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지파는 계수하지 말라(민 1:47~54)
- 말씀집중
- 2021. 4. 20. 05:48
♠성경말씀 (민수기 1:47-54)
47/ 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50/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1/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52/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53/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드디어 가나안 땅 들어가는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때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왜 그런가?
1)본격적인 전쟁과 준비를 하면서 제일 먼저 쓰신 사람들이 누구인가? 공무원들이다.
(1)603,550명의 공무원들
(2)지파를 전부 계수
2)레위 지파
(1)성막을 지킴
(2)성막 운반
(3)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라. 그래서 레위 지파를 계수에서 빼라. 이 일을 공무원들이 하라.
3)모세(레위지파인데 공무원), 아론(레위지파인데 제사장)
▶제사장은 십일조를 가지고 살고, 공무원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살고 일을 한다.
▶공무원들은 사실상 레위 지파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1.공무원은 숨겨진 선교사(숨은 선교사)
1)렘넌트 7명 그랬다- 요셉(애굽의 공무원, 그런데 선교사, 모세도 다윗도 공무원에 속한다)
2)오바댜-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을 했다.
3)다니엘과 세친구- 공무원으로 부르셨다.
4)에스더
5)고넬료, 가이오
▶여러분이 영적인 힘을 얻으면 국민 뿐만이 아니라, 국가에 굉장한 도움을 줄 수 있다.
2.공무원은 현장 선교사이다.
▶공무원은 현장 살리는 현장 선교사이다.
1)여러분은 성막 배경을 가지고 있다.(굉장한 기도배경이다)
2)회막의 응답을 가지고 현장가는 선교사이다. 교회와 나와 현장이다.
3)장막의 축복- 집과 현장으로...
3.공무원은 비밀 선교사이다.
▶공무원은 시대를 변화시킨 비밀 선교사이다.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
1)애굽 시대- 모세, 여호수아, 갈렙을 뽑은 것이다.
2)블레셋 시대- 다윗
3)아람 시대- 오바댜(선지자 100명)
4)바벨론 시대- 느헤미야, (다니엘, 세친구)
5)로마시대- 고넬료
♠결론
▶레위 지파(출27:21, 마27:51)-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레위 지파이다.
1)단1:8-9, 바벨론 왕궁으로 들어오게 되었을 때 뜻을 정했다. 언약(복음)이면 끝이다.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2)세 청년에게 일어난다. 이런 사람이 쓰임받는다.
3)다니엘- 느부갓네살왕, 벨사살왕, 다리오왕
▶우리가 언약을 정확하게 잡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드디어, 가나안 땅 들어가는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때,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마라.” 왜 그런가 하니까 서론에서 조금 여러분들이 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
1)공무원
▶본격적인 전쟁과 준비를 하면서, 제일 먼저 쓰신 사람들이 누구냐는 것이다. 공무원들이다.
(1)60만 3천 550명- 특히, 지금 60만 3천 550명, 군 공무원들이죠.
(2)계수- 그런데 이걸, 지파를 다 계수하는 것이죠. 이게 작은 일 아니다. 60만 명을 계수하려면 어떻게 되는지 압니까? 우리는 지금 본부에서 2천 명 훈련 받으러 와도, 그거 처리하기 힘들다. 렘넌트 대회 할 때, 1만 명, 1만 5천 명 왔는데, 거의 죽지는 않지만, 그런 정도의 힘든 일이 일어난다. 이 60만 3천 520명, 계수하고 뽑고, 이 일이 엄청난 것이다. 그 동안에 지명은 모세가 했지만, 그 동안에 많은 조직들이 있으면서, 광야에서 처음으로 이런 공무원들이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2)레위
▶왜 그런가 하니까, 그래야만 레위 사람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있다. 왜 그렇습니까? 레위 사람을 싸움에 보내지 말라고 했다.
(1)성막 지킴- 그 이유는, 성막을 전부 지켜야 된다. 이 사람들이 성막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군인들과 많은 공무원들이 일을 하는 것은, 바로 이 성막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을 위함이기도 하고, 국민을 위함이기도 하죠.
(2)성막 운반- 또, 지금 성막을 운반한다고 했다. 성막을 운반도 해야 되기 때문에, 레위 사람은 계수하지 말라고 했다. 성막을 운반한다는 말은 앞으로 38년 남았죠. 여기에 지금 가야 된다. 이 사람이 레위 지파, 성막을 지키고, 운반하고 이렇게 하죠. 공무원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나라도 살고,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성막도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3)회중(진노X)- 그러면서 굉장히 중요한 말을 했죠.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해라. 이 회중에게 지금 진노가 임하면 안 되니까, 레위 족속은 계수에서 빼라.” 60만 군과 계수하는 공무원들이 이 일을 하란 말이다.
3)모세(공무원), 아론(제사장)
▶자, 우리는 오늘 공무원선교헌신예배인데,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셨다. 사실은 지금 모세는 레위 지파인데 공무원이다. 아론은 레위 지파인데, 제사장이죠. 이걸 놓고 볼 때, 같은 게 있다. 제사장은 십일조를 가지고 산다. 공무원 여러분들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살고, 일을 한다.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모세, 아론은 다 레위 지파였다.
▶레위 지파의 축복- 그렇다고 볼 때, 공무원들은 사실상 레위 지파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자세히 한 번 보시라. 성경에 처음으로 공무원 시작 될 때, 여기서 시작 되어졌고요. 사실은 레위 지파고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레위인 비슷하게 지금, 국민들이 낸 세금, 그걸 이제 월급으로 받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볼 때, 지금까지 성경 안에는 이스라엘에게는 이런 공무원들이 형성되고, 군인이 형성되고, 이럴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본격적인 이제 가나안 정복과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를 시키신 것이다.
▶본론- 오늘 공무원 여러분들이 꼭 기억을 하셔야 된다.
1.공무원은 숨겨진 선교사(숨은 선교사)
▶공무원들은 나라 살리는 숨겨진 선교사다. 여러분은 드러난 선교사가 아니고, 숨겨진 선교사다.
1)렘넌트 7명
▶자, 렘넌트 7명이 그랬다. 사실은 여러분 보시라. 요셉이 공무원으로 들어 간 것이다. 요셉이 애굽의 공무원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세계복음화 못한다. 이 공무원으로 들어갔는데, 알고 봤더니 요셉은 선교사란 말이다. 전국 세계에 있는 공무원 여러분들 기억하셔야 된다. 여러분들은 숨은 선교사다. 사실은 모세도 공무원 쪽에 속한다. 다윗도 공무원 쪽에 속한다. 렘넌트 7명을 쭉 한 번 보시라.
2)오바댜
▶오바댜를 보시라.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을 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숨겨진 선교사요, 숨은 선교사다. 항상 그 마음 가지고 일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오바댜에게 능력을 주사, 위기 때 막는 엄청난 일을 하게 되었죠.
3)다니엘, 세 친구
▶자, 하나님이 바벨론에서 역사 일으킨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다니엘과 그 세 친구를 공무원으로 부르셨다. 다른 방법으로는 국가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적 힘 얻으면, 당장 국민도 국민이지만, 그 공무원 사회에서 국가에 굉장한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4)에스더
▶엄밀히 따지면, 사실 에스더 같은 사람도 왕궁으로 들어 간 왕후도 공무원이다.
5)고넬료, 가이오
▶하나님이 쓰신 고넬료라든지, 가이오 같은 사람이 공무원 출신이고 그렇다. 여러분들은 드러나지 아니해도 된다. 숨겨진 선교사다.
2.공무원은 현장 선교사이다.
▶자, 오늘 성막에서 파송하는 데, 공무원은 현장 살리는, 현장 선교사다.
1)성막 배경(기도 배경)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은 성막 배경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은 밖에 나가서 일하고, 전쟁터에 나가기도 하는데, 이 지금 레위인들은 성막을 지키고 있단 말이다. 이 말은 여러분들은 성막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란 말이다. 굉장한 기도 배경이죠. 그래서 우리 교회는 24 불을 꺼서는 안 된다. 교회는 전 성도님들 위해서, 전 공무원들과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게 되어져야 된다.
2)회막의 응답
▶자, 오늘 모인 이 자리에서 회막의 응답을 가지고, 여러분들은 현장 가는 선교사다.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여러분은 교회와 현장과 여러분이 딱 지금 Oneness가 되어야 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 현장이란 말이다. 그러니까 교회와 나와 현장이다. 공무원들은 전도하기 참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공무원들은 신앙생활 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렇지 않다. 성경에 보면, 공무원들이 세계복음화를 했다. 이 배경을 가지고요.
3)장막의 축복(집, 현장)
▶그리고 여러분들이 장막의 축복은 뭡니까? 현장 아닙니까? 비슷한 말이지만 좀 다르다. 여러분들은 성막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회막에 모였을 때, 받은 응답을 가지고 가는 현장 선교사다. 이게 여러분의 집과 현장으로 연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오늘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못 모였습니다만, 그래도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메시지 잘 받는 사람은 더 잘 받게 된다. 코로나 때문에 어떤 사람은 완전히 망하고요, 예배 제대로 못 드리고. 어떤 사람은 코로나 때문에 메시지 더 정확하게 잡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분 때문에 이 메시지들이 현장으로 전달되는 현장 선교사다.
3.공무원은 비밀 선교사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은 눈에 안 보이지만, 시대를 변화시킨 비밀 선교사다. 성경을 자세히 한 번 보시라.
1)애굽 시대- 모세, 여호수아
▶애굽에 큰 변화를 준 사람이 누굽니까? 애굽은 한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모세, 여호수아, 갈렙을 뽑은 것이다. 이 사람들이 우리말로 말하면 다 공무원들이다. 이렇게 완전히 시대를 변화 시키는 데 썼다.
▶제일로 주의해야 되는 게 있다. 아니, 우리가 별로 하는 일도 없고, 직장 안에서 여러 가지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힘든 게 많은데, 과연 우리가 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축복이다. 꼭 믿으셔야 된다. 여러분은 숨겨진 선교사로서 여러분은 가는 곳마다,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여러분이 빛 자체이기 때문에 어둠은 도망가게 되어 있다. 이런 축복을 받은 것이다. 기도응답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의 차이는 하나뿐이다. 이 축복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않거든요? 저는 환자들 많이 고쳐봤는데 차이는 하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으면 낫는다는 확신이 제게 있다. 여러분에게 있는데 여러분이 못하는 이유는 확신이 없을 뿐이다. 여러분을 숨겨진 선교사로, 현장 선교사로, 비밀 선교사로, 하나님이 공무원으로 보냈단 말이다. 그 축복이 다 들어 있다.
2)블레셋 시대- 다윗
▶자, 성경 보시라. 블레셋 시대다. 이때, 다윗이라고 하는 군인 한 사람을 부르고, 다윗이란 왕을 불러내니까 블레셋에서 모든 흑암을 다 꺾어버린 것이다. 여러분이 언약 붙잡고, 공무원 하고 있으면 여러분 주위에 흑암은 다 꺾이는 것이다. 청와대 안에 정말로 언약 가진 사람은 있다면, 흑암은 꺾이는 것이다. 저는 그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처럼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 나야만 이게 빛이 되거든요? 안타깝죠.
▶저는 옛날에 몇 번 얘기했습니다만, 마이클 잭슨 그 사람이 많은 영향을 주는 노래하는 사람이었는데, 미국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 주위에 정확하게 복음을 말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말이 된다. 참 안타깝죠. 나는 더 안타까운 건 그 사람 밑에 일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제가 알고 있는 한국사람 하나 있다. 아마 음식도 하고, 연결 된 모양인데, 이 사람이 교인이다. 교인인데, 복음이 얼마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사실은 마이클 잭슨 그 사람이 괴로워서 굉장히 약물에 시달리고, 엄청나게 어려움 당하고 있었단 말이다. 본래 음악 하는 사람들이 복음 없으면 영적 문제 오잖아요? 그 안에 있는 사람이, 복음 가진 한 사람이 얼마만큼 중요하단 것을 알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러니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갈 때, 당당히 나가서 얘기했잖아요? 이때 어떤 장면이 나오는가 하니까, 골리앗이 다윗과 싸울 때 어떤 장면이 나왔냐면 다윗을 보고 골리앗이 자기들의 신의 이름으로 저주했다. 그게 영적 대결이죠. 굉장한 싸움이다. 일반 사람 볼 때는 아무렇지도 않는 가치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굉장한 싸움이다. 다윗을 보고 골리앗이 자기들의 신의 이름으로 말하자면 파워를 보내고, 저주 한 것이다. 다윗은 말을 받아 쳐서 나가는 것이다. “너는 칼, 창, 단창으로 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
3)아람 시대- 오바댜(100명)
▶성경을 다 보시라. 전부 다 아닙니까? 아람 시대를 변화시킨 오바댜, 여러분 엘리야도 중요하고, 엘리사도 중요하지만, 이 오바댜, 공무원 한 명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오바댜처럼 여러분들이 언약 잡으시면 된다. 오바댜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엘리야의 제자다. 그리고 아합 왕의 신하다. 신기하죠? 나는 굉장히 이 사람이 기도의 사람, 실력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그래서 왕이 제일 싫어하는 선지자 100명을 숨겼단 말이죠. 이게 안 들켰겠어요? 나는 그게 늘 Question이거든요? 아니, 집에 몇 명 왔다 갔다 해도 아는데, 100명을 숨겨놓고 50명씩 따로 했다고 하는데 몰랐겠습니까? 또, 아합 왕의 신하 정도 되면, 어떤 게 있냐면 적들도 있다. 얼마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저는 확신하는 바 있다. 아합 왕이 알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오바댜를 그냥 두었을까요? 아합 왕에게는 절대 필요한 신하였으니까, 이게 실력이다. 여러분, 직장에서 쫓겨 날 정도 되면, 실력이 없다는 말이거든요? 그렇잖아요? 이 오바댜는 아합 왕의 절대 신하요, 엘리야의 절대 제자였다. 그러니까 한 시대를 변화 시켰는데, 공무원을 하나님이 딱 꽂았다는 사실이다. 기도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24 무시로 기도할 수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되어 있다.
4)바벨론 시대- 느헤미야
▶중요 시대에 전부다. 역사 보면 모든 시대 아닙니까? 애굽, 블레셋, 아람 시대로 넘어가는데요? 똑같이 바벨론 시대다. 바벨론 시대에 하나님은 다니엘과 세 청년을 썼단 말이다. 이 정도가 아니다. 나와서 성전 재건 할 때도, 느헤이먀란 인물을 썼다. 누굽니까? 신하다. 왕궁에 있는 신하다. 왕을 가까이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성전 재건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소스를 줬잖아요? 한 번도 빠짐이 없다. 시대마다, 시대 바꾸는 데는 반드시 공무원을 쓰셨다. 언약 잡으셔야 된다. 하나님은 한 번도 빠짐없이 중요한 시대를 바꿀 때, 공무원을 집어넣거나, 공무원을 만들거나, 공무원을 쓰거나, 그렇게 했다.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5)로마 시대- 고넬료
▶드디어 로마 때도, 하나님이 가장 첫 째 쓴 인물이 고넬료, 이 고넬료는 계급은 별로 높지 않다. 백부장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달리야 대 백부장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하니까 지금 로마는 세계를 정복하고 난 뒤에 군인을 파송한다. 군인을 파견하는데 고넬료를 이달리야 대 백부장으로 파견을 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 사람이 로마 황제의 라인이다. 이 사람이 복음을 딱 받았다. 완전히 받아버린 것이다. 끝나는 것이죠. 숨은 일을 굉장히 많이 했을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빠짐없이 중요한 공무원들을 사용하셔서 세계복음화를 중요한 시대마다 하셨다니까요? 가나안 정복 시대가 열리자마자, 하나님이 다 하신 것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은혜로 왔습니다만, 여러분이 이제 언약 새롭게 잡으셔야 된다. 우리 교회도 지금 새롭게 언약 잡으셔야 되고, 여러분이 언약을 새롭게 잡으셔야 된다.
♠결론- 레위 지파(출27:21, 마27:51)
▶자, 하나님께서는 어째서 이 사람들을 중요하게 썼을까요? 지금 레위 지파란 이게, 출27:21에 나오죠. 출2장에도 나온다. 마27:51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바쳐진 그날에 완전히 휘장이 다 찢어졌죠. 쉽게 말하면, 레위 지파만 들어가는 지성소, 그걸 찢은 것이다. 지금으로 말할 것 같으면,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레위 지파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공무원 한 명만 나오면 되는데, 어떤 공무원이 나왔느냔 말이다.
1)단1:8-9(언약- 복음)
▶자,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공통점이 똑같다. 제일 어려운 시대를 한 번 예를 들어보자. 지금 출애굽 시대도 어려운 시대이지만, 바벨론에서 보시라. 지금 공무원으로 뽑힌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금 뭘 알았는가 하니까, 완전히 이스라엘이 멸망 되었죠. 성전이 파괴되었죠. 그리고는 포로 되어 온 것이다. 포로 되어 왔는데, 이 사람들이 실력을 인정 받아가지고 바벨론의 왕궁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뜻을 정한 것이다. 왜냐? 이유를 아니까, 우리는 쉽게 말하면, 여기에서 포로로 온 이유를 알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 할 뜻을 딱 정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지금 소수의 언약을 가진 사람들이잖아요? 이것이면 끝이다. 공무원이든, 목사든, 뭐 다른 직업이 상관이 없다. 복음은 언약인데, 모든 끝났다고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 된다.
3)세 청년
▶이거 일어난 것을 보시라. 가장 먼저 세 청년에게 일어난 것이다. 사건 아시잖아요? 불 가운데 들어가게 되고, 우상숭배 하는 그런 바벨론에서요. 이런 사람이 쓰임을 받는다, 아니까. 세상 알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세상 살릴 수 있는 절호의 시간표 속에 보냈는데, 어느 날 올 것이다. 드디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상 만들어놓고 절 시키니까,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이 사람들의 신앙이면, 시대 바꿀 수 있다. 다 절을 했는데 안 했단 말이에요? 이건 왕에게 그 말이 들어 간 것이다. 왕이 이 사람들을 잘 알잖아요? 기회를 준다. “정말 그랬냐? 한 번 더 기회 줄 테니까, 한 번만 해라.” 그 요청을 왕이 하잖아요? 왕 앞에서 세 청년이 한 말이다.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이래야 될 것 아니요? “왕이 질문하는 데는 대답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랬다. 왕이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임금님, 우리는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한 게 아니고 “그 말에 대해서 대답을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여기에 절하지 아니하면 풀무 불에 들어 갈 것인데,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져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건져주시지 아니할지라도!” 여러분, 이 정도 언약 잡으면, 흑암 무너진다. 여러분,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큰 전도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영적 싸움에 흑암 무너뜨리는 것만 가지고도 충분하게 역사 일어난다.
3)다니엘
▶다니엘에게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
(1)느부갓네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주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다. 왜냐? 공무원 사회 속에 복음 일어나야 되니까요. 공무원 사회 속에 많은 흑암들이 꼭 무너져야 되기 때문에요.
(2)벨사살- 벨사살 왕이 잔치 할 때, 글 나온 것 있잖아요? 그거 해석한 사람이 다니엘이다.
(3)다리오- 드디어 죽게 되었을 때, 중상모략으로 죽게 되었을 때 살아나지 않습니까? 그때가 다리오 왕 때다. 언약 잡으면 이렇게 된다. 세 왕을 움직이는 총리가 되었다니까요? 간단한 얘기다. 언약을 정확하게도 잡아야 되지만, 언약을 바로 잡아야 된다. 아무 능력 없어도 괜찮다.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니까요?
▶제 같은 경우는 언약을 잡았을 뿐이다. 진짜 제 체험이거든요? 신학교를 다녀보았는데, 이상하게 형편이 제가 제일 안 좋은 것 같더라. 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로는 그렇다. 다들 보니까 배경도 좋고, 다들 보니까 좀 경제력도 있고, 제가 공부할 때는 그런 상황이더라. 그런데 저는 확실한 언약 딱 잡았다. “나는 전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보낸 것이다.” 도저히 다른 데 관심이 없다. “자리가 뭐 필요하냐?” 그거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신학교를 갔는데, 이 전도사님들이 말이요, 오만 짓을 다 하는 것이다. 저는 도저히 그럴 능력도 없고 이해가 안 된다. 임원을 뽑는데, 임원 그거 하려고, 신학생들이... 그게 현실이었다. 그래서 지는 것이다, 제가 하는 말은. 그러니까 그 신학생이 600여 명이 되는데 임원 회장을 하려고 신학교 안에서 싸움을 붙더라. 내가 전에도 얘기 안 했습니까? 해마다 회장을 누가 하느냐? 대구가 다 한다. 대구 저기 대단하다. 거기에 매일 맞붙여 싸우는 데가 광주다. 여러 지역에서 오니까요.
▶제가 전에 한 이 말을 왜 또 합니까? 응답을 당연히 못 받게 되어 있다. 저는 거기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이다. 되어 지면 하는 것이고, 안 되면 마는 것이지,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가 언약을 정확하게 잡아버리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오늘 우리 공무원들이 언약 정확하게 잡으면, 분명히 하나님이 하신다. 이 체험해야 된다. 언약 바로 잡았더니, 모든 현장을 살려냈다. 언약 하나 바로 잡았을 뿐인데, 완전히 성막, 회막, 장막의 축복이 전달되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언약만 잡았을 뿐인데, 시대를 바꾸어버렸다. 이 체험 되어 집니까? 저는 조금이라도 봤거든요? 언약만 잡았는데 그렇다니까요? 오늘 우리 모든 공무원들이 여러분들은 흑암의 빛을 비추는 선교사다. 이 언약만 잡으면, 빛은 비춰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 남은 생애, 증인으로 서는 많은 사람 살리는 증인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공무원들이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언약 잡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가짜 언약 잡는 날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잡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시대 살리는 증인으로 빛을 전하는 공무원 되기를 기도합니다. 숨은 비밀 선교사로 세워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렘넌트 7명은 숨겨진 선교사,
현장 선교사, 비밀 선교사였습니다.
요셉, 모세, 오바댜, 다니엘과 세 친구,
에스더, 고넬료 그리고 가이오 모두
숨겨진 곳에서 영적인 힘 가지고 현장과 사회를 살렸습니다.
하나님과 나, 현장이 원니스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받은 응답을 가지고
집과 현장으로 연결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원 받은 자는 존재 자체가 축복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가는 곳에 흑암은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구원 받은 자는 흑암에 빛을 비추는 선교사입니다.
이 언약을 잡으면 빛은 비춰지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흑암에 빛을 비추는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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