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 인생 터닝 포인트 (행 16:6~10)

♠성경말씀(사도행전 16:6-10)

0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0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0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0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 녹취 자료 ♠

 

    

♠서론

  ▶우리 유럽 팀들이 찬양하니까 확실히 다르다. 유럽 집회 갔을 때도 늘 찬양에 은혜 받고 온다. 여러분이 지금 영상으로 보냈는데도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이런 은혜가 느껴진다.

  그래서 지금 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세계화를 위해서 가사를 영어로 먼저 짓는 것이 맞지 않냐?” 그래서 작품을 외국에서 해서 들어오는 것도 괜찮다. 그렇다면 우리가 번역을 해서 찬양도 할 수가 있으니까요. 그게 아무래도 좀 눈에 안 보이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계화에 좀 더 빠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다.

  ▶왜 주께서 마게도냐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그 뒤에 일어난 역사를 쭉 보면 이해가 되죠. 왜 마게도냐로 가라고 하셨는지...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마게도냐라고 하는 이 유럽을 지금 어떻게 봐야 되느냐는 것과 같은 말이 된다.

  ▶1강은 마게도냐로 가는 길에 준비해야 될 것을 얘기했다.

  아시아의 문을 막고 드로아에 도착 했을 때 드로아에서 말씀하셨다. 여기서 마게도냐로 가라는 것이다. 마게도냐 사람을 환상 중에 시켜서 부르도록 만드신 것이다. 그게 행16:6-10이다.

  많은 신학자들이 아시아의 문을 막았고 마게도냐로 보냈다는 해석을 하는 것을 내가 봤다.

  이유가 있는 중요한 말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아시아를 버리고 마게도냐로 가라는 것이 아니다. 세계선교하란 말은 우리나라 버리고 가란 그 말이 아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계획이 유럽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시간에, 하나님만 아는 시간에... 여러분이 절대한 게 아니란 것을 아셔야 된다. 여러분이 방법을 가지고 유럽을 복음화 할 수 있다고 하면 안 하는 게 좋다. 여러분이 밥을 먹기 위해서 유럽에 살고 있다면 조금 비참한 삶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유를 가지고 여러분을 보내신 것이다. 마침 문이 막힌 것처럼 보였단 말이죠. 마침 되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다른 사람 같으면 이상한 짓을 했겠죠. 포기하거나 몸부림치거나, 바울은 그렇게 안 한 것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이죠. 거기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이걸 보고 소제목을 붙이면 “인생 터닝 포인트”를 주신 것이다. 여러분, 이건 순간적으로 있을 수도 있고, 평생 있을 수도 있겠죠. 우리가 하나님의 대단한 역사는 인생 터닝 포인트에서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말을 모르면 아무리 갱신을 해도 갱신이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서 인생 터닝 포인트를 지금 주신 것이다. 그걸 바울이 알았다는 것이다. 그게 은혜죠.

  저는 우리 지금까지 걸어 온 많은 30년, 걸어 갈 30년, 지금 중간에 있다. 우리 멤버들이 다 이해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지금 중요한 인생 터닝 포인트를 주시는 것이다.

  ▶사탄→ 나+나의 내면+나의 세계

  여기서 지금 알아야 될 게 하나 있다. 이 지금 사탄이 말이요, 완전히 인생 터닝 포인트를 던져서 움직인 것이다.

  ①나- 나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 사탄이 완전히 나란 단어를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 터닝 포인트를 뒤흔든 것이다.

  ②나의 내면- 더 중요한 건 저 정도로 한 게 아니고요. 나의 내면에 있는 것, 굉장히 중요한 말로 인생 터닝 포인트를 꺾은 것이다. 책도 이런 책들이 다 나와 있다. 여러분도 모르고 읽으면 다 넘어간다.

  ③나의 세계- 그러면서 결국은 나의 세계란 것을 만들어낸 것이다. 대단하죠?

  ▶여러분, 복음 깨달았다고 말하지만 이게 나타나면 다 넘어간다. 진짜 구원 받은 사람은 저기에 안 넘어간다.

  안 그러면 성경을 보시라. 렘넌트 7명이 다 이(나+나의 내면+나의 세계) 반대말을 했다. 그렇죠? 그러면 바벨론에서 순교를 각오했던 사람들이 다 이거(나+나의 내면+나의 세계) 반대말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마게도냐를 정복한 바울이 여기에(나+나의 내면+나의 세계) 반대 되는 말을 했다.

  “나는 죽고” 그랬다.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죽고” 당연히 죽어야 된다. 그렇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자기 내면을 얘기했다. 그 안에 사는 그걸 믿는 믿음이라고 했다. 완전히 이 반대 되는 3개를 얘기했다. 이런 사람이 유럽에서 나와야 된다.

  ▶요즘 조금 보니까 우리 장로님들, 그 다음에 독일에 있는 홍창호 선교사 이런 사람들, 조금 보니까 할 것 같다.

  내가 말은 이미 안 하지만 숨겨진 장로님들이 뭔가가 여기서 빠져 나온듯한, 이런 느낌을 저는 많이 받았다.

  여러분, 여기서 못 빠져나오면 결국 불신자다.

  그렇다면 이게 창3장, 6장, 11장이잖아요? 그렇죠? 이게 바로 뉴 에이지, 프리메이슨 이론이잖아요?

  이래가지고 여러분이 음악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모든 음악들, 뮤지컬들 이렇게 다 만들었다. 자세히 한 번 보시라. 세계를 움직인 뮤지컬은 전부 이것이다. 프리메이슨이 만든 <아이다> 같은, 전부 이 작품이다. 20세기를 한때 움직였던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이다. 가사가 굉장히 좋아 보인다. 그러니까 글 좀 쓰고 시적인 사람들은 확 넘어가버린다.

  복음이 없는 것이죠. 복음 잘 모르는 것이죠.

  ▶복음 알면 이럴 수가 없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왜 내가 나와야 됩니까? 내가 불신자일 때 나의 세계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가 필요하지, 왜 내게 나의 세계가 필요합니까?

  이런 사람이 단 한 명도 마게도냐로 안 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울을 집어서 보낸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하신 것이다.

  ▶이게(나+나의 내면+나의 세계) 불교 이론 아닙니까? 그렇죠? 마귀는 똑같다. 종교 색깔만 다르지, 마귀는 하는 짓이 똑같다. 왜 마귀는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하면 안 넘어 갈 사람이 없다. 이 작품을 만들어 내버리면 안 넘어 갈 목사가 없다. 그렇죠?

  ▶우리에게는 지금 굉장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지금 맞이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유럽에서 이 언약을 잡지 않는 이상 유럽 복음화는 불가능하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잡는 순간, 하나님이 다 하신다.

  ▶자, 바울의 말을 한 마디만 하고 넘어가시자.

  “나는 십자가에 죽었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혹시 자랑할 것 있다면 연약한 것밖에 없고, 나는 이룬 것도 아니고, 얻은 것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사역을 한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니까요?

  그리고 “나의 내면의 것이 있는 게 아니고 위에서 부르신 상급을 향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로마 시민권, 이런 것 말고, 하늘의 시민권이다.” 이 사람이 말을 잘한 게 아니고 구원 받은 사람이다. 그렇죠? 사탄의 손에 있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나에게 이익과 불이익과 미래,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죠?

    

  ▶서론- 터닝 포인트의 결정적 시간표

  그러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서론에서 알아야 될 부분이다. 서론에서 우리는 뭘 이해해야 되냐면 인생 터닝 포인트의 결정적 시간표는 뭐냔 말이다. 자, 터닝 포인트를 티라고 하겠다.

  이 타임에 결정적 시간표가 어느 것이냐는 거죠.

  1)기도의 시작- WITH+Immanuel+Oneness

    ▶첫 째다. 서론에서 먼저 봐야 된다. 복음과 구원을 알고 기도가 뭔가를 아는 순간부터 터닝 포인트의 시작이 된다. 그렇지 않는 이상 터닝 포인트의 시작을 못한 것이다.

    ▶그러니까 어제 1강이 뭡니까? 기도 잘 모르잖아요? 불신자처럼 내놓으라고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불신자처럼 뭔가를 육신적 체험하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잖아요? 마지막에 가서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라와라.” 심지어 감람산에 불러모아놓고도 똑같은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 네가 알바 아니다. 기다려라. 오직 성령 충만을 기다려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위해서 누리면서 기다려라. 그러면 너는 증인이 될 것이다.”

    ▶기도를 깨달았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뭐 달라는 기도가 아니다. 그 말은 아니다. 진짜 응답 받은 사람들이 안 했던 수준 낮은 기도란 그 말이다.

    그 극한 상황 속에서 나를 살려 달라고 기도해야 되는데 “여호와가 목자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이게 못 말리는 것이다.

    ▶오늘 유럽에 있는 분이 한 분이라도 이 언약 딱 잡으셔야 된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면서 그 속에 우리를 있게 하시는 것이다. 그 Oneness를 누리는 게 기도다.

    “참 억지로 참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이런 게 아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우리를 칭의(稱義)로 거룩하다고 의롭다고 하신 것은 우리의 성결이 아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신학자들도 신학 좀 생각해야 되거든요? 우리가 받아내는 게 아니다. 죄인인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는 안 되니까요. 절대 우리는 스스로 구원 받을 수 없으니까요. 율법 100% 다 지켜도 구원 못 받는다. 원죄 해결이 안 된다.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가 뭔지도 모른다. 자범죄, 원죄도 구분도 못한다.

  2)타임- 24시(행복)

    ▶자,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과연 염려되는 게 뭐 있겠습니까? 두 번째에 터닝 포인트의 타임이 있다. 이건 터닝 포인트의 시작이란 말이다. 이 타임이 딱 있다.

    이게 언제입니까? “왜 이렇게 실패를 했을까요? 왜 이렇게 응답이 없을까요?” 그게 아니다. 그렇죠?

    여러분, 터닝 포인트의 결정적 시간표가 언제냐는 말이다. 이걸 찾아내야 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앞에 조금 실패를 시켰으니까 “내가 왜 실패를 했을까?” 이렇게 깨달은 게 아니라니까요? 그렇죠? “내가 어떻게 몸부림을 쳐볼까?” 전혀 아니다. “그냥 포기할까?” 아니다. 그 자체들이 다 틀린 것이다. 그러니 기도를 모르는 것이다.

    ▶터닝 포인트의 결정적 타임은 내가 이걸(24) 찾아냈을 때다. 그렇죠? 암 걸린 사람이 인생 터닝 포인트가 언제 되냐면 암 24시 될 때다. 그렇죠? 그게 인생 터닝 포인트다.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다. 그게 인생 터닝 포인트다.

    여러분, 그냥 “나는 취미가 음악입니다.” 그 사람은 음악으로 인생 터닝 포인트 못한다. 그렇죠? 24다. 24시간을 노래만 부른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여러분, 화가가 “나는 취미 삼아 그림 좀 그린다.” 그 사람의 인생 터닝 포인트가 안 된다. 그러면 조영남처럼 된다아닙니까? 그런 그림 그리면 화가가 안 된다. 취미는 될 수 있어도, 그 분은 취미 좋은 기술들이 많다.

    ▶드로아에서 이걸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이 마게도냐로 부르는데, 마게도냐 가서 이걸(서론) 한 것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단어다.

    참는 것도 아니다. 누림이다. 몸부림치는 것 아니다. 누림이다.

    1강은 이것(서론의 1번)이다. 이걸 정시기도라고 한다면 오늘 2강은 터닝 포인트가 맞다는 결정에 24다. “나는 교회를 이렇게 섬기겠다는 24기도가 확실해졌다.” 터닝 포인트가 된다. 그렇죠?

    바울은 확실하게 잡은 것이다. 마게도냐로, 그때부터 일은 하나님이 벌리시는 것이다. 이거 안 잡고 내가 뭐, 그러면 교회 일을 힘들어서 못한다. 그렇죠? 나는 하나님의 중직자로, 하나님의 종으로, 이걸 하기 위한 24시가 딱 되어지는 순간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지는 것이다.

    말을 조금 바꾸면 내가 24 되지 않는 건 Dream 아니다. 아시겠죠? 그 말은 앞에 것을 건너가면 Vision도 아니란 말이다. 24가 안 되는데 왜 Dream입니까? 아니, 24 내가 생생해야 그게 진짜 Dream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옛날에 교회 제대로 섬겼던 선조들 보면 그냥 24다. 깜짝 놀랐다. 논 팔아 헌금하고, 밭을 팔아 헌금하고, 집 팔아 헌금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헌금을 했단 말이 아니다. 인생 24를 한 것이다. All in을 한 것이다.

    그래서 이 말을 모르면 많은 단어들을 놓치게 된다. 나는 24시, 그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그래, 내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3)응답- 마게도냐

    ▶이때부터 하나님이 여기에서 맞추어서 오는 응답이 반드시 이 터닝 포인트에는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다. 그게 마게도냐였단 말이다.

    ▶여러분, 유럽 24의 터닝 포인트 잡아야 된다. 다른 건 안 합니까? 다 따라온다. 그게 기준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제대로 잡은 것이다. “아, 나는 교회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고, 복음 때문에 살았는데 다른 게 다 되어 져.” 그게 24다. 그렇잖아요? 나는 눈을 감으나, 뜨나 복음만 누렸는데 이게 다 되어 지는 것이다. 이게 진정한 능력이요, 진정한 행복이다. 문제가 오면, 오면 왔지, 하나님이 필요하면 주실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응답 주시는데 내가 필요한데 어떻게 하겠어요? 감사한 일이지, 하나님이 당분간 아시아 문 닫겠다는 어떻게 합니까? 누가 열 것입니까? 하나님이 유럽으로, 마게도냐로 보내시겠다고 하는데 누가 막겠습니까?

  ▶인생 터닝포인트의 답을 얻으면 잃은 것 회복+오늘의 누림+미래(절대적 확신)

  여기서 여러분이 이 답을 얻어버리면, 인생 터닝 포인트의 답을 얻어버리면 일단 3가지가 나온다.

  1)잃은 것 회복

    ▶첫 째다. 잃은 것 회복시킨다. 뭘 말입니까? 여러분이 다 아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이 가졌던 것, 그거 회복시킨다. 그러면 렘넌트 7명의 모든 걸음은 전부 터닝 포인트였다. 문제가 아니고 터닝 포인트다. 그렇죠? 시험이 아니고 터닝 포인트다.

    “아, 내가 몸이 좀 아파서” 터닝 포인트다. 노예로 갔다. 터닝 포인트다. 이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잃은 것에서 싹 회복시켜야 되는 것이다. 어디서 말입니까? 바벨론에서, 전부 그게 인생 터닝 포인트였다. 쉽게 말하면 히11장 사람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롬16장 사람들, 글자는 안 써도 아시겠죠?

  2)오늘의 누림

    ▶이 인생 터닝 포인트에는 반드시 오늘의 누림이 나온다.

    그게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신분, 권세, 배경이다. 이것이다. 이걸 오늘 누리는 것이다. 지금, 이제 눈에 안 보이니까 사기꾼들은 눈치 못 챈다. 그렇죠? 정치꾼들은 눈치 못 챈다. 또 영안이 어두운 사람만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런데 이게 중요하다. 분명히 이렇게 되어 있다. 환상 중에 주께서 마게도냐 사람을 불렀다고 했잖아요? 그게 이 누림을 말한다. 어쩔 때는 주의 사자를 보내시기도 하고요. 어쩔 때는 너무 위급한 상황에 있으면 밤에 꿈에도 역사하시고 하고, 그랬잖아요?

  3)미래- 절대적 확신

    ▶여기서 오는 게 뭔가 하니까 이게 딱 온다. 미래에 대한 절대적 확신이다. 우리는 더욱 더 겸손해지고 하나님 앞에 갱신하고 이 터닝 포인트를 찾으면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다.

    

  ▶본론- 터닝 포인트의 세 가지 방향과 여정

  이때에 인생 터닝 포인트에 반드시 되어 지는 방향과 여정 3가지가 나온다. 이 3가지가 나온다.

    

1.만남의 비밀(하나님의 준비)

  ▶첫 째 뭡니까? 만남이다. 우리 만남 다 있죠? 그 만남이 아니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만남이다. 그걸로 끝난 것이다.

  나는 이 목사님들 어떻게 만났느냐?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셔서, 그렇죠? 기가 찰 일이다. 이건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만약에 저하고 여러분하고, 저하고 정 목사님과 계산에 의해서 만났더라면 벌써 우리는 끝났을 것이다. 그렇죠?

  1)행16:14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하는가 보시라. 나는 제일로 그렇다.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여사” 성경이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 마게도냐로 가자마자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여사” 그것도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가다가” 완전히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2)행17:1-4

    ▶이걸로 끝난 게 아니잖아요? “저희가” 마게도냐 현장이 나온다. “저희가 회당으로 들어갔다.” 거기에 갔는데 하나님이 야손 같은 인물을 딱 예비하셨다.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것이다. 가니까 귀부인, 헬라인들을 준비해놓은 것이죠.

  3)행18:1-4

    ▶자, 이거 보시라. 펜팔해서 만난 게 아니라니까요? 바울을 평생 책임 질 브리스가 부부를 딱 예비해놓은 것이다.

    하나님이 아신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진짜 언약을 붙잡으시라. 그래서 “선교사님이 교회가 하나 되니, 안 되느니, 선교사가 하나 되니, 안 되느니” 그런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건 전혀 응답과 상관없는 사람이다. “장로님하고 목사님이 마음이 안 맞아.” 완전히 그건 틀린 것이다. 맞고, 안 맞고도 할 것도 없다. 이 사람이 나하고 안 맞으면 내가 이 사람을 도와주면 된다. 그렇죠? 내가 이 사람을 도와주고 살려주면 되지, 내가 할 일만 하면 된다. 그렇죠? 내가 찾는 건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사람을 만나는 그 축복을 찾는 것이란 말이다. 기가 찬 일이란 말이다.

  4)행19:9

    ▶자, 하나님께서 행19:9이 더 중요하다. “따로 제자를 세웠다.” 이게 두란노를 뒤집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사람을 만나게 하셨다.

  ▶그러니까 언약 속에 있으면 되죠.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전도도 뭔가도 잘 모른다. 유럽에 계신 여러분이 기도가 뭔가도 잘 모르고, 실제 전도가 뭔지도 모른다. 우리가 전도하러 갔을 때 말을 해서 이 사람이 믿을 수 있고, 안 믿을 수 있다. 그건 내 시간표가 아니다. 이 사람을 믿게 하는 건 하나님이 하시고, 안 믿게 하고 기다리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시거든요?

  복음을 전하니까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여셨다.” 그래서 나중에 15절에 보면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고 했잖아요? 여러분, 많은 것을 들으려고 하지 말고 중요한 포인트를 딱 깨달아버리면 이런 응답이 온다.

  ▶나는 부산에 보니까 수 십 년 전에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재벌이 돈 벌어 놓고 죽은 것이다.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나쁜 놈들이 하도 많으니까 재산 다 나눠주고 믿을만한 인간은 딸밖에 없다. 딸보고 “야, 이거 꼭 교회에다가 헌금해.” 그러다보니까 남편에게 얘기해야 될 것 아니요? 남편은 어느 교회냐? 임마누엘 교회 다니는데, 어디다가 해야 되겠어요? 와, 법 정확하더라. “이 교회에 다니느냐, 안 다니냐?” 이것까지 확인하더라. 그러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이 딱 예비시켜놓은 것이다. 그걸 꼭 믿으셔야 된다.

  ▶행13:48이다. “구원 주시기로 작정 된 자는 믿더라.” 전도하다가 열매 없다, 절대 낙심하면 안 된다. 낙심했다는 자체가 전도를 모르는 것이다. 자, 조금 전도문이 열렸다, 너무 날뛰고, 어떤 사람 그러는데 그게 전도를 잘 모르는 것이다.

  오늘 내가 이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 구원 얻을지 모른다. 그렇죠? 그래서 그 하나님의 중요한 준비를 보면서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어제 전했는데 이 사람이 내 말 듣지도 아니했다. 오늘 만나지면 또 얘기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 사람의 시간표가 어제 아니라 오늘일 수도 있다.

  “아이고, 말이지, 김동권 목사님이 전할 때는 안 믿더니만” 강태흥 목사님이 전할 때 믿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강태흥 목사님이 미남이라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시간표다. 그렇죠?

  절대 이걸 여러분들이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낙심 할 필요도 없고, 포기 할 이유도 없고, 자랑 할 이유도 없다. 그냥 한 마디로 툭 던져보면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은 표 난다.

  얼른 마음에 문을 열거나, 뭔가 좀 대들거나, 둘 중에 하나다. 뭔가 반응이 있다. 좀 대드는 사람은 기독교인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대들거든요? 그 사람에게 겸손히 잘 설명하면 된다. 하나님이 예비 된 사람을 딱 만나면 그대로 먹혀 들어간다.

    

2.치유의 비밀(하나님의 치유)

  ▶두 번째다. 꼭 기억해야 된다. 마게도냐로 보내서 뭐하셨느냔 말이다. 치유한 것이다.

  여기서도 또 조심해야 될 게 있다. 하나님의 치유다. 이 말을 기억하셔야 된다.

  많은 영적 문제 가진 분들이 사람의 도움 받으려고 한다. 무조건 이 언약(서론) 속으로 들어가시라.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시간표에 치유하신다.

  영적 문제를 누가 도와 줄 수 없거든요? “나는 평생 왜 이렇지?” 이런 사람도 있다. 여러분이 이 속으로 들어가면 평생 응답과 관계있다. 꼭 기억해야 된다.

  의사 말을 존중해야 되는데, 의사는 우리의 급한 것을 보고 고쳐주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 말을 잘 들어야 된다. 제가 얘기하는 건 성경의 그 얘기가 아니다. 이 사람의 근본을 살리는 건 하나님의 역사다.

  1)행13:1-4, 행16:6-10, 행19:1-7

    ▶그래서 뭐부터 했는가 보시라. ①“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다. 이게 기도요, 전도다. 똑같은 것이 반복 된다. 이게 같은 말이다. ②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드로아에까지 가서 머문 것이다. 그 날 밤에 기도하는 중에 역사 일어난 것이다. ③두란노 가기 전에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린 것이다. 이게 치유의 시작이다.

  2)행13:5-12, 행16:16-18, 행19:8-20

    ▶자, 그랬더니 당연히 보시라. 동네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무슨 치유를 했는지 보시라. ①여기에(행13:5-12) 빠져 있다가 무속에게 속는 사람들, ②여기에(행16:16-18) 빠져 있다가 귀신 들린 사람들, ③이 우상에(행19:8-20) 속아 넘어가다가 병든 사람들, 이 사람들을 치유해버린 것이다. “아, 바울이 2년 동안 했으니 우리도 2년 동안 해야 되느냐?” 아니다. 그건 하나님의 시간표다. 귀신 들린 사람은 3일 만에 역사 일어나버렸다. 여기는 2년이나 걸렸고요. 그건 아무도 모른다. 치유가 뭔가를 바로 알아야 된다. 치유는 단순하게 우리가 무슨 약 먹고 고친다, 그러면 굳이 예수 믿을 이유가 없다. 우리의 영적인 근본을 살려내는 것이다. “안 나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도 치유다. 바울처럼 되는 것이다. 바울은 이 사람을 뒤집어 다 고쳐놓고 자기는 안 왔잖아요? 그것도 치유다.

  3)행13:21, 행16:15, 행17:3-4, 행18:4, 행19:8-10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중요한 게 나와졌습니까? ①이러니까 가장 큰 치유는 총독이 깨달은 것이다. 간단한 질병 치유를 넘어 그 지역이 치유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시라. ②“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서 유해라.” 자, 완전히 사람만 치유 되는 게 아니다. 지역 치유가 막 일어났다. 이게 마게도냐에 일어난 전도 운동이다. 자, 이거 보시라. ③행17:3-4이다. 귀부인들이, ④행18:4에 회당으로, 뭘 의미합니까? ⑤행19:8-10에 회당과 서원으로, 하나님이 사람만 치유한 게 아니고 지역 치유로 파고든 것이다. 그래서 이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서 나았다, 이 말이 어떻게 보면 무식한 말처럼 보이지만 그게 맞는 말이다. 예수 영접하는 순간 흑암은 끝나버리는 것이다. “언제 육신적으로 정상적이게 움직이겠느냐?” 그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정확하게 오게 되어 있다. 전도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3.문화의 비밀(하나님의 역사)

  ▶자, 중요한 세 번째 것이다. 글자를 다 안 썼는데 만남의 비밀이다. 인생 터닝 포인트를 잡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비밀, 만남의 비밀을 주시고 그냥 치유가 아니다. 치유의 비밀을 주시고, 문화의 비밀을 주신다.

  반드시 이건 하나님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이다.

  1)회당 운동

    ▶뭐였습니까? 회당 운동이었다. 이게 마게도냐 사역을 전체 요약한 것이다. 마게도냐 사역에 만남의 비밀, 하나님이 딱 준비했다가 치유의 비밀, 쉽게 말하면 문화의 비밀, 후대의 비밀 아니요?

  2)RUTC운동

    ▶이런 RUTC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3)RU운동

    ▶정확하게 말하면 이런 서원으로 파고들었단 말은 RU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회당은 조금 자유로운 게 있잖아요? 서원이란 말은 좀 더 깊게 들어 간 것이다. 우리말로 말하면 이게 RU 운동이다. 그러니까 서원으로 파고들었단 말은 뭔 말입니까? 이게 RU 운동이다.

  4)경제 운동

    ▶저자로 파고들었다. 굉장한 경제 운동으로 파고든 것이다.

 

  ▶오늘 마게도냐로 가라고 하는 이유를 다 설명했다.

  굉장히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인생 터닝 포인트를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이 기도(서론)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아주 쉽게 될 것이다. 기도를 진짜로 제대로 하시라. 정시기도 때 하나님을 누리시라. 기도제목 하나도 없어도 된다. 정시기도 때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비밀, 성령의 역사를 누린단 말이다.

  중보기도란 말은 그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죠? 주의 천사들과 흑암이 꺾이는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다.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비밀을 막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여러분에게 인생 터닝 포인트에 24 할 만한 축복이 딱 온다. “언제 올 것이냐?” 그것도 중요한 것 아니다. 정신 질환자들의 특징이 이 말만 알아들으면 사는데, 이 말을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다. 자꾸 뭔가를 찾는다. 찾을 필요가 없는데, 이 안에 다 있잖아요?

  ▶중직자와 렘넌트- 여기에 약간 비밀들이 있다. 어떤 비밀인가 하니까 3단체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봐야 된다. 이 사람들이 옛날부터 있었다. 그리고 많은 지금 종교 이단들은 뭘 하고 있는가를 보시라. 사탄이 도와주니까 좀 잘 될 것이다. 몰몬교 지금 뭐하고 있는가 보시라.

  오늘 이걸 답으로 찾아야 된다. 이 비밀들이 뭡니까? 완전히 마게도냐에 중직자 중심으로 렘넌트가 스스로 일어난 것이다.

  ▶자, 여러분이 이 축복 누리면 나오게 되어 있죠. 이게 안 되니까 아무리 많은 일을 벌이고, 아무리 목사가 뭘 해도 되어 지지 않는 것이다.

  저는 지금 많은 응답을 받고 있다. 지금 건물(237센터)을 우리가 힘들여서, 기도하면서 하는 이유가 있다. 저는 이게 완성 되면 매일 이리로 출근할 것이다. 골고루 훈련 받을 사람들을 어른들하고 같이 모아놓고 미션 줄 것이다.

  이제는 무슨 지금까지 하는 방법들 바꿔야 된다. 싹 바꿔야 된다.

  그렇게 해서 진짜로 그렇게 안 하면 어떤 문제 나오느냐면 지금처럼 산업선교 하죠? 올바른 제자 회원 한 명도 안 나온다.

  지금처럼 많은 전문별로 모이면 메시지 때문에 한 번 왔다 가는 것이지, 실제로는 현장에 역사 안 일어난다.

  이 두 단어가 굉장히 중요하다. 중직자와 회당, 중직자와 렘넌트, 이거 아닙니까? 이 비밀을 딱 붙잡으셔야 된다. 하나님이 응답을 안 하실 수가 없죠. 자, 틀린 것 하는데 하나님이 어떤 면에 응답 주시겠습니까? 틀린 것을 하면 내 노력만큼 왔다가 없어진다.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하면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게 되어 있다.

    

♠결론- 매일

  ▶자, 그렇다면 여러분이 지금쯤은 결론을 내리셔야 된다.

  매일 누리시라.

  1)롬16:20

    ▶첫 째는 뭡니까? 롬16장 사람들을 누리는데, 이걸 누리시라. “사탄이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다른 것 필요 없다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러면 사탄이 무릎 꿇는 것이다. 무슨 쓸데없는 욕심내고, 싸우고 하니까 사탄이 갖고 노는 것이다. 그렇죠? 나는 오직 하나님으로 24 행복하고, 그게 내 사명이라는데 사탄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

  2)롬16:23(이면계약)

    ▶롬16장 사람들의 특징, 결국 뭡니까? 유럽 복음화, 한 것이다. 매일 누리시라. 매일 누리시라. 저게 24다. 쉽게 말하면 우리말로 이면계약이죠. 이면계약 단어도 써야 되지만 실제 여러분이 24 되어져야 이면계약이다. 아마 예를 들어 우리 이정근 장로님 같은 경우는 늘 방송 24 되어 질 것이다. 그렇게 안 하면 이렇게 될 수 없다. 그렇죠? 그게 이면계약을 제대로 잡은 것이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가 이유가 아니잖아요? 이건 어떤 면에 전 세계, 이번에 방송국 없으면 내가 집회도 못했다. 그러니까 인생 터닝 포인트의 최대 것을 잡은 것이다. 그렇잖아요?

  3)롬16:25-27

    ▶그러면 응답이 온다, 안 온다는 말이 필요가 없잖아요? 이건 응답이 안 와도 오는 것이고, 와도 오는 것이고 상관이 없다. 왜 그렇죠? 이게 있으니까...

  ▶지금- 그렇다면 마지막 말을 한 마디가 나오죠. 지금, 모든 것이다. 직접 말씀했잖아요?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셨다. 이제 나타난 건 이건 세세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이다.”

  지금 여러분이 뭔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게 전부다. 여러분이 지금 교회를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그게 전부라니까요? 나중 일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 어떤 마음으로 유럽에 살고 있습니까? 그게 전부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다는 건 그 시간에 그래도 예배드리니까, 이번에 유럽뿐만 아니고 전 세계가 이 언약 잡으셔야 된다. 유럽을 향한 특별한 응답이 있다는 것이지, 다른 데는 없단 말이 아니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중요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인생 터닝 포인트가 보여 지게 해주옵소서. 오늘부터 24 행복을 찾아내게 하옵시고, 24 능력을 찾아내게 하시고, 24의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증인으로 세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하나님의 대단한 역사는 인생 터닝 포인트에서 나옵니다.

사탄은 나, 나의 내면을 두고 인생 터닝 포인트를 뒤흔듭니다.

그러면서 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데 구원 받은 사람은 저기에 안 넘어갑니다.

렘넌트 7명은 나, 나의 내면, 나의 세계와 반대되는 말을 했습니다.

갈 2:20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복음과 구원을 알고 기도가 뭔가를 아는 순간부터 터닝 포인트의 시작이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고 교회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누리며

모든 것을 통치하고 주관하시면서 그 속에 우리를 있게 하시는 원니스를 누리는 것입니다.

터닝 포인트의 결정적 타임은 내가 24를 찾아냈을 때입니다.

24 되지 않는 건 드림이 아닙니다.

복음 때문에 살고 복음만 누렸는데 다른 게 다 되어지는 것이 진정한 능력이고 진정한 행복입니다.

 

인생 터닝 포인트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만남이 이뤄지며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치유는 영적인 근본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인생 터닝 포인트를 잡은 사람에게는 문화의 비밀도 허락하십니다.

바울의 마게도냐 사역에 회당 운동, 서원 운동, 저자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24 행복하고 내 사명이 되면 사탄은 무릎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 교회를 어떻게 섬기고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에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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