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봉헌(민 7:1~11)

♠성경말씀 (민수기 7:1-11)

0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0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0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0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0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0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0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0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 요약 자료 ♣

 

    

♠서론

  ▶성막24/회막24/장막24- 성막은 24 불이 켜 있어야 된다. 주의 종들은 24 기도의 불을 켤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성전을 만들어야 한다. 같은 장소인데 사람이 모이면 회막이 된다. 주일날 하루 종일 찬송, 기도 제대로 하면서 예배드린다면 굉장해진다. 회막의 축복받으면 보는 각도가 달라진다. 이 은혜를 여러분이 집으로(장막), 현장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만약에 이것이 24되어버리면 굉장히 통한다. 모든 병도 고칠 수 있다. 돈 걱정 안해도 된다. 시간이 들지 않는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기 때문에 별도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성전을 지어서 오늘 성전을 봉헌하는 내용이 나왔다.

  성전 봉헌하는 이 일이 왜 중요한가? 하나님의 말씀에만 있다.

  1)정신병자 급증하고 범죄 일으키기도 하고...

  2)가정 파괴

  3)학교 문제- 마약, 총기사건, 동성애...

  4)이렇게 된 배경이 우상숭배하는 종교와 복음없는 교회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5)여기에 뿌리가 창3장, 6장, 11장의 사탄이다.

  ▶이것을 막을 성전, 이것을 치유할 성전을 지어라.

  대대로 깨달아야 될 부분이다.

    

1.모든 성막에 기름을 발라라→ 성령의 역사

  ▶기름 바르라는 말은 성령의 역사라는 말이다. 이러면 치유된다.

  1)오순절 역사이다.

  2)슥4:6,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

  3)욜2:28, 남녀 종에게 물 붇듯이 부어주리라.

  4)겔37:1-11, 뼈들에게 말씀을 대언하라. 생기를 넣어라.

  ▶가장 문제되는 부분에 성령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라.

  5)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성령충만을 체험할 수 있는 교회, 치유실, 기도실, 홀로 기도할 수 있는 교회

 

2.모든 족장들이 예물을 드려라→ 중직자

  ▶중직자들이 앞서서 예물을 드려라. 교회의 대표이다.

  1)인생의 처음 있는 것

  2)인생의 마지막 기회

  3)영원히 남길 발자취이다.

    

3.이동하는 회막 봉사를 하라.

  1)후대를 위하여

  2)가나안 땅까지 가야 한다.

  3)가나안 땅에 가야 영원한 세계복듬화의 성전을 준비하는 것이다.

    

♠결론

  ▶여러분의 삶속에 항상 이 축복이 나와야 한다.

  성령의 역사, 유일한 기회, 후대를 위해 영원히 남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그러면 반드시 이 응답이 온다.

  1)자립하는 응답- 아무도 막을수 없다.

  2)영적 사실을 가지고 현실을 이기도록 만들 것이다.

  3)반대쪽에 응답이 있다.(영 다른 곳에 있다)

  4)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게 된다.

  5)더 큰 응답이 위기속에 들어있다.

  6)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나온다.

  7)무경쟁의 축복(싸울 필요가 없다)

  8)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장 먼저 영적 서밋으로 세우신다.

  9)여러분을 완전히 죽은 곳, 사막지대, 황무지로 보내서 살릴 것이다.(Nobody)

10)이 성전을 위해서 절대의 것을 주신다.

  ▶6일동안 누리시고 귀중한 것을 확인하길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성막24/회막24- 레위기서, 민수기를 읽어보면 이 성막 얘기가 계속 나오죠. 이 성막은 24 불이 켜 있어야 된다. 그래서 주의 종들은 24 기도의 불을 켤 수 있어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설교 걱정은 안 해도 될 것이다. 목사님들이, 주의 종들이 성막 24하고 있으면 교회 부흥 걱정 안 해도 된다. 이 성도님들 향해서 늘 기도하는 불이 켜져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성전을 만들어야 된다.

  교역자들이 모여서 막 불 켜놓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사람이 움직여지는 이런 교회라야 된다.

  불 다 꺼놓고 주일, 수요일 날 예배드리는 교회 있거든요? 그건 옳은 교회 아니다. 명동 성당 가면 성당 안에 교통 정리하는 경찰들도 있잖아요? 사람이 얼마나 많이 드나드는가 하는가 하니까 일반 경찰이 와서 교통 정리해주고 그런다. 그 사람들이 지금 수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 되는 데는 교회가 24 불을 켜는 이게 교회란 말이죠.

  그래서 여기서 지금 237 다민족이 오고, 많은 렘넌트들이 오고하면 이 불을 안 켤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도 지금 보면 핵심 하는 교회들이 부흥 안 된 교회가 거의 없다. 그렇죠? 왜냐하면 전도자들이 제일 많이 드나드는 하는 곳이니까요.

  ▶같은 장소인데, 이렇게 사람이 모이면 회막이 되는 것이죠. 그렇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주일 날 1-2부, 혹은 하루 종일 정말로 찬송 제대로 하고, 기도 제대로 하고, 예배드린다면 굉장해진다. 주일 날 교회 와가지고 사람의 관심, 사람 얘기, 이런 것 하는 사람은 굉장히 손해 보는 것이다. 너무 여기에 은혜 받으면 사실 다른 게 잘 안 보이죠. 안 보인단 말은 필요 없단 말이 아니고 다른 게 다 다르게 보인다. 어떤 사람 안 그럽니까? 결혼하기 전에 자기 부인, 아가씨 때 담만 쳐다봐도 좋다고 한다. 결혼하고 난 뒤에 얼마나 고생했든지 담만 쳐다봐도 징그럽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각도가 달라진다. 우리가 진짜 회막의 축복 받으면 보는 각도가 달라진다. 그렇죠? 그걸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람이 사는데 사람을 안 봅니까? 다 보고 말도 해야지, 그런데 이 은혜를 진짜 받으면 다르다니까요?

  ▶장막(집) 24시→ 현장

  이걸 여러분이 이제 이 은혜를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이죠. 이 은혜를 현장으로 가지고 오는 것이죠. 그렇죠? 또 집으로 가지고 간다. 만약에 이거 24 되어 버리면 굉장히 통한다. 모든 병도 고칠 수 있다. 여러분이 그렇게 많이 하는 돈 걱정, 안 해도 된다. “아이고, 우리가 시간이 없는데?” 이건 시간이 전혀 들지 않는다. 숨 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숨 쉬는 데는 시간이 별 필요가 없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기 때문에 호흡하는 데는 별도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자, 이런 성전을 지어서 오늘 “성전을 봉헌”하는 그런 내용이 나왔다. 여러분이 이제는 성전 봉헌하는 이 일이 왜 중요한가를 한 번 보시라.

  ▶서론- 말씀

  성경에만 딱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만 있다. 그래서 수많은 노벨 수상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아무래도 훌륭한 분들이죠. 우리보다 많이 배우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성경은 얘기해 놨다. 얼마나 지식인들이 많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이 모르는 게 성경에 있다니까요?

  1)정신병자 급증

    ▶지금 그게 뭔가 하니까 정신병자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를 주의해야 되는 게 아니고 정신병을 주의해야 된다. 너무 많다. 그러니까 정신병자들이 계속 많아지는 것이다. 앞으로는 뉴스 듣는 것도 조심해야 된다. 정신병자들이 거짓말도 만들어 낸다. 여러분에게 누가 와서 뭘 말하는 것 있죠? 조심해야 된다. 정신병자들이 거짓말 만들어낸다. 정신병자니까 그게 거짓말이란 것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대로 막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범죄 일으키기도 하고요. 갑자기 어디 남의 집에 불 질렀다, 100% 정신 질환자다. 물어 볼 것도 없다. 어디 길 가는 여자, 아이를 잡고 죽이고 이러잖아요? 100% 정신병자다. 물을 게 없다.

  2)가정 파괴

    ▶그러니까 이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다. 집에 정신병자 하나 있고, 우울증 환자 하나 있으면 가정 다 무너진다. 또 우울증 비슷한 조울증 있잖아요? 기분 되게 좋았다가, 되게 나빴다가, 이것도 보통 병이 아니다. 그렇죠?

    ▶예를 들어서 엄마 한 명, 여자 한 명이 그렇게 되어 버리면 온 집안이 이상하게 된다니까? 그렇죠?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좋으면 다 좋고, 자기가 나쁘면 다 나쁘다. 이런 식이 되어 버린다. 문제는 이게 급증하고 있다. 계속 늘고 있다. 그래가지고 어떤 사람은 드디어 귀신도 보이고, 여기까지 가버리면 그건 조현병이다. 아무 일이 없는데 이제 큰일 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게 이제 공황증이다. 비행기가 떨어질 것 같은 것이다. 비행기 잘 가고 있는데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이 꽉 찼다. 좀 약한 사람들은 표 안 나게 병원까지 안 가는데 막 시달린다. 진짜 이거 조금만 하면 되는데 안 한다. “언제 낫느냐?” 그거 알 필요가 없다. 누리고 있으면 역사 일어난다. “내게 응답이 오느냐, 안 오느냐?” 따질 필요가 없다. 이 안에 있으면 된다. 그렇죠?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는데 한다니까요? 진짜 이 속에 있으면 된다. 언제까지 말입니까? 그건 계산 할 필요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어느 날 여러분도 모르게 없어져버린다. 여러분이 몸이 건강해져서 감기 잘 안 걸린 사람이 뭘 특별히 했더니 된다, 그런 것도 있지만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건강해진 것이다. 그게 어떤 면에서 진짜다.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는데 자꾸 한다니까요? 모르니까요.

  3)학교 문제

    ▶이래가지고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니까 학교 문제까지 왔다. 이런 아이들이 학교 와서 사고를 치는 것이다. 주로 세 가지 친다. 마약, 그 다음에 총기 사건, 동성애, 이렇게 막 치는 것이다. “동성애가 정신병이냐?” 그렇다. 범죄는 아닌데 영적인 병이다. 혹시 뭐 그런 분이 계시면 언약 잘 잡으셔야 된다. 특히 범죄를 했다거나, 법을 어겼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윤리 문제도 사실은 아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영적 문제다. 좀 심각해질 것이다. 나중에,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라가면 끝나는데 오만 문제가 다 일어난다.

  4)배경

    ▶이 지금 배경이 뭔가 하니까 이렇게 되는 배경이 있다니까요? 우상 숭배하는 종교와 복음 없는 교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복음 없는 교회는 우상 숭배하는 것과 똑같다. 그러니까 교회 아무리 다녀도 소용이 없거든? 그러니까 모르고 “교회 가도 안 되네.” 이렇게 얘기한다. 그건 교회를 다닌 게 아니고 교회당을 다닌 것이다. 그렇죠? “나 교회 가서 기도해도 안 되던데?” 이런다. 복음 없는 교회는 우상숭배하고 같다니까요? 그게 배경이 된 것이다.

  5)뿌리

    ▶여기에 뿌리가 있다. 뿌리가 문제 아닙니까? 정신병이 문제가 아니고 뿌리가 문제란 말이다. 이게 창3장, 6장, 11장 사탄이란 말이다. 이거 막을 성전을 지어라. 이걸 치유 할 수 있는 성전을 준비해라. 당장 이런 힘든 사람들이 교회 와서 갈 데가 없잖아요? 이 사람들이 치유 될 수 있는 성전을 만들어라.

    

  ▶본론- 자, 얼마만큼 중요한가 하니까 이건 대대로 깨달아야 될 부분이죠. 오늘 뭐라고 했습니까? 중요한 것 3가지 나왔다.

    

1.기름→ “모든 성막에 기름을 발라라.” 그랬죠?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2.족장→ “모든 족장들이 예물을 드려라.” 족장들이다.

    

3.이동하는 회막→ 그 다음에는 “이걸 가지고 이동하는 회막 봉사를 해라.” 이게 중요하죠. 이동하는 회막이다. 이걸 오늘 본문에 딱 낸 것이다.

    

1.모든 성막에 기름을 발라라→ 성령의 역사

  ▶기름 바르란 말은 뭐죠? 성령의 역사다. 성령과 성령의 역사는 같은 말인데 다르죠. 그렇죠? 성령은 성령의 역사는 다른 말이란 말이다. 밥하고 밥 먹는 건 다르다. 같은 것인데 다르다. 밥하고 밥 먹는 게 같습니까? 밥 쳐다보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온 기구에 기름을 발라라 이 말은 성령이 역사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이러면 치유 된다. 걱정 하지 마시라.

  1)오순절- 그래서 오순절 역사란 그 말이다.

  2)슥4:6, 슥4:6에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는데 여호와 신으로 되느니라.”

  3)욜2:28-, 욜2:28에는 “남녀종에게 물 붓듯이 부을 것이다.”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본다는 말은 미래를 보게 된단 말이죠.

    

  4)겔37:1-11, 자, 겔37:1-11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뼈들에게 말씀을 대언해라. 뼈들에게 완전히 생기를 넣어라.” 여러분,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게 하실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 우리의 가장 문제 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해야 된다. 병든 여러분에게 성령의 역사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된다. “힘으로 능으로 안 되는데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

  5)행1:8, 제 메시지 듣고 아픈 분들 걱정하지 마시라. 성령의 역사 일어나면 어느 날 여러분은 증인으로 뒤바뀐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이 기름을 말한다. 대단하죠?

  ▶그러니 이런 교회, 성전이 필요하단 말이다. 성령 충만을 체험할 수 있는 교회, 와보니까 치유실도 있고, 기도실도 있고, 들어가 보니까 내가 볼 책도 있고, 혼자서 우리 렘넌트들이 와서 기도할 수 있고, 이런 게 없다 이거다. 지금 우리는 교인들이 많이 모이지만 나가면 갈 데도 없다. 아이들이 그래서 보통 가보면 교회 가서 있을 때가 없으니까 교회에서 만나서 밖으로 놀러나간다. 이게 어떤 면에서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교회 와서 할 게 있어야 된다. 자기 개인 시간도 가지고, 책도 좀 보고,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보고, 또 영상물도 보고, 이래야 될 것 아니요? 애들이 나가서 나쁜 것밖에 할 게 없다. 전에 내가 얘기했잖아요? 워싱턴에서 국회의원 만났는데, 미국 사람인데, 청소년들이 있는 시설이 있냐고 물으니까 없다고 하더라. 내가 만약에 미국에 산다면 그 분들과 얘기해서 해볼 수 있는데 자기들이 필요하다고 국회의원이 그러더라. 청소년들 숨어서 마약하는 데 밖에 없다. 아무것도 없다. 어른들 책임이다. 더 따지면 교회 책임이다. 이 기름 붓는다는 말이 보통 말이 아니다.

    

2.모든 족장들이 예물을 드려라→ 중직자

  ▶족장들이 드릴 예물을 드려라. 누굽니까? 중직자들이 앞서서 예물을 드렸다. 이 사람들은 중직자는 교회의 대표이기 때문에 모든 백성과 똑같다. 이 사람들에게 준 것이다.

  1)인생의 처음- 자기 인생의 처음 있는 일이다. 수레를 지금 만드는 것이다. 족장 보고 예물을 드려서 이동하는 수레를 만들라고 했다.

  2)마지막 기회- 이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다.

  3)발자취- 영원히 남길 발자취다. 족장들을 딱 세우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했는지요.

    

3.이동하는 회막 봉사를 하라.

  ▶자, 왜 수레를 만들라고 했습니까? 뭐죠?

  1)후대- 후대에게 보여줘야죠.

  2)가나안- 이 성막을 가지고 어디까지 가는가 하니까 가나안 땅까지 가야 된다. 본격 이동이 시작 되는 것이다.

  3)세계복음화- 그리고 이것은 가나안 땅에 가야 영원한 세계복음화의 성전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축복을 말한다. 여러분이 이걸 안다면 굉장한 것이다.

 

  ▶그래서 성막, 회막, 장막이다. 교회와 예배와 현장, 교회와 예배와 직장, 이게 세 개가 Oneness 되는 그 역사를 말한다. 지금 이 능력 역사가 여러분의 사업처에 그대로 나타난단 말이다. 그것보다 더 큰 응답이 어디 있는가? 성령의 역사와 여러분 생애 한 번 밖에 없는 그 놀라운 축복으로 정말 후대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성막이다. 여러분의 삶 속에 항상 이 축복 나와야 된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남아 있는 생애와 걸음에 항상 뭐냐? 성령의 역사다. 유일한 기회, 그렇죠? 언제든지 그렇게 해야 된다. 후대를 위해 영원히 남는 것, 이걸 딱 붙잡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사업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사업도 성령이 역사하는데 어떤 힘이 이기겠습니까? 성령의 역사란 말을 모르면 우상 숭배하는 사람, 영적인 파워 있죠? 그거 못 이긴다니까요? 파워도 아닌데 악령이 하는 짓인데, 그것한테 지면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오늘 여기 앉은 것과 여러분의 삶 자체가 유일한 기회다 그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아, 내가 지금 이 사업, 공부를 하고 하는 건 나에게 유일한 기회다. 우리 후대들과 영원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이게 오늘 본문이다.

    

♠결론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금 반드시 이 응답이 올 것이다. 항상 확인해야 된다.

  1)자립

    ▶아무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는 아주 자립하는 응답을 주실 것이다. 광야에서요.

  2)영적 사실

    ▶여러분에게 굉장한 영적 사실을 가지고 현실을 이기도록 만들 것이다. 항상 기억해야 된다.

  3)반대쪽

    ▶반드시 여러분에게 올 응답은 완전 숨겨져 있는 반대쪽에 있다. 반대쪽이라니까 꼭 방향을 말하는 건 아니다. 영 다른 데에 있다. 이걸 기억하고, 그러면 엉뚱한 데서 온단 말이냐? 그 말은 아니다. 아니, 어려움 온 줄 알았는데 거기에 있다니까? 아, 내가 이거 좋은 것인데 놓칠 줄 알았는데 다른 데 있다니까요? 지금 이스라엘이 기뻐하는 것에 있지 않고 애통하는 속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반대쪽에 있다. 예수님이 산에서 첫 번째 가르친 것을 거꾸로 얘기했다니까요?

  4)다른 사람

    ▶반드시 여러분 가는 곳에는 빛이 비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살리게 된다.

  5)위기 속에

    ▶더 큰 응답은 이 속에 들어 있다. 위기 속에요. 진짜 큰 응답은 여기에 있거든요?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6)재창조

    ▶그리고 어떻게 됩니까? 완전히 여러분의 산업, 학업 이게 이 언약 딱 잡고 있으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 나온다. 누가 이길 것입니까?

  7)무경쟁

    ▶그리고 뭐 나옵니까? 여러분과 싸워 이길 자도 없다. 재창조 나와 버렸는데 무슨 싸움이 됩니까?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자그마한 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응답 와버리면 싸울 필요가 없다.

  8)영적 서밋

    그리고 뭐합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장 먼저 영적 서밋으로 딱 세울 것이다. 영적 서밋으로 딱 세운다.

  9)황무지

    ▶그리고 여러분은 반드시 완전히 죽은 데, 사막 지대, 황무지로 보내서 살려낼 것이다. 그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Nobody다. 아시겠죠? 항상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을 황무지로 보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거기서 꽃이 핀다. 그러니까 조금만 살펴보면 있다.

10)절대

    ▶그리고 뭡니까? 이 성전을 위해서 여러분을 하나님은 절대의 것을 주시는 것이다. 절대 반대말은 상대 아닙니까? 상대 것을 주는 게 아니고 절대 것을 주신다.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을 딱 주신다.

  ▶그래서 뭐 여러분이 조금 여유 생기시면 뭐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딱 이렇게(결론) 하시라.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기다리면서 이 축복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시 얘기한다. 왜 광야에 오래 있게 하느냐? 이거(결론) 갖추라고요. 왜 전쟁 속에다가 몰아넣었느냐? 갖추라고요. 여러분을 왜 고난 속으로 몰아넣느냐? 갖추라고, 확실한 증거다. 여기에서 이 준비를 했던 이 복음 가진 유대인이 세계 정복 했잖아요? 우리나라 하나도 못 받은 노벨상 삼분의 일 가지고 갔다. 유대인에게 안 주려고 한다. 유대인 죽이려고 하는데, 그런데 삼분의 일 가지고 갔다. 유대인이란 이유로 또 어떤 사람은 그 중에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죽였잖아요? 그런데 세계정복 했잖아요? 실제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 할 것 없다. 민족 중에 헌금 제일 많이 한 민족이 유대인이다. 그런데 제일 부자잖아요? 레위기서 읽어보면 헌금하는 것밖에 없잖아요? 매일 소 잡고, 뭐 잡고, 다 갖다내야 된다. 그런데 신기하죠. 세계 경제 장악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딱 생애 한 번의 기회니까 언약을 딱 제대로 잡으시라. 오늘 이 언약을 장막으로 가지고 가시라. 그리고 예배할 때는 다른 것 신경 쓰지 말고 진짜 은혜 받는 데만 집중해도 된다. 틀림없이 증거 올 것이다.

  ▶자, 증거 오면 기뻐요, 안 기뻐요? 기쁘지. 누가 안 물어봐도 말한다. 그렇죠? 그게 증거다. 그게 증인이다. 내가 응답이 오면 누가 안 물어봤는데도 얘기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보시라. 사람들이 좋은 것 있으면 자꾸 자랑하려고 하잖아요? 누가 반지 좋은 것 사고, 호주머니에 손 넣고 다닙니까? 그렇게 안 하죠. 반지 좋은 것 있으면 이마 만지면서 다니잖아요? 지난주간에 보니까 정명주 장로는 큰 응답 와서 내보고 자랑하고 싶어서 전화가 왔더라. “내가 제일 처음으로 지금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런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요. 사람이 이렇게 응답이 오면 기쁘고 자랑하게 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어서, 그러면 그 증거를 가지고 예배당에 또 온다니까요? 그러면 그걸 또 장막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 계속 된다. 렘넌트들이 그렇게 공부해야 된다.

  ▶걱정이 별로 없다. 저는 걱정 되는 게 뭔가 하니까 지금까지 전도운동 하는데 역사 많이 일어날 때 착각하는 사람들 있죠? 그것 때문에 걱정이다. 착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여기에 시작할 때부터 그때 우리 장로님들 대단하다. 여기 시작할 때부터 합숙했잖아요? 전국이 몰려 왔다. 그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하니까 우리교회 중심으로 하면 돈 된다. 그래서 내가 본부에다가 준 것이다. 우리교회에서는 말하자면 빼앗긴 것이지, 약간 섭섭했지만 그래도 협력해서 세계복음화까지 올라 간 것이다. 나는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성령의 인도다. 누구든지 자기 이익, 자기 교회,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게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우리가 지금 세계복음화 쭉 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나는 아무 걱정이 없다. 하나 걱정이 뭐냐면 역사 일어나면 착각한다. 그런 것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 딱 잡고 간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자그마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처럼 영원히 남아 있다. 엿새 동안에 누리시고 응답 받는 귀중한 것 확인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언약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언약으로 사람 살리는 일을 하게 해주옵소서. 영적 문제 해결하는 증인의 산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교회는 24 불이 켜 있어야 합니다.

24 기도의 불을 켤 수 있다면 교회 부흥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끊임없이 사람이 움직여지는 교회라야 됩니다.

 

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집으로, 현장으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게 24 되버리면 굉장히 통합니다.

창3, 6, 11장 뿌리를 치유할 수 있는 성전을 준비해야 합나디.

 

가장 문제 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할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족장들은 앞서서 예물을 드려서

이동하는 수레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영원히 남길 발자취가 되었습니다.

후대에게 보여주고 가나안 땅까지 가서

영원한 세계복음화의 성전을 준비하는 축복이었습니다.

 

교회와 예배, 현장이 원니스 되는 역사만큼 큰 응답은 없습니다.

후대를 위해 영원히 남는 것을 붙잡는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자녀의 업도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교회와 예배, 현장이 원니스 되는 역사만큼 큰 응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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