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과 미션(창 22:13~19)
- 말씀집중
- 2021. 4. 8. 05:01
♠ 주제: 서밋의 사명 (창12:1-3) ♠
♠성경말씀(창세기 22:13-19)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중직자의 컨셉
▶요셉이 애굽에 갔을 때 가장 중요한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언약을 풀 수 있는 것이 있었다.
우리는 후대를 위한 시스템을 바로 만들어야 한다. 세계복음화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복음을 다 가졌다. 끝났다. 끝났는데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요게벳이 그것을 붙잡았고, 이드로가, 라합이 그것을 붙잡은 것이다. 시대시대마다 복음 가진 산업인, 오바댜 같은 인물이 나온 것이다.
▶무엇을 잡았다는 말인가? 큰 주제는 “서밋의 사명”이다.
1강은 “서밋와 미션” 서밋은 미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미션을 줄 수 있어야 하는가?
여러분은 중직자요 산업인이다. 여러분은 교회 살릴 중직자요, 세계 살릴 산업인이다. 여러분은 교회를 위해 생을 걸여야 될 중직자요, 후대를 위해 생을 걸어야 될 산업인이다.
그러면 어러분은 어떤 미션이 나오는가? 여러분은 중직자이면서 산업인이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컨셉(concept)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떤 컨셉이 있어야 되겠는가?
▶서론- 중직자의 컨셉
그 이전에 중직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산업이 세계복음화에, 교회 살리는 일에 쓰임받아야 된다는 답이 나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니까...먼저 중직자의 컨셉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이 컨셉을 이루는데는 세가지가 있다.
1)시스템- 어떤 시스템으로 내가 기도할 것인가?
(1)정확한 언약(오직)_ 정확한 언약을 잡아야 한다. 성경에는 복음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오직 복음”이 기록되어 있다. 그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2)24, 25, 영원- 이래야만 24, 25, 영원이 나온다.
(3)서밋- 여기서 서밋의 자리가 앉게 된다. 영적 서밋이 먼저 온다.
2)콘텐츠-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가?
(1)끝- 내가 복음 운동해야 될만한 끝을 봐야 한다. 나는 어디만큼 헌신하고 갈 것이다.
(2)시작- 그래야 시작이 보인다. 시작은 사실대로 하고, 끝은 최고 것을 만들어야 한다. 시작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3)빈곳- 빈곳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나와야 한다. 여기서 콘텐츠가 나와야 한다.
3)플랫폼- 그러면 플랫폼은 어떻게 만들 것인갸? (1)5가지 No- 절대 못 말리는 플랫폼이 5가지 No이다.
①Nobody ②No time ③No Way
④No Where ⑤No Answer
(2)Every- 이것을 Evrey로 만드는 것이다.
▶본론- “원조의 컨셉”
오늘 본문을 창22:13-19을 잡았다.
그렇다면 어떤 컨셉을 가지고 가야 하는가?
여러분이 이 일을 하도록 “원조”로 부르셨다. 원조의 컨셉이 중직자의 컨셉이라야만 제대로 된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1.원조의 시작-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원조의 컨셉의 시작이다. 시작이 뭐냐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먼저 떠나라는 것이다.
1)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창12:1-3)
▶내가 너로 능히 당할 자가 없게 하겠다.
너는 너를 떠나라는 말이다.절대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2)애굽을 떠나라
▶애굽을 갔는데 기근이 와서...그러니 착각이 왔다. 아내를 빼앗기고, 하나님이 재앙을 내려서 건져냈다.
3)롯을 떠나라.
▶왜 떠나라고 하는가? 후대에 대한 불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내 인생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 앞에 설 수 있도록...
2.원조의 방법- 절대 콘텐츠를 붙잡아라.
▶원조의 두 번째 방법이 뭔가? 절대 콘텐츠를 붙잡아라.
1)말씀 따라가라.
(1)창12:1,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창12:4, 말씀을 좇아 갔으며...
(3)창12:6, 상수리 나무 아래 갔을 때 말씀을 주셨다. 내 이 땅을 네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
2)단을 따라가라.
(1)교회의 언약을 가지고 개인의 단을 쌓아라.
▶성막(24시 불켜져 있는 곳), 회막(모이는 곳), 장막(그 언약 가지고 가서 집에서 단을 쌓으라)
(2)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완전히 버리고 언약 잡았을 때이다.
▶창13:18절,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3)절대 응답의 콘텐츠를 따라가라.
(1)집에 가병 318명(창14:14-20)
(2)창14:17-20, 제사장 멜기세댁을 만나서 십일조를 드림.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3)소돔왕이 주는 재물을 절대 받지 않았다.(창14:21-24)
3.원조의 미션- 전달 콘텐츠를 가져라.
▶원조의 미션이다. 이것은 전달을 얘기하는 것이다.
1)미션을 찾으라.- 미션을 찾게 된다. 어떤 미션인가?
(1)창15:1-15, 내가 너의 상급이요, 방패다. 이것이 여러분이 잡고 전달해야 할 미션이다. 그러면서 후대를 약속하셨다.
(2)창17:1-4, 할례 받으라. 그러면서 또 후대를 약속했다.
(3)창18:1-17, 주의 천사를 보내사 말씀을 전달했는데 아브라함이 천사를 대접했다. 여기서 또 후대를 약속하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될 것을 예언했다.
2)미션을 체험하라.
(1)번제- 창22장, 아들을 데리고 번제 드리러 갔다.
(2)수양- 아들 대신에 수양을, 죽음 대신에 수양을 체험
(3)여호와 이레를 체험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3)이 미션을 후대에게 전달하라.
▶이것이 여러분의 중직자 산업 컨셉이다.
(1)창22:15, 이때 “여호와의 사자”가...여러분이 구원을 이룰 때, 위기를 만날 때마다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사...
(2)창22:16, 하나님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도 하셨다. 나를 가리켜 내 이름으로 약속한다. 끝난 것이다.
(3)창22:17, 네 씨로 크게 번성케 하겠다.
(4)창22:17,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흑암 꺾는 것이다.
(5)창22:18,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결론
1)이유- 잘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잘되는데는 이유가 뭘까요?
(1)틀- 내가 옜틀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안된다. 새틀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된다.
(2)기다림- 기다림은 참는 것이 아니다. 누리는 것이다.
(3)도전- 이 도전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누리는 것
2)응답- 가장 중요한 응답, 응답중의 응답은 따로 있다.
(1)함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겠다고 했다.
(2)나라- 여러분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계속 임한다.
(3)절대 미래- 여러분에게 절대 미래가 보일 것이다.
3)기도 콘텐츠를 만들어라.
(1)창13:18, 아브라함이 그렇게 했다.
(2)창22장,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그렇게 했다. 기도 콘텐츠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3)5가지 기도의 콘텐츠-
▶아브라함이 늘 하는 말이 5가지를 얘기했다- 언약적 축복(지시할 땅으로 가라)+근원적 축복(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대표적 축복(너로 말미암아)+기념비적 축복(네 씨로 말미암아)+불가항력적 축복(너로 능히 당할 자 없게 하겠다). 이러면 못 말린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지금 237시대를 기점으로 하면서 여러분 통해서 새 일을 하나님은 행하신다. 이번 산업인 대회는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중직자의 컨셉
▶아직은 미국에 3단체를 이길 만한 우리 중직자가 나오지 아니했다. 그런 단체가 나오지를 못했다.
그런데 3단체를 위협할 만한 팀이 나왔다. <클라크>라고 하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했다. “저 사람이 마음껏 선교 할 수 있도록 도우자.” 그러면서 <인사이드 피크>란 단체를 만들었다. 그래서 전혀 틀리게 쓰지 않고 바르게 하기 위해서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왜 모았느냐 했더니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한다고 했다. 그래가지고 현재 그 어느 단체에서도 못하는 1000억 달러를 모았죠. 100조다. 어디입니까? 몰몬교다. 몰몬교는 이단이다. 저 단체가 지금 3단체를 위협하고 있다. 산업인들이 일어난 것이다. 산업인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지금 현재 그 지도자 <클라크>란 사람이다. 이 사람을 밀자는 것이다. 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전도자들을 밀자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는 대상이 안 된다.
▶왜 그럴까요? 어째서 이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요셉이란 사람이 애굽에 갔을 때 분명한 것 하나가 있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을 잡았는데 그 언약을 풀 수 있는 게 있었다. 이게 중요하다. 이런 인물이 안 나오니까 하나님이 지금 주시지를 않는 것이다.
저는 이 시대에 우리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다락방에 우리 지금 산업인들이 그 완전 대체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확신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힘들어하든지 말든지 저는 모든 예산을 정리하고 있다. 누가 막아도 할 것이다. 사람을 다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할 것이다. 왜냐? 후대를 위한 시스템을 바르게 만들어야 된다. 지금 저런 사탄 잡힌 사람들이 잘하고 있다니까요? 기독교인들은 세금 안 내려고 몸부림치는데 3단체는 세금 내고, 기부금 내고, 장학금 낸다.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많은 기독교인들 만나 봤지만 100명이면 100명 다 세금을 안 내는 쪽으로 뭐든지 하더라. 나는 마음속으로 큰 인물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큰 일 할 수 없어! 세금은 선교 헌금 중 하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단체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세금 다 내라고 한다. 왜냐? 세계복음화를 준비해야 된다.
▶뭘 준비한단 말입니까? 이게 중요한 것이다.
물론 우리는 복음을 이미 다 가졌다. 끝났다니까요? 끝났는데 뭘 붙잡아야 되느냐는 것이다. 지금 연약해보이지만 요게벳이란 그 여자가 그걸 잡은 것이다. 그렇죠? 우리 연구해야 된다. 뭘 잡았길래 그러냐는 말이다. 여러분, 이 모세가 자라서 위기에 놓였을 때 이드로란 장로가 그걸 잡은 것이다. 출애굽 되어서 나올 때 가장 큰 위기 때 라합이란 사람이 그걸 잡은 것이다. 시대, 시대마다 여러분 같은 복음 가진 산업인이 일어나서 오바댜 같은 인물들이 나온 것이다. 뭘 잡았단 말입니까?
▶이번에 우리 큰 주제는 “서밋의 사명”이다. 그런데 오늘 1강은 그 중 하나를 보겠다. 이 서밋은 “미션”을 줄 수 있어야 된다. 그렇죠? 미션을 줄 수 있어야 되는데 어떤 미션을 줄 수 있어야 되느냐? 여러분들의 특징이 2가지가 있다. 2개가 비슷한 레일이다. 2개가 비슷한 양 날개다. 그게 뭡니까? 여러분은 중직자요, 산업인이다. 여러분은 교회 살릴 중직자요, 세계 살릴 산업인들이다. 여러분은 교회에 생을 걸어야 될 중직자요, 후대를 위해서 생을 걸어야 될 산업인들이다. 그러면 어떤 미션이 나옵니까? 여러분은 중직자이면서 산업인이란 말이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컨셉”을 갖고 있어야 된다. 이 몰몬교가 컨셉을 잡은 것이다. 그렇죠?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준 도구인데도 불구하고 컨셉을 딱 만드니까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지금부터 평생 기억해야 된다.
▶우리 많은 좋은 분들이 나와서 간증하는 기도제목들 들으면서 제가 참 감사했다. 그러면 저 분들이 뭐해야 되느냐? 실제 컨셉을 만들어야 된다. 237센터 이걸 새로 이제 좀 개조 수리해야 되겠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저보고 요구한 게 뭔가 하니까 컨셉을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아, 이 사람이 제대로 뭘 하는 사람이네?” 이 안에 뭘 할 것인지에 대한 컨셉을 달라는 것이다. 그런 것이다. 설계 없이도 집 지을 수 있다. 시골에 변소 지을 때다. 우리가 변소 지금 짓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시골에 돈 없는 사람, 무식한 사람들이 한 쪽 벽 좀 샀다가 기다렸다가, 또 그 다음 좀 샀다가 기다렸다가, 이렇게 한다. 그걸 굳이 건물 아니라고는 볼 순 없지만 그건 건물 아니거든요? 그건 산사태 나면 100% 무너진다. 그러니까 컨셉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자, 이 컨셉이 있어야 되는데 어떤 컨셉이 있어야 되겠느냐다. 그 이전에 여러분들이 중직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산업이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아야 된다, 이미 답 나와 있을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니까요. 여러분의 업, 여러분의 산업이 교회 살릴 정도가 되어야 된다. 그렇죠? 그렇다면 거기에 컨셉이 있어야 된단 말이다.
▶서론- 중직자의 컨셉
컨셉이 있기 이전에 먼저 중직자의 컨셉부터 확실히 해야 된다. 이 컨셉을 이루는 데는 3가지가 있다. ①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없는데 불가능하죠. 두 번째로는 ②콘텐츠다. “어떤 내용을 할 것인가? 어떤 시스템으로 내가 기도응답을 이룰 것인가?” 그러면 어떤 내용을 할 것입니까? 그러면 ③플랫폼은 어떻게 만들 것입니까? 이것이란 말이다. 이게 일단 중요한 컨셉을 만드는 중에 서론 부분에 중직자의 컨셉이란 말이다.
1)시스템
▶이게 중직자의 컨셉인데, 시스템에는 중요한 것 또 3가지가 있다.
(1)정확한 언약(오직)- 첫 째 뭡니까? 정확한 언약을 잡아야 된다. 그래서 예배드리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지 듣는 것이다. 메시지를 쫙 다 듣는 이유가 정확한 컨셉, 언약을 잡기 위해서다. 전 세계에 있는 우리 산업인 여러분들은 분명히 이 시대에 이런 모임이 다른 데에 없다. 없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에서 산업인들 모임은 있다. 일본도 가보니까 훌륭한 분들이 많이 모이더라. 그러나 이 복음이라고 하는 이 언약 잡고 있는 분들은 없다. “아니, 왜 우리 복음 가지고 있고 우리 다 기독교인데요?”
▶다시 얘기한다. 성경에는 복음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뭐가 기록되어 있습니까? 오직 복음이 기록되어 있다. 그렇죠? 성경에는 복음 기록이 되어 있지 않다니까요? 오직 복음이라야 된다는 것이다. 그거 아니면 아니라니까요? 그런 산업인이 1천 만 명 모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시스템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 수가 없다. 그렇잖아요? 흑암을 못 이기는데 어떻게 싸웁니까? 그러니까 내가 아까 소개 한 산업인들이 누군가 하니까 거기에 대한 정확한 언약을 잡았다. 그렇죠? 이걸 잡은 것이다. 성경에는 복음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니까요? 오직 복음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는 “언제 망했냐?” 복음이면 된다고 말하는 그걸 알고 있는 그 복음 때문에 망한 것이다. 오직 복음이라야 된다.
(2)24, 25, 00- 이래야만 24, 25, 영원이 나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다. 그렇죠? 왜냐하면 오직이니까 24다. 여러분, 오직 배 아파 보시라. 배 24 된다니까? 그렇죠? 마약 중독 되어 보시라. 오직 24 된다니까? 우리가 그리스도가 오직이 맞다면 24 되어 버린다.
(3)서밋- 여기서 뭐가 나옵니까? 서밋의 자리에 딱 앉게 된다. 물론 영적 서밋이 먼저 오죠. 이 시스템이다. 우리 한 번 여러분들이 이거 함께 컨셉을 잘 정리하셔야 된다. 여러분은 중직자 산업인이기 때문에 중직자 산업 컨셉이 필요한 것이다. 누가 뭐래도 이게 미션이다. 이 미션이 아니면 다른 미션은 미션이 아닌 건 아니지만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건 아니다.
2)콘텐츠
▶콘텐츠는 뭡니까? 물론 콘텐츠가 복음이죠.
(1)끝- 그러나 내가 복음 운동해야 될 만한 끝을 봐야 된다. “나는 어디만큼 헌신하고 갈 것이다.”
(2)시작- 그래야만 시작이 보인다. 시작은 굉장히 사실대로 해야 된다. 끝은 최고 끝을 만들어야 된다.
(3)빈 곳- 그래서 특히 참고해야 될 것은 빈 곳이다. 여기서 콘텐츠 안 나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 이 미국에 지금 237나라 빈 곳을 살릴 데가 없잖아요? 이걸 우리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로 어떻게 해야 될 것입니까? 시작을 진짜로 제대로 해야 된다. 그러면 어떤 컨셉이 만들어지느냐 할 때 빈 곳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나오면 무조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목사님들과 함께 제가 30년 걸어왔는데 쫙 걸어 온 역사들을 보시라. 하나님이 그냥 걷게 하신 것 아니다. 본론은 따로 남아 있다. 그렇죠? 지금까지 여러분을 준비시킨 것이라니까요?
3)플랫폼- 5가지 No→ Every
▶그러면 콘텐츠가 있으면 플랫폼이 만들어지게 되어 있죠. 그런데 절대 못 말리는 플랫폼이 있다.
(1)5가지의 No다.
①Nobody다. 여기가 우리의 플랫폼이다. 대상자도 없고 경쟁자도 없다. 뭡니까?
②No time이다. 아무도 못 만들어내는 기회다. 그리고 지금 이게 뭡니까? 아무도 길 못 찾는다.
③No way다. 어디든지 없다.
④No where다. 어디에도 답이 없다.
⑤No answer다.
(2)Every- 이걸 Every로 만드는 것이다.
▶이게 우리의 플랫폼이다. 확실하다. 그래서 우리 중직자분들, 또 우리 산업인 여러분이 지금 대회를 하시잖아요? 작년에 했던 대회를 또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여러분만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하나님이 진행하고 계시는 것이다. 저는 예측하고 있다. 내년 쯤 우리 산업선교 통해서, 여러 군데 통해서 굉장한 하나님의 실제적인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두고 보시라. 실제적인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것도 우리가 큰 대 성공을 했다는 역사도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어디에 잡았는가 하니까 이미 보내주었습니다만 창22:13-19을 잡았다.
▶본론- 원조의 컨셉
자, 그러면 어떤 컨셉을 가지고 가야 되겠느냐? 여러분들이 가져야 될 중요한 이 컨셉이 뭔가 하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은 이 일을 하시도록 원조로 부르셨다. 이걸 놓치면 안 된다. 원조의 컨셉이 중직자의 컨셉이라야만 제대로 된 세계복음화를 할 수가 있다.
1.원조의 시작→ 떠나라!
▶원조의 컨셉의 시작이다. 중요하죠? 이 시작이 뭐냐는 것이다. 물론 절대 언약, 시작이란 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 나온다.
1)본토, 친척, 아비 집(창12:1-3)
▶아브라함에게 하신 첫 번째 것이다. 떠나라는 것이다. 뭘 떠나란 말입니까? 어디를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굉장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너로 능히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시간 없으니까 간단히 얘기하겠다. 이사하란 말이 아니다. “너는 너를 떠나.” 이 말이다. 그렇죠? 이 말 못 알아들으면 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복음화 하려면 미국에 있는 것을 떠나야 된다. 왜냐? 절대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이때부터 절대가 보인다. 이 말 못 알아들으면 진짜 곤란하다.
▶어떤 우리 멤버는 아닌데 제가 참 잘 아는 장로님인데, 몇 십 년 만에 만났다. 그 동안에 들은 게 있잖아요? 나이가 들었잖아요? 나 깜짝 놀랐네? 신앙이 옛날보다 훨씬 후퇴되어 가 있다. 헛소리까지 한다. 내가 깜짝 놀랐다. 제가 굉장히 그래도 존경했던 장로님이거든요? 나이가 제보다 훨씬 아무래도 많잖아요? 지금 보니까 한 90세 가까이 될 것이다. 이 분이 한 80세 되었을 때 날 찾아 온 것이다. 그러니까 10년 전이니까 임마누엘 교회에 찾아 온 것이다. 보니까 쉽게 말하면 뭔 약을 갖고 왔는데 좀 사달라는 것이다. “뭔 약이냐?” 하여튼 약장사를 하는가보더라.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이 완전히 옛날보다 인격도, 신앙도, 말하는 것도 훨씬 퇴보되어 있다. 거기서 떠나라는 것이다. 그렇죠? 너무 시간 많이 가니까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2)애굽
▶이래가지고 가나안 땅 가라고 했더니 애굽으로 갔다. 애굽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누가 애굽 가라고 했습니까? 세 가지 때문에 갔다. 기근이 들어가지고, 두 번째로 착각이 왔다. “이러다가 굶어 죽을 뿐만 아니라 우리 마누라까지 빼앗기겠구나.” 실제 빼앗겼잖아요? 하나님이 재앙을 내려 건져 냈잖아요? 다시 이제 간다. “애굽을 떠나라.”
3)롯
▶가기 전에 또 뭡니까? 여러분이 잘 아는 본문이라 잡아야 될 타이틀만 얘기하겠다. 롯을 떠나라는 것이다. 왜 떠나라고 합니까? 후대에 대한 불신앙을 갖고 있었다. 나는 자식이 없을 것이라는 불신앙 갖고 있었다. 그리고 재산에 대한 욕심 많았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나?” 이랬더니 이게 다툼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사실 노린 데가 어디입니까? 소돔 아닙니까? 비싼 땅, 요즘 말 같으면 예원교회 땅처럼 귀중한, 비싼 땅이란 말이다. 종로나 명동, 이런 땅이라니까? 거기에 재앙 내렸잖아요? 거기에는 틀림없이 롯이 먼저 선택을 했다. 떠나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절대 언약 앞에 설 수 있도록” 진짜다. 내 인생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 앞에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이 얼마나 훌륭하다, 못 배웠다, 잘한다, 바르다, 그거 별 중요한 것 아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아도 여기에 갇혀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좀 잘 생각해보시고 이걸 좀 깊이 생각하셔야 된다. 여러분 교회 살리려고 하면 여러분의 교회 환경에서 떠나야 된다. 그렇죠? 여러분이 진짜 교회 살리려고 하면 여러분 교회에 있는 흑암 권세에서 빠져 나와야 된단 말이다. 그렇죠?
2.원조의 방법→ 절대 콘텐츠를 붙잡아라!
▶원조의 두 번째 방법이 뭡니까? 앞에 원조란 말은 시간 때문에 뺏다. 왜냐하면 원조의 시작, 여러분은 원조의 방법이다. 여기(1번 대지)는 떠나라고 했죠? 절대 콘텐츠를 붙잡아야 된다.
1)말씀 따라가라- 창12:1, 창12:4, 창12:6
▶그게 뭡니까? 말씀 따라 가라고 했다. 그냥 말씀이 아니다.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 말씀하고, 여기를 완전히 떠난 사람의, 이 시스템 가진 사람의 말씀은 다르다니까요? 응답을 받고, 안 받고가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확실하다는 게 보일 것이다.
▶여러분이 붙잡고 2021년 산업인의 시작, 이건 확실한 하나님의 언약이다. 20여 년 전에 시작한 우리 렘넌트 운동의 시작, 이건 확실한 하나님의 언약이다. 저 우리 RUTC 만들어 훈련시키자, 저기에 제가 RGS도 집어넣었잖아요? 확실한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짤막짤막하게 본격적인 훈련을 소그룹으로 하자는 게 237센터다. 확실한 하나님의 언약이다.
▶말씀 따라 가라. 창12:1에요.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끝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창12:4이다.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말씀을 좇아갔으며” 창12:6이다. 상수리나무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너에게 가나안 땅 주겠다.” 중요한 약속을 하신 것이다.
2)단을 따라가라(창13:18, 여호와를 위하여)
▶두 번째다. 어떤 콘텐츠입니까? 단을 따라가시라.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부터 이제 시작 되었다. 여러분이 단, 이렇게 할 때 2가지다. 교회의 언약을 가지고 개인의 단을 쌓아라. 굉장히 중요한 말이 구약에 나온다. 성막, 회막, 장막이다. 성막은 24 불 켜는 데다. 회막은 뭡니까? 모이는 데다. 똑같은 장소인데, 장막은 뭡니까? 그 언약 가지고 와서 집에서 단을 쌓아라.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단을 따라 가시라. 한 번 해보시라니까요?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종과 횡으로 다녀봐라.” 그때가 언제입니까? 완전히 버렸을 때, 언약 아닌 것을 딱 버리는 순간에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종과 횡으로 다녀봐라. 네가 밟고 보는 곳을 영원히 주리라.”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했다. 18절에 보면요.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우리는 주로 우리를 위해 단을 쌓잖아요? 그게 나쁘고, 틀렸단 말이 아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아라.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전 세계 산업인과 중직자들이 여호와를 위하여 헌신한다면 문제 될 것 아무것도 없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다면 싸울 일도 없어진다.
3)절대 응답
▶자, 그러면서 뭡니까?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다. 여러분에게 남아 있다. 절대 응답이 있다. 이 콘텐츠를 따라가라. 이건 좀 써보겠다.
(1)318명(창14:14-20)- 얼마나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었는가 하니까 집에 가병 318명! 창14:14-20이죠. 그걸로 끝난 게 아니다. 반드시 전쟁이 나서 롯은 잡혀 갔잖아요? 그거 데리고 온다. 318명 데리고 와서 싸워 이겨서 데리고 왔다.
(2)멜기세덱(창14:17-20)- 그때에 창14:17-20이다. 아주 중요하죠. 제사장 멜기세덱을 만나게 된다. 거기에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다. 이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한다. 굉장한 의미죠. 산업인 여러분, 컨셉 제대로 만드셔야 된다. 거기서 중요한 콘텐츠가 나온단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컨셉을 제대로 만들어버려야 시스템, 콘텐츠, 플랫폼이 다 나와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말하면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축복을 받는다. 어떻게 말하면 중직자 산업인은 컨셉을 만드는 게 아니고 중직자 산업의 컨셉 속에 있어야 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버리기 힘들다고 하는데 쉽게 버려진다. 다른 사람은 응답 받기 힘들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응답이 일어난다.
(3)소돔 왕의 재물(창14:21-24)- 더 중요한 게 뭡니까? 소돔 왕이 주는 재물이다. 전쟁 지니까 전리품 내놓잖아요? 창14:21-24이다. 확실한 얘기한다. “절대 받을 수 없다. 당신이 나를 부하게 만들었다고 나중에 말할까 싶어서 받을 수 없다.” 쉬운 말로 풀어보겠다. “나는 분명히 세계 살릴 부자가 될 것이다. 당신 재산을 내가 받으면 그거 받았기 때문에 부자라고 소문나게 될 것이다. 나는 그거 받을 수 없어. 당신이 주는 실 하나도 받을 수 없어.” 확실하죠? 이게 원조 되신 여러분이 써야 되는 방법이다.
3.원조의 미션→ 전달 콘텐츠를 가져라!
▶나머지는 뭡니까? 원조란 글자가 들어가야 된다. 여러분은 원조의 미션이다. 이건 뭘 말하는 것입니까? 전달을 얘기하는 것이다. 전달 콘텐츠를 가져야 된다. 이건 이제 끝이다. 내일 나오겠습니다만 굉장히 중요한 것을 붙잡으셔야 된다.
1)미션을 찾으라
▶그러려고 하면 여러분들이 이제 이 축복 딱 잡으면 미션을 찾게 된다. 어떤 미션입니까?
(1)창15:1-7, 이때부터 창15:1-7을 보시라.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상급이요, 방패다.” 이게 여러분이 잡고 전달해야 될 미션이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후대를 약속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후대를 약속했다.
(2)창17:1-4에 할례 받으라고 나온다. 그러면서 또 후대를 약속한다.
(3)창18:1-17, 또 이게 중요한 얘기들이 나오죠. 저 18장에 보면 중요한 것 안 나옵니까? 여기에 뭐가 나옵니까? 천사 대접하는 게 나온다. 여기서 또 2가지 나온다. 후대 약속한다. 그러면서 뭡니까? 소돔 고모라 멸망 될 것을 얘기하잖아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내 종에게 이룰 것을 감추겠냐?” 그랬잖아요? 이걸 여러분이 딱 잡는 것이다. 여러분이 누군가 하니까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방패요, 여러분의 상급이다.” 왜 그렇습니까? 후대 살려야 되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18장에는 주의 천사를 보내사 하나님이 말씀을 전달해주셨다. 그러면서 나온 얘기가 또 후대 얘기다. 또 남자들에게 다 할례 주게 만들면서 또 후대 얘기한다.
2)미션을 체험하라
▶미션을 체험해라.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니까요. 그게 뭡니까?
(1)번제- 번제 드리러 갔다. 아들 데리고, 이게 22장이다.
(2)수양- 번제를 드리러 갔는데 뭘 체험하게 만들었습니까? 수양이다. 아들 대신에 수양을, 죽음 대신에 수양을, 체험해버려야 된다. 그렇죠? “아, 그랬구나.” 여러분이 이 체험이 되어 지면 그때부터 계속 응답 온다.
(3)여호와 이레- 뭘 체험하게 되었습니까? “여호와 이레” 여러분 가는 길에 이 일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확실한 컨셉 잡은, 확실한 시스템과 콘텐츠, 플랫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가는 길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3)미션을 전달해라
▶이 미션을 후대에게 이제 전달해라. 이게 여러분의 중직자 산업 컨셉이다. 내일은 또 다른 컨셉을 얘기해보겠다. 이번에 여러분이 3가지 컨셉을 잡아야 되는데 여러분의 산업 컨셉이다.
(1)창22:15, 이때 뭡니까? 창22:15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아무것도 아닌 말처럼 보이지만 “여호와의 사자가” 여러분이 구원을 이룰 때, 여러분이 위기를 만났을 때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신다.
(2)창22:16, 그리고 뭐라고 합니까? 이렇게 말씀하셨다. 창22:16이다. 나를 가르켜 맹세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보고요. 하나님이 여러분보고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나를 가르켜 내 이름으로 약속한다.” 끝난 것이다.
(3)창22:17, 그러면서 1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네 씨로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그렇다.
(4)대적의 문(창22:17)- 그리고 뭐라고 합니까? 더 중요한 말이 17절에 나왔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흑암 꺾는 것이죠.
(5)창22:18, 그리고 뭐라고 말씀했는가?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게 창22:18이다. 이걸 직접 이삭에게 전달하는 장면을 보여 준 것이다.
▶중직자 산업인이 모여서 대회를 하고 모임 할 때마다 그냥처럼 보이지만 이 부분들이 후대에게 계속 전달이 되는 것이다. 어떤 똑똑한 렘넌트가 이런 얘기를 했다. 자기는 한국에 있는 메시지를 늘 듣는데 자기에게 가장 와 닿는 게 산업선교 메시지라더라.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그 메시지가 나가지도 않았을 것인데, 그건 똑똑한 렘넌트, 성공할 수 있는 렘넌트다. 다 듣고 은혜 받지만 자기 삶을 조절하면서 인도 받는 게 산업선교 메시지다.
♠결론
▶이번에 세 강의 있기 때문에 이 컨셉을 결론 내리겠다.
1)이유
▶잘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또 잘 되는 데는 이유가 뭘까요? 반드시 안 되는 데는 안 되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걸 캐치해야 되겠죠? 내가 모르고 있어도 되는 데는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몰랐을 뿐이지, 또 잘 되는 데도 모르고 잘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유는 있다. 그게 뭡니까?
(1)틀- 틀이다. 내가 옛 틀 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안 된다. 새 틀 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된다.
(2)기다림- 두 번째다. 기다림이다. 기다림은 참는 것이 아니다. 누리는 것이다. 이걸 잘해야 된다. 여러분 틀에서 벗어나는 것도 잘해야 되지만 기다림을 잘해야 된다.
(3)도전- 도전이다. 이 도전은 열심히 한단 말이 아니다. 미리 누리는 것이다.
2)응답
▶자, 여러분에게 오는 응답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응답 중에 응답은 따로 있다. “아, 내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내 주장이 왜 교회에 안 먹히느냐? 내 생각이 왜 이렇게 잘 안 되느냐?” 버리시기 바란다.
(1)함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거 필요 없다. 그렇죠? “아, 어떤 머리를 써야 되겠냐?” 응답 없을 때는 그게 필요하다. 여러분은 응답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2)나라- 하나님의 나라 임할 것이다. 됐죠? 여러분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계속 임할 것이다. 찾아보시라. 그리고 낙심하거나 혹은 무슨 억지로 황당하게 대들거나, 그게 다 틀린 것이다.
(3)절대 미래- 여러분에게 이제 이거 보일 것이다. 절대 미래다. 이보다 더 큰 응답이 어디에 있겠어요? 아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응답, 여러분 가시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진다. 미래가 보이는데 대충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이런 미래 말고, 절대 미래가 딱 보인다. 이게 응답 중에 응답이다.
3)기도 콘텐츠
▶마지막으로요. 여러분들이 컨셉 중에 마지막 것이다. 기도 콘텐츠를 만드시라. 아브라함이 그랬다.
(1)창13:18, 아브라함이 창13:18에 그렇게 했다.
(2)모리아산-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그렇게 했다. 기도 콘텐츠를 여러분들이 반드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많은 응답 중에 응답이 여호와 이레도 나오고 많은 단어 있다.
(3)5가지 기도 콘텐츠- 늘 하는 말이 5가지를 얘기했다.
▶뭡니까?
①“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가라.” 뭐죠?
언약적인 축복, 늘 여러분이 기도 속에 해야 될 내용이다. 그리고 그냥 언약적인 축복이 한 것이 아니고
②“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뭡니까?
근원적인 축복,
③“너로 말미암아!” 그랬다. 대표적인 축복,
④“네 씨로 말미암아!” 기념비적인 축복, 똑같이 늘 나왔다니까요?
⑤“너로 능히 당할 자 없이 하겠다.” 불가항력적 축복.
▶여기에 기도 중요한 비밀 나오죠.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굉장히 5가지 기도의 중요한 콘텐츠다. 이리로 따라가면 된다. 언약, 근원적인 것, 대표적인 것, 기념비적인 것, 불가항력적인 것, 못 말린다.
▶저는 이 언약 가지고 지금 다른 것 다 못해도 기도 누리고 있다. 내가 잘못하는 것도 많다. 그러나 기도 누리고 있다.
그런데 모든 것 지나가면서 하나님은 응답으로 주셨다. 또 여러분 만나서 복음 안에서 살아 왔는데 하나님은 많은 것을 이루어 나가셨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지금 237시대를 기점으로 하면서 여러분 통해서 새 일을 하나님은 시작하신다. 이번에 모이지는 못하지만 우리 산업인 대회는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냥 진짜 회비 돌려받기가 미안하다할 정도로 은혜 될 것이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교회 가서 교회에서 응답 많이 받아보시라. 교회 헌신하는 그게 자랑거리가 아니고 너무 감사가 되는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중요한 산업인의 컨셉을 가진 모든 중직자,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세계복음화의 컨셉부터 확실히 해야 합니다.
어떤 시스템으로 기도할 것인지, 어떤 내용을 할 것인지,
플랫폼은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할 원조로 부르셨습니다.
원조의 시작은 절대 언약을 잡는 것입니다.
원조의 방법은 하나님 말씀을 따라, 교회의 언약을 가지고
개인의 단을 쌓는 것입니다.
원조의 미션을 찾고 체험하고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가 붙잡을 콘텐츠입니다.
옛 틀 속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안 됩니다.
새 틀 속에서 기다림은 누림입니다.
도전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미리 누리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응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절대 미래가 보이는 것이 응답 중의 응답입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한 것처럼 기도 콘텐츠를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237 시대를 기점으로 하나님 자녀들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말씀을 따라 언약잡고
개인의 단을 쌓는 것이
세계복음화의 방법입니다.
'말씀집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밋과 포럼(창 45:1~5) (0) | 2021.04.10 |
---|---|
서밋과 인턴십(창 26:12~15) (0) | 2021.04.09 |
희년(레 25:8~12) (0) | 2021.04.07 |
미리 본 요셉(창 37:11) (0) | 2021.04.07 |
놓치면 안되는 사역(행 13:5~12) (0)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