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를 바꾼 아브라함(창 13:14~18)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다. 복음이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 그러니 마귀에 잡혔다. 그러니 운명, 사주팔자다. 그러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생하다 지옥간다. 불신자는 그것 모르고 하늘이시여 내게 왜 이러십니까 이런다. 죄가 많다. 원죄, 자범죄. 죄가 있으니까 운명, 사주팔자에 잡혀 산다. 늘 죄짓고 산다. 점 치고, 우상숭배 하고, 예배당 짓는 데 방해하고.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이 있어서 아직 봐 주는 것이다. 무식하면 모르는 게 약이다. 그런 사람은 안 가르친다. 행복하시라고. 괜히 알아서 골 아프다. 알려면 진짜 알든지. 나라가 망한다던지, 공산화 된다던지, 복음이 먼저 북한에 들어왔다. 복음이 너무 잘 증거되니 북한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그런데 북한에서 먼저 신사참배 하기로 결의해서 하나님이 치셨다. 북한이 처음에는 잘 살았다. 수력발전소, 기계 공장, , 철 다 있다. 남쪽에는 아무 것도 없다. 공장도 하나 없다. 그래서 선 그어 놓고 시작했다. 그래도 남쪽에는 예수 믿겠다는 사람이 몇 명 나왔다. 북쪽에서 내려와서 남쪽으로 내려왔다. 그래서 하나님이 봐주고 계신데 지금 또 한국 교회가 정신 못 차리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치려고 한다. 여러분이 독립운동하고 총, 칼 들고 싸운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한번 불면 한 순간이 없어진다.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은 영적으로 위험하다. 교회들이 아주 위험한 상태다. 교회 와서는 예수 잘 믿고 복음 잘 전하면 되지, 괜히 복잡하게 하지 마라. 예수 안 믿고, 복음 안 전하면 하나님이 나라를 또 없애버려야 한다. 교회가 엉터리 짓 하고 있어서 그렇다. 굉장히 위태롭다. 그런 와중에 복음만 전하는 사람이 있다. 저도 류목사님 거 보고 배웠다. 목사가 설교하는데 어떻게 복음만 전하나. 뭔가 공부를 시켜줘야 좋아하지, 오늘도 복음, 내일도 복음 이러면 누가 좋아하겠나. 그런데 류목사님이 3년간 진짜 복음만 전하더라. 그래서 가능하겠다 싶더라. 앞서가니까 하나님이 강제적으로 힘을 실어 주신다.

 

저는 따라가니까 쉽다. 설교가 사랑, 믿음, 생활, 부부관계에 대해 말하면 할 게 많은데 복음만 하면 할게 뭐가 있겠나. 그렇게 이십 몇 년을 했다. 기준은 복음이다. 잘 전하고, 못 전하고가 아니라 전하는게 힘들다. 다락방 와서 놀란 게 100개 테이프를 들어도 똑같은 내용이다. 희한하다 싶었는데 그게 답이다. 목사 될 사람은 죽을 때까지 복음 전해라. 그래야 하나님이 복을 주고 병이 없어진다. 돈이 들어온다. 우리 교회 온 사람들은 다 잘되었다. 집에 사건 다 없어진다. 비타민 C 아침에 한 두 개씩 먹는데 왜 먹나. 그걸 먹어야 몸에 항산화작용도 하고 백내장, 녹내장도 막아주고. 비타민 C를 하루에 열 여덟 개 먹는 사람도 있다. 1000mm 한 알만 먹어도 되는데. 비타민 C는 많이 먹은 거도 배출되어 나간다. 한 서너 알 먹는 게 좋다. 노인들 특히 먹어야 한다. 몸에서 안 만들어진다. 음식에서도 나오는데 그러려면 시금치 한 말 정도 먹어야 한다. 어쨌든 복음만 전하는 사람은 설교가 쉽다. 비타민 C를 먹어야 항산화가 되고 피부가 좋아지고. 복음을 자꾸 들어야만 젊어지고 돈이 생기고, 정신이 돌아온다. 그 말을 모르고 자꾸 뭘 배우겠다고 한다. 상태를 바꾼 아브라함인데 복을 자꾸 들어야 상태가 바뀐다. 상태는 천천히 바뀐다. 30년 걸리는 일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된다고 하는데 30년동안 정확하게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을 가지고 해야 조금 바뀐다. 그게 우리가 할 일이다. 그래서 사역을 할 때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한 말 있으면 복음 해 놓고 약간 더한다던지 해야 한다. 스테이크 집에서 소고기는 항상 들어가 있어야 한다. 거기다 양념을 더 넣을지, 맵게 할지, 짭게 할지 한다. 설교에선 복음이 빠져선 안 된다. 예수님이 복음 전하라고 했다. 다락방 해서 복 받을 게 많지만 특히 그 부분에 복을 받았다. 복음 전하면 나라 살리고 세계 살리고 개인, 가정 다 살린다. 전 세계 살리려면 복음 전해라. 그 공부가 되어야 다음 공부로 넘어간다. 복음 전하면 잘 산다. 어떻게 우리 집이 잘 될까. 나 하나만 정신 차려 복음 전하겠다고 하면 우리 집 다 잘 산다.

 

아브라함에게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다. 그 말은 예수 믿으라는 말이다. 3장 사건에서 떠나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이다. 떠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회개가 뭔가. 죄악된 상태에서 떠나 예수 믿으라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된다. 죄악된 삶에서 돌이키는 게 예수 믿는 것이다. 눈은 앞에 두 개 있다. 예수 바라보고 예수 믿는다는 건 방향 튼 것이다. 내 눈이 예수님을 보고 있으면 이미 마귀에게 등 돌린 거 아닌가. 예수 믿으면 죄가 없어진다. 죄가 해결 안 되면 집에 자살이 나오고 경제문제가 오고 할 짓이 아니다. 무당이 나오고. 예수 믿으면 다 없어진다.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예수 믿으라는 것이다. 대만에 갔는데 힘들다. 장개석이 중국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모택동에게 져서 장개석이 섬으로 갔다. 거기가 대만이다. 대만이 옛날에는 좀 괜찮았는데 중국이 좀 세지니까 대만을 나라 취급을 안 한다. 우리나라도 국교를 맺었는데 중국과 관계가 세지니까 대만과 국교를 끊었다. 대만에 2~3년마다 한 번씩 가면 복음을 아주 잘 받는다. 중국도 말을 잘 듣는다. 4시간씩 해도 잘 듣는다. 계속 해 달라고 한다. 중국이 그래서 엄청 잘 산다. 세계 돈을 두 번째로 많이 가졌다. 그리고 대만 가서도 그렇게 했다. 대만 목사님들이 너무 열심히 강의를 듣는 것이다. 그럼 대만 잘 될 거다. 대만이 지금 정상적인 나라가 되고 있다. 내 생각이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 복음을 환영하는 나라는 잘 되게 되어 있다. 개인도 복음 전해서 잘 듣고 있으면 결국 잘 되게 되어 있다. 오직 복음이다. 나를 성공시키는 건 복음 밖에 없다. 북한은 신사참배 하다가 날라갔다. 제가 봤을 때는. 여자들 주특기는 말 함부로 하는 건데 북한에서 그러면 바로 아우지 탄광이다. 정은이 요즘 뚱뚱해졌더라 하면 경찰가는 것도 없고 바로 아우지 탄광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예수님만 따르고 복음만 전해라.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이유를 알아야 한다. 교회가 복음을 틀어막는다. 하나님이 많이 봐 주고 계신다. 몇 십년을 봐주고 계신다. 예배당 큰거 지어놓고 잘났다고 돌아다니고. 하나님은 그런 거 안 보신다. 예수님 똑바로 믿고 있나, 복음 전하나 안 전하나 보신다. 복음을 전해야 정신이 맑아진다. 뇌가 상태가 좋아진다. 치매왔던 머리도 회복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안 싸운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무 이유 없다. 그냥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다. 남편이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우리가 빨리 없애야 할 건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이다. 이 세 가지가 있으니까 인생을 어둡게 만든다. 돈이고 뭐고 떠나서 이 세 가지를 제거시켜야 내 영혼이, 마음이 맑아진다. 내 몸이 건강해지고 우리 집이 잘 된다. 이게 요즘 말하는 양자역학이다. 원자는 파동이라고 한다. 사랑의 파동이 나가면 다 살아난다. 미움의 파동이 나가면 다 깨져버린다. 성경과 맞다. 성경에서 아내를 사랑하라고 했다. 사랑의 파동이 나가면 다 살아난다. 우리 집에 어두운 파동이 못 들어오게 해라. 미움, 시기, 질투가 못 들어오게 해라.

 

아내는 또 남편 사랑해라. 아내는 남편 사랑하라고 했다. 남편이 돈 다 썼다면 사랑해라. 도박을 해서 재산을 다 날려도 너무 예쁘고. 중독된 것은 파동이 잘못 나가서 그렇다. 복음 받고 성령 받아야 좋은 파동이 나간다. 몸에 병 걸렸다 할 때는 나쁜 파동이 들어온 것이다. 뭔가 미워하고 격노하고 그런 것이다. 몸 자체가 파동이다. 몸 전체가 에너지로 되어 있다. 에너지가 몸에 나쁜 파동을 일으키니 암이 온 것이다. 그걸 복음을 들어 사랑하라는 말씀을 듣고, 은혜 받고 이러면 사랑의 파동으로 바뀐다. 그럼 몸에 병이 저절로 없어져버린다. 사업 저절로 된다. 불신자는 모르고 거기까지만 해석하고 성령을 빼버리고 하니까 저주 받는다. 성령이 들어가야 거룩한 파동이 나온다. 성령은 눈에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병을 고치고, 기적을 일으키고. 최고 에너지가 성령이다. 그 분은 창조의 능력이다.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 이 세가지가 성령의 파동을 막는다. 이 나쁜 파동이 말로 나온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 상태를 알 수 있다. 내 말에 의해 내 인생이 결정 난다. 불신자는 그걸 잘 몰라도 경험적으로 안다. 실제로 완전히 실패한 인간인데 왜 나는 하는 것마다 잘 될까 그러면 그 사람 얼마 안 돼서 성공한다. 암 걸려 죽기 직전인데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할까 이러면 다 낫는다. 거지가 되어 빚만 져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잘벌리지 하면 진짜 돈이 잘 벌린다. 나 같은게 뭐가 된단 말이고 이러면 그대로 된다. 나는 뭐든지 잘 된다, 이렇게 말해버렸으면 진짜 잘 되는 것이다. 그런 사례는 굉장히 증거가 많다. 거기다 호흡을 넣어라. 호흡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우리 생명은 호흡에 달려 있다. 호흡은 알아서 한다 하지만 복식호흡 같은 거 배워서 해라. 그걸 노래에 맞추서 하는 것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3박자에 맞춰 들이쉬고 나중에는 6박자로 하고. 그리고 숙달되면 메시지를 넣는 것이다. 1, 3, 8 들이쉬고, 1, 3, 8 내쉬고. 나는 세계복음화하는 사람이다 하며 들이쉬고, 나는 세계복음화하는 사람이다 하며 내쉬고. 그렇게 하면 할 게 많다. 나는 237나라 살릴 사람이다. 이렇게 하면 메시지도 들어가고, 파동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진다. 몸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암세포 소멸된다.

 

그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불신앙, 불순종,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라.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으니까 아이를 못 낳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후계자로 삼으려고 조카 롯을 데려갔는데 그게 불신앙이다. 아브라함이 자꾸 불신앙을 하니까 복도 들어오는데 불신앙 하니까 문제도 자꾸 터진다. 그래서 롯을 내보냈다. 불신앙을 버린 것이다. 그럼 하나님이 언약을 주신다. 13:14. 네가 바라보는 땅, 네가 가는 땅 전부 네 것이다. 지금까지 축복 안 준 이유는 불신앙을 해서 그렇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내가 받은 복이다. 그걸 언약으로 잡으라. 왜 자꾸 믿으라고 하냐면 믿어야 성공한다. 나쁜 파동 나오면 슬프다.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 이러는 순간 망친다. 되는 건 하나도 없어도 나는 왜 이렇게 잘되지 이러면 나쁜 파동이 없어지면서 사업이 잘 되고 경제 문이 열린다. 내 의식을 속여야 한다. 내 의식에서 나쁜 파동이 나온다. 기도의 제단을 쌓아서 날마다 깊은 기도 하고 깊은 말씀 넣고 깊은 호흡 하시기 바란다. 해보면 안 어렵다. 그래서 중요한 거 몇 개 잡고 하면 보인다. 아브라함처럼 상태 바꾸고 언약 잡고 매일 복 받고 매일 기도의 제단을 쌓기 바란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