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총 받은 사람 다니엘(단 10:10~14) 전쟁, 기근 그리고 바이러스, 왜 일어나느냐.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기근 왜 일어나나? 세계복음화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밥 잘 먹을 때 세계복음화 하면 되는데 안 하니까 굶겨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경제문제 고맙게 생각해라. 밥 잘 먹는다고 알아주는 거 아니다. 제 나이만 되어도 집에서 누룽지 먹는 게 최고다. 밥을 후라이팬에 누룽지로 만들어서 물에 넣어 먹으면 최고다. 이 땅에선 많이 먹는다고 알아주는 게 아니다. 부자로 살다 지옥가는 사람하고 병 걸려 천국가는 사람하고 누가 성공했나. 이 답 못 내면 맨날 미혹에 빠져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겁을 낸다. 이 땅에서 조심은 하되 겁을 내지는 마라. 죽고 사..
영적문제 가진 자 살리는 성전(마 12:38~45) 세계에서 렘넌트들이 모여오고 있다. 또 전국 세계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참여하고 있다. 마치 우리 렘넌트 대회는 우리 단체의 명절인 거 같다. 또 가족끼리 멀리 떨어져 있다가 만난다고 한다. 또 렘넌트가 렘넌트를 낳아 안고 온다. 이런 중요한 시간표에 성경에 진짜 응답이 뭘까. 정말 응답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걸 여러분들이 가지고가야 하겠다. 성경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한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불신자가 보니까 하나님 말씀이 좋은 말씀이 많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거 봐 가지고는 구원 못 받는다. 또 성경에는 불신자들이 전혀 이해 못 하는 말, 구원 받은 자만 아는 말씀이 있다. 양의 피 바른 날 해방되었다 하니 바로 왕이 무슨..
미래를 본 자들(행 27:24) 이 언약이 렘넌트에게 각인되어야 한다. 그래야 렘넌트들이 세상 나가서 살릴 수 있다. 오늘 그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그게 OMC 운동이다. 원니스되어 후대를 키우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행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바울이 두려워했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 아니다. 바울은 원래 두려워하지 않았다. 단지 두려워할 일이 생겼을 뿐이다. 바울은 한 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나. 거기엔 굉장한 많은 것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서론 이미 바울은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었나. 많은 훌륭한 분들이 훌륭한 것 때문에 복음 놓쳤다. 그래서 ..
바울과 함께 전도한 사람들(롬 16:25~27) 여러분들은 실제적인 일들을 하셔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롬 16:25~27을 실제적으로 보셔야 한다. 쉽게 말하면 이름을 바울이라고 붙였지만 교육 연구하는 분들이다. 그래서 가장 실제적인 걸 준비하셔야 한다. 서론 – 먼저 아셔야 하는 게 있다. 사람에겐 영적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불신자는 이 시스템에 빠지게 된다. 창세기 3장이라고 하는 나라고 하는 시스템에 걸리게 된다. 이게 사단의 함정임을 모르고 있다. 많이 배울수록 그렇다. 이 부분은 불신자들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르쳐줘야겠다. 창 6장에 우리 가족이란 함정에 빠지게 된다. 성공할수록 그렇다. 창 11장에 우리라고 하는 함정 속에 빠진다. 그런데 이 세 가지의 굉장..
기도는 모든 것을 살리는 능력이다(단 6:10)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예수 이름을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쓰라고 하셨다. 예수 이름을 사용해라는 것이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되게 되어 있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다. 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원히 있다.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왜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면 염려 안 해도 되는가. 건강 문제 생기면 염려하고 뉴스 보면 염려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그 공부가 안 되어서 그렇다. 모든 나라, 지금까지 생긴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고 한데 이 나라를 하나님이 세웠다.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없애고 하신다. 지식이 없으니까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1~9)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렸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 말은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린 적은 없다. 그런데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예레미야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뭐 하라고 선택했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라. 복음 전해라. 저와 여러분이 예레미야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뽑은 사람들이다. 뭐 하려고 뽑았나.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 된다. 우리의 목표는 뭐냐. 우린 죽도록 충성해서 면류관 받고 하나님 나라 가서 땅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다. 천국 땅을 많이 가져야 한다. 천국에서 땅이 없으면 슬프다. 첫째..
마른 뼈들을 살리는 교회(겔 37:1~14)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교회다. 교회가 완성되면 그때 다 끝난다. 하나님의 계획은 오직 새 예루살렘성전.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왜 망할 짓 하나. 망할 귀신이 들어간 것이다. 인간은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나는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두 번째는 마귀에게 잡힌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세 번째는 죽어서 심판받고 지옥가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걸 모르니 자기 혼자서 뭘 생각하다 죽는 것이다. 그 세 가지 문제를 꼭 해결받아야 한다. 죄를 해결받고, 마귀에게 잡힌 문제 해결받고. 그걸 사람들은 운명, 사주팔자라 한다. 마귀에게 잡힌 건데 그걸 모르니 운명, 사주팔자라 한다. 뭔가 나를 지배하는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죽거 나면 심판받고 지옥간다. ..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20)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보고 승천하시기 직전이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하리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승천하셔서 하늘 우편에 앉으셨다. 그레서 예수 믿는 사람은 뭘 해도 성공한다. 이상한 거 믿는 사람은 다 저주 받는다. 예수 믿고 사는 게 복이다. 왜? 그 분이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권세 있는 사람에게 괜히 덤벼들다 다친다. 모든 건 예수님 마음대로다. 그래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만복을 받는다. 성도는 100년의 복을 받아야 전도, 선교한다. 다니는데 전부 돈으로 한다. 밥, 비행기 다 돈 줘야 한다. 숙소도 돈 줘야 재워준다. 돈 많이 벌어 전 세계 중요..
시작할 것 – 미래 리더들이 알아야 될 거 세 가지다. 이스라엘이 왜 저렇게 되었나. 왜 미국 교회가 문을 닫고 있나. 유럽 교회는 이미 오래되었고, 급한 거는 한국 교회도 문을 닫고 있다. 놓친 것이 뭐냐는 것이다. 정확한 언약을 놓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이다. 렘넌트만이 회복시킬 수 있다. 어른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회복시켜야 된다. 그러다 보니까 빼앗긴 것이 있다. 무얼 빼앗겼나. 내면 세계를 다 빼앗겼다. 내면을 회복해야 한다. 껍데기만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복음 빼 버리면 불교를 못 따라간다. 말이 되나. 복음 빼버리면 다른 3 단체를 따라갈 수가 없다. 3단체 굉장히 수준 높다. 그래서 3단체에서 말하는 첫 단어가 내면세계다. 교회가 내면세계 더 깊은..
리더는 빼앗긴 것을 회복하는 자 (롬 16:25~27) 렘넌트들 저보다 조금 못한 게 있다면 저보다 조금 산 경험이 적은 것이다. 여러분이 저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저보다 더 중요한 미래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미래를 여러분 손에 맡기시는 것이다. 그 중에 여러분은 리더다. 리더는 세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훌륭한 분들이 훌륭한 것 때문에 놓친 거 있다. 그거 찾는 리더다. 강대국도 있다. 그것 때문에 놓쳤다. 올바른 언약을 놓친 것이다.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그 어떤 응답보다 중요한 것이다.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죽어도 괜찮은 것이다.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죽어도 괜찮은 것이다. 렘넌트 7명이었다. 이걸 회복하라는 것이다. 리더가 알아야 할 두 번째 것이다. 빼..
리더는 정확한 언약으로 24해라 여러분은 리더들이기 때문에 중요한 거 몇 가지 꼭 찾아야겠다. 리더는 뭘 할 수 있어야 될 것인가. 세계를 이끈 사람들을 먼저 봐야겠다. 세계를 이끌은 렘넌트들이다. 세계를 이끈 렘넌트들은 뭐가 달랐는가. 1. 창 45:1~5 총리가 된 요셉이다. 겁을 먹은 형들보고 한 얘기다.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하다 팔았다. 그것도 제일 비참하게 노예로 팔았는데 총리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 요셉이 한 얘기다.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형님들이 나를 판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내신 것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요셉의 고백은 간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 바로 왕 앞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알게 하셨다고 했다. 주제가 완전히 다르다. 2. 80년 동..
중직자가 시급히 할 것(행 12:1~25) 70인은 중직자들이다. 중직자가 시급히 할 것이다. 초대교회는 큰 어려움 당했을 때 중직자가 흔들리지 않았다. 유대인들이 사도는 잡아갔는데 이들은 막을 수 없었다. 사도가 로마에 가긴 힘들었지만 중직자들은 쉽게 갈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해야 될 게 두 가지가 있다. 서론. 어떤 응답을 받을 것인지가 중요하지 않다. 올바른 언약을 잡아야 한다. 이걸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뭐 할 것이냐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해야 한다. 중직자 분들이 응답을 못 받아도 괜찮다. 올바른 언약 속에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한다면 그것으로 큰 응답은 받은 것이다. 기적적으로 애굽을 나왔다. 그런데 홍해를 만났다.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따라온다.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