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틀을 깨면 재앙에서 벗어난다(행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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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23. 07:48
바울이 마지막 사역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풍랑 만났을 때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고 하셨다. 이건 어마어마한 메시지인 것이다. 완전히 옛 틀을 깨는 시대적인 메시지였다. 옛 틀을 깨면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서론
주로 옛 틀이 뭐라고 한다면 성경에서만 정확히 설명해주고 있다.
1. 나. 성경에만 있다. 왜 종교생활하면 망하는가 하니, 나를 더 강하게 해 준다. 무속인들이 하다하다 실패하는 이유는 이걸 더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사단이 만든 함정과 틀에 갇히게 된다. 결국 올무에 걸리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어떤 책에도 이 답이 없다. 이게 창 3, 6, 11장이다. 여기서 시작되어서 흑암 쪽으로 계속 속아 행 13, 16, 19장에 빠지게 된다. 관계를 잘 보라. 결국 6가지 올무에 걸리게 된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좋은 대학일수록 이 반대 것을 가르쳐준다. 조심해야 한다. 좋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일수록 빨리 발견해야 한다. 큰 인물일수록 성경에서 가르치는 나를 몰라 계속 함정, 틀, 올무에 빠진다.
2. 또 틀이 뭔가. 사람이다. 사람들 때문에 우린 계속 어려움에 빠진다. 여기 갇히면 안 된다. 우린 보토 여기 갇히게 된다. 남편 저거 때문에 고생이다 이런 여자 많다. 그건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 안 된다. 엄청 갱신해서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상관없다. 하나님이 해결하셔야 되지, 또 하나님이 해결 안 해도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남자는 여자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여자 잘 만나 성공한 남자 없다. 모르는 소리다. 우린 이런 틀에 빠지면 안 된다. 나, 사람이란 틀에 빠지기 쉽다.
3. 잘못하면 일이라고 하는 틀에 빠진다. 대부분 이 세 가지에 빠진다. 그래서 이상하게 죽도록 전도했는데 교회 부흥이 안 된다. 묶여있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복음을 받아 놓고도 못 누린다. 여기 빠져서. 우린 자칫 잘못하면 여기 빠진다. 이 일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지 일만 하면 안 된다. 내 고집 세고, 이상한 인간 만났고, 너무 힘든 일 만났고. 멸망의 삼위일체다.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제 나는 내 걱정 할 필요 없다. 여러분 구원받았다. 어떤 사람 만나도 괜찮다. 그게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전부 축복의 길 된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지나보면 알 것이다. 너무 안 좋은 가정을 만난 거 같은데 지나보면 아니다. 렘넌트 7명이 증명 아닌가. 이 사람들은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사람들만 만났다. 렘넌트 7명을 뽑은 이유가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사람만 만났을 뿐 아니라 어려운 일을 만났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아니었다. 큰 교회는 흑암 세력이 만들어놓은 여섯 틀 깰 준비를 해야 한다. 어떤 면에서 철저히 하셔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셔야 한다. 그리고 조그만 교회는 보면 틀이 있다. 그걸 깨야 한다. 하나씩 하나씩 깨면 굉장한 걸 보게 된다. 나는 몸이 아프다? 그것도 걱정할 거 없다. 각인된 것 바꾸면 된다. 그런데 이게 쉽게 잘 안 깨진다. 깨어져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말인가.
본론
1.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시작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옛 틀이 깨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건 나도 모르게 깨진다. 내가 깨는데도 못 깨는 것이다. 내가 옛 틀을 발견도 못 하고 발견해도 못 바꾼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복음으로 들어갔을 때 이게 무너지는 것이다.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 깨달을 때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구나.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구나. 지금도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는구나. 이거 깨달은 게 삼위일체다. Trinity. 지금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신다. 말씀으로. 기도응답으로. 구원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받은 응답이 깜짝 놀랄 일이다. 우리에게 천국 비밀을 주셨다. 이거 보면서 저는 죽으면 천국 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죽을 때가 아직 멀었기 때문에 도저히 생각이 없었다. 제가 20대 때 복음을 깨달았는데 그 때는 제가 죽는 날이 없는 줄 알았다. 몇 백년 살면 저렇게 할아버지 되는구나 하고 이해했다. 늙는 걸 생각도 못해봤다. 그런데 죽어서 천국 간다는 게 별로 의미가 없었다. 성경을 보니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다가 그거 누리다가 천국을 가는 것이구나. 말씀 깨달아졌을 때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저는 지옥, 이것도 옛날에는 실감이 안 났다. 죽어봐야 하는 거지, 이런 식이었다. 완전히 지옥 배경 속에 있다가 가는 것이다. 더 놀라운 걸 발견했다.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는 곳에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시고 우릴 보호하시다가 하나님의 나라 가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사단에게 잡혀 죽어가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이게 어마어마한 것이다. 지옥배경 속에서 사단의 심부름을 하다 사단에게 끌려 지옥 가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러면 구원받은 나의 영적 상태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서론의 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전 삼고 나와 함께 계시는 나란 말이다. 이 때부터 나에게 이 교회라고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모른다. 하늘 보좌의 그림자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 생을 걸 수도 있고, 교회를 위해 모든 것 다 바칠 수도 있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세상 사람들이 교회 욕 하는데 교회가 본질을 놓쳐서 그렇다. 본질을 놓친 것이다. 담임목사 아들이 거기 목사 된다 안 된다 그건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그걸 가지고 뭐라 한다. 교회가 원하면 오케이고, 안 원하면 안 오케이지, 그게 아무 의미 없다. 교회가 원하면 누구든지 가능한 것이다. 교회가 본질을 다 상실해버렸다. 교회 본질은 그런 싸움이 아니다. 보좌의 그림자다. 그럼 예배하는 이 자리에 앉은 게 굉장히 중요한 시간표다. 저는 진심으로 이걸 깨달았는데 옛 틀이 깨진지도 몰랐다. 그냥 하나님의 틀 속에 딱 있다. 어떻게 깨닫느냐 그것도 몰랐다. 나도 모르게 어디까지 왔나. 서울까지 와서 여러분 앞에 서 있다.
1)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 5:1~16 한 말씀이 너무 이해된다. 사람들은 가짜 복을 복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된 복을 얘기하셨다. 세상이 왜 어려움이 오나. 가짜 복을 복인줄 안다. 예수님이 복에 대한 얘기 했는데 이스라엘은 애통해야 한다. 속국된 주제에 앞으로 후대들이 큰 멸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찌어찌 줄 잘 서서 좋은 자리를 잡은 것이다. 잠시. 그걸 복으로 알고 있다. 거기에 대고 예수님이 뭐라고 한 것이다. 차라리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 저는 너무 맞다고 봤다. 이게 옛 틀이 깨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너무 맞다고 여겨지니까.
2) 그리고 어마어마한 비밀들이 들어있다. 마 13:1~50에. 완전 옛 틀 깨고 새 틀로 가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들어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비유다.
3) 마 16:13~20에는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보는 확실한 답이 나와 있다. 우린 전부 내 수준으로 신앙생활 한다. 엘리야 같다고 합니다, 예레미야 같다고 합니다, 세례요한 같다고 합니다,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여기서 엄청난 메시지 나왔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저는 솔직히 그리스도라는 단어도 모르고 교회 다녔다. 죽어도 응답이 안 오지. 나중에 보니 이게 어마어마한 단어다. 여러분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권세를 깨트린 왕. 지구 상에 재앙 막을 수 없다. 재앙 막은 참 제사장. 보이는 건 하나님 아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 저는 이게 마음에 딱 오더라. 그래서 어떻게 틀이 깨졌는가 하니 염려가 없어졌다. 그게 옛 틀 깨진 것이다. 그리고 일단 욕심이 없다. 가질 필요도 없다. 매일매일 그 때부터 응답이 온다. 그래서 증거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 회복하시길 바란다.
2. 옛 틀을 깨는 시작이 이거라면 과정이 있다.
1) 유대인이 이걸 놓친 것이다. 마 27:1 ~ 28:15까지가 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어마어마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 28:16~20에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완전히 새 틀을 갖춰 줬다. 모든 어려운 것은 과정이다.
2) 행 1:6~7 유대인들은 노예근성, 속국 근성에 빠져 있었다. 이 때 예수님은 완전 새 틀을 주셨다.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능력충만 받을 것이다. 힘이 생길 것이다. 증거 생길 거다. 증인이 될 거다. 땅 끝까지 가도록. 그렇게 말씀하셨다. 세계복음화는 당연히 하는 것이다.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딱 붙잡아야 한다.
3) 유대인들은 어디 빠져 있었나. 우리도 빠지기 쉽다. 주후 70년 이스라엘은 멸망받고 완전히 유리방황하게 되었다. 이 때 복음 가진 하나님의 종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세계복음화를 했다. 놀라운 일이다. 원망하지 마라. 유대인들은 천 몇 백년 동안 방황했다. 복음 증거되어야 하니까. 그게 답이다. 그래서 이런 일 안 당하고 복음 전하는 게 좋다. 쉽게 말하면 얻어맞고 공부하는 거 보다 그냥 공부하는 게 낫다. 반드시 이뤄진다. 아무 걱정 안 해도 된다.
3. 끝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게 새 틀이다. 새 틀이 뭐냐. 우리가 뭘로 가지고 시작해야 하나. 이게 옛 틀 깨고 새 틀로 가는 것이다. 이런 어려운 문제가 왜 왔나. 아니다. 과정이다. 복음화의 과정이다. 증거를 보라. 이스라엘이 핍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복음운동 일어난 것이다. 속국된 것처럼 보이지만 로마 복음화였다. 잘못으로 전 세계 흩어졌지만 그 속에 복음 가진 남은 자들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의 새 틀이 뭔가. 끝을 아는 자들이 모였다.
1) 행 1:14 여러분이 이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감사 회복하고 옛 틀 깨야 한다.
2) 행 11:19 환란 들이닥쳤다. 완전히 옛 틀 깨버렸다. 하나님이 주신 새 틀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3)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선교사 파송. 행 13:1. 이전까지는 포로되어서 하고, 노예로 끌려가서 하고 했다.
4) 행 16:6~10 기도응답이 없다고 생각될 때다. 하나님은 최고의 응답인 마게도냐로, 이렇게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붙잡는 시간이었다. 엄청난 걸 붙잡았다.
5) 행 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행 23:11 로마에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행 27:24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래서 우리가 RU에 집중하는 것이다. RTS, RU 왜 집중하나.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뭐 때문에 우린 세계복음화를 해야 하나. 하나님의 계획이다. 전 세계 가족들이 지금 메시지 듣고 있다. 제가 왜 협회를 만드는지 아시나. 세계복음화 하기 위한 발판이니까. 제가 왜 237 하는 줄 아시나. 물론 제가 하는 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같이 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하는 제자 키워야 한다. 왜 여러분과 어른들과 함께 RU에 집중하는지 아시나. 제가 우리 중요한 분들 보고 부탁했다. 우리가 개혁교단에 들어간 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그래서 제가 강하게 부탁했다. 절대 원래 우리 팀들 총회장 하지 마라. 저 어른들을 시켜라. 왜냐. 앞으로 저 분들이 움직이면 세계복음화의 굉장한 발판 된다. 그래서 법적으로 안 싸워서 그렇지 저 분들 싸우면 이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은 당당한 복음 가진 올바른 교단이다. 그래서 저 분들 위해서 기도해줘야 한다. 드디어 제가 부탁했다. 해외 나갈 때 총무 데려와서 사람들 찾아서 가라. 다른 교단에도 찾아가서 인사하고 우리의 오해를 풀어주라. 그래서 지난 번에 바누아투 한 번 갔는데 효과난 것이다. 우리가 실제로 대화를 안 했구나. 해야 한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그래서 여러분들은 전도자가 확실하다. 237 세계복음화 하자니까 금방 돈 100억이 모였다. 총회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하면 천 원씩 밖에 안 낸다. 기도해야 한다. 저는 총회 임원들과 어른들이 마음껏 다니면서 다른 교단과 얘기하고 손 잡고 복음도 전해주고 모시고도 오고 이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총회 주일 놓고 기도하시고, RU 놓고 기도하시고. 그냥이 아니다. 행 19:21, 23:11, 27:24 이 말 알아들은 사람을 하나님은 쓰실 것이다.
결론
정말 새 틀 중에 새 틀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를 붙잡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는 어떻게 찾나. 절대 불가능한 곳에 절대 가능이 있는 것이다. 이게 오늘 여러분이 붙잡고 가야 될 새 틀 중에 새 틀이다. 각각 다 붙잡으셔야 한다. 정말 세계복음화 전도운동을 실제로 하는 개혁교단. 붙잡고 가시라. 모든 임원들은 전 세계 사람 살리는 실제적인 선교사. .이거 붙잡으면 된다. 우리가 보기엔 절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데 절대 가능한 게 그 속에 있다. 예를 들겠다.
1. 렘넌트 7명. 공통점이 나온다. 애굽을 본 사람들, 블레셋을 본 사람들, 아람 나라를 본 사람들, 앗수르를 본 사람들, 바벨론을 본 사람들, 로마를 본 사람들. 답 간단하게 나왔다. 여러분이 이 속에 있다면 그 누구도 여러분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 누구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2. 한 명이 이겼다. 종교개혁. 여러분 천주교 그 때 얼마나 강했는지 아시나. 왕이 무릎 꿇었다. 왕들이 천주교 교황 앞에 무릎꿇었다. 이만큼 막강했다. 그 힘이 한 명을 이기지 못했다. 루터 한 명을 못 이겼다. 루터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3. 지금은 세계 교회 위기다. 위기 교회 살려야 한다. 이 새 틀을 붙잡으란 말이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안 될수 있는 조건, 그 틀들을 다 깨라. 그럼 큰 응답이 온다. 영도에서 아무 건물도 없는 곳에서 시작했다. 당장 틀을 깼다. 무슨 틀을 깼나. 제가 일단 서른 군데 가서 말씀운동 했다. 그러니 따라한다. 300군데 말씀운동 했다. 그러니까 단 번에 천 명 제자 모였다. 천 명 제자 모이니까 예배 드릴 데가 없다. 안 그런가. 하나님도 양심이 있지, 어떻게 거기 놔두겠나. 하나님이 교회 짓도록 준 것이다. 그래서 틀을 깨는 게 어마어마하다. 부산에선 안 된다. 부산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다. 전도운동을 수도권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만난 것이다. 이젠 아니다. 세계로 가는 것이다. 그게 237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 그게 RU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뭘까 딱 잡고 질문해야 한다. 응답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기도해본들 소용없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사람은 가만 있어도 역사 일어난다. 이번 주간에 이 축복 발견하게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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