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나갈만한 자(민 1:1~19)

 

♠성경말씀 (민수기 1:1-19)

0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0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04/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05/ 너희와 함께 설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06/ 시므온 지파에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0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08/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09/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10/ 요셉의 자손들 중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므낫세 지파에서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1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12/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14/ 갓 지파에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 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니라 하시니

16/ 그들은 회중에서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이스라엘 종족들의 우두머리라

17/ 모세와 아론이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

18/ 둘째 달 첫째 날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인 남자의 이름을 자기 계통별로 신고하매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 요약 자료 ♣

 

    

♠서론

  ▶창세기(저주와 재앙, 흑암에 빠진 이유와 그리스도 해답), 출애굽기(사탄/지옥권세 해방), 레위기(각인/뿌리/체질-진짜 예배)

  민수기(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제는 가나안 땅 가야하니까 싸울만한 사람을 찾아라.(603,550명)

  그래서 나가서 싸울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영적 싸움, 흑암권세와 싸울 준비를 하라. 너는 택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나는 이제 구원과 예배와 모든 능력을 알기 때문에 영적 싸움하겠다! 신앙생활에 진짜 승리하는 방법은 영적 싸움이다.

  ▶영적 싸움하기 전에 하나를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이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다.(요일3:8, 막10:45, 요14:6) 우리는 이미 이긴 영적 싸움을 싸우러 가는 것이다.

  ▶그러면 싸우러 가려면 힘이 있어야 되겠죠? 오늘 본문에 중요한 세가지 힘이 나왔다.

    

1.회막의 능력 가지고 가라.

  ▶회막에서 말씀을 주섰다고 했다. 이 말은 회막의 능력이라는 말이다. 이 능력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저는 어느날 복음을 깨닫고 난 후에 제일 관심가는 것이 기도였다. 구원 다음으로 주신 축복이 기도이다. 구원받은 여러분은 회막의 능력을 회복해야 된다. 여러분이 기도할 줄 모르면, 외로움 가운데 빠지면 이기지를 못한다.

  ▶회막은 성막이다. 성막에는 7가지 중요한 능력이 있다. 언약궤, 등대, 향단, 떡, 물, 뜰, 그 성막의 도구에는 날마다 기름칠하면서..성령의 능력이다. 거기서 모이면 회박이다. 회막에는 5가지 능력이 있다. 매일 번제, 생명걸고 안식일에 모였다. 세절기, 안식년, 희년이다. 이 능력을 가지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

    

2.미션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미션이 어떤 것인가? 저는 오직 복음, 오직 전도만 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미션이었다. 하나님은 정말 응답하셨고, 오직 복음 전하는 교회로만 보내주셨다. 그래서 여러분을 만난 것이다.

  반드시 미션을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광야 길 가야되고, 가나안 땅에 가야 하는데 미션이 틀리거나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있다. 미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한다.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미션을 주시옵소서! 끝이다.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있다.

    

3.현장에 깃발 꽂을 능력을 가지고 가라. 

  ▶왜 회막에 모여서 말씀을 주시는가? 현장에 깃발 꽂을 능력을 가지고 가라. 가서 현장에 빛의,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것이다. 가나안 땅 가게 되어있다. 전세계 영적으로 죽어가는 자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세계복음화해야 하니까...

  ▶현장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두령들을 뽑아놓고는 천만인의 두령이라고 하였다.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가 아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그 언약잡고 가라.

  여러분이 현장에 가보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습니다! 여러분이 붙잡은 언약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마5:18, 사40:8) 사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들어라.

 

♠결론

  ▶여러분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어있다. 가나안 땅으로 가서 세계복음화 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우리 걸음을 다 인도하시고, 간섭하신다. 오늘 모든 가족들이 이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얼마 전에 구청에 서류를 떼러 갔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 아마 주차를 하다가 시비가 붙은 모양이죠. 이 청년이 거의 살인을 할 정도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저걸 어떻게 말려야 되느냐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서 말렸다. 그 청년을 내가 가만히 보니까 이 화를 참지를 못하는 것이다. 요즘 그런 병자 많다.

  미국 가면 그냥 정신 돌아서 길에 앉아 있는 사람 많다. 일본 가도 굉장히 많다. 일부로 안 찾으려고 해도 보인다. 어제 뉴스에 보니까 암 환자보다 자살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성경에만 밝히고 있다. 왜 저주가 임하며, 왜 흑암 가운데 빠지는가를 성경에만 설명하고 있다. 왜 그리스도가 답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그게 창세기다. 여러분, 창세기 안에 이 지구상에 오는 문제가 왜 오는가가 들어 있다. 저는 각 나라 정치하는 분들도 창세기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거 모르고 어떻게 정치를 할 수 있겠어요?

  이 교회 다녀도 소용이 없단 말이다. “나 교회 다니는데 왜 그렇습니까?” 해방 되어야 되는 것이다. 사탄의 손에서 해방 되어야 되는 것이다. 지옥 권세에서 해방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게 출애굽기다.

  “나는 예배드리는데 왜 안 됩니까?” 각인, 뿌리, 체질 때문에 그렇다. 그걸 완전히 바꾸는 게 뭐냐? 레위기서다. 레위기서에는 진짜 예배가 뭔가가 설명되어 있다. 우리가 쭉 지금 본 것이다.

  ▶자, 그러면 오늘 우리 민수기서에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오늘 첫 번째로 뭐가 나왔는가 하니까 “이제는 싸움에 나갈 자, 싸울만한 자를 세워라.” 여러분,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1절이다. 1절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냐면 “애굽에서 나온 지 둘째 해, 둘째 달” 그랬다. 뭐죠? “애굽에서 나온 지 2년 2개월 만에” 그 말이다. 어떤 생각이 듭니까? 아무도 모른다. 가나안 땅 언제 들어갈지, 그런데 곧 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만 아신다. 얼마 남았습니까? 38년 남았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인 것이다. 여러분이 살아가야 되는 길, 얼마나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이 문제가 언제 해결 되는지, 내가 언제 쯤 살다가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제는 가나안 땅 가야 되니까 싸울 만한 사람을 찾아라. 이래가지고 지금 용사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어마어마하죠. 60만 3천 550명 찾아냈다. 여러분, 상상해보시라. 광야에서 60만 넘는 군인을 찾아냈다. 나가 싸울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똑같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영적 싸움 할 준비를 해라. 여러분은 두려워하지 말고 흑암 권세와 싸울 준비를 해라. 너는 택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게 민수기다. 계속해서 우리는 민수기를 좀 봐야 되겠죠.

  ▶여러분이 오늘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나는 이제 구원과 예배와 모든 능력을 알기 때문에 영적 싸움하겠다.” 불신자들은 못 알아듣는 말이다. 여러분, 육신 싸움하지 말고 영적 싸움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오늘 한 번 예배 시간에 기도해보시라. “우리 가문에, 우리 현장에 있는 모든 흑암, 사탄의 권세는 예수 이름으로 결박 받을 지어다!” 영적 싸움을 해야 된다. 그렇죠? 우리 신앙생활에 진짜 승리하는 방법은 뭐냐? 영적 싸움이다.

  ▶전에 얘기 안 했습니까? 어떤 선교사님이 쓴 글이다. 예수 안 믿는 마을에 들어가서 복음 전했는데 거기에 추장 아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지, 이 아이가 너무 은혜를 받고요. 선교사님을 며칠 따라다닌 것이다. 따라다니면서 복음을 전한단 말이다. 그런데 웬 일인가? 이 청년이 갑자기 쓰러져버렸다. 너무 무리를 해가지고요.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좀 힘들다는 것이다. 상태가 지금 사실 오늘 넘기기 힘이 든다는 것이다. 너무 탈진 되었고, 그런 상태다. 난리가 난 것이다. 이 추장이 와서 난리가 난 것이다. 왜 우리 아들을 예수 믿게 해서 이렇게 만들었느냐는 것이다. 그 선교사님이 쓴 글이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기가 찼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 선교사님이 이건 분명히 사탄의 역사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물론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죠. 크게도 기도 안 했다고 하더라. 아이의 손을 딱 잡고 그랬다. “이 아이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세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진짜 기도했다더라. “권세 있는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그날 밤에 그 아이가 살아난 것이다. 도저히 육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 여러분이 예배하는 중에, 남은 시간에 영적 싸움하면 반드시 응답 오게 되어 있다.

  ▶자, 영적 싸움하기 전에 몇 가지 알아야 될 게 있다.

  하나를 먼저 알아야 되겠다. 무슨 싸움입니까? 영적 싸움인데 우리의 이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다.

  출3장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게 하겠다.” “아니, 우리가 어떻게 갑니까?” “내가 능한 손으로 너와 함께 하겠다.” 약속 된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깨달아야 될 것은 우리는 이미 승리하는 싸움을 싸우러 가는 것이다. 여호수아에게도 “주었노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을 때 우리는 이미 싸워 이긴 것이다. “어떻게 싸워야 될 것이냐?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어떻게 하면 이기겠느냐?” 이런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우리의 영적 싸움은 이미 이긴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흑암 세력을 완전히 멸하셨기 때문이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막10:45에는 모든 재앙을 멸하기 위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닫힌 흑암의 문들을 다 없애는 참 선지자로 오셨다.

  오늘 여러분이 이 응답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오늘 중요한 날, 우리는 2020년 10월 4일 우리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우리는 이미 이긴 영적 싸움을 싸우러 가는 것이다. 이게 뭔 말입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사탄의 세력은 여러분에게 이 믿음이 없으면 절대 떠나가질 않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 언약 붙잡을 때 결박되거나 도망가게 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도 그런 질문을 한다. 우리 교단은 아닌데 “류 목사님은 왜 사탄 얘기를 자꾸 합니까?” 이렇게 물어본다. 모르면 큰일 난다. 창3장에서 시작 된 이 사탄은 계19장까지 나온다. 눈에 안 보이게 3단체를 만들어서 미국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우리나라에 30만 명이 넘는 귀신 들린 무당을 가지고 온 문화를 뒤집어 놨다. 저 선진국 일본 땅에는 온 우상으로 덮여서 정신 환자들이 한 집에 2명씩 있다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권세를 꺾어버렸단 말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아는 여러분은 이미 이겨놓은 싸움을 시작하는 것이다. 확신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오늘 굳게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우리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이기고 나서 싸우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으러 가는 것이다. 언약 잡으셔야 된다. 사탄이 여러분을 잘 안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아는 사람 앞에서는 도망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약속 된 이긴 싸움을 싸우러 가서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것이다!

  ▶본론- 자, 그러면 힘이 있어야 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싸우러 가려면 힘이 있어야 된단 말이다. 다른 힘이 필요 없고 오늘 본문에 중요한 세 가지 힘이 나왔다.

    

1.회막의 능력 가지고 가라.

  ▶무슨 힘입니까? 회막에서 말씀을 주었다고 되어 있다.

  여러분, 여러분이 얻을 힘이 따로 있다. 회막에서 말씀을 주었다고 되어 있다. 이 말은 회막의 능력이란 말이다. 여러분이 이 능력 가지고 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는 어느 날 복음을 깨닫고 난 뒤에 제일 관심 가는 게 뭐냐? 기도였다. 왜냐? 구원 다음으로 주신 축복이 기도 응답이다. 그렇죠?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제1선물은 구원이고, 그 다음에 기도다. 저는 기도에 대해서 많은 진짜 생각과 기도와 마음을 쏟았다. 어느 날 제가 기도에 대한 답이 오기 시작했다. 사실은 그때부터 보이기를 시작한 것이다. 나는 사실 그때부터 어려움이 없어졌다. 응답이 많이 오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염려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아무 어려움이 없다.

  전국 세계에서 메시지 듣는 여러분, 구원 받은 여러분은 회막의 능력을 회복해야 된다. 여러분이 기도 할 줄 모르면 여러분이 외로움 가운데 빠지면 이기지 못한다. 전 세계 흩어져 있는 우리 렘넌트들, 혼자 살아남아야 되는데 그 외로움에서 어떻게 이겨냅니까? 회막의 능력을 가지고 가란 말이다. 여러분, 세상이 어렵고 얼마나 힘듭니까? 빠졌는데 어떻게 이깁니까? 하나님께서는 회막에 모아놓고 말씀을 준 것이다. 아니, 다른 데서 군인들을 뽑아서 보내면 될 것 아닙니까? 회막에 모아서,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이죠.

  ▶회막이 뭡니까? 성막 아닙니까? 그렇죠? 성막에 뭐 있습니까? 7가지 중요한 능력이 있죠. 성막에는 ①언약궤 있다. 성막에는 ②등대 있다. 성막에는 향기 올라가는 ③향단이 있다. 그 성막 안에는 ④떡이 있다. 그 성막에는 ⑤물이 있다. 그 성막 밖에는 ⑥뜰이 있다. 그 성막은 날마다 ⑦기름을 칠하는 성령의 역사죠. 이 능력을 맛보고 가라는 것이다.

  가나안 땅 가기 전에, 거기서 모이면 뭡니까? 회막이다. 회막은 5가지 능력이 있잖아요? 매일 ①번제 드린다. 그리고 뭡니까? 생명 걸고 ②안식일에 모였다. 또 뭡니까? ③세 절기다. 또 뭐죠? ④안식년이다. 그리고 ⑤희년이다. 회막이다. “이 능력을 가지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 오늘 메시지 듣는 여러분들, 영적 문제와 싸우면 반드시 응답 오게 되어 있다. 육신 싸움 끝내버리고, 영적 싸움하면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다. 이 사탄이 잘 안다. 겁내지 마시고 이미 이겼으니까 싸우러 가시라. 뭘요? 회막의 능력 가지고, 이 회막의 능력은 어디로 갑니까? 장막으로 가잖아요? 그렇죠? 현장으로 가잖아요? 그게 정시기도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걸로 이긴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반드시 기도의 비밀 찾아내는 이 성막, 회막, 장막 언약을 붙잡으셔야 된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흩어져 있는 우리 렘넌트들이 있다. 이 힘 얻어야 된다. 우리 아침에 팝페라 가수 우리 렘넌트가 군대 간다고 인사하러 왔더라. 1년 6개월 동안 군 생활해야 되겠죠. 내가 그렇게 기도제목을 주었다. “고참 되거든 음악 가지고 전도해라. 너는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것이니까, 영적인 기도가 뭔지, 명상이 뭔지 찾아 공부해보고 진짜 묵상이 뭔지 찾아내라. 음악계를 움직일 묵상 프로그램 찾아내라. 그게 답이다.” 이건 그냥 말이 아니다. 여러분, 목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영적인 힘이 있어야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하물며 여러분이 밖에 나가서 살아야 되는데 이 힘이 필요한 것이다. 싸울 만한 군대를 내보내는데 회막에 불러서 그 능력을 가지고 가라.

    

2.미션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두 번째다. 오늘 뭘 줬습니까? 미션을 준 것이다. 미션의 능력이다. 회막의 능력과 미션의 능력 가지고 가라.

  여러분, 미션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전도사 때 제가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오직 복음만 말하고, 오직 전도만 하겠습니다. 다른 것 아무 필요가 없다. 오직 복음, 오직 전도 하겠습니다.” 왜냐? 목사 너무 많다. “저는 오직 복음, 오직 전도만 하겠습니다.” 그게 제 미션이었다. 하나님은 정말 응답 하셨고, 오직 복음 전하는 교회로만 보내주셨다. 여러분 같은 사람을 만난 것이다. 얼마나 큰 응답입니까? 반드시 미션을 정확하게 잡으셔야 된다. 아니, 광야 길을 한참 가야 되고, 가나안 땅 들어가야 되는데 미션이 없다, 미션이 틀리다, 어떻게 응답 받겠어요? 오늘 길게 읽었는데 미션을 줬다니까요? 그냥 막 군인을 모아서 보낸 게 아니고 일일이 이름 하나 부르며 미션을 준 것이다.

  ▶23년 전이었다. 제가 렘넌트란 미션을 붙잡았다.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죠? 저는 2년 전에 미션을 잡았다. 237운동, 237치유, 서밋이다. 미션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 중에 가장 소중한 게 뭐겠습니까? 237나라를 살리라는 것이다. 그것도 너무 죽어 있으니까 치유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도 서밋 만들라는 것이다. 두고 보시라.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실 것이다. 여기에 주어서 전 세계 살리는 237센터와 치유와 서밋 센터를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미션 잡으시라.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말고 영적 싸움 시작해라! 영적 싸움하려고 하면 이미 이긴 것이기 때문에 가기만 하면 된다. 그냥 가지 말고, 회막의 능력 가지고 가라. 그냥 가지 말고, 미션 가지고 가라. 이 미션은 과거, 오늘, 미래를 연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하다.

  ▶몰라도 되지만 한 번만 읽어보겠다.

  르우벤 지파, 이름 나왔잖아요?  나의 괴로움을 하나님이 권고하신다는 뜻이다. 여러분,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 어째서 이사야의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 있잖아요? 그 이름은 침략 당한다, 저주 받는다, 그 이름이다. 그게 뭔 말입니까? 이런 시대가 올 것이니까, 미션을 준 것이다. 시므온, 오늘 이름 나왔다. 주의 응답, 그런 뜻이다. 유다 나왔다. 찬송, 잇사갈 나왔다. 주께서 보상하신다. 12지파 이름이 지금 다 나온 것이다. 스불론, 나왔죠? 선물, 그 말이다. 외울 필요는 없다. 제대로 잡을 것을 잡아야 된다.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미션을 주시옵소서!” 끝이다. 하나님이 주신 미션 잡아버리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어느 나라 중요한 사람과 약속을 해버리면 그 약속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단 말이다. 요셉, 이렇게 나왔다. 요셉은 이긴 자란 뜻 아닙니까? 므낫세 나왔다. 므낫세 이름은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그게 다 미션이 있는 것이다. 베냐민 이름 나왔다. 행복의 아들, 단 나왔다. 단은 그냥 이 단이다. 뜻이, 아셀 나왔죠? 기쁨, 그리고 갓 나왔다. 행운, 납달리 나왔다. 경쟁, 씨름 이런 뜻이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전 미션을 주어서 세웠고, 그 사람을 이제 파송하는 것이다.

  이 지파의 군대를 뽑으니까 60만이나 나왔다. 크게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해서 응답 받는 게 아니다. 언약 정확하게 잡으면 된다. 실험해보시라. 어느 정도 하느냐? 지난 주일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메시지와 연결되어 나간다. 그렇게 되어야 연결되어 타고 나가는 것이다. 응답은 저절로 온다.

    

3.현장에 깃발 꽂을 능력을 가지고 가라.

  ▶세 번째다. 왜 회막에 모아서 이렇게 말씀을 주십니까?

  현장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현장의 깃발 꽂을 능력을 가지고 가라. 간단하다. 여러분들 회막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미션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그 말이다. 가서 현장에 이 빛의 그리스도의 깃발만 꼽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염려 많은 분이 있다. 그거 병이다. 가나안 땅 가게 되어 있다. 쓸데없이 막 불안한 사람, 그거 병이다. 그렇죠? 가나안 땅 간다. 가게 되어 있다.

  우리는 이긴 싸움을 깃발 꽂으러 가는 것이다. 믿으시기 바란다. 이게 여러분이 받은 축복이다. 왜 그렇습니까? 전 세계, 영적으로 죽어가는 자를 살려야 되기 때문이다. 왜 가나안 땅 갑니까?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이 언약 붙잡고 기도 시작하셔야 된다.

  ▶자, 얼마만큼 현장의 능력을 설명했느냐면 16절에 보니까 두령들을 뽑아놓고는 천만인의 두령이라고 그랬다. 오늘 본문에 나왔다. 아니, 이스라엘 민족 다 합쳐서 200만 명밖에 안 되는데 천만명의 두령이다. 하나님이 주신 여러분이 가진 힘은 천만명의 두령과 같다. 너무 어떤 사람은 틀리게 교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 아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그래서 그 언약 잡고 가라.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건 불신앙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다, 그건 교만이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살겠느냐?” 물었다. 에스겔이 기가 차게 대답했잖아요? “주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 그러면 그들에게 말씀을 대언해라.” 그러니까 살아 일어나니까 “생기를 넣어라.” 군대가 되어버렸다. 지금 똑같은 말이다. 천만인의 두령이란 말이 됩니까? 그만큼 현장 살릴 능력을 가지고 보내겠다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그들을 불러 올린 사람을 지명하잖아요? 지명 하는 순간,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을 주셨다. 그게 19절이다. 오늘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확한 답을 주시는지 모른다. 여러분이 현장에 가보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저는 결혼한 친구들보고 꼭 쉬브 얘기 해준다. 쉬브란 사람은 배경 없이 태어나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다. 청소부로 들어갔다. 이 쉬브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믿음 바로 들어갔다. 나는 청소부로 갔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나는 최고의 청소부 될 수 있다. 그렇다. 나중에 점점 역사 일어나서 사장 되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강철 회사 사장 되었다. 그래서 나는 결혼하는 분들을 보고 걱정하지 마라. 꼭 워너메이커 얘기해준다. 걱정하지 마라. 점원으로 들어가서 백화점 왕 되었다. 나중에 장관까지 되었잖아요?

  ▶우리 멤버인데, 어떤 장로님이 직장을 다녔는데 회사가 망했다. 장로님이 이제 너무 상황이 그러니까 가족들 보고는 말을 안 했다. 일하러 간다고 하고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 장로님은 확신이 있었던 것이다. 어디로 갔느냐면 왜 일일 고용하는 데 있지 않습니까? 줄 서 있으면 “당신 일해라.” 거기에 간 것이다. 정해진 게 없다. 기다리고 있으면 누가 불러서 하라는 일용이란 말이다. 거기에 장로님이 간 것이다. 어느 집으로 가게 되었겠죠. 장로님은 비록 회사 망했지만 하나님의 계획 있다. 거기서 일을 너무 잘하니까 이 분이 놀라서 “어째서 그렇게 일을 잘하느냐?” 다음에도 우리 집에 오라고, “저는 일용직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합니다. 거기서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갑니다.” “그러면 전화번호 당신이 주면 내가 바로 연락할게.” 장로님 전화번호를 주었다. 이 사람이 급한 일이 생기면 바로 전화해서 부르는 것이다. 어느 날이었다. 이 분이 장로님을 보더니 “당신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다. 이 일을 할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되었느냐?” 물었다는 것이다. 장로님이 있었던 얘기를 하고 복음을 전했다. 이 분이 주인이 복음을 받았단 말이다. 알고 봤더니 큰 기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중에는 이 장로님 보고 그러는 것이다. “우리 회사에 좀 중요한 일을 해주면 안 되겠냐?” “저야 감사하죠.” 그러니까 장로님 간증 들으면서 그래,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 가는 곳에는 반드시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낙심하지 마시라. 여러분은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에 청소해도 성공할 수 있다. 자꾸 틀린 사람 말 들으면 안 된다. 틀린 사람 말 듣고, 불신자 말 듣고, 자꾸 세상적인 신앙생활 하는 사람의 말 들으니까 속는 것이란 말이다. 회막의 능력을 가지고 가라. 이 미션 가지고 가라. 이 미션의 능력 가지고 가라. 그냥이 아니다. 일 천 만의 두령과 같은 현장 살리는 능력 가지고 가라.

  ▶저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이게 지금 60만 3천 550명이란 말이다. 싸우는 군인만, 그런 것 같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200만 명이 적어도 넘는단 말이 되죠? 적어도 그렇게 될 것 아닌가? 자, 여러분, 광야에서 200만이 넘는 사람이 40년 동안 살았다. 엄청난 일이다. 이건 굉장한 것을 의미한다. 40년 동안 왜 두었습니까?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두었는데, 어떻게 살았겠는가? 광야에서 40년 동안을요. 오늘 여러분, 이 언약 딱 붙잡으셔야 된다. 여러분은 언약만 붙잡았는데 중요한 응답이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저는 능력은 사실은 없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하니까 잘하는 게 없다. 예를 들면 소라 보시라. 영어 잘하잖아요? 아까 성재 보시라. 노래 잘하잖아요? 나는 피아노 잘 치는 사람 부럽다. 나 어릴 때 치고 싶었는데 못 쳤거든요? 잘하는 게 없다. 뭘 잘하는 게 하나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없다. 이상하게 우리는 그때 환경이 그랬는지, 그랬었다. 그런데 한 개는 있다. 실수했으면 했지, 인본주의는 쓰지 않는다. 저는 하나님 믿는다. 하나님의 능력 믿는다. 저와 같이 오래 다닌 사람은 알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인본주의 쓰지 않는다. 왜냐? 저는 하나님의 능력 확실히 믿는다. 여러분이 잡은 언약은 절대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성취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게 창세기다. 잘못해서 포로 되어 가 있어도 망하지 않는다는 게 출애굽기다. 그렇죠? 광야 길에서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게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다. 그렇죠? 아무리 블레셋이 공격을 해도 죽지 않는다. 그게 사사기, 삼상하의 내용이다. 강대국들이 죽이려고 아무리 공격했지만 안 되는 것이다. 그게 왕상하, 역대상하다. 바벨론이 죽이려고 포로 해갔습니다만 언약의 백성 1-2명 때문에 살아남았다. 그게 소선지서, 바벨론 얘기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만 로마도 이기지 못했다. 사람 말 듣지 마시고요.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된다. 지금까지 사람의 말이 성취 된 것은 하나도 없다. 영웅들이 나와서 많은 말 했는데 전부 전쟁만 하고 갔다. 성취시킨 게 없다니까요? “여호와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말해라. 지붕 위에 올라가서 말해라.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말해라.” 오늘 여러분, 이 본문을 보면서 언약 딱 잡으시라. 엿새 동안 기도해보시라. 또 그 다음 주 예배 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시라.

    

♠결론

  ▶여러분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어 있다. 우리 다락방의 모든 가족들과 임마누엘 교회는 가나안 땅으로 가서 세계복음화 하게 되어 있다.

  오늘 이 언약 잡으시고 예배드리면서, 찬송하면서, 여러분이 헌금하면서 기도하시라. 저는 그런 응답을 너무 많이 받았다.

  예배 때, 예배 때 미국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하기 위해서 앉아 있고 예배드린단 말이다. 이 기성세대를 보니까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때에 단어가 생각나는 게 아니고 “아, 후대들이 있지 않냐? 이 분들이 귀한 분들이다. 왜냐? 후대들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 집회 마치고 오다가 비행기 안에서 단어를 찾았다. 렘넌트다. 하나님이 이렇게 응답하신다니까요? 예배드릴 때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생각한 게 큰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1세대들 보니 안 될 것 같더라. 예배드리면서 제가 설교는 제가 하지만 찬송 부르고 기도 하지 않는가? 그 기도 하는데 마음속에 와 닿는 게 이 사람들이 아니고 후대들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 짧은 시간에 어마어마한 응답 온 것이다. 그렇죠? 마치고 우리 비행기에 오면서 사6:13, 렘넌트 단어를 딱 찾은 것이다.

  23년 동안 일어난 일이 어마어마하다. 지금 전 세계 렘넌트 일어나고 있다. 나는 23년 동안에 가사 지은 것만 봐도 정말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예배할 때 그 가사 찬양이 나오는데 “저거 내가 지은 것 맞나?” 싶더라. 하나님이 우리 걸음들을 다 인도하시고 간섭을 하신 것이다. 오늘 모든 가족들이 이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중요한 한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새 은혜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하나님이 구원하셨기 때문에 

흑암권세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진짜 승리하는 방법은 영적 싸움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영적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싸우러 갈 때에 힘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회막의 능력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회막은 성막이고 회막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말씀 잡고 기도해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미션의 능력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전도가 미션입니다.

미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미션이 내게 담긴다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깃발 꽂을 능력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현장에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는 언약 잡고 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미션이 담긴다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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