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게도냐로 가는 길(행 13:1~4)

♠성경말씀(사도행전 13:1-4)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 녹취 자료 ♠

 

 

    

♠서론

  ▶오랜만에 우리 유럽 대회가 열렸다.

  지금 현재 “2가지 비밀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1)창3장, 6장, 11장→ 강대국+전문인+종교+문화+후대

    ▶어떤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니까 완전히 창3장, 6장, 11장의 주도권을 가지고 세상에서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부분을 모르면 우리가 제대로 누릴 수가 없다. 이 창3장, 6장, 11장은 굉장히 강한 무기이기 때문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다. “내 이익이 뭘까?” 이걸 전제했기 때문에 창3장에는 금방 빠진다. “우리의 유익이 뭘까?” 이러기 때문에 노아 시대처럼 네피림에게는 바로 잡히게 된다. 내 이름이 나고, 내 존재가 나타나고 이렇게 하면 굉장히 힘을 얻기 때문에 그게 바로 바벨탑이 되는 것이다. 사탄이 이걸 잘 알고 100% 성공을 자신 가지고 파고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①강대국으로 파고들었다. 유럽으로 파고들었다. 100% 환영 받았다. 강대국에 들어가서 이렇게 하니까 거기에 K.O 안 되는 나라는 없다. 임금님 당신과 당신 나라가 최고라고 하는데 누가 기분 나쁘겠는가? 이래가지고 네피림 신전을 만들자는데 100% 동의를 하는 것이다. 이제 바벨탑 쌓기 위해서는 전쟁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강대국으로 파고들어서 100% 성공을 한 것이다. ②전문인에게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전문인에게로 파고드니까 자연적으로 ③종교 속으로 전문인과 함께 파고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완전히 ④문화를 장악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목표인 ⑤후대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2)행1:1,3,8→ 0.1%+방법+갈등+분쟁

    ▶이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주셨다. 자세히 보면 여기에 성부, 성자, 성령 다 나온다. 삼위일체 비밀을 처음부터 준 것이다.

    그런데 이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①0.1%밖에 안 되었다. 0.1%밖에 안 되는데다가 이 사람들은 이들의 ②방법을 잘 몰랐다. 방법을 모르다보니까 ③갈등과 함께 ④분쟁을 계속 한 것이다.

  ▶이게 영적 비밀 전쟁의 흐름이다. 여러분이 이걸 알고 있으면 뭘 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를 미리 알게 된다. 이때 하나님께서 바울이란 인물을 불러서 굉장한 메시지를 준 것이다. 그 지역이 드로아라는 지역이다. 그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가라고 했다.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기도 중에 보여 준 것이다. 그건 2강 때 하기로 하고, 먼저 오늘 그러면 “마게도냐로 가는 길”을 확인해야 되겠다. 자, 이미 바울은 마게도냐 가는 길을 알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마게도냐로 가라고 하는 답을 얻었을 때는 거의 확신한 것이다. 그래야만 로마까지 가게 된다. 그래서 마지막 강의는 로마이지만 2강은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오늘 이거 가기 위해서 마게도냐의 길을 알아야 된다. 이게 이것(행13:1-4)이다. 아주 중요하다. 역사상 처음으로 선교사로 파송 되었다. 여기에 굉장한 얘기가 나온다.

  ▶자, 여러분은 지금 위에 것을 잘 한 번 보시라. 어떤 면에서는 여기에 속해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에 속해 있는 사람이 교회 다닐 수 있다.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목사도 될 수 있다. 목사가 되면 굉장히 유리하다. 그렇죠? 이런 것을 해 먹는 데 유리하다. 만약에 사기꾼이 선교사가 되면 굉장히 유리하다. 그렇죠? 사기 칠 데가 많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복음 정말 가진 사람은 0.1%밖에 안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0.1% 가지고 뒤집은 것이다.

  그 언약을 오늘 유럽인 여러분들이 붙잡아야 된다.

  단지, 마게도냐로 가는 길만 알면 된다.

    

  ▶서론- 자, 길을 알려고 하면 오늘 먼저 알아야 될 게 있다.

  1)세계교회 현황

    ▶세계교회 현황을 먼저 알아야 된다. 뭐 숫자상으로 정확한 게 아니고, 상황이 정확한 것이다.

    (1)폐쇄 단계- 교회는 지금 폐쇄 단계에 있다. 아주 Closed 단계다. 이런 단계에 있단 말이다. 자, 위에 그림(두 가지 전쟁)을 잘 한 번 보시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마게도냐로 가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이 유럽 살릴 사람을 찾았다. 그게 초대교회인데 극소수의 사람들이었다. 지금도 똑같다.

    (2)남은 교회 90% 미자립- 남아 있는 교회가 있다. 폐쇄 된 것 말고, 남아 있는 교회다. 남은 교회 90%는 미자립이다.

    (3)10% 교회(종교 상업화)- 그래도 자립 된 10%의 교회가 있다. 10% 교회는 복음만 잡으면 사는데, 안 된다 보니까 상업화가 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종교 상업화가 된 것이다. 그냥 상업화라고 하면 욕하니까 종교 상업화다.

    (4)지도자 분열- 그런 중에 이제는 지도자들은 분열하고 있다. 저는 분열을 조장하는 전도자를 가장 싫어한다. 왜냐? 마귀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도자로 분열, 왜냐? 자기 생각만 가지고 하니까요. 이렇게 분열할 수밖에 없죠.

    (5)성도(무기력, 혼란)- 이런 중에 이제 성도님들은 혼란이 오는 것이다. 성도님들은 원래 무기력한데다가, 무기력하죠. 힘이 없는데, 여기다가 이제 혼란이 오는 것이다. 이게 오늘날세계교회 현황이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붙잡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렇죠? 얼마만큼 할 것이냐가 아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중요한 답이 나온다.

  2)영적 문제 가중

    ▶이러다보니까 여러분이 얼마만큼 중요하냐면 영적 문제는 자꾸 가중 되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지금 영적 문제 가진 사람 꽉 찼다. 그래서 이제 아이고, 교회 가도 사람 말 들으면 안 되겠다, 할 정도로 많다. 헛소리가 너무 많은 것이다. “야, 이 정도까지 되구나.”

    ▶어떤 사람이 제게 뭘 하나 보냈다. 보니까 교회 짓는데 임마누엘서울교회 땅 사라고 보냈더라. 우리 교인인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답을 했다. “그건 내가 하는 게 아니니까, 교회 장로님들, 건축 담당하는 사람에게로 보내서 참고하라고 하세요.” 맞잖아요? 그랬더니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쌍욕을 1년째 하고 있다.

    이런 인간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내 처음에 좀 충격 되었다가 나중에 아, 깨달았다. 1년 동안에 내 욕을 한다니까? 정신병이다. 그 정신병이 어디 가겠어요? 교회 와야지, 그렇죠? 그만하면 임마누엘서울교회 온 게 다행이지. 다른 교회 가면 쫓겨난다. 그렇지 않습니까? 날 보고 욕한 게 다행이지, 다른 목사 욕해버리면 그건 법에 걸린다. 아, 그래서 내가 그걸 보면서 메시지로 들리더라. “이렇게 정신병자가 많구나.” 이게 참 하루 이틀 된 게 아니거든요? 그 사람 잘못이겠어요? 아니다. 하루 이틀 된 게 아니다. 전 세계교회는 사탄에게 멍 들어버렸다. 특히 유럽이 중요하니까 사탄은 집중 공략을 한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이 언약만 바로 딱 잡으면 된다.

  3)시스템 문제

    ▶교회가 막 문제가 많이 생겨나는 것이다. 시스템 문제다. 이 시스템 문제가 생겨나는데 여러분들이 오늘 본론에서 답 얻어야 된다. 오늘 본론에서 답 얻으면 끝이다. 여러분이 중요하다. 로마 중요하다. 유럽 중요하다. 그렇잖아요? 원래 거기서 복음이 시작되었다. 거기서 꽃 피우고, 거기서 망하고 다 한 것이다. 우상 문화만 가득 남겨 놓은 것이다. 미국하고는 차원이 또 다르다. 이 미국은 중심지역이지만, 여기는 또 중심도 아니고, 완전히 영적으로 다 무너진 것이다.

    (1)사람 중심- 교회가 지금 왜 이렇게 지금 문제가 생기는가 하니까 잘 하다보니까 사람 중심이 된 것이다. 누가 하느냐?....

    (2)일 중심- 그러면서 일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이다.

    (3)물질 중심- 거기다가 아무래도 우리가 소통에 필요한 것이니까 물질 중심이 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3단체는 이런 사고 한 번 없이 쫙 가고 있다. 그렇죠? 완전히 3단체는 사탄 Oneness 되어서 간다. 교회는 Oneness가 전혀 안 된다. 이 중심으로 가지는 것이다.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좀 기도하셔야 되는데, 우리 다락방 운동을 내년부터 새로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중심으로 가면 안 된다. 문제 올 수밖에 없죠. 그 좋은 일꾼들, 그 좋은 복음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다. 1년 동안 기도했는데 “아, 내 잘못이다.” 나에게 영적인 부족이 아니겠냔 말이다.

    그래서 일단 내년에는 시스템을 바꿀 것이다. 회비 받는 것 안 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문제 생기는 것이다. 등록금 받지 않겠다. 내년부터... 그래서 특별하게 뭔 자체적으로 있어야 되는 방송국이나 혹은 밖에 OMC, 산업선교 말고는 돈 받지 마라.

    나머지 사람들은 정말 사명 있는 전도자 붙어라. 시스템도 움직일 것 없다.

    그대로 사명자들만 붙어서 세 가지 일을 해라. 미션, 인턴십, 포럼이다.

    저 유럽까지, 저 미국으로, 이 3가지(사람, 일, 물질중심)를 한다고 그걸 못한다.

    사람 관리, 일 관리, 돈 관리해야지, 언제 세계복음화 하겠는가? 그것도 세계복음화 되어 지면 되지만, 세계복음화는 밖에서 막 일어나는데 자체에서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다.

    ▶제자 회원제 중심- 제자 중심으로 가야 된다. 내년에는 꼭 전도하는 제자 회원제로 갈 것이다. 메시지가 필요 없고, 전도가 필요 없는 사람은 올 필요가 없죠.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고, 나는 전도 운동 하겠다, 나는 제대로 서겠다, 그 사람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유럽에 있는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다. 어쩌다가 한 번씩 집회 하는 것도 힘든데, 메시지 다 놓치고 있다.

    

  ▶본론- 마게도냐 가는 길을 찾아내라.

    

1.기도의 정체성

  ▶첫 째다. 기도부터 찾아내야 된다. 기도의 정체성부터 찾아내야 된다. 지금 여러분이 기도를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성경을 잘 한 번 보시라.

  1)응답보다 영적 상태, 제목보다 누림, 일보다 하나님의 능력

    (1)응답보다 상태- 기도는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응답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영적 상태다. 이게 중요하다. 내가 기도를 할 수 있는 축복을 안다면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병이 걸려 있어도 괜찮다. 영적 문제 있어도 괜찮다. 그렇죠? 내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게 기도이지, 뭘 내놓아라, 아주 수준 낮은 기도다. 성경에는 그런 게 없다. 많은 교회에서, 종교 단체에서 그렇게 가르쳤는데 성경에 자세히 보면 그런 게 없다.

    (2)제목보다 누림- 기도제목을 한 개도 주지 아니했다. “성령 충만 받기를 기다려라. 그러면 힘을 얻고 증인 될 것이다.” 성경에는 기도제목이 아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기도제목부터 만드는 것을 배웠다. 틀린 것, 나쁜 건 아니다. 틀린 것도 아니다. 그러나 맞는 것도 아니다.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하나님 자체를 누리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제목을 주시는 것이지, 여러분이 제목이라도 똑같지만 다르다. 하나님이 주신 게 있고, 내가 잡은 게 있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점은 뭐냐? 내가 잡은 게 종교다. 그렇죠? 하나님이 주신 건 복음이다. 그렇죠? 내가 찾아가는 그건 완전히 수도 생활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게 찾아오신 것이다. 이게 구원이다. 그러니까 기도 자체를 모르는 것이다.

      ▶영적 문제 가진 사람이 왔는데 이 사람이 말하고, 저 사람이 말하니까 이 사람이 헷갈리는 것이다. 얼마나 급했든지 날 보고 계속 문자 오는데 한 번만 만나 달라고 하더라. 시간이 안 맞잖아요? 얼마나 급했든지 지난주에 남해 오는 줄 알고, 자기 집이 남해인데, 아버지가 거기에 있는데 그래서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하더라.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그러면 공항으로 와라.” 가족이 왔다. 영적 문제 가지고 얘기하는데, 아주 엘리트들인데 이 사람이 말하고, 저 사람이 말하고, 이러잖아요? 또 누가 팀 사역한다고 쪼고, 포럼하자면서 쪼고, “아무 말도 듣지 마. 너는 하나님의 딸이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 것을 찾아내라. 하나님이 네게 주신 힘, 그걸 찾아내라. 다른 것 하면 안 돼. 그건 고맙게 생각하면 돼.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 말이지, 답 아니다. 엄마 말도 듣지 마. 엄마는 너를 사랑해서 도와주려는 것이지, 답은 아니야. 답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야.”

      우리가 신앙생활, 기도부터 엉터리다.

    (3)일보다 하나님의 능력- 그래서 우리는 일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 아닙니까? 이렇게 기도해서 이렇게 일이 되구나, 저렇게 일이 되구나,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틀린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보는 것이란 말이다.

  2)올바른 기도

    ▶그래서 올바른 기도 한 사람들을 보시라.

    (1)RT7- 렘넌트 7명, 유럽에 있는 우리 가족들 꼭 붙잡으시라. “어째서 너에게 그런 실력이 있었느냐?” 할 때 간단하게 대답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다. “앞으로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느냐?” “여호와께서 임금님을 사랑하심으로, 여호와께서 우리 애굽과 전 세계를 살리시려고,” 완전히 바로 왕이 무릎 꿇은 것이다. 그렇죠? 그게 기도다. 다윗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 필요한 것 없어요. 몇 번이나 죽음 당했는데 괜찮아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할 말이 없잖아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바벨론- 렘넌트 7명뿐입니까? 바벨론 제자들의 공통점을 보시라.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뭡니까? 죽어도 괜찮다고 한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는 지금 죽어도 괜찮다.” 맞잖아요? 여기에 계신 여러분이 이 자리까지 왔다, 이건 이보다 더 잘 살 수 없다. 그렇잖아요? 어떻게 잘 사는 것입니까? 배 터지게 먹고 죽는 게 잘 사는 것입니까? 아니잖아요? 지금 여기 앉아서 메시지 듣고 있다, 너무나 축복을 받은 것이다. 그렇죠? 이렇게 되지 않는 이상 유럽을 살릴 수 없다. 다 가지고 놓친 것이다. 다 가졌는데?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했다. 당장 목사님부터 모델로 내년부터는 다 때려치우고, 목사님이 앞장서서 애들 키우시라. 어떻게 저 아이들에게 미션 줄 것이냐? “우리 교회로 모여라. 회비 필요 없어. 밥 줄게. 너희들이 언약 잡아.” 이런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

    (3)초대교회(행13:1-4)- 그러니까 보시라. 여러분이 초대교회를 보시라. 특히 행13:1-4을 보시라. 어떻게 한 건지 압니까? “뭘 해야 될까요?”가 아니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이게 기도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시키는 일을, 성령께서 어디로 가도록” 이게 기도다. 그렇죠? 그 속에 있으면 된다. 불안 할 필요가 없다. 불안 하는 건 정신병이다. 불안 할 필요가 없다.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하는 것이다.

  3)복음 누리는 기도

    ▶그러면 중요하게 말하면 지금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하면 된단 말이다. 기도제목이 꼭 있다면 복음 누리는 기도다.

    (1)WITH- 그게 뭡니까? WITH다.

    (2)Immanuel- 그게 뭡니까? 바로 여러분이 잘 아시는 임마누엘이다. 이걸 기도로 누려야 된다. 단어로 누리는 게 아니고 기도로 누려라.

    (3)Oneness- 이게 Oneness다.

    ▶나는 1년 동안 외부감사를 쭉 받으면서 기도 속에서 이걸 찾은 것이다. “아, 이 일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렇게 되었다.” 그렇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Oneness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섭섭하거나 남 원망할 것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렇게 해서 진짜 세계복음화를 해라. 진짜 유럽복음화를 해라. 더 정확하게 말하겠다. “너희들이 이 속에 있으면 내가 이루겠다!” 예수님이 하신 축복이 한국말로 말하면 이 말이다. “너는 베드로라. 네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직접 세우겠다.” 이 말이다. 한국말로 풀면 “내가 내 교회를 네 믿음, 반석 위에 직접 세우겠다.” 누가 말립니까? “음부의 권세가 너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 어떻게 이깁니까?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어마어마한 메시지다. 유럽에 계신 여러분이 뭘 할 것이냐, 그건 나중에 고민하라니까요?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것, 문제가 다 틀린 것이라니까요? 놔두시라.

    

2.기도의 실제

  ▶기도의 실제를 누리시라. 바울이 이걸 한 것이다.

  바울이 기도가 뭔가를 알았고, 기도의 실제를 누린 것이다. 단 한 개도 바울 마음대로 된 게 없다. 하나님이 다 하셨다. 그걸 안 게 이것이다. 금식해서 응답 받는 게 아니다. 성령 인도 받아야 된다.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불교에서 108배 그거 하면서 지금 모든 연예인까지 사로잡고 있다. 우리는 이게 없는데, 그 사람은 있단 말이 된다. 3단체에서 명상 운동해가지고 세계를 사로잡았다. 우리는 더 좋은 것 있다. 그렇죠? 아니, 그 사람들하고 비교가 됩니까?

  1)마16:2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했더니 축복하시고는 마지막에 이 말씀을 하셨다. “아무에게도 이 말하지 마라.” 이유가 뭡니까? 기도 실제 찾아내야 된다.

    (1)변화산- 그리고는 데리고 간 게 변화산 기도다. 여러분, 변화산 콘텐츠 만들어야 된다. 아, 실제 내가 엄청난 축복 받았는데 뭘 버려야 될 것인가를 찾아야 된다. 여러분, 버린다고 하니까 또 어떻게 배웠냐면 불교식으로 모든 것을 다 내버리고, 다 비운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이상한 종교 식으로 “울고, 불고, 회개한다.” 물론 회개도 해야 되지만 그 회개가 아니다. 틀린 것에서 돌아서야 된다. 그렇죠? 영어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냐면 “Turn away from your sins”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너의 죄, 거기에서 돌아서라는 것이다. 그걸 변화산에서 한 것이다. 아직도 엘리야 붙잡고 있다. 아직도 모세 붙잡고 있다. 틀린 것 아니에요? 그걸 변화산에서 보여 준 것이다.

    (2)갈보리산- 그리고 어디로 갔습니까? 그때부터 일어난 역사가 갈보리산 콘텐츠다. 지극히 과학적 증거다. 그러면 여기서 뭐라고 했습니까? 다 이루었다고 했다. 그 증거로 부활하셨잖아요? 끝냈잖아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끝내야 된다. 끝냈다는데?

    (3)갈릴리- 그래놓고 도망갔다. 갈릴리로 도망갔다.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다시 끌어냈다. 다시 자기 것을 회복시켰다.

    (4)감람산- 그리고 난 뒤에 감람산으로 데리고 갔다. 저기서 40일 동안 어마어마한 미션을 준 것이다.

    (5)마가 다락방- 그리고는 마가 다락방으로 데리고 갔다.

    ▶이게 기도의 실제다. 무슨 말인가 알겠죠? 이 기도 확실한 콘텐츠 만들면 끝난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한 번만 확인해도 끝난다. 좀 병이 많이 든 사람이라면 몇 번만 확인해도 끝난다. 나는 왜 안 됩니까? 그건 사람의 병든 상황에 따라 다르잖아요? 차가 많이 부서지면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기도의 실제를 보시라.

  2)성령 충만

    ▶기도의 실제는 응답이 아니다. 성령 충만이다. 이게 기도의 실제다.

    (1)행2:42에 “오로지 기도에 힘 쓰니라.”

    (2)행11:19-30에 보니까 “안디옥에서 흩어진 자들이 모여, 하나님 앞에 기도했는데 주의 은혜가 보여!”

    (3)행12:1-25에 큰 위기 왔는데 상관없다. 모여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능력 나타났다. 이게 기도의 실제다. 그렇죠? 여러분이 오늘 성령 충만 누렸다, 그걸로 끝! 다음 것은 신경 쓰지 마시라. 오늘 나의 문제 속에 성령이 역사하셨다, 그러면 끝난 것이다.

  3)성령의 역사

    ▶그리고 뭡니까?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이다. 뭘 내놓으라, 그건 어린 아이들이 하는 말이지,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이다. 애들도 철이 없으니까 시도 때도 없이 내놓으라고 하지만 아이도 좀 크면 그렇게 안 한다. 보고 아, 부모님 사정보고 기다리잖아요?

    (1)행13:1-4, 그래서 다시 말하면 기다린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이때까지 기도하면 된다. 어디로 가라,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잖아요?

    (2)행13:5-12, 그리고 난 뒤에 어디입니까? 완전히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무속이 무너지고 난리 난 것이다.

    (3)행13:48, 그리고 난 뒤에 행13:48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구원 주시기로 작정 된 자는 믿더라.” 우리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됐죠? 하나님이 구원 작정했다고 했잖아요? 그 속에 내가 있다는 말이다. 이보다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걸로 끝이다. 교인들 제발 기억하셔야 된다. 그렇게 하고 있으면 목사님을 통해서, 예원교회 같으면 정 목사님을 통해서 메시지가 딱 나온다. 그게 그 날의 제목이다. 그게 그 주간의 제목이다. 그 다음에 한 주간 있으면 또 연결되어 간다.

    이걸 보고 언약 따라 간다는 것이다. 내가 난데없이 만들어서 내놓으라는 식으로, 굶어가면서 대들고 이러면 하나님이 기가 차는 것이다. 안 줄 수도 없고, 아들이 정신 돈 게 자살하려고 막 뛰어다니면서 막 달라고 하면 그 부모가 주기는 준다. 그렇죠? 혹시 뒤질까 싶어서 준단 말이다. 그러나 그건 진짜 주는 게 아니다. 진짜 주는 건 그 아들이 말 안 해도 알아서 주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아, 이게 말이야, 우리 가문에서 늘 누리고 있다, “그래, 말 안 해도 다 네 것이야.”

  ▶유럽에서 붙잡아야 될 것, 이 지금 바울이 이걸 알았단 말이다. 이 바울을 마게도냐로 보낸 것이다. 오늘이 왜 중요하냐면 마게도냐로 가는 길을 먼저 알아야 된다.

    

3.기도로 치유, 서밋 가야

  ▶마지막 세 번째 것이다. 기도로 치유, 서밋 가야 된다. 뭐 응답이 중요한 것 아니다. 기도로 치유, 서밋 간다.

  1)기도- 예배(교회)

    ▶잘 들어보시라. 기도로 치유, 서밋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게 각인이다. 이 각인에 가장 필요한 것, 내 것, 옛날 것 버린다? 못 버린다니까요. 못 버리니까 말씀으로 각인 되어야 된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교회가 중요하다. 목사님이 강단에 나와서 만화책을 읽지 않는 이상 하나님의 말씀 딱 붙잡으면 각인 된다.

    (1)성막 (2)회막 (3)장막

    ▶이거 보시라. 이 구약 성경에 표현이 잘 되어 있다. 성막, 회막, 장막이다. 이 합친 단어가 성전이다. 그렇죠? 그걸 바르게 표현한 게 교회다. 성막은 불 꺼져 있지 않다. 여러분의 교회는 불 꺼져 있지 않다. 여러분이 거기 가서 말씀 받는 데가 회막이다. 그거 받은 것 가지고 현장 가는 게 장막이다. 이 3개 단어 합친 게 성전, 더 확실히 발전 된 게 교회다. 그게 교회라니까요? 자, 이걸 정확하게 잡으면 각인 바뀌어 버린다. 내가 이것 가지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2)뿌리- 개인(정시)

    ▶자, 이걸 가지고 이제는 교회에서 받은 말씀 가지고 뿌리내리기 시작한다. 개인이, 위에 것은 교회다. 밑에 것은 개인이다. 이걸 보고 정시기도라고 한다. 정시기도는 시간 꼭 정해야 되는 건 아니다. 가장 좋은 시간에, 교회에서 받았던 언약의 말씀 주신 것을 가지고 누리는 것이다. 여기서 세 가지 나온다.

    (1)깊은 기도- 깊은 기도, 이거 혼자서 하는 것이다. 이러면 이제 말씀 각인이 뿌리내리기 시작한다니까?

    (2)깊은 묵상- 일주일 동안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깜짝 놀랄 것이다. RUTC 방송에 들어갔더니 기도수첩 나오던데, 이게 딱 답이 될 것이다. 주일날 강단에서 받은 말씀 붙잡고, 일주일 동안 깊은 묵상을 하는데, 어느 날 핵심 메시지 듣는데 아이고, 이게 답이란 말이다. 어떤 답인가 하니까 큰 힘을 얻게 된다.

    (3)깊은 삶- 깊은 삶이다. 저게 뭡니까? 여유다. 우리는 여유 없을 이유가 없다. 이 3가지 힘을 가지는 것이다. 여기는 깊은 삶 속에서는 음식, 운동, 호흡도 포함되고 되는 것이다. 깊은 기도 없이 호흡하고 앉았으면 뭐하겠어요? 이게 뿌리내리는 것이다.

  3)체질- 현장(대화)

    ▶이러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체질에 딱 연결되게 되어 있다. 이걸 보고 현장이라고 한다. 현장에서는 깊은 기도이다, 뭐다, 이런 게 아니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느냐? 대화로 기도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어떤 대화가 나오고, 어떤 응답이 오느냐가 중요하다. 뭔지 압니까?

    (1)독립- 혼자서 살아남게 된다. 이건 그냥 독립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2)영적 사실- 여러분들은 정확한 영적 사실을 보게 된다. 그렇죠?

    (3)역발상- 그러니까 완전히 생각지도 않는 곳에 응답이 숨겨져 있다.

    (4)시너지- 사람들은 여러분을 죽이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여러분 때문에 산다. 지난주간 강의했던 것인데 항상 여러분이 잊어버리면 안 된다.

    (5)위기- 오히려 위기 속에 답이 있다. 얼마나 찾기 쉽습니까? 문제가 왔다는 건 답 찾기 쉽단 말이다.

    (6)무경쟁- 그리고 뭡니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

    (7)재창조- 그리고 뭡니까? 완전히 오직, 유일성, 재창조다. 이 응답이 와버린다니까요?

    (8)서밋- 이때부터 뭐가 됩니까? 뭘 응답 받을 것이냐가 아니다. 서밋이 된다. 그렇죠?

    (9)광야- 이때부터 뭡니까? 여러분은 Nobody 현장으로 간다. 그렇죠? Nobody 현장으로 간다니까? 그래서 광야로, 사막으로 내보낸 것이다. 여러분은 광야의 주역인 줄 알아야 된다. 성경에 보면 광야가 플랫폼이었다.

  (10)왜?- 그래서 늘 묻는 질문이 뭡니까? 왜이다. 이건 의심의 왜가 아니다. “하나님이 왜 이걸 하셨느냐?” 그걸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이 일을 허락하셨습니까?” 그 축복 찾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기도부터 바로 하는 시작이다.

  기도를 틀리게 하는데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겠어요? 자세히 눈 뜨고 보라니까요? 성경에 있는 우리 렘넌트가 하나님께 뭘 “내가 힘드니까 주세요.” 이런 게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것이기 때문에 됐다고 했다. 사실 따져보면 맞잖아요? 성질이 급하고 더러운 사람은 금방 안 보이니까 없는 줄 안다. 절대로 그런 법이 없다.

    

♠결론- 결론이다.

  1)하나님이 주신 내 것

    ▶하나님이 주신 내 것을 반드시 찾아야 된다. 내 것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내 것, 이걸 찾아야 응답 받는다. 내 것이다. 이 내 것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강 목사님, 그 다음에 정 목사님, 김 목사님과 같이 운동하러 가보면 늘 김 목사님의 공은 다른 데로 간다. 대단하시다. 그래도 운동 꾸준히 하신다. 강태흥 목사는 저 큰 키에 잘 치지 싶죠? 내가 볼 때는 진짜 못 친다. 이 세 어른이 나이가 비슷한데 차이점이 하나 있다. 우리 정 목사님 보면 폼 약간 이상한데 자기 것이 있다. 우리는 따라하다가 큰일 난다니까? 그래서 내가 칠 때 안 보잖아? 다른 데 쳐다본다. 이번에 내가 부탁했다. “내가 먼저 칠게.” 와, 보면 나종승 치면 300M 날아간다. 김진규 같이 갔더니 300M 날아가더라. 이것들 다 붙으면 정 목사님에게 안 된다.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와, 너 짐승 같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가냐?” 엄청 나간다. 그런데 자기 것이 없다. 왔다 갔다 한다. 아래에는 우리가 먼저 나가서 앞에 거기 있잖아요? 거기까지 날아오는 것이다. “야, 너 이 정도로 치는데 왜 정 목사님을 못 이기나? 젊은 게” 내가 이랬다. “요즘 우리가 피합니다. 거리를 보세요. 정 목사님이 우리를 피해요.” “야, 임마 거짓말 하지 마. 너 지난번에도 거짓말 해놓고는” 나종승은 거짓말 할 때 표가 난다. 약간 얼굴이 붉어지면서 땀을 흘린다. 와, 김진규 저거 웃깁니다. 전혀 표 없이 “지난번에도 우리와 오다가 갔습니다.” 내가 알아요. “그것들은 안 돼.” 정 목사님 보면 딱 자기 샷이 있다.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도 정확하게 치잖아요? 엉뚱한 데에 치면 많이 보내는데도 손해다. 신앙생활도, 영적으로도 같다.

    (1)나의 기도- 이게 말이죠, 지금 나의 기도가 있어야죠. 그 정도까지 여러분이 메시지를 잡으란 말이다. 그러면 끝나는 것인데, 아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유럽에 살고 있는데 나의 기도가 잡혀야 될 것 아닙니까? 다른 것 하려고 신경 쓰지 말라니까요? 그게 중요한 것이다.

    (2)나의 복음

    (3)나의 전도- 그러면 나의 복음, 나의 전도가 따라 나올 것 아니요? 이게 중요하다.

  2)절대 계획

    ▶그리고 이렇게 되면 답이 나온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절대가 보인다. 한 마디로 요약해버리면 절대 계획이 나온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절대 계획은 절대 주권 전제 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절대 계획을 얘기한 것이다. 절대 계획을 보면 절대 언약 나온다. 그렇죠? 그러면 절대 언약 나오면 여정과 목표는 따라온단 말이다. 그러면 제일 거기에 중요한 단어가 절대 계획이다. 이걸 늘 10번째 질문(왜?)을 하란 말이다. 진짜 응답 온다. 어느 날 보면 여러분들은 굉장한 하나님의 역사 이루는 그곳에 딱 가 있다.

  3)62가지 삶- 오직

    ▶이 62가지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뭡니까? 자, 우리가 62가지를 어떻게 합니까? 전체 삶을 말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여기 한 단어가 이것이다. 예수님이 직접 주셨다. 오직이다. 저 속에 유일성 포함되어 있다. 저기에 재창조 포함되어 있다. 그렇죠? 우리가 언제든지 뜨는 눈은 오직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이 오직 아닙니까? 오직, 유일성, 재창조 쓰지만 실제 오직이다. 그리스도가 오직이다. 모든 삶이 오직이다. 이렇게 답이 딱 나온다. 나머지는 누리고 있으면 된다. 그냥 확인하면 된다. 됐죠?

  ▶내일은 치유에 대해서 좀 나오겠습니다만 치유도 고치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내게 힘이 생기면 어느 날 없어진다. 고치는 건 의사가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안 고친다. 살려버리지, 그렇잖아요? 근본적인 힘을 얻는 이번 유럽 대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거 마치고는 RU에 대한 메시지가 좀 있다.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유럽에 모든 제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기도의 정체성을 찾아내야 합니다.

응답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내가 기도를 할 수 있는 축복을 안다면 어디 있어도 괜찮습니다.

영적 문제 있어도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기도제목 이전에 하나님 자체를 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 누리는 기도를 하면 됩니다.

그게 With, Immanuel, Oneness입니다.

 

바울은 기도가 뭔지 알았고 그 실제를 누렸습니다.

기도의 실제를 찾아내야 합니다.

틀린 것에서 돌아서는 변화산 기도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갈보리산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처럼

갈보리산 콘텐츠로 끝내야 합니다.

베드로가 도망간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다시 자기 것을 회복시켰고

감람산에서 40일간 미션을 주시고 마가다락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이 기도의 확실한 콘텐츠를 만들면 끝납니다.

 

기도의 실제는 응답이 아니라 성령충만입니다.

나의 문제 속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끝납니다.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행 13장에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며 기도하다가 무속이 무너지고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기도로 치유, 서밋을 가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각인입니다.

내 것, 옛날 것 못 버리니 말씀으로 각인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 교회가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받은 말씀을 갖고 정시기도, 깊은 기도, 깊은 묵상,

깊은 삶(음식, 운동, 호흡) 가운데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체질과 연결되는데

이 현장에서는 대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내 것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나의 기도, 나의 복음, 나의 전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절대 계획이 나옵니다.

절대 계획을 보면 절대 언약이 나오고 여정과 목표는 따라옵니다.

기도 제목 이전에

하나님 자체를 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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