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속으로 들어간 사람(수 2:8~15)

오늘 라합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최고 복을 받았다. 여리고성의 기생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기생이란 건 좀 그렇다. 술 팔고, 남자 접대하고. 사람이로 치면 천한 일인데 그거 하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나중에 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서 살몬이란 사람과 결혼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 있는 사람이다. 마태복음 보면 예수님 족보 나온다. 그래서 보아스를 낳았다. 보아스는 신앙이 좋은 룻이란 여자와 결혼한다. 룻은 재혼한 여자인데, 하나님은 재혼이고 기생이고 안 따진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믿느냐 이거만 본다. 그래서 기생 라합이 예수님 족보에 들어간다. 하나님 믿나, 안 믿나 그 100년 사는 동안에 잠깐 지나가는 그 한 순간을 보신다. 나만 정신 차리면 된다. 그것도 쉬운 것이다. 남을 변화시키는 게 얼마나 힘드나. 남편, 자식을 변화시키는 게 얼마나 힘드나. 상대적으로 쉬운 게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것도 불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하자면 그렇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면 얼마나 좋겠나. 안 된다. 그러면 방법은 nobody. 나라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나도 아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킨다면 지구가 조용해진다. 그럼 아무도 안 된다. 방법은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낸 결론이다. 따지자면 그렇게 밖에 안 된다. 다른 방법 없다. 사람들이 답을 안 내니 시끄러운 것이다. 남을 변화시킬 거라고. 본인이나 변화시켜라. 그것도 안 된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면 지구가 조용하겠지, 왜 시끄럽나.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일으킨 것이다. 전 세계가 데미지를 받을 판인데 이런 건 심판이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성경에 보면 질병으로, 전쟁으로 심판하신다. 정확하게 보라. 하나님의 심판이다. 국가적인 전염병이 돈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심판이라 봐야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지, 저 사람이 잘못했다 이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면 답 안나온다.

 

라합이 복 받은 이유가 뭔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성공하는 건 간단하다. 사람들은 빙빙 돈다. 답은 바로 여기 있는데. 남을 원망하고, 잠이 안와서 분해 헐떡거리고. 정신차려야 한다. 하나님이 일으킨 심판이다. 심판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반성해야 한다. 진짜 심판은 아직 안 왔다. 지금은 주의를 주는 것이다. 예수님이 진짜 심판하는 날에는 회개해도 안 봐준다. 은혜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한다. 지금은 은혜 받을 때다. 반성하라고 질병, 전쟁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야 답이 나오지, 알면 벌벌 떤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편안히 누워 자고 하면 되는데. 지구는 점점 더 시끄러워진다. 왜 그런가. 반성하라고. 예수 믿고 천국 가라. 지구는 불난 집이다. 불난 집엔 빨리 뛰쳐나와야 한다. 거기서 좋은 집 샀다고 자랑하고 하면 안 된다. 아파트 좋은 집이고 그런 거 없다. 빨리 예수 믿고 빠져나와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 보면 정신없다. 좋은 집 샀다고 자랑하고, 연봉 자랑하고, 미쳤다. 목욕탕에 불 났다. 연기가 자욱한데 옷 챙길 시간이 어디 있나. 중요 부위만 가리고 얼른 나와야지. 지구는 불난 목욕탕이다. 하나님이 연기를 피워 몰고가신다. 빨리 예수 믿으라고. 문제는 축복이다. 왜 문제가 축복인가.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집 자랑, 돈 자랑 하다 지옥 빠진다. 그게 아무 것도 아니다. 어느 사람이 불난 목욕탕에서 반지, 금니 자랑하겠나. 요새는 금니 자랑했다. 금니 하나 넣으면 웃을 때 입을 벌린다. 인간은 뭘 자랑하는가 보다. 그런데 목욕탕 불 나면 자랑할 시간 없다. 빨리 나와야 한다. 지금 그런 판인데 하나님은 급한데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것이다. 여기 계시는 분들만이라도 정신 차려라. 누가 헛소리 하거든 웃고 가버려라. 불난 집이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바이러스 몇 명 죽은 건 그렇게 심각한데 대부분 지병이 있어서 늙은 사람들이 죽은 것이다. 그걸 온 신문에, TV에 도배를 한다. 고속도로 보면 사망자 436명이라고 뜨는데 그게 더 많이 죽는데 그걸 신경 더 써야지. 남이 놀랜다고 해서 같이 놀라면 안 된다.

 

스튜디어스는 아니지만 스튜디어스 학교 가면 뭘 가르치겠나. 손님들을 어떻게 탈출시킬 것인가, 이런 거 가르친다. 비행기 타면 스튜디어스가 나와서 구명조끼 착용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그런데 세월호 선장은 팬티 차림으로 도망쳤다. 그건 선장인 걸 숨기겠다는 것이다. 배는 침몰할 때 얇은 걸 여러 개 입어야 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 죽고 사는 일에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최후엔 물에 들어갈 걸 생각해야 한다. 배가 가라앉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배가 가라앉기 전까진 최대한 배에 붙어있어야 한다. 하여튼 우리나라는 전문가 의견을 안 듣는다. 항상 전문가 의견을 중시해라. 약국에 가면 약사 말을 들어라. 병원 가면 의사 말을 듣고. 모르는 게 아는 척 한다. 배 안에 있으면 다 죽는다. 물이 차고 들어오는데. 물탱크에 빠진 꼴인데. 사람은 물이 2m만 차도 죽어버린다. 배가 100m, 80m 이런 식인데 바로 죽는다. 물에 안 빠져야 체온 유지를 한다. 배가 금방 쑥 안 들어간다. 배에 뾰족한 데 있는데 잡고 있어야 한다. 배 밖에서 최대한 배 잡고 있어야 한다. 떠내려가면 못 찾는다. 바다는 그런 데다. 금방 빠졌는데도 못 찾는다. 그런데 선장이란 친구가 배 안에 있어야 하는데, 배 타면 제일 먼저 그거부터 배운다. 그 때 용감한 아이들이 살아났다. 공부 못하고 선생 말 안 들은 학생들이 살아남았다. 똑똑해야 살아남는다. 놀래면 안 된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문제는 축복이다. 우리에게 최고 축복은 예수 믿는 것이다. 머리에 각인이 되어야 축복을 받는다. 이게 사실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목욕탕 불 났는데 빨리 나가는 게 중요하다. 불난 목욕탕에서 빨리 나가 구조받는 게 중요하다. 구원받은 게 중요하다. 그게 왜 최고 축복인지 알아야 한다. 라합이 왜 구원받은 게 최고 축복인가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게 답이 안 난 상태에선 헛소리 한다. 이러면 복 받는다, 저러면 복 받는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게 복이지 뭐가 복인가. 바울 같은 사람은 있는 재산 다 날리고 내내 매 맞고, 누명 쓰고, 마지막엔 교도소에나 잡혀 있다가 목 잘려 죽었는데 그 사람이 복이 없나. 성경에는 최고 복 받은 사람이라는데. 그게 이해가 되어야 한다. 그게 이해가 되어야 남을 가르칠 자격이 있다. 눈이 열렸다. 뭐가 복인가. 그게 안 되면 남 가르쳐도 별 효과가 없다. 돈 많이 버는 거 가르칠 건가. 꿈 깨야 한다. 성경에 깨어라 근신하라고 했다. 정신을 전부 안 차리고 있다. 여기서 돈을 벌고, 여기서 잘 살려고 한다. 예수 믿으면 끝이다. 의사가 들으면 황당한 소리지만 바이러스 균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예수 믿고 빨리 구원 받아라.

 

라합이 중요한 말 했다. 여호수아 28~10절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무시무시한 군대가 쳐들어 오는데 전멸시켜버렸다고 하는 걸 듣고 여리고 사람들이 확실히 질 줄 알고 죽을 줄 알았다. 죽을 줄 알면 간담이 녹는다. 다리가 안 움직인다. 쥐가 고양이에게 잡히는 것도 간담이 녹아서 그렇다. 쥐가 나오는데 고양이가 앞에 뛰어내리면 쥐구멍으로 도망가면 될 텐데 간담이 녹아서 굳어버린다. 그래서 현장 겁내지 마라. 하나님이 손 다 봐놨다.

 

여호수아 211절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여리고 사람들이 인정해버렸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다. 여리고 사람들이 믿었다. 신자는 안 믿는데. 믿으시라. 하늘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땅에서도 한 분이시다. 어떤 일이 생겨도 싸우지 마라. 하나님이 이겨놓은 일은 싸우는 게 아니다. 그 때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복음 전해야 한다. 구원 받으란 말은 탈출하란 말이다. 이 지옥 불에서 탈출해라. 구원 받아라. 그럼 그 하나님의 뜻을 빨리 발견해야 한다.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빨리 발견해야 행동이 나온다. 기도하고 복음 전해야지. 공무원이라면 방역을 하면서 복음 전해야 한다. 교회 전체적으로 공통적으로 해야 할 건 복음 전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론 재앙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지금은 맛보기다. 앞으로 본 게임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놀라지 마라. 하나님이 일으킨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되나. 예수 그리스도. 구원만 생각하면 된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다. 구원 한 단어만 생각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 때도 구원만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계획이 하나밖에 없다. 구원이다. 개인에게 원하는 것도, 집에 원하는 것도 구원이다. 구원사역해라. 전 세계 사람 구원하도록 기도해라. 한 가지 밖에 없다. 불난 집에는 하나밖에 없다. 아무 복잡한 소리 할 필요 없다. 쓸데없는 소리다. 학교 열심히 다녀야 한다,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재테크를 잘 해야 한다.. 불 나면 소용없는 소리다. 지금은 그런 시대다. 앞으로 바이러스로 끝나지 않는다. 이제 물로 치면 끓는점이 있다. 그 점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보통 사람들은 밥 먹고 살기 바빠서 이 시대 징조를 모른다. 그래서 연봉 자랑하고 다니고 그러는 것이다. 밥 먹고 탈출을 잘 해야지. 거기 앉아있으면 죽는 것이다. 그런 시대다. 전도의 마지막 타이밍이다. 죽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되고, 라면 없으면 교회 오면 되고. 먹는 것 걱정마라. 사건 보고 놀라지 말라. 전쟁이 안 나면 좋겠지만 나도 놀라지 마라. 왜 하나님이 일으켰겠나. 빨리 탈출시켜라. 복음 전해라. 80~90세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진 한 스무 장 찍어놓고 보면 안다. 내가 이렇게 되겠구나. 이왕 끝날 거 70에 죽으나, 90에 죽으나.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천국가야 한다. 여기서 몸부림 쳐 봐야 점점 더 나빠진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대충 돌아가니까 감사한 일이다. 옛날에는 아무데나 해도 되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 눈도 보였다가 안 보였다 하고, 여기서 10년 더 가면 어떻게 되겠나. 황당한 일이 생긴다. 답 내야 한다. 답만 나면 참 사는 게 쉽다. 힘든 이유가 뭔가. 망상에 빠져서 그렇다. 내가 뭘 생각하지, 좋은 집, 아이들 성공하는 것, 그런 건가. 회사 진급하는 것, 인정받는 것, 다 헛소리다. 인정 받으면 뭐 하나. 영웅대접 받는 것? 사람들은 영웅 좋아한다. 미국에선 아이들 꼬실 때 영웅가지고 한다. 영웅 추대 해 주는데 왜 하나. 국가에 써 먹으려고. 인정받는 거 좋아하지 마라. 아무 쓸데없는 짓이다. 인정 안 해주는 게 너무 고맙다. 인정해서 내게 뭘 빼가려고. 편하게 살고 싶다. 다 깨달은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인정받으려고 난리다. 인정받을 필요 없다. 내가 정신차려 내가 유익한 시간을 가져야지. 나를 위해 최고로 하는 게 뭐냐. 복음 전하는 것이다. 성공하면 뭐 하나. 아무 의미없는 짓이다. 죽을 때는 누가 편하나. 성공 안 한 사람이 편하다. 성공한 사람은 엄청 놔두고 갔는데 편하지 않다. 저는 밥 먹을 정도의 돈은 있다. 문제는 배가 없다. 그래서 요리집 많은 골목을 지나가다 간판 보면 저것도 맛있게 보이고 참 맛있는 게 많네 싶은데 돈도 있고 이도 좋은데 배가 없다. 그게 결론이다. 아무 신나는 거 없다. 복음 전하고 영생의 복을 받아라. 그게 답이다. 하늘나라 가서 면류관 받고, 땅 가지고, 이게 복이다. 전부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싸우는 거 아니다. 복음 전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아무 싸울 필요 없다. 미안합니다 하고 가는 것이다. 묻고 따질 것도 없다. 그래도 안 되면 삼십육게 줄행랑이다. 최후의 전법이다. 아무 싸울 필요 없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어디 있나. 복음이 증거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이지. 저 같은 경우는 복음 받을 사람을 찾고 있다. 그러니 힘이 안 든다. 복음을 전해보다 좀 자세히 말해주세요 하는 사람 만나면 전한다. 예수 믿게 하겠다고 덤벼들면 100배로 힘든다. 또 잘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복음 전해라.

 

여호수아 212절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구원이 중요하다고 이 여자가 생각한 것이다. 술집 이거 날려도 된다고 한 것이다. 여리고성 성벽 위에 술집을 차렸는데 너무 장사가 잘 되는 곳에 세웠다. 그것도 다 날리겠다는 것이다. 나와 내 식구를 구원하라고 요구했다.

 

여호수아 213절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예수 안 믿는 라합이 이렇게 요구했다. 이대로 기도하시라.

 

여호수아 214~15절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

라합은 정확하게 했다.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알았고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알았다. 한 번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했다. 이럴 때 술이나 팔고 했으면 다 죽었다. 라합처럼 정신 차려서 예수 믿고 예수 따라가고 이 땅에서 복음 전하고 제자 세우고, 주님 앞에 가는 날 상 받으시기 바란다. 친척 다 살려라. 사돈 팔촌까지 다 살려라. 기도부터 해라. 우리 식구부터 다 살리고, 한국, 237 나라 다 살리도록 기도하고 응답 받으시기 바란다.

 

라합은 미래를 내다봤다. 이 쪽에 붙어야 살겠다. 전도자 대열에 들어가야 살겠다. 전도자 대열에 들어오는 게 복이다. 하나님이 좋은 집 주면 고맙고, 안 줘도 고맙고, 이런 사람 되어라. 라합이 살몬과 결혼했고,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가 룻과 결혼해서 오벳을 낳았고. 라합은 다윗과 가까운 사이다. 다윗 아버지의 할머니가 라합이다. 라합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 두 번째 용기 있는 사람이었다. 라합은 이 땅에서도 복 받았다. 영원한 복도 받고. 라합처럼 축복의 흐름 속에, 전도자 대열 속에 있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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