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정확한 언약으로 24해라

리더는 정확한 언약으로 24해라

 

여러분은 리더들이기 때문에 중요한 거 몇 가지 꼭 찾아야겠다. 리더는 뭘 할 수 있어야 될 것인가. 세계를 이끈 사람들을 먼저 봐야겠다. 세계를 이끌은 렘넌트들이다. 세계를 이끈 렘넌트들은 뭐가 달랐는가.

 

1. 45:1~5 총리가 된 요셉이다. 겁을 먹은 형들보고 한 얘기다.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하다 팔았다. 그것도 제일 비참하게 노예로 팔았는데 총리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 요셉이 한 얘기다.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형님들이 나를 판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내신 것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요셉의 고백은 간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 바로 왕 앞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알게 하셨다고 했다. 주제가 완전히 다르다.

 

2. 80년 동안을 성공하려고 했는데 못했다. 5:1 ~ 12:46. 드디어 모세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응답 비교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기적만 일어난 것이 아니고 많은 언약들이 성취되어졌다. 리더인 여러분들이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여러분이 응답을 받으려고 한다. 응답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바른 언약을 잡아라. 언약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 틀린 응답을 붙잡고 기도응답 달라고 하면 곤란하다. 요셉의 형들은 틀린 언약을 붙잡았다. 구원받아놓고. 죽도록 고생했다. 요셉의 형들이 한 기도 내용은 의식주다. 요셉이 조금 잘 먹고, 잘 입고 하는 데 굉장히 분개했다. 마치 우리 주위에 그런 사람들 많다. 그걸 가지고 미워서 요셉을 죽이려고 했다.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언약을 잡은 것이다. 지금부터 큰 응답이 온다, 안 온다 그런 소리 하지 마라. 그게 벌써 시작이 틀린 것이다. 요셉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노예로 갔다? 과정이다. 성공도 아니고 실패도 아니다. 감옥소 갔다? 과정이다. 요셉이 붙잡고 있는 게 있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고 했다. 그러니 제대로 언약을 잡은 것이다. 모세가 늘 아무 것도 되지 않고 있다가 언약 제대로 잡는 순간부터 가지고 있는 막대기가 능력을 나타낸 것이다. 확실하다. 여러분은 지금 미래 살릴 리더들이다. 여러분이 지금 언약 잘못 잡아버리면 평생을 고생한다. 지금 여러분은 언약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온 것이다. 어떤 면에선 응답이라기 보단 한 과정이다. 복음 제대로 깨달았으면 갈 필요도 없었는데 갔고,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왔는데도 언약 못 잡았다. 그러니까 뭐라고 말하나. 나오자 마자 홍해바다를 만난 것이다. 대부분의 중직자들이 뭐라고 했나. 올바른 언약을 잡은 사람 같으면 뭐라고 얘기했어야 하나. 우리는 피언약 바르고 피 언약 붙잡고 애굽에서 나왔다. 하나님이 우리를 홍해를 건너게 하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못 건널 지라도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해야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뭐라고 말한 줄 아나. 돌아가자는 것이다. 지도자를 잘못 만났다. 애굽 돌아가면 명대로 살다 죽는 거 아닌가. 이런 수준으로 살면 광야에서 죽어야 한다. 여러분이 언약을 제대로 잡으셔야 한다. 어떤 언약인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언약을 잡아야 한다. 염려 많은 사람은 왜 그런 줄 아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안 믿어서 그렇다. 걱정할 거 없다. 요셉, 모세가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잡은 것이다. 나중에 뭐라고 하나. 지금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적들은 간담이 다 녹았는데. 대부분의 중직자가 한 얘기가, 12명 갔다왔는데 10명이 뭐라고 했나. 틀린 언약을 잡은 것이다. 가보니 성읍이 너무 크고, 장군들이 장대하고, 우리가 가서 이길 수 없다. 그렇게 얘기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언약하고 전혀 안 맞는 소리를 한 것이다. 그 때 여호수아, 갈렙이 한 얘기다. 아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땅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간담이 다 녹았다.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붙잡은 것이다. 만약 회의를 한다면 그 사람들 말이 맞을 수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바로 못 붙잡는게 이토록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 날로부터 38년을 끌어서 그렇게 말한 사람들을 장례식을 다 하고 가나안 땅을 들어간 것이다. 한 몫 다 죽여버리면 안 되니까 한 명씩 표 없이 불러가야 하니까 38년 걸린 것이다. 애굽에서 나와서 들어가기 직전에 정탐꾼 보내서 얘기한 거란 말이다. 그 장소가 가데스바네아 아닌가. 그 까지 가는데 2년 걸렸다. 다 왔다. 10명이 못 들어간다고 하니 이스라엘 민족의 주특기, 온 백성이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다. 여호수아, 갈렙이 언약을 붙잡고 고백하니, 그 말을 듣고 모세가 들어가기로 명령한 것이다. 나중에 아낙산지 또 만났다. 또 난리다. 신앙생활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조금만 문제 오면 또 난리다. 그 때 누가 나왔나. 노인 갈렙이 나왔다. 45년 지나서. 85세 때. 그 때 나와서 굉장히 중요한 말을 했다. 우리가 옛날에 가데스바네아에서 전 백성이 모였을 때에 대부분 백성이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그 때 우리는 믿음의 고백을 하지 않았나.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 때 하나님의 종 모세가 우리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나. 그런데 우리는 지금 들어와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얘기했다. 그러니 마지막 싸워야 될 이 산지를 나에게 달라. 젊은 사람 다 있는데, 겁 먹었는데 나에게 달라고 했다. 모세 지도자께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45년이 지났다. 나이까지 말했다. 내 나이가 85세다. 그런데 걷는 것이, 뛰는 것이 그 때와 같다. 나에게 이 산지를 주옵소서. 친구 여호수아에게. 이 여호수아를 깍듯이 모셨다. 그래서 친구 여호수아에게 지도자에게 얘기했다.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신다면 필경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두 단어가 재미있는 단어다. 자기에 대해 얘기할 때는 조금 불신앙 비슷하게,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그 뒷 말이 더 중요하다. 필경 들어가게 될 것이다.

 

렘넌트 7명들을 보라. 언약 바로 잡아라. 응답 받을 생각 하지 마라. 언약 속에 있는 것이 응답이다. 일은 어떻게 되어지나. 평생을 두고 응답되어진다. 언약을 모르고 일 하려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렘넌트 운동은 어떻게 갈 것이냐. 언약을 따라 가는 것이다.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은 복음 없어질 때마다 렘넌트를 일으켰다. 언약이다.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절대 언약이다. 리더가 언약도 제대로 못 붙잡고 있으면 바깥의 사람들을 제대로 끌 수 없다.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을 제대로 잡고 있으면 응답은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오면 다른 사람들은 따라와야 한다. 어쩔 수 없다. 보는 눈이 달랐다.

 

3. 삼상 7:1~15. 사무엘이다. 7장은 미스바 운동이다. 미스바 운동 앞에 이스라엘이 멸망받을 때 언약궤 빼앗기고 그랬다. 그때 뭐라고 나온 줄 아나. 엘리는 눈이 어두워 자기 처소에 누웠고, 어린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 누웠더니. 다르다.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 것이다. 쉽게 말해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는 말이다. 이날 이후로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그 사무엘이 미스바 운동을 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게 되어 있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더라. 사무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믿었더라. 이 인물이 만들어 낸 사람이 다윗이다.

 

4. 삼상 17:1~47 골리앗 이길 때 보라. 다르다. 렘넌트, 리더, 전도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확실한 언약을 확실하게 잡아라. 아무리 훌륭해도 틀린 언약을 잡았다면 틀린 것이다.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틀린 언약을 잡았다면 틀린 것이다. 여러분이 조금 부족해도 언약을 정확하게 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저는 요즘 렘넌트 운동이 계속 일어날 건데 앞으로 어디서 해야 하지, 그 기도하고 있다. 좋은 걱정이다. 여러분이 전부 열매를 맺을 거니까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나중에는 소문이 나서 여러분 나이에 영적문제 가진 아이들 너무 많다. 찾아올 것이다. 3단체가 망쳐놓은 미국, 정신병자로 가득 찰 것이다. 우상숭배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본, 영적문제로 심각해질 것이다. 날이 갈수록 전도운동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여러분의 미래, 학업 솔직히 말하는데 조금도 걱정하지 마라. 언약 속에 있어라. 당당한 신앙인으로 가라. 다윗이 얼마나 당당했는지. 여기에 재미난 거 나왔다. 그 형들이나 사울 왕은 듣지도 못한 내용이 나온다. 다윗을 만난 골리앗이 뭐라고 한 줄 아나. 자기들의 신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했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다윗이 제대로 들은 것이다. 그 때 다윗의 대답이다. 너는 칼, , 단창으로 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왔다. 아주 중요한 언약을 전달했다. 전 세계 여호와가 참 하나님임을 증명하겠다. 목숨이 칼에 있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증명하겠다. 렘넌트다. 대단하다. 잘 믿는 것도 아니다. 정상이다. 여러분이 비정상이지 다윗은 정상이다. 우린 되게 잘 믿으면 놀라서 간증하고 한다. 다윗이 한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 여호와께서는 네 목을 내 손이 붙이셨느니라. 확신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이길까, 그게 아니었다. 내가 어떤 전략으로 이길 것인가. 그게 아니었다. 이미 왕 될 줄 알았다. 사실 상 이스라엘의 왕의 이름으로 간 것이다. 단번에 골리앗 꺾었다. 게임이 안 된다. Piece of cake. 과자 먹는 거하고 같다. 여러분 당당하게 언약 붙잡고 가는 것이다. 이게 리더다.

 

교회 가 보라. 99% 헛소리하고 있다. 여러분이 언약 딱 잡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모이면 사람 소리 한다. 하나님 소리 해라. 사람들 모이면 남 얘기 한다. 간증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계복음화 하고도 남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골리앗을 단번에 꺾었다.

 

5. 바벨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이사야의 언약을 이미 잡은 사람들이다. 잡혀 갔는데 성공했다.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뜻을 정했다. 그 믿음이라야 된다. 그리고 우상 절하는 데에 죽게 되었다. 왕이 너무 안타까워 묻는다. 알고 그랬나, 모르고 그랬나.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한 번만 기회를 주겠다. 군악대 나팔 불면 한 번만 절해라. 그 때 대답했다. 우린 임금님의 말에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임금 얼마나 열받았겠나.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실 것이다. 뒷말이 더 중요하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쉽게 말하면 불에 들어가서 죽을 지라도 우리는 할 수 없다. 다니엘이 조사에 어인이 찍힌 줄 알고 이 말은 죽는 줄 알고. 그냥 기도한 게 아니라 감사하면서 기도했다. 그게 언약이다. 그게 응답이다. 우린 뭘 자꾸 응답을 어떻게 받는다 이거만 생각한다. 워낙 영세민 수준이 되어서 자꾸 받는 거만 받는 줄 안다. 저는 기도 많이 했는데 응답을 받은 적이 없다. 무슨 응답인지 온 적도 없다. 그런데 제 삶 속에 보니 다 와 있다. 어느 정도 제가 응답받았나. 상임위원들과 500명의 전도자를 만났다. 이보다 더 큰 축복 있으면 내놔 보라. 없다. 정말 다른 말 하면 안 되는데 목사님들 중 사기꾼 천지다. 저 분들처럼 렘넌트 위해 복음운동 하겠다, 저런 분들 만났다는 거 자체가, 이거보다 더 큰 응답 없다. 곳곳에 렘넌트 일어나는 거 보라. 너무 똑똑한 렘넌트들 일어나고 있다. 이 보다 더 큰 축복 어디 있나. 꼭 응답을 따지자면 이게 더 큰 응답 아닌가. 걱정하지 마라. 언약을 제대로 붙잡아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라. 반드시 되게 되어 있다. 바벨론에서 에스더가 죽으면 죽겠다. 렘넌트다. 어느 정도인가. 2:10에 보면 왕후로 들어갈 때 너가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 절대 안 했다. 그거 굉장한 언약이 숨어져 있다. 여러분 같으면 제일 친한 친구에게 얘기했을 것이다. 안 했다. 이스라엘 민족이 다 죽게 되었다. 그 때 말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르드개가 이 말 했다. 하나님이 너를 왕후로 세운 것은 이 때를 위함이 아니겠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이 때를 위함이다. 네가 만일 잠잠하면 여호와께선 다른 손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와 내 집은 멸망하리라. 에스더 대답이다. 죽으면 죽겠다. 물을 필요도 없다. 그게 언약이다. 응답이 있다, 없다 이런 거 말고, 죽으면 죽겠다. 법을 어기고 왕이 있는 궁으로 들어가면 큰일난다. 왜 그런가 하니 지금과 다르다. 그때 당시는 워낙 왕궁이 위험하니까 들어간 사람이 오라 가라 안 했는데 들어갔다? 큰일난다. 밥 들고 오는 사람 정해져 있다. 여러분처럼 맛있는데 갖다 줘 볼까 그러면 죽는다. 왕이 부르지도 않고 만날 스케줄도 없는데 왕을 찾아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에스더가 법을 어기고 갔다. 죽을 각오 하고. 갔는데 왕이 에스더를 봤다. 임금이 다른 나라 원수가 왔을 때 하는 게 있다. 왕이 들고 있는 지팡이를 홀이라고 한다. 금으로 만들었다. 에스더를 본 순간 이 아하수에르 왕이 자기도 모르게 금 홀이 올라갔다. 너무 반가워서. 어떻게 왔나. 무슨 일로 왔나. 심각하다. 내가 나라 절반이라도 줄 테니 말해봐라. 여러분 같으면 단번에 말했을 것이다. 남의 말까지 하는데 내 말을 왜 못하나 하면서. 에스더는 언약 가진 사람이다. 임금에게 정중히 요청했다. 식사 초대한다고 요청했다. 잔치. 잔치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 왕궁에선 다 정치하고 관계있다. 임금이 갔다. 갔더니 별 먹지도 않고 차리긴 했는데 뭐가 이상하다. 다시 묻는다. 똑같은 말로. 내가 나라 절반이라도 네게 줄 수 있으니 말해보라. 무슨 어려움이 있나. 이렇게 물었다. 그때 쯤 되면 여러분은 밤새도록 얘기했을 것이다. 잔치를 한 번 더 하면 안 되겠나. 한 번 더 초청하겠다. 그 때는 꼭 하만 총리도 같이 와야 한다. 알았다고 했다. 그렇게 왔을 때 얘기 안 하나. 하만 앉아있을 때. 지금 어떤 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서 유다인이 다 죽게 되었다. 임금이 알고 있다. 그렇지. 그 때 고백한다. 저는 유다인입니다. 거짓말로 돈을 얼마 들여서 중상모략해서 유다인을 다 죽이기로 모략했다. 임금이 너무 화가 나서, 도대체 그 인간이 누구냐. 옆에 앉아 있는 하만입니다. 성경에 뭐라 기록되어 있냐 하면 왕이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거짓말 할 수 있냐 말이다. 너무 화가 나면 호흡이 잘 안 된다. 왕이 밖에 나가서 호흡을 했다. 우리 말로 복식호흡을 했다. 그 때 하만이 에스더 다리 잡고 살려달라고 했다. 다리를 조금 이상하게 만졌는지 왕이 딱 보는 순간 다리 잡고 있다. 왕이 명령 내린다. 저 악한 하만을 당장 처형시켜라. 부림절이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잡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분이 딱 가지고 가셔야 한다. 렘넌트들 보라. 아시다시피 엘리사 같은 인물 보라.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길갈, 벧엘, 여리고 좋아하는데 엘리사는 언약을 얘기했다.

 

6. 2:9~11.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도단성 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7. 초대교회. 아무리 연약해도 초대교회가 뭘 가졌나.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것이다.

 

이 사람들이 언약을 가졌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다. 리더는 이 언약으로 24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 뒤집어진다. 정확한 언약으로 24해라. 여러분 교회, 다락방 아무도 막지 못한다. 왜냐. 오직 복음 전해야 하니까. 누가 막나. 하나님을 이길 자 있나. 없다. 여러분은 핍박받을 뿐이지 아무 상관없다. 예원교회를 비롯해서 건축하고 있는 교회, 하나님은 놀라운 증거를 세우실 것이다. 왜냐.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 24. 이거 되는 사람은 대역사 일어난다. 이미 복음 딱 가졌기 때문에. 이거 가졌기 때문에. 이게 렘넌트 아닌가.

 

미국의 남북전쟁은 흑인들 해방시킨 전쟁이다. 그 때에 링컨이 이런 말 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해라. 믿든 안 믿든 언약을 잡았든 안 잡았든 하나님은 우리와 24 함께 하시는 것이다. 단지 우리가 이걸 누리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본론 들어가기 전에 특징 몇 가지 있다. 꼭 참고해야 될 게 있다.

 

 

사람에게서 배우지 마라. 여호와를 바라보라.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에게 배우지 마라. 정말 24 여호와를 바라보면 하나님이 놀라운 응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말씀의 흐름을 따라. 하나님은 말씀 주셨기 때문에 말씀의 흐름을 따라

 

1) 말씀의 흐름을 따라.

 

2) 하나님은 지금도 응답하시기 때문에 기도의 흐름을 따라.

 

3)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 회복시키기 때문에 전도의 흐름을 따라.

이렇게 가면 틀림없다. 꼭 기억해야 한다.

 

 

2. 24의 중요한 전환점이 나온다.

 

1)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기도응답 받을 사람들을 호렙산을 부르셨을까.

 

2) 예수님은 왜 감람산으로 부르셨나.

 

3) 왜 어떤 때는 광야로 부르셨나.

 

4) 왜 어떤 때는 강가로 부르셨나.

 

5) 왜 어떤 때는 바닷가로 부르셨나. 여기 역사 일어난다는 말인가. 아니다. 중요한 때를 만났을 때 여호와를 바라보라. 내가 능한 손으로 네 원수를 치겠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이 언약 붙잡고 있으면 틀림없이 중요한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24는 그냥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많은 부분들이 뇌에 각인되는 것이다. 이게 나의 영혼 속에 각인되는 것이다. 이러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을 허락하실 것이다. 이건 그냥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다. 이게 24. 이 때부터 나온다.

 

 

본론

절대제목이 나온다.

 

1) 여러분은 누명 쓰든 말든 신구약성경의 가장 중요한 제목인 그리스도의 비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2) 법적으로 맞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나라라는 기도의 놀라운 제목이 나온다.

 

3) 죽음이 오든 핍박이 오든 상관없다. 오직 성령으로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는 놀라운 기도제목이 만들어진다. 이게 있는 게 아니고 내게 만들어져야 한다. 세계를 끌어갈 리더 여러분 24의 언약을 잡으시기 바란다.

 

 

어떤 면에선 병 고쳐 달라 할 필요 없다. 여러분이 이 속에 있다면 크로스비처럼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 나는 보는 게 소원입니다. 그건 옛날 기도다. 지금은 안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매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전부 길 가는 노래다. 그러니까 이게 다다. 세계 움직일 리더는 오직 그리스도로 24 해라. 24가 어려운데 누구나 24 하고 있다. 불신앙 24 하고 있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염려 24 하고 있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멍 한 거 24 하고 있다. 그래서 멍해지는 것이다. 여호와를 향해 언약 누리는 이 엄청난 것 속에 24 들어가라.

 

 

2. 이 때부터 절대 응답 온다. 그게 바로 이거다

 

1) With

 

2) Immanuel

 

3) Oneness

다른 응답 필요 없고 이게 진짜 응답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전혀 눈에 안 보이게. 눈에 보이면 우상이다. 우리와 함께.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내가 옛날에 어렵게 사는 것처럼 보였는데 전부 하나님의 뜻으로. 이 응답이 절대 응답으로 온다. 아무도 뺏아가지 못한다. 응답 없어도 괜찮다. 이 자체가 응답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모든 것과 함께. 나온다. 리더 여러분 24 해라. 24 안 되는 이유는 이걸 좀 거쳐야 한다. 이거는 특별한 깊은 시간 만들어 해 보라. 이렇게 되어지면 그냥 24 편안하게 기도 누린다.

 

 

3. 그냥 끝난 게 아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남아있다. 절대 시간표. 하나님이 절대자시다.

 

1) 이 때부터 오는 게 뭐냐. 나에게 24만 오는 게 아니다.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25의 응답이 오는 것이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영원이라는 응답이 온다. 이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반드시 그 날을 주는 것이다.

 

2) Nobody.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3) 놀라운 일이다. 렘넌트 7명을 한 명도 빠짐없이 왕 앞에 세운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왜 그런가. 세계복음화. 금방 역사 일어난다. 그것도 제일 큰 나라, 강대국, 세계를 움직이는 왕 앞에 딱 세웠다. 어떻게 보면 꿈같은 막연한 얘기다. 요셉을 바로 왕 앞에. 모세를 바로 왕 앞에. 왕 앞에 세운 것이다. 다윗을 사울 왕 앞에. 엘리사를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 앞에. 다니엘을 느부갓네살 왕 앞에. 사건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다리오 왕 앞에, 그 앞에 벨사살 왕 앞에. 나중에 고레스 왕 앞에. 4명 통과했다. 대단한 것이다. 세 명 왕에는 총리를 했고 나중엔 고레스에게 인정받았다. 그 때 고레스 약속이 이스라엘 민족은 돌아가라고 했다. 이번 기도제목들 마음 속에 두셔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바누아투 집회 때 14 나라의 왕이 온다. 앞으로 70개 아프리카 문 열릴 것이다. 앞으로 섬 많은 필리핀 열릴 것이다. 아무도 막을 수 없이 열릴 것이다. 우릴 방해하던 팀들도 있다. 지난 주간에 통과되었다고 한다. 우릴 욕하고 있는 목사님이 한 분 있는가 보다. 한국 사람 말고, 한국사람은 그게 전공이고. 바누아투 사람 가운데 그 쪽 편을 들면서 우릴 욕하는 사람 있다. 다락방 전도운동은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실제적으로 아무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 총회에서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물었다고 한다. 다락방 욕 하는 그 사람 보고.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마귀의 일을 하느냐. 하나님이 여러 가지 문을 여실 것이다. 언약은 바꿀 수 없다. 복음 막을 수 없다. 여러분이 당당하게 언약 잡고 가라. 그래서 응답 왔다? 그건 중요한 거 아니다. 더 큰 응답이 여호와께서,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그걸로 끝이다. 이 언약을 제대로 잡았던 사람들이 누군가.

 

 

결론 많은 증인들이 있다.

 

이 렘넌트 7명이 증인이고,

 

11장 사람들이 증인이다.

 

초대교회와 롬 16장 사람들이 증인이다. 확실한 증인들이다. 이거 붙잡고 가는 것이다. 이게 리더다.

 

여러분이 이거부터 되어지면 세계 움직일 수 있다. 병도 그리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이거 되어지면 저절로 되어진다. 이거 되어지면 여러분은 어디든지 하나님의 역사 따라갈 수 있다. 안이숙 사모 고백처럼. 나는 불 가운데도 갈 수 있다. 물 속에도 갈 수 있다. 거기도 여호와가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 정도면 못 말리는 것이다. 실제 그 사람은 그 믿음 가졌다. 우린 응답 안 와도 상관없다.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다면 어디서든 괜찮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의 약속 아래 있다면 무슨 일을 당해도 괜찮다. 이거부터 딱 가져야 한다. 오늘 저녁에는 진짜로 렘넌트 살리기 위해 리더 여러분이 꼭 해야 될 게 뭐냐. 이건 누구나 잡아야 할 언약이지만, 오늘 저녁에는 내가 리더로서 뭘 해야 할 것이냐. 그걸 찾아보겠다. 그래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은혜가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또 하나의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당신은 세계 살릴 리더입니다. 당신은 왕들을 살릴 리더입니다. 잘 안 믿어질 것인데 그런 일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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