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70년 이스라엘은 멸망을 받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을 없앴다. 그리고 그 성을 로마군이 다 에워싸고 통제했다. 그러던 중에 장례가 일어났는데 관이 하나 나온 것이다. 로마 군인들이 그걸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누가 죽었냐 물었다. 누가누가 사망했다. 뚜껑을 열어보라고 했다. 우리 이스라엘 풍속에는 죽은 사람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관을 창으로 찌르려고 하니 그건 더 안된다고 했다. 장례식을 하는 거니 나가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 관이 로마를 멸망시킨 디도라는 장군이 있다. 그 막사 앞에 멈춘 것이다. 그러더니 관 뚜껑이 열렸다. 장례식인 줄 알았는데 관 속에 누워있는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존 칼레라는 사람이다. 이스라엘의 후대를 키우는 랍비다. 그 사람이 디도 장군에게 얘기한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한 가지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중요한 것에 올인하지 않으면 후대들을 전부 질병시대에 놓이게 만든다. 오늘 본문은 간질하는 귀신들린 아이가 고통하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무도 고치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았다. 그때 예수님께선 책망을 하셨다.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하셨다. 믿음이 있으면 너희들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너희가 못할 것이 없다라고 하셨다. 이 본문을 놓고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셔야 한다.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전체를 두고 하신 얘기다. 지금 사탄이 역사하는 곳에 많은 경제들이 몰려가고 있다. 그거 못 말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가진 자가 살리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몰아오시는 것이다..
초창기 때 일본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본 연구를 위해 호텔에 예약을 했다. 가 보니 호텔 금액이 제 생각보다 액수가 많았다. 마침 액수가 있어서 지불하니까 되더라. 그러니 100엔 짜리가 아홉 개가 남더라. 일본에 좋은 멤버들 많은데 연락하면 되는데 부담 주는 거 같아서 동전 아홉 개를 가지고 하루에 한 끼씩 썼다. 한국 돈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일본에선 안 먹힌다. 일본에 길 가면 100엔 넣으면 표 나오는 게 있다. 그 표 하나 주면 밥 한 그릇 준다고 했다. 그래서 그걸 아홉끼 먹었다. 오는 길에 생각을 했다. 돈이 없으면 이렇게 되겠구나. 동전이 하나라도 없었다면 한 끼 굶는 것이다. 돈이 없어서 어디 가지고 못하고 했다. 우린 새가족에게 꼭 산업의 응답과 시스템을 알려야 ..
과천이 어떻게 신천지가 되겠나. 에덴 동산에 과일이 있었고 에덴 동산에 4 강이 있었다. 그래서 과천이 신천지라고 하는데 정신이 돌지 않은 이상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 우리나라엔 다른 종교가 들어오기 전에 무당이 제일 먼저 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실컷 가르쳐 놓고 무당된다. 무속이 원래 배경이다. 무당이 교회 들어오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하겠나. 기도하면 환상이 보이고, 하늘나라 갔다 왔다고 하고. 그러니 보통 사람들이 보면 질린다. 내가 가짜인가 싶고. 조심해야 한다. 복음이 중심에 들어가도록 기도해라. 복음이 내 머리에 센터에 들어가야 한다. 실컷 교회다니고 무당 되었나. 원래 이 나라는 무당이 센터다. 이 나라는 불교가 들어오든, 유교가 들어오든 다 무속이다. 원래 불교는 깨닫는 것..
전도에 대한 중요한 응답은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동안 설명했다고 하셨다.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질문은 안 해도 된다. 서론 사단의 나라. 이 부분을 하나님의 나라로만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것이다. 다른 걸로는 이걸 바꿀 수 없다. 1) 마 10:7 그래서 예수님이 처음에 제자들을 전도 내보내면서 하신 말씀이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해라고 했다. 사단에게는 무시무시한 얘기다. 가서 천국이 왔다고 해라. 이러고 예수님께서 신앙고백을 받으시기 전에 마 13장에 천국에 관한 얘기를 했다. 2) 마 13장. 그래서 여러 내용 중에 씨 뿌리는 얘기, 감추인 보화 얘기를 했다. 그 얘기들의 특징이 뭔가 하니 얼른 눈에 보이는 게 아닌 굉장한..
예수님께서 마 13장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다. 알아듣는 자가 복이 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다. 복음이 감추어져 있다. 복음은 밭에 감춰진 보배다. 밖에 보이는 건 아무나 봐도 아는데 감추인 건 허락된 사람만 아는 것이다. 세상 말로 하면 재수가 좋은 거고, 땅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묻힌 것이다. 천국복음은 밭에 묻힌 보배다. 아무리 그 옆에 밟고 다니고 교회까지 와도 못 알아듣는다. 밭에 감춰졌다는 건 숨겨졌다는 것이다. 그게 현실이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다. 예수님이 너무 정확하게 말씀하시니까. 신학교 나와도 모른다. 예수 십자가, 예수 피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 그렇게 쉬운 거면 밭에 심은 보화라 하시겠나. 그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음 알..
보통 신자들이 보면 날이 갈수록 응답이 쌓여가는 사람이 있고 반대되는 사람이 있다. 새가족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교회를 몇 년 다녔는데 신앙이 점점 무르익어 가야되는데 그러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오래된 신자 가운데도 그런 신자 많다. 그래서 새가족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되어진다. 기도와 말씀에는 반드시 그릇이 있다. 우리로 말하면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알려져야 한다. 살아가다 어려움이 올 때가 있다. 저는 기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 하던 중에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적이 있다. 서론 – 밧모섬. 만약 기도의 비밀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가 다 밧모섬 가는 건 아니지만 이와 같이 어려움 당할 때가 있다. 우린 살아가다보면 표시 없이 내가 왜 이렇게 안 될까 ..
우리나라, 중국, 일본에 바둑 잘 두는 사람 있다. 그 사람들은 판 뒤엎어도 원래대로 갖다 놓는다. 그만큼 정확하게 잘 두는 것이다. 일 년에 한번씩 렘넌트 주제곡이 나오는데 그걸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원단메시지부터 시작한다. 그럼 몇 달동안 메시지가 나간다. 그러면 우리 렘넌트들에게 그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 되기 전에 봄 쯤 작사를 완성해야 한다. 3~4월 되면 전국 세계에서 작곡을 한다. 그럼 전문인들이 좋은 곡이다 하고 뽑아서 올려준다. 그 중에 하나를 제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가사를 제일 잘 표현한 사람을 선택한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는가 하냐면 작사를 오랫동안 메시지 잡고 생각하는 것이다. 렘넌트들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걸 작사할 때 한 5분이면..
지금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심각하다. 오늘 성경 본문에 놓치지 말아야 할 구절이 있다. 16장 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라고 했다. 가이사 황제와 빌립 이름을 합친 지명이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질문하신다. 원래 그 이름이 아닌데 가이사 황제와 빌립 황제 이름을 합쳤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스라엘 나라가 속국되어 있는 걸 얘기한다. 가이사는 로마 황제의 칭호다. 이렇게 지금 비참한 상황 속에 놓인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은 가장 중요한 후대들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특별히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이 제자들은 핍박 속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국이 되어 있다. 이런 비참한 상황 속에 예수님이 물으셨다. 여러분 가운데 이런 질..
천국을 알아야 한다. 천국을 알아서 천국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천국 소망을 가지도록 기도하시라.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싸워 이겨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도록 한다. 하나님이 하신다. 마귀에게 힘을 실어줘서 마귀가 힘을 쓰게 한다. 그 때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선 타작마당에서 타작을 하시는 것이다. 목적은 쭉정이하고 알곡을 구분해야겠다. 천국 창고에 쭉정이는 못 들어간다. 방법은 바람을 확 불게 하는 것이다. 쭉정이는 날라가고 알곡만 남는다. 그럼 하나님은 알곡만 천국에 들이신다. 천국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먹고 살기 바쁜데 들어도 잘 알지 못한다. 그걸 자꾸 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몇 십년 걸린다. 예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해서 알곡만 남게 하신다 ..
예수님께서 마 13장에서 천국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하셨다. 비유를 하는 이유는 그냥 말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걸 가지고 비유를 해서 천국을 깨닫게 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천국을 비유하는 것이다. 천국을 알게 하려고. 이 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바람이다. 몇 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그게 지나가는 바람이라 하면 얼른 이해가 안 된다. 쏜 살같이 지나간다. 활 시위를 놓으면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우린 여기서 난리를 친다. 어쨌든 하나님은 천국을 설명하려고 하신다. 미국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비자를 내야 하나, 비행기는, 뭐 먹고 살지 이렇게 전개되어 나간다. 마찬가지로 천국은 가고싶은 사람이 가는 것이다. 천국 갈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가나. 안 갈 사람은 천국..
오늘은 중요한 전도 부분을 봐야겠다. 사실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 그리고 많이 생길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건강하질 못하다. 그래서 자살이 많이 생긴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착각하기 때문에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더 이상 살기 싫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또 다른 게 있다. 보통 보면 내가 죽음으로 너희들이 얼마나 고통 당하는지 보라 하는 복수도 있다. 서론 1. 우리는 여러 말 들을 수 있다. 잃어버릴 수 없으니 메모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잠겨 있을 필요는 없다. 그게 이제 문제의 시작이다. 전 7:21 사람의 마음을 마음에 담지 말라고 했다. 이런 거를 기억만 해놓고 메모만 해 놓으면 된다. 오래되면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 머리에는 기억하는 것, 잃어버리는 것 두 신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