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사람, 육신적인 사람(민 14:1~10)

사도신경, 사도들이 믿은 열 두 가지 믿음의 말이 들어있다. 어쨌든 안 믿어져도 믿는다고 말해라. 연구하지 말고. 서울대학 가서 연구해서 답 나오겠나. 그냥 믿어야 한다. 계시록 맨 뒤에 내가 속히 오리라고 했다. 그러니 성도들은 아멘 오시옵소서 했다. 그 때 뭐하려고 진작 옵니까 이렇게 안 했다. 결론이 제일 중요하다. 성경도 그렇다. 기승전결로 되어 있다.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경은 주제가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겠다. 그래서 66권은 사실 1권이다. 66권이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1권이다. 그렇게 이해해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결된다. 예수님에 대한 얘기다. 예수님이 오실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다. 이게 이해 안 되면 성경 읽고도 지식이 좀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를 공부하시기 바란다. 속히 오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다. 성경을 증언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다. 그럼 성도는 무조건 아멘이다. 하나님 말씀은 무조건 아멘이다. 안 믿어진다고 너무 용 쓰고 그러는데 그럴 필요 없다. 군대 가면 해군 같으면 함장이 무슨 지시를 하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 하나님 말씀은 무조건 순종이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3불이다.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 이 세 가지를 뽑아내야 한다. 이것 때문에 예수 믿는데도 돈이 안 된다. 절대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말 하지 마라. 믿어지고 안 믿어지고가 어디 있나. 무조건 아멘이지. 군대 가서 높은 사람이 오늘 높은 사람 올 거니까 풀 뽑아라 했으면 네 하고 풀 뽑아야지. 똑같다. 하나님 말씀에는 무조건 아멘 해야 한다. 본인이 자꾸 연구하고 확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확인하나.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데로 믿어야 한다.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 오신다 했으니 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할 거 아닌가. 그럼 하나님께서 돈, 건강 주고 다 한다.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한 말에 대한 반응에 대해 민감하다. 하나님이 말씀하는데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다 주신다. 대장도 시켜주고. 남자들은 군대 갔으니까 좀 이해할 수 있다.

 

 

옛날에 손자라는 사람이 병법이 뛰어나니까 왕이 불러 궁녀들 훈련시켜보라고 장난삼아 시킨 것이다. 그래서 손자가 궁녀 다 모이게 했다. 군인들이 있어야 할 마당에 궁녀들이 모였다. 그 중애 애첩 둘이 있는데 두 팀으로 나눴다. 그래서 군인 옷을 입혔다. 그러니 여자들이 자빠지고 뒤집어지고 했다. 군인은 명령을 안 들으면 참수를 해야 한다고 해서 팀장 두 명 목을 날렸다. 그러더니 다른 궁녀들이 얼마나 말을 잘 듣던지 그 때부터 갑자기 확실히 훈련이 되는 거다. 뒤로 돌아, 앞으로 가. 여자들도 군대 갈 필요 있다. 내가 속히 오리라 했으면 아멘 오시옵소서 해야지. 이런 신앙 되시기 바란다. 하나님 말씀에는 무조건 믿고 순종하고 실천하고, 헛 소리 안 나오도록. 입에서 나온 부정적인 말 이런 게 생각과 마음에서 나왔다. 그래서 말하는 거 보면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었는지, 잡동사니인지 나온다. 말하면 들킨다. 말하고 싶을 때는 테이프를 발라라. 그래서 세 가지가 중요하다. 믿음, 순종, 믿음의 말.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조건 아멘 해라. 믿어진다, 안 믿어진다 복잡한 말이 필요없다. 어떻게 믿어지나. 그냥 아멘 하고 말아야지. 보통은 그냥 말이 많다. 하나님 나라를 보여달라고 하고. 때가 되면 갈 건데 보면 뭐 하나.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된다. 그리고 여러분이 가는 곳에 하늘 군대가 동원된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해서 귀신이 나가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거지 귀신 물러갈지어다 해서 가난이 떠나갔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다. 마귀, , 가난이 쫓겨나가야 한다. 세 개만 쫓겨나가면 살만하다. 귀신 본 사람 있나. 귀신 체험한 사람 있나. 우리 교회에 좀 있다. 귀신한테 당할 때는 꼼짝을 못 한다. 팔 다리 못 쓰고 목 조르고 하는데. 그 때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하면 귀신이 쫓겨난다. 하나님이 나타난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 나가라 하면 하나님이 함께한다. 우리 집에 하나님 나라 임해야겠다. 내가 바로 하나님 나라다. 벧전 2:9 거룩한 나라다. 하나님 나라 누리시기 바란다.

 

 

그리고 성령충만. 메시지 들어가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뭘 해야 하나. 메시지가 안 들어가니 액션을 할 수 없다. 비타민C를 말하자면 의사들은 한 알만 먹으라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하루에 열 여덟 개 먹는 사람도 있다. 6개씩 3번을 먹으니 18,000mm를 먹은 것이다. 왜 먹었겠나. 메시지가 들어간 것이다. 알아도 메시지가 안 들어가면 안 먹는다. 의학박사쯤 되는 친구가 나타나서 점잖케 메시지를 하면 그게 마음에 꼽힌다. 하나님 말씀이 메시지가 들어가야 움직인다. 움직여야 기도가 나오고 응답이 된다. 응답 안 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메시지가 안 들어간 것이다. 메시지가 들어가서 움직이는 사람이 기도하면 응답하신다. 일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준다. 움직이려면 메시지 들어가야 한다. 류 목사님 메시지를 자꾸 들어라. 류 목사님 메시지를 자꾸 들으면 전도하는 쪽으로는 메시지 들어간다. 메시지 들어가서 전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들어라. 메시지가 들어가서 전도자가 되어 행동하려고 듣는 거지, 남에게 가르치려고 듣는 게 아니다. 모든 사람이 행동을 해야 할 거 아닌가. 가치 있는 행동. 우린 복음 전하고, 제자 세우고, 237, 600만 교회 해야 할 거 아닌가. 그래서 그게 메시지로 들어가서 액션이 되어야 할 거 아닌가.

 

 

공단 복음화, 대학 복음화, 공무원 복음화 메시지 나왔을 때 하긴 해야 되겠는데 가만히 있는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집사람 말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공단 복음화 하려면 20년은 해야 한다. 그런데 여자들은 그걸 모르니 메시지 나왔으니 하시오 이 식이다. 그래서 어쨌든 메시지 들어가야 하고, 진짜 하려고 하면 답답하다. 237 나라 어떻게 할 건데. 비행기나 타 봤나. 그래서 237 나라 떠나서 행방불명되면 안 된다. 딱 정신 차려서 알고 움직여야지, 특히 전도 같은 건 본인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될 일이 아니다. 수도꼭지 하나 고치는 것도 그냥 되는 게 아니다. 모르고 할 일이 별로 없다. 얼른 보면 쉬운 거 같은데 정확해야 정확히 한다. 하물며 전도는 눈에 안 보이는 귀신과 싸우는 건데. 되게 똑똑하고 눈치 빠르고 절대 안 되는 데 해 내버리는 사람보고 귀신 같다고 한다. 그래서 앉아서 메시지 훑어보고 연구했다. 이 분이 뭘 발견한 거 같으니까 이 분 것을 연구하면 시간 단축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해서 성공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결국은 Nobody. 나도 안 되고, 다른 사람도 안 되고 오직 성령으로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땅 끝까지 전도하는 것이다. 성령으로만 된다. 답이 나야 공부 방향이 잡힌다.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겠다. 공부는 방향을 잡고 시작해야 한다. 온갖 세상에 전도하는 방법이 깔려 있다. 진돗개 전도, 발발이 전도, 치와와 전도. 전부 그런 식이다. 전도 안 하는 것보단 낫지만 생각을 해 보라. 그래서 될 건지, 안 될 건지. 진짜 할 사람이면 될 걸 해서 시간을 절약해야지. 전도만 제대로 해 보라, 세계 최고 사람되지. 되기만 되면 대박 터지는 것이다. 인생 터닝포인트 나오는 것이다. 얼굴 보니 하면 잘 하겠다. 눈 작은 사람이 다부지다. 하여튼 정신 차려서 해라. 전도만 잘하면 인생 터닝포인트 나온다. 그게 Covenant.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걸 잠깐 설명했는데 시간이 많이 갔다. 이걸 밤새 저는 설명할 수 있다. 100시간도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뭘 하든지 세계 최고로 되겠다고 해라. 아이에게 목표 세울 때 세계 최고라고 말해줘라. 그럼 그 아이가 세계 최고 되어 나타난다. 교육에선 중요한 건 자신감,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Covenant가 들어가게 해 줘라. 그럼 Vision이 나온다. 내가 아프리카 사람 학교 세워 교육시켜야 되겠다. 세계 최고 교육 시켜줘야겠다. 공장 세워 제일 잘 사는 나라 만들어줘야겠다. 그런 아이들만 성공한다. 커서 직장에서 돈 벌어야겠다고 하니 거기서 끝나버리는 것이다. 아이에게 비전과 꿈을 심어줘야 한다. 돈도 없고 어떻게 하면 되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1, 3, 8 답을 낸 사람은 한계가 없다. 아프리카 사람 밥 다 먹일 수 있고, 공부 시킬 수 있다. 1, 3, 8로 배운 사람들은 바이러스 돈다고 해서 난리 안 친다. 손은 늘 씻어야 하지만. 기도하면 끝이다. 내가 오직 답 나면, 유일성 된다. 그리고 한 40년 정도 지나면 지도자 된다. 류 목사님 경우 20대 때 하나님이 끌고 가셨다. 그리고 30대 때 전국에 강의를 했다. 그렇게 30년이 지났는데 그렇게 되었다. 그럼 다른 사람도 하면 되겠네. 그러니까 이게 된다. 할 때 잘 이해를 하셔야 한다. 실제 뭘 해야 하나. 3오늘 하셔야 한다. 과거에 잡히지 마라. 과거에 모자라던 거 빨리 청산해라. 새 사람, 전도자가 되어 응답받고 축복 받고 걸어가는 것이다. 과거는 별 볼일 없는 인간이었다. 이제는 과거로 돌아가면 안 된다. 언약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모델은 류 목사님 정도 잡으면 되겠다. 그래서 선생보다 제자가 더 뛰어나면 되겠다. 청출어람. 류 목사님 모델로 잘 해서 축복 받으시기 바란다. 그게 과거, 현재, 미래다. 과거는 별 볼일 없었다. 현재는 전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래서 미래,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뭘 하자는 말인가. 그리고 단어 공부. 모르는 말이 많다. CVDIP, 24, 25. 단어 체크하고 전체적으로 뭘 하자는 말인가. 그러다 보면 내 갈 길이 보인다. 3년 이상 계속 메시지를 파고들어야 한다. 복음 메시지를 계속 파라. 기도수첩, 강단말씀 두 개 가지고 매주해라. 3년 이상 해야 머리가 발달하면서 눈이 열린다. 거기서 나름대로 답 내고 응답받고 하면서 죽을 때까지 발전하면 되겠다. 우린 다른 거 하는 게 아니다. 1, 3, 8. 피아노 세계 콩쿨 1등 한다고 하면 그거 하나만 죽을 때까지 하는 거다.

 

 

광야에서 99.99%가 불신앙을 했다.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 왔다. 드디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직전인데 99.999%가 다 무너졌다. 200만 명 중에 장정만 100만이라 보면 여기서 신앙 가진 사람이 한 4 사람 밖에 없다. 모세, 아론, 여호수아, 갈렙. 다 불신앙 해도 속지 마라. 하나님은 믿는 사람 있으면 그 0.001% 빼고 다 죽였다. 불신앙의 결과는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교회 다닌다고 안심할 게 아니다. 광야 통과하고 난리치는데 불신앙한 사람은 싹 다 날렸다. 하나님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 해당 안 되면 다 죽인다.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싹 다 죽였다. 우린 하나님 말씀 믿어야 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이스라엘이 부정적인 말한 그대로 죽였다. 항상 믿음의 말을 해라. 아무 문제 없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나는 아무리 거지 같아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고 해라. 하나님의 말씀에 그냥 아멘 해라.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게 전부 네 것이다. 그럼 어느 날 그렇게 되어 있다. 그게 언약의 세계다. 이미 언약 속에 들어왔으니까 영적인 사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이다.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아멘 하면 된다. 특별한 믿음 가진 사람 없다. 아멘 하는 것이지. 저희와 후대들이 믿음의 사람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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