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요셉(창 37:11)
- 말씀집중
- 2021. 4. 7. 05:56
요셉은 미리 봤기 때문에 믿음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갔을 때 확신했습니다.
가장 안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찾아내야 합니다.
콘텐츠는 평생 응답으로 옵니다.
가장 안 좋은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만 잡으면 성취는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내가 가는 현장은 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봤습니다.
그런 중에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고
그래서 고난이 온 이유, 노예가 된 이유를 알고 감사했습니다.
교회 안에 아무도 안 하려고 하는 꼭 해야 될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무도 안 하는 Nothing에서 시작해 Everything 모두를 살리는 것입니다.
요셉은 노예로 가서 보디발의 아내를, 감옥에서 장관을,
왕과 애굽과 가족들을 살렸습니다.
가장 연약한 기준에서 정확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일어나는 역사는 내일의 운명을 바꿉니다.
틀린 것에서 경쟁하지 말고 빈 곳을 찾아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만 잡으면
성취는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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