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도구(갈 2:20)

많은 지도자들이 자기 국가를 위해 주장을 하게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글로벌 시대로 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서론

 

1. 그래서 옛날도 그랬지만 더 급하게 다민족 시대다.

 

2. 미디어는 항상 있었지만 더 커지는 미디어 시대다.

 

3. 디자인이 항상 있었지만 아주 전문화 되어지는 디자인 시대다.

 

이제 뭘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굉장한 차이가 난다. 얼마만큼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굉장한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게 되어진다. 디자인 할 때 어떤 도구를 쓸 거냐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많은 걸 좌우하게 된다.

 

아줌마 한 명이 유명 가수 팀을 디자인하게 되었다. 그게 그 유명한 맘마미아다. 디자인을 잘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 그 팀을 상기하길 원하니까. 그리고 그 노래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디자인을 잘 한 것이다. 그래서 엄청 돈을 벌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구글에서 아무 힘도 안 들이고 디자인 잘해서 큰 돈을 벌었다. 그 사람들이 처음 한 디자인이 모든 사전을 인터넷에 넣자는 것이었다. 그 사전 회사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거 디자인 간단하게 했을 뿐인데 엄청 돈을 벌었다. 그래서 거의 디자인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디자인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봤다. 그래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디자인을 했다. 그게 지금까지 전도운동 일어나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가 뭐냐.

 

 

본론

 

여러분이 질문했다. 의료서비스 디자인, ·복합시대에 전도자의 역할 이런 걸 질문했다. 40여개나 되는 세부 전공을 어떻게 원니스 할 거냐. 오직, 유일성, 재창조 어떻게 할 거냐 질문했다.

 

1. 여러분이 꼭 해야 할 것은 세상 자체를 디자인해야 한다. 그게 여섯 가지 도구를 활용해서다. 이 디자인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굉장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런데 불신자가 우리보다 더 성경을 잘 디자인한다. 얼마 전에 TV에서 비치는데 보니 멀쩡한 여자가 정신 돌아 이상한 짓 하는 게 비치더라. 지난 번에 검법 남녀 보니 영적인 걸 잘 디자인했다. 이 사람들이 답은 없는데도 과감하게 디자인 한 거다. 기독 신자가 못 하는 걸 이렇게 하는구나. 굉장히 인기 있었다.

 

1) 그래서 여러분이 쓰는 레버리지는 과감하게 그리스도로 디자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뭘 다루었느냐에 따라 쉽게 답을 줄 수 있다. 옛날에 한참 드라큐라 영화 많이 나왔다. 그거 많이 봤다. 그게 연속으로 나왔다. 그런데 드라큐라가 말하자면 악신 들렸는데 십자가만 보면 도망가는 것이다. 굉장히 디자인을 잘한 것이다. 이건 말 없는 전도다. 여러분이 디자인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꾼다.

 

2) 그릇. 우리가 말하는 그릇은 뭔가. 하나님의 나라.

 

3) 우리가 말하는 트랜스미션은 뭔가.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설명할 수 있는 오직 성령이다. 이건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거부감을 줄 수도 안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게 된다.

 

4) 이걸 누가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세계를 뒤바꿀 수 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이 부분을 누가 디자인하느냐. 1~3번이 중요한 건 사실이고 이게 되어지면 4번에 대한 작품이 나와진다.

 

5) 플랫폼이 뭔가. 모으는 다지안이다. 어떤 디자인으로 모을 것이냐. 그럼 여러분은 굉장히 큰 일을 할 수 있다.

 

6) 아웃소싱이 뭔가. 확산시키는 디자인이다. 우리 안에 디자인 잘 하는 사람 많이 있다. 우리가 건축물 디자인만 하는 게 아니고 일만 디자인하는 게 아니고 세상 자체를 디자인 하는 것이다. 큰 과제로 잡아볼 필요 있다. 말하자면 여기서 제일 사람들 눈에 보이는 건 작품이다. 이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니까 굉장히 가치가 높다. 그래서 앞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진짜 앞으로 세상에 문제가 되는 걸 디자인 하면 답은 갖고 있으니까. 지난 번에 미션이라고 하는 뮤지컬 보고 왔는데 너무 간단하게 하는 것이다. 전에 우리가 뮤지컬 만들었을 때 몇십 억 들었다. 이 사람들 만든 건 1억도 안 들었다. 그리고 무대 옮기는 것만 해도 엄청난데 이 사람들은 무대 하나밖에 없다. 우린 수십 명의 배우를 출동시켰는데 이 사람들은 배우 네 명 가지고 했다. 국가 단체에서 우리도 해 달라 이렇게 나왔다. 왜 그런가. 이 시대의 문제가 되는 마약을 디자인한 것이다. 우리 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2. 여러분 일들이 중요한 거 많이 남아있다. 본부도 디자인할 수 있다. 어떻게 말인가. 어떻게 시너지 역할을 잘 누릴 수 있는 부분이다. 이걸 잘 디자인한다면 본부에도 굉장히 도움되는 것이다.

 

1) 내가 참여해야겠다 하는 부분이 있어야겠다. 참여하면 이익이 되겠다는 부분이 있으면 쉽게 참여하는 것이다.

 

2) 내가 원니스하면 이익이 있겠구나 하는 게 보여야겠다.

 

3) 그리고 많은 전문성 가진 사람들이 복합적인 유익이 보이면 오지 마라고 해도 온다.

 

우린 전도자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디자인이다.

 

 

3. 그리고 결국은 개인 디자인이다. 결국 오직, 유일성, 재창조 남길 인턴십이다. 여러분이 하는 게 인턴십의 장이 되도록 만들어라.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인턴십의 장이 되도록 만들면 굉장히 개인에게 도움된다. 왜냐하면 따지고 보면 디자인이 다다. 하나님이 우리의 디자이너 아닌가. 우린 모델이다. 이 모델을 어떻게 뭘 쓸 것인가가 중요하다. 얼마만큼 디자인을 해서 보여주는 작품이 중요한가 하는 건 사람들에게 뭘 보여주느냐에 따라 바뀌니까.

 

패션 모델들 움직이는 거 보니 내가 보니 바지가 어떤 사람은 너무 짧다. 그러니까 여자가 입은 바지가 부츠 구두하고 바지하고 뚝 떨어져 있다. 그걸 만약에 다른 곳에서 봤으면 이상하다 이랬을 수 있다. 패션 모델로 나와서 하니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보게 되는 거다. 또 어떤 사람은 길다란 거 입어 출렁거리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 저런 것도 있구나 한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디자인한 사람이 나온다. 그게 간단한 얘기처럼 보이지만 우리 인생이 많이 들어있다. 그거 연출한 사람은 많은 걸 보고 디자인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1) 결국 우리는 목표가 개인화를 시키고

 

2) 제자화시켜

 

3) 복음화하는 것이다.

 

말이 세계복음화 이러지만 세계화가 되어야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세계화가 안 된 사람이 세계복음화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임이 이런 장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의 모임은 본론 2번의 내용이 들어있으면 오지 마라고 해도 온다. 그래서 이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이 디자인을 한다면 세상도 바꾸고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결론은 우리가 뭘 어떻게 디자인한다는 건가. 2:20. 이건 굉장한 디자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했다. 그럼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되는 인간, 죽어가는 인간을 디자인한다면 굉장한 게 된다. 결국 거기서 빠져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리스도가 답이 되는 것이다. 이런 쪽에 복음, 전도도 그렇고 모든 게 디자인이다. 우리가 밖에 나가 사업, 영업을 한다고 해도 디자인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진다. 대학 다니고 있을 때 전도에 대한 책을 다 읽어봤다. 여러 종류 책이 있어서 은혜도 많이 받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답을 얻었다.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성경에 완벽한 답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것도 그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잘 된 게 초대교회다. 완전 다른 디자인을 본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모이는 것만 안다. 초대교회는 흩어져 있는 걸 본 것이다.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유대인들은 안 될 수밖에 없는 디자인이다. 유대인들은 세상 사람들을 이방인으로 보고 초대교회는 구원의 대상으로 본 것이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최고라고 봤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매일이란 걸 봤다.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지도자 중심으로만 본 거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전 평신도 중심으로 봤다. 그래서 완전 새로운 디자인이 나온다. 그걸 성경에서 제가 본 것이다. 그거 하나씩 설명한 것이다. 그러니까 초대교회는 각 집에서 숨어서 말씀운동 한 것이다. 그래서 잡아서 가두는데 3천 제자가 일어났다.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가 중요하다.

 

조금 여러분이 참고할 것은 옳은 것을 디자인해야 할 것이다. 사랑을 디자인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 대부분 사람들은 위에 것을 선택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은 사랑을 선택하셨다. 여러분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걸 선택하겠나. 하나님께선 옳은 것을 선택하시는 분이지만 우릴 그런 대상으로 본다면 우린 다 죽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기준으로 선택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산 것이다. 여러분들이 사람 살리는 디자인을 해라. 그럼 많은 역사들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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