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교회 다녀도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 그릇대로 산다. 그릇이 좋으면 되는데 복잡하다. 그릇 바꿔야 한다. 금그릇 되도록 기도하셔야 한다.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 본인이 여호와다. 그만큼 수준이 낮은 것이다. 수준이 낮으면 본인이 여호와다. 자기가 다 판단하고, 싸움질하고. 수준 높아지는 건, 네 자신을 알라. 내가 영 아니라는 걸 발견해야 한다. 정신차려 배워야겠다. 기도도 하고, 공부 하고, 복음, 성경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기도, 전도 잘 알게 해달라고 하고. 복음을 잘 알면 잘 되게 되어 있다. 복음을 잘 알면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되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다. 하는 일도 잘 되고, 아들, 딸도 복 받고. 복음을 자꾸 들으면 된다. 잘될 때까지. 빨리..
왜 교회가 문을 닫나. 신앙생활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문을 닫는 이유를 찾아 회복시켜야 한다. 다른 것을 했다는 말이 된다. 틀렸다기 보단 다른 걸 한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해야겠다. 성도님들 얘기하는데 보면 거의 100%가 육신적인 얘기만 한다. 영적인 것, 하나님에 대한 것은 없다. 그럼 당연히 안 될 것이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붙잡고 갈 언약이 뭐냐. 영원한 미션이다. 첫 시간에는 중요한 첫 번째 미션이지만, 둘째는 마지막 미션이다. 여러분 후대들에게 다른 것 다 전했는데 복음만 전해놓지 않으면 결국은 죽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시켰는데 영적인 건 약하단 말이다. 어느 날 문제가 오는데 내가 한 공부로 해결이 안 된다. 어떻게 할 건가. 그래서 우리는 후대 살리는 데에 마지막 미션..
일본에 교회 천 군데 넘게 목사님 없어 오라고 하는데 교회가 비어있다고 한다. 세계 교회 현상이다. 답은 렘넌트에게 있다. 그래서 22년 전에 렘넌트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2년 동안에 렘넌트 메시지에 총 집중을 했다. 해마다 각인시키기 위한 노래를 만들고 했다. 깜짝 놀란 일이 세계 교회를 도는데 렘넌트 언약 노래를 전혀 안 부르는 데가 유럽이다. 한 두곡 부르는 데가 미국이다. 그 말은 흐름 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한 30% 부르는 데가 일본이다. 오히려 동남아 쪽이 많이 부른다. 렘넌트 언약을 잡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기 와 보니 렘넌트 노래를 하니 바뀌었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세계 교회가 문 닫고 있다. 막아야 한다. 저는 산업인 중직자 여러분을 이렇게 본다. 여러분보다 훌륭..
한국, 미국, 일본, 전 세계 교회가 어려움 당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은 한나님 잘 믿는 분인데 제가 보기엔 복음, 기도, 전도, 선교 잘 모르는 것 같다. 여기 계신 여러분은 어떤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잘 안 맞다고 깨달은 적 없나.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정확하기 때문에 응답받을 수 있는 답이 다 들어있다. 나는 왜 열심히 하는데 안 되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한다. 옥토에다 심으라. 많이 심는데 왜 안되나. 겨자씨가 아무리 작아도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나무가 되는 것처럼 생명 있게 해라. 식당을 가도 다른 식당들이 있다. 어떤 식당 가면 기분 나쁜 식당이 있다. 의술이 비슷하겠지만 병원도 다르다. 생명이 있으면 다르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응답을 찾아내야 한다. 왜 ..
미국에는 만 개 가량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현재 비어있는 교회도 많다고 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주에 일본에 훌륭한 목사님 만났는데 그 목사님 고민이 그거였다. 자기가 선교센터 있는데 물러줄 데가 없다. 어떻게 지었는가 물어봤더니 자기가 지은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지었는데 맡을 사람이 없다고 맡아달라고 했었다고 한다. 전 세계는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론 너무 약하다는 걸 보면서 또 하나님께 기도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이는 게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큰 열매가 일어나고 있다. 다락방 하는 교회 거의 몇 개 말고는 거의 다락방 안 한다. 거의 미국에도 1세 분들이 안 한다. 그 분들이 언약만 잡고 있었는데도 지금 영산업인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아니고 이..
미국에는 뛰어난 교회들이 많았다. 그런데도 거의 다 문을 닫고 있다. 한국에도 대단한 교회들이 많았고 많이 있다. 지금 어려운 중에 있다. 그래서 우리가 뭘 해야 할 것인가가 아니다. 무엇을 안 해야 할 것인가다. 너무나 필요 없는 것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전도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이 전도운동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서론 - 알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열심히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응답을 받아야 한다. 응답 중의 응답이 절대 응답인데 어떤 걸 말하나. 신앙생활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자꾸 응답을 받으려고 한다.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게 영적상태다. 이것 따라 모든 것이 다 되어진다. 그래서 응답 중의 응답이 응답 이전의 것이다. 지금 뭐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다. 복음이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 그러니 마귀에 잡혔다. 그러니 운명, 사주팔자다. 그러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생하다 지옥간다. 불신자는 그것 모르고 하늘이시여 내게 왜 이러십니까 이런다. 죄가 많다. 원죄, 자범죄. 죄가 있으니까 운명, 사주팔자에 잡혀 산다. 늘 죄짓고 산다. 점 치고, 우상숭배 하고, 예배당 짓는 데 방해하고.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이 있어서 아직 봐 주는 것이다. 무식하면 모르는 게 약이다. 그런 사람은 안 가르친다. 행복하시라고. 괜히 알아서 골 아프다. 알려면 진짜 알든지. 나라가 망한다던지, 공산화 된다던지, 복음이 먼저 북한에 들어왔다. 복음이 너무 잘 증거되니 북한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그런데 북한에서 먼저 신사참배 하기로 결의해..
딤후 2:1~7에는 굉장한 갱신이 들어있다. 신학교(RTS, RU)는 같은 사명 가지고 있다. 이 성경구절은 이미 알고 있다.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이렇게 나왔다. 여기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 많이 들어있다. 서론 – 시간표를 볼 때 현장 24, 25, 영원 하지 않으면 변화시킬 수 없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현장 살리는 데는 24 해야 한다. 일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여러분이 하는 주 업무가 있을 것이다. 그건 24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눈에 안 보이게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된다. 24 할 수 있어야 25 보게 된다. 24 라는 말을 알아야 어떤 것은 내가 주로 하지 않고 심부름 해야 할 것도 알게 된다. 특히 현장 24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현장 24라는 말은 ..
씨 뿌리는 비유(마 13:1~9)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비유 중에 마 13:1~9에는 씨 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비유를 하신 이유는 두 가지가 가능하다. 천국 복음을 전해야겠는데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가 없다. 천국을 가 보지 않았으니. 굉장한 걸 보고 왔는데 전혀 못 알아듣는다 싶으면 비유를 해서 머리가 약간 돌아가게 해 줘야겠다. 천국복음은 본 적도 없고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건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다. 여기서 고생하고 병 걸려 암 걸려 죽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아무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 하니까. 그런데 그걸 사람들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예수님은 천국 복음 전하러 오셨다. 돌맹이 같은 사람들 앉혀놓고 천국 복음 전해야겠는데..
영적 문제 가진 자 살리는 교회(마 12:38~45) 영적 문제는 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첫째, 죄를 가지고 있다. 육신이 죄를 가진 게 아니다. 영혼이 죄를 가진 것이다. 육체는 죽으면 땅에 묻으면 흙 되고, 태우면 재가 된다. 아무 의미가 없다. 자동차와 같다. 타고 다니면 좋지만 폐차하면 끝이다.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솔직히 육신하고 같이 없어져버리면 좋을 수 있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면 간단한데, 이 영혼이 안 죽는다. 영원히 사는 것이다. 이게 문제다.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해결이 안 된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가 합쳐져 된다. 영혼도 육체와 같이 없어져버리면 교회 올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나. 밖에서 하고 싶은대로 살다가 가면 되는데 문제는 영혼이다. 이게 사실인데 신경을 써서 ..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라 목사님들 제자 명단 30명 하려고 하면 힘들 수 있겠다. 교인이 서른 명이 안 되는데 서른 명 어떻게 하나. 이번에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갈급한 지역 한 두군데를 찾아보라. 그리고 거기에 꼭 들어갈 제자 한 두명을 찾아보라. 그래서 그 두 가지가 준비되어지면 한 번만 들어가보라. 제자 30명 더 나온다. 그럼 훈련받고 난 뒤도 계속 메시지 줄 수 있다. 제가 무당촌에 들어가게 되었다. 무당촌 전도는 안 해봤다. 몇 주 올라갔다. 올라가선 두 가지를 찾았다. 반드시 갈급한 영혼이 있다. 그리고 그 지역을 책임질만한 사람이 내 주위나 현장에 있다. 석 주만에 다 이뤄졌다. 무속인 한 명을 전도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완전히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 사람이 무당 전체를 다 데려온다..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회복하라 그리스도 복음이 계속 증거되고 있다. 얼른 보면 똑같이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응답을 받는 사람에게는 똑같지 않다. 그런 중에 집회가 큰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갈 때가 있다. 그게 이번에 경남 집회다. 왜냐하면 곧 목사님들, 강사들만 모아놓고 237 본부 훈련을 하려고 한다. 평신도들은 파트 된 대로 부르면 되니까 쉬운데 강사들은 전체를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구체적이지 못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 받으러 오실 분들은 오늘 1, 2강을 듣고 준비해 오셔야 한다. 오늘 1강은 모든 사람이 꼭 붙잡아야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분 시스템으론 어려울 수 있다. 교회 헌금 많이 하고 싶은데 없다. 그 시스템 가지고는 안 된다. 빚 내서 하고 갚는 시스템도 있는데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