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미래(신 6:4~9)

렘넌트를 잘 키워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국가문제, 세계문제 복잡하다. 요즘은 복잡한 게 아니라 항상 복잡했다. 모르면 편안하다. 알면 힘들다. 평생 연구한 친구들도 헤맨다. 모르는 게 복이다. 어쨌든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도자가 되어야겠다. 지도자는 늘 죽을 때까지 배우는 사람이다. 뭘 알아도 안 되는 사람과 대화를 안 한다. 필요한 사람과 얘기해야 약간 도움이 되는데, 안 그래도 머리 아픈데 알게 해서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지도자는 못 된다. 지도자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항상 부족하다. 똑같이 봐도 틀리다. 지도자는 배워야 한다. 머리가 팍팍 돌아가야 한다. 아는 사람은 성질부릴 것도 없다. 모르니까 이럴 줄 몰랐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피 한방울로도 몸에 지방이 많나, 다 나온다. 그건 지식이다. 모르는 사람은 그걸 다 배워야 한다. 누가 그걸 다 가르쳐주고 있나, 지도자 스스로가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영어를 좀 해야 한다. LEADER. L learning. 배워야 한다. E equipment.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 A administration. 경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안 되는 것도 되게 하고. 되는 것도 안 되게 하는 기가 찬 친구가 되면 안 된다. 담임목사도 지도자다. 자신감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이건희씨가 알아준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아버지 이병철씨한테 회사 받아서 280배로 키웠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큰 걸 줘도 다 말아먹는다. 지금은 280배가 아니다. 계산할 수 없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D dream. 꿈이 있어야 한다. 본인 나름대로 나는 세계 초일류 기업을 만들겠다. 이것도 하나의 꿈이다. 그리고 전 세계 학교 없는 곳에 학교를 세워야겠다. 세계 제일 부자가 되겠다 이것도 꿈이다만 별 가치 없는 꿈이다. 언젠가는 죽는데. 죽으면 내 것이 아니다. 그리고 심판 받는다. 꿈도 좋은 꿈을 가져야겠다. 전 세계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던지. 그래서 좋은 책, 영화 보고 꿈이 들어가야 한다. 기생충이 요즘 난리다. 제목도 더럽다. 누가 기생충이냐. 질문도 안 던지고 그냥 좋다고 한다. 누가 기생충인가. 당신이 기생충인지도 모른다. 심각한 얘기다. 사람들은 머리에 든 게 없다. 대중이 매스컴이 이끄는 데로 가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 그래선 똘마니밖에 안 된다. 그거와 관계없이 내가 주관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많이 아는 사람이 주관을 가지는 것이다. 남 하자는 대로 다 하다 잘못되면 남 탓할 건가. 좋은 꿈을 갖고 있어야 한다. 기생충 같은 그런 꿈 가지면 안 된다. 가난한 데서 상처받고, 무시받고, 당하고 그런 거 가지고 있으면 망한다.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 있어도 좋은 꿈을 가져야 꿈이 이뤄진다. 아프리카 보면 불쌍하다. 꾸중물에 밀가루 넣어 밥으로 먹는데, 그걸 보고 상수도를 설치해줘야겠다 이런 꿈을 가져야 한다. 아무 꿈도 없이 그냥 돈을 많이 가지겠다고 하는데 그게 기생충이다. 아무리 과거가 우울하고 어두워도 밝게 크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부자를 죽여 그 돈을 가지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도둑놈이다. 부자를 존중해주고, 부당한 방법으로 되었다 해도 노력해서 되었기 때문에 인정해주고, 나도 도와줘야겠다는 꿈을 가져야 한다.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겠다던지, 세계적인 의사가 되어 병든 자를 고쳐줘야겠다던지. 어떻게 부자를 죽여 그 돈으로 내가 먹고살겠다는 꿈을 가지나. 그건 강도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넘어간다. 그런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지도자는 꿈을 가지고 꿈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E encourage. 자기 팀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민들에게 힘을 줘야 한다. 아무 것도 안 된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들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R reader. 독서하는 사람. 항상 독서해야 한다. 책을 안 읽는데 어떻게 성공하겠나. 아무리 머리가 천재라도 책을 안 읽으면 안 된다. 그게 reader.

 

우리 아이를 지도자로 키우도록 기도해라. 기도하고 실천하고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정확하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리고 특히 전도자로 키워야 한다. 교회에서 키우는 게 제일 유리하다. 왜냐하면 지식과 지혜의 최고 위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래서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대통령이 잡혀갔다는 건 왜 그런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 머리가 있는 사람은 조금 있다 잡혀가겠구나 하고 안다. 머리가 없으니 멍하게 있다 당한다. 책 봐야 한다. 책 보고 두뇌개발을 해야 한다. 지식의 제일 밑에는 과학, 그 위에는 인문학이다. 과학도 내가 필요한 과학도 배워야 한다. 과학이 밑바닥에 받쳐줘야 그 다음 뭘 하는 거지. 그 위에 철학, 그 위에 신학, 그 위에 성경, 그 위에 성삼위 하나님이다. 세상에선 많이 배워봐야 철학까지 배운다. 그 위에 지식이 있는데 안 배우니 망한다. 인간이 경영하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게 이해가 되어야 성공한다. 하나님 모르는 친구가 백날 해봐야 하나님께 밟혀 죽는 거다. 교회까지 온 건 잘 된 건데 이왕이면 공부해서 지도자 키우는 사람되기 바란다. 그냥 놀고 먹어서 되는 게 어디있겠나. 불신자도 그런 말을 한다. 진인사대천명.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다. 그 말은 놀고 먹으란 말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란 말은 배우고, 책 읽고. 구두닦이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그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전에 중앙교회 있던 곳에 닭발 집이 있는데 여러 곳이 있다. 그 중에 한 곳만 된다. 손님이 한 집에만 간다. 똑같은 닭발에. 옆에 집은 미친다. 서비스가 나은 것도 아닌데. 보나마나 혼자서 밤새도록 연구한 것이다. 공부 안 해서 된 거 없다. 그리고 젊은 아이들이 요리 개발하는 거 봤는데 밤새도록 국물 빼고, 데우고 하는데 힘들더라. 옛날 장사가 편했다.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칸칸이 넣어서 뭘 주더라.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인간은 최선을 다하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것만 알면 대기업 사장되는데 이걸 모른다. 24:14을 늘 생각해야 한다. 왜 하나님이 세상을 돌리나. 인간들 하는 거 보면 없애야 한다. 얼마나 못됐는지 모른다. 온갖 짓을 다 한다. 인간이 제일 나쁘다. 개보다 못하다. 이 개새끼야 이러면 목사가 욕한다고 덤벼드는데 그게 표준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살려두신다. 1초면 다 죽이는데. 개는 얼마나 착한지 모른다. 주인이 먹지마라고 하면 안 먹고 참는다. 사람만 남을 속여 남의 것 뺐어 먹고. 이 천국 복음이 증거된 후에야 끝이 오리라. 이 세상을 하나님이 왜 연장시키나. 답 났다. 억울한 꼴 보면 세상이 왜 이렇나 하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 천국 복음이 다 증거되면 끝난다고 했다. 끝내는데 복음이 다 증거되면 끝난다. 그럼 알아들어야 한다. 내가 태어나서 예수 믿고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게 축복이다. 거기다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복음 전하는 사람 되어야 한다. 전도자 대열에 들어서는 게 최고 축복이다. 항상 숲을 보고 나무를 보고. 전체를 보고 핵심을 보고. 머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야지, 대화가 통해야 말이 된다. 치매 걸린 할머니와 무슨 대화를 나눌 건가. 그냥 식사나 해 드리고 누워계시라고 해야지. 말 못알아듣는 거나 치매나 거기서 거기다. 우리 아이들을 전도자로 만들어야 한다. 전도자 대열에 들어가야 인생 본론에 들어간다. 인간의 가치가 뭐냐. 도서간 다 뒤벼봐도 답 없다. 이 천국복음이 다 증거되고 끝이 온다.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인생 본론은 세계복음화다. 후에 아는 사람은 액션이 다르게 나온다. 내 인생이 마지막에 작품이 되어야 한다. 만약 7~80년 살았다고 하면 마지막 남는 게 있어야지, 보석 같은 게 남아야 한다. 그래야 인생 하루를 살아도 가치가 있다. 전도 빼고 뭐 하고 싶나. 대통령, 부자, 골프 챔피언 뭐 하고 싶나. 노벨상 다 받고 했다고 치자. 나중에 치매 걸려 재가 된다. 남는 건 복음밖에 없다. 전도자의 대열에 있는 것이 보석으로 집을 짓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첫째로 지도자교육, 둘째로 전도자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웃고 죽는다. 다 그런 것이다. 자세히 안 봐서 그렇다. 옛날에 알아주던 사람들 철학자, 왕들 다 재 되었다. 지금 지옥불에서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이 오니까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 죽을 때 되어서 아차 이러면 늦는다. 사람 머리는 예측을 해야 한다.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어떤 의사 한분도 요양병원 의사니까 자꾸 죽는 사람을 본다 하더라. 죽을 때는 똑같다고 하더라. 마지막 죽을 때는 악악하다 죽더라. 존경하는 분이 있다는데 어떤 천주교 신자가 젊은 여자가 죽는데 엄청나게 아픈데 진통제 놓지 마라고 하고 아픈 표도 얼굴에 안 내고 탁 죽더라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재 되는데 아픈 거 참고 재 되는거나 그냥 재 되는 거나 똑같다. 공부해야 한다. 인생이 뭐냐. 그냥 돈 많이 벌면 되나. 반드시 그 날이 온다. 인생작품되어야 한다. 천국이라도 가면 되는데 지옥가면 인생 실패다. 거기까지 볼 줄 알아야 지도자다. 아무 것도 모르는 게 지도자 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것이다.

   

특히 성령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반 지식에는 성경을 안 가르친다. 일반 교육은 성령이 안 들어간다. 세상 것만 가지고 얘기한다. 물리학이 어쩌고. 천국 가려면 성령 받아야 한다. 이 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여기서 100년을 살아봐야 잠깐 한 시간 살고 가는 것과 같다. 다른 세계가 있다. 하나님이 뭘 못 만들겠나. 다 만들어놨지. 아직도 지구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 지구 안에 불이 있다고 하다가 또 물이 있다고 하고. 안에 파고 들어가서 체크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 많다. 우리가 사는 건 어떻게 보면 영화 한 편이다. 영화 2시간 반짜리 본 것이다. 영화에 다 나온다. 거기서 난리쳐봐야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재밌네 이러다가, 재수 없네 돈만 날라갔다 이런다. 진짜 본론은 하나님 나라다. 다음 세계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다음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 그걸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 여러분은 최고 좋은 자리에 와 있다. 교회 와서 성경 배우고. 지도자라는 건 공부 많이 했다고 좋은 게 아니다. 여러분은 최고를 배웠다. 예수 그리스도는 최고 지식이다. 그렇게 해서 전도자, 지도자 훈련 시켜 성령의 사람으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악령의 사람들이다. 영은 두 개 밖에 없다. 성령 아니면 악령이다. 간단하게 두 개로 생각해서, 악령이면 어떻게 아나. 악령은 악하고 더럽다. 더러운 말, 행동을 자꾸 하고, 인간이 하는 짓이 더럽다. 귀신이 내 눈에 안 보여도 이 사람은 악령이구나 하고 안다. 성령은 자기 잘못을 보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그건 성령의 사람이다. 악령은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자꾸 발견하면 그건 성령의 사람이다. 잘 생각해보라. 귀신이냐, 성령이냐, 사람 쳐다볼 때. 성령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런 걸 하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다. 사기나 치고 이러다 교도소 간다. 어딜 가도 대우받는 사람 되어야 한다. 얼렁뚱땅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악령의 사람은 아무리 착한 척해도 안 보이는 데선 나쁜 짓한다. 전 세계에 성령의 사람은 10%도 안 될 거다. 그래서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악하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복음은 누가 전하나. 교회가 전해야 한다.

 

한국에 교회가 5만개가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그렇지 않다. 앞으론 제 생각에 합동인가, 개혁인가, 통합인가 교단 따지지 마라. 한국 사람 중에도 착한 사람 있고, 살인자도 있듯이. 한 교단 안에도 좋은 사람 있고, 나쁜 사람 있다. 그래서 복음이 기준이다. 복음 전하는 사람은 교회, 복음 안 전하는 사람은 교회 아니다. 이렇게 해야 사단이 장난을 못 친다. 대부분 교회가 마귀다. 마귀는 특징이 복음을 방해한다. 신학 가지고 방해하고. 그럼 복음을 방해하는 건 성령인가 악령인가. 악령이다. 이건 제가 세운 기준이다. 그래서 앞으로 교회 5만개란 말도 안 하기로 했다. 성령 교회는 복음 전하는 교회다. 악령 교회는 복음 안 전하는 교회다. 같은 교단에서도 복음 전하는 사람 있을 거고, 악령에 잡혀 복음 안 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정신 차리고 사시기 바란다. 복음 전하는 사람만 교회다. 복음 안 전하는 사람은 마귀다. 교회가 왜 자꾸 복음을 막나. 어느 교회가 교회 아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 복음 안 전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복음을 방해하면 그건 마귀다. 그렇게 해 놓고 교회가 굉장히 중요하다. 복음 전하는 교회, 지도자 훈련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기도는 거기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마귀새끼가 기도해본들 하나님이 뭣 하러 응답하시겠나. 복음 전하는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아이에게 분별력을 심어줘야 한다. 말이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는데 어떻게 들어주나. 그걸 보고 견적이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럼 가버린다. 뭐하러 잡고 얘기하나. 바쁘다. 복음 전해야 한다. 저는 제자 사역하는 사람이다. 제자 세워 복음 전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이해하고 교회가 교회라고 세워놨는데 뒤숭숭하다. 그렇게 해서 한국 최고 교단이다, 장자 교단이다 하는데 복음 전하는 걸 최고로 방해한다. 나라가 망했다고 할 때는 우상숭배하고 귀신 섬기고 악한 짓을 해서 그런 것이다. 신명기 6장은 우상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하면 망한다.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각인, 뿌리, 체질 시켜서 자손 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만들어라. 그렇게 안 하면 망한다. 요즘 유대인도 세 종류가 있다고 한다. 그 중 전통주의자들은 완전히 신명기 6장처럼 한다. 이마에 붙이고, 손목에 감고, 옷도 가운 같은 걸 걸쳐 기도하고. 미국같이 현대판 나라에서 유대인인걸 확실히 하고 직장 다니더라. 대단하더라. 전부다 패션으로 돌아다니는데. 아이는 나오는데로 다 낳는다. 그래서 아이가 10명이다. 조그만한 집에 10명이 살고. 그리고 아이 자기 전에 성경 읽어주고, 아이 일어나서 성경 읽어주고. 그래서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재벌 40%가 유대인들이다. 노벨상 30% 가져갔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데. 어릴 때 영어, 수학 안 가르친다. 하나님 말씀만 가르친다. 초등 3학년 때까지 하나님과 성경을 넣어줘야 한다. 최고 좋은 시기에 최고 중요한 지식을 넣어준다. 그런 식으로 우리 교회도 그렇게 되고 전 세계 교회가 후대 교육 잘 하도록 기도해라. 방법은 여러분이 개발해라. 전체 아웃라인이 그렇다. 무얼 목표로 가르칠 것인가.

 

그래서 참된 선교는 렘넌트다. 우리 교회는 교육파트 따로 예배드렸는데 그거 없앴다. 본당에서 예배 다 드리고 포럼만 따로 해라. 교육파트 따로 해서 안 되는 거다. 백년대계를 세운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똑같이 예배드려야 한다. 집에서도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해버리면 그대로 아이에게 들어간다. 뭐하러 이중교육을 시키나. 유대인들에게 증거 나왔다. 그래서 렘넌트 사역이다. 그게 도단성 운동, 파수꾼 운동, 회당운동이다. 가장 시급한 선교는 다민족, 강대국이다. 이런 제대로 된 지도자 훈련이 안 되어 대통령이 나온다. 미국 대톨령 하나가 헛소리하면 우리가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기도해야겠다. 러시아야 가까이 있다고 하지만 푸틴은 지중해 쪽에 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와 아무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 사람이 뭘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가 영향을 받는다. 전 지구는 지금 얽혀있다. 그러니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강대국, 지도자 저런 친구들 놓고 기도해라. 좋은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나쁜 꿈을 가지고 있다. 중국부흥운동이라고 하고. 전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건 나쁜 꿈이다. 전 세계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야겠다, 잘 살게 해야겠다, 그런 꿈을 꾸게 해 줘라. 중국몽 제1 타깃이 한국이다. 연개소문인가 수나라와 싸워 이긴 걸 보고 차라리 졌으면 중국 되어서 잘 살았을 건데 하는데 참 정신 나갔다. 계산은 할 줄 알아야 할 거 아닌가. 어느 게 나에게 좋나. 계산 못잡을 머리 가지고 어떻게 사나. 선택은 내가 했다. 남 탓할 필요 없다. 공부하고 어느 게 좋나, 나쁘나 판단할 머리는 가지고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그래야 좀 유리한 결과가 나오지. 네 머리가 선택한 것이다. 옛날에 옆에 친구가 술 먹다가 싸우면 버릇 고치자고 그냥 놔두고 가버린다. 좋은 날 왜 싸우나.

 

다민족, 강대국 지도자들 성경 훈련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이 나라가 편안해야 우리가 편안하지. 나라가 지금 공산주의가 되고 김정은 세력이 내려와서 대한민국을 통치한다고 보자. 속으로 좋아할 사람도 있지만 편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 옆에 엘리트들이 죽는 게 안 보이나. 삼촌인가 하는 친척도 곡사포로 쏴 죽이는 게 그게 그렇게 좋나. 나쁜 머리 가지고 죽을 짓을 하면 되겠나.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해줘라. 나라가 부자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이대로만 살면 좋겠다. 좀 편하게 살자. 복음 전하고, 아이들 키우고, 세끼 밥 먹으면 되었지. 잘못 되어서 옥수수 배급받고 하면 안 좋을 건데. 대한민국이 그래도 살만하지 않나. 아무리 없는 집 아이도 공부 열심히 하면 선생님도 되고. 출신, 성분, 아무것도 안 따지고 교대 나와 시험만 걸리면 발령 내 주지 않나. 머리가 발달 안 된 사람은 뭐가 좋은지 모른다.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내가 선택했을 때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잘 산다. 국민이 멍청하면 도와줄 나라도 손 떼고 간다. 그렇게 되는 거다. 그게 역사다. 국제 사회는 냉정한 곳이다. 도와 줄 가치가 있으면 도와주는 거고, 도와줄 가치가 없으면 손 떼고 간다. 첫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하나님을 알고, 전도할 줄 알고, 그러면서 공부를 많이 해서 머리가 비상하게 좋고, 그러면서 국가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없어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대통령이다. 두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머리가 안 좋아도 전국 엘리트들을 잘 써서 국가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나라를 만드는 대통령이다. 세 번째로 좋은 대통령은 머리는 비상하고 뛰어난데 시스템을 못 만들어서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대통령이다. 네 번째는 머리도 모자라고 시스템도 못 만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통령이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오지 않나.

 

프리메이슨은 좋은 뜻을 가지고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모이면 똑똑한 아이들을 뽑는다. 그래서 노래를 잘 부르면서 그 조직을 통과해야 빌보드 차트에 올라간다. 장난치고 있다. 경제도, 정치도 마찬가지고. 프리메이슨이 대통령 만들어라고 하면 그 사람 대통령 만든다. 주로 하자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 마약한 아이들. 항상 약점을 잡고 아이들을 쓴다. 젊고 똑똑한 엘리트들이 거기로 가야 출세하니 거기로 가려고 애쓴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온다. 전 세계 똑똑한 아이들 오면 돈 다 지원해 준다. 성공시켜주고 장관 만들어 주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그걸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겠다. 홀리메이슨 운동을 일으켜야겠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줘서 제대로 된 지도자 훈련만 받으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237 나라 지도자 초청해 교육시키고, 237 나라 렘넌트 불러 교육시키고. 당장 우리가 할 일은 기도밖에 없다. 일단 기도로 똑똑한 지도자가 나와야 하고, 돈을 많이 버는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몇 천 명을 먹이고 공부시키고 하려면 공부시켜야겠다. 그리고 꿈을 심어줘라. 선교적 기업, 사회적 기업, 문화적 기업 세워야겠다. 기업 하나로 선교를 담당하겠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미디어. 3의 권력이라 할 정도로 미디어가 영향력이 크다. 메시지가 머리에 들어간다. 문화적 기업을 해야겠다. 기도제목이다. 일단 눈은 열려야겠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선교적 기업, 사회적 기업, 문화적 기업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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