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을 정복하라(수 6:1~7)

우리는 항상 구원 중심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결국 구원에 대한 얘기다.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 공부라는 건 자꾸 하다 보면 된다. 그런 중에 여리고성을 정복하라고 나왔다. 여러 가지 뜻이 있겠지만 요단을 우선 건넜다. 먼저 요단을 건너야 한다. 요단 건너기 전에 광야 통과해야 한다. 광야 통과하기 전에 홍해 지나가야 한다. 홍해 지나가는 것은 구원받는 것이다. 구원은 마귀, 지옥, 재앙에서 해방된 것이다. 어린 양 피 바르고 홍해를 건너야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다. 교회 와서 홍해 못 건너고 온 사람 많다. 홍해 건넜다는 말은 죄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다. 홍해는 사망이다. 홍해 빠지면 죽는다. 홍해를 지나왔다는 건 사망을 지나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빠져 죽어야 하는데 안 죽고 살아남았다. 그래서 우린 죄, 마귀, 지옥에서 해방되었다. 이게 복음이다. 이걸 평생에 말해야 한다. 이걸 많은 공부 중에 하나로 봐선 안 된다. 공부를 해서 구원 쪽으로 모두 몰아줘야 한다. 많은 배운 것 중에 하나가 홍해라고 하면 못 써먹는다. 답 나서 가야 한다. 복음 전하면 된다고 답 나서 선교사로 가야 한다. 선교학 박사를 따고 교회를 세워놨는데 다 없어져버렸다. 감당이 안 되니까. 뭘 하려면 효과를 내려고 하는 건데 몇 십년동안 노력해서 된 게 없으면 안 된다. 답 내고 확실한 것으로 붙어서 결과가 나오게 해야 한다. 자기 나름대로 잘한다고 했겠지만 결과가 나와 줘야 한다. 신학교를 세워 뭘 가르치고, 전도, 목회, 기도응답도 안 되는 사람들이 신학교만 세우면 가르칠 게 너무 많다. 하나님은 복음만 전하라고 했다. 신학 하는 목적이 복음 전하는 것이 되어야지, 복음 전하려고 하다 필요하다 해서 신학을 했으면 되게 잘 되었을 건데, 복음은 어디 온데 간데 없고 신학만 남았다. 정신 차려야겠다. 오직 복음, 그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전부 복음과 관련 있어야 되는 것이지, 칼빈주의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 중에 잘된 사람 못 봤다. 예수주의 해야지.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한다. 머리가 안 좋으면 하나밖에 못 한다. 영어도 안 되고, 히브리어도 안 되고, 소요리문답, 대요리문답 머리가 아프다. 복음이 빠져서 그렇다. 복음을 더 이해시키려고 하니까 필요할 수 있다. 머리가 차라리 안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 하나를 못 외운다. 두부를 사 오라고 했는데 겨우 외워서 한다. 복음이 중요한 것이다. 구원의 소식을 전해라. 예수 십자가 진 소식을 전해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구원했다. 인류 역사 최고의 소식이다. 그래서 각인, 뿌리, 체질이 중요하다. 각인, 뿌리, 체질이 안 되니까 돌에 잉크로 발라놓은 수준이다. 그럼 잘 안 되게 되어 있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 마귀, 지옥에서 해방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걸 각인시켜라. 그럼 어디 가더라도 늘 그말 할 수 있다. 헬라어 가르치라고 하면 골 아프다. 신학교 강의 잘 안한다. 특강만 하고. 아무 부담이 없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사실 사람들은 신학을 대단하게 보지만 그렇지 않다. 제일 위에 있는 지식이 성삼위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다. 칼빈이 헛소리 얼마나 많이 한 줄 아나. 그게 하나님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실수가 없다. 칼빈이 완벽하면 다른 신학이 다 죽어야지. 상대방도 천재인데. 천재끼리 싸우면 둘 중에 하나는 틀린 것일 것이다.

 

그럼 뭘 공부해야 하나.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그 밑에 성경 말씀이다. 여기서 또 헷갈린다. 제일 위에가 예수 그리스도다. 그 공부를 먼저 시켜라. 각인시켜라. 그런데 자꾸 성경을 가르친다. 신천지가 성경공부 많이 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전도대상자 제일 밑이 다락방이다. 성경공부를 많이 해야 따지고 들 수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니 신천지가 안 통한다. 성경공부 배우기 전에 복음을 먼저 배워라. 공부하는 요령이다. 성경이 굉장히 복잡하다. 두꺼운 책이 몇 십권 된다. 그걸 공부하면 골만 아프다. 정상적으로 머리 좋은 천재들이 틀리는데 어느 게 맞다고 할 수 있겠나. 그렇다면 이단이 이긴다. 자기가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굉장히 강하다. 몇 장 몇 절 그것만 전공을 했기 때문에 그것만 매일 공부를 한다. 전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있었는데 그 남편이 하나님이라 했는데 영생을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래서 그 부인이 하나님이라고 이어받았다. 그 교회가 인도네시아까지 가고 큰 건물을 많이 지어놨다. 그 친구들 한번 만나니 성경가지고 붙자고 하더라. 유월절이 몇 월 몇 일인지 아는가 물어보더라. 그걸 왜 공부하나. 구원파는 구원받았는지 물어본다. 몇 월 몇 일에 받았는지 물어본다. 그 친구들은 그것만 연습해놓기 때문에 홈그라운드에선 굉장히 강하다. 그래서 구원의 길 열심히 해라. 아무도 못 이긴다. 여호와의 증인도 와서 하나님 만났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냐고 하더라. 거기서 걸려들었다. 어쨌든 간에 신천지에서 전도대상 1호가 성경공부 많이 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복음 모르고 성경공부 하니까 그렇다. 지식에 체계가 있다. 제일이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아래가 성경이다. 신천지는 하나님 만났다고 하더라. 말씀이 하나님이고, 그 말씀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이만희 말씀을 받았다고 한다. 지식을 예수 그리스도로 모두 연결시켜야 한다. 최고 지식 예수 그리스도,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하나님 말씀도 하되, 예수 그리스도 아는 쪽으로 하면 된다. 1, 3, 8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말하면서 또 다른 말하니 저주 받는다. 성경공부 이게 장난이 아니다. 죽고 사는 문제다. 1, 3, 8 답 안 나면. 예수 그리스도가 1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다. 구약은 예수 오실 것이다, 신약은 예수 오셨다, 계시록은 예수 다시 오실 것이다는 내용이다. 실제 공부는 본인이 기도하면서 해야 한다. 하나님이 가르쳐야 한다. 목사가 가르치는 게 아니다. 목사는 가이드만 해 주는 것이다. 실컷 성경공부 하고 신천지가 가버리면 안 되겠다.

 

지식의 체계,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 두 번째는 성경말씀, 세 번째는 신학, 네 번째는 철학, 다섯째는 인문학, 여섯째는 과학이다. 공부는 하나님이 가르쳐야 한다. 목사는 가이드만 해 준다. 신천지에 17만 명을 모아놨다. 그 중 천주교가 5천 명이고, 나머지는 장로, 목사들이 다 갔다. 성경공부 하다가. 성령을 받았으면 하나님이 인도했을 것이다. 공부라는 게 하나님 인도로 하는 것이지. 성령을 받은 사람이면 인도받은 표가 나야 하는데 헛소리 하는 거 보니 성령 안 받았다. 그리스도 공부하기 전에 성령을 먼저 받아야 한다. 신분, 권세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 언약궤 매고 가야 한다. 성막 들고 가야 한다. 불기둥, 구름기둥, 성막. 그렇게 해서 1, 3, 8 배우는 것이다. 광야는 1, 3, 8 배우는 곳이다. 왜 배우나. 요단 건너야 하니까. 약속의 땅 가기 위해. 문화 정복해야 할 거 아닌가. 영적 서밋은 뭔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알아야 지도자이다. 그리고 기능 서밋. 기능 서밋이라 하면 나름대로 거기서 뭐가 되었다는 거 아닌가. 그럼 문화 서밋이라 하면 정복한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것이 다 문화다. 옷 입는 것, 노래, 음식,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이 문화다. 약속의 땅은 문화 정복이다. 약속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 요단을 건너야 한다. 요단을 건너려면 1, 3, 8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한다. 그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고 일평생을 두고 해야 한다. 성공했다면 1, 3, 8이 된 것이고, 각인이 된 사람만 요단을 지나간다. 그 사람만 여리고를 정복할 수 있다. 요단을 건널 각인이 안 된 사람은 정복을 할 수 없다. 언약 잡고 나가야 여리고가 무너진다. 여리고가 무너져야 문화정복이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다 연결되어 있다. 연결되는 머리가 아니면 할 수가 없다. 엉터리로 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마귀가 있는 것도 다 사실이다. 전염병이 돌고 이것도 다 예견되어 있던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하는 짓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보고 음모론이라고 한다. 입증이 안 되면 음모다. 느낌은 오는데 증거가 없을 때다. 그래서 유투브 가면 주를 이루는 게 음모다. 미국 공항에 관을 수 천개 갖다놨다고 하고. 그런 데에 심하게 빠지면 안 된다. 한국이 만일 북한이 되었다면 복음 전해야 하나, 안 전해야 하나. 전해야 한다. 한국이 북한 되어도 복음 전해야지 뭐 할 건가. 우리가 할 일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무장한 자들이다. 언약궤가 있어야 하고, 언약궤 메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나팔 부는 제사장이 있어야 하고. 여러분이 무장되어야겠다. 진짜 하는 사람 되어야 한다. 그 많은 시간을 헛수고 하면 안 되겠다. 증거 나와야 다락방이다. 증거 안 나오면 신천지와 다를 게 없다. 집안에 저주가 없어지고, 복을 받고 이런 증거가 나와야 한다. 다락방 하나만 되면 그게 라이센스 받은 것이다. 진짜 다락방이 된다고 하면 라이센스다. 다락방은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다. 복음이 증거되는 곳이고, 귀신이 쫓겨나가고, 재앙이 없어지는 곳이다. 마가다락방. 그런 다락방을 실제로 여러분이 해야 하는데 눈 열린 사람이 있나. 정신 차려야 한다. 이제 장난이 아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다락방은 너무 쉬운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나. 하나님 함께하고, 인도하고, 역사하고, 마귀 꺾어주고, 천사 동원시켜서 전도 되게 한다. 신분, 권세 알고, 누리고 계시나. 우리 집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다락방은 말로 하는 곳이 아니다. 능력으로 하는 곳이다. 배에 가면 1등 항해사가 헤엄을 못 쳐서 되겠나. 남을 살려야지. 다락방 교회니 다락방을 해야겠다. 다락방 교회는 다락방 훈련받는 게 아니다. 다락방 되는 게 다락방 교회다. 마가다락방은 성령이 역사한 곳이다. 성령이 역사해서 세계복음화 한 게 마가다락방이다. 도전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하고, 인도하고, 역사하고. 우린 복음 전하는 사람이다. 병 고치고 하는 건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어려운 것도 없고 쉬운 것도 없고.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네가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다락방 훈련 많이 받았다면서, 메시지 도사라면서.. 네 문제 해결해라. 마가다락방은 하나님이 역사하는 곳이다. 정신 차려라. 증거 나와야 한다. 내 인생에 증거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흑암 꺾어주시고, 천사 동원시키고, 말씀이 성취된다. 그게 다락방이다. 병은 하나님이 고쳐야 한다. 그러면 집에서 하면 되겠네. 따뜻한 방에 앉아 기도하면 되겠네. 경제문제 해결 되겠다. 바이러스 문제 해결되겠다.

 

약국에 가면 소독약 파는데 75%짜리 판다. 100%를 하면 안 된다. 75%를 분무기에 넣어 문고리나 손 닿는 곳에 뿌리면 되겠나. 안 될 거 같은데. 뿌리면 2~3m까지 간다. 그럼 내 코로 들어간다. 폐로 들어간다. 의사들이 정확하게 말해 놓은 거 보고 해라. 소독제가 독이다. 조심하고, 크게 봐서 이런 바이러스가 왜 생기나. 하나님의 심판이다. 놀라지 말고, 마지막 때에 복음 전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복음 전해야 한다. 머리 발달 안 시켜 놓으면 놀랜다. 놀랄 거 하나도 없다. 우린 너무 환경이 좋아 가기가 싫다. 외국인들이 한국 오면 자기 나라 안 돌아간다. 24시 돌아가고, 배달도 다 되고. 호주 같은 데는 저녁 6시 되면 텅텅 비어 있다. 좋은 건 좋은데 선교를 안 가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참한 일을 일으켰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복음 전해라. 기도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도록 기도해라. 다락방은 형태가 아니고 현장에서 복음 전해서 실제로 사람 살려주는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면 된다. 저는 다락방 배우자마자 일주일만에 시작했다. 저 만난 사람 병 다 고쳐버리고, 귀신 나가게 했다. 예수가 모두에게 같은 예수인데 왜 저에게만 이렇게 되겠나. 어떻게 보면 믿음이지. 믿는 정도가 아니라 알고 있다. 실제로 알고 있다. 똑같은 하나님 자녀인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가진 사람과 희미하게 알고 있는 사람 차이다. 자꾸 하면 되겠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시기 바란다.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치고. 어렵지 않다. 희미하게 하니까 그렇지.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간단한 말 같아도 많은 것이 들어있다. 예수님이 왜 그 말을 하셨을까. 왜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세례를 줬나. 세례를 줘야 구원받는다. 그리고 가르쳐 지키게 하란 말은 각인, 뿌리, 체질을 만들어라. 증거 봐버리면 달라진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마귀가 꺾어지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이걸 못 본 것이다. 이걸 고등학생이 발견했다 하면 저절로 요원이 된다. 일주일만에 되는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이 함께하고 하시면 되겠네. 기도하고 도전하시라. 능력 쪽으로도 성구들을 알아놓아라. 모르는 게 없는데 현장 가면 사람 하나 못 살린다. 왜 이렇게 되었나. 하나님의 능력을 못 본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몇 십 년 된 고질병이 고쳐지는 걸 봐야 한다. 눈에 안 보이는 세계를 봐야 한다. 눈에 보이듯이 증거를 봐 버려야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래야 성취된다. 언약이 각인되기 바란다.

 

기도하면 응답하신다는 말이 아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마귀가 도망가고, 천사가 동원가고, 불치병이 고쳐지는 것이다. 성경에는 다 되었다. 바울도 되었고 다 되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 되었다. 믿는 자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예수 믿는 사람이 맞나. 그럼 되어야겠다. 자꾸 도전하는 사람이 된다. 기도해서 앉은뱅이 펴지고, 소경이 눈을 뜨면 전국에서 몰려든다. 자꾸 부담을 느껴야 한다. 이게 되는 건데 나는 안 되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복음 전해서 영계가 움직이고 이게 다락방이다. 눈 보면 살아있는데 하면 될 거 같다. 되기만 되면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해 주려고 계시는데 내가 약간만 노력하면 될 것인데. 성경에 뱀과 전갈을 밟고.. 써 놨다. 나도 되어야 한다. 나이가 80 먹어도 된다. 나이 80에도 기도해서 피부 펴져라 해서 펴지면 전국에서 다 온다. 예수 이름으로 끝나야 한다. 그럼 목회, 전도도 다 끝난다. 다락방 성공하시기 바란다. 계속 도전해서 영역을 넓혀나가라.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안 하고 타성에 젖어 살아선 안 되겠다. 바울처럼 되어야겠다. 바울은 그림자만 지나가도 귀신이 나가고, 중풍이 떠나가고 하겠다. 성경에 일어나는 이야기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고 나도 된다는 것이다. 복음의 세계는 말이 필요없다.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능력 나오면 끝이다. 우리 집에 문제가 전부 축복이다. 문제 때문에 눈이 열린다. 문제가 있다고 볼 때 기도해서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요단 건너고, 여리고 넘어 문화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세계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세계복음화 단어 두 개로 다 끝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세계복음화 머리를 만들어야 한다. 사역자들 보면 세계복음화 머리가 안 만들어져 있다. 세계복음화라는 유리창을 닦아야 하는데 여기 닦고, 저기 닦고 해서 다 닦는 걸 목표로 해야지, 필리핀 복음화 한다고 해서 필리핀만 닦고 있으면 안 된다. 그게 아니다. 세계복음화 해야지.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을 목표로 세워야 두뇌개발이 되지. 전 세계복음화 해야겠다고 하면서 제자 키우는 것과, 김해만 복음화하겠다 하고 제자 키우는 건 틀리다. 생각하고 수도 없이 하다 머리가 열린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데 자꾸 생각하다 머리가 발달한다. 김해 여기만 사람 모아 하겠다고 하면 그 이상 발전을 안 한다. 하나님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다. 힘도 없고, 돈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배경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꾸 기도하고, 연구하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라. 유투브 보고, 메시지 듣고, 책도 읽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세계복음화 하는 건 없다. 식물이 자라다 큰 나무가 되듯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 우리 아이들이 문화 정복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