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신학교의 갱신

딤후 2:1~7에는 굉장한 갱신이 들어있다. 신학교(RTS, RU)는 같은 사명 가지고 있다. 이 성경구절은 이미 알고 있다.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이렇게 나왔다. 여기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 많이 들어있다.

 

서론 시간표를 볼 때 현장 24, 25, 영원 하지 않으면 변화시킬 수 없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현장 살리는 데는 24 해야 한다.

 

일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여러분이 하는 주 업무가 있을 것이다. 그건 24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눈에 안 보이게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된다. 24 할 수 있어야 25 보게 된다. 24 라는 말을 알아야 어떤 것은 내가 주로 하지 않고 심부름 해야 할 것도 알게 된다.

 

특히 현장 24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현장 24라는 말은 누구나 다 있는 시간이지만 조금 다른 얘기다. 사탄과 3 단체는 완전 현장 24 하고 있다. 세계 교회는 현장 24를 못 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25, 영원이 와야 하는데 안 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갱신해야 하나.

 

전 세계는 위기 만났다.

 

 

본론

제대로 된 신학자, 목회자 만드는 것이 RTS, RU의 주 업무다.

2. 복음 가진 엘리트 가운데 평신도들 있다. 여기는 중직자, 렘넌트, 영산업인 다 포함된다. 이런 사람들을 본격적으로 신학 훈련을 시켜야 한다. 신학을 하면 꼭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건 옛날 생각이다. 성경에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시대시대마다 이 사람들이 일어나야만 복음화가 되었다.

3. 파견되는 사람. 이 사람 자신이 사는 길이다. 이 사람들이 평신도 선교사다. 전도훈련을 받았으면 됐지, 왜 신학을 해야 하나. 신학을 하지 않으면 내가 메시지 할 때 이게 틀린 건지, 맞는 건지 모르게 된다. 신학을 해도 모르는데 평신도들은 거의 모르게 된다. 얼마만큼 중요한 사람들인가. 아무렇게나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신학자, 목회자에만 매달리고 있으니까 전국 세계 신학교는 문 닫게 되고 실제 엘리트 평신도 쪽은 죽는 것이다. 그나마 신학자, 목회자 가운데도 전도훈련 안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신학자, 목회자.

 

1) 신학자도 필요하지만 전도훈련된 신학자가 필요하다. 전도훈련이 안 된 신학자는 크게 하나님이 보실 때는 도움이 안 된다. 전도훈련된 신학자의 대표적 인물이 바울이다.

 

2) 전도훈련된 목회자 예를 들면 베드로다. 이 두 사람 가지고 초대교회는 변화시켰다.

바울이 히브리서를 쓴 거 보면 굉장히 말씀과 신학에 뛰어난 사람이다. 히브리서 전체는 모든 게 다 나온다. 천사, 제사장, 다 나온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구원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얘기하면서 믿음의 모든 영웅들을 다 기록했다. 전도훈련이 된 신학자 한 명이 나오니 세계가 뒤집어진 것이다. 전도훈련이 전혀 안 된 목회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미국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1) 1:1~14 가장 중요한 마지막 강단인 감람산에서 메시지 세 가지를 확인했다. 그게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다.

(2) 2:14~21 이 말씀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다. 베드로의 설교가 나온다. 자기의 설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부분을 얘기했다.

앞으로 237 센터에서 할 훈련의 방향을 제가 잡아 줄 것이다. 그럼 나머지 강사들과 여러분이 찾아내야 할 게 있다.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과,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다. 그걸로 사실 끝난 것이다.

(3) 벧전 2:9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택한 백성이요,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 불렀다. 여기서 왕, 선지자, 제사장 다 나온다. 굉장한 메시지를 잡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 직무를 우리에게 대신 주셨다.

 

이런 신학자, 목회자 나와야 한다. 이번 주일에는 잠시지만 신학교 위해 기도하셔야 한다. 신학자가 누구냐, 목회자가 누구냐에 따라 교회가 좌우된다. 개인적으로 부탁하고 싶다. 신학은 누구든지 다 하는 게 좋다. 그러나 목사는 아무나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양심상. 우리가 정말 믿음 가지고 봐야 한다. 저는 목회 할 생각을 못했는데 제 주위에 만나는 사람 100%마다 얘기한 것이다. 너는 목회를 하면 정말 좋겠다고 어머니부터 얘기했다. 제 개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저를 잘 알고 있는 친구의 이모인데 우리보고 진지하계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더라. 신학교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사람이 100% 저보고 얘기했다. 목회가 아무렇게나 하는 직업이 아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도를 하셔야 한다. 우리 교회에 사람이 조금 모자란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 분이 어디 가서 벼락치기 공부해서 목사 안수를 받아왔다. 저는 좀 하나님 앞에 미안했다. 이래도 되는 건가 말이다. 물론 내가 훌륭하고 이 말은 절대 아니다. 마지막 시대 진짜 기도해야 한다. 두 번째 메시지로 부탁하고 싶다.

 

 

2. 엘리트 평신도

전 세계 엘리트들은 목사 되지 말고 전도자가 되어라. 성공한 중직자, 렘넌트, 영산업인들은 신학 공부를 해라. 그래서 현장 살려라. 신학교가 운영 문제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 고전 16:14~24 성경 전체를 보라. 바울을 도운 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2) 4:1~18

 

3) 16:1~27

 

이 사람들이 바울을 도운 전체 인물이다. 이 사람들 특징이 성공한 평신도였다. 이 사람들의 두 번째 특징이 신학자, 목회자를 능가할만큼 신학이 정립되어 있었다. 그래서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면 진짜 많이 배울 게 있다. 그 어떤 학문과 비교가 안 된다. 그래서 신학공부 해라. 신학이 진짜 뭔지 공부해봐라. 보통 보면 직업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다. 직업 선택 중 하나로. 아니면 장난삼아 오는 사람도 있다. 그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3. 파견되어 가는 사람 평신도선교사

 

1) 이 사람들에게 단 1:8~9 심어줘야 한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뜻을 정한 것처럼 확실히 심어줘야 자신이 산다. 이런 훈련을 신학교에서 시켜줘야 한다. 우리 단체에서는 전도훈련이 거의 전문이다. 물론 그 속에는 신학도 들어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전도운동 하기 위한 신학은 따로 있다. 신학 공부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좌파, 우파도 구분 못 하는 것이다. 분명이 예언하지만, 우리나라는 좌파 우파 싸움 때문에 망하진 않겠지만 망하는 정도까지 갈 것이다. 여러분 후대들이 체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 파견되어 나가는 인물들 보통 그냥 보낸다. 엘리트 평신도들 특징이 시간이 없다. RTS에선 참고해야 한다. 그럼 이 사람들이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있다. 요즘은 갱신되어서 일반 대학에서도 그런 전략을 쓴다.

 

2) 8:26~40 에디오피아 내시를 보라. 이렇게 올 수 있고, 저렇게 갈 수 있다.

 

3) 10:1~45 고넬료를 보라. 이런 놀라운 순간들이 일어나는 현장이 있는 것이다. 렘넌트나 평신도들이 해외 나가면 거의 그냥 나간다. 그럼 본인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이 사람들을 평신도선교사로 만들어라. 혹시 현장에 선교사님들이 평신도선교사를 무시할 경우가 있다. 왜 무시하나. 안수를 안 받았다는 것도 있지만 그거 때문이 아니다. 신학이 안 되어 있다. 그러니 말은 못하고 무시하는 게 아니고 조심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신학이 덜된 교단이 있으면 거기서 문제를 만들어 낸다.

 

지금 세계 교회는 위기를 만났다. 신학교가 바르게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신학교를 위해 바른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신학교 갱신해야 한다. 여러분 생각도 갱신해야 한다. 그래야 무너진 교회를 살릴 수 있다.

 

 

결론

 

신학교의 새 틀이 필요하다. 딤후 2:1~7.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는 24의 군사.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기하는 자. 24 하지 않으면 농부. 이런 틀을 짜야 한다.

 

leverage. 이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엘리트를 키워야 한다. 이들을 키워서 현장으로 내보내야 한다. 여기까지 신학교가 해야 한다. 신학교 받을 때에 기본적인 훈련이 되었거나 안 된 사람은 졸업시키면 안 된다. 신학은 여러분이 책임지면서 전도훈련 된 사람은 내보내는 것이다.

 

밭은 어마어마하게 있다. 다민족까지 합치면. 와 있는 다민족을 신학교로 불러라. 야간반 만들면 된다. 안 되면 통신으로 해도 된다. 옛날에는 통신으로 하면 집에서 공부를 시원찮게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안 그렇다. 통신으로 더 잘 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뛰어난 회사에선 재택근무도 시킨다. 사람이 올바르다면 직장 오지 않고 집에서 일 더 잘할 수 있다. 요즘 인터넷 가지고 전부 다 하기 때문에 다 안다. 학문도 마찬가지다.

 

여기는 목사님들 많이 있다. 정말 중요한 응답 받는 날이 되어야 한다. 내가 정말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다. 237 훈련의 구호가 뭔지 아시나. 뭘 안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왜냐. 필요 없는 것 너무 많이 했다. 그 말은 필요한 건 안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 실패다. 뭘 많이 해야 하느냐가 아니고 뭘 안 해야 하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 말에 뜻이 뭔가 하니 진짜 것을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일 벌리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 본 적이 없다. 일만 많이 해서 시끄럽지 나중에 보면 아무 것도 없다. 이 시대 여러분이 꼭 필요한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알려주게 되어 있다. 신학교 기도하는 건 그냥 하는 게 아니고, RTS, RU 주일 지키는 건 그냥 하는 게 아니다. 최대 위기를 만났다. 세계교회.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다. 위기를 만났다. 지금 복음 받아야 되는 불신자들이 잘못 알아듣고 교회를 비웃고 있다. 계속해서 비웃음 받을, 욕 먹을 짓만 하니까. 여러분이 일어나서 참 복음 전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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