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빼앗긴 것을 회복하는 자 (롬 16:25~27)

리더는 빼앗긴 것을 회복하는 자 (16:25~27)

 

 

렘넌트들 저보다 조금 못한 게 있다면 저보다 조금 산 경험이 적은 것이다. 여러분이 저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저보다 더 중요한 미래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미래를 여러분 손에 맡기시는 것이다. 그 중에 여러분은 리더다. 리더는 세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훌륭한 분들이 훌륭한 것 때문에 놓친 거 있다. 그거 찾는 리더다. 강대국도 있다. 그것 때문에 놓쳤다. 올바른 언약을 놓친 것이다.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그 어떤 응답보다 중요한 것이다.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죽어도 괜찮은 것이다.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죽어도 괜찮은 것이다. 렘넌트 7명이었다. 이걸 회복하라는 것이다.

 

리더가 알아야 할 두 번째 것이다. 빼앗긴 것을 회복해야 한다. 내일 마지막 강의는 새 틀로 새로 할 것이다. 이것은 미래가 되는 것이다.

 

리더는 빼앗긴 것을 회복시키는 자다. 그럼 여러분이 나이가 어려도 리더가 될 수 밖에 없다. 어른들이 다 뺏긴 것을 찾아내라. 렘넌트 7명은 그걸 일찍 알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 16:25~27을 참고하면 되겠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13작을 하셔야 한다. 하루에 세 가지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1625, 26, 27절이다. 이걸 만드는 것이다. 그럼 여러분은 리더가 될 수 밖에 없다. 지금 237 센터에서 훈련할 새 틀 30개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다.

 

 

서론. 첫 번째 틀이 뭐냐. 하루에 제자에게 세 번씩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을 파송하는 것이다. 가능하나. 여러분이 혹시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 없나. 하루에 세 번은 절대 가능하다. 대단히 싫은 사람에게 하루에 세 번 연락하는 거 절대 불가능하다. 내가 메시지를 하루에 세 번을 에스더에게 전달했는데 에스더가 싫다고 느꼈다면 나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상대방이 특이할 수 있겠지만 일단 리더의 자격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런 제자를 1차로 찾아 세울 것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나. 그걸 모르면 세상 변화시킬 수 없다.

 

빼앗긴 내면 찾아내야 한다. 겉모양은 괜찮다. 일본보다 우리가 실력이 없다. 겉 모양은 잘 했는데 안에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린 사단에게 이걸 다 뺏긴 것이다.

 

1) 3 단체는 매일 모이고 있다. 교회는 중직자 평일에 집합 한 번 시키기 힘들다. 이 사람들은 매일 모인다. 지금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 모여서 뭐 하느냐. 접신운동 하는 것이다. 못 말리는 것이다. 불교 뭐 하고 있나. 불교는 모임보다 개인화인데 어떤 사람은 몇 달 씩 굴에서 안 나온다. 그 짓을 할 필요는 없는데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굉장한 것을 뺏아가고 굉장한 문제를 만들어내고 굉장히 속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교회는 그 힘이 없다는 것이다. 더 큰 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으니까 회복시켜야 한다.

 

2) 다 얘기할 수는 없다. 각 종교들. 특히, 무속인, 무당들. 망하는 게 확실한데 저 사람들이 굉장히 사람들을 빼앗아간다.

 

 

2. 이렇게 해서 문화를 다 뺏어갔다. 이 사람들의 조건이 접신들렸기 때문에 우선은 굉장하다. 쉽게 말하면 귀신 들린 것이다.

 

1) 그걸 가지고 음악 만든다.

 

2) 영화 만든다.

 

3) 책도 낸다. 도서

 

4) 요즘 발전되니 각종 미디어를 만든다.

 

5) 그리고 이 힘을 가지고 굉장한 신전을 만든다.

우리의 모든 문화, 사람이 살 수 있는 문화, 영적문화를 다 뺏어간다.

 

6) 이 사람들은 곳곳에 소리 없이 회당 만든다. 그리고 로지도 만든다. 소리 없이 회관 만든다. 곳곳에다. 이렇게 해서 모인다.

 

 

3. 이 쪽으로 사람이 모이니까 경제 다 빼앗겼다. 그래서 가난해져버린 것이다.

 

1) 가난.

 

2) 더 웃긴 건 무너지는 교회가 생겨나고 있다.

 

3) 그러니 자동적으로 무너지는 교회당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어떤 면에선 급하다. 렘넌트에게 하루 세 번씩 메시지 전달할 수 있는 지도자를 키우겠다.

 

네비게이터란 단체가 뭐 때문에 성공했고, 뭐 때문에 실패했나. 제가 봤을 때는 복음 없다. 그 분들 복음 강조 안 한다. 이 분들은 제자들에게 하루 세 번 찾아간다. 아침에 찾아가서 조그만 선물 하나 준다. 점심 때 같이 점심 먹는다. 저녁에 집에 가기 전에 또 만난다. 복음 없이 그 짓 하니 반 죽이는 것이다. 그러니 안 되어지겠다. 그러나 뭔가를 생각하셔야 한다.

왜 이들에게 다 빼앗겼나. 진짜 이단들에 대해 알아야 될 게 있다. 그 사람들은 쉽게 말하면 새가족 오면 올인한다. 우린 능력이 없는지 시간이 없는지 못 한다. 병자 있으면 나을 때까지 찾아간다. 그 사람들의 고백이다. 자기는 태어나서 이렇게 부모보다 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만났다. 문화까지 다 빼앗겼다. 렘넌트는 좀 다르다. 이제 따라가지 말고 개발해야 한다. 같이 찬양하고 필요하다. 그러면서 한 타임 쯤은 찬양은 하나님께 하도록 해 줘야 한다. 예전에 한 전도사에게 찬송인도를 시켰다. 끝나고 난 뒤에 몇 주 보다 얘기해줬다. 찬양인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다. 닫힌 문만 열어주면 된다. 성도들이 찬양할 때 주를 바라보도록 해 줘라. 네 입을 쳐다봐서 되겠나. 정말 주를 향해서 찬양하고, 신앙고백 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회개 얘기하더라.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봤지만 손해도 안 되는데 손해 올 줄 알고 발악하는 사람 많이 봤다. 그게 창세기 3장이다. 그거 회개해야 한다. 회개도 복음적으로 해야 한다. 회개하라고 하는 사람 보면 회개도 율법적, 육신적이다. 회개도 복음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렘넌트들은 세계를 끌고 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전 세계 렘넌트들이 모이고, 곳곳에서 모이고, 장로님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 운동을 그냥 운동이라 생각해선 안 된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중요한 일을 하신다. 여러분을 통해서. 그래서 무얼 뺏겼는지 알아야 한다.

 

 

본론 13작 할 수 있는 사람. 그 작품을 가지고 전달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을 곳곳에 세우겠다.

1. 뭘 회복해야 하나. 뭘 회복하고 전달해야 하나.

2. 이유는 뭔가.

3.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는 목적은 뭔가.

이걸 리더들은 캐치해야 한다.

 

 

회복 전달

 

1) 1, 3, 8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이 21 삶이 되도록 전달하는 것이다.

 

2) 14 이 미션이 중요한 기도 5가지가 되도록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 다른 말 보낼 필요 없다. 제가 아침에는 깊이 묵상 된 거라든지 기도수첩 좋다. 그 기도수첩 제목만 봐도 내게 다가오는 메시지 있다. 그거 전달하는 것이다. 점심 때 또 보낸다. 하나님이 내게 오늘 역사하신 너무 감사한 것, 생명운동 그거 소통하는 것이다. 저녁에는 중요한 사건 하나 가지고 메시지 흐름 딱 맞춘 걸 전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반드시 변화 일어난다. 그러면서 21가지 삶으로 바뀌면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뀐다. 그러면서 기도가 되어진다. 5가지. 감사. 말씀이 보인다. 집중이 되어진다. 치유 일어난다. 미래 보인다. 이걸 본인들이 못 누린다. 못 누리니까 은혜 받은 거 하나씩. 자녀들 보곤 잔소리 하지 말고 간단하게 편하게 보내는 것이다.

 

3) 내가 24 해야 할 게 뭔가. 달란트다. . 이 부분이 7가지 달란트의 길 속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 있다. 이런 부분들을 나누는 것이다. 이건 보내는 사람도 은혜받는다. 뭘 보낼까 걱정할 거 없다. 62가지를 가지고 보면, 특히 21을 가지고 보면 정확하게 보인다.

 

4) 이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25, 영원이 보인다. 이걸 보고 응답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린 응답 따라 간다. 여기에 놀라운 전달과 누려야 될 게 흐름 바꾸는 9가지 나온다. 드디어 흐름을 뒤바꾸기 시작한다. 놀라운 일이다. 이걸 해 주라는 말이다. 많은 잔소리 하지 말고 요즘은 카카오톡 가지고도 가능하다. 특히 렘넌트에게, 아니면 여러분이 맡은 지역. 그렇게 꽂으려고 하는 것이다.

 

5) 237 나라, 이게 우리의 목표다. 하나님의 목표다. 이게 나의 목표가 아니고 하나님의 목표기 때문에 나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20가지 응답과 함께 전도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내 삶이 여기에 쓰임받는다는 말이다.

 

 

2. 이유

 

1) 다민족. 언제 가든 간다. 가기 전에 이렇게 해야 한다. 완전히 다른 거 못 들어가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완전히 들어간 거 빠져 나온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이 사람이 돌아갔을 때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거 하는 사람은 굉장히 나쁜 사람이다. 그 사람 밖에 나가면 진다. 자기 나라 돌아가면 신앙생활 못 한다. 안 바뀌었기 때문에. 완전히 바꿔줘야 한다. 이제 이런 시간표 왔다. 제가 마음에 기도 속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도 저리 놔 두면 안 된다. 인재들 찾아서 RU로 불러야 하나. 그러지 않으면 미국 복음화 절대 불가능하다.

 

(1) 8:4~8 사마리아. 어느 정도 가서 집중해서 역사 일어났다. 과연 그 뒤에 이것이 되어졌을까.

 

(2) 8:26~40 과연 이 사람들에게 이 부분이 지속 되어졌을까. 왜 하나님이 선교 문을 여신 제일 처음이 아프리카인가. 저는 역사를 볼 때 아프리카는 아무 잘못 없이 전 세계에 노예로 팔려갔다.

 

하루에 세 번씩 접촉해라. 그거 할 실력 없으면 다른 실력도 없다. 엄마 잔소리 너무 듣기 싫다면 좋은 엄마 아니다. 마누라와 같이 있는게 부담된다면 좋은 마누라 아니다. 여러분이 세 번을 연락할 실력이 없다면 다른 것도 잘 못한다.

1625~27에 나오는 감추어진 것, 지금 나타난 것, 앞으로 나타날 것을 확실히 심어줘라. 많은 것도 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꼭 그렇게 원하지 않는다. 제대로 해야 한다. 많은 사람 사귀는 것도 중요한데 제자를 세워야 한다. 많은 사람이 왕래해야 하는데 가서 할 수 있는 사람 만들어야 한다. 절호의 찬스다.

 

(3) 10 :1~45. 고넬료다. 이걸 잘 했겠나. 알 수는 없다. 고넬료는 시달리는 사람이었다. 좋게 말하면 갈급한 자다. 하나님이 갈급하게 만드셨다. 이유가 있었다.

 

2) RT. 이 렘넌트들을 우린 방치해 둔 것이다. 살아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산 생명의 말씀 가지고 계속 접촉해라. 어느 날 가장 힘이 없는 순간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운 중에 있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다. 이런 제자들이 앞으로 깔려야 하는 것이다.

제가 기도하면서 텅텅 비어있는 현장을 조사해 보니 한 45군데 나왔다. 제가 30개로 합치고 줄였다.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서른 가지 새 틀로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렘넌트들이 이 나이에 기도할 수가 없다. 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렘넌트가 뭔지는 다 아니까, 첫 번째 기회요, 마지막 기회다. 유학 나가 있는 학생이 정말 살아날 수 있는 메시지를 복잡하게 하지 말고 보내면 이 아이가 살아난다. 그래서 영원한 기회로 만들어줘라.

 

3) 무너진 자다. 혹 병든 자다.

 

(1) 제일 많은 병이, 제일 힘든 병이 정신병이다.

 

(2) 중독이다.

 

(3) 정신병, 중독보다 더 힘든 게 타락이다. 타락하면 범죄하기 쉽다.

 

살려내야 한다. 말씀으로. 유럽 갔더니 멀리 있는 지역에 렘넌트가 너무 외롭고 교회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속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싶더라. 제가 유럽에 있는 교역자나 중직자 같으면 계속 보내겠다. 제가 다른 실럭은 없어서 못하고, , 고등부 맡았을 때 그 때는 휴대폰이 없는 시대다. 우리 집에 전화가 없었다. 다행히 교회에 전화가 있었다. 저도 학생이니까 학교 마치고 교회 간다. 거기서 숙제 다 하고, 아이들 전체를 돌아보며 연결 다 했다. 그것만 했는데 아이들은 변화 일어난다. 우린 자꾸 깊이 있는 내면은 안 본다. 껍데기만 자꾸 본다. 그럼 지는 것이다. 다 빼앗기는 것이다.

 

 

3. 목적이 뭔가.

 

1) 참된 언약의 여정을 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간섭, 배려, 도와주는 게 아니다. 참된 언약의 여정을 같이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 참된 기도의 여정을 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3) 참된 전도, 선교의 여정을 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러면 된다. 많은 응답이 오는데 어떻게 왔나 따질 필요도 없다. 심지어 학생들의 학과목 중에 뭘 잘 하는지 확인했다. 그래야 제대로 기도해줄 거 아닌가. 방학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골치 아픈 게 하기 싫은데 회장이 된 아이가 있다. 이 아이가 교회 분위기를 다 흐트린다. 학생회 회장인데, 이 아이를 기도하면서 봤다. 이해했다. 이 아이는 주일에 교회 오는 거 싫다. 자기 어머니가 있는 곳이 따로 있다. 자기 아버지는 신앙이 없다. 할머니가 신앙이 있다. 아버지는 젊은 다방 여자 만나 집에 데려놨다. 물론 나는 아는 척 안 했다. 그 아이에게 전화해 주고 마음이 이해되니 기도 나오더라. 그 아이가 나중에 내게 마음을 여는 것이다. 아이가 바뀔 정도로, 그러니 교회가 변화 일어났다. 전화 한 통씩 해 주고, 그게 그렇게 힘드나. 그리고 약간 격려해 주고. 전도사님이 내게 전화 오는 걸 처음엔 좀 그랬다가 제가 정기적으로 계속 전화해서 메시지 조금 던져주고. 쉬운 거다. 그 아이가 말했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안 가고 군대 갈 거다. 군대 갈 때 집에 말 안 할거다. 그런데 의외의 말을 했다. 전도사님에겐 연락하고 갈 거다. 별 말 아니지만 고마웠다. 걔가 내 마음을 알았다는 말이다. 약간만 제자들을 깊이 있게 키우면서 살려야 한다.

 

결론 13작의 비밀. 그 비밀 세 가지다.

 

16:25 복음의 능력과 함께 어마어마하게 감춰진 비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16:26 이건 지금 나타난 거기 때문에 매일매일 다르다. 저는 이게 237 센터의 30가지 새 틀로 다가왔다.

 

16:27 영원이다. 이런 응답을 받는다.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한 리더들이다. 이 응답이면 세상도 끌 수 있다. 어떻게 끄나.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면 내가 끌려고 안 했는데 따라온다. 내가 집에 가서 부모님을 교육할 건가. 그러나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 부모님도 따라온다. 세상 사람들 모아놓고 우리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나. 특히 여러분 나이엔 힘들다. 그런데 여러분이 응답을 받으면 누구든지 따라온다. 그게 진정한 리더다. 진정한 소통은 말 안 해도 통한다. 진정한 리더는 끌고가지 않는데 따라오는 것이다.

 

평생의 응답을 렘넌트들이 받아야 한다. 그래서 리더 수련회부터 시작해서 큰 집회, 그리고 남은 삶 속에 응답으로 쌓인 교훈이 되는 것이다. 일하려고 하면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 평생에 응답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렵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평생에 살아가는 데 발판이다. 정말 축복받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증거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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