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서밋이 먼저 되어야(단 5:29~31) 요즘 누가 돌아가셨다 많이 얘기 듣는다. 그런데 사실 이사가는 것이다. 우리 영혼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죽을 때 보면 표시난다. 어떤 사람은 죽기 몇 시간 전에 말문을 닫는다. 말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을 한다. 의사나 간호사는 많이 볼 것이다. 우리도 심방다닐 때 많이 봤다. 똑같은 말을 한다. 놀랄 일이다. 본인이 잘 몰랐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다른 세계로 가야 하니 영적 눈이 열린 것이다. 평생을 너를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다른 세계로 가야되겠다. 그 무서운 마귀가 말이다. 이게 보통 불안한 게 아니다. 너를 평생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 다른 세계로 데리고가야겠다는 것이다. ..
'마지막 신호'를 읽고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예수회가 하고 있는 짓거리들이 너무나 체계적이고 베일에 쌓여 있어서 이 단체가 교황청을 통해 저지르고 계획하는 취지들의 궁극적인 방향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을텐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인인 나로서는 살짝 진지하게 심각해지지 않을 수 없다. 기억에 남는 점이라면 지금 재임 중인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라는 어떤 성자의 예언인데,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뭔가 꺼림칙한 구석이 있다. 그게 맞다면, 기존 교황의 역할을 누가 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미국에서 2012년(?) 생체칩(VeriChip)이 법안을 통과하여 36개월 이내에 발효하기로 정해졌다는 내용을 봤다. 그렇다면 정말 2015년부터 시작해서 생체칩이 보급되고 UN은 예수회의 지도 ..
응답을 먼저 받은 전도제자(행 1:14) 237센터에선 뭘 훈련하려고 하느냐. 여러분이 전도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응답을 먼저 받는 것을 말한다. 응답부터 먼저 받은 전도제자다. 성경을 자세히 보셔야겠다. 이미 행 1:14 사람들은 응답을 이미 받았다. 그렇다면 이걸 하려면 뭘 먼저 해야겠는가? 서론 – 언약에는 여정이 있다. 언약은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성취되기 때문에 여정이 있다. 어떻게 성취되는가 하니, 언약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무조건 꿈을 가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비젼 가지고 꿈을 가지는 것이다. 이뤄나가는 것도 응답부터 먼저 받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복음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게 CVDIP다. 그렇다면 몇 가지 확인을 해야 한다. 시간 많이 안 걸린다. 언제..
그 청년 바보의사를 읽고 이 책의 주인공은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한 신실한 크리스천 의사로 그의 삶의 행적은 여전히 많은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나 또한 읽으면서 공감하고, 한편으로는 찔리는 부분이 많았다. 예배와 학업 사이의 갈등, 크리스천의 교회 안팎의 다른 모습들 등 나름 반성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답을 내리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다음 몇 줄의 내용은 이 책의 본문 내용 중 하나들로 내게 지침이 되고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들이기에 여기에 굳이 또 남겨본다. "... 스스로 다른 사람의 '본'이 되는 모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 즐거움을 유보하는 연습과 일상생활에서 기꺼이 손해 볼 줄 아는 용기를 가져보자.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우리의 연약함을..
무엇을 사역해야 하는가? (단 1:8~9) 2002년에 월드컵을 했다. 4강까지 갔는데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나와서 응원했다. 어떤 사람은 빨간 옷 입고 나와서 했다. 어떤 나라에선 이해가 안 된다. 전 국민이 어떻게 저렇게 할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가 조금 단일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입장이 많이 달라져가고 있다. 국제시대 오면서 다민족 시대가 열리고 TCK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여기에 눈을 떠야 한다. 그런데 TCk들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물론 개인도 하지만 힘있는 단체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는 오래 전부터 렘넌트 운동을 해 왔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더 조건이 좋은 건 복음을 알고 있다. 복음 모르는 사람도..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약속(마 28:16~20)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죽었다가 살아나셨다. 죽었다가 사람이 살아났다는 뜻이 아니고 부활은 새 몸을 입은 것이다. 원래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난 게 아니다. 육체가 바뀌었다. 처음에 십자가 질 때 몸은 우리 같은 몸이었다. 채찍질 맞으면 아프고. 그런데 부활체는 불 속에 가도 안 죽고, 물 속에 가도 안 죽고, 절대 안 죽는 몸이다. 죽은 사람이 살았다가 나중에 또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부활은 영원히 사는 몸을 가진 것이다. 부활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하면 복 받아야 한다. 예수님이 부활 1호이시다. 예수님 혼자 부활할 거 같으면 1호라고 할 거 없다. 예수믿는 여러분이 부활할 것이다. 새 몸을 받는 것이다. 전쟁 나서 죽고, 병 걸려서 죽고, 이 몸은..
언약을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마 8:14~17) 언약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다. 새 언약이다. 옛 언약은 창 3장 사건나기 전에 언약을 줬다.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그리고 모세한테 율법을 줬다. 이 하나님 율법을 지키면 잘 살고, 안 지키면 저주 받는다. 그게 옛날 언약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게 안 지켜진다. 창 3장에 약속을 깼다. 그리고 십계명도 어겨서 또 잡혀갔다. 하나님은 왜 그러실까.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려고 하신다. 공부할 때도, 사업을 해도 숲을 보고 나무를 봐야 한다. 전체 흐름을 못 보면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망한다. 일본의 제조업이 흐름을 못 봐서 망했다. 지금 흐름이 공장도 없이 전 세계 공장을 돌리고, 플랫폼시대다. 전자플랫폼시대. 일본이 그걸 못 봐서 지금도 잘..
두근두근 내 인생_김애란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인생을 읽고 원래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 굴러다니는 책 중 문득 이 책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이틀 사이에 짬짬이 다 읽어버렸다. ㅋㅋ 읽는 이는 눈길을 잡아끄는 느낌이 들었다 ㅋㅋ 내용은 간단히 17살에 아빠와 엄마가 된 두 남녀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는데 이 아이는 빨리 늙어가는 병이 걸렸다. 일명, 조로증(?)이라고 하던데... 전 세계에서도 몇 없는 희귀병.. 그 아이가 어릴적 시절, 그리고 현재 모습인 17살 이후의 스토리가 앞뒤 구분없이 나오면서 진행된다. 이 녀석은 아름이라고 하는데 점차 병이 위독해져 결국 장기 입원하게 되었고 그리고 결국 눈을 감게 된다. 스토리 중간에 TV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면서 많은 위로도 받..
세상 살리는 근거 (5)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은, 성경 배워서 순종해라. 다 지켜 행하라. 구약 성경을 다 지켜야 한다. 잘 안된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이 참으라고 하는데 참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기도해야겠다. 주여, 참을 수 있도록 성령충만 주옵소서. 오래 참는 능력을 주옵소서. 참는 능력이 있어야 참아지지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참아지나. 참는다는 건 참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냥 참다가 맹장 터진다. 코로나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이긴다. 마귀도 하나님 것이다. 바이러스 이것도 하나님이 퍼뜨린 것이다. ..
세상 살리는 근거 (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일한만큼 천국에서 땅을 차지한다. 정신 차려서 성령충만 받고, 성령인도 받도록 기도해라. 한 마디만 알아들으면 이 땅에서 부자 되고, 세계복음화도 하고, 오만 것 다 할 수 있다.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말을 못 알아들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네게 주리라. 이 언약 잡은 사람은 다 부자되었다. 평생 생각해보라. 그래서 이 땅의 것도 많이 받고 새 땅도 많이 받고.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세상 살리는 근거 (3) 우리 아이들이 세계 지식을 배우도록 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인간이 된다. 가르치는 분들이 잘 알고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복음에 대해 가르쳐라. 언약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언약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 언약이다. 오늘 본문인 여호수아 1장에도 똑같다. 사람이 나오고,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의 종이 최고의 자리다. 그걸 모르니 헤메고 병이나 걸리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나는 복음 전하는 종이다. 이 복음 전하는 사람이 제일 꼭데기에 있는 사람이다. 정확하게 알면 본인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지식을 가져야 돈도 벌고 대통령..
중요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무엇인가? 이것을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What is God's important absolute plan? Always ask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