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30년의 시작 - 바벨론 시대

♠ 교재 자료 ♠

♠ 제1과: 뜻을 정한 Remnannt (단1:8-9) ♠
    
  다니엘 1:8~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재앙 시대
  1)하나님 모르는 시대
  2)하나님 떠난 시대
  3)하나님을 틀리게 믿는 시대
    
2.포로 시대
  1)성전 파괴
  2)시드기야 왕
  3)포로된 사람들
    
3.Remnant 시대
  1)다니엘 1:1~7
  2)다니엘 1:8~9
  3)다니엘 1:10~16
    
♠ 제2과: 뜻을 같이 한 Remnannt (단3:8-24) ♠
    
  다니엘 3:8~24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16~18)
    
1.구별된 Remnant들
  1)다니엘(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자) – 벨드사살(왕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2)하나냐(여호와는 자비하심) - 사드락(달신의 명령)
  3)미사엘(누가 하나님 계심 같으랴) – 메삭(누구냐)
  4)아사랴(주가 도우셨다) – 아벳느고(느고의 종) 느고(유브라데까지 진출한 애굽의 왕)
    
2.우상을 만든 느부갓네살
  1)사단의 전략
  2)사단의 종
  3)우상 신전
    
3.Remnant들의 역사(다니엘 3:8~24)
  1)왕명 거부를 넘어 우상 거부
  2)죽음 각오
  3)하나님의 증거

♠ 제3과: 다니엘의 증거 (단6:10) ♠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느부갓네살의 꿈(다니엘 2:1~49)
    
2.벨사살 왕의 잔치 사건(다니엘 5:1~31)
    
3.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다니엘 6:18~22)
    
4.다니엘의 기도(다니엘10:10~20)
   
♠ 제4과: 고레스의 등장 (단1:21) ♠
    
    
  다니엘 1:21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1.고레스
  1)태양
  2)바사 왕
  3)다니엘 1:21, 역대하 36:22
    
2.고레스 왕의 업적
  1)이사야의 예언(이사야 44:28, 45:1~14)
  2)바벨론 정복(에스라 1:1~8)
  3)이스라엘 귀환과 성정 재건 명령(에스라 1:1~8)
    
3.하나님의 역사
  1)복음 운동을 따라 역사를 움직임
  2)증인을 통해 말씀 성취
  3)세계복음화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우리 오늘 Remnant Day이기도 하다. 우리 렘넌트들은 어떻게 보면 힘든 게 더 많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고, 응답이 오고, 이것보다는 힘들다, 이게 더 많을 것이다. 또 렘넌트는 집에 가서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또 교회 가서도 우리 지도자들이나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런 것으로 또 힘들 수 있다. 또 렘넌트는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이 공부가 또 힘들다. 어떻게 보면 렘넌트 주위에는 힘든 것밖에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지금 여러분에게 힘든 모든 것은 지나고 보면 필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단지, 어려운 환경이 나를 지도자로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빠지면 안 되죠. 우리가 강, 바다의 특징이 물이 있기 때문에 배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물에 빠져버리면 안 되는 것이죠. 물에 빠지지 아니하면 이 배는 많은 것을 살려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 특징이 물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배가 준비 되지 않으면 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죠.
  ▶자,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부터 이제 그러면 시작을 해야 될 것을 얘기하겠다.
  1)CVDIP→ 미리 보기+미리 갖기+미리 누림+미리 정복+미리 성 취
    ▶이 지금 ①Covenant라고 하는 게 뭐냐? 언약 아닙니까? 복음이죠. 이걸 여러분들이 미리 보기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②Vision은 뭐냐? 이걸 이제 여러분 상황 쳐다보시라. 여러 가지 문제가 많죠. 그게 Vision이다. 그래서 미리 갖기를 한다. 이게 이번 렘넌트 대회 메시지였다. ③Dream은 뭐냐? 이 2개를 보면서 내가 24 하는 것을 찾아낸다. 미리 누림이다. ④자, 이제 말씀을 쳐다보면서요. Image를 찾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이 부분은 미리 정복을 한 것이다. 그렇죠? 이미 정확한 언약을 잡았기 때문에 미리 정복을 한 것이다. ⑤P는 뭡니까? 여러분이 가진 작은 작품이 굉장한 성취를 하게 된다. 미리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2)CVDIP→ 복음+문제+24+25+작품(영원)
    ▶자, 이 지금 Covenant라고 하는 것은 ①복음이죠. 복음이 없이 안 되는데 내 현장이 너무 ②문제가 많다. 그게 Vision이다. 그리고 내가 드디어 ③24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다. 이걸 미리 누리는 것이다. 이미 여러분은 정복할 수 있는 것을 보았다. ④25다. 이걸 렘넌트들이 다 가지고 있었다. 학업도 잘해야 되지만 더 중요한 게 이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작은 작품은 ⑤영원과 관계되는 것이다. 이걸 미리 성취하는 것이다.
  3)오늘(일)+말씀(각인, 뿌리, 체질)+학업
    ▶자, 이걸 여러분들이 이 축복을 작은 일을 통해서 ①오늘을 보는 것이다. 여러분이 오늘 뭘 봤을 때 오늘부터 연습을 해야 된다. 아, 이 5개를 딱 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교회 가게 되면 ②말씀을 들을 것이다. 이 말씀 아무리 들어도 각인, 뿌리, 체질이 안 되거든요? 말씀을 통해서 이걸 딱 찾는 것이다. 내일 모레 주일 날 예배드릴 때나 말씀 받을 때에 이 부분을 딱 찾는 것이다. 이 말씀을 가지고 이 부분을 찾아내지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어떤 게 오냐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된다. 그 다음에 여러분이 공부 잘한다, 못한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여러분의 ③학업을 가지고 이걸 찾느냐, 못 찾느냐가 중요하다. 여러분의 학업이 이거 찾는 것과 연결이 되어 진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학교에서는 못 가르쳐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찾아내야 된다. 그게 이제 여러분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4)평생의 것(바벨론 포럼)
    ▶자,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평생 할 게 딱 나온다. 이것은 두 종류로 나온다. 평생 할 것을 미리 보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계속 가다가 이제는 찾아내는 경우가 있다. 렘넌트 7명 중에 절반은 미리 본 것이다. 그렇죠? 또 절반은 나중에 본 것이다. 그것은 상관없다. 요셉은 미리 본 것이다. 모세는 80세가 되어서 봤다. 그 차이가 나는 것이죠. 또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무엘, 다윗은 미리 본 것이다. 그런데 엘리사는 좀 늦게 본 것이다. 이런 차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바벨론에 잡혀 간 이 사람들이 미리 알고 갔다니까요? 또 바울 같은 인물은 나이 많이 들어서 보았다. 그건 상관이 없다. 반드시 이게 나오게 되어 있다. 자, 이걸 가지고 4명을 포럼 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다음 달에는 그야말로 “바벨론 포럼”이다.
  ▶자, 여기에서 나온 답이 이 사람들이 뜻을 정했다고 했다.
  뜻을 정했단 말이 뭐죠? 이게 얼마나 막연한 얘기입니까? 뜻을 정했단 말은 이걸 봤다는 말이다. 알겠죠? 렘넌트 공부 걱정하지 마시라. 여러분이 이걸(서론) 봐버리면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그 힘으로 공부해야 된다. 자, 이거 없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굉장히 힘들다. 또 공부가 잘 안 되어 진다. 또 되어지는 사람도 있다. 되어지는 사람은 또 다른 문제 온다. 이게 뭡니까? 여러분은 그런 사람 되면 안 되죠. 이 축복을 오늘 잘 못 확인해도 괜찮다. 오늘 확인하는 것이다. 이걸 여러분이 집에서 확인 할 수도 있고, 완벽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때그때 찾아내는 것이다. 또 말씀 들을 때도 찾아내고, 몇 번 안 해도 된다. 어떤 사람은 단 한 번 만에 끝나는 사람도 있다. 학업 속에서도 찾아내야 된다. 사람 따라 다른데, 단 번에 끝나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역사가 일어난다. 쉽게 말하면 요셉과 모세는 마음먹고 간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사무엘과 다윗은 별 것 아닌데 이겼다. 원리는 같은 것이다. 사무엘은 가고 싶은 게 아니고, 어머니가 가라고 하니까 그냥 언약궤 곁에 누워 있다가 역사 일어났다. 다윗은 그냥 목동으로 있으면서 좀 은혜 받고, 그걸로 역사 일어났다. 그리고 이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같은 사람들은 큰 사건이 났으니까 쉽게 볼 수 있었다.
    
  ▶본론- 결국 우리 렘넌트에게는 이게 나와져야 된다.
    
1과: 렘넌트(뜻을 정한 렘넌트)→ 자, 그러면 뜻을 정한 렘넌트다. 이게 첫 번째 주란 말이다. 뜻을 정했다.
2과: 뜻을 같이 한 렘넌트→ 둘 째 주에는 그냥 렘넌트가 아니고 뜻을 같이 한 렘넌트다. 이건 굉장한 말이다. 이 뜻을 알고, 뜻을 정했는데 또 함께 했다.
3과: 증거(다니엘)→ 이제는 뜻을 증거 하는 렘넌트죠. 그 중에 가장 큰 증인이 많지만 다음 달에는 다니엘을 꼽았단 말이다.
4과: 고레스 왕→ 그러면서 드디어 역사 속에 고레스란 인물이 나타난다. 렘넌트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참 희한한 역사에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생겨나면서 역사 일어났다.
    
♠ 제1과: 뜻을 정한 Remnant (단1:8-9) ♠
    
  ▶단1:8-9이다. 이걸 아니까 뜻을 정했다. 뭘 말입니까?
    
1.재앙 시대
  ▶재앙 시대다. 완전히 이스라엘은 재앙 받았잖아요? 하나님 모르는 시대이고, 하나님 떠난 시대인데 재앙이 임한 것이다. 이게 뭡니까? 성전 파괴되고요.
    
2.포로 시대
  ▶왕은 포로로 끌려가고, 그 속에 뽑힌 인물들이다. 포로 시대다.
    
3.렘넌트 시대
  ▶그러나 그게 렘넌트 시대란 것을 알았다. 그 뜻을 정했다는 말이다. “우리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음식 먹지 않는다.” 이게 다 뜻을 정한 것이다. 그래서 이 뜻을 정해놓고 그냥 그런 게 아니고 같이, 포럼해보시고 렘넌트들이 생애 가장 중요한 게 있다면 친구다. 모든 사람은 다 좋아해야지, 누구는 싫다, 좋다, 이래서는 안 되지만 내가 뜻을 같이 하는 친구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신자든, 불신자든 정말 성공한 사람들 보면 친구들이 좋다. 그렇죠? 꼭 실패한 사람들 보면 친구 때문에 실패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내년 두고 기도해야 될 것은 렘넌트는 정말 이 언약의 뜻을 같이 하는 친구, 그걸 찾았다면 여러분 생애는 가장 복된 생애가 될 것이다.
    
    
♠ 제2과: 뜻을 같이 한 Remnant (단3:8-24) ♠
    
  ▶자, 왜냐하면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라, 이런 이름인데 이름을 바꿔준 것이다. 이 말은 뭔 말이죠?
    
1.구별 된 렘넌트들
  ▶하나님이 구별 한 사람들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심판자, 이름 뜻은 벨드사살, 왕의 생명을 지켜주었으니까, 하나냐는 여호와는 자비하시다, 사드락은 달 신의 말, 뜻, 이런 의미가 있다. 당연히 왕이 그 사람들 이름을 바꿔 준 것이다. 뽑았으니까, 여러분이 명심해야 된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가 있어도 구별 된 사람들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2.우상을 만든 느부갓네살
  ▶이 느부갓네살 왕이 예상대로 어마어마한 우상을 만든 것이다. 이게 본래 사탄의 전략이다. 렘넌트는 꼭 알아야 된다. 느부갓네살 왕은 사탄의 전략 속에 있는 종이다. 그러니 어마어마한 우상 신전을 만든 것이다. 지금도 있는 일이다.
    
3.렘넌트들의 역사(단3:1-24)
  ▶여기에 기회가 온 것이다. 그냥 구경만 하면 별 게 아닌데, 여기에 절을 하라고 하니까, 기회가 온 것이다.
  ▶렘넌트들은 밖에 나가면 세상살이를 앞으로 해야 된다. 직장을 가거나,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그렇죠? 세상 사람들은 편안하게 모여서 얘기하고, 술 마시고, 또 농담도 하고, 중요한 얘기도 하고, 이렇게 한다. 그 사람들에게는 음식이다. 그러면 렘넌트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렘넌트들이 꼭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들이 타락을 해서 술을 계속 마시는 건 독주다. 그러나 중요한 자리에서 높은 사람이나, 중요한 사람과 식사를 하게 되는데 술을 준다, 굳이 그걸 안 먹으면 되지, 안 받는다, 어쩐다, 그런 말 할 필요가 없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먹고 싶지 않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단 말이다. 그러면 주면 그냥 받으면 된다. 받고 놓으면 되죠? 그걸 보고 반주라고 한다. 음식에 따라 나오는 게 있다. 대통령이 렘넌트 불러가지고 너무 잘했다고 건배 하는데 굳이 “안 해!” 이럴 필요는 없다. 그냥 마시면 된다. 그렇잖아요? 또 혹시 약으로 먹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약주라고 하기도 한다. 독주냐, 반주냐, 약주냐는 것이거든요? 렘넌트 답게 분석을 해야 된다. 그걸 먹어야 된다, 안 먹어야 된다, 이런 단어가 벌써 분석을 못한 것이다. 왜냐? 앞으로 렘넌트 가는 길에 별의 별 것이 다 있다.
  ▶그러니까 뜻을 딱 정하고 여러분들은 모든 게 기회다. 모든 문제는 기회다. 여러분들, 렘넌트들 앞으로 세상에 갔을 때, 회사, 직장, 국가에 어려움이 왔다, 그게 기회다. 이걸 한 번 실제적으로 내가 이걸(서론) 놓고 포럼을 해보라니까요? 내가 이거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를 미리 포럼을 해야 된다. 나는 앞으로 판검사가 하겠다, 할 때는 여러분이 이미 이제 이걸 찾아내야 되거든요? 아, 나는 의사가 되어야 되겠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러분이 의학 공부를 하고, 의사가 되는 순간부터는 입장이 달라진다. 지금 이걸 잡아야 된다니까요? 그래야 되지, 그때 되면 정신없다. 여러분이 법관이 되어서 나갔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훨씬 다르다. 정신없다. 오죽 했으면 그 사람들 힘들었으면 폭탄주가 그 사람들에게서 나왔다고 안 합니까? 그만큼 힘들다, 그만큼 시간이 없다, 여러 가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렘넌트는 벌써 이걸 놓고 여러분들이 뜻을 딱 정해야 된다.
    
    
♠ 제3과: 다니엘의 증거 (단6:10) ♠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증거를 주실 것이다.
    
1.느부갓네살의 꿈(단2:1-49)
  ▶느부갓네살 왕 앞에 중요한 꿈을 해석하는 답을 주었다. 잘 읽어보시고 포럼하면 좋다.
    
2.벨사살 왕의 잔치 사건(단5:1-31)
  ▶느부갓네살 왕이 죽고 벨사살이 왕이 되었다. 벽에 글이 나왔다니까요? 그 답을 다니엘이 준다.
    
3.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단6:18-22)
  ▶나중에 다니엘은 누명 쓰고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된다. 여러분이 이런 누명도 있다. 큰 인물이 되려고 하면 여론이 뭐다, 누명이 뭐다, 진실이 뭐다를 알아야 된다. 우리 장로님들 여기에 계십니다만 우리처럼 큰 선교, 전도 운동하려면 여러 가지 공격들이 많이 있다. 렘넌트는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이 큰 인물이 되면 큰 시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게 증거였다. 여러분들은 문제 왔을 때, 증거를 보일 증인이란 것을 알면 된다. “아, 내가 이러면 큰일 났는데?” 큰일 난 것 같아도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 보면 누구를 잘못했다, 감옥소 들어가고, 나가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무 걱정 할 게 없는데 다음 되면 또 다른 답이 나온다. 그래서 그럴 때 용기를 너무 안 내는 것도 괜찮다. 지금 용기내서 사람 집어넣는 사람은 나중에 자기도 또 들어간다. 렘넌트는 그걸 알고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아, 세상이 이런 것이구나.” 속지 않고, 흔들리지도 않고 공부하게 된다.
    
4.다니엘의 기도(단10:10-20)
  ▶다니엘이 엄청난 시대적인 기도를 하게 되는데 다니엘 10장에 나온다. 렘넌트는 시대를 움직이는 기도를 시작해라. 이건 힘든 것도 아니고,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들지 않는다. 오직 믿음이 필요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 시대 움직일 수 있다. 꼭 기억해야 된다.
  ▶이건 깊이 포럼해보기 바란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해야 될 것이냐를 렘넌트 때 찾아내야 된다. 그걸로 끝이다. 아시겠죠? 렘넌트 때 어떻게 기도를 찾아내야 되겠느냐? 일단 기도할 수 있는 시스템, 리듬, 찾아내야 되겠죠? 그러면 렘넌트들이 24, 25, 영원도 알게 된다. 심지어 여러분은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배워야 된다. 그래서 하나만 찾으면 연결 된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죠. 지금, 그러면 나중 되면 여러분은 시대 움직인다. 제 같은 경우는 어떤 시스템이 만들어졌냐면 저는 좀 쉽다. 왜인가 하니까 늘 메시지 해야 되니까, 늘 뭘 또 숙제해야 된다. 그리고 늘 올라오는 질문에 판단을 해야 된다. 이러다보니까 저는 기도하는 게 쉽다.
  ▶그래서 저를 참고할 순 없고,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기도를 안 하면 그냥 내가 뭔가 맞는 시스템이 되어져야 된다. 그러면 렘넌트는 세계 움직인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끝났다. 이걸로 공부한다면 여러분은 학업에 대성 할 것이다. 이 축복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이 축복 누리는 기독교인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 누리는 사람은 반드시 세계 움직였다. 아시겠죠? 다음 달에 렘넌트들이 진지하게 포럼 해야 된다. 그러면 이제 이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해야 된다. 이게 딱 만들어져 버리면 다르다. 운동하는 사람이 처음에 시스템 좀 만들어야 되죠? 막 바로 그냥 골프 대회 나가겠다, 그건 무조건 진다. 조금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지금 그럴 때란 말이다. 대부분 어른들이 이걸 못 만들고 올라 왔으니까 세상과 부딪히니 힘이 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렘넌트는 미리 만들어라. 생각하면 된다. 불신자가 명상 운동하는데 왜 우리는 영적 시스템 못 만든단 말인가? 만들 수 있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정말 명상을 고쳐 줄 수 있는 묵상의 큰 능력의 증인 되어야 된다. 그러니까 다윗이 묵상에 정말 증인이었잖아요?
    
    
♠ 제4과: 고레스의 등장 (단1:21) ♠
    
  ▶자, 렘넌트가 마지막으로 얘기해야 될 포럼은 역사다. 이 역사는 악인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누명을 쓴 사람이 손해를 본 것처럼 보이는데 아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를 통해서 답을 하신다.
    
1.고레스
  ▶이 고레스란 이름 뜻은, 이름부터가 태양, 이런 뜻이고요. 굉장하다. 이 사람이 바사 왕이었거든요? 말하자면 페르시아 왕이었다. 당대 최고의 힘을 가진 페르시아 왕이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다 망했습니다만 이란이죠. 그런데 이런 왕이 나타난 것이다.
    
2.고레스 왕의 업적
  ▶나타났는데 이 사람의 업적은 어마어마하다. 이 사람이 이사야의 예언 있잖아요? 그게 성취 된 데에 쓰임 받았다. 이 사람이 바벨론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성전 재건하라는 말들이 고레스 입에서 나왔다니까요?
    
3.하나님의 역사
  ▶그래서 이 고레스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성전 재건하는 일이 일어나잖아요? 이렇게 해서 큰 세계복음화란 역사 일어난다. 뭔 말이죠? 렘넌트는 역사의 주인이 되라. 주인은 하나님이시니까 심부름하는 주역이 되라. 역사는 하나님이 움직이시니까 여러분은 거기에 심부름 하는 주역이 되라. 우리 다락방 운동, 렘넌트 운동은 역사에 상당한 기록을 남기게 될 것이다. 렘넌트가 그걸 준비해라.
  ▶이게 지금 고레스 왕이 역사에는 키로스란 왕으로 나오죠. 이 사람이 어느 4대 나라의 왕의 외손자다. 역사에 보면, 왕이 꿈을 꿨는데 딸 무릎 앞에 포도송이가 확 열린 것을 본 것이다. 꿈 해몽하는 특별히 귀신 들린 사람이겠죠? 불러서 물어 본 것이다. 왕에게 대답을 했다. “왕의 아들이 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외손자가 왕이 됩니다.” 정치 무서운 것이다. 마약 중에 마약이 정치인데, 이 정치는 얼마나 무섭냐면 “그러면 외손자가 태어나면 죽여라.” 역사에 보면요. 그 명령을 산파가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 산파가 죽여서 없애라고 왕이 명령 내렸다. 그래서 그 아이를 받아가지고 이제 가서 버려야 될 것 아니요? 버려야 되는데, 이 사람이 죽이지를 못하고, 그냥 어느 집에 문 앞에 두고 온 것이다. 그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집에 어린 아이가 우니까 키운 것이다. 키우는데 처음부터 달랐다고 한다. 이게 완전 비범한, 특별한 아이다. 이 사람이 커서 메데 바사 전체를 장악하게 된다. 그 왕이 고레스 왕이다. 이 고레스가 와서 “지금 이스라엘에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해라.”
  ▶그래서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고레스에게 다 영향을 준 사람이다. 아마, 제 생각이다. ‘고레스 왕이 다니엘의 영향을 받지 아니했냐? 고레스 왕이 선포한 것처럼 보이지만 뭔가 들은 말이 있으니까 선포를 했을 것 아닌가?’ 이런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뛰어난 인물인 고레스 왕이 다니엘의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또 아니면 다른 사람, 느헤미야라든지, 이런 중요한 인물들의 얘기를 들었을 것이란 말이다. 그래서 역사에 보면 처음부터 고레스가 그렇게 얘기했단 말이다. 나중에 성전에 돌아올 때도 고레스 왕이 한 얘기를 느헤미야가 끄집어냈잖아요? 이런 역사는 움직이고 있다. 여러분이 역사 속에 주역이란 것을 아셔야 된다. 주인은 하나님이시지만 심부름 하는, 역할 하는 주역이다.
    
  ▶오늘 네모 친 것들을 찾아내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학업에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역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 달에 렘넌트들이 미리 이 부분은 성경 찾아보고 좀 체크하고 가서 포럼해라. 한 30분이면 되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수첩 보고, 여러분이 성경 찾았으면 단어 같은 게, 모르는 게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를 해야 된다. 지금쯤은 우리 렘넌트들은 시중에 가면 성구 사전 있다. 한 권 정도는 갖고 있는 게 좋을 것이다. 혹시나 단어라든지 찾아보고요. 진짜는 교회 가서 포럼 하는 것이니까, 선생님이 뭐라고 가르치고, 목사님이 뭐라고 설교하느냐, 하는 것을 참고해야 되니까요. 목사님이 영 다르게 설교 할 수도 있다. 그것도 포럼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설교는 다른 것을 인용해서 말할 수도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서 한 시간 설교 한다면 59분을 불경 얘기해도 된다. 왜냐하면 59분을 불경 얘기해놓고 “이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구원 받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도 할 수 있다. 설교는 학문 연구하는 것도 되지만 아니고,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게 포럼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선생님이 그날 그걸 보고 이렇게, 저렇게 얘기할 수 있다. 그것도 포럼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진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잡는 것이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시간인데, 렘넌트 때 이렇게 한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 보게 된다. 사실은 성경 구절 몇 개 아닌데, 제가 좀 렘넌트 나이 때 자세히 봤을 뿐이거든요? 그래도 역사 일어난다. 본격적으로 전도사로 활동 할 때는 복음 성구를 자세히 봤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을 설명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그걸 자세히 볼 수밖에 없잖아요? 그걸 보고 내린 결론이다. “성경에는 복음 얘기를 하는 게 아니구나.” 그걸 알았다. “성경은 오직 복음을 얘기하구나.” 그걸 제가 발견한 것이다. 그걸로 제 인생 끝! 성경은 복음 얘기하는 게 아니다. 오직 복음 얘기한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게 아니고 오직 전도다.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받는 응답은 여러분과 함께 절대적인 응답을 받게 된다. 그래서 한 개, 한 개가 여정이다. 지금 렘넌트 운동, 가는 것, 우리 산업인들, 중직자들, 쭉 가는 게 전부 여정이다. 열매는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특히 렘넌트를 주역으로 해서요. 다음 달에 포럼을 잘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표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렘넌트의 생각,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렘넌트들의 영혼 속에 구원의 축복이 각인되게 해주옵소서. 렘넌트들의 미래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증거가 각인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시대 살리는 증인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언약은 복음입니다.

복음이 없이는 안 되는데 내 현장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것이 비전이고 복음과 문제를 보면서

나의 24를 찾아내는 게 드림입니다.

거기서 말씀을 따라 25, 영원(작품)의 응답을 받습니다.

 

다니엘은 재앙시대, 포로시대에 뜻을 정했습니다.

이 언약의 뜻이 통한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고 

다니엘과 세 친구는 구별된 자들이었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은 기회입니다. 

CVDIP에 대한 포럼이 미리 이뤄져야 합니다.

 

시대를 움직이는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오직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다니엘처럼 내게 맞는 영적 시스템이 갖춰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렘넌트는 거기에 심부름하는 주역이 되면 됩니다.

 

성경의 주제는 오직 복음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게 아니라 오직 전도입니다.

그래서 받는 응답이 절대적인 응답입니다.

복음과 직면한 문제 가운데

나의 24를 찾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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