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을 건너라(수 3:1~7)

출애굽 할 때 20살 넘은 사람들을 다 죽였다. 19살까진 다 살렸다. 그 죽이는 데에 40년 걸렸다. 죽였다기 보단 죽는 날을 기다리신 것이다. ? 그 상태 가지고는 요단을 건널 수 없다. 요단 아무나 건너는 게 아니다. 그건 3불 제거한 사람만 넘어간다. 요단 못 건넌 사람 많다. 정치, 경제, 건강, 가정 요단 천지에 있다. 3불 제거한 사람만 넘어간다. 문제 해결 왜 안 되나 짜증낼 게 아니고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게 안 되어서 복잡한 소리 하고 있는 것이다. 요단을 지금 못 건너고 있다. 국가, 가정, 개인에게 다 요단이 있다. 그걸 건너가야 한다. 1차 멤버는 못 건너가고 광야에서 먹고 살다 40년 걸렸다. 나이가 20살 넘으신 분들을 정신차려야겠다. 하나님은 철두철미하게 불신앙 체크한다. 불신앙 해결 안 되면 요단 못 넘어간다. 죽이진 않고, 광야에 계속 내버려둔다. 답도 안 가지고 있으면 왜 안 되나 하다 죽는다.

 

제목에서 답을 많이 얻어야 한다. 요단을 건너라. 누가 건너나. 우린 못 건너가더라도 렘넌트는 건너도록 해 줘라. 우린 40년 동안 못 건너가고 죽을 수 있다. 지금 한 23년 했는데 17년 하면 다 죽겠지. 하나님에겐 100년이라 해 봐야 2시간 반이다. 하나님 하루가 우리에게 천 년이다. 100년 해 봐야 2.4시간이다. 40년 해 봐야 한 시간이다. 하나님은 안 바쁘다. 우리만 바쁘지. 계산을 하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바쁠 게 없다. 하나님과 싸워선 안 된다는 결론을 빨리 내려야 한다. 우린 주어진 그 시간 안에 빨리 뭘 해야 하는데 인생에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나님 뜻이 뭐냐. 교회 온 게 축복이다. 창조주 하나님 뜻을 가르치는 곳이 교회다. 교회가 똑바로 가르치면 굉장한 곳이다. 자꾸 세상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만 기쁘게 하면 다 주게 되어 있다. 그럼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겠다. 이거 배우는 곳이 교회다. 이거 배워야 잘 산다. 그걸 모르고 세상 식으로 자꾸 돌아다니니까 어느 날 죽고 병 걸리고 하는 것이다. 잘 나가다 죽으면 끝이다.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니다. 풀과 같은 인생이다. 바람 불고 하면 시들고 죽어버린다. 이 땅에서 대통령하고 돈 많이 챙기고 이런 것은 풀의 꽃과 같은 것이다. 내가 죽으면 없어진다. 그런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어떻게 되겠나.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말을 알아들어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건데. 대통령 하고, 돈 많이 챙기고, 권세를 휘두르고 이런 게 중요하다는데 이런 사람 데리고 뭘 하겠나. 오늘 일을 자랑하지 마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죽으면 자식에게 주면 되나. 멍청이다. 자식은 네 원수다. 자식이 보물인 줄 아나. 제일 좋은 부모는 돈 하나도 안 남기고 빚만 100만원 남겨주는 부모다. 천 만원만 넘겨줘도 형제끼리 전쟁난다. 초상집에 가면 뻔한데 그걸 사람들이 눈치를 못 챈다. 혹 착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버지 죽을 때 천 만원만 남아도 싸우더라. 사람은 돈에 대한 집념이 무섭다. 그래서 하나님이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 그건 돈을 사랑하지 마란 말이 아니고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기 때문에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못 봤다. 기도원에 가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본인을 위해서 한다. 하나님을 위해 괴로워하고, 금식기도 하고 그런 사람 못 봤다. 그렇게 해서 뭘 세계복음화 하나. 세계 정복하려면 요단 건너야 하는데, 그래야 약속의 땅을 차지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런 사람 되시기 바란다. 그리고 결단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요단을 건널 때는 믿음이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하다. 믿으면 되는데 용기가 없다. 무섭다. 사람은 다 죽는다던지, 망한다던지 그런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다. 믿음과 용기 두 개를 가져야 한다. 요단을 건너야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세계복음화 해 줄게, 이런 사람 있는데 요단부터 건너야 한다. 요단 건널 준비가 되었나. 그래서 오늘 제목대로 요단을 건너라는 것이 중요하다. 요단에서 결판난다. 요단 못 건넌 사람은 땅 한 뼘도 차지 못한다. 믿음과 용기 가진 사람만 건너간다. 배운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알아야 용기내서 도전한다. 여러분에겐 인생에 작은 요단 천지다. 그걸 수없이 건너야 한다. 그래서 그걸 건널 믿음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는데 나타나신 분들 같으면.. 머리가 큰 아이큐는 안 나오더라도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의 예배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럼 큰 건물도 필요 없고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밥도 안 먹어도 되고. 설거지로 싸울 일도 없고. 주로 교회가 설거지하다 싸운다. 보는 시각에 따라 찬스다 싶은 것이다. 그러면 교인이 100만 명만 붙어도 아무 상관없다. 앞으로 조금만 잘 발전시키면 사무실 조그만 데다 100만 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꼭 만날 때 이런 데서 만날 필요 있나. 해운대 가면 여름에 큰 가설 무대 세운다. 연예인 부르고 사람들 모여 한다. 그래서 일 년에 한 두 번씩 하고, 집회 한 번 하고, 또 흩어져 각자 집에서 하고, 그러면 상당히 미래에 도움되겠다 싶다. 이렇게 되면 좋은 게 한 두 개가 아니다. 담임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대타할 친구가 별로 없다. 그리고 팔기도 곤란하다. 공장같은 거야 팔면 되지만 교회를 누가 사겠나. 그리고 우린 70만 교회를 해야 한다. 김해 있는 교회들 다 70만 할 거라고 말해라. 그렇다고 해서 뺏아가지 않는다. 사건은 가만 보면 축복이다. 하나님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집집마다 인터넷만 깔리면 하는데, 한번씩 사람이 많은 곳은 지역별로 모이면 되겠다. 앞으로 마지막 시대는 복잡한 시대가 온다. 그럼 이게 최고다. 유투브로, 정 안 되면 별 방법으로. 전엔 방송을 하려면 잘 안 된다. 메인 서버에 사용료 내고 하면 방송이 안 되는데 유투브는 10억이 동시에 붙어도 아무 상관없다. 고마운 일이다. 앞으로 10억 교회 될 수 있겠다. 돈 내라고 하면 돈 주면 된다. 10억에 100원이면 1000억이다. 동영상 하나 띄우면 천 억씩 나온다. 괜찮다. 나쁜 거 보려고 하면 끝이 없다. 문제를 뒤집어서 보면 축복이다. 죽는 게 문제가 안 되면 아무 문제 안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죽는 게 문제 안 된다. 죽으면 집에 간다. 집으로 가자고 할 때 기쁜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문제될 거 없다. 집으로 가면 되니까. 집으로 가는 게 뭔 문제인가. 본향이 어디인가. 아버지 나라, 하나님 백성, 우리 집. 여러분이 사는 곳을 우리 집이라 하는데 우리 집은 하나님 아버지 집이다. 아버지 집은 내 집이다. 정신을 차려라. 하나도 슬퍼할 것도, 괴로워할 것도 없다.

 

요단은 아무나 건너가는 게 아니다. 가다 죽는다. 믿음과 용기를 가진 사람만 건너간다. 요단은 무서운 것이다. 그 때가 홍수철이었다. 들판까지 물이 넘치는데 그 때 부르신 것이다. 홍수 동영상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집이나 가축이나 다 떠내려간다. 또 홍수 때문에 떠내려간다 하지 말고 3불 제거 안 해서 그렇다. 문제를 만났을 때는 요단이라고 생각해라. 요단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계속 온다. 작은 문제, 큰 문제, 질병, 가난, 경제문제, 건강문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해결 안 되면 큰일나고 이런 게 요단이다. 요단 건너가야 한다. 건너가려면 믿음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걸 두고 늘 기도해라. 그게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 믿음충만, 지혜충만, 능력충만. 성령충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깨닫으면 된다. 요단을 건너가야 한다. 땅을 차지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요단을 건너 땅을 차지하고, 새 땅을 차지하고. 이 땅에서 땅을 차지하는 건 문화정복이다. 문화서밋이라 했다. 정복하는 게 문화서밋이지 정복도 못하는데 문화서밋 아니다. 땅을 정복한다는 건 문화를 정복하는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복잡한 거 많다. 법조계, 과학, 이게 전부 다 문화다. 땅을 정복하는 것이다. 땅을 정복하려면 요단을 건너야 한다. 요단을 건너가려면 믿음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자꾸 듣다보면 머리가 발달한다. 문화 정복하려면 요단 건너야 한다. 오늘 요단을 건너란 말은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문화를 정복하고, 새 하늘 새 땅을 정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요단으로 일부러 끌고가신다. 도랑같이 별로 안 흐를 때 데려가면 좋은데 하필 물이 넘칠 때 데려갔다. 하나님이 하셨다. 요단 강 도랑처럼 졸졸 흐를 때 건너면 되는데 왜 하필 홍수 날 때 데려가나. 하나님의 주권이다. 매사를 이렇게 봐야 한다.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것이다. 그게 당신에게 요단이었다. 요단을 건너야 문화정복한다. 새 하늘 새 땅도 정복한 사람에게 준다. 가만히 있다 받은 사람 없다. 정복해야 한다. 노력을 하고. 놀고 먹어서 되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 가는 것이지. 이 땅에는 다 그렇다. 세계적인 기업인, 놀고 먹고 된 거 없다. 내가 볼 땐 가치 없는 일이지만 본인 나름대로는 생을 걸고 한 것이다. 화투나 치고 술이나 먹고 해서 되겠나. 공부하고, 수작 다 부리고, 밤새 연구해서 부자가 되었다. 성공한 사람을 따라만 해도 성공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연구를 한다. 박사인 줄 아나. 경영을 연구하고, 사업을 성공하려고 연구하고. 옛날에 다 연구해놨다. 특허 내 놨다. 연구하면 안 되고 성공한 사람 따라해야지. 대기업 전략이 뭐냐. 따라한다. 삼성이 잘한다 하면 중국에서 삼성 것을 베낀다. 도매로 떼 와서 짝퉁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전 세계 탑 클래스가 다 그렇게 한다. 돈도, 배경도, 아무 것도 없는 게 따라해야지. 영어로 하면 벤치마킹이다. 책에 다 있는 건데 책 안 읽고 뭐 했나. 안 되면 회사를 통째로 사 버린다. 5조 주고 산다. 좋은 아이디어가 수 없이 나오는데 그 중에 되는 거 따라한다. 뭐 되고 싶은 거 있으면 그 부류의 성공한 사람들 따라만 하면 된다. 이 지구상에 독창적인 게 어디있나.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머리라는 건 잘 쓰면 하나도 힘들 게 없다. 어쨌든 우리가 요단을 건너서 문화 정복하고, 새 하늘 새 땅 정복하고 하시기 바란다. 그런 건 아무리 크게 목표를 세워도 하나님이 뭐라고 안 한다. 김해에 처음에 제가 시작할 때 5만이라 되어 있더라. 그 때 계획이 70만이라고 했다. 그래서 70만을 두고 기도했다. 저는 내세울 게 없다. 그런데 특징이 목표를 크게 세웠다. 김해 70. 옆에 교회가 따지고 덤벼들면 똑같이 하면 된다. 전도하는 게 목적이지 우리 교회 많이 모아 뭐 할 건가. 많이 모아놔봐야 골만 아프다. 정예군만 오면 애먹이지 않는다. 하는 일에 도움 된다. 관리대상자가 오면 어쩌나. 비용 증가. 관리대상자가 오면 전부 돈이다. 경비가 증가한다. 아프다고 하면 또 심방가고. 만일 하루에 세 건씩만 해도 못 한다. 그런 식으로 머린 나빠도 약간만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37 하면 237 제자, 237 교회, 237 렘넌트, 237 치유센터, 237 치유 RUTC 생각난다. 큰 목표를 세워야 주워먹을 게 있다. 강한 기운을 나타내는 자가 다 가진다. 목표가 크다는 것은 강한 기운을 나타내는 것이다. 결국은 해 내는 것이다. 약한 자들은 조그맣게 잡는다. 한 달에 50만원만 벌면 좋다고 하면 안 자란다. 아무리 힘이 없어도 내가 앞으로 237 나라 경제를 잡아야겠다. 제자 세우고, 교회 세우고, 렘넌트 세우고, RUTC 세우고. 굉장히 좋은 내용이다. 그걸 보는 순간에 237 나오면 무조건 아멘이다. 목표를 항상 크게 세워라. 237 나라 RUTC 오케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오늘 주제는 각인, 뿌리, 체질이다. 뭘 각인하면 되겠나. 언약. 언약 하면 많지만 간단하게 1, 3, 8해라. 이렇게 간단하게 해 두면 써 먹을 때 좋다. 믿음 하면 언약이 떠올라야 한다. 저는 메시지 전달하는 사람이니까 저처럼 메시지를 하면 머리가 만들어진다. 메신저 역할 할 일이 별로 없으니 머리가 안 만들어진다. 메신저는 메시지 전달하는 사람이다. 메시지 해 놓은 걸 전달하는 걸 메신저라고 한다. 메시지도 좋아야 하지만. 다락방 메시지 괜찮다. 완벽한 건 없다. 상대적으로 볼 때는 제일 잘 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제가 보는 관점에선 제일 괜찮다. 교회들이 메시지 전한다고 다 하는데 1, 3, 8 집중을 안 해준다. 교회는 복음을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려면 1, 3, 8이 되어야지. 그게 각인, 뿌리, 체질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하나. 우린 뭐 해야 하나. 복음 전해야지. 복음 전하는 렘넌트, 제자 만들어야 한다. 답 안 나고 하니 막 가르친다. 쉽게 말하면 요리사가 손님이 매일 오면 식단을 1년치 짜서 한 달치 나올 메뉴가 붙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좀 제대로 된 요리사지. 메신저는 메시지 하는 사람이 아니다. 메시지 전달하는 사람이다. 우편배달부. 우편배달부가 남의 우편 뜯어서 고치면 되나. 그래서 다락방 하시라. 전달할 장소가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그래야 월급도 받고 일거리도 나오지. 다락방을 해야 정기적으로 메시지를 준다. 다락방 메시지를 줘라. 그렇게 해야 메신저다. 그렇지만 메신저 상태가 메시지를 잘 이해하고 전달하고, 이해 못하고 전달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려고 하다 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 그걸 매일 노력해야, 3년을 해야 머리가 약간 열린다. 그걸 본인이 체험을 해야 한다. 3년을 집중해야 한다. 한 명이라도 매일 다락방을 해라. 할 일도 없는 게 일주일에 한 번만 한단 말인가. 매일 해 줘라. 하루 10분이라도. 요즘 같은 상황에선 문자로 할 수도 있고, 하려고 마음 먹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 메시지 제일 센터에는 언약이 있다. 이 머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 머리 되도록 기도하시라. 1은 뭔가.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내 문제 다 끝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겐 홍해를 건너는 건 구원받는 것이고, 이제 요단을 건너야 한다. 요단을 건널 때는 1, 3, 8 답 나야 한다. 1, 3, 8대로 살아가는 게 용기다. 용기가 없으면 적당히 타협해버린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세계복음화. 그럼 하나님이 역사한다. 유일성. 그리고 재창조가 된다. 내가 눈 열리면 후대들을 도와줄 수 있다. 결론이 나야 한다. 1, 3, 8 언약이다. 하나님 나라 하면 땅 얘기도 나오고, 하나님이 인도하고 역사하고, 흑암세력 꺽어주시고, 237 나라 복음 전하고 다 해주시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성령충만 받아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전 세계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 복음 전하는 것 외에 중요한 것 없다. 경제인이면 경제 하면서 복음 전해야지. 뭘 하더라도 복음 전하는 걸 빼먹으면 안 된다. 그래야 세계적인 경제인이 된다.

 

요단을 건너기 위해선 언약을 새롭게 각인시켜야 한다. 언약이 유행따라 바뀌면 안 된다. 1, 3, 8. 아니면 4대 언약, 복음, 기도, 전도, 선교다.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그걸 안 하면 똑똑한 사람들이 멀쩡한데도 해석이 잘못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고쳐버린다. 그 사람의 한계가 드러난다. 우린 뭐 해야 하나. 복음 전해야 한다. 그거 하나만 답 나면 된다.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왜 성공해야 하나. 복음 때문에. 이게 쉬운 게 아니다. 머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본인 생각대로 산다. 행동은 생각대로 나온다. 내 머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게 CVDIP. 그 정도만 해도 넘친다. 공부해서 선수되도록 해라. 안 그러면 시간이 아깝다. 이 좋은 데 와서. 언약의 여정, CVDIP 기가 차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건너면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이제 믿는 길 밖에 없다 이렇게 했는데 진짜 하나님이 하신다. 한 번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각인은 반복이다. 한번 쓴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글이 완전히 돌에 새겨질 때까지. 언약이 각인되어야 한다. 각인된 것과 안 된 것은 틀리다. 써 놓은 건 닦으면 닦아지지만, 각인된 건 안 닦인다. 언약이 각인되도록 3년동안 공부해라. 각인된 사람은 절대 다른 짓 안 한다. 말은 우향우 하면서 행동은 좌향좌한다. 말로는 안 된다. 생각에 각인되어야 한다. 각인된대로 돌아간다. 그래야 하나님이 잡아 쓴다. 적당해선 안 쓴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이게 각인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오직 세계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머리에 각인시키는 방법은 반복이다. 그러면 3년이 걸릴 걸 1년이 될 수도 있고 10년이 될 수도 있고 나름대로다. 각인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각인이 많이 되어도 멍하게 있으면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든다. 그러다 메시지 듣고 기도하면 다시 회복된다. 다시 3년 걸리면 안 된다.

 

여러분 인생에 내가 힘든 문제를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써 해결되면 그게 기념비다. 문제는 축복이다. 못 건너가면 문제지만 건너가면 기념비다. 왜 기념비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이걸 아이들이 보고 크도록 만들어라. 증거를 보여줘라. 후대들을 잘 가르쳐서 증거도 보고 어릴 때부터 요원으로 자라 세계복음화 축복 받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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