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사건(마 28:1~10)

혹시 여러분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 정확한 응답이 온다. 오늘 본문에 보니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다. 무서운 일 생겼으니까 무서워말라. 여러분 간혹가다 보면 그런 때가 많다. 신앙생활 하기 너무 어렵다 이런 때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성경에 무서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또 우리 교회는 사실 전 세계 교회다. 지금 예배드리고 있는 예배와 메시지는 적어도 100군데 전 세계에 나가고 있다. 그냥 메시지만 듣는 게 아니고 이 말씀을 붙잡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교회에서 그런 간증을 했다. 임마누엘 교회 성전 놓고 메시지 듣고 기도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성전이 생겼다고 한다. 그때 제가 몇 군데에서 그 얘기를 들었다. 우리 교회는 그냥 교회가 아니고 전 세계 교회를 살리고 기도하는 교회라고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뭔가. 교회 가서 신앙생활하기 제일 힘들다 이게 제일 어려운 것이다. 이래서 지금 이 시간도 미국, 유럽 이런 데 보면 교회도 가서 예배도 안 드리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어떻게 되겠나. 한국에도 그런 사람 많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교회가 또 어려운 가운데 신앙생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보단 해외에 많다. 오늘 주께서는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지난 주간에도 전 세계 문제 나도 두려워하지 말라. 왜 그런가. 99.9%0.1%가 싸우면 누가 이기겠나. 99.9%가 이길 것이다. 그런데 영적 싸움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복음 가진 정확한 언약가진 0.1%가 이긴 것이다. 어떤 문제 있나. 지금 언약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그럼 언약 잡기 전에 확인부터 해야 한다. 99.9%의 복음 없는 종교인들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니까 노예로 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0.1%의 사람이 살려냈다. 그 언약을 잡으시라. 두려워할 필요 없다. 염려하지 말라. 저는 솔직히 여러분에게 고백하는데 저는 어느 날 하나님 말씀 붙잡았는데 응답 안 오는 줄 알았다. 정확하게 와 있다. 그것도 어리석게 제가 원하는 시간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지금 우리에겐 엄청난 응답의 시간표가 왔다. 그러니 오늘 언약 잡으시라. 나는 어려움 있다? 언약 잡으시라. 0.1%의 사람이 잡은 정확한 복음 언약을 붙잡자. 99.9%의 가짜들 따라가면 안 된다. 이래서 언약궤도 빼앗겨버린 것이다. 복음 안 가진 가짜 종교인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또 포로되어 갔다. 더 심각하게 로마에 속국되어 갔다.

 

 

일본에서 편지 왔다. 한국은 이제 망한다고. 절대 착각이다. 정말 복음 가진 0.1%만 있으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확실한 증거 있다. 첫째, 성경에 증거하고 있다. 그거 붙잡고 가라. 요셉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복음을 안 가진 거짓 종교인이었다. 그 장본인들이 형들이다. 형들이 말하는 것은 뻔한 거다. 지금과 똑같다. 나의 이익이 뭐냐. 이거 본다. 그리고 먹는 거, 돈에 관심이 많다. 불쌍하다. 이게 복음 없는 종교인이다. 자기도 모르게 자리에 관심이 많다. 여기 속지 마라. 진짜 언약 가진 사람은 그게 필요가 없다. 요셉은 당당히 언약 잡고 애굽으로 갔다. 어떻게 되었나. 설명할 필요 없다. 증거 잡았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굉장한 시간표가 왔다. 237 나라를 확실히 살릴 시간표가 왔다. 이 언약을 누가 잡았나. 요셉이 잡았다. 요셉이 잡은 언약의 말을 야곱은 마음에 두었다고 되어 있다. 그렇게만 했는데 성취되어졌다. 모든 성도님들, 중직자님들, 렘넌트들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외로운 길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그 증거로 요셉은 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셨다고 고백했다. 힘든 거 같지만 아니다. 불신자가 보고도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하고 말했다. 99.9% 사람이 애굽에서 나가지 말자고 한 것이다. 기가 찰 일이다. 가짜 종교인이다. 애굽에서 먹고 살자는 것이다. 모세 말 듣고 따라나가면 실수라고 말하는 것이다. 12명의 지도자를 뽑아놨더니 10명이 못 간다고 하는 것이다. 속지 마라. 성경의 증거를 붙잡아라. 모든 염려, 걱정 내 버리고 언약만 잡으라. 그리고 언제 성취되는가 기다려라. 확실하다. 제가 힘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실력이 있어 세계복음화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정말 착각하더라. 대단하다고. 대단한 게 전혀 없다. 제가 잘 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신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있었다. 훌륭하고 대단한 분들이 언약 붙잡지 않은 걸 제가 언약 딱 잡았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모든 지도자들이 타락했을 때 이 언약 잡은 사람이 사무엘이다. 뻔하다. 그때 당시 복음 없는 지도자들이 맨날 먹는 거, 생기는 거 이런 거만 본 것이다. 그게 욕할 수 없는 게 언약이 없으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가 나에게 손해볼 게 확실하다 하면 돌변한다. 그래서 저렇게 싸우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돌변한 게 아니고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거기 속지 마라는 것이다. 0.1%의 사람이 세계를 움직였다. 숫자가 적어서 이긴 게 아니다. 성도님들이 착각할 거 싶어서. 99.9%에 다 속는 것이다. 현장에서 어려움 당하는 모든 성도님들 오늘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정말 미래를 살려야 되는 렘넌트와 부교역자들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반드시 성취된다. 성경에 증거를 얘기하는 것이다. 99.9%가 사울 왕 옆에 붙어 계속 딴 소리 한 것이다. 이래서 사울 왕이 악령에 덮여버렸다. 계속 얘기한다. 언약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자꾸 사울 왕에게 얘기한단 말이다. 그냥 놔두면 다윗이 왕이 되니 안 된다는 것이다. 다윗이 왕 되면 좋지 않나. 당신이 오래오래 왕을 하고 당신 아들이 왕을 해야지 다윗이 왕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나중에 사울 왕이 돌아버린 것이다. 자꾸 염려하고 그런 말 들으면 돌아버린다. 그러니까 약 5~6번이나 다윗을 죽이려고 시도했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호하신 것이다. 왜냐. 그 언약은 성취되니까. 그거 잡으시기 바란다. 틀린 거 잡으면 안 되지 않나. 성경의 역사를 보라. 전부 악한 영에 잡힌 그걸 섬기려고 한 게 아합 왕 때 일어난 일이다. 왕이 명령을 내리고 왕이 그렇게 하는데 전 백성이 다 따라가는 것이다. 이 때 단 3~4명이 그걸 안 따라간 것이다. 엘리야와 엘리사, 오바댜라는 중직자, 아무 힘 없는 사르밧 과부. 수넴 여인 이런 사람들이 잡은 것이다. 그 분들 통해 7천 제자 일어났다. 7천 제자로 끝난 게 아니다.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나는 억울하게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런 분 계시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신다. 진짜 언약을 잡으라고. 혹시 교회 일에 너무 어려움 당하고 계시나. 하나님은 여러분은 진짜 축복 받아야 될 사람이기 때문에 그 언약 잡으라고 하신 것이다. 병든 자 계시나. 세상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뭔가를 잡으라는 것이다. 저는 감히 여러분을 가르칠 능력은 없지만 이거 증거할 증거는 있다. 특히 많은 경제문제라던지 어려운 문제 속에 있는 선교사님들과 많은 교역자들 걱정하지 마라. 정말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의 진짜 언약 붙잡으시라. 그거 있어야 증인되는 것이다. 그렇게도 엘리야도 죽이려고 따라다니지 않나. 못 죽인다. 가짜 종교인들 때문에 또 포로되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선 극 소수의 0.1%의 사람 통해 회복시키신 것이다. 그걸 미리 알았던 사람들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었다 어릴 때 벌써 언약 붙잡고 기도하고 기다린 사람이 에스더였다. 그 사람 통해 역사 일어난 것이다.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어떤 것도 염려하지 마라. 우린 진짜 해야 될 게 따로 있다. 다 도망가버리고 없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거기 간 것이다. 쉽게 말하면 마리아 두 명이 간 것이다. 이름이 우리나라 말로 순자 이런 말이다. 그 사람들이 간 것이다.

 

 

두 번째다. 복음 가진 사람만 아는 영적인 증거를 주셨다. 오늘 뭐라고 되어 있나. 그 시간에 말이다. 마리아 두 명이 간 그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 그 말은 뭔 말인가. 이런 말씀이 여러 번 나왔다. 내가 땅과 바다와 하늘과 열방을 진동하리라. 이건 사람이 막을 수 없고 사람이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런 증거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임마누엘과 다락방 모든 가족들은 이 언약 잡으시기 바란다. 이 언약 붙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오늘 2절에 나왔다.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라고 되어있다. 지금도 불신자들 모르게, 사람들이 모르게 하나님이 주의 천사들을 보내사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성취하고 계신다. 이건 교회 다닌다고 다 아는 게 아니다. 신학자라고 아는 게 아니다. 목사라고 아는 게 아니다. 정말 복음 가진 자만 아는 것이다. 돌을 굴러냈다. 이걸 보니 형상은 번개 같고. 빛이 났을 거다. 옷을 눈같이 흰 옷 입고 서 있었다. 이 때 지키던 자들이 죽은 자처럼 되었다. 얼마나 놀랬는지 그걸 보고 졸도한 것이다. 그 때 또 나온다. 5절에.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대로 살아나셨다. 그가 누운 곳을 보라. 지금도 똑같다. 진짜 언약 잡는데 하나님께선 주의 천사를 보내사 그 언약을 이루시는 것이다. 확실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여러분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속지 말라. 뭘 봐야 하나. 저는 그 다음 걸 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성전준비할까 그 걱정이 아니고, 그 생각이 없고, 그 뒤에 일어날 237 역사를 쳐다보고 있다. 참된 언약을 잡았던 여러분들이 받을 응답을 카운트하고 있는 것이다. 언약 잡으시라. 확실히. 여러분 후대가 세계 왕 앞에 설 그 그림을 그려야 된다. 한 번도 빠짐없이 성경에 증거 되어졌다. 오늘 영적 증거를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7절에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말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셨다고 말해라. 갈릴리로 갈 거냐, 갈릴리로 가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구체적인 장소까지 나왔다. 여러분이 언약 바로 붙잡으면 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사건들에 여러분을 정확히 인도하실 것이다. 도저히 염려할 필요 없다. 염려해버리면 일단 영안이 어두워진다. 염려하고 가나안 땅 쳐다보면 절대 못 가는 것이다. 영안이 어두워진다. 염려를 너무 심하게 하면 사울 왕에게 들어갔던 악신처럼 사단이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도 언약가진 여러분이 이기겠지만 그런 헛고생 할 필요 없단 말이다. 암 환자 요즘 많다. 염려 마시고 성령충만 받으시기 바란다. 우린 어차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이루고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다. 그 때 10절에 보면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셨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또 말했다. 그러면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얼마나 자꾸 무서워하니 세 번이나 나왔다. 저런 사람이 있으면 교회가 어렵지 않겠나? 걱정하지 마라. 절대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언약 바꿀 수 없다. 세계복음화 막을 수 없다. 다 수용해라. 괜찮다. 모든 사람 수용해라. 그게 더 빠르다. 정말 믿음없는 남편 만났다? 저 믿음 없는 인간 어떻게 하면 좋겠나 이런 생각 할 거다. 그게 영으로 다 전달되고 느낀다. 그럼 믿음이 마음대로 되나. 그걸 느끼니까 교회가는 거 조차 싫어한다. 저 인간이 연애할 때 내 말 잘 듣더니 임마누엘교회 가더니 저렇게 되었다고 나오는 것이다. 복음 없는 남자는 평신도나 목사나 똑같다 본인 위주로 안 되면 뭐든지 기분 나쁘다. 부인이 교회 나간다? 싫어하는 것이다. 거기다 애들까지 데리고 나가면 더 싫어한다. 여러분 마음에 있는 게 다 전달된다. 정말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면 전달된다.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마라. 기절했던 지키던 사람들이 일어나서 제사장에게 보고한 것이다. 정말 그가 살아났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나. 이 사람들이 얼마나 당황되었겠나. 원래 복음 없고 언약 없는 종교인들은 답이 뻔하다. 이젠 거짓말까지 하는 것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한다. 제자들이 시체 훔쳐갔다고 거짓말하고. 그리고 말 나올까 싶어 보고하는 군인 불러 계산해서 돈 줘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이스라엘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똑같다. 말하지 말라고 하면 있는 데마다 하면서 또 한다. 일제히 쫙 퍼졌다. 이게 영적인 어마어마한 증거를 아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반드시 성취된다.

 

 

세 번째다. 교회사의 증거. 이 연약한 초대교회가 로마를 정복했다. 또 하나의 증거. 복음 없는 종교가 문제다. 전부 거짓되어버린 것이다. 이게 구교다. 어마어마하게 타락되었다. 타락되어도 어떻게 되냐 하면 전부 돈이다. 이러니까 똑같다. 옛날과. 전부 타락한다. 그리고 자리. 자리가 있어야 돈이 될 거 아닌가. 종교 지도자들이 그렇다. 자리. 그러려고 하니 힘이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그래서 인맥을 만든다. 그래서 싸운다. 하나님은 단판에 무너뜨려버린다. 루터 한 명 세워 단 번에 무너뜨린 것이다. 그것도 아무 힘이 없는 사람 한 명. 못 이겼다. 그 뒤에 계속 복음 없는 종교가 문제다. 또 일어난 것이다. 미국의 무디. 영국의 웨슬레.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세웠다. 요나단 에드워드 같은 인물들을 세웠다. 이래서 복음이 여기까지 전달되어 왔다. 교회사적 증거다. 오늘 이 언약을 잡고 가라.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나님은 말씀과 구원과 성령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 저 천국과 천사.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리도록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셔서 주의 일을 하다가 우린 보호자로 가는 것이다. 사단과 지옥,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평생동안 사단에게 묶여 심부름하다 사단에게 잡혀 지옥 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릴 뽑아낸 것이다. 그래서 그 배경을 찾고 누리고 전하는 게 기도다. 그 외에는 싹 다 가짜교회다. 하나님의 나라 누리고 전해서 사람 살리는 그게 교회이지 그 외에는 가짜다. 그래서 전 세계에 재앙이 임한 것이다. 우린 지금 도전이다. 237 나라 살릴 복음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저는 각오했다. 237 센터에서 직접 237 나라 파송하겠다. 복음 깨달은 교회들과 임마누엘 팀 통해 사람들 치유하겠다. 렘넌트 키우겠다. 답은 간단하다. 이 언약 잡으셔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시간표는 딱 성취된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될 언약이 뭐냐. 특징이 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셨다. 완전히 아무 것도 없는 요셉과 모세를 쓰신 것이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다 없애버리고 시작하신 것이다. 뭔 말인지 알겠나. 사람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그것은 별로 가치있는 게 아니란 것이다. 그것은 잠시 필요한 것이지 나를 살릴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언약을 잡는 것이다. 잡아 보라. 어떻게 응답하셨는가. 그때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전 세계 가족들 이 언약의 증인되시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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