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의 사명(창 12:1~3)
- 말씀집중
- 2021. 4. 14. 05:39
♠성경말씀 (창세기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교재 자료 ♠ |
1.중직자
1)창6:14, 18, 20
2)창12:1-3
3)창22:1-19
2.중직자 산업인
1)창26:12 (100배)
2)창26:15, 18 (샘-우물)
3)창26:19 (샘 근원)
4)창26:22 (르호봇)
5)창26:33 (브엘세바)
3.중직자 산업선교사
1)창37:1-11
2)창39:1-6
3)창40:1-23
4)창41:1-38
5)창45:1-5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오늘 우리 “산업인의 사명”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다.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몇 가지는 갖고 있어야 된다.
1)질문
▶꼭 누구에게 물어보는 게 아니고 스스로 질문을 해야 된다. 언제든지 그렇다.
(1)모임- 세계에서 매주 메시지 받는 산업인들은 별로 없거든요? 여러분들은 지금 메시지 받는 모임을 계속 하고 있다니까요?
(2)뜻- 자,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 뭐냐는 것을 질문해야 된다. 이건 늘 질문해야 된다.
(3)나- 그러면 나는 뭐해야 될 것이냐가 나온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2)확인
▶이러면 자동적으로 힘들이지 않게 세 가지 확인을 하게 되어 있다. 어떤 확인이 되어 집니까?
(1)미션- 미션이 뭔가를 알게 된다. 이런 방향이 안 맞으면서 내가 기도를 하겠다는 건 틀린 건 아니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죠.
(2)인턴십- 저 미션이 나와질 때 인턴십이 보이죠.
(3)포럼- 이게 되어져야 여정을 가는 포럼이 나온다.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는 어디든지 상황이란 게 있는데 이런 걸 안 보고 그냥 막 열심히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나도 손해가 되죠.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 좀 빠르고, 일본 사람들은 좀 느리다. 좀 꾸물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에서 얻는 응답들이 많다. 한국 사람들은 좀 빠르게 보이지만 놓치는 게 많다. 뭘 말입니까? 이걸(서론) 놓친다. 그럴 것 아닌가? 빨리 했으니까, 그래서 장기전으로 볼 때는 한국 사람이 일본에게 지는 것이다. 장기전으로 보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결국은 뭘 놓쳤는가 하니까 이걸(서론) 놓친 것이다. 빨리 하다 보니까, 또 우리 한국 사람들은 좋은 점은 순발력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약간 다르게 얘기하면 임기응변에 능하다고 된다. 그러면 반드시 이걸(서론) 놓치게 된다. 빨리 했으니까, “천천히 하란 말이냐?” 그런 말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누릴 것을 누려야 된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릴 것을 못 누리면 그 2개는 의미가 없죠.
3)누림
▶이렇게 되어져야 세 가지 누림이 나온다. 어떤 누림이 나옵니까?
(1)정시기도- 가장 중요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게 되어 지니까, 그걸 보고 정시기도라고 한다. 정시기도란 게 억지로 내가 기도하자는 것도 맞지만 많은 것을 누리게 된다.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게 누림이다. 그렇죠? 내가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응답을 받습니까?
▶당장 제가 한 5가지를 미리 보면서 우리 지금 싹 정리를 하는데 코로나 시대 때 딱 와서 제게는 딱 맞는 것이다. 만약에 코로나가 안 왔더라면 우리가 외부감사에서 탈락 될 수도 있다. 탈락 되면 반대가 되어 진다. 탈락 되었단 말은 문제가 있단 말이 된다. 그렇죠? 그러면 그게 조사 대상이 된다. 이런 상황이다. 어떤 사람은 제보고 이런 말을 하더라. 좀 틀린 말이지만 일리는 있다. 코로나는 아마 목사님 때문에 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 일리 있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놓치면 안 되어 지죠.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머리가 있어야 되냐면 “왜 지금 류 목사님이 이렇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해봐야 된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뭘 원하시지?” 봐야 되잖아요? 그래야 내 위치가 보이는 것이다. 안 그러면 내 위치가 안 보인다. 이게 보여야 미션이 보이는 것이다. 아니, 미션을 안 봤는데 인턴십, 포럼이 필요가 없죠. 자, 이게 안 되어졌는데 과연 기도가 되겠습니까? 혹시 누가 나를 비난했다고 하자. 거기도 의미를 둬야 된다. 그렇죠? 그러면 더 중요한 게 뭡니까? 하나님의 뜻 아닙니까? 이렇게 되어야 나를 바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봐야 미션, 인턴십, 포럼이 나오는 것이다.
(2)24, 25, 영원- 이걸 하다보면 응답이 뭡니까? 우리는 이게, 저게 응답 왔다고 하는데 아니다. 근본적인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게 24, 25, 영원이다. 여러분이 이 속에 있지 않는데 세상을 이긴다는 건 좀 어렵다. 여러분의 산업이 이 속에 있지 않는데 세상 사람들 살리려고 하면 좀 불가능하다. 여기에 키가 이거(25시) 아닙니까? 이 능력이라야 되지, 모든 렘넌트가 이 능력 가졌기 때문에 끈 것이다. 이 영원이라는 건 결과이기 때문에 중요하지만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이다. 24라고 하는 건 사람이 몰리면 되어 지게 된다. 그렇잖아요? 암 걸려보시라. 24 암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란 말이다. 이 응답, 능력이 내게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3)깊은 기도- 이때 나오는 것이 깊은 기도다. 다른 얘기가 되어 지죠. 우리 산업인들, 중직자분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본론- 이때부터 내가 받은 응답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어떤 응답 받습니까?
1.중직자(정체성)
▶우리는 산업인 이전에 중요한 사람이다. 중직자다. 여기에 따르는 정체성이 나온다니까요? 그렇죠? 이렇게 되어 질 때 보시라.
1)창6:14, 18, 20
▶아무도 못하는,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너의 후손을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이게 곧 답이요, 정체성이다. 자, 여러분이 서론 부분이 주로 안 되어 지니까 내가 얼마만큼 귀중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자녀가 어마어마한 축복 이러니까 “뭐가 어마어마한데? 아, 우리가 교회 헌금하고, 선교 하는 게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하는데 뭐가 어마어마합니까?” 그러니까 이걸(정체성) 제대로 못 찾는 것이다.
2)창12:1-3
▶그러니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가라고 했잖아요? 당연히 “너를 해하는 자, 내가 저주하겠다.” 그렇죠? 당연히 “너를 도우는 자, 내가 축복 하겠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게 정체성이다.
3)창22:1-19
▶그러니 이 부분을 확실하게 이삭에게 전달하죠. 이게 모리아산에서 있었던 일이다.
2.중직자 산업인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중직자인데, 산업인으로 부른 이유는 뭡니까? 전달이다. 뭔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래서 산업하는 것이다. 완전히 다르다. 불신자하고는, 불신자 고작 해봤자 먹고 사는 것 그거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제 같으면 일 안 하겠다.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세상에 돈을 벌겠다고 할 때는 제 같으면 자연인처럼 산에 가겠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뭔 말입니까?
1)창26:12(100배)
▶후손에게 특히 너는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100배의 축복 누리는 그 힘을 전달하는 것이다.
2)창26:15, 18(샘- 우물)
▶그때 당시에 최고의 플랫폼인 많은 샘을 파서 가르쳐주었다. 엄청나죠? 시기 할 정도로다.
3)창26:19(샘 근원)
▶그랬더니 샘 근원을 얻었다.
4)창26:22(르호봇)
▶뭐 시기 일어나니까 르호봇의 축복을 받았다.
5)창26:33(브엘세바)
▶오히려 피했더니 브엘세바란 축복을 주셨다. 이걸 중요한 힘과 이유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게 산업인 여러분들의 사명이다. 이번 산업인 대회 메시지를 요약하는 것이다.
3.중직자 산업 선교사
▶여러분은 산업 선교사다. 특히 뭡니까? 자녀에게 전달도 해야 되지만 후시대를 위한 선교사다. 그렇다면 굉장한 것이다.
1)창37:1-11- CVDIP
▶드디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 후손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다.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 이 아브라함의 후손 통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뭐죠? 하나님이 최고의 CVDIP를 준 것이다. 요셉에게다가.
2)창39:1-6
▶이 요셉을 통해서 애굽에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3)창40:1-23
▶감옥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4)창41:1-38
▶드디어 애굽과 애굽 왕궁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5)창45:1-5
▶드디어 뭡니까? 전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된다. 이게 하나님의 목표다.
▶이런 것 위해서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앉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여러분들은 교회 가는 것이다. 가서 예배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계획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보면 문제가 딱 오거나, 자기에게 뭐라고 합니까? 자존심 상할 일이 생기거나, 이렇게 할 때 보면 그릇이 나오는 것이죠. 응답 받을 사람, 똑똑한 사람들은 금방 거기서 정신 잘 차린다. 그렇죠? 대부분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무너진다. 그러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저 사람 왜 저러나?” 이렇게 된다. “저 사람은 전에 안 그랬는데?” 안 그런 게 아니고 본색이 나온 것이다.
▶제가 전도사를 딱 갔는데 그 부산 중앙 교회에 갔단 말이다. 장로님들이 교역자를 아주 우습게 안다. 그러니까 부교역자 정도는 사람도 아니다. 거기에 나는 교육 전도사로 갔다니까? 정신이 바짝 들더라. 저 사람들이 나쁘다, 별나다, 교역자가 어떠하다, 이런 차원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어째서 주의 일을, 심부름 하는 사람이 저렇게도 박대와 시험을 주는 원인이 된다면 이건 교인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죠? 저는 그 순간 보고 정신이 들더라. 낙심 할 시간이 어디에 있어요? 정신을 차려야지, 그렇잖아요? 어떻게 했길래 교역자들이 저렇게 장로님들 마음에 상처를 주고, 저렇게 시험을 주고 말이요. 그렇게도 머리가 안 돌아가서 늘 멸시 받고, 그래서 “아,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리가 지금 뭔가를 위치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은 제게 응답을 주시더라.
▶거기서 발견한 첫 번째 응답이 아이들과 말씀 운동하는 다락방이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아이들하고 말씀 운동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부모님들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보다 더 감사한 일이 없잖아요? 애들 모아놓고 성경 가르치면서 삶도 좀 도와주고, 애들에게 조금 얘기해주고, 그것 밖에 안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육 전도사인데, 학교 갔다가 교회로 간다. 특별히 열심히 하겠다기보다는 자연적으로 가지더라. 왜냐하면 내 위치가 무슨 좋은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동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을 만나려고 하니까 내가 교회 가는 게 제일 낫더라. 그래서 간 것이다. 다른 전도사님들은 일주일에 한 번 교회 온다. 그게 맞다고 보죠. 교육 전도사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도 주일 날 예배 시간에 지각 한다. 그러니까 많은 부장, 안수 집사님들이 싫어한다. 그런 식으로 산다는 것이다. 특별한 것 한 것도 아니잖아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조금 그랬는데 이게 소문이 나잖아요?
▶어느 날 사무실에 있는데 딱 시간 맞춰서 전화가 온 것이다. 그 교회에서 최고 별나다고 소문난 김광일 장로가 전화가 왔더라. 그 사람은 어느 정도인가 하니까 강호인 목사도 옛날에 거기에 교육 전도사로 있었다. “강호인 목사 압니까?” 이러니까 “모르는데?” 그 정도다. 왜냐? 교역자는 신경도 안 쓴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내게 전화를 한 것이다. 전화를 받으니 목소리가 좀 아닌 것 같아서 “장로님 맞습니까?” “내가 좀 감기가 걸려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 자기 집에 좀 올 수 있냐고 하더라. “가겠습니다.” 가니까 자기 신앙 얘기를 하는 것이다. 자라 온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게 뭡니까? 그게 포럼이고, 소통 아닙니까? 이런 자체가 우리가 무슨 좋다, 아니다, 이 수준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속에 있으면 나머지 것은 우리가 걱정 할 내용이 아니잖아요? 산업인 여러분들은 중직자이기 때문에 중직자 산업인이요, 선교사다. 굉장히 중요하다.
♠결론- 세 가지 시스템
▶그렇다면 여러분은 세 가지 시스템이 올 것이다.
1)현장 시스템
▶그 첫 째가 뭔가 하니까 현장의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2)말씀 시스템(메시지)
▶그 다음에 반드시 나오는 게 뭡니까? 그 현장에 말씀 시스템이 딱 만들어진다. 메시지라고도 하죠.
3)중직자 시스템(롬16장)
▶거기에는 반드시 예비 되어 있는 중직자가 있다. 이게 하나님의 시스템이죠. 그러면 이 분들이 반드시 그 지역 살리는 롬16장의 역할 하게 되어 있다.
▶저는 굉장히 많은 축복을 누렸다. 이 괜찮은 중직자분들이 군데군데 준비가 되는 것이다. 거기서 다른 것 하면 안 된다. 그냥 말씀 운동, 복음 운동하니까 안 도와주는 중직자 없다. 그런데 싫어하는 중직자 아무도 없다.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그게 기본이 되어서 했는데 알고 봤더니 싹 다 하나님의 여정이다. 그러면서 제가 전도 콘텐츠를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은 매주 산업인들이 말씀 받고 이렇게 모인다는 건 아마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게 작은 일로 끝나는 게 아니다.
(The end)
사건과 말이 오갈 때에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뭔지 늘 질문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자연히 미션을 알게 되고
미션에 따른 인턴십과 여정을 가는 포럼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될 때 정시기도, 24, 25, 영원, 깊은 기도의 누림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어마어마한 축복이고
헌금하고 선교하는 게 어마어마한 것임을 봐야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제대로 발견됩니다.
불신자는 먹고 사는 것이 일하는 이유지만
하나님 자녀는 복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하는 것이
일하는 이유입니다.
자녀와 후시대를 위한 선교사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CVDIP를 잡고
보디발의 집, 감옥, 왕궁 그리고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 임하는 데에 쓰임받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속에 있으면
나머지 것은 걱정할 내용이 아닙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현장 시스템,
말씀 시스템(메시지), 중직자 시스템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사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 늘 질문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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