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받은 시대적인 응답(삼상 1:12~18)

언약 잡고 기도해야 한다. 이걸 안 가르치고 자꾸 기도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전부 좋은 집, 좋은 차 나오고, 세상에서 박사 학위 따고, 대학 교수 되고 이런 걸 축복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세계복음화에 쓸 수가 없다. 이해가 되어야 한다. 그런 축복을 받고싶어 한다. 이런 사람은 언약과 거리가 멀다. 기도는 언약 잡고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굶어 죽고, 버스타고 다니던지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 언약이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렘넌트다. 나이 어리다고 렘넌트가 아니다.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사람. 못 살아도 된다. 그런 거 하나도 신경쓸 거 없다. 언약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 시대에 와 있는 여러분들은 교회에 직원 급인데 여러분이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하나. 교회가 수준이 굉장히 낮다. 예배당 큰 거 짓고, 판사, 국회의원이 많으면 수준 높은 교회인 줄 안다. 그러면 초대교회는 굉장히 수준이 낮은데? 교회는 모두 초대교회다. 어떤 사람은 천주교 왜 다니냐 물어보니 천주교가 구교라서 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 구교는 초대교회다. 우리는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간 것이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해서 일어난 게 종교개혁이다. 초대교회가 오리지널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수준 굉장히 낮은 교회가 된다. 집도, 차도 없고, 박사, 국회의원도 없는데. 그게 아니다. 최고 수준 높은 교회다. 언약 잡고 기도한다. 서울에 사랑의 교회 가 보니 돈이 있어서 몇 천억 들었다고 하는데 가 보니 교회가 아니더라. 교회는 기도할 마음이 들어야 한다. 차라리 절간이 낫다.

 

예수님이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라고 했다. 불신자는 이 땅에서 잘 되려고 기도하는데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다. 그것만 알아들어도 세계 최고 수준 된다. 다 안하니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들은 그냥 해주겠다는 것이다. 불신자는 그걸 두고 생을 걸고 기도한다. 물 한잔 떠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하나님은 그걸 두고 기도하지 마라고 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불신자가 구하는 건 주겠다고 하셨다. 빨리 기도를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기도를 자꾸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나는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가. 그럼 나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나. 점칠 필요 없다. 하나님 말씀대로 된다. 이 세상은 하나님 말씀대로 지어져서 돌아가는 곳이다. 성경 보고 기도하면 된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 말씀과 그 능력을 믿으라. 믿으면 다 잘 되게 되어 있다. 천국까지 간다. 천국은 믿어서 간다. 천국 가려면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불신자도 좋은 데 가야하는 줄 안다. 좋은 데가 천국이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지 다른 건 없다. 천국 가도록 늘 기도해라. 천국은 마지막까지 긴장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은 그런 게 아니다. 성령충만해서 하나님 은혜 임해서 하나님이 알게 하는 게 확신이다. 성경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잘 배워 구원을 이루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그 말씀은 한 군데밖에 없다고 한다. 한번이면 끝이다. 너무 기본적인 데서 흔들리니 가르쳐봐도 안 되는 것이다. 기본이 안 되면 집을 지을 수가 없다.

 

응답이 안 되면 아무 것도 안 된다. 전도, 기도도 안 되고. 기도도 내가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안되는 기도만 계속 하면 정신 못차린 것이다. 응답받는 기도 가르쳐 주옵소서 하면 하나님이 벌써 가르쳐줬을 것이다. 어려운 게 아닌데 안 한다. 생명의 떡을 먼저 먹고, 하나님 말씀을 먹여야 한다. 그리고 사역하고 하는 건 일이다. 사람이 일을 해야 건강하진다. 바이러스 걸려 집에 가만 있으니 우울증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 시청 공무원인지 찾아와서 콩나물 키우는 거 주면서 우울증 걸리지 말라고 하더라. 혼자 있으면 더 좋다. 혼자 있어도 기도하고, 둘이 있어도 기도하고. 기도는 호흡하는 것이다. 밥은 며칠 안 먹어도 안 죽는데 호흡은 10분만 안 해도 죽는다. 기도는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니다. 힘을 써야 한다. 숨을 쉬어야 힘이 나듯이. 운동하면 숨 많이 쉰다. 능력을 발휘하려면 숨을 많이 쉬어야 한다. 기도는 필수다.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응답 받기 이전에 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을 거 아닌가.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다. 기도는 언약잡고 기도해서 언약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서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다. 언약은 많지만 1, 3, 8 하자. 아니면 4대 언약. 이게 최강이다. 이렇게 정리된 사람이 없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뭐든지 1등이다. 언약 하면 1, 3, 8 언약 하면 된다. 그리고 하나 더 해놓자면 복음, 기도, 전도, 선교다. 그 기도를 하면 싹 다준다. 복음, 기도, 전도, 선교를 두고 기도하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누가 복음이 이뤄지도록 기도를 집중적으로 했나, 거기서 결판난다. 그게 20년 쌓이면 어떻게 되겠나. 20년이 길다고 할 게 아니라 기도를 즐기면 된다. 호흡하듯이. 기도는 3박자로 하면 좋다. 아리랑 노래 틀어놓고. 여섯 박자 들어 마시고 여섯 박자 내 쉬고. 어렵게 할 필요 없다. 제일 자연스러운 게 제일 좋은 것이다. 근육 운동도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은 것이다. 억지로 근육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 온다. 최배달이란 사람이 가라테로 일본을 정복하고, 전 세계 레슬러, 복서와 붙어서 다 이겼다고 한다. 그 사람은 소뿔을 잡은 사람이다. 그 사람이 지금은 나이 들어 온 몸에 신경통이 와서 아프다. 그 아들이 의사인데 아버지가 온 몸에 병이라고 했다. 늙어 죽을 때까지 도움 되는 운동을 해라. 격투기 배워 어디 쓰겠나. 안 맞으려고 권투 배우는데 권투 하면서 평생 맞을 거 다 맞는다. 배워봐야 써 먹을 데도 없다.

 

기도는 언약 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영이 살아있어야 한다. 영이 살아있으려면 계속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 기도 안 되면 아무 거나 잡고 기도해라. 기도라는 건 계속 기도를 가르치려고 하다 망친다. 걸음마할 때 그렇게 안 배운다. 걷는 데 포커스를 둬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를 무조건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가 안 됩니다, 나는 왜 기도가 힘들까요, 여기서부터 기도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기도다. 걸음마 배우듯이 기도를 하도록 배우면 된다. 기도는 어떻게 한다는 게 없다. 기도하려면 잠이 옵니다, TV가 보고 싶습니다, 이런 게 기도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기도다.

 

예수 이름으로 하는 게 기도다. 기도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있고, 사물을 향해 명령하는 기도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니까. 자꾸 해봐야겠다. 걸음마 배우듯이 자꾸 해 보라. 숨 안 쉬면 죽는다. 기도는 힘을 써야 한다. 자꾸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지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기도는 애써야 한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애쓴다. 우리도 본능적으로 애써야 한다. 기도를 어렵게 배우지 말고 그냥 해라. 한 가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가 제일 먼저 되는 것이 급선무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면 인생이 확 바뀐다. 가난, 질병, 귀신만 없어져도 된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다. 복음의 핵심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 내 마음에 모셔서, 나와 함께 계시는 게 복음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 씨가 예수 그리스도다. 복음은 죄 사함 받고 성령 받는 것이다. 그게 이 땅에서 인간이 받을 최고 복이다. 죄 사함 받는 복이 제일 큰 복이다. 죄 사함 못 받으면 귀신이 마음대로 갖고 놀다 차버린다. 마지막에 지옥 가야 한다. 무당을 얼마나 고생시키는지 모른다. 그렇게 해서는 실컷 써먹다가 상품가치가 없다 싶으면 그냥 버려버린다.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무당은 드러나지만 다른 사람들은 드러나지 않게 당하다 망한다.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이 예수 믿는 것이다. 우리에게 복이란 예수 믿는 거 밖에 없다. 좋은 차가 복인가. 좋은 집이 복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복이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이다. 죄를 해결해주고, 성령 주는 분이 그 분밖에 없다.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게 나와 관계 없으면 무슨 복인가. 십자가 지심으로 죄, 마귀, 지옥이 해결되었다. 그리고 마귀 머리 깨진 증거로 부활하셨다. 사망 권세를 깨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승리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기쁜 소식이다. , 마귀, 지옥에 잡혀있는 나를 살리려고 십자가 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그 분은 죄가 없는 분이다. 안 죽어도 되는데 죽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 진리, 생명이다. 예수가 내 속에 있으면 내 속에 길, 진리, 생명이 다 들어온 것이다. 그게 진짜 복이다. 그게 진짜 복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한다.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 생각에는 돈, 명예, 권력 이런 게 들어가 있다. 이걸 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이라고 바뀌어져야 한다. 바울은 그렇게 말했는데 나도 아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을 바꿔야 한다.

 

처음에 한나는 생각이 그렇게 생각을 안 했다. 브닛나는 첩이고 한나가 1번 부인인데 남편이 한나에게 사랑을 두 배로 하고, 브닛나에겐 한 번만 했는데 브닛나에겐 아이가 나오고 한나에겐 아이가 안 나와서 슬퍼서 하나님께 나왔다. 한 맺힌 기도를 했다. 아무리 하나님께 슬픈 기도를 해도 안 들어주셨다. 그러다 한나가 하나님이 성령충만을 주셨는지 기도가 바뀌었다. 나실인으로 드릴 테니 아이를 달라고 했다. 기가찬 기도를 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기도를 한 것이다. 하나님은 나실인이 필요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이스라엘 민족 살릴 지도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한나를 통해 나오도록 계획을 미리 세우셨다. 그 기도를 해서 아이를 낳은 게 아니라, 하나님은 미리 작정하신 것이다. 최고 복 받은 여자다. 하나님은 굉장히 좋은 걸 준비해 놓으셨다. 사무엘을 낳은 게 시대적인 응답이다. 그래서 젖만 먹이고 성전에 갖다 바쳤다. 그 뒤에 하나님이 아이를 많이 주셨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는 것이다. 문제가 문제 아니다. 문제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

 

여기서 기도제목을 제대로 잡으려면 하나님의 언약이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그게 키포인트다. 기도를 많이 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하나님, 저를 통해 뭘 원하십니까. 하나님 우리 교회가 뭘 해야 합니까.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복음만 전하는 교회 되어야겠다. 정신차리고 하면 되겠다. 우린 어떤 사람 되어야겠나. 우린 복음 전하는 사람.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시대적인 응답을 준다. 아무데나 기도해서 응답받는 게 좋은 게 아니다. 우리 교회는 복음만 전하는 교회, 우리는 복음만 전하는 사람. 그러면 집에 가난, 질병, 귀신 다 없어진다. 귀신들이 쉽게 잘 안나간다. 귀찮지만 예수 이름으로 박살내라. 예수 이름은 기관총과 같다. 방아쇠 당기면 계속 나간다. 예수 믿는 자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총을 쓸 자격이 된다. 이것도 걸음마 배우는 것과 같다. 되게 되어 있는 것도 애를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일어나질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자는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고쳐지고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다. 안 되더라도 되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해보려고 애써라.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예수 이름으로 가난은 물러가라. 안 되어 봐야 믿져야 본전이다. 한 만큼 이익이다. 예수 이름으로 우리 집에 가난은 물러가라. 예수 이름은 만물을 복종시키는 분의 이름이다. 가난도 만물이고, 바이러스도 만물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게 만물이다. 예수 이름은 만물을 복종시키는 이름이다. 하나님이 하라고 보장을 해 놨는데 왜 안 하나. 하라면 하면 된다. 안 되면 될 때까지 계속 애를 써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만 제대로 되면 뭐가 답답한 게 있단 말인가. 기도만 하면 끝나는데. 나라가 큰일났다고 하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 아니냐. 기도하면 끝날 일인데 뭐 배웠나. 하나님 믿고 살아라.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은 한 가지 사건으로 많은 일을 하신다. 풍랑이 일어나면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자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 그 분은 아무 문제 없다. 하나님은 실수 안 하신다. 그게 믿어져야 한다. 사건 터질 때. 바이러스, 경제문제 터질 때가 굉장히 좋은 때다. 신앙 키우기 딱 좋은 때다. 문제는 굉장히 좋은 것이다. 기도 제대로 되도록 기도해라.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전부 다 된다. 그런 사람이 열 명만 있으면 세계 정복이다.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데 안 하실 때는 왜 안하실까.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성도들이 베드로를 풀어달라고 기도했다. 헤롯을 죽여달라고 기도 안 했다. 원수를 축복해야 한다. 최고 축복은 예수 믿는 것이다. 배웠으면 그대로 해라. 천사가 여러분 말 듣는다면 살아있을 사람 없다. 천사는 하나님 말씀만 듣는다. 직무는 여러분을 지켜주는 것이다. 천사가 늘 따라다니니 안전하다. 기도를 잘 배워 바울,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사람 되기 바란다. 절대 예수 믿는 사람은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배운 대로 하시기 바란다.

 

복음은 영원한 것이다. 3:15 예수 그리스도가 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3:18 피제사로 피 바르면 죄 사함 받는다. 그래서 구원받은 것이다. 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다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 만난 게 복이다. 그걸 다른 사람이 믿게 해주는 게 전도다. 예수 믿게 해 달라고 전도 두고 기도하면 만복을 다 받는다. 예수 믿고 못 받았다는 건 바울처럼 큰 인물이던지, 아니면 정신을 못 차리던지 둘 중 하나다. 복음 전하려고 기도만 하면 복 주게 되어 있다.

 

전도운동은 변하지 않는다. 24:14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그 때 끝이 온다. 세상 종말 날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복 받는 날이다. 예수님 빨리 오세요, 이런 사람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오셔야 복 받는다. 세상 쳐다보고 있으면 골 아프다. 하나님이 축복하라고 하니 축복은 해야겠지만. 예수님이 마지막에 속히 오리라고 하셨다. 예수에게 속한 자, 예수 그리스도 따르는 자는 예수님의 뜻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뜻은 속히 오리라고 했다. 속히 오게 하시려면 빨리 복음 전해야겠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면 끝이 오리라고 했다. 어쨌든, 복음 전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유효한 것이다. 좋은 차, 좋은 집은 별거 아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안 주는 것도 복이고, 주는 것도 복이다. 하나님이 내게 돈을 안 주는 것도 복이다. 돈을 안 주는데 복음 전했다면 하늘 나라에서 왕관이 크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가봐야 안다. 많이 줘도, 적게 줘도 복이고. 다 감사한 것이다. 산다씽은 늘 굶고, 병 걸리고, 발에 가시 찔리고, 몸에 성한 데가 없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는데 그게 좋은 것이다. 그 사람이 전도를 어마어마하게 했다. 세계적인 전도자였는데 육신적으로 좋은 게 하나도 없었다. 옷도 한 벌로 돌아다니다 죽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천국 가면 상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나란 사람이 전도운동에 쓰이는 사람 되도록 기도해라. 내가 하는 일이 전도운동 하는 일에 쓰이도록. 내가 하는 일이 선교기업이라 생각하고 해라. 회사 두 개 하면 하나는 생활비 하고 하나는 선교하는 데에 써라. 하나님 원하시는 쪽으로 하면 하나님이 기분 좋다.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마음에 들면 끝난다.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두뇌가 개발된다.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몇 십년을 시도해야 딱 안다. 하나님 원하는 것만 하면 실패가 없다.

 

237 나라를 두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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