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RC 1강 제목 :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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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8. 19. 20:31
2020 WRC 1강 제목 : 미리보기
이번에는 세계렘넌트대회를 넘어 세계가족렘넌트대회이다. 다섯 번의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 미션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스스로 미션 찾으면 여정을 보게될 것이다. 그게 인턴십이다. 그러면 내 생애 무엇을 준비해야 될 것이냐, 그게 포럼이다. 5개 메시지 중에 하나를 하겠다.
렘넌트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가 있을까? 물론 그리스도다. 언약이겠다. 이 언약 속에서 렘넌트 7명이 제일 먼저 가졌던 게 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먼저 가진 게 있다. 이 부분을 렘넌트는 조금 고민하면서 생각해야 한다. 또 부모님들은 좀 더 많이 해야 한다. 많은 지도자 분들은 사명 가지고 해야 한다. 이 Covenant의 첫 번째는 렘넌트들의 미리보기였다. 세계를 움직인 렘넌트들은 미리봤다. 이게 중요하다. 이게 여러분의 첫 번째 중요한 언약이 되어야 한다.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데 어렵지 않다. 다락방 운동이라 하면 저와 몇 명의 목사님들이 이 전도운동을 미리 본 것이다. 어른들, 박성진 목사 이런 분들이 20년 거의 30년 전에 본 분들이다. 성경에 이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미리 봤다. 미리본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였다. 렘넌트 여러분들 잘 보셔야 한다.
서론
1. 왜 강대국인가. 미리 본 것이다. 이 사람들은 강대국이 된 것이다. 세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렘넌트들이 꼭 알아야 될 것은
2. 3단체다. 세상을 어떻게 하면 장악하는지 미리 봤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교회에선 쓸데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을 미리 봤다. 이걸 이스라엘이 못 봤다.
3. 이스라엘이 못 보니까 종으로 가게 되었다.
4. 여러분 아시다시피 교회가 이걸 못 보니까 옛 틀에 빠져 있다. 아무리 훌륭해도 진다. 그래서 렘넌트들을 부르셨고 렘넌트 대회를 하는 것이다.
이 때마다 렘넌트들이 나타났다. 이 렘넌트들은 어른들이 못 보는 걸 본 것이다. 어른들이 못 보는 걸 봤으니까 리더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쉽게 본 것이다. 복음 없는 사람들이 미리 봐버린 것이다. 이러니 영적문제 올 수 밖에 없다. 영적문제 올 수 밖에 없는 이것을 렘넌트들이 미리 보니 살려버린 것이다. 렘넌트 7명이 미리 본 게 뭘까. 간단한 것이다. 왜 노예가 되었는가를 안 것이다. 이러면 답이 굉장히 간단한 것이다. 이걸 요셉이 봤고, 모세가 봤다. 전 세계 훌륭한 분들이 실제 사탄의 노예가 되어 있다. 세 가지로 크게 보면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다. 렘넌트 7명이 이걸 본 것이다. 지금도 전 세계는 노예, 포로, 속국되어 있다. 사단에게. 이 언약을 미리 붙잡은 사람들은 반드시 응답받았다.
지금 렘넌트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은 앞으로 10년 안에 이상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이 안 될 것이다. 못 보면 큰일이다. 이 사람들이 다 가져갔다. 렘넌트들은 봐야 한다. 영적으로 어떻게 가고 세상적으로 어떻게 가는지. 전혀 어렵지 않다. 렘넌트 7명이 이걸 보고 살려낸 것이다. 앞으로 급속하게 5, 10년 안에 올 것이다. 지금 당장 백화점이 온라인으로 하는 것에 졌다. 이젠 앞으로 시간 가면 은행도 문제 온다. 은행에서 대모하니까 제발 대모하고 그만두라고 한다. 그만두는 게 낫다. 급속도로 변해간다. 병원 거의 문 닫는다. 지금 엄청난 것들 나오고 있다. 이 말의 키가 어디있나 하니 전 세계 경제 움직이는 게 3단체에게 있다. 악령충만해서 만들어냈는데 세계를 장악했다. 이때 하나님이 렘넌트를 부르신 것이다. 어떻게 해서 내가 일어날 세상을 미리 보고 움직일 수 있겠나. 그것만 보고 공부해야 한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판사가 되었다. 너무 필요하고 중요한 직업 아닌가. 그러나 앞으로 경제 움직이는 이 속에는 못 들어간다. 이런 심각한 시대가 온 것이다. 4차 산업 들어서면서 몇 명이 다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 이번 렘넌트 대회에서 5개 주제가 나올 것이다. 커버넌트 속에서 봐야 할 것, 비전 속에서 봐야 할 것. 이 다섯 개 속에서 미션, 인턴십, 포럼 다 찾아내야 한다. 지도자들이 얘기할 거지만 그 보다 중요한게 여러분들이 찾는 것이다.
본론
1. 어떻게 찾아냈나. 미리보기의 시작이었다. 이 시작이 거의 부모였다. 부모님들 계시는데 그냥 얘기가 아니고 부모란 말은 이미 기성세대 포함되어 있다. 극히 주의해야 될 부분이다. 렘넌트들에게 내 것을 가르치려 하면 안 된다. 그럼 이미 늦었다. 어떤 부모는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그런지 방에 들어가 나오지도 않고 있다고 했다. 부모는 같이 데리고 있을 거 아닌가. 어떤 때는 문도 잠그고 있다. 걱정 돼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부모가 사춘기라고 보는 그건 맞는 말인데 아니다. 이미 부모님이 말하고 있는 의견이 나와 안 맞는 것이다. 그럼 그 아이가 못된 아이인가. 아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꼭 기억해야 될 게 뭐냐 하니, 우리 걸 가르치면 안 된다. 마지막 기회인데 큰일난다. 류광수 목사 것을 가르치거나 류광수 목사 인격을 가르치면 망한다. 하나님의 것을 발견해야 한다.
렘넌트들은 기억해야 한다. 약간 문제 왔을 때다.
1) 창 37:1~11 가정에 문제 왔을 때 요셉은 그 누구도 못 본 것을 본 것이다. 형들이 못 본 세계복음화를 봤다.
2) 출 2:1~10 모세다. 이미 국가도 무너지고 다 무너졌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걸 그 누구보다 먼저 보게 하셨다. 아는 걸 왜 설명하나. 쉽다. 어려운 게 아니란 말이다.
저는 산에 살면서 굉장히 고생했다. 그냥 교회 다닌 게 아니라 굉장히 고생했다. 이게 세계복음화의 굉장한 걸 보도록 만들었다. 저는 어릴 때 교회 다니면서 저희 집, 교회, 현장이 너무 어렵다는 걸 봤다. 그래서 미리 언약 잡았다. 처음엔 나는 저렇게 살지 않을 거라고 했다. 나중에는 바뀌었다. 교회도 못 섬기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약 잡았다. 어릴 때. 이거 하나가 얼마나 많은 걸 가져왔는지 모른다. 하나님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 고통 중에서 모세 어머니가 자기 것을 가르친 게 아니다. 이게 우리 렘넌트 운동이다. 이번에 조금 감사한 것은 저는 렘넌트대회 하면 가슴이 벌렁벌렁했다. 어떤 때는 눈물이 났다. 특히 렘넌트들이 깃발 꽂을 때 보면 마음이 울렸다. 이런 대회를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메시지 확실히 잡아야 한다. CVDIP 응답 5개를 잡아야겠는데, 내가 가장 먼저 봐야 할 게 뭐냐. 간혹 일류 대학 나왔는데 성공 못한 사람 많다.
나는 앞으로 뭘 해야 될 것이냐, 이걸 미리 보는 것이다. 내일 2강에는 미리 소유해야 할 게 있다. 절대 놓치면 안 된다. 금방 답 안나더라도 기도제목으로 삼아야 한다.
3) 출 18:1~21. 이드로 장로다. 이 사람이 모세를 봤을 때 중요한 걸 본 것이다. 많은 부모, 어른들 가운데 보라.
4) 수 2:1~16 기생 라합은 능력도, 배경도 없었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본 것이다. 여기서 대역사가 일어났다.
1강은 애굽 배경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2강은 블레셋 배경으로 얘기하겠다. 3강은 아람 나라 배경으로 얘기하겠다. 그래야 이해가 쉬우니까. 놓치면 안 되는 게 들어있다. 4강은 바벨론을 배경으로 하겠다. 5강은 초대교회와 로마를 배경으로 하겠다. 이게 성경 전체 내용 아닌가.
중요한 것이 있다. 여러분은 이제 아무 도움이 없어도 괜찮다. 왜냐. 도움이 필요없으니까.
2. 도움없는 RT. 이걸 보고 All-covenant라 한다. 여러분이 미리 내가 뭘 해야할 것을 봤을 때는 모든 것이 언약이 된다.
1) 여러분은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안내하실 것이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없는 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없다. 부모님들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지만 진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Nothing-Everything.
2) 여러분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사건을 통해서 이 일이 이뤄진다. 요셉을 보자.
(1) 창 37:1~11 가정에서 어려움 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covenant였다.
(2) 창 39:1~6 노예로 갔다.
(3) 창 40:1~22 감옥소로 갔다.
(4) 창 41:1~38 드디어 총리가 되었다. 이게 전부 covenant였다.
내가 뭘 해야 할 건지 미리 봐버리면 모든 것은 covenant가 된다.
3) 3 서밋.
그러면서 중요한 응답이 온다. 기도의 비밀이 생긴다. 그걸 보고 영적 서밋이라 한다. 그 체험 속에서 학업이 나온다. 그걸 보고 기능 서밋이라 한다. 여러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작품이 나온다. 그걸 보고 문화서밋이라 한다. 3 서밋이다. 모든 렘넌트는 이번 집회 끝날 때까지 언약을 하나 잡으라.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미리 보라. 나는 앞으로 뭘 할 것이다를 미리 잡아라. 이걸 봐버리면 끝이다.
빌게이츠 보라. 뉴에이지 멤버 아닌가. 쉽게 말하면 완전 네피림이다. 이 사람이 발견한 것이다. 이 시대를 끌려면 내가 뭘 해야 할 것이냐. 심지어 대학 중퇴하고 만들었다. 이게 세계를 뒤집었다. 렘넌트 여러분들은 분명히 준비되어 있다. 이번 렘넌트대회에 가장 큰 게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을 미리 보는 것이다. 그럼 두 번째가 따라온다. 미리 소유한다. 미리 소유하는 게 비전 아닌가. 미리 보고 소유한다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뭔가.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을 미리 본 것이다. 이거보다 더 큰 응답 없다. 여러분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든 상관없다. 혹시 노예로 가 있어도 상관없다. 그러면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원하시는 걸 미리 보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한다. 이 때부터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3. 메시지 성취가 일어난다. 어떻게 일어나나.
1) 메시지를 받았는데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가 하니 어머니로부터 창세기를 받았다. 모세가 어머니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창세기였다. 렘넌트가 하나님이 내게 하실 일이 뭔지 미리 깨달으면 모든 것이 covenant가 된다. 집에서 문제가 왔다? 그게 바로 복음성취다. 억울하게 노예로 갔다? 그게 바로 복음 성취이다. 큰 문제 당해서 감옥소 갔다? 그게 바로 복음성취다. 창세기 기록을 모세가 다 했다. 여기는 모든 답이 다 나와 있다. 이때부터 여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게 출애굽기다.
2) 출애굽기 속에는 해방과 합께 모든 중요한 메시지가 다 나왔다. 창세기에 모든 해답이 다 들어있다면, 출애굽기에는 모든 모형들이 다 들어있다. 렘넌트 여러분은 메시지를 절대 놓치지 마라.
여기서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 나온다. 렘넌트들을 절대로 가르치려 하지 마라. 정확한 말씀을 던져줘라. 이번 5가지는 중요하다. 세상 살릴 것을 미리 보기. 부교역자들이 메시지 들을 것이다. 교회 살릴 걸 미리 봐야 한다. 내가 부교역자로, 담임 목사로 있는데 이 교회를 어떻게 살릴지를 미리 봐야 한다. 미리 못 보면 굉장한 걸 놓친다. 어려운 거 아니다. 엄청 좋은 부교역자들 많다. 쉽게 말하면 내가 맡은 게 중고등부다 하면 며칠만에 끝냈다. 내가 이것으로 아이들 살리겠다. 내가 그런 기도 하니까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다. 거기서 발견한 게 다락방이다. 아이들 잡고 행사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고 발견했다.
애들이 모일 수 있는 집을 몇 군데 찾아냈다. 그 집을 돌면서 살렸다. 교회 난리났다. 일부러 큰집만 찾아갔는데 그 주위에 학교가 6개 있다. 6개 학교 앞마다 교인 집이 있는 것이다. 그것도 내가 어릴 때 동경하면서 이집 좋다고 한 곳이 있다. 30명이 들어가도 아무 이상없다. 그거 했는데 나중에 아이들 몇 천명이 모였다.
나는 어떻게 내 학업을 가지고 세계복음화를 할 것이냐. 모든 교역자들은 나는 이 교회를 어떻게 살릴 것이냐 결정해야 한다. 모든 장로님들 그냥 장로하면 안 된다. 한 지역, 한 파트를 어떻게 살릴 것이냐 기도해야 한다. 이러면 말씀이 계속 온다.
3) 이렇게 해서 나온 게 레위기다. 예배가 살아난다. 레위기는 예배에 대한 것이다.
4) 그 다음 온 게 민수기다. 제자.
5) 더 놀라운 건 신명기이다. 각인, 뿌리, 체질. 신명기는 각인, 뿌리, 체질에 대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완전히 애굽을 넘어섰다. 쉽게 말하면 렘넌트 7명 다 그랬지만 요셉과 모세가 미리 받은 응답이 애굽 살리는 것이었다. 얼마나 쉬운가. 애굽 와 있으니까. 이걸 언약으로 잡은 것이다. 그런데 부모님에게 들을 말씀이 참고가 된 것이다. 이 언약 잡으니까 부모가 필요없다. 이 렘넌트 자신이 완전히 all-covenant로 들어간 것이다. 렘넌트들 그냥 메시지 아니고 성경을 자세히 보라. 렘넌트가 찾을 첫 번째가 뭐냐? 미리 보는 것이다. 이러면 말씀이 계속 따라온다. 렘넌트가 기억해야 할 것, 나는 다른 도움이 필요없다. 나는 외로움도 괜찮다. 왜냐. 나는 없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covenant다. 그리고 나는 3 서밋으로 서게 될 것이다. 부모님들에게 말씀드린다. 내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그걸 제일 주의해야 한다. 부모님들 큰 실수가 뭔가 하니 내 수준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그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렘넌트다. 전국 부교역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이거다. 내 가진 실력, 수준을 가르치려 하면 큰일난다.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라.
결론
지금 공부 걱정할 때가 아니다. 잘못 들으면 공부 하지 마란 말로 들릴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다. 이번에 렘넌트 대회 마치고 나거든 제대로 된 공부를 해라. 그걸 계속 하는 게 미션, 인턴십, 포럼이다. 세계 렘넌트 대회를 참석한 거 같으면 세계적인 인물 아닌가. 메시지 5개 들으면서 내 인생 완전히 바뀌었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공부 걱정하지 말고 한국에서 하든 외국에서 하든 상관없다.
1.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찾으라. 그리고 안 하는 것. 안 하는 것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음악을 해도 안 하는 게 있다. 유대인들 교육 철학이다. 남들이 하는 거 따라하지 마라.
2. 반드시 10대 흐름 속에 들어가라. 공부를 지금 세계 움직이는 10대 흐름이 있다. 쉽게 말하면 하버드생 70%가 어디 가있나. 월가에 가 있다. 그럼 흐름 빨리 읽어야 한다. 3단체들이 잡고 있는 게 뭐냐. 앱 하나 가지고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럼 앱 기술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콘텐츠다. 이걸 지금부터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 우리 렘넌트 통해 세계적 인물 나오기 때문이다. 본론 세가지만 주의하면서 보면 된다.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 하지 마라. 조그만 아이가 부모에게 자꾸 요구하는 게 카메라를 사 달라고 했다. 보통 부모 같으면 아직 어려서 안 된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사 줬다. 이 아이가 얼마나 몰두하는가 하니 카메라 쓴다고 학교를 안 갔다. 그걸 보고 그 부모가 이렇게 말했다. 너는 앞으로 이 분야로 대성공을 하겠다. 보통 엄마가 아니다. 그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다. 렘넌트들 가진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 빨리 판단하지 마라. 어떤 인물 나올지 모른다. 또 렘넌트들에게 얘기한다. 핑계대지 말고, 도움 받으려 하지 마라. 완전히 All-covenant로 들어가라. 지도자들은 렘넌트 가르치려 하지 마라.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다른 것이다.
3. 그럼 여러분들은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 말로는 발명이라고도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에겐 발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발명을 했다고 하는데 우린 하나님이 주신 것을 만들어내는 렘넌트다. 라이트 형제를 보라 새가 날아가는데 비행기를 생각했다. 스티븐슨은 솥뚜껑 움직이는 걸 보고 증기기관차를 생각했다. 힘이 대단하구나. 솥뚜껑 움직이는 건 식모들이 더 많이 봤지 않겠나. 뉴턴은 사과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생각해냈다. 모니터 쳐다보고 어마어마한 걸 생각해낸 게 빌게이츠다. 빌게이츠 전에 컴퓨터 있었는데 못 찾아냈다.
이번 메시지 중요한 거 5개 나올 거다. 첫 번째다. 미리 찾으라. 미리 찾는 게 가장 중요한 키가 된다. 올해는 너무 많은 걸 못 보는 렘넌트 대회가 되었다.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너무 좋은 시간들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서 이번에는 메시지 확실하게 잡자. 반드시 나의 것을 미리 찾자. 전국 세계 렘넌트들 새로 시작하는 인생이 바뀌는 놀라운 일이 있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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