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축의 첫 새끼(레 27:26~27)
- 말씀집중
- 2021. 4. 16. 05:56
♠성경말씀 (레위기 27:26-27)
26/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 소나 양은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성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27/ 만일 부정한 짐승이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무를 것이요 만일 무르지 아니하려면 네가 정한 값대로 팔지니라
♣ 요약 자료 ♣ |
♠서론
▶창세기(인간의 문제, 답)+출애굽기(회복-성전과 예배)+레위기(예배-성막/회막/장막)+민수기(하나님의 백성-정체성)+신명기(각인-준비)
▶오늘 생축의 첫 새끼를 드려라! 한마디로 가장 소중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을 드려라! 이것은 0.1%의 사람만 알아듣는 메시지이다. 이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였다.
오늘 여기에 너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라고 하셨다. 이것이 오늘부터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왜 그런가? 가장 좋은 것을 받았기 때문이다. 광야 40년 동안에 인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다 주셨다. 그래서 가나안 땅 반드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와 네 후손을 세계복음화에 쓰실 것이다. 확실하다. 일평생에 가장 좋은 것을 드릴 수밖에 없다.
1.나의 1순위를 드려라!
▶한마디로 나의 1순위가 누구이며, 무엇인가? 제대로 잘 먹고 후대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진짜 힘을 먼저 얻으라. 우리가 하나님께 능력을 얻고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 1순위이다. 1순위를 하는 이유가 뭔가? 그 동안 애굽에서의 상처, 광야에서의 갈등, 노예 근성 치유해야 된다. 그것 치유하고 가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고 하나님을 향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한다. 정말 1-2시간 정해놓고 말로 소리내서 기도해보라.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해보라.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게 되어있다. 성막에서 언약 잡고, 회막-언약쪽으로 모이고, 장막-집과 회사에 가서 역사 일어나라는 것이다.
2.나의 순위를 바꾸라.
▶가장 중요한 것을 나를 위해 사는 자는 창3장에, 가장 중요한 것을 돈 때문에 한다면 창6장에 잡히게 되고, 나의 가장 중요한 인생을 세상 것 위해 헌신한다면 창11장, 바벨탑처럼 무너지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누구냐? 오래된 흑암의 병을 고침받은 사람이다. 어떤 문제와도 괜찮다. 왜냐? 순위가 바뀐 사람이다.
내 인생에 제일 좋은 것을 마귀에게 주지말고 하나님께 드려라.
3.진짜 것을 각인시켜라.
▶하루에 10분이라도 기도해보라. 진짜 것을 각인시켜라.
네가 먼저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네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그냥 가르치지 말고 각인되도록 가르쳐라.
▶어떤 경우도 각인 바뀌면 뒤바뀐다. 이런 사람이 가는 곳에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왔다. 라합의 머릿속에 각인된 언약, 그 하나가 그렇게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지금 광야에서 일어나는 일은 정말 축복의 시간, 응답의 시간, 치유의 시간, 우주만물을 움직이는 시간이다. 시작이다.
♠결론
▶지금부터 세가지를 하는 것이다. 치유, 순위, 각인! 이것 회복해서, 이 힘 가지고 세상 나가고, 공부하러 가야 한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인간의 문제는 왜 생겼으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①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 어느 책에도 없다. 성경에만 있다.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 창3장, 6장, 11장 사건이 증명이 되고 있는데, 그 답이 성경에만 있다. 저는 그 현장을 보면서 아, 역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사실은 그때부터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②이걸 놓치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저주 받은 나라의 노예가 되었다. 거기서 빠져나오는 게 출애굽기다. 출애굽기 속에는 굉장한 회복들이 들어 있다.
③그렇다면 뭐가 가장 중요하냐는 것이죠. 성전과 예배, 이 얘기가 레위기서다.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주관하시는 자가 맞다면 예배만큼 중요한 게 없잖아요? 무슨 예배를 드릴 것이냐가 레위기서에 쭉 나와 있다니까요? 설명 할 것이 레위기서에서 많지만 그래도 주로 성전과 성막과 예배에 대한 것을 거의 지금까지 했다. 오늘이 레위기서를 마무리 하는 것이다.
④다음 주부터는 하나님의 백성이 뭐냐는 것을 정체성 설명하는 민수기를 보게 된다.
⑤가나안 땅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확실해야 되겠느냐가 신명기다.
▶오늘 광야에서 지금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서 주시는 말씀이라니까요? 이 광야로 마치고 가나안 땅 들어가야 되니까, 마지막에 메시지를 2개를 주셨다. 그중 오늘 첫 번째가 뭔가 하니까 “생축의 첫 새끼를 드려라.” 전에도 한 번 나온 말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가서 얘기했다니까요? “첫 새끼를 드려라.” 한 마디로 뭔 말입니까?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란 말이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눈을 딱 떴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뭡니까? 그게 여러분이다. 그게 내 현실이다. 여러분이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사람이 누굽니까? “아, 나 이거 꼭 주고 싶다. 너무 귀한 것이라서” 그 사람이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다. 그렇죠? “나는 이거 다 줘도 이 사람은 안 아깝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진짜 사랑의 대상이다. 그렇죠? 그 의미다.
“네 있는 첫 새끼, 가장 중요한 것을 드려라.”
이건 평생 기억해야 될 레위기서를 정리하면서 나온 말씀이라니까요? 0.1%의 사람만 알아듣는 메시지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들어야 되는 것이다. 교회 다닌다고 되는 게 아니고 0.1%의 사람만 알아듣는다. 0.1%의 사람이 세계를 움직였다.
▶대구에 우리 교단 사람 아닌 권사님이 한 분 계신다. 이 분은 잘 배운 분이다. 남편도 훌륭한 분이고, 본인도 나이 많은 데도 약사다. 옛날에 유명한 약대를 나와서 평생 동안 대구에서 약국한 사람이다. 우리 멤버 아니다. 그런데 이 분이 옛날에 제 집회 때 참석을 했나보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메시지 계속 듣는다. 계속 듣는 증거가 제가 뭔 설교를 했다는 것을 다 안다. RUTC를 지어서 후대를 키워야 되겠다는 메시지 나갔다. 제일 먼저 헌금을 들고 온 사람이 우리 멤버가 아니라니까요? 그 분이다. 나 속으로 오, 많은 생각을 했다니까요? 제일 먼저 대구에 집회 하는 것을 알고 찾아 온 것이다. 할머니니까 옷도 화려하지 않고 와서 “류 목사님 1분만 만나게 해 달라.” 그러니까 우리 비서들은 바쁜데, 이런 눈으로 아무래도 보죠. 나이 많은데 똑똑하다. “1분만 만나게 해 달라.” 와서 봉투만 전달하고 가는 것이다. 보니까 RUTC 헌금이다. 액수도 적지 않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전 세계에서 RUTC 헌금의 1호다. 와, 신기한 일이죠? 우리 멤버도 아니다. 우리 가족도 아니라니까요? 그러더니 중간 중간에 자기들 좋은 일, 뭔 일만 생기면 헌금을 한다. 너무 귀중한 메시지,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된다고, 심지어 남편 돌아가셨다. 그 기념으로 또 RUTC 헌금 했다. 며칠 전에 집회 나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더라. 나는 전화를 잘 안 받거든요? 전화 받았더니 그 권사님이다. 이제 진짜 마지막인 것 같다고 하더라. 약국 정리했다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만나 달라는 것이다. 237헌금 하겠다는 것이다. “알았습니다. 권사님” 그때 김창혁 목사보고 얘기했다. 이게 1-2번이 아니다. 이번에는 그 권사님 집에 가서 내가 예배 한 번 드리자고 했다. 왜냐하면 남편과 아들, 딸이 핍박하니까, 다락방이라고 핍박하니까 모르고 하는 것이다. 그게 지금 헌금이 아니고, 이 분이 언약을 딱 잡고 그때그때 놓치지 않고 한다.
“아, 저런 분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하시는구나.” 아무 생각 없는 천 만 성도 있으면 뭐하겠어요? 그렇죠?
▶오늘 여기에 너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라고 나왔다.
이거 오늘부터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된다.
왜 그렇습니까? 가장 좋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돈으로 어떤 공로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받았다. 완전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노예요, 완전히 죽어버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신 것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광야 길 걸어가는데 하나님은 승리를 거듭해서 주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승리 정도가 아니고 광야 40년 동안에 인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다 주었다. 깜짝 놀랄 일이죠? 저는 아무 고민이 없다. 고민 많은 사람들 쳐다보는 것만 고민이다. 저는 아무 염려 없다. 양 사방의 염려 많은 사람들의 염려를 쳐다보고 참는 것이 염려다. 그렇죠? 완벽하게 주셨다니까요? 그 정도 아니다. “가나안 땅 반드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와 네 후손을 세계복음화에 쓰실 것이다.” 확실하다. 가장 좋은 것을 드릴 수밖에 없다. 그렇죠?
▶본론- 내 일평생에 가장 좋은 것을 드릴 수가 있다. 이 말을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다. 이 서론인데, 한 마디로 정리를 하겠다.
1.나의 1순위를 드려라!
▶나의 1순위가 누구냐? 나의 1순위가 뭐냐는 것이다. 그걸 지금 잡아야 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걸 놓치는 것이다. “아니, 우리가 생활하고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먹는 게 첫 째죠. 제대로 잘 먹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힘을 붙잡아야 된다. 그렇죠? “아니, 우리가 가족들 살리고, 후대 살리는 것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걸 잘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힘을 먼저 얻어야 되는 게 1순위다. 더 중요한 것, 사탄은 여러분의 후대를 공격한다. 여러분은 물론, 여러분의 후대를 공격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얻고,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게 1순위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된다. 이 메시지를 마무리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그 이유가 뭡니까? 1순위로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동안 애굽에서의 상처, 그리고 광야에서의 갈등, 노예근성, 치유해야 된다. 그거 치유하고 가라는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대가 많은 상처들, 어려움들이 우리 과거에 있었다. 그거 절대 빠져나와야 된다. 그거 치유하고 가라는 것이다. 여러분, 어느 날 상처에 걸려서 무너진다니까요? 그렇죠? 상처를 늘 외우고 다니는 것 아니다. 어느 날 그 상처에 부딪혀서 이혼한다니까요? 어느 날 그 상처에 걸려들어서 살인도 한다. 무서운 것이다. 어느 날 그 상처에 사로잡혀서 병도 걸린다. 그거 해결하고 가라는 것이다. “너의 삶에 가장 좋은 것, 네 생애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얼마 전에 우연히 방송을 봤다. 세계적인 병원, 미국에 앤더슨 병원에 세계적인 의사 우리 한국에 있잖아요? 김의신 박사다. 방송에 나왔었다. 나왔는데 너무나 나와 생각이 똑같다. 나 확신 생겼다. 그 분은 세계적인 의사다. 그것도 암 제일 잘 고치는 앤더슨 병원에 유명한 의사다. 뭐라고 얘기하느냐? 한국 사람은 뭐가 다르냐는 것을 얘기했다. 암이 딱 걸리면 한국 사람은 끝장났다고 생각한다더라. 그래서 한 결 같이 묻는 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더라. 고침 받는 사람은 그렇게 묻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암으로 죽는 게 아니고 근심, 걱정으로 죽는다. 못 먹어가지고 다른 병으로 죽는다더라. 암으로 죽기 이전에 다른 것에 걸려 죽는 것이다. 너무 마음에 근심, 걱정을 많이 해서 그렇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했다. 선진국,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고혈압, 당뇨, 암이나 같이 생각한다더라. 그러면서 나와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 한 부분을 수술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걸 돌아다니면서 암을 만들어내는 이걸 잡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고 의학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 TV 보셨겠죠? 나은 사람 두 명이 거기에 있었다. 그것도 두 사람 다 완전 가능성 없는 말기 상태가 두 사람 살아 난 사람이 그 방송에 출연했다. 좀 부끄럽더라. 신자도 아니다. 이 남자는 완전히 나았는데 어떻게 나았냐 하니까 그냥 음식 먹을 때 너무 기쁘게 노래 부르고 춤 췄다고 하더라. 죽으면 죽는 것이고, 나아버렸다. 물론 의사의 지도를 잘 받았겠죠. 여자 한 명 나왔잖아요? 무조건 하루에 2만 보 그냥 걸었다더라. 나았다. 그러니 김의신 박사 하는 말이 맞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고 하나님을 향한다면 못할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첫 짐승을 아주 정성스럽게 드린다, 이 말이 아니잖아요? 그 성막 안에 들어가면 완벽한 게 있다. 반드시 포기하지 말고 이거 누리라는 것이다. 들어서자마자 손 씻는 것 있다. 그렇죠? 들어가면 그냥이 아니다. 저 안에는 언약궤 있다. 24시 등불 있다. 그리고 떡 있다. 생명의 떡이다. 그리고 향단 올라간다. 모든 가구들은 기름으로 닦는다. 저 밖에는 등불 켜 놨다.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된다. 지금부터요. 내 지난주간에 정 장로님에게 얘기했습니다만 여러분이 진짜 1시간 정해놓고 말로 소리 내어서 기도하시라. 진짜다. 해보시라니까?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 해보시라.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걸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뭡니까? 어디에 가 있든지 반드시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시간 가지면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계속 반복하고 있다. 레위기서, 세 절기, 계속 반복이다. 그렇잖아요? 피 제사, 그 다음에 곡식 드리는 것, 그 이야기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세 절기, 지금부터 여러분은 1시간씩만 해도 끝난다. 안 하잖아요? 왜 그러냐? 꼭 해야 되겠다고 하니까 안 해지는 것이다. 꼭 되어 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게 나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 된다. 그게 가장 힘 있는 시간이 된다니까요? 어떤 병도 해결되게 되어 있다. 치유 받고 가라.
오랫동안에 가문에서 있던 영적 문제에 빠진 사람들, 많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오랫동안에 무속 집에 산 사람들, 뭐 부모님들 자살하고, 이혼하고, 큰 어려움 속에 자란 사람들, 정신 돌게 되어 있다. 정신 돌면 사람은 자기 생각밖에 못한다니까? 그렇죠? 돌은 사람 특징, 남의 말 안 듣는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이 언약을 붙잡고, 완전히 치유하고 가란 말이다. 특히 방법도 기가 차게 나왔다. 성막, 언약 잡으란 말이다. 회막, 그 언약 쪽으로 모이란 말이다. 장막, 집에 가서, 회사 가서, 현장에서 역사 일어나란 말이다.
2.나의 순위를 바꾸라.
▶가장 좋은 것을 드리란 두 번째 것이 뭡니까? 순위를 바꾸라는 것이다. 뭐든지 순서가 있다. 하늘의 축복 받은 사람은 못 말린다. 순위를 바꿔라. 이미 순위 바꾸는 순간 이 사탄은 결박되어 버린다. 여러분, 순위를 바꾸는 순간, 사탄은 결박 될 수밖에 없다. 꼭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이 가르쳐줘야 된다. 구원 받은 사람은 이미 다 받았다. 그렇죠? 이제 누리면 되는데, 순위가 문제다.
여러분, 세 가지를 꼭 가르쳐줘야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를 위해서 산다. 가장 중요한 것을 나에게 주는 자,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창3장에 잡히게 되어 있다. 가장 귀중한 내 인생을 돈 때문에 한다면 창6장에 잡히게 되어 있다. 나의 가장 중요한 인생을 세상 것 위해서 헌신한다면 창11장에 바벨탑처럼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걸 여러분이 알고 알려줘야 된다. 그렇죠?
▶여러분은 누구냐? 오래된 흑암의 병을 고침 받은 사람이다. 어떤 문제와도 괜찮다. 왜냐? 순위가 바뀐 사람이다. 여러분, 내 중심에 그리스도가 딱 있으면 사탄이 공격할 수가 없다. 그렇죠? 여러분 중심에 주인이 나라면 당장 공격해버린다. 그 말이다. 제일 좋은 것, 내 인생에 제일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 이 말이다. 마귀에게 주지 말고, 우리가 실컷 해서 전부 세상 심부름하잖아요? 하나님께 드리라 그 말이다. 레위기 지금 마무리 하면서 하는 얘기다. 오늘 2부 때 헌신 예배 때는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는가를 확인해야 된다.
3.진짜 것을 각인시켜라.
▶세 번째다.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가지고 가란 마지막 뜻은 뭐냐? “진짜 것을 각인시키라.” 그렇죠? 여러분, 진짜 하루에 10분이라도 좋다. 정말 기도해보시라. “진짜 것을 각인시키라.” 제가 옛날에 막 소리 내어 기도하는 사람들을 좀 무식하게 봤거든요? 진짜다. 그리고 교회 가서 막 기도하는 사람을 좀 무식하게 봤다. 왜냐? 무식한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복음을 딱 알고 나니까 이 기도가 보통 것이 아니다. 제가 나름대로 영적 세계 공부를 많이 했다. 해보니까 여러분이 중요한 시간에 이 축복을 누린다는 건 모든 것의 시작이다. 각인시키면 어떻게 됩니까? 놀라운 일 벌어진다. “네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이 말이다. “너도 먼저” 했잖아요? “너에게 먼저, 지금까지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자녀에게 가르쳐라.” 그냥 가르치지 말고 “각인 되도록 가르쳐라. 벽에도, 누웠을 때도, 뭐 천장에도 있다 이 말 아닌가? 길 갈 때도, 손목에도” 뭔 말입니까? “각인 시켜라.”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각인 바뀌면 뒤바뀐다. 아이들 붙잡고 말이죠, 억지로 말씀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면 각인 더 안 된다.
▶내가 미군 부대 안에 교회가 있다. 내가 전도사 하다가 중간에 다른 교회 옮길 때 쉴 때 있잖아요? 그때 내가 갔거든요? 미국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아이들 먼저 모아놓고 설교하고, 아이들 내보내고 어른 예배드린다. 아마 시설이라든지, 일꾼이 많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그런데 이 목사님이 설교하는 설교가 오, 보통이 아니다. 아이들 딱 앉아 있는데 (옷속에) 뭘 볼록하게 온다. 끄집어내는 것이다. 뭔가 하니까 비닐봉투에다가 어제께 왔던 눈, 그걸 가득 담고 왔더라. 하얗잖아요? 이쪽에 한 개를 더 꺼낸다. 시커먼 불 있잖아요? “우리의 죄가 이렇게 많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사 이렇게 흰 눈같이 만들었다.” 오, 아이들 속에 쏙 들어간다. 그 다음 주에 내가 또 가니까, 내가 일부러 빨리 가서 아이들 하는 것을 본다니까요? 이 목사님이 재미난 목사님이다. 나오더니 사과를 끄집어내더라. 알아맞힌 사람 준다면서, “이게 어느 공장에서 만들었냐?” 이러니까 아이들이 모른다고 한다. “이거 누가 만들었냐?”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이죠. “이 사과 속에는 씨가 있다. 그 씨는 큰 나무가 된다.” 이 분이 애들에게 기가 차게 집어넣더라.
▶그리고 한 번 영도에 옛날에 침례 병원 미국 의사가 있었다. 부인은 선교사다. 내가 초대 받아 거기에 갔다니까요? 아이들도 있다. 밥 먹는다. 밥 먹고는 뭔 주제를 하나 툭 던진다. 자기들끼리 막 얘기한다. 그러더니 이 의사가 말이요, 성경을 읽어주는 것이다. 그러고는 기도 딱 하고 마친다. 우리는 일단 기도부터 하잖아요? 밥 먹을 때, 예배드리면 애들 지루하도록 만들잖아요? 제가 이 말을 왜 합니까? 각인 되면 끝난다 이 말이다. 이 각인 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호수아 가는 길에 요단도 갈라졌다. 여호수아와 그 백성 가는 길에 여리고도 무너졌다. 심지어 이 지구가 멈추는, 정확하게 말하면 지구가 멈추는, 정확하게 말하면.. 태양과 달이 멈추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왔다. 그 가나안 땅에 들어 간 사람 중에 라합이란 사람이 있었다. 최고의 축복 받은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라합이 결혼해서 낳고, 낳고 해서 낳은 인물이 다윗이다. 뭡니까? 그 여자 머릿속에 각인 된 언약, 그거 하나가 그렇게 역사 일어났다.
▶오늘 여러분, 이 언약 잡고 가셔야 된다. 오늘부터 시작하셔야 된다. 할 때 “내가 기도해야지” 이러지 말고 정말 축복의 시간이다. 정말 응답의 시간, 정말 치유의 시간, 우주만물을 움직이는 시간, 여러분의 흑암이 다 무너지는 시간이다. 확실하다.
그러면 어느 날 응답 딱 오게 된다. 지난 주간에 얘기했다. 임마누엘서울, 부산, 울산 다 우리 다락방 가족들, 아직 시작이다. 왜 그렇습니까? 아직 광야길 시작이라니까요? 그렇죠? 광야에서 일어난 갈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게 시작이다. 광야에서 다 끝났다고 생각한 이 사람들이 문제다. 하나님은 시작도 안 했는데 지가 끝났다고 한다. 지가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 시작도 안 했다고 하는데 끝났다고 한다. 엘리야가 그랬잖아요? 하도 고생되니까, “더 못하겠다.” 엘리야가 그랬다. 호렙 산에서 “하나님, 더 이상 못하겠다. 날 좀 불러 가 달라.” 기도 중에 제일 마지막 기도가 그거 아닙니까? “날 좀 불러 가 달라.” 하나님은 “시작도 안 했다. 너 말고도 7천 명 남겨두었어. 엘리사를 찾아 세워라. 아합 왕, 내가 체인지 하겠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말씀 그대로 되어졌다. 호렙 산에서 세미한 음성 중에 주신 말씀이다.
♠결론- 지금부터 이제 세 가지를 하는 것이다.
▶치유,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 누리는 시간, 순위 바꾸는 것이다. 각인, 마지막으로 이 언약 붙잡고 갈 때 여러분이 이해해야 될 게 있다. “목사님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남편하고 살아보세요. 우리 남편 저거 이상합니다. 우리 부인요, 정말 이상합니다.” 그렇죠? “우리 목사님, 정말 이상합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없다. 각인 된 것이다. 이걸 바꿔주는 것이다. 이걸 바꿔주는 기도를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셨다. 여러분, 마음대로 안 된다. 정신 돌은 사람이 마음대로 됩니까? 여러분이 기도로 간단히 오늘 가장 중요한 나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기도로 간단히 각인 치유를 바꿀 수가 있다니까요?
▶저는 이렇게 우연히 TV 방송에 보니까 명상하는 것 있잖아요? 내가 그거 한 번 봤다. 진짜 사람을 바꿀 수밖에 없다. 제일 마지막이 더 위험하다. 제일 마지막으로 뭐하냐? 이 사람 주제가 앉아서 1시간을 감사를 얘기하는 것이다. 소리 내면서, 1시간을 뭐에 감사, 완전히 이건 우리하고 비교가 안 된다. 어려움 중에 감사, 이걸 1시간을 하네... 마지막에 뭐라고 나오느냐? “나에게 감사하다.”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하나님 없는 게 문제 아닙니까? 이 사람들에게 능력 나타난다. 귀신 능력이겠죠. 임시로 나오겠죠. 거기에 사람들 속아서 따라가겠죠?
우리는 뭡니까? 더 좋은 것 갖고 있는데, 우리는 어마어마한 성령의 역사, 눈에 안 보이는데 아무도 뺏어 갈 수가 없잖아요?
여러분, 이거 회복해서 세상 나가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 이거 회복해서 공부하러 가야 된다. 많은 사업처에서 어려움 당하는 이런 현실에 우리 중직자분들, 이 힘 가지고 가야 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능력을 허락해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하나님의 능력을 얻고 나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 1순위입니다.
애굽에서의 상처, 광야에서의 갈등, 노예근성을 치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고 하나님을 향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창 3장에,
가장 중요한 것을 돈 때문에 한다면 창 6장에,
나의 가장 중요한 인생을 세상 것 위해 헌신한다면 창 11장 바벨탑처럼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진짜 것을 기도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걸 렘넌트와 자녀들에게 각인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각인이 바뀌면 그 사람이 가는 곳에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옵니다.
내 마음이 창 3, 6, 11장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복음을 기도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말씀집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에 나갈만한 자(민 1:1~19) (0) | 2021.04.19 |
---|---|
여호와의 것(레 27:28~34) (0) | 2021.04.17 |
걸어온 30년의 시작 - 바벨론 시대 (0) | 2021.04.15 |
산업인의 사명(창 12:1~3) (0) | 2021.04.14 |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레 26:1~13) (0)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