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명령(마 28:16~20)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다.

 

서론- 감람산 가기 전에 갈릴리에서 모였다. 굉장한 시작이다. 이 언약을 단번에 붙잡으면 응답 시작된다.

 

1. 이건 뭘 말하는 건가. 애굽에서 시작된 거다. 애굽에서 시작된 말씀인데 지금까지 못 깨달은 것이다. 애굽을 복음화해야만 세계복음화 되니까 애굽으로 보낸 것이다. 또 애굽에 복음을 전했으면 노예로 안 가도 되는데 간 것이다. 여기에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아라. 이건 그냥 말이 아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그러므로 가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겠다. 이 언약이 애굽에서 시작된 건데 놓쳤다. 이래서 놓치니까 로마까지 와 진 것이다. 이때 주신 메시지다. 오늘 그냥 헌신예배 드리지 말고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1부에는 정말 0.1%의 복음 가진 사람들이 이루었던 언약, 그걸 붙잡으시라. 그래서 어쩐다는 말인가. 세계복음화 할 언약을 붙잡아라.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할 만큼 축복을 준비하셨다. 지금부터 세계복음화 할 것까지 문이 열리면 제대로 본 것이다. 다른 데 신경 쓰지 말고 세계복음화 할 만큼 문 열리기 때문에 거기로 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은 원래 주신 약속이다. 형편에 안 맞다고 해서 안 붙잡지 마라. 놓치지 마라.

 

 

2. 자칫 잘못하면 못 보게 된다. 이 로마는 강대국이기 때문에 못 보게 된다. 못 본 것이다. 유대인들은 워낙 율법이기 때문에 못 본 것이다. 초대교회는 아주 연약한 자를 뽑았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나 로마가 우습게 본 거다. 이런 부분에 여러분이 속으면 안 된다. 지상 최대 명령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받을 축복은 세계복음화다. 강한 것에, 율법에, 연약한 것에도 속지 마라. 여기서 중요한 것 많이 나왔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모였다.

우리가 받을 축복의 기준이다. 연약한데 말인가. 그렇다. 여러분 직업이 세계복음화 할 만큼 응답받는 게 기준이다.

 

 

3. 그리고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갈릴리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명하시던 산에 이르렀다. 말씀의 흐름과 말씀의 인도 받으면 그 어떤 것도 회복시킬 수 있다.

우리의 표준은 말씀 따라 가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따라 움직이면 정확하게 가는 것이다. 틀린 말에 속지 마라.

 

참 복음 가진 교회는 기준이 세계복음화다. 그래서 여러분의 학업, 산업 그렇게 된다. 저는 교만하다는 소리 들었다. 이건 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도 대한민국 제일 수준 낮은 데서, 그것도 제일 작은 교회당에서. 아무 상관없다. 기준이 이것이다. 세계복음화. 장로님, 중직자분들의 산업이 세계복음화 하는 게 기준이다. 그 외에는 모든 언약 다 버리면 된다. 너무 강대국 앞에 떨 필요 없다. 꼭 기억해야 한다. 너무 율법 앞에 떨 필요 없다. 율법은 우릴 바르게 하는 것이지 구원하는 것은 아니다. 연약 앞에 너무 떨지 말기 바란다. 세계복음화를 약속하셨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게 나온 것이다. 마 28:16:~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고 함께 하겠다. 막 16:15~20 너희에게 병 고치는 권세도 주고 귀신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함이라. 행 1:8 영적인 힘을 줘서 세계를 살리도록 하겠다. 확실한 약속을 한 것이다. 이거 외에는 속지 마라. 교회가니까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잘 봤다. 그렇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 와야 한다. 완벽한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한다. 병자가 왜 이리 많나. 그래서 교회 와야 한다. 훌륭한 사람도 많이 있다. 그 사람들은 사명자로 뛰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절대 속지 말고 이 응답을 받아라. 하나님의 약속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신 것이다. 변함이 없었는데 우리가 변했을 뿐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는데 중간중간에 이스라엘이 계속 흔들린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최고 위기 만났을 때 주신 약속이다. 세계복음화. 그것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본론 – 부활하신 그리스도 나타나니 일단 충격이 일어났다. 누가 제일 충격받았나. 유대인들이 충격먹은 것이다. 동시에 제자들은 확신이 생겼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1. 최대의 보장을 하셨다. 전도자 여러분에게.

 

1) 하늘의 권세로.

 

2) 땅의 권세로.

 

3) 모든 권세로.

 

예수님이 그랬다. 하늘의 권세가 뭔가. 여러분은 하늘 나라의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특히, 주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고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땅의 권세가 뭔가. 다 있지만 사단을 이길 권세를 주었다. 모든 권세가 뭔가. 드디어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런 권세를 주었다. 여러분에게 주신 보장이다. 믿든지 안 믿든지 저는 믿는다. 저는 처음부터 믿었다. 학생 때 돈 없을 때도 믿었다. 그 때도 믿고 걸어다녔다. 왜 걸어다녔나. 돈이 없으니까. 진짜 전도 하려면 걸어다녀야 한다. 그러니까 믿으셔야 한다. 하나님이 보장하신 최대의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보장은 없다.

 

 

2. 최대로 중요한 것을 위임하셨다. 여러분에게 위임한 것이다.

 

1) 모든 족속에게로 가라. 모든 족속을 위임했다. 모든 족속에게 뭔가. 다민족 237을 위임했다.

 

2) 가서 제자만 삼아라. 특히 누구 말인가.

(1) 완전히 흔들리고 있는 TCK들. 쉬운 말로 말하면 제 3의 문화에 걸려 있는 렘넌트들. 그 말이다. 그게 TCK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제 3에 문화에 걸려 있는 이들을 제자 삼아라. 어떤 면에서 제 3의 문화가 아니다. 세 가지를 정복한 문화다.

(2) CCK는 뭔가. 흔들리는 문화 속에 있는 렘넌트를 제자 삼아라.

(3) NCL는 뭔가. 아예 흑암문화 속에 빠져버렸다. 아무 것도 모르고 흑암 문화에 빠져 있는 렘넌트들을 제자 삼으라.

 

3) 그리고 어마어마한 걸 위임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이 어마어마한 걸 위임했다. 대단하다. 여러분이 오늘 언약잡을 때 흑암은 무너질 것이고 응답은 준비될 것이다. 언제 오느냐. 확실하기 때문에 상관없다. 올까 안 올까 염려될 때 기다리면 불안하지, 오는 게 확실하다면 불안할 필요 없다. 하나님의 약속과 응답은 확실하기 때문에 우린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 없다. 지금 이 시간에 영적인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렘넌트들의 학업에, 중직자들의 산업에, 여러분의 현장에 있게 되길 바란다.

 

 

3. 약속하셨다. 최대 응답을.

 

1) 함께 하겠다. 이보다 더 큰 응답이 어디있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 산업, 학업에 함께한다면 그보다 더 큰 응답 없다. 세상 사람들이 가진 건 잠시다. 끝날까지.

 

2) 끝까지.

 

3) 언제 말인가. 항상. 이보다 더 큰 응답이 어디 있나.

 

사단은 여러분 하나만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염려, 두려움, 분쟁하길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이길 수 없다는 걸 안다. 그런데 왜 그런가. 사단의 질이 그렇다. 여러분 맨날 햇갈리다가 못 누리고 천국가도록. 여러분 좀 헷갈렸다고 해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뤄진다. 항상 세계복음화는 이뤄진다. 대부분 99.9%의 사람들이 못 누렸을 뿐이다. 이 속에서 0.1%의 사람이 성취시킨 것이다. .그 언약을 잡으란 말이다. 사실은 세계복음화는 항상 이뤄졌다. 노예로 가고 다 죽었는데 그 중에 0.1%가 얻었다. 약속하신 대로 갈릴리에 모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성취되고 있다. 이 속에 있으면 된다. 분명히 모든 족속에게로 가라. 만민에게로 가라. 땅 끝까지 가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다. 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흔들린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바뀌진 않는다. 어떻게 이뤄지나. 서론처럼 이뤄진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단어들, 렘넌트 운동, 237 운동, TCK 운동이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그래서 TCK 맡은 교역자들 진짜 영적인 힘 내서 제대로 해보라.

 

 

결론

어떻게 말인가. 많은 세계 엘리트들이 여러분들을 우습게 볼 수 있다. 왜냐, 그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정도 하지 말고 성공해서 안 된다.

 

1.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아라. 왜냐. 성공자는 많다. 그렇게 해선 세계복음화 못 한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성공자가 세계 바꿀 거 같으면 성공자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삼성만큼 성공하면 됐지 얼마만큼 더 하란 말인가. 빌게이츠 보라. 지금 그런 성공자는 많다. 세상 못 바꾼다.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으라. 오늘 그 약속이다.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이걸 지금 잡아라. 언약 꼭 잡으시기 바란다.

 

2. 여러분의 신분이다. 어떤 신분인가.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주인 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대사다. 그리스도가 만 왕의 왕이고 주인이신데 내가 그의 종이다. 그래서 대사로 가는 것이다. 꼭 명심해야 한다.

 

3. 여러분의 권세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 그래서 내가 가르쳐 준 모든 풍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권세는 사단만 이기는 게 아니다. 완전히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여러분의 신분은 그리스도의 대사이기 때문에 세상을 변화시켜주는 권세가 있다. 언제 빨리 일어나나. 기다리라. 여러분을 괴롭히는 일 많다. 가만히 놔 두라. 그럼 더 빨리 끝난다.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들이니까. 분명하다.

 

여기 앉아계신 여러분이 다 안 믿어도 저는 믿는다. 누가 이길까. 제가 이긴다. 여러분은 불신앙이고 저는 신앙인데. 그러니까 틀린 사람 말 듣지 마라.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해야 될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신분, 권세를 주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유대인이 비웃은 것이다. 로마가 비웃엇다. 그래서 70년에 이스라엘은 무너진다. 하나님을 비웃었다. 79년에 로마에 화산 터진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죽고 난리났다. 그 뒤부터 계속적인 전쟁과 고통이 들어닥친다. 결국 복음화되었다. 복음화 되고 나니 또 타락되었다. 가진 게 문제다. 그래서 또 문제 왔다. 여러분이 누군지 아셔야 한다. 그래서 여유 있게 언약을 잡고 지금부터 나가는 것이다. 말씀 따라 차근차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24가 아니고 25, 영원이기 때문에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진짜 응답을 붙잡으셔야 한다. 이미 여러분 생각 속에 다 받았는데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상한 옛 틀에 빠져있다. 그러니 손해 보는 것이다. 다 받았는데. 다 와있다.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줄 것이다가 아니다. 내게 주셨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셨다.

 

 

미국에서 어느 목사님 만났는데 이 분이 너무 안 되니 부끄러운가보다. 절대 그런 분 아닌데 멀리서 나를 봤는데 숨더라. 사람이 착한 분이다. 메시지도 잡고 있는데 자기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어른 보니까 미안하다, 이거다. 싫어서 피하는 게 있고 놀래서 피하는 게 있지 않나. 그렇게 피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될 거다. 왜냐. 나는 그 분의 자녀 보고 놀랬다. 숨을 일이 아니다. 거의 완전 복음에 준비된 천재다. 어떻게 저런 아이를 낳았을까 싶더라. 저 사람이. 어디 주워왔나. 깜짝 놀랬다. 그리고 눈을 가만 뜨고 보니 안 된다고 우는 목사님들 있는데 그 자녀들이 보통이 아니다. 이상하게 그렇더라. 그러니까 내 메시지 듣고 비서들이 말하더라. 나도 희망 있네, 내가 이상하니까. 절대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 걱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