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틀을 깬 요게벳(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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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14. 06:26
아이들이 7살까지는 다운로드된다. 지식이 그대로 들어간다. 영어, 수학도 필요하지만 본 대로 들어간다. 실패할 것을 봤으면 실패한다. 잘 사는 집안 아이들은 잘 산다. 아이가 그걸 보고 그대로 따라한다. 부모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걸 가지고 있으면 아이가 그걸 보고 배운다. 과학이다.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재수가 없다, 하는 것마다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7살까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7살까지 누가 책임지나. 부모가 책임진다.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선교원이다. 아이들을 선교원에 보내야 한다. 어린이집 보내면 뭐 하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어릴 때 신앙을 배워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을 보고 배워야 한다. 선교원 선생님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보니 기도하니까 그걸 보고 배운다. 시간이 중요하다. 한 명의 훌륭한 사람이 나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 7살까지 제대로 기도하는 아이로 틀이 잡히면 나머지는 본인 알아서 한다. 학교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그 다음 8살부터는 반복이다. 계속 혼자 반복하는 아이가 있다. 타고나는 것이다. 계속 될 때까지 반복하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늘어져서 게을리 있다. 거기서 차이가 난다. 그래서 우선 부모가 중요하고 선교원 교사가 중요하다. 주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써야 결과가 계속 나오는 것이다. 부모들은 그런 생각을 좀 하면서, 부모가 뭔가 기도가 되고 3오늘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게 좋겠다.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다. 안 되는데 하고 제게 말할 필요가 없다. 안 되면 기도해야지.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3오늘이 안 되면 3오늘을 할 게 아니라 3오늘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아무것도 문제 안 되는 사람 되어야 한다. 나라가 망해도 하나도 문제 안 되어야 한다. 다니엘은 나라 망해도 하나도 문제가 안 되었다.
사람은 문제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걱정하다 죽는다. 걱정, 염려할 시간에 쉬고 책 보고 해라. 염려 없는 데는 공동묘지 밖에 없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염려하게 되어 있다. 염려 안 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있다. 기도하면 되니까. 염려 안 하는 길이 있다. 기도하면 된다. 하나씩 배워놓는 게 좋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꾸 좋은 걸 집어넣어야 한다. 그러니 3오늘 해라. 성경을 한 줄 읽고, 전 교인 기도수첩을 사라. 그걸 매일 읽어보라. 그게 3 오늘이다. 기도수첩 읽으면 3오늘이 나온다. 잘하고 못 하고는 없다. 자꾸 반복을 해야 전문가가 된다. 아이 때는 엄마 아버지가 그렇게 하고 있으면 아이가 그걸 보고 3오늘을 한다. 그럼 성공이 보장된다.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가 언약이다. 그래서 세상에선 천재교육이라 해서 미친 소리를 하는데 그렇게 하다 아이들 돌아버린다. 뭐가 중요하냐. 지식을 단계로 나눌 거 같으면 1단계로 자연과학이 있다. 인문학이 있다. 자연과학은 인간 때문에 필요하다. 인간 때문에 개발하다 개도 봐 주는 거지, 모든 자연과학 위에는 인문학이 있다. 인문학 위에 철학이 있다. 철학하는 놈들은 싸우지 마라. 따질 거 같으면 골치 아프다. 인생이란 뭔가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답을 준다고 한다.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 천국을 아나, 지옥을 가나 아무것도 모른다. 본인도 모르는 소릴 지껄인다. 하나님이 죽었다 이러면서. 니체가 그랬다. 철학 위는 신학이다. 신학 위에 성경 하나님 말씀이다. 이 지식의 단계가 있다. 아무리 신학이라 해도 하나님 말씀 앞에는 깨갱한다. 하나님 말씀 위에는 성삼위 하나님이다. 결국 최고의 지식이 3오늘이다.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고. 말씀을 받는데 그 말씀이 내게 은혜가 될 때 나의 말씀이 된다. 예배당이 중요한 게 아니고 말씀이 중요하다. 말씀보다 성삼위 하나님이 중요하다.
이것만 알아도 절대 안 망한다. 이 지식이 안 되어 있으니 예배당 큰 거를 자랑한다. 예배당이 나를 지켜주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는 것이다. 한국에 제일 크다는 교단이 두 개 있는데 교단 자랑한다. 교단을 자랑하다 망한다. 히스기야 왕이 똑똑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 인간이다 보니 하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금그릇 같은 성물을 자랑한 것이다. 이 지식이 정리가 안 되니 결과가 비참해진다. 하나님이 큰 공장을 만들어줬으면 공장을 자랑할 게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집을 100억짜리 하나 사면 집을 자랑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셨다고 해야 한다. 실제 상황에서 나와야 한다. 그게 안 될 거면 돈 없는 게 최고다. 간단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 하나님이 나를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게 했고. 그럼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그 답난 사람이 별로 안 보이더라. 조금만 되면 달라지더라. 하나님 의지할 때는 잘 되었는데 이제 집 자랑하고 그러다 망했다. 이스라엘에 알아주는 히스기야 왕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나라를 나중에 뺏겼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최고 지식이다. 다른 것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 자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이 너를 인정한다. 잘 사는 건 쉽다. 머리가 안 돌아가니 아무리 가르쳐줘도 못 알아듣는다. 큰 집이 생겼다? 하나님이 하셨다. 아들, 딸들이 잘 된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부모 신앙이 중요하다.
요게벳은 불법 세상의 틀을 깨는 언약 속으로 들어갔다. 하나님을 모르는 게 불법이다. 신자도 헷갈리는데. 잘 하다가도 어떤 때는 말은 그렇게 안 하는데 하나님 없다고 행동할 때가 많다. 그런 상태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계신다. 어머니, 아버지 보고 배웠다. 불신앙 자꾸 심어주는 부모는 부모 아니다. 애 망쳐놓은 것이다. 7살 때가 얼마나 중요한가. 어머니, 아버지가 집에서 예배 드리고 늘 신앙으로 지도하고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교회에 대해 나쁜 말 절대 하면 안 된다. 교회 사람 욕하고, 그게 아이들에게 다 들어간다. 영어, 수학 그거 가지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영어를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배웠다. 그런데 영어 잘 하나. 영어 들으면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는다. 가만 있다가 비행기까지 놓쳤다. 그런 식이다. 그런 건 인생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 수학을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지.. 고등학교에는 미분, 적분을 배우는데 대학교 때는 미분 방정식, 적분 방정식을 배운다. 지금 그거 써먹을 게 뭐가 있나. 슈퍼마켓 가서 카드 긁으면 나중에 얼마 청구되면 내고. 수학을 안 쓴다. 그거보다 중요한 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부모가 3 오늘 하시기 바란다. 안 되면 기도해라. 3 오늘을 하고 있으면 그냥 보고 배운다. 아이가 부모가 늘 기도하고 있으면 보고 배운다. 목사님을 집에서 욕했다고 하면 인생 망친 것이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고, 심부름꾼인 목사님을 욕했다고 하면 인생 종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의사였는데 웃으면 된다고 건강법 가르치다 급성 맹장염인가 걸려 갑자기 죽었다. 자꾸 쓸데 없는 소리 할 필요 없다. 복음 전해야 한다. 내 생각이 맞지만 하나님이 계신다는 걸 알아야 한다. 죽으면 끝이다.
부모가 중요하다. 아이에게 언약을 전달해라. 3오늘로. 3오늘 하는 사람이 언약전달이 쉽다. 또 3오늘로 아이 괴롭히지 말고. 아이는 보고 큰다. 내가 성경대로 비스무리하게 보여만 줘도 아이는 한다. 그리고 8세 이후는 반복하고. 반복도 시키지 말고 아이가 하고 싶으면 반복하게 되어 있다. 공부 안 하는 아이는 특징이 반복을 안 한다. 저는 5학년까지 공부를 안 했다. 그러다 선생님이 저희 집에 와서 짜장면을 한 그릇 얻어먹고 반장을 시키더라.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기타나 치고 전혀 수업을 안 해서 반장인 제가 시험 채점 다하고 해야 했다. 그러면서 공부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들에게 지도자 되어야겠다는 메시지가 들어가면 할 수 밖에 없다.
요게벳은 그런 사람이었다. 이스라엘이 똑똑하고 자꾸 인구가 불어나니까 애굽에서 유대인들을 손봐야겠다 싶어 노예로 만들어 괴롭히고 때리고 먹을 거 안 주기 시작했다. 불법이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겠나. 아이들을 언약으로 키우기 바란다.
요게벳은 아이를 안 죽이기 위해 자기 아이를 애굽 사람의 양자로 삼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비둘기처럼 순결하다는 말은 오직 예수다. 그래서 모세의 누나가 애굽 공주가 목욕하는 곳을 알고 있었다. 거기에 모세를 갈대에 걸어 놨다. 애굽 공주가 보고 잘생겼다 싶어 자기가 키우기로 했다. 그 때 모세의 누나가 유모 안 필요합니까 하며 요게벳을 연결시켰다. 그렇게 해서 7살때까지 키웠다. 그렇게 해서 넘겨줬다. 7살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다 들어갔다. 그 때 우상숭배가 들어갔으면 평생 우상숭배가 남는다. 여러분의 직계 후대는 별 볼일이 없다. 보여준 게 없으니까. 그 뒤에는 좀 더 나아져야 한다. 여러분 생각과 현실은 틀리다. 하나님이 계시면 된다. 그만큼 공부가 중요하다. 아이를 잘 키우시기 바란다.
아이들을 키워야 되겠다. 특히 7살까지. 그래서 선교원 전략은 잘 한 거 같다. 학생들 몇 명 안 되어도 오래동안 가르치고 있다. 개척할 때부터 아이들 가르쳤는데 지금은 인원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괜찮다. 한 명이라도 인물이 나오면 된다. 아무리 똑똑해도 신앙이 안 들어가면 힘들다. 그런데 아이 때부터 신앙이 들어가면 세계를 다 먹어버린다. 선교원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선교원 보내는 게 사는 길이다. 중요한 게 다운로드된다. 선교원 교사들 보면 모두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아이들이 서울 말을 쓰더라. 서울에 교복입고 한번은 갔는데 부산 말 쓰니 굉장히 놀래더라. 사투리 배우면 나만 손해다. 해외 가서 강의 할 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통역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 아무튼 선교원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앞으로는 학교가 처치스쿨 만드는 게 답이다.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데 자연스럽게 되도록 기도하시라. 처치스쿨 특징이 뭔가. 하나님이 아는 지식을 더 넣어주는 것이다. 하나님 빼고 배운 사람과 하나님 알고 배운 사람하고 틀리다. 어릴 때 하나님과 공부를 같이 배우면 세계를 다 먹어버린다. 하나님을 모르면 멍청이다. 처치스쿨 하던지 홈스쿨 하던지. 처치스쿨이 좋겠다. 시설이 다 되어 있으니까. 아이들 교육 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인물이 나와야 대통령을 만들던지 하시는 거지, 교육이 전부 다다. 처치스쿨이라 해서 별 거 없다. 세상 지식 똑같이 가르치고 3오늘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르쳐라. 이해가 되어야 한다. 삼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르쳐라.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결정한다.
요게벳이 아이를 왕궁에 보내 키우는 전략이 어마어마한 전략이었다. 아이가 7세 될 때까지 신앙을 넣었다. 모세는 왕궁에서 최고 지식을 배웠다. 그런데 모세에겐 더 중요한 지식이 있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그리고 모세에게 사건이 나서 도망을 갔다. 광야로 도망가서 장인 양이나 치며 살았다. 비참한데 그 문제가 축복이다. 세상 지식이 아무 쓸모없다. 운명 앞에선 무기력한 것이구나. 우린 성공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한번 흔들어버리니 장인 양이나 치는 초라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거기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뒤에 하나님이 모세를 출애굽에 사용하셨다. 우린 어리석게 문제 오면 염려하고 하는데 하나님은 멀리 보고 인도하고 계신다. 요셉이 들어가서 출애굽하기까지 400년이 걸렸다. 하나님은 멀리 보고 이뤄나가신 것이다. 그래서 숲을 보고 나무를 보고 자꾸 머리를 개발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새 하늘, 새 땅 데려가는 것까지가 숲이다. 그 안에 출애굽이 있고 그게 다 나무다. 최종 결론은 새 하늘, 새 땅이다. 아무 문제될 거 없다. 살면 전도고, 죽으면 천당이고. 최고 지식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약이 잘 전달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언약이라고 하면 1, 3, 8.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 답이 아이 속에 들어가도록. 아담이 선악과 먹고 죄를 지어 마귀의 종이 되어 죄의 종이 되고 그래서 병들고 늙어 죽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 주신다고 약속했고 그 예수님이 오셔서 해결하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는 분이고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전부 문제 속에 살고 있다. 죽지 못해 살고 있는 데에 답 줘야 한다. 또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마귀가 꺾이는 데에 답이 나야 한다. 이 공부를 해서 nobody가 되어야 한다. 절대 망하는 자리에 가서 절대 성공하는 자. 하나님이 함께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마귀가 꺾어지고. 우린 그럼 뭐 해야 하나. 가정, 지역, 나라, 세계 살리고 그런 일 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뭘 가지고 하나. 성령의 도움 받아서 한다. 성령이 도와주시면 된다. 이걸 어릴 때 답을 내야 한다. 어른들을 가르치려고 하니 같은 말 자꾸 한다고 하는데 그게 답이 나야 세계를 변화시킨다. 예수가 그리스도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마귀가 꺾어지고. 그럼 우린 복음 가지고 전 세계, 미래, 후대 다 살려야 한다. 성령이 도와주면 된다. 이게 답이 나야 한다.
답이 나야 정확한 전략이 나오는 거지, 답이 안 나고 헛소리를 자꾸 하니 안 본다. 하나님 음성도 안 들리고, 하나님 보이지도 않는데 겨우 믿음으로 하는데 자꾸 헛소리 들으면 나만 손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노름, 음란, 경제문제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나라가 뒤집어져 시끄러운데 어떻게 하면 되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 지금 중국이 절단 날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이 공부가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달세, 전기세, 인건비도 줘야 하는데 장사가 안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언약 속에 들어가면 된다. 그게 답이다. 돈이 안 벌리는 이유? 언약 속에 들어가라. 아이 때 가르치면 한 마디 하면 알아듣는다. 20~30살 되면 보면 안다. 제대로 들어간 아이는 고생 안 하고 산다.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다. 뻔한 거다. 매일 본 게 그건데. 그래서 겁 없는 아이 만드시기 바란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 어른들부터 잘 되고 아이도 그렇게 돼서 바울 같은 일꾼 나오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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