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레 26:1~13)

   

♠성경말씀 (레위기 26:1-13)

0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02/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03/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0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0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0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07/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08/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0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 요약 자료 ♣

 

    

♠서론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으면 시103:20-22의 일이 벌어진다.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는 천사여, 그의 뜻을 행하는 천군이여”

  계8:3-5, 주의 천사들이 심부름하여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보좌에 담긴다.

  행27:24, 바울이 큰 위기 당했을 때 “어제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1)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이 뭘까요?→ 창12:1-3, 창22:18, 이방인의 뜰→ 다민족

  2)유대인이 고난(멸망) 당하게 되었을 때가 언제인가?

    (1)우리만 선민이다? (2)여호와는 유일신인데 우리나라 신이다?

    (3)우리는 메시아를 가디리는데 다른 나라를 박살내고 우리나라를 세울 메시아를 기다린다?

    ▶유대인들이 잘못 깨달은 것이다.

  3)이때 소수의 제자들이 나온 것이다→ 요게벳, 모세(아론), 이드로, 여호수아와 갈렙, 라합같은 사람들

  ▶이때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늘의 축복을 막을 자가 없다. 어떤 축복을 전달한다는 말인가?

    

1.하나님을 믿는 믿음

  1)말씀 성취-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루고 계신다. 그래서 복음 전하고 기도하라는 것이다.(마24:14, 하나님)

  2)3저주를 그리스도를 통해 멸하고 계신다.(그리스도)

  3)지금도 여러분에게 세상 이길 힘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걸보고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성령)

    

2.신분(하나님의 자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신분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녕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1)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보좌의 배경이 나타난다.

  2)가는 곳마다 주의 사자를 보내신다.

  3)가는 곳마다 흑암은 꺾이게 되어있다.

    

3.권세(요1:12)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권세이다. 요1:12.

  1)전세계에 우상이 무너지는 역사- 그 권세를 주셨다.

  2)평화를 주시겠다.

  3)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4)너희 대적을 꺾겠다.

  5)하나님이 세운 언약으로 너희들을 번성케 할 것이다.

  ▶이것이 권세이다.

    

♠결론- 하나님의 더 큰 계획

  1)여러분은 끝을 알고 있다- 237의 빈곳, 아무도 못가고 있는 곳.

  2)여러분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대로 가라.(예배+훈련)

  3)우리의 방법은- 치유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항상 우리는 지금이, 이때 뭐하는 시간인가를 아셔야 되죠.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확인되어지죠. 그걸 보고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았다는 것이다. 또 여러분이 시대를 쳐다보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보잖아요? “이때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거 붙잡는 것이 언약을 정확히 붙잡은 것이다. 특히 우리 예배를 왜 드리느냐면, 예배 때, 하나님이 정확한 언약을 주시죠. 예를 든다면 우리가 렘넌트 대회다, 이렇게 모이면 렘넌트를 향한 메시지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 기억해야 된다.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①시103:20-22, 다윗이 알고 고백을 했죠. 여러분이 말씀을 딱 붙잡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이랬다. 21절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군이여” 그러니까, 전에 눈에 안 보이니까 모르고 있잖아요?

  ②계8:3-5, 이 요한이 굉장한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죠. 무서운 밧모 섬으로 유배 간 것이다. 어떻겠습니까? 혼자서, 그 섬에 유배되어 있으면, 특히 밤에 어떻겠습니까? 그때 하나님이 요한에게 특별한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여러 환상을 보여줬겠죠. 왜냐? 그때는 그게 필요하니까, 그게 너무 확실할 때는 자기의 힘이 되는 것이죠. 그때 본 것이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있는데,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담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그릇에 담고, 심부름을 누가 하는가 하니까, 천사들이 심부름을 싹 다 한다. 

  ③행27:24에도 바울이 큰 위기 당했을 때죠. “어제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그랬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 서론에서 봐야 될 게,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이 뭘까요? 계획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큰 계획이 있다. 어떤 계획이었습니까?

  1)하나님의 큰 계획

    (1)창12:1-3(모든 족속)- 창12:1-3에 처음으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다.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을 처음 불러서 하신 얘기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래서 “모든 족속이” 이렇게 나왔다. 이게 오늘 우리 다민족 헌신 예배드리는 시간표다.

    (2)창22:18(천하 만민)- 나중에 모리아산에서 수양 때문에 구원 받은 얘기 나올 때, 또 나왔다. 같은 말인데, 표현을 조금 다르게 했죠.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 중에서 가장 큰 계획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계시고, 그래서 예배당도 짓고, 그래서 헌신 예배드리는 것이다. 더 하나 질문 할 것 있다. 여러분이 만약에 이 속에 있다면, 끝난 것이죠. 그렇죠? 여러분이 이 속에 있지 않다면, 하나님의 큰 계획하고는 사실은 상관없죠.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는 사람이 축복을 받고, 안 받고 할 얘기가 아니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불신자들은 여러분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데, 지옥처럼 산다.

    (3)이방인의 뜰(요2:12-25)- 자, 레위기에 성막을 만들면서도 반드시, 나온 게 뭐죠? 이방인의 뜰이다. 다민족이 예배할 수 있는 데다. 이걸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캐치를 못한 것이다. 그래서 요2:12-25에 예수님이 성전에 와서 막 채찍으로 책망하고 그랬잖아요? 그게 다 이방인의 뜰이다. 예수님이 막 화를 내면서 그랬잖아요? 거기가 이방인의 뜰이라니까요?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자, 이 속에 있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그렇죠? 부산에서 지금 메시지 듣고 있을 것이다. 부산 사람보고 내 얘기했다, 시작 할 때. 아무것도 없이 시작 할 때다. “내가 만약에 복음 전할 전도자가 맞다면, 하나님은 우리교회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렇죠? 맞다면, 아니라면 아무리 수고해도 안 되죠, 아닌데. “우리교회가 세계복음화 할 교회가 맞다면 아무 걱정 할 것 없다.” 그렇죠? 여러분이 세계복음화 할 중심의 사람이 맞다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아, 나는 모자란 데요?” 모자란 그게 증거가 된다, 맞다면. “나는 아무 가진 것도 없는데요?” 그게 증거가 된다니까요? 이거 꼭 명심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예배드린다, 그러면 뭐하려고 예배드리겠는가? 이 영적인 세계를 모르니까, 영적인 병이 지금 드는 것이다.

  2)고난(멸망)

    ▶자, 보시라. 지금 이스라엘이 고난, 멸망당하게 되었잖아요? 언제입니까?

    (1)선민- 이거 보시라. “우리만 선민이다.” 반대로 깨달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붙잡혀 가야 된다.

    (2)유일신- 그리고 또, 보시라. “여호와는 유일신인데, 우리나라 신이다.” 망한다.

    (3)메시아- 그리고 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메시아를 기다린다.” 무슨 메시아? “다른 나라를 박살내고 우리나라를 세울 메시아를 기다린다.” 잘못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했지, 무슨 나라를 박살냅니까? 세계 살릴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아시겠죠? “나는 뭐든지 안 된다.” 거꾸로 가고 있음을 알면 된다. 꼭 깨달아야 된다.

  3)소수의 제자

    ▶이때 소수의 제자들이 나온 것이다. 그 중에 하나만 예를 들겠다.

    (1)요게벳- 지금 읽고 나가는 우리 본문 속에, 여기에 요게벳 같은 기도하는 어머니 한 명 나오니까,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시겠죠? 언약을 정확하게 잡았으면, 기다려보시라.

    (2)모세(아론)- 이 말을 모세가 알아들은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쓰신 것이다. 80년 동안, 못 알아듣다가 쓰임 받게 된다.

    (3)이드로- 이걸 알고, 이드로 장로가 도운 것이다. 몇 명이면 된다. 여러분 교회 안에 진짜 기도하는 사람, 정말 언약 잡은 사람, 몇 명만 있어도 역사 일어나죠. 여러분이면 된다. 확신하시라. 이건 교만이 아니고, 여러분이면 된다. 여러분이 한 분이 깨닫고, 이 언약 속에 있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난다.

    (4)여호수아, 갈렙- 이거 보시라. 여호수아, 갈렙이 도왔다니까요?

    (5)라합- 또,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라합 같은 사람이 도운 것이다. 이 사람들 가지고 출애굽 해서, 광야를 통과해서 가나안 땅까지 들어 간 것이다. 물론 여기는 모세와 함께, 아론이 있었던 것이다. 왜 그렇습니까? 그래서 예배가 중요한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행한 사람은 모세이지만, 여기에 대해서 모든 예배와 말씀 운동, 예배한 팀, 사람이 아론이다. 다민족 깨닫지 못하는 것은 성경에 가장 중요한 것을 못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기억해야 된다.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는데, 멸망이 아니다. 뭡니까? 멸망 받게 해서, 다민족 쪽으로 가게 만들었잖아요? 다민족에게 가서 복음 회복하니까, 살아 나왔잖아요? 이 하나님의 계획은 안 바뀐다. 꼭 깨달아야 된다. 이 두 말 합치면, 쉬운 말로 뭡니까? “바로 깨달을래? 죽다가 깨달을래?” 이 말이다. 간단한 얘기다. 이게 굉장한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반 죽어서 깨달을래? 안 그러면, 그냥 깨달을래?” 이 말이다. 그게 성경 교훈이다. 또, 하나 교훈이 있다.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도 깨달아서 Oneness 기도하면, 역사 일어난단 말이다. 이게 성경 교훈이다.

  ▶오늘 다민족 헌신 예배드리는 모든 여러분들, 또 하나님의 백성인 여러분들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그랬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된 것이니라.”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이보다 더 큰 축복 있으면 말해보시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됨이니라.” 이보다 더 좋은 단어 없다. 세상에 축복도 많이 있지만, 하늘의 축복은 막을 수가 없다.

    

  ▶본론- 자, 그렇다면 어떤 축복을 전달한다는 말입니까?

    

1.하나님을 믿는 믿음

  ▶이 본문 속에는 다민족 사역에는 들어가야 될 내용이죠.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전달해라. 뭔 믿음 말입니까?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이걸 전달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이다.

  1)말씀 성취(하나님)

    ▶이 말이 뭔 말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이루고 계신다. 여러분이 안 믿을 뿐이지, 말씀을 정확하게 이루고 계신다. 코로나는 뭐냐? 말씀을 정확히 이루고 계신다. 말세 때, 재앙이 온다고 되어 있다. 성경대로 할 것 같으면, 다른 것 또 온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복음 전하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 증거 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꼭 기억해야 된다. 왜 여러분이 이 언약 붙잡는다면, 지금도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뭐, 어리석은 낙심이나 이런 것 할 필요가 없다.

  2)3저주를 멸하심(그리스도)

    ▶지금도 뭐하고 계십니까? 3저주를, 그리스도를 통해 멸하고 계신다. 이 단어가 그리스도다.

  3)힘(성령)

    ▶지금도 여러분에게 세상 이길 힘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걸 보고 성령의 역사다. 지금도 3저주를 멸하고 계신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고 계신다. 이걸 믿으라는 것이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2.신분(하나님의 자녀)

  ▶여기에 또 중요한 말은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여러분의 신분이다. 자녀 아닙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다. 다민족 선교는 이거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1)보좌

    ▶성경에 보니까, 반드시 이게 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보좌의 배경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2)주의 사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여러분 가는 곳마다 주의 사자를 보내시게 된다.

  3)흑암 결박

    ▶여러분 가는 곳마다 흑암은 꺾이게 되어 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이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걸 여러분이 늘 예배 때, 모든 현장에서 누리게 되는 것이다.

    

3.권세(요1:12)

  ▶이건 뭡니까 또?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니까 뭡니까? 권세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우상을 무너뜨림

    ▶오늘 어떤 권세를 여러분에게 주었습니까? 1절에 나왔다. 전 세계에 우상이 무너지는 역사, 성경에만 있다.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것, 다른 종교는 가짜이기 때문에 모른다. 성경에만 하지 말라고 한다니까요? 왜 하지 말라는 소리 못하는지 압니까? 자기들이 귀신 섬기고 있는데, 하지 말라고 할 수 없죠. 전에 얘기했잖아요? 여러분이 이건 칠판인데, 글 쓰고 지우고 하죠. 이걸 보고 계속 절을 하면, 밥 차려놓고, 계속 절을 하면 역사 일어난다. 그거 거짓말 아니다. 그걸 보고 악령의 역사라고 한다. 아니, 사람들이 부처를 만들어놓고 절해서 역사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거 거짓말 아니다. 악령의 역사다. 모르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미신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여러분이 진짜 밥 퍼놓고, 안 먹고 계속 절해보시라. 역사 일어난다니까? 악령의 역사다. 그래서 성경에만 우상 숭배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내가 저거 보면서 “아, 성경은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든 종교 책에는 우상 숭배 하도록 되어 있다. 왜냐? 귀신 종교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2)평화

    ▶오늘 어떤 권세를 주었습니까? 6절에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시겠다.” 여러분 가는 곳에, 다민족 선교하는 곳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다.

  3)두려움X

    ▶6절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이걸 없애겠다.

  4)대적X

    ▶또, 뭐라고 했습니까? 그 정도가 아니고 9절에 “너희 대적을 꺾겠다. 이 대적을 꺾을 것이다.” 이게 권세다. “5명이 100을 꺾을 것이고, 100이 만 명을 꺾을 것이다.”

    ▶여러분, 교만 아니다. 복음 가진 여러분, 대적을 꺾게 될 것이다. 두고 보시라. 신앙생활 하는 장로님들도 이 말, 저 말에 흔들리고 그러던데 그런 것 하지 마시라. 그거 다 속는 것이다. 나는 십 년 전에 그런 얘기를 했죠. 유튜브 보면서 진짜 양쪽이 다 너무 거짓말 많이 한다. 양쪽이 다 그렇다. 그런 것 조심해야 된다. 여러분, 근거가 없는 건 아니겠고, 예상이 안 되는 건 아니겠지만, 막 그렇게 만들어가지고요. 우리나라 이거 큰일이다. 양쪽 이거...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내는지, 진짜 같이 만들어낸다니까? 연예인들 소문 있잖아요? 그거 거의 거짓말 많다. 막 만든다. 어떤 마음 약한 연예인들은 그것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 잡아가지고 중형을 줘야 되는데 안 주더라. 거짓말로 막 말하는 것 있잖아요?

    ▶특히 장로님들 정신 차리셔야 된다. 신천지 여자가 호남 말투로 다정하게 강의하는 것을 들었죠? 사명이 뭔가 하니까, 교회를 없애는 것이다. 교회 없애는데 어떻게 하느냐? 쉽게 말하면, 김대용 없애야 되겠다, 복음 전하니까. 그러면 이 여자가 뭐라고 하냐면, 몇 명이 딱 짜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뭐라고 했냐면 여자 말을 직접 들었죠? “교회 장로들은 어리석어서 3명만 증인 세워버리면 무조건 믿는다. 쫓아내버린다. 그래가지고는 사람을 소개하는데, 신천지를 집어넣는다.” 강의에 그렇게 나왔다니까요? 와, 이것들 진짜,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그런 짓을 해가지고, 오죽하면 하나님이 코로나를 보내서 정신 차리게 하는가? 그런데 걱정하지 마시라. 그거 다 흑암 장난이거든요? 빛 앞에는 이기지 못한다. 믿으셔야 된다. “너희 대적을 꺾을 것이다.”

  5)언약- 번성

    ▶또 뭐라고 했습니까? 세운 언약이 여러분을, 후대들, 완전히 번성하게 할 것이다. “나의 이 세운 언약으로 너희를 번성케 하겠다.” 왜 이렇게 해야 됩니까? 이래야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 다민족은 놓치지 마셔야 된다. 여러분은 어떤 배경 가지고 있느냐? 하나님이 지금도 이렇게 분명히 역사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이걸 알고 믿는 순간, 기도하는 순간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여러분, 다민족 사역하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행하는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 절대 놓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결론- 하나님의 더 큰 계획

  ▶그러면 더 큰 계획은 뭘까요?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면 자그마한 계획도 있고, 큰 계획도 있잖아요? 우리가 마음 합쳐서 확 도와주려는 계획도 있고, 도와줘도 되고, 안 되고, 이런 것도 있잖아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몰아오는 계획이 뭐냐는 것이다.

  1)끝- 237의 빈 곳

    ▶여러분이 해야 될 확실한 마지막 끝을 알고 있어야 된다. 그 끝이 뭡니까? 237의 빈 곳이다. 빈 곳이란 말은 아무도 못 가고 있다. 오늘 사도하라 목사와 블렛 목사가 기도하고 이랬잖아요? 저 분들이 중요하다. 여러분들이 빈 곳을 노리시라. 그 말은 뭔가 하니까, 237나라에 전혀 복음 못 들어 간 데 많다. 거기에 지도자들 찾아내시라.

    ▶다시 얘기해보겠다. 제 같은 사람은 어디 가느냐? 비행기 타고 간다. 호텔에서 잔다. 그렇죠? 그러면 내 강의 들으려고 온다. 그게 중요하지 않단 말이 아니다. 강의 들은 사람이, 제 강의를 전혀 못 듣는 사람들도 있다니까요? 거기에 가야 된다. 그거 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여러분이 있다니까요? 다시 얘기하겠다. 지금 물을 못 먹어서 병들어 죽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한무영 교수님이 와서 아무리 물 얘기해도 여러분은 감동 못 받는다. 그렇죠? 왜냐? 물 있으니까, 금방 저기도 있는데? 여러분이 가는 곳은 그런 곳이기 때문에 물 걱정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것 때문에 물을 못 먹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말 할 데가 없는 것이다. 그 얘기다. 빈 곳을 볼 줄 알아야 된다. 237의 빈 곳이다. 어디든지 있다. 한국 선교사 1천 명이 필리핀 마닐라에 와 있다고 한다. 시간이 많아 자기들끼리 패싸움하고요. 시간이 많으니까, 갈 데가 없어서 그냥 마닐라에서 놀기가 좋잖아요? 그러나 수 천 개 되는 섬에는 전혀 못 듣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사람을 불러내고 보내야 된다. 여러분, 직장에도 가보면 빈 곳이 있다. 있다. 너무나 어려움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된다. 직장에 들어 가보면, 어떤 분야에 일하기 싫어하는 것 있잖아요? 그거 하면 된다.

  2)시작- 말씀

    ▶그렇다면 시작을 알 수가 있죠. 여러분의 시작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 데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

  3)방법- 치유

    ▶자, 그러면 우리의 방법은 뭡니까? 뭐죠? 치유다. 여러분들 꼭 기억하시고, 지금 표시를 안 내거든요? 표시 안 내는데, 지금 이걸 알고 치유해줘야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몸이 아프다, 그건 쉽다. 그건 여러분이 안 가도 된다. 의사가 하면 되는데, 영적인 병이 들어서 다 숨겨놓고 말 할 수는 없고, 이런 사람이 꽉 찼다. 다민족 중에요. 여러분이 약간만 해외 가서 변두리에 가보면, 거의 정신 질환 수준이다. 갈 때 조심해야 된다. 그냥 막 죽이기도 한다. 뭣도 모르고, 우리 한국 아이들 외국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죽은 아이들이 꽤 있다. 왜 사고 나서 뉴스 안 나옵니까? 그게 왜 그런가 하니까 겁 없이 돌아다닌 것이다. 죽었는데 보면 어른들 별로 없다. 어른들은 조심하잖아요? 그런데 애들이 돌아다니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이게 지금 뭘 말하는가 하니까, 정신적으로 문제 온 사람들 너무 많다. 복음 아니고는 치유가 안 된다. 그것도 복음 각인 안 되고는 치유가 안 된다. 복음 각인시키려고 하니까,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다. 복음 각인시켜야만 되니까,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 말 알아들으셔야 된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지금 중요한 시간을 갖고 있는지 아셔야 된다. 그렇죠? 그러면 이 일(서론)이 벌어진다.

  저는 늘 이 축복(서론) 누리고 가서 확인해보는 것이다. 날마다 좀 힘든 게 있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축복으로 모르는 사람이 주위에 많잖아요? 그게 좀 힘들지, 그런데 가보면 축복이 확인 된다. 내가 힘든 다는 건 좀 곤란한 말인데, 힘든 게 그것이다.

  지금 다락방에는 어마어마한 축복이 오고 있는데, 문제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제일 기가 차다. “하나님, 저건 불러 가는데 제일 빠른 건데” 참 기가 찰 일이다. 우리교회에 축복이 어마어마하게 오고 있잖아요? 그렇죠?

  나는 문제가 왔다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 아니, 뭔 문제가 온 것입니까?

  구원 받고 지금 세계복음화 할 축복이 왔는데, 그렇잖아요? 지금 우리 본부는 말이죠, 코로나 때문에 더 좋은 게 많은 것을 정리하면서 간다. 위험한 것, 다 정리하고, 무너지는 곳, 다 보수하고, 구멍 난 것은 매우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이 축복이 왔는데, 문제가 왔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참 희한한 일이다 싶다.

  여러분,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는 것을 보고 정신병이라고 한다. 그렇죠? 그거 정신병이다. 정신병이 그렇잖아요? 문제 아닌 것을 자꾸 문제라고 한다.

  옛날에 우리 동네 돌은 아저씨 있다. 이 사람은 한 여름에 코트 입고 다닌다. 그게 돌은 것이다. 웃기다, 춥지도 않는데. 한 겨울에도 팬티 입고 돌아다닌다. 그게 돌은 것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그러면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중요한 시간표를 갖고 있는지 모른다. 여기 다민족 사역하는 사람,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것이다.

  ▶보시라. 전 세계 237나라 빈 곳에 아무도 복음 못 전해주고 있는데? 그냥 대도시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매일 대화하고 놀고 있는데? 가지도 않는다. 여러분이 가야 된다. 그리고 못 가면, 찾아내야 된다. 이런 전부 병들어 있다. 말씀을 바르게 못 붙잡아가지고 병들어 있다. 지금 우리 바누아투 같은 것도, 그게 문제가 아니고 바누아투 안에도 복음 못 들은 곳 꽉 찼고, 14개 나라 완전히 혜택이 없다. 뭐 어느 정도인가 하니까, 전에 가보니까 대통령 집에 바람이 부는데, 고치지 못하고 있다는 수준이다. 다른 데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빈 곳이 많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가 아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지금 소중한 시간표 속에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

  이번주간에 이 응답을 많이 누리시고, 평생의 이 축복의 대열 속에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언약 속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늘 문을 여시고 천군, 천사들을 파송하는 놀라운 현장에 있게 하옵소서. 사실상 지금 다민족, 237에게 복음 들어가는 일에 너무나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종들을 사용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세계복음화 할 중심의 사람이 맞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자라고 가진 것이 없는 그게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된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나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전달해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며

3저주를 그리스도를 통해 멸하고 계시고

세상 이길 힘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면 보좌의 배경이 나타나고

가는 곳마다 주의 사자가 동원되며 흑암은 꺾이게 됩니다.

이 축복을 예배 때, 현장에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에겐 우상을 무너뜨리고

가는 곳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며,

두렵게 할 자가 없고, 대적을 꺾을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 자녀의 후대를 번성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은 237의 빈 곳 살리는 것입니다.

그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

복음이 각인되지 않고는 치유가 안 됩니다.

복음이 각인되어야 하니까 예배가 중요하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은

237의 빈 곳을 살리는 것입니다.

'말씀집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온 30년의 시작 - 바벨론 시대  (0) 2021.04.15
산업인의 사명(창 12:1~3)  (0) 2021.04.14
세계 살릴 산업인(레 25:13~17)  (0) 2021.04.12
서밋과 포럼(창 45:1~5)  (0) 2021.04.10
서밋과 인턴십(창 26:12~15)  (0) 2021.04.09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