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의 응답(민 6:1~8)

♠성경말씀 (민수기 6: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5/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6/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7/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8/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 요약 자료 ♣

 

 

    

♠서론

  ▶여러분은 주로 5가지 중요한 문제를 만날 것이다. 가문, 직장, 교회, 위기, 질병속에 ‘빠질 수 있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다. “나실인”

  1)성막, 회막, 장막

  2)안식일, 세절기, 안식년, 희년

  3)5가지 문제의 경우는 우리가 특별한 일을 만난 것이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진짜 기도응답받는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 방법을 “나실인”이라는 방법을 준 것이다.(민6:2, 처음으로, 중요한 시간표에 주신 말씀이다.) 정말로 응답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간절한 시간표를 가지라는 말이다.(시100:4) 누구 앞에 서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이 나실인의 언약을 잘 붙잡으라.

    

1.특별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특별 언약을 이루라는 것이다.

  1)제사장의 기도+지도자의 능력=나실인의 역할이다. 이 응답을 여러분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특별 서원(1,5절)- 하나님의 특별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3)세상 것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넘어서는 24, 25, 영원의 맛을 보라.

 

2.하나님은 우리에게는 특별 응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삼손- 나실인(블레셋을 무너뜨림)

  2)사무엘- 나실인(미스바 운동)

  3)세례 요한- 나실인(마11:11)

  ▶하나님이 가지신 특별한 계획이 있다. 특별 응답이 필요하다.

    

3.나실인을 통해서 특별한 전달을 이루셨다.

  1)광야에서- 그때는 플랫폼이 광야였다.

  2)마16:13-20,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신앙고백- 확실한 언약 전달을 하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3)마17:1-9 변화산에서 모세, 엘리야, 그리스도가 나왔다.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남았다.

    

♠결론- 지금부터 5가지 기도를 하라.

  1)병이 있다면(육신, 영적)→ 각인된 것 바뀌도록 기도하라.(1,3,8)

  2)문제 왔을 때→ 응답보다도 내 상태가 바뀌도록 기도하라.

  3)특별한 일이 생겻을 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 나라를 누려라.

  ▶이것이 정시기도, 집중기도이다.

  4)이때부터 기도제목이 만들어진다→ 24가 되어진다.

  5)우리 교회가 여러분의 헌신이 237, 치유, 서밋 만드는 나실인 타임이 필요하다.

  ▶그래서 세계를 치유해야 한다. 나실인 타임을 갖는 치유사역, 서밋사역을 해라. 나실인 타임을 갖는 237운동을 해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나실인 타임!!! 나는 이렇게 기도하겠다만 잡으라.

  (단6:10, 빌4:6-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은 주로 한 5가지 중요한 문제를 만날 것이다.

  ①가문- 내가 가문을 책임져야 되는 이런 사명이 있는 사람도 있겠죠.

  ②직장- 내가 이렇게 직장, 직장에 어려움 있는데 이 부분을 내가 해결을 해야 된다, 이런 짐이 있을 수도 있다.

  ③교회- 아니면 특별히 교회의 업무 중에 내가 정말 이걸 책임지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분도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참 중요한 기도 응답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④위기- 아니면 아주 이렇게 위기 가운데 내가 빠졌다, 이럴 수도 있다.

  ⑤질병- 또 이제 아니면 질병 속에 빠졌다. 또 이제 시간적으로 특별한 시간인데 내가 이렇게 되었단 말이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가 있다. “나실인”이란 메시지를 주었다. 오늘 여러분이 메시지를 잘 붙잡으셔야 되는데 오늘 민6:1-8을 읽었다. 그냥 보지 마시고, 한 3가지를 먼저 생각해야 된다.

  1)성막, 회막, 장막

    ▶지금까지 계속 뭐가 나왔는가 하면 성막, 회막, 장막, 이렇게 나왔다.

  2)안식일, 세절기, 안식년, 희년

    ▶이렇게 나오다가 계속해서 이제 안식일, 세 절기, 이런 얘기들이 나왔다. 심지어는 안식년, 희년, 이렇게까지 나왔다. 여기서 예배하는 것들을 말하죠. 오늘 여기서 이제 굉장히 중요한 것을 하나 강조하시는 것이다.

  3)특별한 일

    ▶이런 경우 우리에게 지금 특별한 일을 만난 것이다. 이럴 수 있죠? 여러분이 가문을 내가 살려야 되겠고, 직장도 살려야 되겠고, 이런 게 있단 말이다. 이걸 한 마디로 지금 뭘 얘기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진짜 기도응답 받는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 방법을 이렇게 주었다. 나실인, 이렇게 준 것이다.

    처음(민6:2)- 이건 지금 성경에 가장 처음에 나온 얘기다. 민6:2에 나왔죠. 이게 뭔 말인가 하니까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길을 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된다. 모든 실질적인 준비를 다 했는데 앞으로 많은 전쟁과 어려움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중요 시간표- 쉽게 말하면 이제 광야 길을 지금 가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간표죠. 이때 하나님께서 나실인을 세우라고 얘기한 것이다. 이건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죠. 가장 중요한 시간표에 주신 말씀이다.

  ▶간절한 시간표- 자, 이건 뭘 말씀하십니까? 오늘 여러분이 응답을 꼭 붙잡는 언약을 잡으셔야 된다. 한 마디로 뭘 말합니까? 오늘 본문 읽어보니까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정말로 응답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간절한 시간표를 가져라 그 말이다. 그 말 아닙니까?

  시100:4에 왕궁으로 들어가는 신하처럼요. 성경에 보면 신약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응답을 하셨습니까? 혈루증 걸린 이 여인이 간절하게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는데 능력이 나갔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간절하게 붙잡았기 때문에 응답 온 건 아니다. 누구든지 간절함이 있겠죠. 그런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간절함으로 붙잡은 것이다. 바디메오처럼 막 고함질렀다고 응답 온 게 아니다. 생애 딱 한 번인 기회에 예수님께서 지나가는 것을 맞추어서 소리를 지른 것이다. 그것도 뭐라고 소리 질렀냐면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랬다. 이 사람이 언약을 제대로 잡은 것이죠. “다윗의 자손 예수여!” 왜냐하면 다윗의 후손 통해서 온다는 언약을 이 사람이 잡은 것이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가 무엇을, 누구를, 간절히 붙잡느냐가 모든 것이 결정 되는 것이다. 그렇죠? 그것도 “나를 고쳐 주십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정말 기도도 제대로 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눈도 어둡고 하니까 방향도 잘 모르니까 무조건 소리 지른 것이다. 그런데 그 소리를 너무 질렀기 때문에 된 게 아니란 말이다. 예수님께서 간절함을 보신 것이다. 그의 그 믿음을 보신 것이죠. 너무 소리 지르니까 다른 사람이 시끄럽다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보이지를 않으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바디메오 앞에 걸음을 멈추셨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뭡니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예수님이 1초만 얘기하면 될 것 아닙니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눈이 열리는 역사 일어난 것이다.

    

  ▶본론- 그래서 지금 오늘 나실인이란 언약을 여러분이 잘 붙잡으셔야 된다.

    

1.특별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특별 언약을 이루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 언약을 이루라는 것이다.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는 특별 언약을 이루라는 것이다. 여러분 가문에 문제가 왔다는 것은 복음 밖에 있으면 멸망이지만,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는 특별한 언약이 있다는 것이다. 자, 이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언제든지 노예로, 전쟁터로, 이리로 몬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전 백성을 군인으로 만들어서 싸우게 만들고 그랬다. 왜 그랬겠습니까? 유대인들은 그래가지고 세계를 정복하고 이긴 것, 이것만 아는데 아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이 섞여 있는 것이다. 결국은 흑암 속에 다 죽지 않도록 하나님은 언약의 복음을 그렇게 해서 전달하신 것이다.

  1)제사장+지도자= 나실인

    ▶자, 제사장의 기도, 그리고 완전한 지도자의 능력, 이거 합쳐진 것이 나실인의 역할이다. 굉장하죠? 이 응답을 여러분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특별 서원(민1:5)

    ▶이건 민1:5에 뭐가 나왔는가 하니까 특별 서원이 나왔다. 하나님의 특별한 언약을 붙잡았을 때, 하나님께 기도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이거죠. 오늘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거 할 때는 머리도 깎지 마. 쉽게 말하면 장례식도 가지 마.” 이것이다. 뭔 말입니까?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정한 것 하지 마. 포도주 먹지 마.” 이 정도도 아니다. “포도도 먹지 마.” 이렇게 나왔잖아요?

  3)24, 25, 영원

    ▶이건 뭘 말합니까? 세상 것, 완전히 끊어버리는 24, 25, 영원이라는 이 맛을 보라, 그 말이다. 이걸 또 잘못 해석해서 어떤 사람은 머리 기다랗게 해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그 말이 지금 아니잖아요? 옛날에 우리 동네에 그런 사람 하나 있었다. 성경 책 늘 들고 다닌다. 나 그 사람 보면 창피하다. 성경 책 늘 들고 다니고 머리 기다랗게 해서 다니더라. 그 사람 어디 가서 메시지를 잘못 들은 것이다. 약간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인데, 나도 나실인이 되어야 되겠다고 하는데, 머리 길게 돌아다니는데 약간 사람이 돌았다.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된다. 여러분이 이런 체험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죠? 정말로 세상 것을 넘어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을 체험 할 필요가 있단 말이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는 특별 응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뭘 말합니까? 이 나실인 3명 나왔다. 하나님은 특별 언약만 주신 게 아니고, 우리에게는 특별 응답이 필요하단 말이다.

  1)삼손(블레셋)

    ▶첫 째 사람 누굽니까? 삼손이다. 삼손이 나실인이었다. 이때 나실인은 누군지, 지명을 보니까 안 했다. 그때 상황에 특별한 사람을 뽑아서 너는 완전히 머리도 깎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이다. 그런데 두 번째 사람 보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 사람이다. 이 사무엘이 나실인이다. 그런데 이 응답을 지금 말하는 것이거든요? 또 한 명 나왔잖아요? 세례요한을 얘기하는 것이다. 3명이 나실인이었다. 하나님께서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벌써 성령 충만함을 입었다. 그래서 완전히 나실인으로, 블레셋을 막도록 영적 싸움 하도록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거 보면 어떤 면에 군 선교는 5강이나 마찬가지다. 군 선교 완전 축복 받았다. 우리 실컷 해가지고 제일 먼저 집회 하죠. 말이죠, 렘넌트 팀하고 여기서 집회하고 싶어서 요청했는데 다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되었다. 지금 세계복음화를 앞으로 해야 될 대 임마누엘 성전 여기서 군 선교가 지금 제일 먼저 하고 있다. 메시지도 그만해야 되는데 또 나오잖아요? 축복 받은 팀이다. 왜냐하면 군 선교 많다. 전 세계에, 그러나 이런 분들처럼 하는 분들은 없다. 하나님이 보실 때 중요한 것이다. 진짜 복음 말고 다른 것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 결국은 군대에서 중요한 일꾼을 복음으로 바로 못 잡으면 영적으로 못 이긴다. 아까 우리 간증한 해군 소령 자매, 영적인 큰 이유, 축복 있기 때문에 절대로 낙심하거나 흔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가지신 중요한 계획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이제 앞으로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나실인을 불렀을 때 특별한 언약을 주셨고, 특별한 응답을 주신 것이다.

    ▶한 마디로 “그 동안에 너무 당하기만 하는 그 악한 영적인 문제 일으키는 블레셋을 막아라!” 이 삼손을 세워서 블레셋을 막았잖아요? 그 소식을 듣고 이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죽이려고 오만 머리를 다 썼다. 어느 무슨 큰 철로 된 집 안에 넣었는데 그 문을 잠가버렸잖아요? 삼손이 그거 짊어지고 가서 바다에 던졌다. 얼마나 힘이 센가? 이 나귀 턱뼈 가지고 블레셋 군대 한 2천 명과 싸워서 이겼다. 그러니까 결국 블레셋 사람들이 머리를 쓴 것이다. 들릴라는 여자를 보내서 삼손을 죽이기로 작전을 쓴 것이다. 결국 삼손이 들릴라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머리카락도 잘리고, 이래가지고 그 찬스를 이용해서 블레셋이 삼손을 생포하는 것이다. 생포하는데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칼을 불에 달구면 얼마나 뜨거운가? 그걸로 눈알 뽑잖아요? 뽑아가지고 블레셋 나라 밑에 큰 맷돌 돌리는 것, 그것 하잖아요? 그때 삼손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습니까? 이래가지고 마지막으로 눈을 안 보이니까 더듬어 가서 기둥을 힘을 써서 밀잖아요? 성경은 뭐라고 기록하고 있는가 하니까 블레셋 때 사람을, 살아 있을 때보다 그때 많이 죽였다고 되어 있다.

  2)사무엘(미스바)

    ▶여러분, 사무엘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 사무엘을 하나님이 나실인으로 세워가지고 하나님이 미스바 운동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3)세례 요한(마11:11)

    ▶여러분, 세례요한 잘 아시지 않습니까? 특별한 세례요한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리스도를 증거 한 사람이다. 그리고는 순교 당했는데 마11:11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여자가 낳은 인물 가운데 세례요한만큼 큰 인물이 나온 적이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그랬다. 자, 사무엘은 완전히 미스바 운동으로, 그때 당시에 최악을 이루는 블레셋을 완전히 무너뜨리는데 하나님은 삼손을 쓰신 것이다. 자, 이런 특별 응답을 말한다.

    

3.나실인을 통해서 특별한 전달을 이루셨다.

  ▶하나님이 나실인을 세우는데 그냥 세우는 것이 아니고 특별 전달하라는 것이다.

  1)광야의 사람

    ▶이 사람들은 거의 광야의 사람이었다. 전달해야 되니까, 그때는 플랫폼이 광야다. 광야 아니면 산인데, 광야에서 전달하는 사람이다.

  2)마16:13-20(가이사랴 빌립보)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마16:13-20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께서 신앙고백을 받아 낼 때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그랬죠? 그때에 여기에 세례요한 이름 나온다. “예레미야 같다고 합니다. 엘리야 같다고 합니다. 선지자 같다고 합니다. 세례요한 같다고 합니다.” 라고 나왔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쉽게 말하면 이 세례요한은 굉장한 언약을 전달 한 사람이다.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는 특별 언약을 주시고, 특별 응답을 주시고, 특별한 전달을 하려고 부르셨다.

  3)마17:1-9(변화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여기는 변화산이죠? 마17장에 변화산에서 누가 나왔는가 하니까 모세, 엘리야, 그리스도가 나왔죠? 그렇게 나왔을 때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남았다 이렇게 나왔다. 엘리야는 사실은 나실인보다 더 중요한 일을 했다. 나실인보다 더 나실인 쪽으로 간 사람이 엘리야다. 그 사람도 굉장한 메시지를 영적인 싸움하며 전달했는데 여기도 그 이름이 지금 나오고 있다.

    

♠결론- 5가지 기도

  ▶자, 오늘 이거 볼 때 여러분에게 어떤 게 나옵니까? 지금부터 여러분 체험을 한 5가지 기도 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고 한 번 기도해보시라.

  1)병- 육신, 영적(각인)

    ▶나에게 병이 있다, 육신의 병이거나, 영적인 병이 있을 수 있죠. 사실 육신의 병은 의사 찾아가면 되는데, 이 영적인 병이 굉장히 중요하게 된다. 영적인 병은 쉽게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키가 있다. 어느 정도로 기도를 시작하면 되겠냐? 할 때 각인 된 것 바뀌기까지, 각인 된 것 때문에 그렇다. 고치려고도 하지 말고, 몸부림도 치지 말고, 언약 잡고 나가면 각인 된 이 부분이 바뀌면 어느 날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여러분, 이번 주간에 시작하셔서 한 번 굉장한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2)문제- 상태

    ▶또 두 번째로는 뭡니까? 나에게도 큰 문제 올 수 있다. 이걸 갖고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은 응답보다도 내 상태가 바뀌도록 기도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을 기도할 때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나오죠.

  3)특별- 하나님 나라(정시기도, 무시기도)

    ▶또 보시라. 나에게 어떤 특별한 문제가 생겼다, 특별한 일이 필요하다, 이럴 때에 완전히 나실인 언약을 붙잡고 기도 시작해보시라. 이럴 때에 여러분에게 제일 중요한 키가 뭡니까? 나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단 말이다. 이럴 때 우리는 자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치유 안 되는 사람들이 그래서 안 된다. 잘 생각하셔야 된다. 우리는 응답이 분명히 오는데, 안 오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니까, 안 오는 게 아니고 못 찾은 것이죠. 내게 문제 생기면 문제 자꾸 고치려고 한다. 내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가 병이 걸리면 당장 의사 찾아가서 해결하고 해야 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각인 된 것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각인 되는 부분들을 잘 한 번 보시라. 사실은 잘 알면 쉽게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아니,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은 정신적으로 늘 시달리다가 어느 날 나았단 말이다. 쉽게 말하면 각인 된 게 바뀐 것이다. “아니, 저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안 낫는다.” 각인 된 게 안 바뀐 것이다.

    ▶그러면 그 부분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여러분의 생은 한 번이다. 진짜 한 번 기도 시작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언약 딱 잡아야 된다. “나는 나실인의 언약을 잡겠다!” 오래 전부터 각인 되어가지고 병이 왔다니까요? 모르는 사람들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암에 걸렸다, 그런 법은 없다. 발견을 그때 했을 뿐이지, 벌써 아파서 온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 이런다. “영적 문제 왔는데 갑자기” 갑자기가 아니다. 오래 되어서 온 것이다.

    ▶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아야 되는가 하니까 어느 날 성령의 역사 일어나버리면 각인 된 게 뒤집어져 버린다. “아니, 내가 늘 참고, 조심하고” 참아지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 일어나버리면 각인 된 게 뒤집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씩 좋아지지 않겠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와 오직 성령으로 권능을 받는다.” 이번에 이거 한 번 체험하시기 바란다. 이런 부분들이 정시기도, 집중기도 속에 속한다. 응답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한번 가져보시라. 여러분 생애 이런 체험 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면에 내놓으라고 기도하는 건 옳은 기도 아닐 수 있다. 그렇죠?

    ▶제가 옛날에 몇 번 간증 안 했습니까? 제가 제일 어려울 때다. 제가 제일 어려울 때가 언제인가 하니까 싸움하는 교회의 부목사로 있을 때다. 와, 정말 어렵더라. 진짜 하나님이 역사 안 하시는 것 같고, 이럴 때 우리가 얼마나 힘 빠집니까? 그렇죠? 우리가 살아가는 도중에 진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같다. 이렇게 느낄 때 얼마나 행복합니까? 와, 진짜 장로님들 기도하시고 주의해야 된다. 교회가 한 번 세상으로 휘말리니까 이거 못 말린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안 들어간다. 완전히 마귀 짓을 하는 것 있죠? “와, 이럴 수도 있구나.” 혼자 보면 멀쩡하다. 그런데 이 사람들 교회 와서 하는 것 보면 꼭 마귀다. 말하는 것 보면 마귀가 따로 없다.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심각하더라. 그래서 제가 시작을 한 것이다. 우리 몇 명 짜서 시작을 한 것이다. 밤 기도를 시작하고, 저는 그것도 해보니 힘들더라. 내 혼자 진짜 새벽에 정해놓고 기도 시작한 것이다. 새벽에 내가 어차피 인도해야 되니까, 새벽기도 인도하고 긴 시간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걸 나중에 계속 하니까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내가 잘못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회가 이러니까 뭐 나를 어떻게 나가게 해 달라, 좋은 데로 가게 해 달라, 나는 주로 이런 기도를 했는데 전부 알고 보면 틀린 기도다. 이렇게 그것도 응답이다. 내가 깨닫는 것도 응답 아닙니까? “잘못 된 기도를 내가 지금 하고 있구나.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심부름 할 수 있도록,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족하고,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해주십시오.” 내가 가고, 오고, 어디 가는 그것은 다른 얘기다. 나하고 어떤 면에서 상관없는 얘기다. 그렇죠?

    ▶이때 하나님이 제게 생을 바꾸는 응답을 한 개 딱 주셨다. “싸우는 사람은 싸우는 것이고, 사명자 한 명이라도 있을 것이니까 저 사람들 붙잡고 전도운동을 해야 되겠다.” 내가 그동안 전도사 때 해왔던 전도운동 해야 되는데 그때 나온 단어가 전도학교다. 목사님 보고 전도학교 하겠다고 하니까 하라고 하더라. 저녁에 전도학교를 연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 막 싸움하는 와중에, 그 뒤에 말을 못한다. 제 생을 뒤바꾸는 응답 왔다. 진짜다. 이런 것을 보고 정시, 집중 기도다. 한 번 도전해보시라. 문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의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 또 우리는 특별한 것 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다가 아니다. 이미 특별한 상황에 놓였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지는 게 중요한 것이다.

  4)기도제목- 24시

    ▶이때부터 네 번째 것이 온다. 어떤 네 번째 것이 오는가 하니까 기도 제목이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기도 제목이 만들어진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나실인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기도제목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이제는 완전히 살아난다. 이때부터 되어지는 기도가 24다. 이러면 말씀도 그렇고, 설교 어렵지 않다. 말씀이 그대로 나온다니까요? 내가 뭐해야 될 것이냐, 그런 염려 할 필요가 없다. 그대로 응답이 차곡차곡 온다. 이거 한 번 보시라. 앞으로 237, 치유, 서밋 역사들이 계속 나올 것이다. 아까 우리 간증한 자매와 형제, 이 응답 받으시라. 올 것이다. 이때부터는 여러분의 문제가 생각도 안 나게 사라지고 없다. 내가 고친 것도 아니고 사라지고 없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나라 역사 일어나면 24 딱 되어 지니까 하나님의 것을 잡은 것이다.

    ▶말하자면 이번에 군 선교대회의 콘텐츠를 잡은 것이다. 될 수밖에 없잖아요? “내가 옛날에 영적 문제 왜 그랬지?” 이렇게 된다. “나 옛날에 왜 그렇게 살았지?” 이런 느낌이 온다. “내가 그런 것 맞나?” 이런 느낌이 온다. 전에 내가 그렇게 하나님이 안 믿어지고 이상한 짓 했거든?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이렇게 되더라. 이러면서 영적 문제 가졌던 사람은 분명히 영적 힘이 생긴다. 병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들은 치유 할 수 있는 제자가 된다니까요? 그거 하나 때문에, 이런 일이 막 벌어지기 시작한다.

  5)237, 치유, 서밋- 나실인 타임

    ▶그러면 5번째 것이 올 것이다. 우리 교회가, 여러분의 헌신이 정말 237, 치유, 서밋 만드는 그야말로 나실인 타임이 필요하다. 나실인 센터가 필요한 것이다. 꼭 건물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나실인 타임이 필요한 것이다.

  ▶저는 지난주간, 한 주간도 기도하면서 이 본문을 보면서 저는 많은 응답을 받았다. 아, 지금 하나님이 광야 길 가는 중에 무턱대고 이렇게 말씀하신 게 아니고, 얼마나 이 타임이 중요했으면 “머리도 깎지 마.” 그랬잖아요? 이게 뭔 말씀인가 하니까 이스라엘 민족들은 포도주를 늘 먹는다. 그거 안 먹으면 죽는다. 왜냐하면 물도 없고 그게 식수다. 그런데 그것도 먹지 말라고 한다. 씨 조차도 먹지 말란 말은 가까이도 가지 말란 이 말이다. “아버지 죽었다, 부모님 죽었지? 시체 부정하니까 가지 마.” 이 말을 잘못 알아들어버리면 이상한 사람 된다. 그렇죠? 그 말이 아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하는 타임을 가지라 이것이다. 분명히 응답 올 것이니까, 그러면 24 속에서 기도가 늘 되어 진다니까요? 그러면 여러분 막 군 선교, 24 기도 속에서 이것 때문에 집안일도 되고, 이것 때문에 교회도 되고, 다 되는 것이다. 그게 24다. 그렇죠?

  ▶나는 전도자 언약을 잡았을 뿐인데, 나는 중직자 언약을 잡았을 뿐인데, 이리저리 하나님이 열고 가시는 곳에 우리는 따라가면 된다. 부산에 성전, 울산에 성전, 우리 서울에 성전, 다른 걱정하지 마시라. 진짜 기도하시라. 뭐 되도록요? 24 되도록, 많은 병든 자, 방법 하나 밖에 없다. 나실인 타임을 가져라 이 말이다. 빨리 알아들어야 된다. 예를 들어 영적으로 병 온 사람 그거 금방 온 것 아니다. 그렇죠? 나실인 타임을 가지라 이 말이다. 쉽게 말하면 계속 이 사람의 각인을 뽑아내도록 시간표를 가져 보란 이 말이다. 우리는 능력이 없잖아요? 이 타임을 가지라. 늘 이렇게 살 순 없잖아요? 그러니 이 타임을 가지라는 것이다. 가장 정상적인 건 이렇게 딱 되는 것이죠. 24, 그러면 여러분 가는 길이 25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들이 이루어져 나간다.

  ▶완전한 건 아니지만 제가요, 이 응답을 약간 맛 본 것이다. 그래서 제가 전 세계 다니면서 증인으로 말하는 것이다. 내보고 훌륭한 것 말하라고 하면 할 게 없잖아요? 그렇죠? 날 보고 특별한 기술이나 뭐를 자랑하라고 하면 할 게 없다. 내가 무슨 뭐 특별한 게 있습니까? 할 게 없잖아요? 나는 이거 봤거든요? 아, 그런데 다른 결론이 나온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안 된다. 지금 당장 탈북자들 만났죠? 이 사람들 정상 아니다. 이 말해서 미안한데, 이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란 말은 참고, 다 견디고, 모든 것을 포장해서 나왔다. 북한, 저기서 몇 십 년 살았는데 거기가 보통 동네입니까? 거기서 살려고 넘어 왔다니까요? 말 안 하고 다 감추고 있는 것이다. 상처니, 뭐니, 영적인 것을 다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걸 뽑아내버리라 이 말이다. 나실인 타임이다. 그 말이다. 지금 보시라. 싸우고 가야 되는데, 광야에서 애굽에서 다 남아 있다. “뽑아내버려라. 각인 된 것 뒤집어라. 네 상태 바꾸라.” 이 말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버려라. 이제 24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라. 그래서 세계를 치유해야 될 게 아니냐 이 말이다. 이 답이다. 저는 이번주간에 군 선교대회 하면서 저는 많은 은혜 받았다. 진짜다. 메시지 쭉 보면서 다윗의 생애를 다시 한 번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 너무 감사하고 응답들이 보이더라.

  ▶여기까지가 결론이다. 다행스럽게 안 가고 계시네? 갔으면 못 들었을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을 주신다. “나실인 타임을 갖는 치유 사역을 시작해라. 나실인 타임을 갖는 서밋 사역을 해라.” 이 말이다. “나실인 타임을 갖는 237운동을 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예수님께서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이 이해되더라. 그렇단 말이다. 다른 것 갖고 안 된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나와 함께” 기가 찬 일 아닙니까? 다른 것으로는 내게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귀신 쫓는 권세도 주기 위함이다.” 이 말이라야 되지, 어떻게 귀신 속에 빠진 사람을 우리가 이깁니까? 완전 정답을 주었다. 여러분의 집에 어려움 있는 어른들 혹시 있으면 보시라. 그게 오래 된 것이다. 그래서 “아, 나실인 타임, 참 중요한 것이구나.” 이번주간에 언약만 잡으셔도 된다. 시간이 여러분 나름대로 “아, 나는 이렇게 기도하겠다.” 잡으시라.

  ▶어떤 아줌마는 전에 얘기했잖아요? 완전히 우상 숭배 하는 집안에게 시집갔는데, 자기는 예수 믿는데 부모님 때문에 갔는데 다른 게 할 게 없다고 하더라. 밥 풀 때 십자가 꼽고 기도했다. 거의 하루에 세 끼, 십자가 꼽고 기도했다. 뒤집어졌다. 그 며느리를 때리던 시아버지가 뒤집어졌다. 그래가지고 용두산 공원에서 매일 같이 이 할아버지가 전도했잖아요? 이제는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여러분 나름대로 이번주간에 아, 나는 어떻게 기도하겠다를 찾아내시라.

  ▶그러면 결론은 이까지 온다. 이까지 오면 이제 여러분들은 기도를 하고 계시는 분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되어 지면 기도를 아는 사람이다. 그러면 달라지잖아요? 모든 문제 오면 답이 딱 보이니까, 오히려 그래서 감사하다. 단6:10에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 알고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이 말은 완전히 이 중심(서론)이죠?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에 세 번씩 무릎 꿇고 감사하며 기도했다고 되어 있다. 왜 감사합니까? 답 나왔으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어떻게 아뢰라? “감사함으로 아뢰라.” 왜 감사합니까? 염려가 생기는데? 답 나왔으니까, 여러분에게 답 나와 있다. 이 축복을 전국 세계에 있는 우리 모든 가족들과 우리 군 선교 사명자들이 누리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나실인의 타임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세상을 치유하게 하옵소서. 특별 언약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진짜 기도응답 받는 언약을 잡으라고

하나님이 주신 방법이 나실인입니다.

정말 응답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간절한

시간표를 가지는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특별 언약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삼손, 사무엘, 세례 요한이 나실인이었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아래 특별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실인을 통해 특별한 전달을 이루셨습니다.

 

육신, 영적으로 병이 있다면 각인된 것이 바뀌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 왔을 때 응답보다도 내 상태가 바뀌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 됩니다.

이것이 정시기도, 집중기도이며 이때부터 기도제목이 만들어집니다.

237, 치유, 서밋 만드는 나실인 타임이 필요합니다.

나실인 타임을 갖는 237운동, 치유사역, 서밋사역을 해야 합니다.

문제 왔을 때 응답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영적상태가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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