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미리 정복한 것(삼상 18:7)
- 말씀집중
- 2021. 4. 30. 05:59
♠성경말씀(사무엘상 18: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 교재 자료 ♠ |
1.영적인 힘
1)삼상16:1-13
2)삼상16:23
3)삼상17:1-47
4)삼상18:7
2.영적 정복
1)사울왕의 질투(삼상18:1-5)
2)사울왕이 다윗을 두려워함(삼상18:12)
3)사위가 된 다윗(삼상18:25)
4)창을 던짐(삼상19:8-10)
5)엔게디 굴(삼상23:15-29), 하길라 산(삼상26:1-25)
3.서밋
1)영적 서밋
2)기능 서밋
3)문화 서밋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성경
▶세 번째로 오늘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다윗이 미리 정복한 것” 이렇게 할 때 어떤 단어가 제일 필요하겠습니까? 다윗은 왜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까? 다윗은 여러 시기도 받고, 위험을 많이 만났다.
“여정을 가는 콘텐츠”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죠.
▶서론- 성경
다시 한 번 우리는 성경을 봐야 되겠다. 성경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니까, 모든 국민이 군인이 될 정도가 아니고요.
1)평생 군인(샬롬 문화)
▶평생 군인이었다. 그래서 갈렙 같은 사람은 85세인데도 붙은 것이다. 거기서 “아무래도 법이 있는데 당신 나이가 안 돼.” 이런 게 없었다. 소년 다윗이 나가기도 했고, 노인 85세 된 갈렙이 전쟁터에 지휘하기도 했다. 양 사방에서 쳐들어오니까요. 그래서 “샬롬”이라는 문화가 생긴 것이다. “평안하십니까? 괜찮습니까?” 이 말이죠. 여기에서 하나님은 평생 군인으로 만든 이유가 있는 것이다.
2)미리 콘텐츠(정복)
▶“미리”라고 하는 콘텐츠를 붙잡게 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미리 본 것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렇죠? 또, 미리 본 것을 미리 가진 것이다. 여러분, 미리 보고, 가지면 누려져야 되죠? 안 누려지면, 수정해야 된다. 다른 것이다. 그때는 전문인의 조언도 필요하다. 그래서 미리 보기가 안 되어 지면, 미리 갖기도 힘들고, 누리기도 힘들다. 그 기준을 여러분들이 갖고 있어야 되고, 그때부터는 이미 미리 정복한 것을 가지러 가는 것이다. 그 중에 특히 오늘 이것이다. 미리 성취하는 건 마지막 시간에 보겠습니다만, 미리 정복한 것이죠.
3)여정(삶)콘텐츠- 렘넌트 군사학교
▶자, 여기서 여러분이 중요한 게 있다. 이 인생 여정이란 건 삶 아닙니까? 이걸 만들라는 것이다. 군인 다윗이 만든 것처럼, 여러분이 한 5군데로 보면 쉽다. 따라하지 말고, 남 하는 것 겹치게 할 필요가 없고 안 하는 것을 해야 되는 것이다. 우리 한국사람 특징 아닙니까? 우리 안에도 보면 컴퓨터 시스템이 이런 것들이 여기도 저기도 합쳐지지를 않는다. 우리 안에 보면 많은 재산, 도구들 많다. 분석해보니까, 전부 분산 되어 있다. 그런 것을 볼 만한 머리가 없는 것이죠. 군 선교에서는 봐야 된다. 그래서 정말로 렘넌트 군사 학교를 만들어야 된다. 진짜 하는 데는 큰 것 안 든다. 저는 10년 동안 현장을 뛰었는데 진짜 전도했기 때문에 돈도 들 것 없다. 돈 많이 타고 가는 게 옳은 일 아니다.
(1)빈 곳-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빈 곳을 노려라. 같은 말이 되겠죠.
(2)버려진 곳- 버려진 곳을 찾아라.
(3)문제 있는 곳- 문제 있는 곳 찾아라.
(4)위기 만난 곳- 위기 만난 곳 찾아라.
(5)죽은 상태- 완전히 죽은 상태에 있는 곳을 찾아라.
▶오늘 중요한 분들이 임명 받았는데, 여러분이 이 부분을 한 번 잘 생각해보시라. 제가 RU에 어떤 메시지 줬는가 하니까, 자꾸 옛날에 하던 틀만 갖고 있으면 안 된다. “인재들을 찾아내서 RU에 입학시켜라.” 그랬더니 지금 굉장한 인재들이 많이 붙었다. 오히려 한국과 미국에 문교정책을 바꿔야 된다. 지금 저 사람들 실력은 대단한데,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을 갖고 있다.
자, 꼭 등록해서 몇 개월 공부, 시간 채우기, 이것도 결국 옛날 것이거든요? 이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뭐 일주일이면 일주일, 3일이면 3일,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국가 인가 받아서 국가에서도 좀 인정해주는 것도 괜찮다. 지금부터 분석해보시라. 북한에서 와서 무너진 사람들 꽉 찼다. 모임들 많이 있는데, 그거 다 프로그램이다. 나쁘게 말하면 돈만 들지, 아무 효과가 없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사실이다. 그래서 북한에서 온 사람들 중에 다시 가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 청년이 되었는데도 취직도 못하고 있는, 외국에서 다민족 부모 따라 온 사람이 지금 수도권에만 1만 6천 명이 학교 못 들어가고 있다.
▶이걸 한 교회에서 못한다. 자꾸 한 교회에서 하려는 그게 욕심이다. 그게 창3장이다. 이 사람들 정말 살리려고 하면 여러분이 힘 딱 합쳐서 도와줘야 된다. 이걸 하라는 것이다. 지금 다민족 와서 노동자들 있죠? 와서 한국에 살고 싶다는 사람이 꽉 찼다. 대부분이 인간성이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 사람들이 그냥 타락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름대로 237 빈 곳에서 5천 종족에서 파고들어 온 사람들 있죠? 이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해서 이까지 왔는데, 이래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쉽게 말하면, 다윗이 수 십 년 쫓기면서 이걸 다 본 것이다. 참으로 다행이죠. 다윗이 죽음과 위기를 오만 데 다 도망갔다. 다 본 것이다.
▶우리 군 사역하는 분들이 기억해야 된다. 전 교인은 평생 군인이다. 그 중에 실제 군복을 입었거나 예비역, 1선에 있는 여러분들은 다윗처럼 미리 콘텐츠를 만들어라.
그 이유는 뭡니까? 아니, 여정을 가야 될 것 아니요? 우리만이라도 그래야 된다. 남 하는 것 따라하지 말고, 우리만이라도 남 안 하는 것 해라. 다들 보면, 막 경쟁해서 싸우는데, 협력 안 하고 이러는데 여러분은 싹 다 김기호 장로님하고 이 팀이 이번에 본을 한 번 보여주시라.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해서 하자!” 우리 어른들하고 의논해서 정식 교수 임명해줄 테니까요. 얼마든지 밖에 드러내도 될 만한 게 이런 것들이다. 어쩔 때는 또, 외국하고 연결해라. 심지어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우리 군 선교를 통해서 소통과 자료를 갖고 들어오는 게 더 좋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런 것들 가지고 자료, 인터넷으로 각 외국 학교에 쫙 띄워보시라. 이 사람들 연결되어서 다 온다. 요즘 인터넷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이게 진짜 전도다.
▶본론- 다윗의 여정 콘텐츠
자, 그러면 다윗이 만든 여정의 콘텐츠를 보시자. 볼 필요가 있죠. 어떻게 했습니까?
1.영적인 힘
▶가장 먼저 미리 정복하는 영적 힘을 얻었다.
자,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리 김기호 장로님이나 군 사역자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사람들에게 뭐 필요합니까? 여정을 가는 콘텐츠 속에 빈 곳, 버려진 곳, 문제, 위기, 죽음 만난 사람들에게 뭐가 필요합니까? 이거 필요하다. 결국 지금 우리나라가 잘못 되었다는 게 아니고, 하고 있는 게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 나중에는 결국 무너진다.
1)삼상16:1-13
▶그래서 반복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세워서 다윗에게 이걸 전달한 것이다. 비록 너는 목동이지만 앞으로 왕이 될 것이고, 기름 부어주면서 영적인 큰 힘 얻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2)삼상16:23
▶이걸 예사로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껍데기만 보잖아요? 전부 껍데기인데, 이 빈 곳, 버려진 곳의 사람들이 전부다 여기에 관련되어 있다. 숨긴다. 자기나라에서 어려움 당하고, 우상 숭배하던 사람들이, 전부 귀신 섬기고 있다니까요? 이걸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
▶여러분이 한 명을 해도 하늘의 복을 받는 게 있고, 만 명이 해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게 있다. 지금 교회들이 우선에 부흥 되는 줄 알고, 교단들이 그러거든요? 이런 사람에게 찾아가서 뒤죽박죽으로 지금 만드는 것이다, 돈을 가지고. 그러니까 돈도 없다. 교인들 헌금한 것 가지고, 큰일 났다. 그래서 오늘 좀 여러분들은 경험도 있고, 다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것을 활용하시라. 또 뭐 이런 것을 살 필요가 없다. 방송국에 부탁하고, 돈 주면 된다. 그렇잖아요? 교수 채용 할 필요가 없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람들 불러다가 쓰고, 또 격려 해주고요. 이거 할 사람들이 지금 필요하다. 우리 산업선교는 각 분야에 조직을 관리하는 데잖아요? 실제 지금 버려져서 죽어져 가는 여기에는 손을 못 댄단 말이죠. 진짜 이런 것을 한다는 건 진짜 국가에서 할 때, 싫어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죠.
3)삼상17:1-47
▶그래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4)삼상18:7
▶그러니까 삼상18:7에 뭐라고 했습니까? 잘 된 표현은 아닌데, 그러나 참고할 게 있다.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다.” 이 말에 사울 왕은 기분 나빴다. 그런데 우리는 보는 눈이 따로 있어야 된다. 이건 뭘 말하는 것입니까? 국민들이 힘을 얻은 것이다. 국민들이 너무 낙심되어 있다가 힘을 얻어서 “정말로 사울 왕이 천천이라면, 다윗은 만만이다.” 이건 굉장한 비밀 들어 있는 것이다. 벌써 중요한 언약 잡았죠. 모든 사람이 다 여기에 걸려 있다. 해야 되겠죠? 정말 이거 보시라. 이스라엘이 최고의 위기 빠졌을 때, 살릴 수 있는 힘이다.
2.영적 정복
▶드디어 미리 정복되어 있다. 영적 정복이다. 여러분이 이걸 가르쳐야 되겠죠.
1)사울왕의 질투(삼상18:1-5)
▶자, 이미 다 나온 것이다. 사울 왕이 질투하기 시작한다. 이게 전부 여정이다.
2)사울 왕이 다윗을 두려워 함(삼상18:12)
▶사울 왕이 다윗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사울 왕이 다윗 때문에 위협을 느꼈다.
3)사위가 된 다윗(삼상18:25)
▶이래가지고 사위로 삼는다, 죽이려고. 기가 찰 일이죠.
4)창을 던짐(삼상19:8-10)
▶살리려고 사위 삼는 게 아니고 죽이려고, 두 번이나 창을 던졌다. 그래놓고요. 사위 삼아놓고 죽이려고 두 번이나 창 던졌잖아요?
5)엔게디 굴, 하길라 산(삼상23:15-29, 삼상26:1-25)
▶나중에 완전히 죽이려고 하니까 도망갔다. 엔게디 굴이다. 하길라 산으로, 심지어는 블레셋으로, 이리로 도망가게 되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전부 유명한 내용들이다. 엔게디, 하길라에서는 다윗이 사울 죽일 수 있었는데, 안 죽였잖아요? 다윗이 엔게디 굴에 숨어 있는데, 사울 왕이 자러들어 왔단 말이다.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 하길라 산에까지 다윗 죽이려고 군대를 데리고 와서 호위병이 졸고 있었잖아요? 졸고 있는데, 물병 훔쳐 갔잖아요? 그 말은 죽일 수 있는데, 안 죽였단 말이다. 그리고 난 뒤에 안 되니까 블레셋에 도망갔다. 블레셋 도망갔을 때 기가 찬 일이 안 벌어집니까? 블레셋 어떤 군인이 얘기했단 말이다. “저 자가 바로 다윗이다. 지금 도망 왔다. 독 안에 든 쥐다. 저걸 죽여야 된다. 저 친구가 옛날에 골리앗을 꺾은 인물이다. 그런데 지금 피해서 어쩔 수 없이 도망을 왔다.” 절호의 기회죠. 그 얘기를 다윗이 들었잖아요? 듣고는 다윗이 막 정신 돌은 흉내 내서 빠져나오는 그런 것도 있다.
뭡니까? 삶의 여정을 가는 콘텐츠를 확보한 것이다. 그것도 미리 확보한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응답 다 오는 것이죠.
3.서밋
▶드디어 하나님이 서밋으로 딱 세운다. 어떤 서밋으로 세웁니까? 완전히 미래 것을 오늘 보는 서밋으로 세웠다.
1)영적 서밋(미래- 오늘)
▶영적 서밋이라고 한다. 여기에 중요한 게 뭡니까? 미래에 올 수 있는 서밋을 오늘 보고 누리는 것이다. 모든 백성의 현장을 왕으로서 다 봤다. 골리앗과 싸울 때는 왕의 이름으로 나간지도 모른다. 왜냐? 기름 붓고 나갔다니까요? 이렇게 많은 영적인 여정의 콘텐츠를 붙잡은 것이다. 이렇게 되어 지면, 미래 올 것을 오늘 잡고 누린다니까요?
2)기능 서밋- 응답
▶이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오죠. 그게 기능 서밋이다.
3)문화 서밋- 세계
▶그러니까 세계를 살리게 되죠. 증거 오니까요. 이게 문화 서밋이다.
▶이게 다윗의 여정 콘텐츠다. 여러분이 여정 콘텐츠를 확실히 만들어라. 영적인 힘을 미리 얻고 모든 것을 해라. 왜냐?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영적 정복을 미리 하고 가는 것이다. 영적인 미래를 미리 당겨서 오늘 누리면서 가는 것이다. 이 일을 우리 지금 군 선교 사역자들이 좀 해주시라. 이건 개교회가 하면 안 된다. 전체가 조인을 해야만 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건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내면 안 된다. 누군가 우리 전체를 활용해주는 지금 헤더가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 이런 어마어마한 서밋으로 가는 것이다. 이번에 우리 군 선교대회는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찾아 누리는 대회 되기를 바란다.
♠결론- 여정 콘텐츠(삶)
▶자, 그러면 여정 콘텐츠의 삶을 한 번 보겠다. 여정이 삶이지만, 여정 콘텐츠에서 삶이 나오잖아요?
1)시78:70-72(어린 시절)- 근본
▶시78:70-72에 다윗의 삶이 나온다. 어린 시절이다. 뭐 나오죠? 완전히 근본을 뒤집어주는, 이 사람들 만나서 근본을 뒤집어주지 않고는 해결 안 된다.
2)청소년 시절(삼상16:1-13, 23)- 기초
▶청소년 시절이다. 완전히 이제 기초를 놓는 것이다. 그게 삼상16:1-13이다. 이거 성경 반복 되는 것 아니다. 잘 보셔야 된다.
3)청년 시절- 준비
▶드디어 다윗이 이제 청년 시절을 맞이한다. 청년 시절에는 2가지가 일어난다.
(1)골리앗- 완전히 골리앗을 꺾고 그때부터 고난이 시작 된다. 여기에서 골리앗을 꺾기 시작한다.
(2)고난- 이러고는 굉장히 많은 고난 속으로 가게 된다. 이게 다 여정이다.
(3)시23:1, 이때 어떻게 살았냐? 이렇게 산 것이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 없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4)임금 시절- 사역(대상29:10-14)
▶그리고 왕이 된 것이다. 임금 시절을 거치게 되었죠. 굉장히 중요한 청년 시절에는 미래 준비다. 왕이 되어서는 마지막 사역을 한 것이다. 뭡니까? 대상29:10-14이다. 이게 뭐죠? 성전 준비다. 이렇게 인생 여정을 삶을 가지고 쫙 간 것이다.
5)노년 시절- 마무리(삼하16:5-14)
▶마지막 노년 시절이다. 노년 시절에 보면 삼하16:5-14이 나오죠. 뭡니까? 압살롬의 반란으로 쫓기게 된다. 이 삼하16:5-14은 시므이가 저주하는 장면이다. 다윗은 왕궁으로 돌아온다.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 압살롬이 안 일어났으면, 큰일 날 뻔 했죠. 완전히 나라를 안정되게 마무리 하는 것이다. 알고 봤더니 신하 이것들이 전부 다 나쁜 놈들이다. 이것을 이대로 놔두면 큰일 날 뻔 했다. 다윗이 다 정리하고 갔다. 이게 여정의 콘텐츠다. 이 내용은 삶이고요. 이걸 알려야 되는 것이다.
▶꼭 부탁한다. 여러분이 이거(빈 곳 5가지) 살려주시라. 그냥 그동안에 다 실력도 갖추고 했으니까, 내가 적당하게 살다가 가야지 않겠나? 이러면 안 된다. 장로님 딴에 겸손하게 “내가 그냥 은퇴도 했는데, 교수 시켜주면 강의나 좀 하고, 은혜 있게 살겠습니다.” 이것인데 아니다. 살려야 된다. 그래서 당당하게 이 말을 붙이고 여러분들이 세련되게 만들면 된다. 이런 군사 학교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뭔가를 빈 곳을 살려주고, 죽은 곳을 살려줘야 된다.
▶내일 마지막 한 강의를 남기고 있다. 여러분 생애 최고의 길이 보이는 축복의 시간되기를 바란다. 전적으로 제가 하는 얘기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 선교 대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모이지는 못했지만, 메시지로 전 세계 살리게 해주옵소서. 전 군 사역자들이 메시지로, 말씀으로 나를 확립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붙잡는 순간에 하늘 문이 열리며,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듣는 이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 응답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에게 큰 사명 주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이 일을 행하도록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세계인이 세계 군선교대회요, 오늘 메시지 듣는 우리 군 선교 팀이 세계 살리는 큰 언약 잡은 모든 사명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여정을 가야하기 때문에
다윗처럼 미리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다윗은 미리 영적 힘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최고 위기 빠졌을 때 살릴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다윗은 미리 영적 정복을 했습니다.
죽음의 위기 속에서 삶의 여정을 가는 콘텐츠를 확보해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미래에 올 수 있는 서밋을 오늘 보고 누렸습니다.
다윗은 어린 시절에 근본을, 청소년 시절에 기초를 준비했습니다.
청년 시절에는 고난 속에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임금 시절에는 성전을 준비했고 노년 시절에는 나라를 안정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빈 곳, 버려진 곳, 문제 있는 곳, 위기 만난 곳, 죽은 상태에 있는 곳을 살려야 합니다.
여정을 가야하기 때문에
다윗처럼 미리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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