참된 하나님의 양이다. 그 얘기를 한 것이다. 이거 만드는 교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

지금 이 사람들이 거의 다 뺏아갔다. 실제 렘넌트 가지고 전도기획팀을 만들어라.

 

전도기획팀. 교회당 지어지면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공부 언제 하나. 이 속에서 공부해야 한다. 이 사람들에게 다 빼앗겼다.

 

2. 인재 다 빼앗겼다. 서밋 훈련원을 만들어라.

 

3. 전 세계는 병들어간다. 치유사역원을 만들어라.

 

4. 우리 렘넌트 가지고 실제로 3 기업 만들어라. 실패해도 괜찮다. 지금 해야 여러분이 나중에 세상 이길 수 있다. 우리 교회는 서울도 그렇고, 울산, 창원, 부산 다 완전 렘넌트 교회 만들어라.

 

5. 어떤 플랫폼을 만들 건가. 237 나라에서 와서 훈련 받을 수 있는 안식처.

 

6. 어떤 아웃소싱을 해야 할 건가. 지금 237 나라에 RUTC 세워야 한다. 이거 할 수 있는 언약 잡은 교회를 하는데 키가 뭐냐 하니 렘넌트를 미리 훈련시켜라.

우리 렘넌트들이 밖에 나가면 늦다.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우리 교회 안에서 훈련시켜야 한다.

 

7. 마지막으로 기도처 필요하다. 우린 거의 다 놓친 게 뭔가 하니 기도할 수 없는 교회다. 저는 깜짝 놀라는 게 있다. 여기에 이 지역 사단 사령관이 온 적이 있다. 박성익 장군이라고. 그 분이 물었다. 여기 어떻게 자리잡았습니까. 우리야 그냥 산 거라고 했다. 군인들이 작전을 펼 때 백두산부터 내려오는 산 줄기가 있다고 한다. 이게 줄기의 끝이라고 한다. 더 놀라운 건 여기 귀신들린 사람들이 완전 굿 하던 데라고 한다. 여기를 장악한 것이다. 왜 그런 줄 아시나. 이 주위는 싹 다 기도처다. 더 깜짝 놀란 거 있다. 하나님이 너무 정확하게 덕평 수련장을 샀는데 저기가 오만 잡신들 다 모으는 굿터였다. 저걸 장악한 것이다. 우리 RTS, RGS 전국 사명자들이 저기 모여 훈련받는다. 이번에 임마누엘서울교회가 가는 교회가 수도권에서 기도하기 제일 좋은 교회다. 기가 찬 일이다. 예수님께서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저는 어떤 교회를 가 봐도 기도할 수 있는 교회는 없었다.

 

만들어야 한다. 치유사역 해야 한다. 237 나라 모이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기 다민족들 훈련시켜 저 분들이 나가면 RUTC가 만들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 교회를 살리실 것이다. 세계 교회는 문 닫고 있다. 완전히 사람이 주인되어 있다. 이게 무슨 교회인가. 말하자면 사단이 주인되어 있는 교회다. 그래서 우린 오직 생명운동 해서 세계를 살리자. 놀라운 증가가 올 것이다. 전 몇 십 년 전도하면서 여러분과 전 세계 사명자들 만나는 가운데 단 한 개도 빠짐없이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셨다. 10년을 작정하시라. 제가 볼 때 10년은 걸릴 것이다. 완전히 완성 시키려면. 기도하시라. 10년 동안 내 인생을 어떻게 걸고 어떤 응답을 받을 것인가. 내가 10년 동안 진짜 이 기도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언약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 우리가 이대로 살다 죽을 거냐. 아니다. 결론의 내용 남겨놓고 가야 한다. 세계 교회가 더 이상 흑암에 빠져 불신앙에 잡힐 것인가. 아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와 237에 생을 걸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기도 안 하는 사람이다. 기도 모른다는 건 모든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도 하는 사람은 다르다. 사업, 학업 다르다. 분명히 이걸 잡아야 한다. 한국 교회가 한국 때문이 아니고 세계 살리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복음 붙잡아야 한다. 여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전국 세계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 부탁한다. 무너진 교회 회복하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주신 답이다. 주인이 사람이 되고 사단이 된 교회를 살리자. 어째서 교회 주인이 목사고, 장로인가. 교회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교회는 세상 운동하는 곳이 아니다. 생명운동 하는 곳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올 것이다. 두려워말라. 그 속에 여러분의 언약을 심으라. 하나님과의 계약이 이뤄져야 역사 일어난다. 이번 주간은 우리 렘넌트들 다 하나님과의 언약적 계약이 이뤄지는 주간. 언약만 바로 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내가 237 나라 언약 잡으니까 전 세계 다 일어나고 있다. 목사님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정말 전도운동 해야 한다. 세계 흑암 막는 주역 되길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특히 중직자분들과 렘넌트들의 사업과 학업에 하나님의 증거 있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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