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서밋이 먼저 되어야(단 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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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15. 17:01
영적서밋이 먼저 되어야(단 5:29~31)
요즘 누가 돌아가셨다 많이 얘기 듣는다. 그런데 사실 이사가는 것이다. 우리 영혼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죽을 때 보면 표시난다. 어떤 사람은 죽기 몇 시간 전에 말문을 닫는다. 말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을 한다. 의사나 간호사는 많이 볼 것이다. 우리도 심방다닐 때 많이 봤다. 똑같은 말을 한다. 놀랄 일이다. 본인이 잘 몰랐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다른 세계로 가야 하니 영적 눈이 열린 것이다. 평생을 너를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다른 세계로 가야되겠다. 그 무서운 마귀가 말이다. 이게 보통 불안한 게 아니다. 너를 평생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 다른 세계로 데리고가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문 닫은 사람은 굉장히 불안하다. 말문 안 닫은 사람은 말을 한다. 똑같이 얘기한다. 사실이니까. 그런데 구원받은 사람들은 진짜 똑같다. 일단 평안한 얼굴로 얘기한다. 실컷 고생하다 죽는데 감사하다고 한다. 하나님이 나를 이제 데리고 가시려고 천사들이 왔다. 교회 다니건 안 다니건 상관없다. 구원받은 사람은 다르다. 영적인 사실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가진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마귀 백성은 늘 마귀가 인도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령께서 늘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 잘될 때도 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세계를 움직이는 왕이다. 그게 바벨론 왕이었다. 나는 전 세계의 왕이다. 그게 현실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다. 사실인가. 아니다. 그 나라는 처참하게 성경 약속대로 무너졌다. 그 바벨론이 어느 나라인가. 지금 이라크다. 정말 웃기는 나라다. 늘 전쟁 만들어내고. 그 나라는 축구하는데도 이상하게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진짜 오늘 붙잡아야 할 언약이 뭔가. 하나님이 구원 받은 백성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나 하셨다. 그게 뭔가. 너는 왕이 되거나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영적 힘을 가진 영적 서밋이 될 것이다. 이 약속이다. 이 힘을 당연히 얻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도, 중직자들도, 교역자들도 그렇다. 첫 번째 약속이 그랬고, 마지막 약속이 그랬고, 항상하는 약속이 그랬다. 아브라함 처음 부르셨을 때 그렇게 말씀하셨다. 너로 능히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이유는 뭔가. 열방이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제일 마지막에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이게 왜 중요하냐면 세상 서밋들도 있다. 세상에서 탑을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에게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걸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사실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부르셨는데 기독교인이 영적 서밋을 안 누리는 것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제 설교를 연예인들이 많이 들을 것이다. 방송, 인터넷으로 많이 나갈 것이다. 이 분들이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몸부림치다 마약하고 오만 짓을 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법으로 너희들은 마약을 하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답을, 힘을 기독교인이 줘야 하는데 못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렘넌트를 일으키셨다. 믿음의 영웅들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세계 살리려고 포로로 보낸 것이다. 잘못 알아들으면 참 이해 못할 말인데 이 부분을 알아들으셔야 한다. 세상이 영적문제로 망하는 것은 교회 책임이다. 애굽이 세계를 다스리다 망하고 바벨론이 세계를 다스리다 망했다. 로마가 그랬다. 교회 책임이다. 우상숭배하는 자에게 이 책임을 주신 적이 없다. 왜 그렇게 정신병자가 많아지나. 불교 책임이 아니다. 그 사람들 우상숭배 계속 하니 영적문제 계속 올 수 밖에 없다. 미국의 3단체 책임이 아니다. 그 분들은 그런 능력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니 영적문제 자꾸 만들어낸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신 건데 하나님의 사람이 이걸 놓친 것이다. 그래서 먼저 영적서밋이 된 인물이 다니엘이었다. 그 말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실 축복이다. 이스라엘이 잘못해서 세계복음화 해야 하게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되어 가야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포로되기 전에 영적 서밋으로 선 사람이 다니엘이었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교회 다녔는데 응답 못 받았다. 오만 짓 다 하는 사람들 봤다. 은사도, 방언도, 금식도 오만 것 다 하는 사람 봤다. 저는 그 부분을 자세히 보면서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에 보니 그게 아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완벽하게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기 때문에 영적 서밋이다. 이 언약을 잡으셔야 한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언약을 잡은 날로부터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솔직히 깨달음을 주셨다. 하나님이 네게 경제가 많은 부모를 붙이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네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너에게 세상의 큰 배경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고난 당하는 그들을 살리라고 하는 것이다. 그 힘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미 준 것이다. 이 사실을 제가 믿었는데 역사 일어났다. 저는 체험한 게 아니고 믿었는데 역사 일어났다. 저는 체험하는 사람 많이 봤다. 맞지만 아니라고 생각한다. 믿어졌다. 그렇다. 영의 세계는 어마어마한 것이구나. 하나님이 주신 이 사실을 믿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구나.
대구에 어느 큰 순복음교회가 있다. 제가 3일인가 집회를 했다. 의사인데 그 장로님이 제게 물었다. 목사님 계시는데 물었다. 당회원 다 있는데 물었다. 그 때 워낙 은혜받았기 때문에 말은 없어졌는데 상당히 중요한 질문을 했다. 저는 아무리 기도해도 기절이 안 되고, 방언이 안 나온다. 그 교회에선 방언 해야 된다고 한다. 그때 제가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대답했다. 성경에 입신도 있고, 방언도 있다.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어떤 은사는 육신적으로 표시나는 게 있고, 안 나는 게 있다. 그런데 성경에 있다. 기도하다가 기절하거나 방언 받으면 좋다. 안 받으면 더 좋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요한복음 6장 63절에 오병이어 사건 뒤에 말씀하셨다. 올바르게 알고 믿으셔야 한다. 여러분은 절대 사단의 자녀가 아님을 믿으셔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여러분의 공로, 실력,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선물로 받으셔야 한다. 그래서 불신자와 같은 가르침을 교회에서 가르친다. 노력해라, 성공해라, 성취해라, 정복해라. 그건 불신자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그게 아니다.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해도 소용없는 흑암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참 성공을 하라는 것이다. 그게 영적서밋이다. 이 축복을 꼭 회복해야 한다. 왜냐.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받느냐. 믿어야 한다. 진심으로 믿지 않는 데는 행위가 필요없다.
영적서밋의 상태. 지난 주간 얘기했다. 영적 서밋의 상태는 3가지가 있다. 하나님의 언약을 음성으로 듣고 뜻을 정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바꿀 수 없다. 그걸 뜻으로 정했다. 어렵지 않다. 주위를 살펴보라. 복음이 없어서 이스라엘이 망한 것이다. 언약의 백성이 복음의 능력 몰라 우상숭배하는 나라에 포로가 된 것이다. 신자가 불신자의 포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을 부른 것이다. 뜻을 정했다. 증인으로 서기로. 당연한 거 아닌가. 그 뜻을 누렸다. 언제 말인가. 위기 시대 때.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이게 누림이다. 여러분 흔들릴 이유 없다. 언약 잡고 누리는 것이다. 그럼 증거 왔지 않나. 증인으로 서게 된다. 복음을 조롱하던 강대국이 안 무너진 나라 역사에 하나도 없다. 많은 영웅들 비참하게 다 죽었다. 역사가 증거하고 있다. 연약하게 보이지만 복음 가진 진짜 사람들이 지금까지 구원의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이 교회가 또 세상 방법과 근원을 따라가면 되겠나. 우리는 세상 살려야 하는 것이다. 어렵다?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이 기다리는 걸 못한다. 막연하게 기다리는 게 아니다. 기다리는 것은 가장 정확한 것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다. 막연한 단어가 아니다.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다. 대상이 없다면 기다림이란 단어는 없는 것이다. 드디어 다니엘은 증인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지금 어려움 당하는 게 있다면 제대로 언약을 분석해야 한다. 상상 외로 안타깝다. 전국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제일 많이 당하는 어려움이 뭐겠나. 주로 뭐 경제, 질병 이런 부분들이다. 그리고 교회 갈등, 이런 부분들이 많다. 지금 언약 잡으라. 병들었나. 하나님의 능력 체험할 시간표 아닌가. 자꾸 경제 어렵나. 속이지 말고 진짜 밑으로 내려가라. 언제까지 속일 것인가. 밑 바닥에서부터 바로 쳐 올라가야 한다. 사실 어려운 거 아니다. 교회 가서 갈등 생기나. 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와야 한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 그건 올바른 교회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갈 수 없는 교회는 교회 아니다. 내가 어려움 당하고 너무 실패했는데 갈 수 없다면 교회 아니다. 물론 영적서밋들이 모인 곳이 교회다. 그건 교회의 본질이지 과정이 아니다.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영적 서밋의 힘을 회복하시기 바란다. 믿으시면 된다. 막연히 말고 확실하게. 영도갈 때 얘기했다. 나는 세계 많은 목회자 살릴 훈련장을 가진 교회를 지어야한다고 했다. 12평에서 얘기했다. 그건 제 생각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뜻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 지금은 새로 얘기했다. 237 다민족 살릴 교회. 앞으로 지구는 정신병동으로 바뀌는데 치유사역 할 수 있는 교회. 앞으로 모든 후대는 정신병과 마약의 후손으로 바뀌는데 서밋으로 만들 교회. 여러분이 싹 다 No해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70억 인구가 다 막아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올바른 교회를 요구하고 계신다. 그 서밋 되라. 틀림없다.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는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가장 먼저 여러분에게 은혜 주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 째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그걸로 끝이다.
2. 영적서밋이 받는 축복이 뭔가. 느부갓네살 왕 앞에 섰다. 쉽게 말하면 답을 주는데 여러분이 그 위치에 설 사람들이다. 꼭 믿으셔야 한다. 싸울 게 없다. 느부갓네살 왕이 이상한 꿈을 확실히 꿨는데 해석할 사람이 없다. 박사들이 아무도 해석을 할 사람이 없다. 이 왕이 너무 답답해진 것이다. 영적 문제가 온 것이다. 오늘 날 세계와 똑같다. 그래서 박사들 다 죽이려고 했다. 느부갓네살 왕 앞에 다니엘이 서게 되었다. 왕은 만국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왕이 본 것은 큰 신상을 봤을 것입니다. 그 머리는 금인데 바로 임금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가슴과 팔은 은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배와 다리는 놋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두 다리는 철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발가락 한 쪽은 철로, 한 쪽은 흙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 나라는 무너지고 한 나라는 유지하게 됩니다. 결국은 큰 돌이 날라와 치는데 다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돌은 온 세계에 가득하게 됩니다. 확실한 메시지 전달되었다. 어떻게 되었나.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왕이 어떻게 무릎을 꿇나. 다니엘 앞에. 완전히 항복한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정말로 믿는다면 그렇게 된다. 더 놀라운 일은 다니엘이 예언한 그대로 느부갓네살이 죽었다. 어떤 축복이 주어졌나. 그 다음 아들이 왕이 되었다. 그 아들 이름이 벨사살이다. 이 왕은 더 교만해져 바벨론에서 잔치하고 악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앗았던 그릇 빼앗아 같이 잔치했다. 돌아도 보통 돈 게 아니다. 다른 술잔 하지 하필이면 성전에서 쓰던 그릇을 술잔으로 썼다. 그 때 왕이 보는 앞에 글이 나왔다. 손가락이 나와서. 이걸 지금 해석할 자가 없다. 그 때 다니엘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영적 서밋에게 지혜를 주신 것이다. 당당히 와서 책망한다. 임금의 부친께서 세계를 다스리던 왕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실패했다. 지금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시간표가 다 되었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 저울을 달아봤더니 조금 모자란다고 하신다. 그래서 곧 다른 나라가 쳐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거 얘기해 준 것이다. 그냥 얘기했으면 다니엘을 가만 안 놔두었을 것인데 글자가 나왔다.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아시나. 언약만 잡고 있어도 된다. 진짜 육신적인 것만 믿지 말고 영적인 것 믿으시기 바란다. 나중에 또 다리오 왕 앞에 증거를 보인다. 쉽게 말하면 왕 3명의 총리를 한 것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성경에 자세히 쳐다보면 단 6:28에 굉장한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고레스 왕이 쳐들어와서 바벨론을 무너뜨린다. 그때 놀랍게도 고레스 왕이 다니엘을 인정한다. 그리고 명령한다. 이스라엘 나라는 본국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해라. 어마어마한 일이다. 여러분은 언약을 진짜로 붙잡으셔야 한다.
3. 영적 서밋에게 주는 목표가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뭐라고 한 줄 아나. 하나님은 모든 신의 하나님이시다. 느부갓네살 왕이 말한 것이다. 모든 왕들의 주재다. 그는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여호와다. 지극히 높은 자에게 감사드린다. 그는 영생하시는 자다. 왕이 한 얘기다. 그걸 다니엘 귀에 대고 한 게 아니다. 전 백성에게 말했다. 전 세계에다. 이게 하나님의 목표다. 이게 세계복음화다. 벨사살은 뭐라고 말했나. 이 다니엘에게 자주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걸어주고 높이 모셨다. 그리고 치리자로 삼았다. 그때 한 고백이 있다. 정말 여호와는 정말 온 세계에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했다. 다리오왕은 어떻게 했나. 조서를 내렸다.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권세와 영광이 무궁무진한 여호와이시다. 왕들이 고백을 했는데 왜 왕들의 고백이 중요한다. 그 때 당시에는 그랬다. 온 국민의 대표가 왕이다. 그때 바벨론은 모든 나라의 대표다. 거기에 신앙을 고백한 것이다. 세계를 살린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의 서밋의 결과다. 오늘 언약 잡으시면 된다. 진짜 힘을 얻어야 한다. 저는 진짜 어려울 때 그렇게 기도했다. 그런데 그 기도는 지금도 응답오기 때문에 하는 얘기다. 여러분 진짜 그 기도 하시기 바란다. 저는 어려울 때 그 기도 했다. 하나님 저는 배경, 경제, 힘이 없습니다. 진짜 저를 복음 전하는 데로 인도해 주십시오.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대로 응답왔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열리고 앞으로 더 열린다. 앞으로 세계 문이 어떻게 열리는가 보라. 이번엔 오세아니아 주 전체 지도자들이 모인다. 성경 그대로다. 왕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뭐라하겠나. 막을 자가 없는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고레스 왕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누가 막을 수 있냐는 말이다. 흑암이 다 꺾인 것이다. 특히 렘넌트에게 부탁한다. 이 영적 서밋으로 공부해라. 희망있는 젊은 영산업인들 많다. 절대 속지 말고 영적 서밋 속에서 일해서 여러분 가문 살려내라.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여러분을 증인으로 쓰실 것이다. 어려움 당하는 사람 너무 많을 것이다. 그들을 살리는 증인. 이 증인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을 조롱하던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증거로 나타나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속이고 있는 흑암 세계가 빛으로 밝혀지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선지자 100명을 살린 오바댜 경제를 허락하게 하옵소서. 초대교회에 생명 걸고 예물 드린 자의 빛의 경제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로마를 살린 로마서 16장의 전도자들의 빛의 경제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진심으로 경제 살리는 경제선교사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전 세계 문 닫은 교회 살리는 교회로 축복받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대한민국 세계 전역에 RUTC 세우게 하옵소서. 237 살리는 성전 준비하게 하옵소서. 모든 종교 단체에서 병든 자 치유하는 성전 준비하게 하옵소서. 정신병동으로 변하는 후대 살리는 참 렘넌트 살리는 성전 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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