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레 25:8~12)
- 말씀집중
- 2021. 4. 7. 05:56
♠성경말씀 (레위기 25:8-12)
08/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0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 요약 자료 ♣ |
♠서론
▶광야 가는 중에 하나님이 중요한 약속을 주셨다.
1)진짜 복음이 뭐냐는 답을 주셨고
2)정말 교회가 뭐냐?
3)세계 살릴 참된 능력은 뭐냐?를 희년을 통해서 설명해 주셨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전달할만큼 능력 있어야 한다.
레25:2,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 될 것이다. 가나안 정복 이후에 우리는 어떤 복음, 어떤 교회,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본론- 희년은 해방의 축복을 말한다.
1.멸망에서 해방
▶이것이 복음이요, 교회이다. 여러분이 멸망 받을 사람을 살려내는 것이 능력이다. 항상 기억해야 한다.
1)일단 속죄일을 선포해라(9절)- 모든 죄인들을 용서하라. 여러분이 잘못된 사람을 용서하고도 이길 힘이 있어야 한다.
2)빚도 탕감해주라- 토지(23-28절), 도시와 농촌에 사는 사람이 집을 빼앗겼다면 희년 때 돈을 가져오면 돌려주라.
3)노예도 풀어주라(39-55절)- 안식년에는 쉬게 했는데 희년에는 풀어주라. 일꾼으로, 직원으로 써라.
2.무능에서 해방
▶행1:8, 성령충만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능력이 있어야 된다.
1)7년을 7번=49년 지난 1년을 희년이라고 한다. 그 동안에 모든 것 다 풀어주라.
2)성막, 회막, 장막의 완전히 1년동안 능력을 누려라.
3)성막의 7예배를 1년동안에 충분하게 누려라. 그래서 능력을 회복해라.
3.미래 염려에서 해방(큰 답은 후대)
1)레22:55, 나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해낸 여호와니라(출애굽기)- 이것을 누리는 성전을 만들고, 신앙생활을 하라.
2)예배의 힘을 회복하라(레위기)
3)하나님의 백성된 축복을 누려라(민수기)
4)각인, 뿌리, 체질 바꾸면 모든 것 다 바꿀 수 있다(신명기)
♠결론
▶레25:13-17, 위의 것을 하기 전에 모든 거짓은 다 버려라. 거짓 속에 있지 마라. 사실에서 높은 것(하나님의 것)을 향해 가라. 세계복음화를 해야 한다.
1)안식년, 희년의 축복을 체험하라. 예배때 체험하는 것이 제일 좋다.
2)이 축복을 체험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3)이런 성전을 만들어라. 이런 모든 행사가 성전에서 중심이 된 것이다.
▶여러분이 참된 안식을 찾고, 생에 한번밖에 없는 희년의 축복을 찾아내라.
매주 예배 드릴 때 언약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
안식년- 나에게 안식이 필요하다.
희년-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역이 필요하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오늘 본문에는 굉장히 중요한 게 나온다. “희년” 이렇게 나온다. 기쁘다는 희년(禧年)이죠. 레25:8-12이다. 오늘 얘기한 대로 이스라엘 민족들은 지금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광야 길 가는 동안에도 많은 고통과 갈등들이 있었다. 미래도 이제 불안하다.
이때 하나님이 아주 중요한 약속을 주셨다.
1)복음
▶“진짜 복음이 뭐냐?” 이런 답을 주셨고요.
2)교회
▶“정말 교회가 뭐냐?” 이 희년 속에 이게 들어 있다.
3)참된 능력
▶“여러분이 세계 살릴 참된 능력은 뭐냐?” 그걸 설명해준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 어느 정도 능력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되느냐?” 이 축복(희년)을 전달 할 만큼 있어야 된다. “앞으로 어떤 교회가 되어야 되느냐?” 이거(희년) 될 수 있는 교회라야 된다.
▶본론- 레25:2→ 해방의 축복
레25:2에 가나안 땅 들어가서 해야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자, 가나안 정복 이후에 우리는 어떤 복음과, 어떤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어떤 능력을 갖고 있어야 되느냐? 한 마디로 말하면 뭡니까? 해방의 축복을 말한다. 안식년은 굉장히 중요한 것을 준비하는 시간을 말하고, 희년은 쉽게 말하면 해방 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것 잘못하는 사람 많은데 여러분은 꼭 하셔야 된다.
1.멸망에서 해방→ 그 첫 째가 뭐냐? 멸망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이게 교회다. 여러분들이 멸망 받을 사람을 살려내는 것 있잖아요? 그게 능력이다. 항상 기억해야 된다.
2.무능에서 해방→ 두 번째다. 무능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예수님도 제일 마지막에 이 말씀하셨잖아요? 성령 충만 받으면 권능을 받고, 이랬다. 그러니까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가 찬양을 하는데 보니까 좀 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좀 표현하는 게 좀 다르다고 느껴졌다. 보통 가수들이나, 노래하는 사람들 들어보면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러면 듣는 사람이 좀 그렇거든요?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이 나오는, 이런걸 느껴졌다. 그래서 이 음악 하는 사람은 사실은 영적 힘이 있어야 된다. 그렇다고 할 때는 최고의 도구 될 수 있다. 그 이유가 뭔가 하니까 최고 능력 가진 천사가 타락한 게 음악 담당하던 게 타락한 것이 사탄이다. 여러분이 이걸 회복한다면 찬양만큼, 음악 하는 사람만큼 전도하기 좋은 사람은 없다. 그렇죠? 전에 한 번 대구에서 내가 열차 타고 부산 내려오는데 조금 아무것도 없이 누가 음악을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계단 같은 것 갖다놓고 무대가 되고요. 기계도 그냥 시민을 위한 음악회, 이런 식으로 붙여놨더라. 잘하더라. 내가 열차를 좀 늦게 탔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보면서 잘한다고 느꼈다. 이 음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그 지나가는 모든 사람 마음을 딱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어디서 나왔는가 싶어서 내가 자꾸 살펴봤다. 교회는 분명히 아니고요. 그 사람들이 쓰고 있는 물품을 보면서 “아, 절에서 나왔구나.” 내가 알았다. 굉장히 수준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 그래서 “아, 지금 찬양하는 사람들이 진짜 영적 힘만 있으면 무궁무진하게 흑암 세계를 무너뜨릴 수가 있다.”
3.미래 염려에서 해방→ 어떤 교회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어떤 복음을 우리는 누려야 되느냐? 이것이다. 미래 염려가 많잖아요? 거기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게 희년이다.
1.멸망에서 해방
▶자, 멸망에서 해방 어떻게 시켰는가 보시라.
1)속죄일(9절)- 용서
▶“일단 속죄일을 선포해라.” 그게 9절이다. “모든 죄인들을 풀어주고 용서해라.” 희년이 이런 날이다. “희년을 맞이했을 때는 죄 지은 사람 용서해주고, 감옥소에 있는 사람도 다 집에 보내줘라.” 여러분, 이게 복음이요, 이게 교회다. 그렇죠?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우리의 참된 능력이다. 여러분이 잘못 된 사람을 용서해주고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 그렇죠? 왜 용서를 못하냐면 내가 힘이 없기 때문에 용서하면 당한다는 것이다. 그렇죠? 내가 용서를 해줄 경우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못하는 것이다. 용서해주고 싶은데 해주면 굉장히 내가 지금 어려워진다. 용서해줘도 될 정도 되는 능력은 참 능력이다. 이게 교회를 중심한 이스라엘의 미래다.
2)빚 탕감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니까 심지어 “우리는 지금 빚도 다 탕감해줘라. 죄만 용서 할뿐 아니라 빚 다 탕감해주라.”
(1)토지(23-28절)- 심지어 토지에 대한 얘기도 했다. 23-28절이다.
(2)도시- 또 뭐도 나왔는가 하니까 도시에 사는 사람...
(3)농촌- “농촌에 사는 사람이 집이 빼앗겼다, 그 사람이 돈을 가지고 오면 돌려줘라.” 쉽게 말해 내가 돈이 없어 우리 집을 이 사람에게 빼앗긴 것이다. 희년 때 내가 그 돈 가지고 가서 “다시 주세요.” 이러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에게 경매가 떨어져서 집이 날아 가버렸다.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내가 경매 나왔을 때 돈 구해서 가져가면 다시 나보고 주는, 그게 희년이다.
3)노예(39-55절)- 직원
▶그런 정도가 아니다. “노예도 풀어줘라. 안식년은 쉬게 했는데 희년은 그냥 풀어줘.” 풀어주는데 어떻게 풀어주느냐? 39-55절에 나왔죠. 그냥 우리로 말할 것 같으면 “품꾼, 일꾼으로 그냥 써라.” 요즘은 우리말로 말하면 그냥 “직원으로, 노예로 하지 말고, 월급 주는 직원으로 그냥 써라.” 그 말은 본인이 가고 싶으면 가는 것이다. 이게 희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만 해도 엄청나죠. 영적으로 보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그렇죠? 이게 교회다. 이게 우리의 참 능력이다. 우리는 이 힘을 기르는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성전을 준비해야 되는 것이다.
2.무능에서 해방
1)7x7=49→ 1년
▶자, 7년을 7번 맞이했단 말이다. 자, 7년마다 안식년이잖아요? 이걸 7번째 맞이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49년이 되잖아요? 49년 지난 그 1년을 희년이라고 한다. 그 동안에 모든 것 다 풀어줘라.
2)성막, 회막, 장막→ 1년
▶그 동안에 성막, 회막, 장막에 완전히 1년 동안에 이 능력을 누려라.
3)7예배
▶이 성막에 보면 일곱 예배가 나오잖아요? “이걸 1년 동안에 충분하게 누려라. 그래서 능력을 회복해라. 단순하게 멸망에서만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고 능력을 회복해라.” 이게 희년이다. 우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얘기가 된다. 저는 이렇게 살고 싶다. 그렇죠? 묶인 사람 풀어주고, 없는 사람 살려주고, 그렇잖아요? 병든 자 고쳐주고, 이렇게 살고 싶고 그런 교회를 하고 싶다. 이게 복음이요, 교회요, 진짜 능력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전 준비하면서 이 언약 딱 잡으시기 바란다.
3.미래 염려에서 해방(큰 답은 후대)
▶특히 뭡니까? 후대다. 미래에 대한 염려에서 해방인데, 거기에 큰 답은 후대다.
1)레25:55(여호와)- 출애굽기
▶오늘 레25:55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시간이 없어 다 못 읽었죠. 여기에 뭐라고 나오는지 압니까?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나 여호와니라.” 이렇게 나왔다. 무슨 말입니까? 그렇다면 걱정하지 말라. 이 말이다. “나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 해낸 여호와다.” 이 얘기가 출애굽기다. 이걸 누리는 성전을 만들어야 되고, 이걸 누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된다.
2)예배의 힘(레위기)
▶왜 1년 동안 하라고 합니까? 예배의 힘을 회복해라. 이게 레위기다. 그렇죠?
3)백성 된 축복(민수기)
▶또 그 정도가 아니다.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백성 된 축복을 누려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니까요? “이 백성 된 축복을 누려라.” 그게 민수기다. 이런 축복들을 가서 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걸 싹 가나안 땅 가기 전에 다 주었다. 그래서 “가나안 땅 가기 전에 이 축복을 언약으로 가지고 가라.”
4)각인, 뿌리, 체질(신명기)
▶뭡니까? 여러분의 각인, 뿌리, 체질 바꾸면 모든 것 다 바꿀 수 있다. 이게 신명기다. 여러분에게 언약이 각인 되어버리면 반드시 뿌리내리고 열매 맺는다.
▶이걸 집중적으로 붙잡아라. 그게 안식년이요, 희년이다. 결국은 안식년과 희년은 같은 것이죠. 그런데 50년 만에 임하니까 다르다는 말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해방시켜 버려라. 희년에는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이 무능에서도 해방되어 버려라. 미래 염려에서도 해방시켜 버려라. 이게 복음이고, 여러분이 받아야 될 축복이다. 지금부터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용서 할 만 한 능력 있어야 된다. 그렇죠? 우리는 얼마만큼 능력 있어야 되느냐? 줘도 괜찮을 만한 능력 있어야 된다. 이게 복음이다.
♠결론- 레25:13-17(거짓)→ 사실(하나님의 것)
▶그렇다면 중요한 결론이 나오죠. 결론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레25:13-17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이거 하기 전에 모든 거짓은 다 버려라.” 거짓말도 거짓이겠지만 이 속에 있지 마라. 상처 많은 사람들 보면 굉장히 별 것 아닌데도 막 상처가 생기잖아요? 그렇죠? 상처가 많은 사람은 상처 속에 있으면서도 자기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더 상처가 되는 것이다.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 속에 있잖아요? 그 사람은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죠? 또 약한 사람보고 상처 주면 상처 받는다. 강한 사람보고 상처 주면 상처 안 받는다. 예를 들어서 삼성 회장 보고 거지, 이러면 그 사람 기분 안 나쁘다. 거지 아닌데, 그렇잖아요? 실제 거지보고 거지, 이러면 굉장히 상처 받는다니까? 거지가 맞으니까, 꼭 기억하시라. 이 속에 있지 말라. 저 속에 있으면 안 된다.
▶내가 어저께 우리 많은 목사님들보고 그랬잖아요? 이 교회에 처음에 딱 오니까 12평짜리 빌려서 하는데 주일날만 쓰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새벽기도도 못하잖아요? 그래서 박 장로님 딸 피아노 학원을 빌려가지고 새벽기도로 썼다. 예배당이 없으니까요. 예배당 없는데 저기서 거품을 내거나 할 필요가 없다. 간단하게 당장 예배당 30개 만들었다. 각 교인들 집에, 어떤 사람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다 정했다. 초창기 때는 성경 공부하는 집이라고 해서 붙였다. 성경 공부하는 집, 무슨 요일, 몇 시, 딱 붙였다. 단판에 30군데에서 말씀 운동이 일어나잖아요? 내가 자그마한 교회당에 있다, 그거 아무 걱정 할 게 없다. 교역자도 없잖아요? 초창기 때 우리 할머니들은 제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봉고차 몰고 데리러 갔다. 왜냐? 사실대로 해야 된다. 그러면 사실에서 가장 큰 높은 것을 보고 가는 것이다. 사실에서 하나님의 것을 향해 가는 것이다. 이게 결론이다. 모든 렘넌트들도 그래야 되고, 공부를 약간이라도 거품 있게 하면 공부 안 된다. 딱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된다. 그렇잖아요?
▶국제시장에 장사하는 분이 제게 중요한 얘기를 했다. “장사 하는 사람은 저렇게 보여도 1천 만 원 이하 버는 사람은 없다. 다 그 이상을 번다.” 그런데 교인들이나 렘넌트가 와서 정말 3년 이상은 배워야 한다더라. 그러니까 3년을 견디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반드시 머리 좋은 사람일수록 더 빨리 나간다더라. 왜냐? 눈치 빠르니까, 그래가지고 반드시 망한다더라. 왜 그러냐? 이렇게 안 해서 그렇다. 모든 전도, 모든 사업, 모든 것 저렇게 해야 된다. 딱 사실에서 시작을 해서 최고 높은 데로 가야지, 사실 아닌 것을 붙잡으면 계속 고생한다. 왜 이렇게 합니까? 가나안 땅 가야 된다.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가나안 땅 가면 굉장히 어려움과 싸워야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 가나안 땅 가면 7족속하고 싸움 붙어야 된다. 힘 기르라는 것이다. 굉장히 많은 염려가 생기지만 세계복음화 해야 되는 것이다. 이걸 딱 붙잡으면 틀림없이 역사 일어난다. 우리 렘넌트들도 그렇고, 신앙생활 하는 여러분들도 그렇고,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고, 굉장히 사실에서부터 최고로 가야 된다.
▶내가 며칠 전에 얘기했지 않습니까? 중고등부를 맡았는데 잘해야 되겠다, 이런 것 없다. 중 고등학교에 찾아갔다. 왜냐? 저 아이들하고 나하고 교회에서 일주일 동안 1시간 봐가지고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걸 내가 알았다. 중직자 한 분이 학교에 계셨는데 그 분이 저보고 그런 얘기를 했다. 자기는 지금까지 교사 이렇게 하면서 전도사님이 학교에 늘 찾아와서 아이들 돌봐주는 것을 처음 봤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다. “하나도 어려운 것 아닙니다. 내가 할 일 아닙니까?” 아이들 교회 와서 기다리면 잘 만날 수가 없다. 내가 가는 게 제일 빠르다. 그런데 가보니까 아이들 사정을 알겠더라. 애들 사정을 알아야 메시지도 바로 전할 것 아닙니까? 사실대로 시작해라. 그러면서 최고의 것을 향해 가는 것이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원망 할 필요가 없다. 현재 광야에 있다. 그렇죠? 사실대로 언약 잡아야 된다. 그리고는 이제 하나님의 최고의 응답을 향해 가는 것이다.
▶자, 여기에 지금 몇 가지 결론이 나오죠.
1)체험
▶안식년, 희년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이 축복을 체험해라.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오늘 예배 때 체험하는 게 제일 좋다. 여러분이 예배 때 말씀 붙잡으면 “하나님, 나에게 이 능력을 주옵소서.”
2)전달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게 뭡니까? 전달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반드시 이 축복을 체험하고 전달해주라. 복음은 모든 것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복음은 미래를 회복하는 것이다.
3)성전(성막)
▶그렇다면 이 역할을 교회에서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의 능력이다. 이런 성전을 만들어라. 자, 이 모든 행사가 어디서 중심이 되었는가 하니까 성막에서 중심이 된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를 놓고 하는 것은 그냥 하지 말고, 평생의 여러분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왜인가 하니까 이 희년이 그렇다. 보통 생애 한 번이고, 끝이다. 그렇죠? 아니, 50년 만에 맞이하는 건 2번 만나는 것은 힘들다. 그리고 1살 때 맞이하면 한 번 더 맞이할지 몰라도 1살 때 희년 와도 2번 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중요한 결론이 나오잖아요? 내 생애 딱 한 번인 축복,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축복, 이걸 세계복음화에 드리는 것이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성막 운동, 이 언약을 잡아야 진짜 응답이 온다. 그렇잖아요? 오늘 여러분, 그게 제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집중을 하는 비밀이 그것이다. 그래야 우리 렘넌트들이 이번 WRC 나왔습니다만 여러분이 미리 보기를 하는 것이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애굽복음화를 요셉이 본 것이다. 그걸 모세가 본 것이다. 그걸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절기가 나오는 가운데 계속 나오다가 안식년, 희년이 나왔다. 이번주간에 이 축복 찾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참된 안식을 찾는 것, 생애 한 번밖에 없는 희년의 축복을 찾아내라. 누구든지 그렇다.
▶여러분, 계약이 바로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되잖아요? 저하고 여러분이 약속이 안 되어 지면 만날 수가 없다. 그렇죠? 언약을 바르게 잡아야 되는 것이다. 매주 예배드릴 때 언약을 바로 잡고 들어가야 된다. 안식년이 뭐냐? 나에게 참된 안식 필요하다. 희년이 뭡니까?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역이 필요하다. 이걸 붙잡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답이 보인다. 이번주간에 여러분이 새 은혜 받는 간증거리 가지고 주일 날 또 모이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전국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 분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시옵소서. 희년의 축복을 찾아내게 하옵소서. 생애 한 번밖에 없는 가장 큰 언약을 붙잡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희년은 해방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멸망에서 해방, 무능에서 해방, 미래 염려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희년입니다.
희년이 가진 의미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하나님 자녀의 참 능력입니다.
이 힘을 기르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멸망에서 빠져나올 뿐만 아니라
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미래 염려의 큰 답은 후대입니다.
출애굽과 예배의 힘, 하나님 백성된 축복을 언약으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면 모든 것 다 바꿀 수 있습니다.
사실에서 시작해서 최고 높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힘을 길러야 합니다.
예배 때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이 역할을 할 성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 자녀의 참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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