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과 인턴십(창 26:12~15)
- 말씀집중
- 2021. 4. 9. 05:07
♠ 주제: 서밋의 사명 (창12:1-3) ♠
♠성경말씀(창세기 26:12-15)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하나님의 눈
▶마라톤 가운데 혼자서 뛰는 마라톤이 있ᄃᆞ. 그러나 이어서 여러 사람이 바통을 주어서 이어띠는 마라톤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멀리 뛰려면 그런 릴레이로 해야 한다.
옛날에 임금님이 중요한 소식을 전달할 때 그때는 들고 걸어가야 한다. 혼자 할 수 없으니까 제일 잘 뛰는 사람에게 임금님의 특별 문서를 주어서 들고 뛰게 했다. 어느 정도 가면 다른 사람이 또 기다리고 있다가 그 편지를 받아서 또 뛰고...그것을 보고 한국말로는 “파발”, 전달자라는 뜻이다.
▶어떤 신자든지 이 대열을 알아야 한다.
창3:15을 전달하는 많은 주자 중에 노아였다.
1)노아- 하나님은 노아에게 모든 재산을 다 주었다. 지구상의 최고 재벌이었다.
2)아브라함- 이 언약을 귀중하게 전달해나가는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것이다.
3)요셉, 모세(이드로)- 완전히 없어졌을 때 하나님은 이것을 들고 뛰도록 요셉과 모세를 세운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산업인이 이드로이다. 응답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흐름을 봐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눈은 여기에 다 있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메시지를 들고 시대를 달려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이 다 있다.
4)사무엘, 다윗(한나, 이새)- 이것을 전달하는 여기에 중요한 한나, 이새 같은 사람이 중요한 산업인 역할을 한 것이다.
5)엘리야, 엘리사(오바댜)_ 극한 시대가 와서 완전히 멸망, 우상시대가 왔을 때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이 바통을 주어서 뛰게 하셨다. 이 대열에 선 산업인이 오바댜이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가 정말 이 대열에 서 있느냐? 확인하고 확신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질문해야 한다. 내가 정말 이 대열에 서 있느냐?
6)바벨론(이사야)- 바벨론에서 복음 전할 수 있는 중요한 바통을 준 것이다. 거기에 가기전에 중요한 메시지가 나왔는데 그것이 이사야서이다. 그래서 메시지 흐름을 타라는 것이다. 이것을 본 사람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메시지를 아는, 이 바톤을 잡은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었다.
7)로마(롬16장)- 로마에 속국되었을 때 바울도, 베드로도 중요하지만 롬16장의 산업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 사람들이 많은 전도자들이 움직이도록 민 것이다.
▶그렇다면 “서밋과 인턴십”은 뭘까요?→ 중직자 산업인 전달 컨셉
여러분들은 중직자이면서 산업인이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전달 컨셉을 만드는 것이다. 창26:12-25절을 붙잡은 것이다.
여러분이 키운 후대가 이렇게 되도록 전달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여러분이 사명이다. 1강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이라면, 2강은 여러분이 전달해줘야 하는 것이다.
▶본론- 빛의 경제 전달
그러면 전달하는 콘텐츠가 무엇인가? 빛의 경제이다. 돈을 말하는게 아니다. 빛의 경제를 전달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흑암경제와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할 생각을 하면 하나님은 여기에다가 빛의 경제를 다 부어주신다.
1.제1 인턴십-받은 응답→ 각인 콘텐츠
▶제1인턴십은 무엇인가? 반드시 중요한 부분에 받은 응답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그냥이 아니고 완전히 각인 시킬 콘텐츠가 필요하다.
2.제2인턴십- 누릴 응답→ 뿌리 콘텐츠
▶지금 누리는 인턴십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이것을 보고 완전히 “뿌리 내리는 콘텐츠”를 가르쳐야 한다.
3.제3인턴십-받을 응답→ 체질 콘텐츠
▶받을 응답을 아는 체질 콘텐츠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1.제1 인턴십-받은 응답→ 각인 콘텐츠
1)창12:1-3, 아브라함
▶너로 말미암아, 너의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얘기를 이삭에게 할 정도가 아니라, 각인 시켰을 것이다.
2)창22:1-19,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창22:1-19, 이것은 굉장한 각인이다. 모리아 산에 데려가서 이삭을 죽이려고 하다가 살아난 사건이다. 완벽한 각인을 시킨 것이다. 너 대신에 수양을, 너는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 수양을...이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3)여호와 이레- 거기서 나온 중요한 말씀이 여호와 이레이다.
▶이것이 여러분이 받을 복이다. 하나님이 복의 복을 주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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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2인턴십- 누릴 응답→ 뿌리 콘텐츠
▶아브라함이 노년이 되어 더 이상 사역을 할수 없게 되었을 때
1)창24:1-2, 종을 불러다가 환도 뼈에 손을 넣고 약속시킨다. 지금 현재 이게 누리는 응답이죠. 이 축복 받았는데 어떻게 하는가 하니까 “반드시 우리 아들을 언약 가진 사람과 결혼하도록 만들어라.” 이 언약을 종에게 시킨단 말이다.
2)창24:7, 이것은 이미 갈대아를 떠날 때 후손에게 줄 약속이었다.
3)창24:36, 라반에게 가서 얘기한다.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약속을 한 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것이라고... 그런데 절대 안 태어날 줄 알았는데 태어났다. 이 사람이 바로 이삭이다.
▶이 얘기는 굉장한 얘기다. 여러분이 지금, 렘넌트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렘넌트를 키우라고 했는데 렘넌트가 우리 앞에 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이미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에 있잖아요?
3.제3인턴십-받을 응답→ 체질 콘텐츠
▶여러분이 앞으로 받을 응답을 알고 가르쳐주어야 한다.
1)창26:12, 100배
▶한해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로...그래야 세계 선교하니까...
2)창26:15, 18, 샘 근원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을 이삭이 다시 팠다. 그랬더니 샘 근원을 얻게 하셧다. 이것이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요, 여러분이 키운 후대들이 받을 응답이다. 그 당시 우물을 가지고 있다면 완전히 플랫폼이다. 빛의 경제이다.
3)창26:22, 르호봇 경제
▶아예 넓은 땅을 차지하는 르호봇 경제를 주셨다.
▶여러분은 빛의 경제를 가지고 전달해야 할 주역이다.
♠결론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1)언약(개인)- 100년 응답
▶성경을 보면 언약을 제대로 붙잡는 순간 100년 응답 온다.
2)언약(교회)- 1000년 응답
▶교회 언약을 바로 잡은 사람에게는 무조건 1000년 응답 왔다.
3)전도/선교- 영원 응답
▶전도/선교 대열에 바로 서 버리면 영원한 응답온다. 여러분 이름이 복음 때문에 영원히 남게 되기를 바란다. 교회에 후대 키울 기념비를 남겨라. 신앙의 발자취를 남겨라. 우리 후대들이 걸어갈 수 있는 이정표를 남겨라.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하나님의 눈
▶마라톤 가운데 혼자서 뛰는 마라톤이 있다. 그러나 이어서 여러 사람이 바톤을 주어서 받아 뛰는 마라톤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멀리 뛰려고 하면 그런 릴레이로 해야 되겠죠. 옛날에 임금님이 중요한 소식을 전달할 때 그때는 비행기가 없으니까 들고 걸어가야 되는 것이다. 혼자 할 수 없으니까 제일 잘 뛰는 사람에게 임금님의 특별한 문서를 주어서 뛰게 만들었다. 어느 정도 가면 다른 사람이 또 기다리고 있다. 이 사람이 쉬어야 되니까 그 편지를 주면 그 편지를 받은 사람이 또 뛰는 것이다. 그걸 우리 한국말로는 파발(擺撥)이라고 그랬다. 전달자란 뜻이겠죠.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우리 모든 다락방 멤버뿐만 아니고 어떤 신자든지 간에 이 대열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1)노아
▶창3:15을 전달하는 많은 사람의 주자가 노아였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모든 재산을 다 주었다. 그게 문제가 아니죠. 지구상에 최고 재벌이었다고 하면 지금까지 노아였다. 왜냐하면 다 죽고 없으니까요.
2)아브라함
▶이 언약을 귀중하게 전달 해나가는 이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것이다. 자, 그렇다고 할 때 여러분이 지금 굉장히 중요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죠.
3)요셉, 모세(이드로)
▶완전히 없어졌을 때 하나님은 이걸 들고 뛰도록 요셉과 모세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이 언약을 갖도록 뛴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산업인이 이드로다.
▶응답을 받는다, 안 받는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우리 생애 굉장히 중요한 성경에 가장 중요한 흐름을 봐야 되는 것이다. 그걸 못 본 사람들은 엉뚱한 일을 막 하게 되겠죠. 일도 중요하고, 회의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다. 그러나 급한 편지를 들고 뛰는 가장 중요한 이 마라톤은 옆에 것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사람이 인격이 어떠하다, 그것도 별 중요하지 않다. 빨리 갖다 줘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눈은 여기에 다 있는 것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시대적인 메시지를 들고 시대를 달려가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있다.
4)사무엘, 다윗(한나, 이새)
▶그러니까 이 축복을 연속으로 없어질 때마다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사무엘과 다윗이었다. 여기에 중요한 한나라든지, 이새 같은 이런 사람이 중요한 산업인의 역할을 한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는가? 이 사람들이 혹시 모르고 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런 문서들이 있기 때문에 알고 지금 우리는 가는 것이다.
5)엘리야, 엘리사(오바댜)
▶극한 시대가 왔을 때 완전히 멸망 받은 우상 시대가 왔을 때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바톤을 주어서 뛰게 만든 것이다. 이 대열에 선 산업인이 오바댜라는 사람이다. 가슴이 뛸 정도죠. 응답 받는다, 안 받는다는 이런 얘기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확신하셔야 된다. 그리고 확인해야 된다. “우리교회가 정말 이 대열에 서 있냐?” 그걸 늘 확인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굉장한 응답의 문들을 여신다. 그리고 항상 질문해야 된다. “내가 정말 이 대열에 서 있느냐?”
6)바벨론(이사야)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 바톤을 이어서 쭉 나간단 말이다.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을 때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많은 사람들이 있겠습니다만 복음 전할 수 있는 중요한 바톤들을 준 것이다. 여기에 가기 전에 중요한 메시지가 나왔는데 그게 이사야서다. 쉽게 말하면 여기에 가기 전에 나온 메시지다. 그래서 메시지 흐름을 타라는 것이다. 이 메시지 흐름을 타는 사람들은, 이걸 본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 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다 나오는데요? 얼마만큼 고통당할 것이다, 다 나온다. 그리고 “상수리나무 다 베일 것이다. 남은 것까지도 베인다. 그래도 그루터기는 있다. 그게 거룩한 씨다.” 이렇게 시작해서 이사야서에 보면 굉장한 응답들이 다 기록되어 있다. 이걸 아는, 이 메시지를 잡은 바톤 잡은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세계복음화를 일으켰다. 그렇죠?
7)로마(롬16장)
▶그러니까 이 바톤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이다. 로마에 속국 되었을 때, 베드로도 중요하고, 바울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롬16장의 산업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이 사람들이 바울과 많은 전도자들을 움직이도록 민 것이다. 아마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마침 다행스럽게 바울이 로마 편지를 보낼 때 마지막 이 사람들의 이름을 넣은 것이다. 안 넣어도 이 사람들의 응답은 크지만 그 기록에 넣는 바람에 다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서밋과 인턴십”은 뭘까요? 여러분들은 중직자이면서 산업인이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전달 콘셉”을 만드는 것이다. 어제는 여러분들이 중직자 산업인의 콘셉을 갖고 있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대로 된 언약에 대한 시스템과 콘텐츠과 플랫폼만 있으면 무조건 이긴다.
▶정말 다락방 하면서 너무 옛날 것 그대로 갖고 있어서 그렇지, 그냥 하면 무조건 이긴다. 안타까울 정도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우리 멤버들 가운데 메시지 가지고 중국이라든지, 남미라든지, 그냥 가서 갔다 와버리는 데에는 무조건 역사 일어났다. 왜 그런가 하니까 안 들키고 오니까, 메시지만 전달하고, 나라는 것을 전달 할 시간이 없다. 와 버리니까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나란 것 때문에 자꾸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훌륭해야 된다, 똑똑해야 된다, 이런 말이 아니다. 정말 이 복음이 전달되어 버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창26:12-25을 잡은 것이다. 여러분이 키운 후대가 이렇게 되도록 전달해줘야 된다. 이게 여러분의 사명이다. 1강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이라면 2강은 이제 전달해줘야 된다. 여러분의 사명이 엄청나다.
▶예를 들어서 오늘 두 사람 나와 얘기했지 않습니까? 저 친구들이 간단히 얘기해서 그렇지, 진짜 저 아이들이 괜찮다. 메시지를 그대로 잡고 가는 친구들이다. 그래서 아마 장지호 같은 경우는 상당한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지금 주영이는 굉장히 시대에 맞는 것을 붙잡았거든요? 그리고 아주 실력도 있다. 또 복음도 확실하다. 이런 인물들 키우는데, 예를 들어서 어제 우리 한 집사님 얘기 듣고 말한 자매 보시라. 이런 친구들이 얼마든지 많은 인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본론- 빛의 경제
그러면 전달하는데 그 콘텐츠가 뭐냐는 것이다. 빛의 경제다. 돈을 말하는 게 아니다. 빛의 경제를 전달하는 것이다. 왜 그렇습니까? 흑암 경제와 싸워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제 1강 그걸 붙잡고 여기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때문에 조금 나은데, 우리 다락방 전체에 매일 사용하는 돈을 매일 세무보고를 한다. 하필이면 한국에서 손꼽는 세무사인데, 강서 지역에 있다. 여러분이 인터넷 들어가 보면 나온다. 엄청난 단체들의 세무 검사, 조사할 때 국가에서 불러서 쓰는 정도의 사람이다. 그러니까 하필이면 이 분이 이 지역에 딱 있었다. 알고 봤더니 전직 이 지역 세무 서장을 했다. 우리가 어마어마한 일을 맡겼는데 이 분 얘기를 왜 하냐면 우리가 전체 움직이는 게 너무 많잖아요? 이 직원 한 명이 다른 일을 우리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매일 정리를 해야 되니까, 그런데 이 분이 얼마만큼 대단한 사람인가 하니까 우리가 이렇게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얘기를 안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원해서 얘기했다니까요? “사례를 더 주겠다.” 그러니 그 사람이 웃으면서 그러면 좋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 큰일을 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여러분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한 사람이 일 다 하는데 사무실이 어떻게 됩니까? 더 달라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말 안 한다. 왜냐? 계약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면서 “아, 불신자들이 신자보다 훨씬 나으면 전도하기 힘들다.” 그렇죠? 간혹 우리 멤버들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류 목사님이 우리를 의심하는가보다. 왜 이렇게 하나?”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다. 지금 불신자보다 못한 것이다. 다락방 하는 사람, 복음 전하는 우리가 일반 교회보다 못하면 복음 못 전한다. 그렇잖아요? 이 사람들 생각들이 보면 복음 전할 수 있는 그 생각을 딱 가지니까 하나님이 여기다가 모든 빛을 다 보낸 것이다.
1.제1인턴십(받은 응답)- 각인 콘텐츠→ 자, 뭡니까? 제1인턴십이 뭘까요? 제1인턴십은 반드시 중요한 부분에 받은 응답을 가르쳐줘야 된다. 받은 응답을 그냥이 아니고 완전히 각인시킬 콘텐츠가 필요하다.
2.제2인턴십(누릴 응답)- 뿌리 콘텐츠→ 두 번째로 제2인턴십은 뭡니까? 지금 누리는 응답을 가르쳐줘야 된다. 내가 받아봐 놓고 못 누리면 안 되잖아요? 이걸 보고 완전히 뿌리내리는 콘텐츠를 갖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게 성경에 세밀하게 나왔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정말 사실대로 보면 완벽한 것 있죠? 어쩌면 이렇게 아브라함 통해 이삭에게 정확하게 나와 있다.
3.제3인턴십(받을 응답)- 체질 콘텐츠→ 제3인턴십은 뭡니까? 이제는 받을 응답을 얘기해줘야 되는 것이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완전히 체질화 시키는 콘텐츠다. 이 이상은 없다. 이걸 여러분이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인재를 만났다, 특히 외국인이다. 이 사람은 언젠가 헤어진다. 그렇죠? 빨리 이걸 해야 된다. 그래서 바울이 어쩔 때는 2년을, 어쩔 때는 3주를, 이렇게 한 것이다. 어쩔 때는 돌 맞고 난 뒤에 쉬어야지, 다른 데 들어가야지, 또 들어갔다. 그게 이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 시킨 것이다.
1.제1 인턴십-받은 응답→ 각인 콘텐츠
1)창12:1-3
▶자, 뭘 시켰습니까? 하나님이 제일 먼저 아브라함을 통해서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 이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얘기를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할 정도가 아니다. 각인 시켰을 것이다. “네는 이렇게, 이렇게 태어났다. 네 태어나기 전에 벌써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너를 통해서 세계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도저히 너는 태어날 수 없는데 태어났다.” 이걸 각인시킨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있었던 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특히 일어났던 여러 가지 얘기 다 했겠죠.
2)창22:1-19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뭡니까? 창22:1-19이다. 이건 굉장한 각인이다. 모리아산에 데리고 가서 이삭을 죽이려고 하다가 살아 난 사건 아닙니까? 완벽한 각인을 시킨 것이다. “너 대신에 수양을! 너는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수양을!” 이걸 가르친 것이다.
3)여호와 이레
▶그래서 거기서 나온 중요한 말씀이 이거 아닙니까? “여호와 이레” 빛의 대열에 시대적인 마라톤 하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다. 물론 여기 정체성이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어마어마한 메시지가 나오잖아요? 이게 딱 각인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다. 복을 받을 정도가 아니다. 복의 복을 하나님이 주실 수밖에 없다.
2.제2인턴십- 누릴 응답→ 뿌리 콘텐츠
▶자, 드디어 아브라함이 노년이 된 것이다. 노년이 되어서 더 중요하잖아요? 이제 아브라함이 더 사역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1)창24:1-2
▶이때 나오는 것이다. 창24:1-2 아닙니까? 뭐라고 합니까? 종을 불러다가 환도 뼈에 손을 넣고 약속시킨다. 지금 현재 이게 누리는 응답이죠. 이 축복 받았는데 어떻게 하는가 하니까 “반드시 우리 아들을 언약 가진 사람과 결혼하도록 만들어라.” 이 언약을 종에게 시킨단 말이다.
2)창24:7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창24:7이다. 이것은 갈대아를 떠날 때 후손에게 줄 약속이었다. 반드시 이삭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지만 이것은 이미 갈대아를 떠날 때 주신 약속이다. 굉장한 얘기를 한다.
3)창24:36
▶라반에게 가서 얘기한다. 장인이죠. 그게 창24:36이다. 거기가서 뭐라고 말합니까? 이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약속을 한 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것이라고, 그런데 절대 안 태어날 줄 알았는데 태어났다. 이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이 얘기는 굉장한 얘기다. 여러분이 지금, 렘넌트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렘넌트를 키우라고 했는데 렘넌트가 우리 앞에 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이미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에 있잖아요? 저는 성경을 많이 못 읽겠더라. 왜냐하면 한 구절 속에 너무 많은 축복이 있는 것이다. 100독, 200독, 300독도 나쁜 게 아닌데 저는 그렇게 못하겠다. 이 한 구절 안에 오만 것 다 있다. 은혜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많이 못 읽겠더라.
▶저는 교회 다니면서, 교회 와서 불평, 불만 하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된다. 진짜 저게 구원 못 받았을 때 일이거든요? 전에 구원 못 받았을 때는 교회 가기도 싫었다. 부모님 때문에 교회 다니는 게 얼마나 힘듭니까? 나는 그랬다니까요? 이 복음을 딱 깨닫고 나니까 와, 진짜 교회가 너무 제게 귀중하더라. 목사님을 봐도 소중하고, 장로님들 봐도 소중하고, 내가 전도 눈 열리고 나니까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하다. 여러분이 지금 만난 렘넌트들, 앞으로 여러분이 가진 산업을 가지고 절호의 찬스로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3.제3인턴십-받을 응답→ 체질 콘텐츠
▶자, 반드시 빛의 경제는 이루어진다. 어느 정도 말입니까? 앞으로 받을 응답을 여러분이 알고 가르쳐줘야 된다.
1)100배(12절)
▶창26:12에 보니까 한해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로, 창26:12이다. 왜 그렇습니까? 그래야 세계선교 할 것 아닌가? 1년 농사지었는데 1년 것 나와서는 세계선교 못한다. 안 그렇습니까? 우리가 한 달 먹고 살 돈 벌어가지고는 세계선교 못한다니까요? 내가 먹어야 되니까, 내가 한 달에 1년 먹을 것을 벌면 세계선교 할 수 있는 것이다.
2)창26:15-18
▶자, 이 창26장에 보면 많은 얘기 나옵니다만 15-18절에 보니까 뭐가 나왔습니까?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을 다시, 적들이 시기해서 우물을 묶고...
3)창26:19(샘 근원)
▶그랬더니 샘 근원을 얻게 하셨다. 그렇죠? 이게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요, 여러분이 키운 후대가 받을 응답이다.
▶이것도 좀 설명이 필요하죠. 지금 생각하지 마시고, 옛날과 그때를 한 번 생각해보시라. 특히 중동 지역 생각해보시라. 최고가 우물이다. 그때 제일 기분 나쁜 게 석유다. 그렇잖아요? 파면 석유 나오니까, 석유 이게 지금 황금인데, 그때는 그랬다. 자, 땅만 파면 재수 없게 석유가 나온다. 그런데 생각해보시라. 석유하고 물하고 어느 게 더 중요한가? 물이 더 중요하다. 지금도, 그러나 그때는 완전히 생명이다. 그래서 우물 하나 가지고 있다, 이거 완전 플랫폼이다. 그걸 여러 개 파게 만든 것이다. 대단하죠? 이게 뭡니까? 빛의 경제, 그 정도가 아니다. 원수들이 막으려고 하잖아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근원을 주신 것이다. 샘 근원을...
4)창26:22(르호봇 경제)
▶창26:22에는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르호봇 경제를, 이건 아예 넓은 땅을 차지했다. 르호봇 경제다. 이게 22절이다. 이거 보시라.
여러분이 빛의 경제를 가지고 전달해야 될 주역이다. 그래서 어제 강의와 연결해서 봐야 된다. 여러분이 진짜 복음 언약에 대한 시스템과 콘텐츠와 플랫폼을 딱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이긴다. 그걸 들고 다른 대열에 서니까 죽는 것이다. 이 대열에 서라.
▶나는 여러분들 너무 소중하고, 진짜 우리 강 장로님이나 이런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렇죠? 이 분들이 다 서울대 출신들이다. 여러분 서울대 모릅니까? 거기가 아무나 가는 데가 아니다. 몸만 아파도 거기는 못 간다. 그렇죠? 이 분들이 뭐가 답답해서 여기에 와서 이렇게 하겠는가? 그렇잖아요? 후대 키우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이게 복이다. 왜 그러냐? 믿음 있는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서 전부 세상에 다 빼앗긴다. 쉽게 말하면 그건 사탄의 심부름 하고 가는 것이다. 나 그런 것 많이 봤다. 훌륭한 분들이 세상에 죽도록 벌어서 세상에 다 갖다 바친다. 교회에 헌금도 못 한다. 그리고 후대 키우려는데 못 키운다. 왜냐? 세상에 투자하기 바빠서, 얼른 보면 그렇게 벌어서 헌금하는 게 아닙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결국 인생이 세상에 다 투자해버리고 가버린다. 그런 사람이 99%란 사실이다. 어쩌다가 100의 1명 중 저런 사람이 있다. 그렇죠? 하나님이 빛의 경제의 문을 열어주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붙잡으셔야 된다.
♠결론- 자, 어떤 결론이 나옵니까?
1)언약(개인)- 100년 응답
▶성경을 딱 보면 언약을 제대로 딱 붙잡는 순간, 틀린 언약에서 빠져나와서 제대로 붙잡는 순간 100년 응답 온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니까?
2)교회- 1000년 응답
▶그리고 반드시 교회 언약을 바르게 잡은 사람이 있다. 이 위에 것은 개인을 말하는 것이고요. 교회 언약 바로 잡은 사람에게는 무조건 계산해보시라. 1000년 응답 왔다. 여러분, 모세가 받은 응답이 1000년만 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더 된다고 본다. 모세는 120살까지만 살고 죽었지만 그 응답은 1000년도 더 된다. 여러분이 언약 제대로 잡고 교회 언약 바로 잡아버리면 여러분이 가고 난 뒤에도 1000년 동안 역사 일어난다.
3)전도, 선교(영원)
▶그런데 1000년만 갑니까? 전도, 선교 대열에 바로 서버리면 영원한 응답 온다.
▶나는 여러분의 이름이 영원히 남기를 복음 때문에 전달되기를 바란다. 여러분 같은 경우는 기도하면서 진짜 뭔가를 교회 후대 키울 수 있는 기념비를 만들어라. 후대를 쳐다보고, 후대가 와서 보고는 우리 선배님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구나. 그걸 잡아버리면 이 응답 온다. 저는 예를 들어서 강정문 센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교회에 바치고, 예를 들어서 한영석 RUTC,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누아투에 혜륜 유치원 이름을 그거 내가 하라고 했다. 조건, “이름도 혜륜 이름을 넣어 달라.” 그래서 “오케이.” 또 학교에서 일부로 우리가 소가 장로님 이름을 넣어서 학교 만들었다. 저는 괜찮다고 본다. 우리 이름을 내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것이다. 그렇죠? 우리 후대들이 걸어 갈 수 있는 이정표를 남긴다는 것이다. 이건 굉장히 여러분에게 중요한 얘기다.
▶메시지 듣고 있겠습니다만 우리 아까 얘기한 장지호, 박주영 이런 친구들은, 여러분들은 완전히 기념비적인 사역을 하셔야 된다. “진짜 머리와 믿음을 키워서, 이게 어떻게 하면 잘할까?” 이 정도가 아니고 진짜 기도 24 해서 벌써 세계와 미래를 내다보는 쥐고 있는 미리의 언약을 딱 잡으셔야 된다. 늘 기도 속에 있으면 여러분은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늘 기도 속에 있으면 영적 문제도 없어지고 영적 힘도 생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렘넌트 메시지, 미리란 5가지가 보인다. 이게 그냥 보이는 게 아니고 응답으로 다가온다. 중요하죠.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언약 잡은 모든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성경에 가장 중요한 흐름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눈은 여기에 다 있습니다.
오직 복음이 전달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받은 응답을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화시킬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이삭은 모리아산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수양을 통해
완벽한 각인이 되어졌습니다.
빛의 경제는 반드시 이뤄집니다.
이삭은 한해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의 응답을 받았고
르호봇 경제를 누렸습니다.
복음 언약에 대한 시스템과 콘텐츠와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이깁니다.
개인이 틀린 언약에서 빠져나와
제대로 언약을 붙잡으면 100년 응답을 받습니다.
교회 언약을 바로 잡은 사람에게는
1000년 응답이 왔습니다.
전도, 선교 대열에 바로 서버리면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늘 기도 속에 있으면 건강도 좋아지고
영적 힘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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