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응답(수 10:10~14)

하나님은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서 하시는 분이다. 천지창조할 때부터 새 하늘 새 땅에 데려가기까지 계획을 다 세워놓으셨다. 그래서 그 분만 문제 없으면 아무 문제 없다. 하나님이 큰일났다 이러면 진짜 우리에게도 큰일이다. 하나님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잘 모른다. 꽃을 하나 봐도 아무데나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뭐 좀 알고 쳐다보면 굉장한 것이다. 그런 식으로 꽃 하나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발견된다. 그건 지식을 가진 사람만 그렇다. 꽃 이게 굉장한 의미다. 어째서 이 꽃이 이렇게 나오나. 굉장한 것이다. 그리고 꽃도 어떻게 아는지 날짜 맞춰서 나온다. 진해 벚꽃놀이 하면 41일에 한다. 그래서 미리 계획 잡아 군항제 하지, 5, 6월에 피면 못 한다. 개구리도 경칩이라 해서 그 날 되면 톡 튀어나온다. 바보들은 그게 저절로 되었다고 하는데 저절로 될 일이 아니다.

 

요즘은 젊은 아이들도 치매가 온다. 그래서 브레인 튜터라고 해서 치매 안 걸리고 몸에 좋은 식품이 있다. 그거 볼 때 요즘 건강에 대해선 텔레비전 틀면 많이 나온다. 그걸 조금만 알고 쳐다보면 절묘하다. 몸 구조가 보통 물건이 아니다. 알아서 혈당 조절하고, 아침에도 얼른 보니 식탐 호르몬이 있다고 한다. 배가 고프면 식탐 호르몬이 나오고, 배가 부르면 식탐 억제 호르몬이 나온다. 이게 정상이고, 호르몬이 잘못되면 식탐 억제 호르몬이 안 나오면 계속 먹어서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 것이다. 아침에 의사들 나와서 설명하는데 또 하나 배웠다. 그런 게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건 무식해서 그렇다. 돌맹이나 모래는 저절로 되지만 우리 몸의 복잡한 계통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고도의 존재가 고도의 지식을 가지고 만들었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제일 처음 창조주 하나님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도 한 분 하나님이시고, 땅에서도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창조주에게 밑보이면 죽는다. 창조주의 사랑을 받으면 산다. 병 때문에, 사고 때문에 죽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밑 보여서 죽는 것이다. 꽃을 봐도 하나님이 보이고, 새를 봐도 하나님이 보여야 한다. 인간이 비행기 만드려고 얼마나 욕본 줄 아나. 새를 보고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겠나. 새는 또 알에서 나온다. 어떻게 알에서 나오나. 나오면 또 날라간다. 그렇게 해서 매 같은 거는 높은 곳에서 쥐 같은 게 지나가면 보인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땅으로 떨어진다. 구름 꼭대기에서 떨어지는데 초치고 속도로 떨어진다. 그렇게 해서 쥐 조그만 게 10cm정도 되겠나 그걸 떨어져 내려가서 잡고 다시 위로 쑥 올라간다. 이런 게 어떻게 저절로 된다는 말인가. 한참 생각해봐야 그렇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분이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한 분이다. 그 분이 나의 목자면 바이러스가 떴다 해도 상관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바이러스로 한 100명 죽었나.. 고속도로는 한 달에 400명씩 죽는다. 어느 게 심각하나. 1년에 한 4,300명이 죽더라. 한 달로 하면 400명 꼴이다. 바이러스는 뜬 지 두 달 되었나. 두 달 사이에 100년 죽은 거 하고, 한 달에 400명 죽은 거 하고 어느 게 위험한가. 겁내면 안 된다. 조심해야 하는데 겁 먹으면 죽는다. 내가 뭐 해야 하나, 이게 뭔가 정확하게 알아야 겁이 없어진다. 바이러스 이게 독감보다 약하다. 그리고 온도가 애매하다. 이 균이 25도에도 안 죽는다. 그러면 이게 6~7월까지 간다. 속도는 빠르고, 우리나라가 하루에 만 명씩 검사하는데 그러는데도 난리난다. 만 명씩 해서 될 일인가. 5천만 명을 검사해야 하는데 3년을 해야 천 만 명을 검사하는데.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분류해야 할 거 아닌가. 정부에선 안 들키려고 하는데 기사 보면 계산 나온다. 우리는 하루 만 명씩 해서 전 세계가 놀란다는데 하루 만 명이면 3년을 해야 천만 명을 조사하는 것이다. 오천만 명을 조사해야 걸린 사람, 안 걸린 사람을 구분할 거 아닌가. 발병되어야 자가격리를 하는데. 그런데 또 말 안 듣는다. 막 돌아다니고. 앉아있으라고 하면 보다 나가버린다. 답이 없다. 각자 조심해라. 최대한 만남을 삼가라. 그러는데 더 만난다. 말 안 듣는다. 여자들을 군대 보내야 한다. 경계태세. 집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안전하다. 어쩔 수 없다만, 알고 조심해라. 알고 조심해야 안전하다. 모르고 조심해도 좀 그렇고. 국가도 보니 지금 대책이 없다. 뉴스 하나 보면 계산 나와버린다.

 

비닐장갑 준비해놨다. 한 수 빨라야 한다. 마스크도 미리 사 놨다. 줄 설 필요 없다. 한 수만 내다보면 된다. 진작 사면 줄 설 필요 없다. 몇 백원 할 때 사지. 그래서 준비가 빨라야 한다. 어제는 어느 목사가 아프리카에서 영원한 마스크라고 해서 스테인레스로 만들었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지금 문제다. 장기간 간다고 하면 어쩔 것인가. 수술용 장갑 해봐야 100장에 만 원정도 안 한다. 서울에는 지금 벌써 장갑 끼고 다닌다. 라텍스 장갑. 혹시 필요하면 연락하시기 바란다. 각자 조심하시기 바란다. 어려운 건 아닌데 당하면 골치 아프다. 조심하면 되겠다.

 

전무후무한 응답이다. 오늘 본문에선 여호수아가 아모리 5 족속과 싸워 전쟁을 해서 이겼다. 이스라엘 군으로선 최고 큰 전투를 한 것이다. 1:1로 붙어도 힘든 판에 1:5로 붙었다. 아모리연합군과. 이 전쟁은 과학적으론 해선 안 되는 전쟁이다. 손자병법으로 봐선 절대 해서 안 되는 전쟁이다. 계산상 못 이길 싸움인데 붙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여호수아가 하나님과 늘 기도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기도해도 하나님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여호수아는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도하니 하면 된다. 이게 준비가 안 되면 붙어서 이길 싸움인데도 겁을 먹으면 못 한다. 하나님 언약 안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건지, 안 하라는 건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붙어라 하면 붙는 것이다. 인간이다 보니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1:1로 해도 힘든데 1:5로 해서 어떻게 이기나. 이런 걸 평소에 훈련해놔야 한다. 이거 연습을 다른 데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 하나님 언약 속에 있어야 하고.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약속을 해 놨다. 그래서 세계복음화는 되는 것이다. 이 복음이 다 증거되면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복음이 다 증거되게 되어 있다. 그 공부를 먼저 해야 하고.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다 증거 되면 끝이 오리라. 끝은 예수 재림이다. 이 언약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야 한다. 내 속에 언약이 있어야 한다. 그럼 그 동안엔 모든 족속 제자 삼으라, 천하 만민 복음 전파하라, 렘넌트를 키워라, 이 정도면 세계 일류다. 이걸 신학자들이 답 못냈다. 언약 속에 있나. 그게 중요하다. 사람들은 언약을 모르니 대화가 안 된다. 헬라어, 히브리어 몰라도 된다. 목사가 학교 다닐 때는 잘 알았다. 그런데 목사 되어 심방가고, 다락방하고 하면 모른다. 대부분 헬라어 안 한다.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는 언약이 각인이 되어 있었다. 1:5로 전쟁 할만큼. 여호수아처럼 되도록 기도해라. 무모한 도전이 아니고 언약 잡고 도전이다. 자기 조상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리고 출애굽 피 바르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이 함께 하면서 구름기둥, 불 기둥으로 밤낮 보호하시고, 돌맹이에서 강이 터지는 걸 다 본 것이다. 그래도 안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여호수아는 믿었다. 이건 말로 하는 게 아니다. 실제 1:5로 붙어야 한다. 이 때 훈련 안 받으면 다 도망간다. 1:5로 붙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긴다. 왜 하나님이 도와주나. 하나님이 약속했으니까. 언약에서 다 시작한 것이다. 이 땅을 주신다는 언약에서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여호수아 통해서 이루셨다. 언약이 각인되어야 한다. 언약이 이뤄지려고 하니 전무후무한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언약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1:5로 붙어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호수아는 이겼다. 이런 무모한 전쟁을 왜 했나. 100% 지게 되어 있는 싸움을 왜 했나. 첫째는 언약, 둘째는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된다는 확신에서 했다. 경험을 한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시는지를 다 배운 것이다. 나에게 일어난 상황과 여러분에게 일어난 상황이 다 틀리는데 내 걸 말해주면 참고는 되지만 본인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거다. 문제가 하나도 없는데 뭐라고 언약 잡겠나. 문제가 오니 잡는 것이지. 저는 그런 경험을 좀 많이 했다. 제가 하나님을 안 믿는 건 아닌데 문제 오면 큰일 났다 싶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자꾸 뭔 생각나게 해 주느냐.. 믿어라.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신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손발 다 자르는 것이다. 거기서 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훈련받아야 여호수아처럼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그거야 말로 들은 게 아니고 여호수아는 40년 동안 봤다. 현장 봐야 한다. 하나님이 응답하고, 우리 집에 축복하고 하는 걸 봐야 한다.

 

출애굽부터만 보더라도 출애굽하고, 홍해 건너고, 광야 통과해서, 요단 강 건너고, 여리고 무너뜨리고 여기까지 왔다. 이게 구원의 길을 설명하는 건데 스토리로 연결해놓으면 도움이 되겠다. 홍해는 구원받는 것이다. 세례 그게 원래는 물에 한 번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 어떤 때는 꿇어앉힌다. 목까지 오는 데 가서 머리를 누르면 물 속에 들어간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죽겠다. 눌렸다가 들어준다. 그게 죽었다 살았다는 의미다. 그걸 약식으로 손에다 물을 살짝 찍어바르는 것이다. 사할린에 가니까 우리나라 다대포처럼 한참 가도 물이 얕은 곳이 있더라. 그런데 러시아 여자가 나보다 키가 크더라. 그래서 눕혀서 했는데 어떻게 해서 했다. 그게 세례, 침례인데 알고 해야겠다. 그리고 홍해 건넜으면 요단을 건너야 한다. 건너기 위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야 한다. 각인된 사람은 각인되기 전과 후의 느낌이 틀리다. 각인이 되어야 편하다. 요리사가 각인이 되어야 재료 탁탁해서 바로바로 내놓는 것이지, 유투브 보고 요리 책 보고 할 수는 없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되면 저절로 되는 것이다. 할 때마다 책 읽고, 조사하고 그러면 힘들다. 각인, 뿌리, 체질되는 시간이 광야생활이다.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는 시간이었다. 어떤 불가능한 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더라. 돌맹이에서 강이 나오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하루 세 끼 밥 먹여주고 다 하셨다. 인간 상식으로 봐선 절대 안 되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되더라. 여호수아가 다 봤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어쩌면 광야생활인 줄 모른다. 광야는 문제가 있다. 병원, , 먹을 거 없다. 광야에서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비법을 배워라. 하나님으로 먹고, 입고 하는 걸 배워야 요단을 건넌다. 그래야 기능서밋, 문화서밋이 된다. 전무후무한 응답이 예비되어 있다. 태양이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주 전체가 돌고 있다. 이게 올 스톱하면 된다. 4시간 동안. 옛날 사람들은 모르니까 태양이 멈췄는가보다 하는데 공부 한 사람은 말이 안 되는 걸 안다. 정확한 지식에 의해 하나님이 믿어져야 한다. 정 안 되면 무식해도 믿는 게 낫고. 공부를 진짜 하면 믿어진다. 공부를 많이 해서 믿던지, 덮어놓고 믿던지, 아무튼 믿어야 한다. 공부 많이 한 사람은 안 믿는다. 우주가 돌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멈춘단 말인가. 히스기야 왕 때는 태양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갔다. 천체를 공부하고 우주를 배운 사람에겐 말이 아닌 소리다. 우주 전체가 정반대로 돌아야 하는 것이다. 그걸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누군지 알아야 믿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분이다. 그게 믿어져야 문화정복을 한다. 그게 안 믿어지면 돈도, 실력도, 조직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 딱 하나 방법이,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우주를 반대로 돌리실 수 있는 하나님, 없는 것도 있게 하실 수 있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알고,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라. 그러면 겁날 게 없다. 나는 하나님 한 분만 겁을 내면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세상에 하나님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천지다. 돈 가진 자들, 권력 가진 자들. 하나님 두려워하는 사람 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니까. 내가 죽고, 살고를 하나님이 결정한다. 이걸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두렵다. 보통은 모르니까 겁을 안 낸다. 약간 두려워하는 폼만 잡아도 하나님이 만 복을 주신다. 두려워하는 척하는 사람도 없다. 천 명이 있으면 하나님이 어디 있나 하는데 한 명만 두려워하는 척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복 줘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 폼만 잡아도 바로 복 주신다. 그런 인간도 지구에 없다. 할 수 없이 그 친구를 잡아 써야 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걸 다 이뤄 줄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기분 나쁘면 다 날라갈 수 있다. 그게 진짜로 와닿아야 하는데 믿는 척만 해도 복 주신다. 말은 안 들어도 듣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보면 답 나와버린다. 하나님 한 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겁낼 거 없다. 아무도 겁내지 마라. 하나님을 겁 안내는 사람은 모든 게 두렵다. 바이러스도, 전쟁도 겁나고, 모든 게 겁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뭐가 겁난단 말인가. 북한에서 미사일 쏴서 우리 집에 도착하기 1초 전인데 하나님 왜 그러세요 이러면 없어져버린다. 그러니 하나님이지. 아무 것도 없는 우주를 나오게 했으니까 그게 하나님 아닌가.

 

우리는 지금 세계복음화에 도전한다. 세계복음화에 도전하기 위해선 1, 3, 8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한다. 훈련을 20~30년째 받고 있는데도 요단을 건널 수 있겠나. 요단을 건너려면 24시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네 마음에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있나. 하나님이 누군지 아나. 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돌아다니면서 뭐 하는지 모른다. 정신차려야겠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다. 평생에 하나님 공부만 하면 된다. 그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지 누굴 쓰시겠나. 답은 항상 바로 내 옆에 있다. 하나님의 십계명. 네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신경 안 쓰고 그러니 망한 것이지. 왜 망했나. 왜 목회, 사업이 망하고 병 걸렸나. 하나님을 잊어버려서 그렇다. 하나님을 기억하라. 늘 하나님과 교제하고 찬송 부르고. 찬양하는 게 하나님과 제일 빨리 가까워지는 방법이다. 설거지하며 찬양하는데 어떻게 귀신이 들어가나. 어떻게 몸에 병, 가난이 온단 말인가. 방법을 배웠다. 드라마에 방법이라고 있는데 보니 악몽 꾸겠다 싶더라. 산신령 같은 게 나오고 난리치더라. 최고 방법은 찬양이다. 찬양부를 때 귀신 다 도망간다. 하나님을 아무도 못 이긴다. 귀신끼리는 계급이 있다. 서열 제일 높은 분은 하나님이다. 그럼 무당이 절해야겠네. 무당을 겁낼 필요 없다. 영계는 높은 분을 모신 분이 최고다. 제일 높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귀신이 나에게 엎드려 절을 해야지.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복음은 가짜가 아니고 진짜다. 하나님 만나면 끝난다. 우린 그리스도, 세계복음화. 모든 문제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 만나면 다 끝난다.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그리스도 만나야 한다. 하나님 만났으면 죄, 저주, 지옥 다 끝났고 모든 문제 다 끝났다. 이젠 만물을 복종시키시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된다. 귀신 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질병, 가난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병, 가난은 물러가라. 소경을 도와줘야겠다고 하면 예수 이름으로 눈 떠라. 예수 이름으로 다 된다. 앉은뱅이 오면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성경은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 신비주의가 아니고 하나님이 원래 그렇게 하시는 거 아닌가. 예수 이름으로 문둥병 고치고, 죽은 자 살려냈다. 해 보라. 가난도 물러가라고 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경제문제 물러가라. 태양과 달이 멈추는 판에 뭘 안 한단 말인가. 성경은 다 된다. 앉은뱅이 다리 펴지고, 죽은 자 살아난다. 안될 때 안 되더라도 도전해라. 안 하는 데는 못 쓴다. 예수 이름으로 되는 것이다. 성경에 있으면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된다. 16장에, 믿는 자에겐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복음이 희미하게 해서 이런 거부터 배우니까 신비주의로 되는 거지, 지금까지 우린 정확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배워 하나님 만났다. 그러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써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가문에 더러운 귀신은 결박 받고 물러가라. 그때 겁내지 마라. 귀신 눈에 눈물 나도 쫓아버려라. 귀신 쫓을 때는 인정사정 없이 쫓아버려야 한다. 꿈에 나타난 아버지는 아버지 아니다. 귀신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즉시 물러가라. 즉시 나가라. 귀신이 얼마나 타협 들어오는지 모른다. 내일, 모레 가면 안 될까요, 갈 데가 없는데요 이런다. 성경에도 나와 있다. 귀신을 쫓아내니 돼지로 들어갔다. 귀신 쫓는 사람 많이 봤는데 복음이 희미하다. 정확한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가진 게 복음이다. 예수 믿으면 성령이 나에게 온다. 이 복음 가진 사람은 전무후무한 사람들이다. 나는 이 복음을 온 땅에 전하길 원한다. 귀신쫓는 목사가 뒤에 본인이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다. 이렇게 어렵다. 추리를 해야 하니까. 장로교는 보면 또 메시지는 좋은데 능력이 없다. 집에 가난이 와도 해결도 못 하고. 이게 왜 그렇까. 여러분은 좋은 메시지를 배웠다. 진짜 구원의 길을 배웠다. 거기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언약을 배웠다. 여러분은 제일 중요한 사람들이다. 사람 살리는 사람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결단하고, 복음 전해 사람 살려야겠다. 전염병은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각오하고 살아라. 경제문제 터지는 거도 5~10년 주기로 일어나는 일이다. 당황할 게 없다. 구원받을 사람들이 현장에 천지인데 교회가 다른 짓 하니 하나님이 바이러스, 전쟁을 터뜨리신다. 그러면 뭐 해야 하나. 복음 전해야 한다. 여러분만 해도 우리나라는 안전하다. 전국에 교회가 5만 개가 있다고 할 때 여기 여러분만 있어도 괜찮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방역이 잘 되고,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잘 사는 나라가 된다면 여러분 때문에 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미국은 지금 난리다.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 그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이 능력 주시면 된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나는 가난하고 무능한데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 그러면 믿는 것이지, 20층에서 뛰어내리면 죽는다. 이 구분이 잘 안되는가 보다. 지도자들이니까 잘 구분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시험하는 것은 틀리다.

 

이제는 결단하고 세계복음화 도전하시기 바란다. 237 제자, 237 렘넌트, 전 세계 교회를 살려야겠다. 전 세계 교회를 복음 전하는 교회 만들어야겠다.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신다. 김해에 모자란 사람들이 앉아 전 세계 복음 전하는 교회 만들어야겠다고 결단한 것이다. 그럼 전무후무한 응답이 따라온다. 절대 안 되는 일이 우리 교회 앞에 일어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니까 잘 배워 전무후무한 응답을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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